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심장 게임 내 시네마틱 | 용군단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кві 2024
- 아제로스 전역에서 광휘의 환영이 목격되는 가운데, 어둠 속에서 새로운 고대의 위협이 준동하기 시작합니다. 이에 카드가가 조사를 위해 알레리아 윈드러너를 달라란으로 불러들입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 검은 심장은 한국 시각 2024년 5월 9일에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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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를 하며 어른이 되었고 와우와 함께 늙어가는구나
딱 지금 제 심정...! 인생의 반을 와우와 함께 했네요😂
카드가 늙은거봐 ㄷ
@@puntacana7550 잰 노화빔 맞아서 그런거고
와우땜에 20대를 취업도안하고 하루에 16시간씩 게임했지 흑 ㅠㅠㅠ20대초반에 빨리경력 쌓았으면 지금 과장인데 ㅠ
옛날 볼바르 폴드라곤과 카트라나 프레스톨 옆에 "안두인 린" 만큼 조그마던 내 조카가, 어느덧 지금의 안두인 린 만큼 커버렸다 ㅠㅠ
카드가랑 알레리아 투샷 ㄷㄷ 나중에 스톰윈드 동상 멤버들 다 모이는거 보고싶네요^~^
카드가 으이구 ㅋㅋ
애니메이션이 뭔가 좋아 졌네
30대 중반 와우 시작했을때는 와우가 재미있어서 했는데 지금 50대 중반 되니까 뇌에 자극을 주기위해한다.
와우는 시네마틱때문에 더 즐기게 되는 추억의 깸이지요.비록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시네마틱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어릴때 와우 캐릭터들 보고 잠 못이루곤 했지요
오호~ 검은심장 5월 9일 담주군요 기대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성우님들 목소리 너무 좋아욧!!!! 🥰🥰🥰🥰🥰
검은심장이 뭐죠?😮
@@user-io7dx9ho7n 그러게요 저도 검은 심장이 무엇인지 9일에 출시되고나서 게임 진행하면 알 수 있을 것같아요
그래서 궁금해서 기대된단 뜻으로 댓글적었어요 흐흐
2005년 와우 처음으로 시작했던 서버가 지금은 없어진 알레리아 촌섭 이었는데 추억이네 진짜 ㅋㅋ
우리나라 게임들도 좀 인게임 시네마틱 나왔을때 게임 캐릭터들 입모양 표정등 제대로 살아있게 만들면 좋겠다. 로스트아크같은경우도 시네마틱에 엄청나게 힘주던데 정작 인물들 표정은 다 무표정.
이제 카드가 좀 쉬게 해줘라...
아마 와우상 간달프 포지션이라 와우 최후의 확장팩까지 등장시킬듯....;;
@@user-et1lr4ng7o 벨렌이 거의 안나오다시피 하니 벨렌에서 카드가로 옮긴듯 간달프역할은
묘하게 그래픽 느낌이 날선거 보니까 완성돼서 재생만 되는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자체 인게임 컷신일듯. 플레이어도 한 씬에 담기는게 얼른 보고싶네요
이건 내부전쟁 사전 스토리인가?
그래픽 퀄리티가 많이 달라졌네요
그래픽 좋아진지 이미 8년 넘음ㅋㅋㅋ
공식 자막이 없어서 아쉽네요
시작이 되었네요
역시 얼라가 주인공이다 ㅋㅋ
카드가, 최강야구 이대은 닮았네 ㅋㅋ
20, 30대를 와우에 갈아버리면서 대체 내가 와우에서 한 게 뭐가 있나 싶을 정도로 무력감이 많이 느껴지네... 나름 열심히 공대도 쐐기도 뛰면서 아제로스의 영웅이네 뭐네 NPC들이, 저 카드가와 제이나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지만 정작 요즘은 던전가면 탱도 시원찮고 그렇다고 딜량도 힐러로서 힐량도 썩 좋지도 않구...
그만큼이나 장비도 제대로 갖출 여유없이 현실 생활에 쫓기고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는데 손가락이 눈에 띄게 엄청 후퇴하는 수준으로 늙어버렸고....;;
점점 와우 자체를 은퇴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나 보다 싶어짐.... 새 확장팩 나올 때마다 새롭게 적응해야하는데... 남들 수준만큼 잘 못 따라주지만 그렇다고 와우로 보낸 세월 20년 생각해서 완전히 그만둘 생각이 들지도 못하고 참....
고민이 많이 들지만 그래도 와우에 대한 애정은 아직도 있으니... 늙어가는 카드가와 나이를 더 많이 먹어가는 티가 나는 제이나를 보니까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저 두 마법사는 최소한 나같은 좁밥 따위, 아제로스 구한 영웅이라고 백날천날 칭찬을 두 마법사한테 들어도 결국은 개허접 좁밥인데 이런 좁밥 따위에 비하면 진짜 작중상 레전드에 진정한 아제로스 수호자의 위상이라도 있는 데 말야..... ㅠㅠ
5.9일? 블리자드 일하는 속도 미쳤네 그냥
와우에는 절대악과 절대선은 없으니
만약 누군가 적이 된다면 투랄리온이 가장 어울릴지도 모르겠네요
빛주입 관련도 있고 안두인이 자리를 비운사이 섭정임에도 스톰윈드 왕좌에 앉아있으니
관련된 이야기나 이런걸 더 봐야 알겠지만 일단 겉보기에도 야심이 정말 많아보이죠
와우 마렵다ㅜㅜ
하오 하오 니하오
뭐야 그래픽 좋아졌네
알레리아한테 가족묻는거는 진짜 너무햇다
아 투랄리온 묻는줄 알았는데 그년을 언급한거구나
베리사도 살아있지 않나? 죽었나?
투랄리온이랑 결혼해서 그쪽 가족언급한거 아니였음..?? 윈드러너3자매 가족사였나
남편 : 빛의 음습합에 서서히 미치는중
둘째동생 : 그냥 미친년이였다.
막내동생 : 과부
아들 : 공기
실바나스는 나락갔고, 베리사는 잘 살고 투랄리온은 출세했고 아라토르도 잘 살고.....
실바나스랑 사이는 최악이긴 하지만 어쨌던 마무리는 된거라 그 외의 다른 가족들은 잘 살고 있지 않나....
알레리아한테 가족 안부라니!
십자군 영던 막넴이 주던거는 아니겟지?
엥. 이번 건 뭔가 실시간이랑 프리랜더링 사이에 어중간하게 낀 것 같은 영상이군요
표정 묘사가 훨씬 세세해졌다 그전에는 래시온처럼 능글맞은 얘들한테나 조금 보이는 정도였는데 이제 카드가처럼 늙은 외모의 캐릭이나 알레이아처럼 미인상인 캐릭터도 제대로 표정이 세세하게 바뀌네
눈동자 움직임 같은거 ai 쓴 느낌
카드가 맨날 칼렉고스랑 노니까 말투가 공대생 같아졌어
호드를 위하여
근데 엘프귀가 후드뚫고 나오는 원리가 머임?
후드에 살짝 구명 내놨나?
ㅇㅇ
옹
가족이야기 물어본게 실례인 이유가 실바나스 때문인가요??
카드가 눈치 왜케 없냐...
카드가 탈룰라 남발하네 ㅋㅋㅋㅋㅋ
대화 패턴이 학교 다닐때 영어교과서에 나오는 대화같네 ㅋ
카드가랑 제이나는 20년 넘게 강남 피부과 VIP였나...
에이그윈이 쓰던 젊음을 유지하는 마법이 있습죠.
또 달라란이야....달라란 좁아서 싫은데..
호드는 이제 오그리마 공동묘지에 관짝 밖았구나 스토리에 나갈 인물이 없네.
알레리아 왜케 불편하게 구냐, 카드가가 무슨죄라고..ㅠ
9살에 시작한 와우가 28살이 됐음에도 영상을 보면 여전히 두근거리는구나
카드가 갑자기 엄청 늙었네...나이상 맞긴 하지만;
아마도 알레리아의 검은 심장으로 투랄리온이 타락하고 안두인과 유저들이 이들 무찌르고 다시 왕좌에 앉는 스토리로 진행될 듯
검은심장이 뭐에용?
넬타리온이 숨겨둔 유물.
10.1.5 금지된 해안으로의 귀환 시네마틱에서 이리디크론이 대지의 수호자의 도가니에서 회수했고, 무한의 여명 던전에서 갈라크론드의 정수를 담아서 잘아타스에게 넘긴 상태. 현재 잘아타스의 행방은 불명이나 알레리아가 추적중임
또 뭔 사건이 생긴거여 ㅋㅋ
와근데 진짜 이제 캐릭터 갈아끼워야하는데 어쩌냐 언제까지 제이나 스랄 나오게할건지 ㅋㅋ 나야좋긴한데 그 말퓨리온 티란데 일리단도 간신히 퇴장시킨거보면 제이나 스랄은 불가능에 가깝지싶다 ㅋㅋ
그러게 레이너랑 케리건도 고짐따리고짐따까지 해가면서 퇴장시켰는데
왜 갈아끼워. 카드가 알레리아는 뭐 와우때 나온 케릭이라서 언급 안함?
이번 내부전쟁에 스랄 아들들 얘기 나올거 같던데 슬슬 은퇴각 잡지 않을지?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스랄이나 제이나는 아직 중년 나이고 각 종족의 상징적인 존재이기도 해서 끝까지 등장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5개월정도남은건가요? 내부전쟁.
시간이 흐르며 와우가 재미 없어졌다. 한 때는 와우 탓을 했지만 사실은 나의 순수함이 퇴화 된 것이었다.
ㅇㅇ 난 불성부터 지금까지 재밌음
중간중간 쉬기는 하지만
웅장한 배경, 퀘스트의 스토리라인 하나 하나 감명받던 시절이 있었죠..
타락한거야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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