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을 원신이랑 똑같이 해서 문제임 원신이나 붕스는 캐릭터를 자유롭게 꺼내서 필드를 돌아 다닐수 있어서 그 BM이 나름 이해가 되긴 하는데 캐릭터를 전투외에는 자유롭게 꺼내서 플레이 할수 없는 젠존제가 원신이랑 같은 BM을 채택해서 나오니 문제가 있다 생각함 픽업 캐릭터 한마리 뽑으려면 운나쁘면 20만원 이상 써야 하는데 필드에 내놓고 제대로 감상도 못하는걸 누가 좋아할까 싶음...
젠존재는 스토리는 그래도 계단을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점점 껍데기가 조금씩 벗겨지는 느낌이지 갑자기 수박의 한쪽에 칼집 세개 넣어서 속살을 쑥 빼내는 뇌탈출 전개보다는 훨씬 이해하기 좋아요 전투는 이거보다 복잡해지면 요즘 메타상 너무 피곤합니다. 다 컨트롤러나 키보드로 하는게 아니잖아요 이거보다 난이도 높은게 붕괴3인데 숙제는 괜찮지만 경쟁컨텐츠까지 들어가면 아주 피곤해요
호요버스 게임 미해결사건부빼고 다 하는 사람인데 뭔 소릴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스타레일 > 원신 >=젠제로 > 붕괴3 순으로 피로도 쩝니다. 붕괴3이 제일 피곤해요. 다 하시니까 당연히 피곤하시겠죠. 하실 수도 있는데 단일로만 봐도 붕괴3이 호요겜에서 할게 난잡하게 많습니다. 젠제로야 지금 오픈빨 초기니까 할거 많아서 붕3 다음으로 피로도가 지금 당장은 높긴한데, 붕괴3은 그런것도 없는주제에 월요일부터 열리는 낙원, 개척, 심연, 만상허경, 오픈월드 같은거 쉬엄쉬엄 한다 쳐도 오픈월드랑 심연의 경우는 수요일,일요일 마감이라 당일 내지 그날까진 다 해야합니다. 붕3만 하시는거 맞나요? 게다가 붕괴3은 그 사이에 있는 이벤트 템포가 스타레일, 원신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늘어집니다. 윗 분 말씀대로 단일 게임 기준은 붕괴3이 후속작 스타레일하곤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피로합니다. 당장 개척력 빼는거랑 체력빼는거랑 속도가 너무 차이나요. 낙원 1판 클리어 속도가 주간 차분화 우주, 우주 시뮬레이션 1판 클리어속도보다 긴건 아십니까?
8일만에 현재 까지 나온 스토리 다 밀고 온 유저로써 (방금 막 다보고 영상 봄) 그날 가능한 퀘스트는 있는대로 다 끝내고 게임을 껏음에도 무과금러 기준 콘텐츠 개방하는데 시간이 은근 걸린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가볍게 하루에 1~2시간씩 즐기는 유저라면 재밌는 컨텐츠를 즐기기 시작하는데 좀 시간이 걸릴꺼라고 생각이 드는 상황입니다.. 컨텐츠 개방을 좀 앞으로 땡겨줬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특이한거긴한데 게임을 하면 모든걸 즐겨야 직성이 풀리는 나한테는 오히려 할게 적어서 좋은거같음 원신이나 명조는 맵 돌아다니면서 기믹도 풀고 상자도 찾고 하면서 시간을 엄청 잡아먹어서 항상 하다가 현생에 영향을 너무 많이주니까 현타와서 접었는데 젠존제는 오히려 할게 딱 정해져있고 원신명조처럼 부담될정도로 양이 많지도 않아서 오히려 마음이 편했음 그리고 업계 종사자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연출이나 아트쪽에 관심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그쪽 관점으로도 보게됬는데 전투와 컷신, 만화의 색감이나 연출이 정말 미쳤다고 느꼈음 어떻게 사람머리에서 이렇게 연출하자고 생각했지? 싶은 감각이었음(나는 그렇게 못하니까...) 영상에서 언급한 서브컬쳐 요소가 부족하다는것도 사실 나에게는 그리 큰 문제로 다가오지는 않았던게 캐릭터들이 대사 조금만 쳐도 아우 이뻐 아우 귀여워 하면서 깨물어주고싶을정도로 미소짓는사람이라서 ㅋㅋㅋㅋ 게다가 서브컬쳐는 2차창작(팬만화, 팬아트 등등)으로 접하고 즐기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부족하다는걸 자각조자 못했음... 거기다가 롤에서조차 머리로는 완벽한 계획을 세우지만 항상 손가락이 느려서 실행을 못하는 만년브론즈에게는 단순한 조작이 오히려 좋았음... 또 취향조차 색기를 강조한 복장이나 디자인은 오히려 부담스러워해서... 솔직히 바스트모핑도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낄때도 많음 그래서 니콜이나 11호같은 경우는 오히려 검열 후가 더 마음에 들었음(니콜은 비율상 가슴이 너무 과하게 컸다고 느꼈고, 11호는 몸을 가려서 차가운 느낌을 내는게 더 일관성있어보였음) 그레이스는 스토리를 보다보면 캐릭터 성격 자체가 매력있어서 가슴골은 있으나마나일것같았고, 네코마타는 디자인이 참신하고 이뻣는데 사라져서 약간 아쉽긴함(근데 짜피 잘 안보이는 부위라서...) 다만 스킬 업글창에서 캐릭터들 구도 왔다갔다하는거 검열된건 좀 아쉬웠음... 검열 전이 훨씬 이쁘고 일종의 매력발산타임? 같다고 느꼈음(물론 베타같은천 참여해본적이 없는지라 인터넷에서 찾은거라 니콜밖에 못보긴 했지만) 다들 싫다는 TV 퍼즐은 맵 전체 못보는거 제외하면 이 게임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로 다가와서 나는 좋았음 물론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로그라이크 요소는 정말 빈약하고 의미없는 수준인건 맞다고 생각함 얄팍하다의 수준을 넘어 웬만한 인디게임이 이거보단 로그라이크 요소를 잘 구성하겠다 싶을정도라서 이건 확실히 개선이 시급해보임 게임 소식을 굳이 찾아보지도 않는지라 출시 하루전에 친구가 알려줘서 처음 알게된 게임이지만 지금은 너무 재밌게 하고있음! 쓰다보니까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쓰긴했는데 아무튼 앞으로 지금의 컨셉 유지하면서 너무 게이같게만 내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존나 웃긴건 붕스 나올때도 턴제 게임이라고 롱런 못하고 실패할꺼라고 존나 근들갑들 떨어댔음. 걍 호요버스 체급이 너무 커서 신작 나올때마다 나오는 소리라고 생각함. 지금 나오는 얘기도 어짜피 유물 관련된 내용 빼고는 다 호불호 영역이라 딱히 단점이라고 할것도 아님..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겠지만 재밌어하는 사람은 재밌게 하고있음.
걍 리니지처럼 그 부류의 하는 인간만 하는 거지 이미 과거 라이트 유저는 다 떠나갔다. 호요버스 하는 인간들 보면 뭐 진심 도태된 인간들만 할텐데 그 중에서도 재미없다고 다 떨어질 인간 다 떨어지고 진짜 씹덕 게임에 인생 건 핵도태인간들만 하고 있음. 맨날 호요버스 잘나간다며 영혼의 쉴드 억지로 치는 것도 웃김. 호요버스랑 지 인생 일체화시키더만 요즘은 호요버스 하면서 빨아재끼는 인간들 보면 리니지만 빠는 유저들 보는 것 같음. 리니지 쉴드치는 아재 댓글도 이거랑 비슷함 절대 엔씨랑 리니지 안망한다면서 엔씨랑 지들 인생이랑 일체화 시킴 걍 이런 댓 보면 둘다 똑같다는걸 요즘 느낌. 리니지마냥 할놈만 하는거니까 망할리야 없지 하는 빨아재끼는 인간 인생만 망할테니
근데 씹덕 입장에선 일단 캐릭터 스타일부터도 좀 취향 갈리더라.. 게임이 재미없어도 캐릭터 좋으면 일단 관심 주는게 씹덕인데 이건 뭔가 좀 씹덕 캐릭터들 맞는거 같으면서도 전형적이고 밋밋한? 뭔가 뭔가인 느낌이야. 일단 호요버스 3총사 중에선 최약체 같음. 몇달 지나고 나서 아마 셋 중에선 제일 못나가는게 젠존제 일거 같아.
@@rh8008 백남준 비디오아트, 광과민성, 캐릭터 마을에서 조종 못하는 거 등등 사람들 말이 대부분 일치하는 게 무슨 뜻이냐면 공통적으로 그 부분에서 불쾌함을 느꼇다는 거다 군중심리나 남들이 하는 말 따라 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그 부분 부정적으로 생각 하는 사람들 진짜 많다 사람마다 취향에 맞고 안 맞고 매력으로 받아들이거나 부정적으로 느끼거나 전부 다른 건데 니가 재밌게 한다고 다른 사람들 다 재밌게 하는 거 아니고 다 군중심리로 평가하는 게 아님 고작 모바일 겜 하나로 부심 부리거나 선민의식 가지지 마라 제발
1. 게임 잘 만들었음 호든 불호든 가릴 것 없이 잘 만들었느냐고 물어본다면 잘 만들었다고 대부분 말할 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잘 만들었다고 무조건 재밌는 건 아님 마치 어머니가 우릴 위해 몸에 좋은 거 골라 넣어서 정성스럽게 요리했다고 무조건 맛있는 게 아니듯이 2. 호요아니랄까봐 가챠 너무 매움 한국에 NC가 있다면 중국에는 호요가 있음 3. 전투가 재밌으나 너무 짧음 TV가 80%이고 전투가 20%임 4.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액션보고 들어온 사람으로서 TV 너무너무너무 재미없음 5. 액션이 역대 모바일게임 중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액선이 화려함 6. 하지만 너무 화려한 나머지 내 눈이 너무 피로했음 과정없이 모든 공격패턴 패링가능한 보스몹 만나면 그냥 눈감고 했음 7. 보유 중인 캐릭터 못 꺼내서 캐릭딸을 못 침 너무너무 아쉬움 8. 1막을 클리어하기 위한 과정이 너무 루즈해서 폐사 마려움 2막에서도 그다지 달라질건 없었음 9. 후반 가면 재밌다고 하는데 그걸 해야 하려면 초반이 재밌어야 하지 그게 아니면 후반까지 어떻게 감 일례로써 스타필드도 그걸로 욕 뒤지게 먹음 10. 후에 난이도가 조금씩 증가하긴 함 근데 틀에 박힌 플레이가 강요되는 건 달라지는 게 없으며 패턴이 다양해져서 어렵다기보다는 호요식 단단한 피통돼지 때리는 방향으로 어려워져서 불쾌함 11. 적은 컨트롤로 화려한 플레이 가능하지만, 그 때문에 내가 게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별로 안듬 12. 11 번과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이유가 콤보로 인한 강제 궁캔슬이 돼버림... 장난함? 그래서 호요가 정해놓은 틀 안에서만 게임을 해야 하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짐 13. 프레임 진짜 부드러움 너무 좋았음 14. 모션의 디테일은 진짜 좋음, 하지만 모델링은 전작보다 퇴보한 느낌이 들었음 15. 미호요 특유의 좋게 말하면 대중적 안 좋게 말하면 쉬운 난이도에 로그라이크 향만 첨가해서 액션과 로그라이크를 중점으로 보고 들어왔으면 실망할 가능성 농후함 장르가 괜히 로그라이크에서 단순 어반판타지로 바뀐 게 아님 16. 깊이 있는 액션을 즐기고 싶으면 다른 게임을 하는 거 추천함 17. 퍼즐 요소 + 적은 컨트롤 + 돈찍누로 페이커가 되는 느낌을 받고 싶다면 이 게임 추천 18. 류웨이 중증 월클병 걸려서 소통 안 됨 진짜 이상할정도로 안됨 게임이 유저를 따라간다기보다는 게임을 유저가 따라가는 배짱장사 방향으로 느껴짐 개인적으로는 매우 독선적이고 오만한 거 같음
잘만들었으면 당연히 재밌어야하는거 아님? 플레이어의 기준에서 잘 만들었다는 결코 완성도만을 얘기하는게 아닌 플레이에서의 재미를 기준으로 잡을텐데.... 음식으로 비유하면 재밌다 = 맛있다 일테니까 몸에 좋은거 많이 때려넣는다는 비유는 완전히 잘못됬다 생각함 물론 대부분의 명제는 동의하지만 비유는 잘못된것같음
후반에는 컨 안하면 힘들다? 맞음 근데 거기까지 가는게 참 오래 걸리고 험난함 겜의 일차적인 목표는 즐기는 거임 근데 그 후반의 즐거움을 위해 초반에 지루하고 졸린걸 버텨라? 솔직히 모순임 근데 그 잠깐의 경험으로 겜 전체를 보는 것도 속단임 어쨌든 초반 이탈자들 감상도 감상이고 초반에 못버틴 건 유저들 잘못은 아님 게임사가 게임 레벨링? 디자인을 잘못한거지 초반 몇시간 동안 계속 원패턴인건 좀 질리긴 함 개인적으로 20렙 중반까지는 좀 졸렸음 FPS나 액션겜처럼 뭔일이 많이 일어나는 겜을 좋아하는 편이라 후반까지는 봐보자하고 버틴거지 ㅇㅇ 그나마 그 후반도 스펙 부족으로 딜 딸려서 어렵다고 느끼는거라 생각함 이건 개인적인 생각임 솔직히 피통만 큰 피돼지들이지 어렵다고는 못함 액션겜 치고 몹들이 단조로운 패턴이고 패링이나 회피가 어렵나? 하면 절대 아님 오히려 패링은 너무 쉽다 싶을 정도로 라이트하게 나옴 그러니까 모바일 겜인거겠지 ㅇㅇ 3장까지 다 밀고 38렙쯤 되어서 느낀 점임 어제오늘은 시유방어전이랑 제로공동 하고 있음 리트박고 있는데 솔직히 이거 육성 안된 애들로 엔드컨텐츠 비비니까 빡세다고 느끼는거라 생각함 육성만 되면 딜컷 날 일도 없을 것 같음
젠레스는 미호요 게임들의 혼합인데 문제는 좋은점보다 나쁜점이 더 부각된다는게 문제인듯...캐릭터들은 괜찮긴한데 15세치고 검열이 많은데다 게임의 템포가 너무 느림. 주인공들의 스토리는 있지만 이게 캐릭터들과 따로 노는데다 이런 캐릭터가차게임은 주역캐릭터들의 매력도 중요하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스토리에 몰입하는게 중요한데 젠레스는 그런 요소가 너무 부족함. 게다가 접속하면 주인공으로 시작 동네돌면서 소소하게 일퀘깨고는 퀘스트접속-로딩-전투-tv쇼...-전투후 결과 이것의 반복인데 붕3는 아예 전투스테이지에 들어서는게 메인 주역들의 스토리와 맞물리고 원신은 오픈월드라 직관적으로 보는게 가능한데 젠레스는...이거 출시된다고 할때만해도 교활한 토끼팀이 주역인줄 알았는데 실제 주역은 따로 있었고 주역의 스토리는 그렇게 매력적이지않음. 그러다보니 몰입이 힘든데다... 게임의 템포도 느린데 재화요소는 너무 많음. 캐릭터레벨업, 레벨상환업,스킬업에 가차돌릴 재화,무기라고 할수있는 w엔진에 업글재화, 인형 업글재화, 디스크...해야될건 많은데 쓸수있는 스테미너는 한정적이고 재화도 적게나오고...망겜은 아니지만 길게하고픈 게임은 아닌듯...희안하게 게임하다 지친다고 해야하나...졸린다고 해야하나...
이건 공감하는 단점이긴 함 나는 이 캐릭터들한테 호감을 느끼고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좀 자세히 보고싶은데, 중국 씹덕게임들은 하나같이 캐릭터에 집중하는 일본식 서브컬처게임보단 사건 전체의 완결성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서 캐릭터 스토리는 안나오고 뭔 자꾸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탐정놀이, 개잡졸 A 사연 듣고있으면 좀 짜증나긴 함 ㅋㅋ 붕괴는 스토리에 뇌절이 심하고 늦게풀린다는 점만 제하면 가장 캐릭터를 위한 서사를 만드는 게임에 가까웠는데, 원신/붕스타를 거치면서 그런느낌이 많이 희석됨 그리고 메인 스토리 레벨구간이 멀어서 무슨 ㅈ같은 시다짓 많이 해야 볼수있는점도 단점인거 공감함 근데 그거 제하고는 주연 인물들을 분리하고 특정 집단에 소속된 캐릭터들의 전체 스토리를 챕터마다 나눠서 보며 한번 상호작용한 챕터 캐릭터들과는 미연시하듯 상호작용 할수있는점은 마냥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함
상식적으로 게임 억빠하는 애들 사이에 억까가 한명 떨어지는게 어그로가 클까 억까하는 애들 사이에 억빠한명 떨어지는게 어그로가 클까? 걍 게임이 재미없으면 점잖게 이러이러한점은 비판 요소인거같다~ 난 취향에 안맞는다~ 하고 발작하는 호요견 있으면 먹금하면 논쟁이 날 이유가 뭐가있음? ㅋㅋㅋ 당장 댓글창만 쭉 봐도 존나 게임 대법관인마냥 쿨찐 말투로 비판을 빙자한 비난하는 애들이 한트럭인데, 이것도 호요견 잘못임? ㅋㅋ 교통사고나도 슼갈 잘못이라고 우기는 어디첩 행님들 논리 닮았네 ㅋㅋ 커뮤니티함혹시? 억빠하는 행님들 있으면 그행님들끼리 재밌게 게임하쇼~ 난 딴겜할란다 하고 갈길가거나 점잖게 비판하면 싸움날일이 없는데 ㅋㅋ 기어코 꾸득꾸득 호요버스 재밌게 하는 행님들 본진으로 기어와서 안좋은 소리 하고 반박하면 죄다 호요견임? ㅋㅋㅋㅋ 인생 존나 이지모드로 사네
호요견이 진짜 문제긴함 애네들 때문에 한국만 유독 명조 접속자 높고, 젠존제 접속자가 낮음 원신을 예시로 들면 호요견들의 무지성 충성으로 게임사 버릇 나빠지게 만들어 놓고 나중엔 두창겜 거리면서 비행기 시위 및 원신 평점 테러 까지 하더라 이겜 안하고 있다가 찍먹하려고 이영상 보는건데 급 호요견 보기 싫어서 젠존제 안하기로 맘 먹음
스토리, 게임성 진행방식 다 포함해서 젠존제가 더 취향인데 문제는 캐릭터 보고 하는 게임인데 정이 가는 캐릭터가 없음...그나마 마음에 드는 캐릭터들은 죄다 4성...반대로 명조는 캐릭터는 정말 취향인데 그외에 전투하나 빼고는 뭐 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음...근데 그 캐릭터가 너무 이뻐서 둘 중 하나만 골라서 하려고 했는데 계속 고민되네..
1. 퍼즐때문에 서브퀘 긴거는 20분 언저리 걸리고 메인스토리도 소모시간이 굉장히 늘어나서 피로도 심함. 단순히 퍼즐 푸는 시간뿐만 아니라 퍼즐진행 중 대화, 컷신, 연출등으로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걸림. 2. 퀘스트 , 던전마다 퍼즐 종류가 달라서 할때마다 새 퍼즐의 규칙을 읽고 익혀야되서 또 피로도 상승 3. 제로공동은 로그라이크의 단점만 가져옴. 영상에 나온대로 전략성은 없고 캐릭터 속성별 상성, 스펙으로 밀면 그만인데 시간만 오래걸리게 됨 4. 게임 딜 구조상 그로기는 강제임 단점만 적어놨는데 호요버스겜 처음해보는 입장에선 굉장히 재밌게 즐기는중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웠던 점 캐릭터 그래픽 당장 자사 작품인 원신 붕스 붕서 보다 못함 카툰랜더링 이라고 커버 칠려고 해도 아무리 봐도 찰흙으로 만들고 그대로 그래픽으로 바꾼듯한 그래픽 진짜 실망이였음 그리고 초반 전투 너무 쉽고 재미 없다 라고 느끼시는 분들 도전모드로 바꾸면 그나마 나아집니다 그거 안키고 하면 잡몹들 뭐 하기도 전에 죽어서 진짜 재미 없게 느껴지긴함
컨텐츠나 여러가지 요소들에서 호불호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어쩔수 없는건 맞지만 뭔가 호요버스 게임의 비슷한 켄텐츠가 좀... 그래도 너무 넓은 월드를 좋아하지 않는 저로선 초반 이동이 편해 나름 만족하며 하고있습니다! 스토리라던지 표현도 마음에 들기도 하고요. 다만 bm이 많이 맵긴해요... 그래서 호요버스 게임은 붕스와 zzz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거의 돈 30만원하는 픽업캐릭을 열심히 돈질러가면서 뽑아도 전투에서밖에 못본다는게 존나 씹 단점같음 이것부터 개불호임 마을에서 가끔 랜덤으로 볼수있고 (계속 놔두기 그딴거없음 ) 그러면 뽑을만한 동기부여를 어디서 찾아야할지모르겠음 다른 호요버스 게임들은 다 캐릭터를 기본적으로 계속 상호작용도할수있고 움직일수있고 그래서 캐릭터를 뽑을 동기부여를 계속 줬는데 이번 게임은 대체 어디서 캐릭터를 뽑아야할 동기부여를 얻어야할지 모르겠음 전투? 그거 꼴랑 몇분하면 끝남 다시 캐릭터를 보려면 재정비하고 뭐하고 뭐하고 10분정도를 랄지를 떨어야 다시 전투에들어가서 몇분 다시볼수있음 이게 뭐임 ?
솔직히 기댓값과 혜자스러움이라는 전략을 적잖이 실시하고 있는 게임이 많다보니 확률도 낮지, 사료는 거의 없고 플레이해도 300뽑도 못채우지, 또 성능캐는 한정이니 기대조차 하지 않고 초반에 s급 못뽑으면 그냥 삭제하는거임 나도 처음 50뽑가까이 s안나와서 삭제했다가 무과금조합을 보고 다시 시작해서 엘렌 뽑았는데 리카온도 없고 전무도 없고 샤크부도 없어서 얼음팟은 생각도 못하고 있음 스토리도 뽕맛좋았고 연출도 좋았고 조작갘이랑 액션도 솔직히 가면갈수록 좋았음 가장 큰 문제는 초반 사료양과 리세20분, 조금 지루한 티비퍼즐이라고 생각함
좋은 리뷰네요!! 저도 젠존제 하면할수록 깊이가 있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아트워크보고 많이놀랬고. 무엇보다 세계매출이 생각보다 순항중인거보고 놀랬습니다. 앞으로도 좀 해보려구요. 그리고 영래기님 정말 높은객관성에 가깝게 평가 잘하시는거같습니다! 전댓글부터 리뷰 기다리고있엇는데 감사합니다
전투는 확실히 재미는 있는데, 백남준 비디오아트가 너무 많아서 이것이 지루하고 피곤한 것보다는, 눈의 피로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눈이 피로함을 느껴서 게임을 오래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컨텐츠 소모 속도를 생각했을 때는 생각보다 이때까지의 호요버스의 시작치고는 많다고는 생각합니다. 스토리 2장이 끝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레벨 업을 하고 나니 2장 중반에, 3장까지도 나와있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시작하고 스토리 컨텐츠를 다 먹어치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꽤 든다고 생각합니다.
독특한 아트와 그래픽, 스타일, 캐릭터 디자인과 기획 전투의 시원함과 명확한 규칙, 화려한 이펙트와 모션 시스템, 컨텐츠의 다양성, 직관적인 스토리 등등 업계 탑이라는 말이 허상은 아님을 완벽하게 증명해냈다고 생각함. 동시에 그런 미호요를 욕할 준비는 언제든지 되어있음. 이 놈들이 한두번 뒤통수 친것도 아니고, 사람 진짜 개빡치게 만들거든. 애초에 게임 출시되기도 전부터 중국 공안도 신경 안쓸 정도의 캐릭터 디자인도 검열하는 참 서윗한 것들이니. '180연 할 수 있어요!' 이 광고도 그 입수 방법을 숨긴 과대광고이고. 참 즐겁게 플레이하고는 있지만 스리슬쩍 본심 들어내면 놀랍지는 않을거 같다 ㅋㅋㅋㅋㅋ
저는 오히려 스토리가 전작에 비해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바뀐 점이나 아이템 모두 받기 등 게임 자체의 편의성이 개선되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숙제나 이런 것들도 전작들과 많이 닮아 있어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오히려 새롭게 무언가 하지 않고 전작의 특정 컨텐츠와 비교해서 아 이거는 광추구나, 이거는 시뮬우주구나 이런 식으로 이해하기도 편했구요.. 또한 후한 회피, 패링 난이도나 화려한 이펙트를 활용한 액션으로 유저가 딱히 어렵게 플레이 하지 않아도 무언가 멋있게 하는 듯 연출 되는 것도 취향에 맞아서 좋았습니다 호요버스의 게임은 뭔가 혁신적으로 만들면서도 요즘은 대중성까지 가져가려는 게 보이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란 게 있다 보니 의견은 갈리겠지만요 ㅎㅎ 다만 티비 이동은 저도 힘들긴 하네요..
아.. 30렙부터 오픈되는구나... 지금 로프꾼 25렙되고나서도 뭔가 기운빠지는데 이걸 더 해야한다니.. 뭔가 튜토리얼이 너무 길다는 느낌이네요 난 반찬이랑 요리를 빨리 한번에 받아먹고 싶어서 한식집을 갔는데 갑자기 고급레스토랑 코스요리를 벤치마킹 하겠다며 20분에 반찬 하나씩 내오는 기분이랄까..
솔직히 너무 만족스럽게 하는중 대표적으로 꼽히는 단점들도 큰 문제로 다가오진 않음 TV연출 시점이동이랑 줌인아웃 말곤 재밌어서 좋고 캐릭터 마을에서 직접 조종 못하는것도 원래부터 서브컬쳐게임 잘 안해서 역체감도 없고 벨도 이뻐서 괜찮음 스토리 끝나면 확실히 할거없긴 한데 제로공동 노가다나 냥냥이, 미니게임 업적, 신뢰작같은것도 있고 스토리 자체도 첫시즌치곤 볼륨 꽤 큰편이라...
ZZZ는 미호요가 작정하고 기존 스타레일이나 원신과 다른 감성으로 만든 게임임. 스타레일의 경우는 원신과 유저층이 너무 겹쳐서 매출이 서로 상관관계를 이룰 정도라 그 부분에서는 실패한 시도였고, 이번에는 확실히 시도한 모양인데 그러다보니 기존 미호요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이 오히려 이상하다라고 평가를 많이 내렸음. 근데 그건 게임 자체에 대한 평가라기 보단 미호요 게임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에 가까운 거고 그 반증으로 호불호다 이야기는 많은데 그 말 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임. 실제 플레이가 아니라 줏어들은 이야기를 재생산하는 것에 가까움. 그리고 게임에서 2~3장만 가도 다 반박되는 내용들인데 1장이 거의 튜토리얼 수준인거 생각하면 본편 들어가자마자 반박된다고 봐야지. 그러니 한 마디로 정리하면 튜토리얼 깨다가 너무 쉽다면서 접었다고 주장하는 격. 뭐 캐릭터를 뽑았는데 내가 마을에서는 못 쓰니까 아쉽니 하는 이야기도 호감도작 안 해본 티가 나는데, 뽑은 캐릭터 마을에 등장해서 NPC 마냥 등장하고 대화도 하고 전용 이벤트도 열리기 때문에 그거도 실제 플레이 해보면 전혀 안 아쉬움. 오히려 풍성하게 느껴지면 느껴졌지.
일단 기본적으로 플레이어 레벨 올리는게 쉽지 않은게 개아쉬움 액션은 갠적으로 호 인데 스토리 다 밀고 나면 레벨 몇까지 올리라는 것 자체가 메인퀘인데 지역 돌면서 일퀘 받아서 하는거랑 던전 돌아서 소소하게 먹는 경험치가 전부이고 그것마저 경험치가 너무 씹창렬이라 레벨 올려서 케릭 육성 하는게 존나 지루함
!['유저 99%'가 삭제 된 대규모 마크 서버 [마카오톡 1.5 리뷰]](http://i.ytimg.com/vi/dXZGwzbu0nQ/mqdefault.jpg)
!['유저 99%'가 삭제 된 대규모 마크 서버 [마카오톡 1.5 리뷰]](/img/tr.png)
BM을 원신이랑 똑같이 해서 문제임
원신이나 붕스는 캐릭터를 자유롭게 꺼내서 필드를 돌아 다닐수 있어서
그 BM이 나름 이해가 되긴 하는데
캐릭터를 전투외에는 자유롭게 꺼내서 플레이 할수 없는 젠존제가
원신이랑 같은 BM을 채택해서 나오니 문제가 있다 생각함
픽업 캐릭터 한마리 뽑으려면 운나쁘면 20만원 이상 써야 하는데
필드에 내놓고 제대로 감상도 못하는걸 누가 좋아할까 싶음...
당연하게도 붕스도 문제임
턴제겜에서 파티하나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데 bm은 원신이니..
뽑은 캐 필드에서 보지도 못하게 만든거 겁나 짜침. 이렇게 만들어둘거면 가챠는 원스보다 좀 싸게 만들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리두개선토크에 개선사항으로 있으니 좀만 ㄱㄷ
9:39 ㅋㅋㅋㅋㅋㅋㅋ 무룩님 밤양갱 모르죠?? 뜬금 얼레리꼴레리 멜로디에 빵터졌네
포인트 넣으려고 억지로 끼워 맞춘거같음ㅋㅋ
초반에 있던 불호쪽에서 꽤 많이 나온 평가인 '액션목격겜' 이거 지금 하고 있는 사람들은 패링불가 보스, 공격전에 예고 없는 보스 등등 상대하느라 보이지도 않음
ㄹㅇ 그냥 30레벨 가까이만 가도 액션목격겜 소리 할 수가 없음
목격겜 구간이 딱 프롤로그~1장까지 플탐 4~5시간정돈데 그거 못 버티고 접는걸 어떻게 붙잡을 수도 없고 취향 안 맞는 사람은 딴 겜 하러 가면 됨
그 사람들은 진작 접은게 아닐까요
찍먹해보니 그렇게 특별한 맛은 아니던데... 흠
시유 방어전 9 부터 그냥 불쾌할 정도로 짜증나는 보스 패턴...
전투 방식이나 스타일면에서 불호일수는 있어도 난이도가 쉬워서 별로다 하는 사람들은 그냥 현존하는 모바일겜중엔 만족할수 잇는게임이 없는데
이제 원신, 붕스형 게임이 질려인 것도 있는듯
맨날 성유물, 카드, 장비, 캐릭터 존나 가챠 하고 콘텐츠가 많은 것도 아니고 귀찮은 것만 존나 있어서...
같은 방식이 3번이 되어가니.. 유저들도 질리긴할듯요
@@younglaegi 처음 원신도 젤다 짝퉁이라느니 그런 소리도 많았고 어디서 먹어본 맛에다가...붕스도 턴제에 너무 오래되는 싸움 시간에 질리고
뭔가 계속 똑같은 맛+게임 하나마다 하나씩 질리는 포인트가 하나씩
@@배경-t1x 짝퉁이라는건 그냥 분탕이 몰아가는거임 원신보다 롤이나 오버워치가 심하면 심했지 덜한건 없는데 그냥 원신이 씹덕겜이라 만만하니까 신포도 하는거임
@@bubambam6709이건 좀
난 안질림. 이런 스타일 좋아해서. 근데 디자인도 그닥에 전투도 그닥에 하나라도 이거다 하는게 없음.
스토리도 쉽고 말도 쉽고 액션도 사용하기 쉽고 다 좋은데!! 너무 귀찮은게 많아요...
젠존재는 스토리는 그래도 계단을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점점 껍데기가 조금씩 벗겨지는 느낌이지
갑자기 수박의 한쪽에 칼집 세개 넣어서 속살을 쑥 빼내는 뇌탈출 전개보다는 훨씬 이해하기 좋아요
전투는 이거보다 복잡해지면 요즘 메타상 너무 피곤합니다. 다 컨트롤러나 키보드로 하는게 아니잖아요
이거보다 난이도 높은게 붕괴3인데 숙제는 괜찮지만 경쟁컨텐츠까지 들어가면 아주 피곤해요
나도 액션에 관해선 이렇게 생각함 키마나 게임패드 없이도 수월하게 할수있게끔 신경쓴게 느껴짐 pc로만 하는분들은 아쉽긴하겠지만
양파게임임 요즘 트랜드인 성장할수록 다음성장컨텐츠와 퀘스트가 풀리는 시스템이라 오래할수록 그만큼 강해지는것도 체감이 빠른편 이 시스템 익숙하지않은 유저들은 컨텐츠없다면서 대충 해보고 던짐
근데 애초에 그건 걍 사람들이 질려서그럼
붕괴식 심연, 기억전장같이 할거많고 손바쁜 컨텐츠 -> 아 너무 피곤하다 -> 원신처럼 딸깍컨트롤에 할거 별로없는 나선비경 -> 아 ㅈㄴ 할거없네 -> 다시 손바쁜 컨텐츠 -> 아 피곤하네 -> 아 할거없네 -> 아 피곤하네 -> 아 할거없네
그 수박 한쪽에 칼집 세개넣어서 속살 쑥 빼내는건 붕3이었는데 젠제로는 안 그러더라고요.....
다 좋은데 스토리 다 밀면 할게 없는게 아쉽네요, 제로 공동같은 로그라이크 장르의 고난이도 던전같은거라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99층 벌써 다 껨? 솔직히 스토리 운운하고 있는거 보면 시유 10층도 못깼을 것 같은데
@@rh800899층이 있음? 끝없는심연 말곤 없지않나
끝심은 그냥 노가다고 방어전은 안정10+격변7단으로알고있는데
@@rh8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h8008 찢평 ㅋㅋㅋ ㅋㅋㅋㅋ
@@rh8008 팩폭 ㅋㅋㅋ
원신도 했었지만
손가락이 짧아서 캐릭터 교체하기 불편했던 게임중 하나였죠
zzz 하면서 캐릭터 교체하기 이렇게 편한 게임도 처음인거 같네요
@@levon-lx6bn 원신이 캐릭바꾸는키가 뭐였죠? 숫자키였나...?
컴퓨터면 키 바꿀수 있지않나요
@@도로롱뇨로롱넵 숫자 키입니다
모발(모바일)이면 캐릭교체 불편한거 맞는데 그럼 컴으로 하면 되는거 아인교?
난 호요버스 높게 평가하는게, 한국게임보다 더 한국어 더빙이나 지원을 잘해줘서 그것만으로 게임 자체가 즐거움. 뭐 모든 게임을 잘 만들 순 없는거니까 쉬어가는 타임이라 생각해야지
챕터 1까진 전투가 너무 쉬운거 아닌가 했는데 조금 진행하니
회피랑 패링을 구분해야하는 몹도 나와서 아직까진 즐기고 있습니다.
오픈초반이라 캐릭풀이 적은것도잇고 티비컨트롤이 너무 루즈햇는데 애정캐릭터하나 생기니까 재밋어짐. 후반부 스토리도 가니까 할만하고 재밋어짐.
아트 스타일도 트랜디해서 좋음
개인적으로 게임성은 붕3이 제일 맘에 들었음 미호요에서 호요버스로 넘어가고 앞으로의 게임 피로도가 장난 아니게 될 것 같아슈 바로 저 회사게임들 손절했습니다...
단일 게임 피로도로만 따지면 붕괴가 최상위권인데 뭔소리여 이건 ㅋㅋ 심연, 기억전장 컨트롤도 컨트롤이고 리트 존나많이해야했었는데
호요버스 게임 미해결사건부빼고 다 하는 사람인데 뭔 소릴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스타레일 > 원신 >=젠제로 > 붕괴3 순으로 피로도 쩝니다. 붕괴3이 제일 피곤해요.
다 하시니까 당연히 피곤하시겠죠. 하실 수도 있는데 단일로만 봐도 붕괴3이 호요겜에서 할게 난잡하게 많습니다.
젠제로야 지금 오픈빨 초기니까 할거 많아서 붕3 다음으로 피로도가 지금 당장은 높긴한데,
붕괴3은 그런것도 없는주제에 월요일부터 열리는 낙원, 개척, 심연, 만상허경, 오픈월드 같은거 쉬엄쉬엄 한다 쳐도
오픈월드랑 심연의 경우는 수요일,일요일 마감이라 당일 내지 그날까진 다 해야합니다. 붕3만 하시는거 맞나요?
게다가 붕괴3은 그 사이에 있는 이벤트 템포가 스타레일, 원신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늘어집니다.
윗 분 말씀대로 단일 게임 기준은 붕괴3이 후속작 스타레일하곤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피로합니다. 당장 개척력 빼는거랑 체력빼는거랑 속도가 너무 차이나요. 낙원 1판 클리어 속도가 주간 차분화 우주, 우주 시뮬레이션 1판 클리어속도보다 긴건 아십니까?
현 버전 기준 허경, 개척, 모작, 모험의뢰 다 자동클(LITE)되고 낙원도 10층부터 돌수있어서 피로도 꽤 낮아졌습니다. 되려 할게 없어졌다는 느낌이 들 정도에요.
8일만에 현재 까지 나온 스토리 다 밀고 온 유저로써 (방금 막 다보고 영상 봄)
그날 가능한 퀘스트는 있는대로 다 끝내고 게임을 껏음에도 무과금러 기준 콘텐츠 개방하는데 시간이 은근 걸린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가볍게 하루에 1~2시간씩 즐기는 유저라면 재밌는 컨텐츠를 즐기기 시작하는데 좀 시간이 걸릴꺼라고 생각이 드는 상황입니다..
컨텐츠 개방을 좀 앞으로 땡겨줬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특이한거긴한데
게임을 하면 모든걸 즐겨야 직성이 풀리는 나한테는 오히려 할게 적어서 좋은거같음
원신이나 명조는 맵 돌아다니면서 기믹도 풀고 상자도 찾고 하면서 시간을 엄청 잡아먹어서 항상 하다가 현생에 영향을 너무 많이주니까 현타와서 접었는데
젠존제는 오히려 할게 딱 정해져있고 원신명조처럼 부담될정도로 양이 많지도 않아서 오히려 마음이 편했음
그리고 업계 종사자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연출이나 아트쪽에 관심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그쪽 관점으로도 보게됬는데
전투와 컷신, 만화의 색감이나 연출이 정말 미쳤다고 느꼈음
어떻게 사람머리에서 이렇게 연출하자고 생각했지? 싶은 감각이었음(나는 그렇게 못하니까...)
영상에서 언급한 서브컬쳐 요소가 부족하다는것도 사실 나에게는 그리 큰 문제로 다가오지는 않았던게
캐릭터들이 대사 조금만 쳐도 아우 이뻐 아우 귀여워 하면서 깨물어주고싶을정도로 미소짓는사람이라서 ㅋㅋㅋㅋ
게다가 서브컬쳐는 2차창작(팬만화, 팬아트 등등)으로 접하고 즐기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부족하다는걸 자각조자 못했음...
거기다가 롤에서조차 머리로는 완벽한 계획을 세우지만 항상 손가락이 느려서 실행을 못하는 만년브론즈에게는 단순한 조작이 오히려 좋았음...
또 취향조차 색기를 강조한 복장이나 디자인은 오히려 부담스러워해서... 솔직히 바스트모핑도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낄때도 많음
그래서 니콜이나 11호같은 경우는 오히려 검열 후가 더 마음에 들었음(니콜은 비율상 가슴이 너무 과하게 컸다고 느꼈고, 11호는 몸을 가려서 차가운 느낌을 내는게 더 일관성있어보였음)
그레이스는 스토리를 보다보면 캐릭터 성격 자체가 매력있어서 가슴골은 있으나마나일것같았고, 네코마타는 디자인이 참신하고 이뻣는데 사라져서 약간 아쉽긴함(근데 짜피 잘 안보이는 부위라서...)
다만 스킬 업글창에서 캐릭터들 구도 왔다갔다하는거 검열된건 좀 아쉬웠음... 검열 전이 훨씬 이쁘고 일종의 매력발산타임? 같다고 느꼈음(물론 베타같은천 참여해본적이 없는지라 인터넷에서 찾은거라 니콜밖에 못보긴 했지만)
다들 싫다는 TV 퍼즐은 맵 전체 못보는거 제외하면 이 게임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로 다가와서 나는 좋았음
물론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로그라이크 요소는 정말 빈약하고 의미없는 수준인건 맞다고 생각함
얄팍하다의 수준을 넘어 웬만한 인디게임이 이거보단 로그라이크 요소를 잘 구성하겠다 싶을정도라서 이건 확실히 개선이 시급해보임
게임 소식을 굳이 찾아보지도 않는지라 출시 하루전에 친구가 알려줘서 처음 알게된 게임이지만 지금은 너무 재밌게 하고있음!
쓰다보니까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쓰긴했는데 아무튼 앞으로 지금의 컨셉 유지하면서 너무 게이같게만 내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제가 퍼리충이라서가 아니라 스토리 해보면 리카온은 상당히 매력적이긴합니다 ㅋㅋ 네코마타 포함해서 마음을 조금만 열고 봐줬으면 좋겠네요..
가려운 부분들을 잘긁고 칭찬할 부분들은 잘 칭찬해주시는 좋은 리뷰네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웠던 점은 로딩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 장소 이동에 로딩이 포함되고 단순 파밍던전 이동도 로딩을 반복 요구하니 업청나게 짜증나고 흐름이 끊기더라구요
이거 ㄹㅇ인정 적어도 집 들어갈때만은 로딩 없었으면 좋겠음;
타격감 좋고 연출 괜찮고 중후반부터 스토리도 볼만해서 38렙까지 찍고 다음 버전까지 대기중
존나 웃긴건 붕스 나올때도 턴제 게임이라고 롱런 못하고 실패할꺼라고 존나 근들갑들 떨어댔음.
걍 호요버스 체급이 너무 커서 신작 나올때마다 나오는 소리라고 생각함.
지금 나오는 얘기도 어짜피 유물 관련된 내용 빼고는 다 호불호 영역이라 딱히 단점이라고 할것도 아님..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겠지만 재밌어하는 사람은 재밌게 하고있음.
걍 리니지처럼 그 부류의 하는 인간만 하는 거지 이미 과거 라이트 유저는 다 떠나갔다. 호요버스 하는 인간들 보면 뭐 진심 도태된 인간들만 할텐데 그 중에서도 재미없다고 다 떨어질 인간 다 떨어지고 진짜 씹덕 게임에 인생 건 핵도태인간들만 하고 있음. 맨날 호요버스 잘나간다며 영혼의 쉴드 억지로 치는 것도 웃김. 호요버스랑 지 인생 일체화시키더만
요즘은 호요버스 하면서 빨아재끼는 인간들 보면 리니지만 빠는 유저들 보는 것 같음. 리니지 쉴드치는 아재 댓글도 이거랑 비슷함 절대 엔씨랑 리니지 안망한다면서 엔씨랑 지들 인생이랑 일체화 시킴 걍 이런 댓 보면 둘다 똑같다는걸 요즘 느낌. 리니지마냥 할놈만 하는거니까 망할리야 없지 하는 빨아재끼는 인간 인생만 망할테니
근데 씹덕 입장에선 일단 캐릭터 스타일부터도 좀 취향 갈리더라.. 게임이 재미없어도 캐릭터 좋으면 일단 관심 주는게 씹덕인데 이건 뭔가 좀 씹덕 캐릭터들 맞는거 같으면서도 전형적이고 밋밋한? 뭔가 뭔가인 느낌이야. 일단 호요버스 3총사 중에선 최약체 같음. 몇달 지나고 나서 아마 셋 중에선 제일 못나가는게 젠존제 일거 같아.
호불호 쌔니까 단점이지 뭘 딱히 단점이 아니노
@@andrewnathan629ㅋㅋㅋㅋㅋ 호요버스 게임 좀 하면 인생 망하눜ㅋㅋㅋㅋ 류웨이한테 상간이라도 당했누 분노보소 ㅋㅋㅋㅋ
@@andrewnathan629 그냥 둘 다 하든 말든 그러려니 하면 되지 개거품 무는 거 보니 그냥 어떤 사람인지 보인다 보여 ㅋㅋ
이분이야 리뷰때문에 꾹 참고 했다지만 다른 유저들은 꾹 참고 해야될 이유가 없어서 후반이 재밌던 뭐던 거기까지 가기전에 노잼이라 접게되는거 거기다 진짜 재미없는 티비이동 비중이 넘 많음 전투를 재밌게 여기는 사람도 티비이동까지 재밌는게 아니면 버티기 힘들지...
일단 나는 티비퍼즐 재밌게했어서 좋긴했는데 퍼즐 난이도가 너무낮음
명조 원신도 다 퍼즐난이도가 낮았어서 대중화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이벤트 컨텐츠로 퍼즐 난이도 심화버전 만들어줬으면 함
그렇게 꾹 참고 할 것도 없이 튜토리얼만 넘겨도 점점 할만해짐. 솔직히 게임 못만들었다 어떻다 하는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98% 내용이 똑같음. 그게 무슨 뜻이겠나 군중심리로 남들이 하는 말 그냥 따라해보는 거지
tv폐사가 생각보다 많음
@@rh8008 백남준 비디오아트, 광과민성, 캐릭터 마을에서 조종 못하는 거 등등 사람들 말이 대부분 일치하는 게 무슨 뜻이냐면 공통적으로 그 부분에서 불쾌함을 느꼇다는 거다 군중심리나 남들이 하는 말 따라 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그 부분 부정적으로 생각 하는 사람들 진짜 많다 사람마다 취향에 맞고 안 맞고 매력으로 받아들이거나 부정적으로 느끼거나 전부 다른 건데 니가 재밌게 한다고 다른 사람들 다 재밌게 하는 거 아니고 다 군중심리로 평가하는 게 아님 고작 모바일 겜 하나로 부심 부리거나 선민의식 가지지 마라 제발
접어도 여전히 MAU 명조보단 수배는 높은게 함정
호요버스 겜 처음하는 입장에서 게입은 재밌는데
로프꾼 레벨 ~까지 달성해오기 뜰때마다 미쳐버릴거 같아요 ㅋㅋ
ㅋㅋㅋㅋ 그땐 지루하긴함
1. 게임 잘 만들었음 호든 불호든 가릴 것 없이 잘 만들었느냐고 물어본다면 잘 만들었다고 대부분 말할 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잘 만들었다고 무조건 재밌는 건 아님
마치 어머니가 우릴 위해 몸에 좋은 거 골라 넣어서 정성스럽게 요리했다고 무조건 맛있는 게 아니듯이
2. 호요아니랄까봐 가챠 너무 매움 한국에 NC가 있다면 중국에는 호요가 있음
3. 전투가 재밌으나 너무 짧음 TV가 80%이고 전투가 20%임
4.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액션보고 들어온 사람으로서 TV 너무너무너무 재미없음
5. 액션이 역대 모바일게임 중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액선이 화려함
6. 하지만 너무 화려한 나머지 내 눈이 너무 피로했음
과정없이 모든 공격패턴 패링가능한 보스몹 만나면 그냥 눈감고 했음
7. 보유 중인 캐릭터 못 꺼내서 캐릭딸을 못 침 너무너무 아쉬움
8. 1막을 클리어하기 위한 과정이 너무 루즈해서 폐사
마려움 2막에서도 그다지 달라질건 없었음
9. 후반 가면 재밌다고 하는데 그걸 해야 하려면 초반이 재밌어야 하지 그게 아니면 후반까지 어떻게 감
일례로써 스타필드도 그걸로 욕 뒤지게 먹음
10. 후에 난이도가 조금씩 증가하긴 함 근데 틀에 박힌 플레이가 강요되는 건 달라지는 게 없으며 패턴이 다양해져서 어렵다기보다는
호요식 단단한 피통돼지 때리는 방향으로 어려워져서 불쾌함
11. 적은 컨트롤로 화려한 플레이 가능하지만, 그 때문에 내가 게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별로 안듬
12. 11 번과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이유가 콤보로 인한 강제 궁캔슬이 돼버림... 장난함?
그래서 호요가 정해놓은 틀 안에서만 게임을 해야 하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짐
13. 프레임 진짜 부드러움 너무 좋았음
14. 모션의 디테일은 진짜 좋음, 하지만 모델링은 전작보다 퇴보한 느낌이 들었음
15. 미호요 특유의 좋게 말하면 대중적 안 좋게 말하면 쉬운 난이도에 로그라이크 향만 첨가해서 액션과 로그라이크를 중점으로 보고 들어왔으면 실망할 가능성 농후함
장르가 괜히 로그라이크에서 단순 어반판타지로 바뀐 게 아님
16. 깊이 있는 액션을 즐기고 싶으면 다른 게임을 하는 거 추천함
17. 퍼즐 요소 + 적은 컨트롤 + 돈찍누로 페이커가 되는 느낌을 받고 싶다면 이 게임 추천
18. 류웨이 중증 월클병 걸려서 소통 안 됨 진짜 이상할정도로 안됨
게임이 유저를 따라간다기보다는 게임을 유저가 따라가는 배짱장사 방향으로 느껴짐
개인적으로는 매우 독선적이고 오만한 거 같음
이번에 세빛섬 오프라인 이벤트보고 더 깊게 느낌 오만함이 하늘을 찌름 ㅋㅋ
아직 나온지 일주일도 안된 게임이 왠 오프라인이벤트?? 느그들겜하는 애들이면 무지성으로 다 올거라고 생각한거아냐??
@@rocho430그거 예약 다 찼었다던데
잘만들었으면 당연히 재밌어야하는거 아님? 플레이어의 기준에서 잘 만들었다는 결코 완성도만을 얘기하는게 아닌 플레이에서의 재미를 기준으로 잡을텐데....
음식으로 비유하면 재밌다 = 맛있다 일테니까 몸에 좋은거 많이 때려넣는다는 비유는 완전히 잘못됬다 생각함
물론 대부분의 명제는 동의하지만 비유는 잘못된것같음
단단한 피통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김김김김준 그럼 어떻게 비유해야하나요?
캐릭터 활용처에 비해 과금이 너무 비싸다는게 제일 큰 문제인데 캐릭무기가 픽뚫이 없었으면 할만한 수준으로 느껴졌음
픽뚫나서 바로 계정 버림ㅋㅋㅋ
무기가 문제가 아님 캐릭 활용처를 제한하고 원신 스타레일이랑 비슷한 bm을 한다는거부터 말이 안됨.
그놈의 활용처 ㅋㅋ
또 오픈월드 빙의함?
전 겜 개발자인데 인겜 아트웍 연출에 충격받았는데…
ㄹㅇ 아트쪽은 아는사람이면 진짜 감탄할수밖에없음
연출은 진짜 현존 원탑임
연출은 씹 goat
ㄹㅇ 그냥 어나더레벨
저도 이걸 어케 유니티로 했지? 같은 생각만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네요. 미친 호요버스
캐릭을 전투에서밖에 못보는게 생각보다 너무 큰 단점
후반에는 컨 안하면 힘들다? 맞음
근데 거기까지 가는게 참 오래 걸리고 험난함
겜의 일차적인 목표는 즐기는 거임
근데 그 후반의 즐거움을 위해 초반에
지루하고 졸린걸 버텨라? 솔직히 모순임
근데 그 잠깐의 경험으로 겜 전체를 보는 것도 속단임
어쨌든 초반 이탈자들 감상도 감상이고
초반에 못버틴 건 유저들 잘못은 아님
게임사가 게임 레벨링? 디자인을 잘못한거지
초반 몇시간 동안 계속 원패턴인건 좀 질리긴 함
개인적으로 20렙 중반까지는 좀 졸렸음
FPS나 액션겜처럼 뭔일이 많이 일어나는 겜을
좋아하는 편이라 후반까지는 봐보자하고 버틴거지 ㅇㅇ
그나마 그 후반도 스펙 부족으로 딜 딸려서
어렵다고 느끼는거라 생각함 이건 개인적인 생각임
솔직히 피통만 큰 피돼지들이지 어렵다고는 못함
액션겜 치고 몹들이 단조로운 패턴이고
패링이나 회피가 어렵나? 하면 절대 아님
오히려 패링은 너무 쉽다 싶을 정도로 라이트하게 나옴
그러니까 모바일 겜인거겠지 ㅇㅇ
3장까지 다 밀고 38렙쯤 되어서 느낀 점임
어제오늘은 시유방어전이랑 제로공동 하고 있음
리트박고 있는데 솔직히 이거 육성 안된 애들로
엔드컨텐츠 비비니까 빡세다고 느끼는거라 생각함
육성만 되면 딜컷 날 일도 없을 것 같음
스타레일도 초반에 욕 존나쳐먹고 나부까지 야리돌림 쎄게 당했으니까
젠제로는 반등할지 말지 지켜봐야겠네요. 적어도 붕괴3 2부에 비해서는 스토리든 연출이든 그 게임보다는 확실히 공들인 흔적이 많이 보이긴 합니다.
스타레일도 겜해봤으면 알텐데ㅋㅋㅋㅋㅋ zzz는 심지어 게임 출시도 전부터 공식에서 올리는거, CBT, 여캐검열 봤으면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모를수가 없는데 zzz에 세번이나 물린다음에 징징거리는발리 발사대는 없지?
젠레스는 미호요 게임들의 혼합인데 문제는 좋은점보다 나쁜점이 더 부각된다는게 문제인듯...캐릭터들은 괜찮긴한데 15세치고 검열이 많은데다 게임의 템포가 너무 느림. 주인공들의 스토리는 있지만 이게 캐릭터들과 따로 노는데다 이런 캐릭터가차게임은 주역캐릭터들의 매력도 중요하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스토리에 몰입하는게 중요한데 젠레스는 그런 요소가 너무 부족함.
게다가 접속하면 주인공으로 시작 동네돌면서 소소하게 일퀘깨고는 퀘스트접속-로딩-전투-tv쇼...-전투후 결과 이것의 반복인데 붕3는 아예 전투스테이지에 들어서는게 메인 주역들의 스토리와 맞물리고 원신은 오픈월드라 직관적으로 보는게 가능한데 젠레스는...이거 출시된다고 할때만해도 교활한 토끼팀이 주역인줄 알았는데 실제 주역은 따로 있었고 주역의 스토리는 그렇게 매력적이지않음. 그러다보니 몰입이 힘든데다...
게임의 템포도 느린데 재화요소는 너무 많음. 캐릭터레벨업, 레벨상환업,스킬업에 가차돌릴 재화,무기라고 할수있는 w엔진에 업글재화, 인형 업글재화, 디스크...해야될건 많은데 쓸수있는 스테미너는 한정적이고 재화도 적게나오고...망겜은 아니지만 길게하고픈 게임은 아닌듯...희안하게 게임하다 지친다고 해야하나...졸린다고 해야하나...
이건 공감하는 단점이긴 함 나는 이 캐릭터들한테 호감을 느끼고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좀 자세히 보고싶은데, 중국 씹덕게임들은 하나같이 캐릭터에 집중하는 일본식 서브컬처게임보단
사건 전체의 완결성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서 캐릭터 스토리는 안나오고 뭔 자꾸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탐정놀이, 개잡졸 A 사연 듣고있으면 좀 짜증나긴 함 ㅋㅋ
붕괴는 스토리에 뇌절이 심하고 늦게풀린다는 점만 제하면 가장 캐릭터를 위한 서사를 만드는 게임에 가까웠는데, 원신/붕스타를 거치면서 그런느낌이 많이 희석됨
그리고 메인 스토리 레벨구간이 멀어서 무슨 ㅈ같은 시다짓 많이 해야 볼수있는점도 단점인거 공감함
근데 그거 제하고는 주연 인물들을 분리하고 특정 집단에 소속된 캐릭터들의 전체 스토리를 챕터마다 나눠서 보며 한번 상호작용한 챕터 캐릭터들과는 미연시하듯 상호작용 할수있는점은 마냥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함
류웨이네 제품을 보다보면 어쩐지 우중비모를 외친 저를 반성하고 있답니다. 절대 꼬와하지 않을테니 빨리 소전2 한국발매 해주세요!!
아아 우중좌... 아무리 시키칸들한테 눈귀 닫고 산다는 소리 들었지만 줏대 있으면서도 사실 누구보다 잘 들어주었던 갓중 ㅠ 지금 보면 해묘랑 우중이만큼 줏대 있는 게임사 사장이 없는거 같음
기존 호요버스게임을 안해봤다면 재밌을거임 근데 기존 호요버스게임을 많이 해봤다면 좀 기대보다 못미치거나 질리고 재미없을수 있음
원신 59랩인데 이게 더 재밌었음
원신올컬렉 스타레일 올컬렉인데 젠존제 개꿀잼임
퍼니싱 중섭부터했고 붕3도 중섭부터 했고 명조도 하고있는데 꿀잼임ㅇㅇ
원신 만렙 오픈유저인데 이게 더 재미있는듯ㅋㅋ
난 다 하고 있는데 재밌게 하고 있는데?
전투원툴게임인데
그 전투에서조차 호불호 개심한거보면 답나왔지 ㅋㅋ
그리고 호요견들 호요버스게임 안좋은평가하면 좌표찍고 야랄하는거 너무나 유명한 최악의 팬덤이라
댓글 분위기 개무시하는게 답임
상식적으로 게임 억빠하는 애들 사이에 억까가 한명 떨어지는게 어그로가 클까 억까하는 애들 사이에 억빠한명 떨어지는게 어그로가 클까?
걍 게임이 재미없으면 점잖게 이러이러한점은 비판 요소인거같다~ 난 취향에 안맞는다~ 하고 발작하는 호요견 있으면 먹금하면 논쟁이 날 이유가 뭐가있음? ㅋㅋㅋ
당장 댓글창만 쭉 봐도 존나 게임 대법관인마냥 쿨찐 말투로 비판을 빙자한 비난하는 애들이 한트럭인데, 이것도 호요견 잘못임? ㅋㅋ
교통사고나도 슼갈 잘못이라고 우기는 어디첩 행님들 논리 닮았네 ㅋㅋ 커뮤니티함혹시?
억빠하는 행님들 있으면 그행님들끼리 재밌게 게임하쇼~ 난 딴겜할란다 하고 갈길가거나 점잖게 비판하면 싸움날일이 없는데 ㅋㅋ 기어코 꾸득꾸득 호요버스 재밌게 하는 행님들 본진으로 기어와서 안좋은 소리 하고 반박하면 죄다 호요견임? ㅋㅋㅋㅋ 인생 존나 이지모드로 사네
호요견이 진짜 문제긴함 애네들 때문에 한국만 유독 명조 접속자 높고, 젠존제 접속자가 낮음
원신을 예시로 들면 호요견들의 무지성 충성으로 게임사 버릇 나빠지게 만들어 놓고 나중엔 두창겜 거리면서 비행기 시위 및 원신 평점 테러 까지 하더라
이겜 안하고 있다가 찍먹하려고 이영상 보는건데 급 호요견 보기 싫어서 젠존제 안하기로 맘 먹음
피시방에서 원신하는 애들 와꾸보면 진짜 답없던데 성격마져 안좋음
유저 싫어서 게임하는거 망설여진 경우는 미호요가 첨임
그냥 다좋으니까 제발 벨처럼 내캐릭도 월드좀걸어다니고싶다
가능하다던데
@@enio731어케 함?
1.4 버전부터 가능하대요
검열에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
초반엔 쉬운데 후반 갈수록 보스몹이랑 전투하면서 페링, 회피, 콤보 등등 신경쓸거 많아져서 재밌음
근데 로그라이크는 확실히 호불호가 심하긴 함.
결국 로그라이크, arpg 둘 다 호여야 끝까지 재밌게 할 수 있음
스토리, 게임성 진행방식 다 포함해서 젠존제가 더 취향인데 문제는 캐릭터 보고 하는 게임인데 정이 가는 캐릭터가 없음...그나마 마음에 드는 캐릭터들은 죄다 4성...반대로 명조는 캐릭터는 정말 취향인데 그외에 전투하나 빼고는 뭐 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음...근데 그 캐릭터가 너무 이뻐서 둘 중 하나만 골라서 하려고 했는데 계속 고민되네..
ㄹㅇ 안 해봐도 공감되는 말
나는 취향에 딱이였음
아쉬운건 퍼즐 시야가 너무답답함
넓게보고싶은데
패드로 하면 시야 왔다갔다 편한데 키마가 이상하게 잘 안되긴하더라구요 ㅎ
이건 이해안되긴함 티비에서 맵지원 안하니까 뭐 위에 뭐가있는지도 모르겠고 ㅋㅋ
게임 퀄리티는 상당히 좋으나
호요버스 찬양하는 추종자들 외에는
깊게 게임을 할이유가 없는
명성만 그럴싸한 게임
퀄리티가 좋은데 왜 명성만 그럴싸함? ㅋㅋㅋ 말투는 무슨 고티 대법관 행님이시고 이행님은
님 뭐 라따뚜이에 나오는 안톤 이고 빙의함? ㅋㅋㅋㅋ
@@우유치킨 본인이 하는게임 비판했다고 화남?ㅋㅋ
게임 퀄리티랑 게임하는 게임성은
틀림
하여간 광신도들이 문제야..
일개 게임 평가하는데 대법관
들먹이면서 비꼬는 수준도
알만함
이건 너무 개인적인 생각임
최근 나온 모바일게임중 퀄리티 가장 좋게나온 게임인데
명성만 그럴싸한?
게임성도 충분히 있는데
흠
시장에 이런 하이퀄리티겜이 얼마나있다고..
근데 콘솔겜이랑 게발비 비슷하고 오히려 돈더 많이버는데 퀄이 흠…..
애초에 미호요겜들 자체가 죄다 호불호가 심함 호인 사람한턱는 진짜 ㄱㅊ은데 불호인건 진짜 개극혐
그건 다른 씹덕겜도 마찬가지여 블아, 말딸같은 게임만 봐도 씹덕 IP, 캐릭터 아트워크, 캐릭터 서사같은 부분에선 극찬을 받지만 게임성으로 오면 개 처참해서 안한다고 하는 사람들 많은것처럼
1. 퍼즐때문에 서브퀘 긴거는 20분 언저리 걸리고 메인스토리도 소모시간이 굉장히 늘어나서 피로도 심함.
단순히 퍼즐 푸는 시간뿐만 아니라 퍼즐진행 중 대화, 컷신, 연출등으로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걸림.
2. 퀘스트 , 던전마다 퍼즐 종류가 달라서 할때마다 새 퍼즐의 규칙을 읽고 익혀야되서 또 피로도 상승
3. 제로공동은 로그라이크의 단점만 가져옴. 영상에 나온대로 전략성은 없고 캐릭터 속성별 상성, 스펙으로 밀면 그만인데 시간만 오래걸리게 됨
4. 게임 딜 구조상 그로기는 강제임
단점만 적어놨는데 호요버스겜 처음해보는 입장에선 굉장히 재밌게 즐기는중
8:02 첫번쩨 S 캐릭터가 이렇게나 름름한 집사라니 아주 축하드려야겠군요🎉🎉🎉🎉😊
크아악ㄱ
개인적 호불호는 티비고 물리적인 문제는 광과민성이 심각함
이거 끄는 옵션이 생기지 않으면 게임 못할 듯
광과민성도 개인차가 심한가보네요 전 다른 게임이나 영상에서 광과민성땜에 속 울렁한적은 있어도 젠존제하면서는 한번도 못 느껴봤어요 3d멀미도 심해서 다른겜들 2시간도 이어서 못하는데 젠존제는 4시간 5시간도 붙잡고 있습니다 ㅋㅋ
@@이름이뭐더라 저도 웬만한 게임에 이런 걸 느껴본 적이 없는데 화면 살짝 흔들리면서 빛나는 게
딴 게임이랑 뭐가 다른 건지 1시간도 아니고 10분 정도만 해도 눈에 타격이 오는 게 느껴짐
그래서 재미와는 별도로 못하겠네요
개인차가 심한듯
@@dkdkl12345 그런가보네요 저는 유일하게 하던 원신도 물리적으로 하기 힘들었는데 젠존제만은 잘 맞아서 하고 있네요
궁금했는데 정리 잘 해주셨넹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웠던 점 캐릭터 그래픽
당장 자사 작품인 원신 붕스 붕서 보다 못함 카툰랜더링 이라고 커버 칠려고 해도 아무리 봐도 찰흙으로 만들고 그대로 그래픽으로 바꾼듯한 그래픽 진짜 실망이였음
그리고 초반 전투 너무 쉽고 재미 없다 라고 느끼시는 분들 도전모드로 바꾸면 그나마 나아집니다 그거 안키고 하면 잡몹들 뭐 하기도 전에 죽어서 진짜 재미 없게 느껴지긴함
컨텐츠나 여러가지 요소들에서 호불호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어쩔수 없는건 맞지만 뭔가 호요버스 게임의 비슷한 켄텐츠가 좀... 그래도 너무 넓은 월드를 좋아하지 않는 저로선 초반 이동이 편해 나름 만족하며 하고있습니다! 스토리라던지 표현도 마음에 들기도 하고요. 다만 bm이 많이 맵긴해요... 그래서 호요버스 게임은 붕스와 zzz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분재겜으로 붕스 하고있는데 너무 좋더라궁요
일단 거의 돈 30만원하는 픽업캐릭을 열심히 돈질러가면서 뽑아도 전투에서밖에 못본다는게 존나 씹 단점같음 이것부터 개불호임 마을에서 가끔 랜덤으로 볼수있고 (계속 놔두기 그딴거없음 ) 그러면 뽑을만한 동기부여를 어디서 찾아야할지모르겠음 다른 호요버스 게임들은 다 캐릭터를 기본적으로 계속 상호작용도할수있고 움직일수있고 그래서 캐릭터를 뽑을 동기부여를 계속 줬는데 이번 게임은 대체 어디서 캐릭터를 뽑아야할 동기부여를 얻어야할지 모르겠음 전투? 그거 꼴랑 몇분하면 끝남 다시 캐릭터를 보려면 재정비하고 뭐하고 뭐하고 10분정도를 랄지를 떨어야 다시 전투에들어가서 몇분 다시볼수있음 이게 뭐임 ?
액션 목격겜 소리 난 들을만하다고 보는데..
후반부가면 어려워진다느니 하는데
걍 회피라는 선택지를 하나 늘려서 집중해야하는 정도를 높엿을뿐 전투난이도나 깊이자체는 낮은게 맞음
레벨에 안맞는 상위컨텐츠인 방어전 고층 박을때나 어렵다고 느낄수잇는데 거긴 50,60찍고 가는곳이고 몹들 패턴자체는 엄청 쉬움 이겜..
이제 첫 버전 나온 겜인데 몹들 패턴 쉽다고 뭐라하는 건 너무 억지 아니냐...
아예 빛으로 안알려주는 보스도 나오는데 모션 장판보고 피해야 하는것도 늘어남
@@포도귤지금나온애들만으로 평가해야하는거맞지않음? 미래를 보는것도아니고 당장겜평가하는데 나온애들기준으로하지
@@안타요-o3i 원래 제가 명조나 소울류 게임들을 많이해서 빛전조없이도 회피자체가 판정이 더 좋아서 안어렵던데 큰차이가 없엇어요 계정렙 40까지 찍어서 공동최종보스말고는 다 만나봄..
@@췌킷췌킷 가챠겜 특성상 갈수록 성능 좋은 캐릭터가 나올건데 몹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그리고 호요버스 얘네 업데이트 주기가 빠른 편이라 미래라고 할 정도도 아님
한 두달만 지나도 어느 정도 윤곽이 보일텐데 깔거면 그때 가서 까야하지 않나 싶음
패드 뭐써야하나요? 듀얼센스 내부 블루투스 연결해서 쓰는데 진동이 안오네요..
유선으로 하셔야 진동지원돼요
@@thelastviewer 감사합니다
솔직히 기댓값과 혜자스러움이라는 전략을 적잖이 실시하고 있는 게임이 많다보니 확률도 낮지, 사료는 거의 없고 플레이해도 300뽑도 못채우지, 또 성능캐는 한정이니 기대조차 하지 않고 초반에 s급 못뽑으면 그냥 삭제하는거임
나도 처음 50뽑가까이 s안나와서 삭제했다가 무과금조합을 보고 다시 시작해서 엘렌 뽑았는데 리카온도 없고 전무도 없고 샤크부도 없어서 얼음팟은 생각도 못하고 있음
스토리도 뽕맛좋았고 연출도 좋았고 조작갘이랑 액션도 솔직히 가면갈수록 좋았음
가장 큰 문제는 초반 사료양과 리세20분, 조금 지루한 티비퍼즐이라고 생각함
리카온 전무 샤크부 싹다 없어도 엘렌 픽업 뽑다가 먹은 소우카쿠 하나만 있으면 엘렌 엔비 소우카쿠로 얼음팟 잘만 돌아가는데?
좃과금 하면서 타협을 할줄 모르시는디 그게 어떻게 젠존제의 단점임 ㅋㅋ
원신 스타레일도 초반에 다 그랬는디
@@우유치킨 스타레일 은근 혜자인거같음 ㅋㅋ 재화 겁나 줌 지금 복귀해서 하는중인데 스타레일이 갓겜이더라 ㄹㅇ
솔직히 스토리 밀고 나면 언제 접어도 이상하지 않은 게임 ㅇㅇ
접었다가 스토리 업데이트 되면 다시 돌아올것같음
아직은 게임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치타는 웃고있다.
5:20 패드 사용하시는 분들은 평타버튼인 x를 rt? 로 바꿔 써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놈의 성유물식 컨텐츠 좀 버리면 안되나 싶음
또또 개같은 랜덤 주옵 + 랜덤 부옵 4개에 한술 더 떠서 6개를 맞추라고 하는데
신캐뜸, 디스크 재 파밍, 귀찮은 숙제화 순 밟고 겜삭루트 탈 거 같음..
안전구역 필드에서 뽑은 캐릭터로 돌아다니는건 원신 처럼 스토리 대화나 호감도 대화를 할 때만 주인공으로 나타나도록 수정한다면 어렵지 않게 해결 될거같긴하지만 음... 일단 갠적으로는 개의치 않는 부분이라 상관 없었던 부분.
팩트는 상어꼬리로 20발은 뺏다는거임
?
팩트는 리카온털에 비볐다는거임
나름 잼나게 하곤 있었는데 하신말씀 반박할게 없군요 단점 장점 잘 지적해주신듯~~ 감사합니다
뭐 호요버스게임 뭐 그럭저럭 만들었네, 하면서 호연 보고오니까 미친갓겜
괜히 zzz가 아님 잠옴.
스토리만 보는중.. 솔직히 스토리 다밀면 언제 바로 하차할지 모르겠음
딴건 다 괜찮은데 퍼리캐땜에 불호다 ㅠ 퍼리면 차라리 고로(배꼽티 ㄴㄴㄴ)같은 느낌은 거부감 그나마 덜드는데 , 본 리카온은 진짜... 어후... 심지어 성능픽인데 ㅠㅠㅠ 어우... 남캐도 퍼리 할꺼면 엘렌처럼 만들어주시오 ㅜㅠ
좋은 리뷰네요!! 저도 젠존제 하면할수록 깊이가 있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아트워크보고 많이놀랬고. 무엇보다 세계매출이 생각보다 순항중인거보고 놀랬습니다. 앞으로도 좀 해보려구요. 그리고 영래기님 정말 높은객관성에 가깝게 평가 잘하시는거같습니다! 전댓글부터 리뷰 기다리고있엇는데 감사합니다
호요버스겜인데 치마밑에 검열안한것만으로도 평가는 최고여야하거늘 갈!!
아앗!
검열 덕지덕지 겜아니였음?
@@heungEmangE농캐 제외하고 대부분 밑에 빤스임
@@A_RetaVII 다 속바지에 스패츠같던데 누가 빤스를 입음? 진작에 다 검열됐지
호모겜 특징임 이미 검열 한거는 뭐 테스트 버전이니까 심의 맞춘다고 바뀔수도 있고 한건데 시간 지날수록 두창퍼리겜 됨
호모버스 남캐랑 여캐검열만 불쾌할줄알았는데 퍼리까지불쾌할수있다는걸 알려준 경이로운 게임
반박시 젠기견
난 이겜하고 호감퍼리가 원신 여성향 씹게이 백출 아야토 옵빠 찌찌파티 남캐보단 오억배 낫다는 사실을 꺠달아버렸는데 ㅋㅋ
최소한 찢은 아직까진 여성향 남캐가 하나도 없는디? 성비도 여캐 11 : 남자 4 (그중 둘은 짐승이고 하나는 로봇)인데
아트웍 진짜 정신나가게 이뻐서 빠져들어버림
8:02:여기서 빵 터졌네ㅋㅋㅋㅋㅋㄱ
안질리는게 이상한거라고 생각함.
스토리만 다를뿐 하는 방식이 똑같은데 노가다랑 다를것 없음
안그런 게임있음? 있으면 예좀 들어주실래요?
@@oopoopoopoo 왜 공격적임 ㅋㅋ 윗댓은 어차피 기존겜이랑 다를거 없어보여서 질린다는 개인적인 견해같은데
@@allall-u4s 아니 게임중에 노가다 아닌게 있음? 이게 무슨 공격적임? 별게 다 공격적이네 허허
그냥 캐릭터 모델링이랑 모션 보는 재미로 하는 듯
타격감이나 연출 같은 액션쪽은 하나도 안 까이는데 평가가 좀 박해서 약간 아쉬움... 오픈월드가 아니라서 필드에서 뽑은 캐 못 쓰는건 이해되긴 하는데 이 부분이 호불호 엄청 갈리던데
그럼에도 다른 오픈월드 게임이랑 가챠 값이 똑같아서 짜치고 호불로가 갈리는 거죠
액션은 절대로 까일 수는 없음 근데 단점이 너무 명확 색감, 전투 방식, (그지같은)퍼즐 등등
씹덕겜의 숙명임..찐들이 많다보니 특유의 징징거림, 걍 무지성 타게임 까내리기 억빠하기 억까하기 등등..
원신 유저들이 가장 심했지
@@Cap_orange 괜히 원기견소리듣는게 아님
몸비틀기 피지컬 다크소울을 좋아한다면 진행에 막힘이 없음
본 영상에 나오는 "이지 투 런, 하드 투 마스터" 가 딱 적절한 것 같음.
30 중반쯤 오니 멍청하게 qte만 누르면 1별, 2별임.
아쉬운건 캐릭터별 조작, 기술을 스토리 초반에 바로 알려줬어야함. 엔비 사용법도 30찍고 알았음ㅋㅋㅋ
저도 ㅋㅋ
패시브 안읽고 겜하는 사람도 많을듯 ㅋㅋ
와 이거 하면할수록 재밌누 명조랑 지금도 재고잇는데 명조는 캐릭특성차이가 크지않은데 이건 명백히 차이난다. 둘다 ㄱㄱ해라
초반에 멍멍이 뽑아서 우울했는데 하다보니 아주 중요한 케릭
호요버스 게임중에 제일 재밋던데. 만족햇습니다~!
전투는 확실히 재미는 있는데, 백남준 비디오아트가 너무 많아서 이것이 지루하고 피곤한 것보다는, 눈의 피로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눈이 피로함을 느껴서 게임을 오래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컨텐츠 소모 속도를 생각했을 때는 생각보다 이때까지의 호요버스의 시작치고는 많다고는 생각합니다. 스토리 2장이 끝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레벨 업을 하고 나니 2장 중반에, 3장까지도 나와있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시작하고 스토리 컨텐츠를 다 먹어치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꽤 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신만 해서 그런지 육성이 헬이더라고요... 돈도 모자르고 육성 템도 모자르고 분명 행동력은 많은데
한꺼번에 쭉 뺄수 있으니까 금방 동나고
그렇게 얻은 재화로도 뭘하기 부족하고..
원신하다 해서 너무 맘이 급해진걸까...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겠지만 만약에 이 장르가 나랑 잘맞는다 싶으면 이만큼 재밌는 액션겜도 또 없음
독특한 아트와 그래픽, 스타일, 캐릭터 디자인과 기획
전투의 시원함과 명확한 규칙, 화려한 이펙트와 모션
시스템, 컨텐츠의 다양성, 직관적인 스토리 등등
업계 탑이라는 말이 허상은 아님을 완벽하게 증명해냈다고 생각함.
동시에 그런 미호요를 욕할 준비는 언제든지 되어있음.
이 놈들이 한두번 뒤통수 친것도 아니고, 사람 진짜 개빡치게 만들거든.
애초에 게임 출시되기도 전부터 중국 공안도 신경 안쓸 정도의
캐릭터 디자인도 검열하는 참 서윗한 것들이니.
'180연 할 수 있어요!' 이 광고도 그 입수 방법을 숨긴 과대광고이고.
참 즐겁게 플레이하고는 있지만 스리슬쩍 본심 들어내면
놀랍지는 않을거 같다 ㅋㅋㅋㅋㅋ
눈감아도 즐길수있는 갓겜
액션은 개인적으로 잘 만들었다 생각
그냥 딸깍딸깍 해도 충분히 클리어 도 가능하고
심화로 넘어가도 적당한 난이도로 더욱 딜이 효율적으로 나와서
컨트롤 고수/뉴비 둘다 재밌게 할수 잇다고 생각
모바일로 컨트롤 잘 못하는 편인데 '나 쌉고수인가?' 라는 생각 나게 해줄 정도로 괜찮았음
영래기님 8월 1일에 출시되는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도 가능하면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멀티엔딩 시스템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장 독특하고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 유지하려면 뉴비는 있어야지
고인물마냥 게임이 너무 어려운것도
유입되기 어려운 원인이 될수 있으니
조작감을 쉽게 한것은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짧게 볼게 아니라 길게 볼거면...
어 근데 콘텐츠는 좀더 손을 볼 필요는
있음
저는 오히려 스토리가 전작에 비해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바뀐 점이나 아이템 모두 받기 등 게임 자체의 편의성이 개선되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숙제나 이런 것들도 전작들과 많이 닮아 있어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오히려 새롭게 무언가 하지 않고 전작의 특정 컨텐츠와 비교해서 아 이거는 광추구나, 이거는 시뮬우주구나 이런 식으로 이해하기도 편했구요.. 또한 후한 회피, 패링 난이도나 화려한 이펙트를 활용한 액션으로 유저가 딱히 어렵게 플레이 하지 않아도 무언가 멋있게 하는 듯 연출 되는 것도 취향에 맞아서 좋았습니다 호요버스의 게임은 뭔가 혁신적으로 만들면서도 요즘은 대중성까지 가져가려는 게 보이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란 게 있다 보니 의견은 갈리겠지만요 ㅎㅎ 다만 티비 이동은 저도 힘들긴 하네요..
저는 호요겜 붕스, 젠존제만 해봤는데 둘 다 인생겜같네요 엑박패드 구매하고 플레이하니까 엄청 재밌어짐
스토리 개연성이랑 억지전개,
ㅈㄴ지저분하게만든 ui도 문제 심각함
메이드에 검정스타킹에 상어인간에 시니컬한 성격까지.. 다들 뽑으세요. 개털형님이 성능좋다던데 몰라 그런거
어떻게 첫 캐릭터가 퍼리퍼리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아.. 30렙부터 오픈되는구나...
지금 로프꾼 25렙되고나서도 뭔가 기운빠지는데 이걸 더 해야한다니.. 뭔가 튜토리얼이 너무 길다는 느낌이네요
난 반찬이랑 요리를 빨리 한번에 받아먹고 싶어서 한식집을 갔는데 갑자기 고급레스토랑 코스요리를 벤치마킹 하겠다며 20분에 반찬 하나씩 내오는 기분이랄까..
아직 오픈한지 2주도 안됨....
솔직히 너무 만족스럽게 하는중
대표적으로 꼽히는 단점들도 큰 문제로 다가오진 않음
TV연출 시점이동이랑 줌인아웃 말곤 재밌어서 좋고
캐릭터 마을에서 직접 조종 못하는것도 원래부터 서브컬쳐게임 잘 안해서 역체감도 없고 벨도 이뻐서 괜찮음
스토리 끝나면 확실히 할거없긴 한데 제로공동 노가다나 냥냥이, 미니게임 업적, 신뢰작같은것도 있고 스토리 자체도 첫시즌치곤 볼륨 꽤 큰편이라...
문제라기보단 호냐 불호냐로 다가오는 느낌이라 그런듯 저도 요즘 푹 빠져서 삽니다 ㅋㅋㅋ
@@dsadash8962 ㄹㅇ 취향차이가 크긴한듯 영상보면서 스토리 관심없으면 중반까지 갈 동력이 부족해보이긴 하더라구요
빛번짐이나 TV에 멀미 느끼시는 분들도 꽤 있어서 더 호불호가 갈리는거같아요. 전 둘다 멀미없어서 잼나게 하는 중.
오히려 전 원신 수중에서 멀미가 심해 물속으로 잘안들어가게 되더라구요 ㅋㅋ
@@KMS_os777 아 확실히 눈은 좀 아프긴 한듯...
액션겜에 퍼즐을 넣은건지 아니면 퍼즐겜에 액션을 넣은건지모를 퍼즐
케릭뽑아도 전투때말곤제대로못씀
Bm너무비쌈,검열쓰렉
결론 할이유가없음 이환나오면 젠존제접고 많이몰릴듯
첫날 했다가 안하다가 어제부터 집중해서 제대로 해봤는데 잼있네.. 안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
ZZZ는 미호요가 작정하고 기존 스타레일이나 원신과 다른 감성으로 만든 게임임. 스타레일의 경우는 원신과 유저층이 너무 겹쳐서 매출이 서로 상관관계를 이룰 정도라 그 부분에서는 실패한 시도였고, 이번에는 확실히 시도한 모양인데 그러다보니 기존 미호요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이 오히려 이상하다라고 평가를 많이 내렸음. 근데 그건 게임 자체에 대한 평가라기 보단 미호요 게임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에 가까운 거고 그 반증으로 호불호다 이야기는 많은데 그 말 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임. 실제 플레이가 아니라 줏어들은 이야기를 재생산하는 것에 가까움. 그리고 게임에서 2~3장만 가도 다 반박되는 내용들인데 1장이 거의 튜토리얼 수준인거 생각하면 본편 들어가자마자 반박된다고 봐야지.
그러니 한 마디로 정리하면 튜토리얼 깨다가 너무 쉽다면서 접었다고 주장하는 격.
뭐 캐릭터를 뽑았는데 내가 마을에서는 못 쓰니까 아쉽니 하는 이야기도 호감도작 안 해본 티가 나는데, 뽑은 캐릭터 마을에 등장해서 NPC 마냥 등장하고 대화도 하고 전용 이벤트도 열리기 때문에 그거도 실제 플레이 해보면 전혀 안 아쉬움. 오히려 풍성하게 느껴지면 느껴졌지.
오 좋은 분석이에요
일단 기본적으로 플레이어 레벨 올리는게 쉽지 않은게 개아쉬움 액션은 갠적으로 호 인데 스토리 다 밀고 나면 레벨 몇까지 올리라는 것 자체가 메인퀘인데 지역 돌면서 일퀘 받아서 하는거랑 던전 돌아서 소소하게 먹는 경험치가 전부이고 그것마저 경험치가 너무 씹창렬이라 레벨 올려서 케릭 육성 하는게 존나 지루함
원신도 공월만 사면서 해도 무리없듯이 젠존제도 한달 정액권으로 게임해도 충분할거 같네요
콘솔게임 하듯 대하는게 게임기획인거같은데... 패스만 지르면서 느긋하게 스토리만 즐겨야지... a급하고 기본뽑기 애들로만도 모든플레이가 가능해서 다행.. 차후 나오는 케릭들도 취양문제지 성능은 +알파의 문제지 기본케들로도 문제없을듯..
2차 cbt때는 개 노잼이었는데 정식으로 오니 할만해짐 ㅋㅋㅋ 바뀐건 없는거같은데 뭔가 개이상한겜임
처음엔 평타 딸깍에 궁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캐릭마다 공격기믹도 다 다르고 던전도 점점 빡세져서 오래 파볼만한 게임인 것 같아요
무과금으로 하는입장에선 손맛지리긴함 겜끄고 자고일어나면 한판하고 싶음
어크 브라더후드랑 모르도르 보다 더 리듬감이랑 반응으로만하는 게임이라
피로도도 적으면서 집중은하게되는 신기한게임 진짜 좋은게
마우스를 적당히만 움직여도 되는게 호감이였음 총겜많이 좋아하는데 이겜 해보고 신기하긴하더라
전체적인 느낌은 용과같이하는 느낌이라 좋았음
그냥 무료로 다른느낌의 퀄도좋고 전투도다른 용과같이 하는느낌
전투가 분명 조작은 간단한데 후반으로 갈수록 패링 회피 이런걸 적극적으로 써야해서 생각보다 어려워지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