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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인생을 걸지 마세요. 나태해 집니다.항상 트렌드를 파악하고 본인 자기 개발하세요.
저도 9년차 중소기업 다니는 남자인데, 월급 300초반 찍히는것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ㅜㅜ N잡을 갖고 싶어도 본업이 원체 바쁘니 쉽지도 않고. 아직 혼자 사니 그럭저럭 괜찮지만, 결혼 출생은 생각도 못 하겠어요..
글쵸... 중소 월급이 뭐 다 거기서 거기죠. 말씀하신대로 부업을 하자니 그것도 쉽진 않을거고요. 뭐 그래도 좋은 분 만나시게 되면 같이 으쌰으쌰하면서 또 살아갈 수 있어요.다만 중소기업 연봉이면 맞벌이는 거의 필수인 거 같네요 ㅎ
바깥에 나오면 전쟁터입니다.자영업한번 해보세요. 버는게 아니라 대출내서 월세. 전기세. 가스비 줘야합니다.
회사는 단지돈벌러온거징회사가 자신의 인생을책임지지않습니다자신이중요한것입니다
ㅎㅎ 네 맞아요. 회사는 회사고 나는 나. 분리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비즈니스 관계이기 때문에 이해관계에 따라서 언제든지 떨어질 수 있는 관계이기 때문이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ㅋㅋ 네 감사합니다. 저도 루대님 구독했어요~
이제 다른직종으로 옮기고 회사에 취직을 하게되었는데 하루면접보고 그당일날 다음날 출근하라고 하더라고요 당시에는 다른생각은 없었는데 점점 느껴지는게 좀 달라지네요ㅋㅋㅋ다른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제 채널의 다른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당일이나 익일 면접 또는 출근 같은 경우는 보편적인면으로 볼 때 좋은 사례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하지만 정작 더 중요한건 출근하고 회사에 가서 봤을 때 회사가 어떤가 이겠죠. 문제 많은곳은 관심가지고 보시면 금방 드러납니다.
바깥에 나오면 전쟁터입니다.자영업한번 해보세요. 버는게 아니라 대출내서 월세. 전기세. 가스비 직원급여를 줘야합니다. 부업해서 이자 메꿉니다. 집에 가져가는 돈은 둘째치고 던만 더 안빌리면 좋겠습니다.
회사에 다니는 이유를 내 직무의 연속성에 의한 발전의 장으로 보시면서 사업을 이해하는 쪽으로 가셔야합니다. 그래야 나가서라도 프리랜서나 사업으로 그간 역량을 쌓고 사업을 이해한 경험으로 맨몸으로 뛰는 것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이마트 다닐때 건물주 아들 알바할겸 180받고 다닌형vs 이마트 am 연봉5000대보고 현타 제대로 왓엇는데ㅋㅋ지금은 이직햇지만 씨제이 윗사람들 월세 전세 자기집 없이 전전하는 흙수저들보며 저는 환승정류장이라 생각하고 회사일만 열심히합니다ㅋㅋ
문장에 마침표 좀 찍어라 인간아
SI기업은 다른기업과 다르게 연락이 오고 합격이 잘되던데, 업무의 강도 때문일까요?? 회사 자체는 좋은 회사라고 느꼈습니다근데 제가 합격후 안간다고 전달했는데, 그 이유는 더 높은 기업에 가고싶은 이유도 있지만 합격까지의 과정이 너무 순조로웠습니다.잘한 선택인지는 모르겠네요..ㅎㅎ
글쎄요 SI기업은 저도 잘 몰라서 ㅎ 뭐 촉이 아니다 싶으니 그리 결정하신거겠죠? 결정 내렸으면 신경쓰지마세요 ㅎ
네이트 베스트댓글 중 한개한국은 근로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 국가다. 우리가 열심히 일을해도 금수저를 이기진못한다
자본주의를 그냥 적자생존으로 이해하는 무식한 놈들의 생각...
@@cycokeelah 적자생존 맞습니다
왜 꼭 서울에서 살려고 할까? 희한하네. 서울은 저주 받은 도시인데.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지역이 가진 가치차이가 명확하기 때문에 그런거겠죠. 대한민국의 씁슬한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드라마나 영화 소재로도 상급지 하급지에 대한 표현이 쓰이는 거겠죠.
지방에서 혹시 직장생활 해 보신걸까요?그렇다면 서울에서 사는 것을 부정적으로 볼 수는 없을텐데요...
서울토박이로서 저주받은 도시라는 말은 좀 불쾌하네요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 때문에 인구도 많아지고 복잡한건데...
@@jamesjoo2834 그렇지요. 서울 토박이는 서울 인구의 절반도 안되고 지방에서 다 올라와서 서울 인구가 늘었고 집값도 쓸데없이 올랐지요. 서울을 걍 인간이 살지 못할 도시로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 인생을 걸지 마세요. 나태해 집니다.
항상 트렌드를 파악하고 본인 자기 개발하세요.
저도 9년차 중소기업 다니는 남자인데, 월급 300초반 찍히는것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ㅜㅜ N잡을 갖고 싶어도 본업이 원체 바쁘니 쉽지도 않고. 아직 혼자 사니 그럭저럭 괜찮지만, 결혼 출생은 생각도 못 하겠어요..
글쵸... 중소 월급이 뭐 다 거기서 거기죠.
말씀하신대로 부업을 하자니 그것도 쉽진 않을거고요.
뭐 그래도 좋은 분 만나시게 되면 같이 으쌰으쌰하면서 또 살아갈 수 있어요.
다만 중소기업 연봉이면 맞벌이는 거의 필수인 거 같네요 ㅎ
바깥에 나오면 전쟁터입니다.
자영업한번 해보세요. 버는게 아니라 대출내서 월세. 전기세. 가스비 줘야합니다.
회사는 단지돈벌러온거징
회사가 자신의 인생을책임지지않습니다
자신이중요한것입니다
ㅎㅎ 네 맞아요. 회사는 회사고 나는 나. 분리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관계이기 때문에 이해관계에 따라서 언제든지 떨어질 수 있는 관계이기 때문이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ㅋㅋ 네 감사합니다. 저도 루대님 구독했어요~
이제 다른직종으로 옮기고 회사에 취직을 하게되었는데 하루면접보고 그당일날 다음날 출근하라고 하더라고요 당시에는 다른생각은 없었는데 점점 느껴지는게 좀 달라지네요ㅋㅋㅋ다른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제 채널의 다른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당일이나 익일 면접 또는 출근 같은 경우는 보편적인면으로 볼 때 좋은 사례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하지만 정작 더 중요한건 출근하고 회사에 가서 봤을 때 회사가 어떤가 이겠죠.
문제 많은곳은 관심가지고 보시면 금방 드러납니다.
바깥에 나오면 전쟁터입니다.
자영업한번 해보세요. 버는게 아니라 대출내서 월세. 전기세. 가스비 직원급여를 줘야합니다. 부업해서 이자 메꿉니다. 집에 가져가는 돈은 둘째치고 던만 더 안빌리면 좋겠습니다.
회사에 다니는 이유를 내 직무의 연속성에 의한 발전의 장으로 보시면서 사업을 이해하는 쪽으로 가셔야합니다. 그래야 나가서라도 프리랜서나 사업으로 그간 역량을 쌓고 사업을 이해한 경험으로 맨몸으로 뛰는 것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이마트 다닐때 건물주 아들 알바할겸 180받고 다닌형vs 이마트 am 연봉5000대보고 현타 제대로 왓엇는데ㅋㅋ지금은 이직햇지만 씨제이 윗사람들 월세 전세 자기집 없이 전전하는 흙수저들보며 저는 환승정류장이라 생각하고 회사일만 열심히합니다ㅋㅋ
문장에 마침표 좀 찍어라 인간아
SI기업은 다른기업과 다르게 연락이 오고 합격이 잘되던데, 업무의 강도 때문일까요?? 회사 자체는 좋은 회사라고 느꼈습니다
근데 제가 합격후 안간다고 전달했는데, 그 이유는 더 높은 기업에 가고싶은 이유도 있지만 합격까지의 과정이 너무 순조로웠습니다.
잘한 선택인지는 모르겠네요..ㅎㅎ
글쎄요 SI기업은 저도 잘 몰라서 ㅎ 뭐 촉이 아니다 싶으니 그리 결정하신거겠죠? 결정 내렸으면 신경쓰지마세요 ㅎ
네이트 베스트댓글 중 한개
한국은 근로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 국가다. 우리가 열심히 일을해도 금수저를 이기진못한다
자본주의를 그냥 적자생존으로 이해하는 무식한 놈들의 생각...
@@cycokeelah 적자생존 맞습니다
왜 꼭 서울에서 살려고 할까? 희한하네. 서울은 저주 받은 도시인데.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지역이 가진 가치차이가 명확하기 때문에 그런거겠죠. 대한민국의 씁슬한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 드라마나 영화 소재로도 상급지 하급지에 대한 표현이 쓰이는 거겠죠.
지방에서 혹시 직장생활 해 보신걸까요?그렇다면 서울에서 사는 것을 부정적으로 볼 수는 없을텐데요...
서울토박이로서 저주받은 도시라는 말은 좀 불쾌하네요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 때문에 인구도 많아지고 복잡한건데...
@@jamesjoo2834 그렇지요. 서울 토박이는 서울 인구의 절반도 안되고 지방에서 다 올라와서 서울 인구가 늘었고 집값도 쓸데없이 올랐지요. 서울을 걍 인간이 살지 못할 도시로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