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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를 반업 해도 될까요?

요약 : 다 거르세요

장키호테 님 다시 돌아오셨네용?ㅎㅎ 영상보러 자주 놀러올게요

옛날에 면접 봤는데 연락이 없길래 잊고 있던 회사가 있었음. 그런데 두달 뒤인가... 모르는 번호 같긴 한데, 왠지 아는듯도 한 번호가 찍혀서 받아보니, 두달 전에 면접봤던 회사였음. 혹시 나와줄 수 있냐고 그러던. 그때 일 다니고 있던 곳이 있어서, 잘 설명하고 끊었던 기억이 남.

저는 신생기업 ... 이 면접제의주셨는데 문제는 업무시간이 안 나와있었어서 ㅌㅌㅌ ... 하려구요

중소기업하시는 5060들 교수형이답임

중소주제에 정규직 전환가능? 미친

프리미어로드 모던 갖고 있는데... 신은지 며칠 안돼서 옆 리복 마크 장식이 떨어져서 일단 다이소에서 본드 사서 붙일 예정이고... 착화감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아주 나쁜건 아닌데 일단 제가 싸이즈를 너무 작게 선택해서 딱 맞게 하다보니 더더욱 그런것 같고... 가죽신발이 아니고 합성 고무 재질이라 신발 계속 신는데도 늘어나질 않아 여전히 왼발 새끼발가락이 계속 아프고... 그냥 이뻐서 계속 신고싶어 애를 쓰는중인데... 만약 싸이즈 업 했다면 힐슬립이 있는것 같아 딱 맞게 한건데... 업하고 꽉끈할걸 그랬나 싶고 그렇네요.

죽었네요

하나는 뉴발 대체품..하나는 아식스 대체품 아쉽네요 리복..

이미지변신 완전 다르시네요 하지만 폭넓은 조회수내용은 아니라 아쉽습니당 다음엔더 폭넓은 콘텐츠 기대해볼게요

정규직 전환 가능 이거 진짜 개인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나온 회사도 저런식으로 하길래 걍 제가 제입으로 퇴사하겠다고 나왔습니다🎉

면접수당 법으로 확정해야합니다. 괜히 재미삼아 면접오라고 하지 않을거 같네요

메쉬 소재 극혐.. 내구성이 넘 구려요

저희회사도 포괄임금제 입니다. 그러나 저희회사는 야근이 일주일에 한번 정해져있어서 포괄임금제를 하는게 더유리하죠. 그리고 그 연봉에 포함된 시간이 넘어갈시 수당을 지급하는 조건 포괄임금제입니다. 씨제이 대한통운의 경우 한달25시간 포괄임금제인데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일주일에 거의7,80시간씩 일합니다. 알바보다도 못한거죠

그러니까요 그것이 문제네요 기획자가 되려면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까요

포괄임금제 진짜 폐지해야 그나마 양심적인 회사만이 살아남을 거다

요즘 유트브는 안하시네요 사방이 악인입니다 항상 조심

포괄임금제 폐지해야 악덕사업장 폐지된다

근데 요새 중소기업이 바로 정규직 해주는곳이 있나.. 최소1년은다녀야지

일찍볼걸

음.. 유니투스 계약직은 하지마시길

우리집엔 노란덩어리 2마리 있는뎅ㅋㅋ

내가 이거에 당했지 ㅅㅂ

어려울것 없음. 돈잘주고 편한 회사는 들어가기 힘듬. 스펙 좋은애가 들어감. 단순함 세상.

잡플레닛도 조작하는 회사 있습니다.

이분 얘기는 뻔한 말만 하시는데 일반 구직 사이트에는 당신이 말하는거 말고 다 올리게 되어있구 본인은 왜 회사도 안다니고 유투브로 어그로 끌면서 돈벌이 해요 ㅋㅋㅋ마이크봐 제목때매 봤다 듣다듣다 ㅋㅋ

근로계약서 미작성

그런데는 역으로 이용해버리는겁니다 계약직 3개월 6개월 1년연장 또 1년연장해서 버려지면 내발로 퇴사한게아니니깐 실업급여 신청하면됩니다 실업급여 받으면서 현금주는 알바 하면됩니다 전 계약직원하는데는 그런식으로 이용해버리는거아니까 저도 이렇게 이용하는거에요

여기 나오는 유형중 하나로 입사했는데 그것도 1년 넘었네요. .. 후회합니다. 틀린말 하나도 없고 믿고 거르는게 맞아요 ㅋㅋ

근데 회사아니고 학원같은경우는 늦게 일하거나 주말에일하는경우 많긴합니다

6개월 이후 정규직 전환 가능이래서 갔는데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주든 말든 난 6개월만 할 계획이었는데 2개월지나자마자 갑자기 눈에보이는 그짓말로 정규직을 뽑았어야 된담서 연봉그대로 놓고 계약서 다시쓰자고함ㅋㅋㅋ 코미디야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정규직을 하는데 계약직은 아니거든요 근데 6개월 정도 태도를 보고 한다고 하면 이것도 의심해봐야 되나요?

저는 개인사업자 회사에 정규직이라고 들어갔는데 3개월 수습 기간을 계약직 계약서를 쓰더라구요. 원하는 날짜에 입사도 못하고 바로 입사해서 기존에 잡혀있던 휴가 일정을 정말! 휴가 처리 하더라구요. 그리고 극성수기에 13일 연속 근무하기도 하고 새벽 한시 퇴근, 여섯시 반 출근 이렇게도 했는데 극성수기 끝나는 날 회식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욕 쳐먹고 괴롭힙 당해서 결국 퇴사했습니다. 진짜로 개인사업자 회사는 반차도, 월차도, 대체휴무도, 병가도, 다 대표 기분이라는 체계를 맞춰야 합니다. 제발 절대 가지 마세요.

그러면 정규직(수습기간) 이부분은 무슨뜻인가요 !! ??

아휴..... 저도 당했죠..... 여러분들은 당하지마시길....한회사에 들어가서 영상에서 나온 말슴인거같아 뛰쳐나왔어요.... 근데 두번째회사도 이런회사인지 몰랐지~ ㅋㅋㅋ 1년지나니깐 대표님말슴이 아~ 아쉽지만..... 우리랑은 인연이아닌가봐요.... 내가 면접보고 고용은했지만... 여기문닫을때까지 댈고가야되는데.... 죄송하게됬습니다.

5:09 감정이 태도가되는 관리자가 만연된 회사. 많죠..

태영건설 특징 기사12개 토익만점 회사 계약직 해당회사 경력3년가지고 정규직 신입 면접장에가면 안전상무가 전안전상무아들 (경력x 자격증 산안기 1개 학점2.25)를 붙이고 면접자에게 그냥 떨어뜨리면되지 자격증많다고 경력있다고 욕(?)을함 뭐 대답도안했는데 그자리에서 탈락통보함 망한데는 이유가 있드리

13:00 정규직 전환 가능 이거 진짜입니다. 6개월 ~ 2년하고 내보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저는 운 좋게 정규직이 되었었는데 제 밑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일을 잘하든 못하든 대부분 입사하고 6개월 ~1년 되면 잘라버렸습니다. 지금도 한 번에 20~30명씩 계약 종료 시키고 있고 타지에서 올라왔는데 짤려서 우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댓글들도 무슨 다 걸러래 이럴거면 중소를 왜가 ㅋㅋ 좋은 중소가 어딨어

근데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야할점 내 자신이 좋은 회사에 들어갈수있을 만큼 스펙 혹은 능력이 좋은가 이런것도 생각해야 내 자신이 들어갈수있는 최대로 좋은 회사를 볼수있다고 봅니다 좋은 회사를 바라기전에 자신의 능력부터 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콜센터도 6.1년 계약직 뽑드라구요ㅋ

오히려 1년~2년 써보고 정규직 전환해줄게가 더 선호되던데. 어느 회사가 6개월 이후 정규직을 말함? 내 주변에는 그런 회사 본적이 없는데? 내가 다니는 회사보다 더 매출이 적은 회사도 그러지는 않음. 도망갈 애들도 심적인 부담이 없고 회사도 그렇게 신경쓰지 않음. 진짜 생각이 있는 애들이 1년~2년뒤에 정규직 전환해서 다니고. 대기업이랑 중견기업도 상당수는 이렇게 운용함. 어차피 6개월내로 도망가는 애들이 많으니까. 그리고 중소기업도 막상 가면 그곳 분위기가 좋아서 남는 사람들도 많아. 이런 선동적인 영상을 보고 애들이 어차피 대기업이랑 공기업은 계속 떨어지고, 중견기업도 못들어가고 중소기업 가자니 이런 영상은 가지 마라고 욕을 하고 있으니 나는 그냥 쉴란다~ 이러는데, 너희가 천년만년 젊은게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람. 아니면 아이템 발굴해서 사장님 하시던지. 사람은 누구에게나 한번씩은 기회가 오는데, 그 기회를 놓치면 나는 SNS나 이런 유튜브 보면서 자기 합리화를 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고. 나이 40이 다 되어서 사원취급 받으며 나보다 어린 대리, 과장에게 지시받기 싫으면 어디든지간에 가서 일을 배워놓고 기회가 오면 그 기회를 잡아라. 내 어머니 친구 아들도 연세대 상경계열 나와서 회계사 시험 8년만에 접고 조그마한 중소기업 들어갔는데 거기서 무슨 마술을 부렸나 그곳 사장님 딸이랑 결혼해서 지금 후계자 됨. 그곳 매출이 그렇게 크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행복하게 산다고 하더라. 삼겹살은 커녕 치킨도 겨우 먹는 인생들보단 소고기 잘 먹는 인생이 더 행복하지 않겠니? 그리고 쿠팡 블랙리스트 사태때 쿠팡이 너무 공감가더만. 왜인줄 알아? 진짜 심각한 애들도 많거든. 자기들은 똑똑하고 억울하다고 할 수도 있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업무수행 능력이 심각한 애들 많음. 예전에 직장갑질로 신고한 애가 딱 그런 케이스였거든. 물론 오히려 역으로 회사에게 당해서 퇴사했어. 당시 근로감독관도 무슨 이런 사람이 다있냐면서 우리보고 불쌍하다고까지 했으니까. 너희 중에 그런 애들 있을지도 몰라.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

+이력서 면접 때 챙겨오라는 회사.... 정상적인 회사들은 인사팀이 미리 다 면접자 이력서 뽑아둠

아니 참 어이없는게 지은지 얼마 안된거 같은 회사에 갔는데 우리 지역으로 내려온지 얼마 안됐는지 물량이 없어서 며칠 놀고 자동차 부품 몇개 조립하다가 놀고 하다가 익산에 본사 있으니 갔다 오라고 해서 가서 일하고 왔는데 데려다 준 사람 차안에서 나오지 마라고 전화옴 그것도 일주일만에 이럴거면 왜 뽑냐고? 무슨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참나

돈 정규직이랑 차이 안주는곳가면 개꿀임

매출없는 스타트업도 걸려야됨 좀비 기업임 (지역불문 각종 지원사업 다 끌어와서 함)

혹시라도 들어간 다음의 팁...... 월급 밀려주는게 일상인 회사. 바로 갈아 탈 준비 하시구요..... 그런 회사의 특징이 퇴사월 급여도 밀려서 주거나 안주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