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줄줄이 퇴사하는 중소기업 사장님 마인드 / 요즘 애들은 끈기도 없고 책임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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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장키호테입니다.
중소기업 사장님들 중 꼭 이런 얘기 하는 분들 보신 적 있을겁니다.
요즘 뭐 MZ세대네 뭐네 하면서 젊은 세대라고 하는데
요즘 애들은
뻑하면 힘들다고 불평한다
뭐 이런 얘기요.
저도 직접 들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젊은 세대들을 이런 시각으로 바라보고 계신
중소기업 사장님 그리고 기성세대 분들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전해봅니다.
#mz세대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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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 그지 같은 중소기업을 피하는 방법 - 이런 회사라면 쳐다도 보지 마세요 (중소기업 취업)](http://i.ytimg.com/vi/gTLJdlbg4Sw/mqdefault.jpg)
![[도망가] 그지 같은 중소기업을 피하는 방법 - 이런 회사라면 쳐다도 보지 마세요 (중소기업 취업)](/img/tr.png)
장키호테님 같은 유투버가 많아졌응 좋겠어요 사회 경험1도 없는 이십대초중반애들 좋소에서 못나오고 그게당연한건줄알고 다니는사람들 너무 많아요
안녕하세요 삿갓님~ 저 같은 유튜버 많아지기 전에 제 채널부터 잘됐음 좋겠습니다 ㅎㅎ
@@life_remind 홍보많이하겠ㅈ습니다
@@광교남김삿갓 어유 그래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광교남김삿갓이런걸 육갑이라하죠. 대가리 속은 우주만물 중심. 현실은 잉여 그자체. 내일 출근이나 늦지않게 하시길...
중소기업 마인드가 한마디로 개썩었음
직원들 돈은 최저임금도 안되는 돈으로 부려먹고 싶고 사업은 해서 돈은 벌고 싶고?? ㅋㅋ
맨날 경력자 구인난이라고 하는데 연봉은 거의 신입처럼 주고 타경쟁업체보다도 500-1000만원 차이나게 줘놓고 맨날 경력직 없다~ ㅋㅋ
뭐 제 얘기에 얼마든지 찬반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중소기업 회사 중
합당한 보상하지 않고 악질적으로 운영하는 회사들이 있기에 드리는 얘기죠.
MZ세대인 저도 공감합니다..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네 영준님 의견 감사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말 정말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자기 딸아들이라 생각해봐
이게 맞나
젊은 사람들 다 누구의 자식임
남의 자식은 노예인줄 알아 ㅋㅋㅋ
서로 본분만 잘 지켜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어차피 이거 보고 바뀔 사람이면 바뀔거지만 막상 이거 보고 고쳐야 할 회사 대표 등은 이 영상 혹은 이런 류 영상 보지도 않을거임..
ㅎㅎ 뭐 꼭 사장님들이 아니여도 영상 보시는분들이 생각해보셨음 하네요
좋소의 문제는 사장이 지가 이재용인줄 안다는 것이다
이분은 중소기업에서 고생해봐서
좀 아는거같음.
네 ㅎ 좀 굴러본게 아니면 하기 힘든 얘기죠.
정말 공감이 많이 되네요 😅😅
Mz세대가 만들어 가는 변화의 특권은 함께 누리면서 Mz세대를 욕하는 사회 분위기가 참 아쉽습니다
Mz세대 덕분에 노동자의 권리가 예전보다 좋아진건 맞지않나요
그리고 노동시장이 노동자가 갑으로 점점 바뀌고 있어요 중소기업은 더 그렇겠죠
예전엔 열심히 하려는 사람을 뽑았다면 앞으로는 말씀하신대로 함께 성장하려는 회사만 살아남을거에요
네. mz를 포함한 요즘 세대들이 문제있는 중소기업을 기피하고 비판하는 현상들로 사회문제를 대두시키고 기업운영 문화를 바꿔나가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년에 12명 입사 12명 전부 퇴사
올해 4명 입사 4명 전부 퇴사
대표는 전부 나가 새판짠다며 카톡 상메에
다시태어난 기분이라며 난리 치는 중
그런데 회사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나간 직원 뒷담화를 입에 달고 있어요 ㅋ
근데 인건비 지원 사업을 받으며 근근히 이어가고 있급니다 ㅋㅋㅋㅋ 저도 마지막 퇴사 하고 나왔네요 ㅎㅎ 임금체불 될까봐 나가는 날 입금 해달라함요 ㅎㅎ
새판 열심히 짜보라죠... ㅎ
그정도 상황이면 성찰도 좀 할줄 알아야하는데
그 상황에서도 사고에 변함이 없다면 뭐 앞으로도 뻔할거라 봅니다.
동기부여해주는 회사 좋죠...
ㅎㅎ 네
ㅎㅎㅎ
알고리즘이 이끌어서 왔는데
회사 사장은 기본적으로
누가들어오는지 나가는지 관심없습니다
고로 이 영상을 볼 일도 없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
적성 맞거나 잘버티는 사람만
거르는 행위를 반복함으로
정예만 남기고 필요없는 인원을 걸러내는거죠
MZ가 아니라 여태껏 항상 그래왔습니다
일할사람 없다해도 회사는 굴러갑니다
내입맛에 맞는 직원없듯이
내입맛에 맞는 회사없습니다
어디든지 열심히하다보면 스카웃도 되고
좋은 기회나 아이템이 생기기도 하는거죠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네요.
회사 규모 크지 않으면 회사 사장도 누가 오고 나가는지 관심 안가질 수 없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 것은 맞지만
쇠퇴하는 기업사례 중 탈출은 지능순이라며
잘못된 운영으로 인해 일 잘하는 직원들은 다 이탈한다는 얘기도 많고요.
직원 이탈이 필요 없는 인원이 걸러지는 것인지 그들만의 리그만 남게 되어버리는지는
케이스에 따라 다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혁신적인 리더는 변화와 흐름에 민감해야합니다.
MZ아닌 여태껏 항상그래왔다는 말씀에서.. 글쎄요.
앞으로의 경영이 무탈하시길 바랄뿐입니다 :)
우리때는 정보가 부족해서 어딜가든 똑같다는 말이나, 선배들의 말들이 정보의 루트가 한정적이라, 부조리하더라도 참고 갈 수밖에 없었지. 뭐, 불굴의 끈기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었어. 그걸 저렇게 생각하는 오너들이 아직도 저리 많다는건 개탄스럽구먼.
네 말씀하신대로 이제는 정보를 습득하기 손쉬운 시대라는 것에 자각이 필요해 보입니다.
공감합니다. 경험이 많으시네요
저또한 60대 상사가 술먹을때마다 욕설, 무시를 하길래 그 다음날 아침에 당일 퇴사한다고 통보를 하니 왜그러냐 당황하더군요 ㅋㅋ 하나하나 따졋더니 미안하다고 마음잡고 다녀보자고 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ㅎ 영상 잘 보고갑니닷
ㅎㅎ 네 아니다 싶을 때는 먼저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잘 얘기해보고 풀어갈 방법을 먼저 모색해보는 것이 좋죠.
잘 해소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이거 이야기했지만 소용없는데 나가야겠죠?
퇴사에 대한 판단은 개인이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내 윗세대는 시키면 무조건 함
내 세대는 시키면 하긴 하는데 의문을 가짐
내 밑세데는 되도 않는걸 시키면 반발함
차이가 크게 나는데도 그놈의 MZ이라고 뭉탱이로 묶는게 잘못됨
시키면 무조건 한다라는 사고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회사가 군대는 아니죠.
군대식 문화가 환영받는 시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
@@life_remind 회사도 군대식이 어느정도는 되긴 해야하는데 진짜 되도않는걸 시키는게 문제라서요.
@@Rock_onRQ
네 그래서 일처리에 있어 견해가 다를 때 건전하게 의논할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해 보여요.
@@life_remind 회사의 경영방침이라는데 도무지 이해 안되는것도 있어서요.
회식이 중요하기는 한데 오후5시에 퇴근해서 다음날 새벽 6시 출근해야하는데 회식 참여하라질 않나
주기적으로 현장 개선사항 같은 아이디어 공모전을 내라는데 맨날 일정한 일을 하는 삼교대 현장직에게 무슨 아이디어를 내라고 하는지 이해 안되고
진짜 그런걸 원하면 업체 고용해서 하던지 강요는 하질 말아야하는데 에휴
이런거 보는 정도의 ㅈ소 사장이었으면 그 회사는 이런 사람이 하는 말 들을 이유도 없는 좋은 중소회사임 ㅋㅋ
네 저 같은 사람이 이런 말할 것도 없으면 좋을텐데 말이죠ㅜ
그 회사는 중소에서 다음 단계 규모로 성장중이겠죠.
전 35살 주임 이고 멘탈 약하지만..
어떻게든 이 악물고 어떻게든 참아서 라도 정신승리 할려고 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게 대단하다는 얘기시죠?
첨부터 좋은데 갈수 있음 가는거고 못가도 작은데가서 시작해도 잘될 애들은 소수이긴한데 시간지나면 다 잘 되드라
네 시작이 작더라도 개인 역량 개발하기 나름이겠죠
죄송한데 2030 시키면 그냥 일을 안 해요. 근데 4050뽑으면 죽어라 열심히 하죠. 다급한 연령대가 훨씬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외노자들은 진짜 미친듯이 열심히 합니다.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을 것 같아요.
2030도 미친듯이 열심히 일하고 진취적인 친구들이 있어서 때로는 제가 부끄러울 때도 있습니다.
4050이라고 해서 다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닐테고요.
@@life_remind 물론 그럴 수 있긴 한데 고용을 해본 결과 나이가 많을 수록 더 열심히 일을 해주더라고요. 20대는 언제 그만둬도 시간이 많으니 진짜 대충 하거나 지 마음대로 하는 경향이 심합니다.
@@_ihavelotsofhorses5798
네 짊어진 책임감의 무게가 다르다는 면에선 공감합니다. 가장의 무게는 간과하기 힘든 거니까요.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계셨네요^^
안심도 되고 그간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 싶었는데 틀리지 않았다는게 안심도 되고,
경영진들이 꼰대마인드에서 벗어나서 좀 정신차렸으면 하네요.
영상 메세지는 심플하거든요.
한둘이 아니라 다수가 자꾸 빠져나가는 상황이면
그땐 청년들의 끈기가 아니라
회사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life_remind 이렇게 mz세대를 위해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 mz들이 끈기없고, 열정없다 내리깎던데
자기 회사 모습들은 생각도 않고 취준생들과 mz세대를 비판하는 기업들 너무 많아 적대감이 들더라고요. 쨋든 감사합니다.
@@KevinDebryne17 ㅎㅎ 네
뭐 꼭 mz세대를 위한다기 보단 대기업 공기업보다 오히려 대다수가 일하는 환경인 중소기업의 질적향상이 필요하다는 부분에 목소리를 좀 내보려고 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최고처ㅣ고 ㅎㅎㅎ
오~~ 맑음님 ㅋㅋ 잘지내고 있죠? 반가워용
근데 경력없는 신입에게 최저임금 주는건 사장입장에선 당연한거 아님??
제가 말하는 합당한 보상이란 이전 영상에서 얘기한 포괄임금제 악용으로 야근수당 미지급, 수습기간 급여차감 등의 부당한 처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음 요즘 소기업들 막 굴리지 않아요.. 대기업보다 더 칼퇴근인데요. 아침에 일찍나가보면 대기업애들 7:30부터 이미 회사에 모여잇습니다.
네 그런 회사라면 좋지요. 헌데 그렇지 않은 곳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회사나름입니다.
전 16명 직원규모에서 캐드업무했는데, 이런 x소기업도 있었습니다. 캐드실직원1명이 경리일빼고 모든일을 했습니다.
1명에게 굉장한 업무과다가 있었습니다.
애초에 채용공고랑 실제업무가 완전 달랐고(그때 나갔어야햇는데)
캐드업무, 매장관리, 사업예산따오기등,, 어떻게든 버텨보려했지만 주 4-5회 야근에 주말출근도햤습니다. 1년후 오른 급여가, 세후 190만원이었습니다.
올려달라고해도 회사힘들어 안된다는군요.
제가 일많다고할땐 이게 무슨 일이많은거냐며 하다가, 퇴사하고 후임구할때되니, 왠만한 사람 못버틴다고 기혼자로 구하라고 신신당부하더라구요.참
@@건강한아이11
하하.. 사람이 잘하는 오류 중 하나가 자신이 보고 겪은 것이 전부인마냥 정의해버린다는 거죠.
저도 유튜브하면서 항상 조심하는 부분이구요.
채널 운영하면서 댓글 주시는 사연들 읽어보면 역시나 내가 아는 세상보다 많은 세상이 존재하는구나 싶어져요.
여기 댓글 주셨던 분은 본인이 아는 회사 위주로만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김제동 만큼이나 속이 뻥 뚫리는 소리네요. MZ여 나쁜 기업을 탓하고 노력하지 말고 좋은세상 만들어 갑시다
김제동 ㅋㅋㅋㅋㅋㅋ 속이뻥~~~~ 울컥울컥
영상을 잘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노동자는 노력 없이 요구만 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업을 탓하다니..영상의 요지를 이해못하는사람 여기잇네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10명중에 8명이 퇴사했다고 기업 탓을한다...그 8명..평생 백수임...교도소에 10명중 8명은 자기는 억울하다고함
음? 여기서 교도소가 나오나요? 직원이 죄수인가요?.. 의견 감사합니다
@@life_remind 직원이 죄수라는게 아니라 10명중 8명이 나갔다고 회사가 잘못이나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거죠...무조건 다수라고 옳은건 아닙니다. 10명중 8명이 나가도 2명은 끝끝내 다니고 자리잡고 정착합니다..
@@ahdb1383 ㅎㅎ 네 의견 감사합니다.
10명 중 8명 퇴사라면 남은 2명도 탈출 기회보며 다니는 경우도 많을 것 같고요.
소수의 의견도 당연히 존중해야겠지만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다수의 퇴사자가 발생할 때는 회사 운영에 문제점은 없는지 검토할 필요도 있다는 얘깁니다.
아 그리고 다수의 퇴사자가 발생하는건 분명 이유가 명백해서 나오는 현상일텐데 그 사람들은 평생 백수라는건 어디서 나오는 논리인가요..
다들 퇴사하고 이직하고 취직하며 잘 삽니다.
그 8명은 거기서 나가서 다른좋은기업에 취직하려고 나가는거겟죠.
영상의 취지를 이해못하는사람 왜이래많냐..
중소기업에서 몸갈아넣어서일한 30대인 제가 보기엔, 영상 다 맞는말하구만..
좋소 회사입니다.
년매출 35억정도로 직원 7-8명이 있습니다.
회사는 4년정도 되었는데 젊은회사답게 연봉을 년간 2-3회 정도 올려주었으며
보너스별도에 점심무료 당연히 간식은 무한입니다. 사무실은 최고급시설이고요.
장키님 회사운영 안해보셨죠?
그럼 이런 젊은친구들 응원만하는 콘텐츠는 만들지 마셨으면합니다.
저는 올1월 4명짤랐고 다시는 35세 미만은 채용할 생각이없습니다.
모든 답은 내가 우주만물 주인공이다 에서 비롯됩니다.
자기인생은 자기가 주인공이 맞지만 직장 사회에선 이제시작하는 조연에 불가한 친구들이 자기가 주인공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늘 불만과 불공평을 말하며 본인 권리만 주장하지요.
유튜브나 인스타 등 본인이 원하는것만 보면서 풍족하게 자란세대라 그런지 굉장히 개인화된 성향이 강하고 조직에서 요구하는 기본적 규정조차도 불평등하다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매우 많습니다.
유튜브 세상에서 떠들고 유튜브 동영상에 붙는 댓글이 여론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잘못된 판단이십니다.
기성세대가 최대한 배려하고 있다는것만 아셨으면 합니다.
답글이 매우 늦기는 했습니다만...
뭐 굳이 일일이 답하지 않아도 영상을 자세히 보셨다면 막연하게 청년들편에서 응원만 하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거 알게 되실거라 생각하고요.
처음부터 예시로 이야기 했지만 전제는 다수의 직원이 이탈하는 회사를 예시로 하고 있으니 이점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직원이나 회사나 프로의식을 가지고 서로 임하자 말하고 있습니다.
영상 자세히 안보시고 몇몇 부분만으로 판단하시는 댓글들이 많은데... 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life_remind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 영상에 달린 댓글이 괜히 달린건 아닙니다. 영상을 보면서 이친구들이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는지 정말 올바른 길로 가게하는것인지 아니면 전체 2-3프로밖에 안되는 악덕기업 활용해서 조회수 올리는게 아닌지 본인 스스로에게 한번쯤 질문하셨으면합니다. 한국의 노동법 수준이 세계적으로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고 동영상 만드시길 바랍니다.
@@killmzs 허허... 전체 2-3프로 밖에 안되는 악덕기업이라는 수치는 어디서 나온거고 그걸 활용해서 조회수 올리는 목적이라고 단정하시나요? ㅎㅎ..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