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개비싼 발뮤다 토스터기를 산 이유 I 이 돈주고 살만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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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호두_무니야옹
    @호두_무니야옹 3 роки тому +2

    가정의 평화를 위해👏🏻

    • @life_remind
      @life_remind  3 роки тому

      네 ㅎㅎ 근데 기기 성능이 또 좋아서 만족 스럽네요~ 디쟌도 너무 이쁘구요

  • @Ellie-sm1hc
    @Ellie-sm1hc 3 роки тому +1

    너무 잘봤습니다!크로아상 생지는 얼마나 돌리면 될까요??

    • @life_remind
      @life_remind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생지는 170도로 15분정도 돌려주시면 되요~

    • @stanleypark4252
      @stanleypark4252 3 роки тому

      발뮤다 생긴지 얼마안된 일본 기업이고 한국에서 빨아줘서 성공한 일본 중소기업임

    • @life_remind
      @life_remind  3 роки тому

      @@stanleypark4252 네 맞아요. 일본기업이죠 ㅎ

  • @karmars7
    @karmars7 Рік тому +1

    발뮤다 가격이면 그냥 쓸만한 오븐을 살수 있습니다. 죽은빵을 살린다? 어차피 제빵을 처음부터 하는게 아니라면 사서 바로 드시는게 낫습니다 발뮤다 토스터는 그냥 여자들의 한때 유행하는 백같은거라 봅니다. 갖고 싶은 디자인으로 나와서 이거저거 된다 혹하지만 사실 더 편하고 가성비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살 이유를 만들어서 사는거죠.. 1년쯤 지났으니 그냥 장식품으로 전락해서 거의 안쓰고 있을거다 한표 던집니다. 차라리 에어프라이어를 사세요 훨씬 유용합니다. 특히 바스켓형으로 사십시오 에프랑 오븐의 차이가 뭐냐면 에프도 따지고 보면 오븐같은거지만 용량이 적어서 빠르게 사용하고 비교적 사용법과 청소가 쉽습니다. 가격도 아주 고가는 아니라서 이것저것 해먹기 좋고요 빵류를 하고 싶다 차라리 오븐을 사세요 머 이런말 하면 와이프한테 까이기만 하지만

    • @life_remind
      @life_remind  Рік тому

      ㅋㅋ 네 맞아요. 발뮤다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가격이 비싸다 보니 가성비는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냥 와이프 갖고 싶어하는거 한번 샀다 생각하고 있어요 ㅎ

    • @sudnekwa
      @sudnekwa Рік тому

      발뮤다 샀는데 꽤 잘 쓰고 있습니다.. 2만원짜리 토스터기 살까 하다가 스팀까지 되는 발뮤다 샀는데, 마들렌 같은 홈베이킹은 물론 갖가지 빵들을 데워 먹을때 잘 사용합니다. 예열을 안해도 되는 오븐이라 손이 자주갑니다. 볼수록 예쁘게 생겼고, 가격이 싸지 않으니 이만한 토스터기는 없다는 심리적인 마음도 들곤 합니다. 두고두고 잘 샀다고 생각하는 가전제품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