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도 다 좋지만 결국 성장판자극이 핵심입니다. 아무리 영양제 먹고 주사 맞아서 성장호르몬 늘려도, 키가 크기 위한 자극이 없으면 소용 없습니다. 요즘 애들이 옛날 아이들보다 앉아있는 시간이 훨씬 많습니다. 줄넘기,성장판자극기 같은 걸로 꾸준히 자극 해주세요. 저희 아이도 이 방법으로 반년만에 8cm 이상 컸습니다.
여자 고2인데요 아빠가 키가 183이고 엄마가 키가 162이세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키가 148이였고 중학교 2학년까지 152였어요. 근데 중학생때 다른 애들 다 클때 저만 너무 작아서 성장판이 닫힌게 아닌가... 하고 겁나 걱정하고 걍 세월이 흘렀는데 중3올라갈때 5월 달쯤 갑자기... 키가 156이 되고 고1 1학기 때는 (4~6)) 거의 끝나 갈때 쯤에 갑자기 키가 160이 ... 정말 말도 안되게 커버렸고 2학기 (10~12월) 쯤에는 163이 되었고 또 4달이 지난 지금은 166입니다... 갑자기 이렇게 클줄은 몰랐어요.. 심지어 한 번이 너무 많이씩 커서 ‘뭐지... 내 몸이 무슨 이상이 있나’ 생각도 했었고..ㅎ 그리고 계속 와 이렇게 자꾸 컸지 생각해보니까 의사선생님 말대로... 갑자기 잠이 겁나게 잘들고 푹잘잤었고 몇년동안 심지어 밥도 2그릇씩 먹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어렸을때부터 꿈이 스튜어디스 였어서 “하,.. 165는 넘어야 하는데 큰일이다 ㅠㅠ” 이러면서... 진짜 엄청 걱정했거든요 근데 다행하네요! 166.7이라니!!!! 꺄랴하하ㅏㅎ하하ㅏ핳
여러분들 댓글이 다들 부정적이시네요 늦었단 감이 없지않아 들어도 긍정적으로 최소한 노력으로 아주조금이라도 클가능성이 있잖아요 "예전에 이영상을 봤더라면.." 이렇게 합리화 하지마세요 지금 현재 규칙적이게 살지마라고 아무도 안그랬습니다. 실천 하고 평가좀 해주세요 다른분들 포기하게 됩니다.
어릴때 맨날 학교 끝나고 학원 째고 애들하고 자전거 타고 뛰어놀고 피시방가고 할때는 키 많이 컷는데 확실히 나이 먹고 학원에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니깐 키가 많이 안크는거 같음....맨날 앉아 있어서 그런지 배도 많이 안고파서 조금씩만 먹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자전거 타러 가야겠다
12월생인데 항상 또래보다 늘 컸고.. 또 애기때부터 잠이 없었어요 불안도도 놓은 환경이었고 얕은 잠을 잤어요 다리 아픈것도 못 느꼈고 초경도 14살에 했는데 그럼에도 계속 크더라구요 정말 잘 먹는.. 많이 먹는편이었는데 21살까지 키가 컸습니다. 유전적으로는 외가집이 키가 커요
현재 14살 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많이 안 먹었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보약 같은 거 먹이셨는데 그때부터 제가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많이 먹은 이유로 뚱뚱해졌습니다ㅋㅋ 태권도에서 운동을 하고 애들과 뛰어놀고 그러니 그렇게 6학년이 되더군요. 그래도 키는 컷는데 살은 많이 빠지지 않고 상체만 더 길었습니다. 그렇게 졸업을 하고 방학 때 태권도에서 계속 죽어라 운동하였습니다. 운동을 계속하다보니 살이 점점빠지고 키가 더 크더군요. 비율도 좋아지고 지금 현재 키가 182cm 69kg 입니다.
나는 진짜 키가 유전이야..... 편식 진짜 심하고 얼마나 심하냐면 왠만한 채소은 아예 안먹고 해산물도 싫어함.자는것도 늦게자고 일찍일어나는데 예를 들어,1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는 정도 주말이면 밤새는건 기본이고 운동은 무슨 움직이는 것도 싫어함 근데 가끔 자기전에 스트레칭 해주는 편임 허리가 아파서..
어릴적 아부지랑 둘이서 자고있는데 종아리랑 허벅지가 미칠듯이 아파서 자다 깨고 아버지를 깨웠었는데..아버지가 화를 내시면서 마늘빻을때 쓰는 스몰 뭉둥이를 가지고 오셔서 제다리를 반죽처럼 밀어주시더라구요..전 그때 아파서 마늘냄새맡으면서 울기만했는데..생각해보니 그게 성장통이었던것 같네요
스트레스 안 받는게 키 크는데 중요한듯.난 유치원 때 강아지를 키우다가 아빠가 강아지를 싫어해서 3년동안 멀리사는 할머니에게 강아지를 줘버렸음ㅠ그거 땜에 스트레스 너무 극심하게 받았더니 아빠 키가 186임에도 3년동안 키가 3cm밖에 안 큼. 강아지가 다시 오니까 해마다 8cm이상 크는중
![[ENG] How to get Taller until Adult// CC subtitle (O) // How to Increase Height](http://i.ytimg.com/vi/mHDSaPSmGtc/mqdefault.jpg)
![[아는형님] 키 크는 데 가장 좋은 방법? 역대급 장신 전학생 이은형, 한영, 양효진의 꿀팁↗｜핫클립｜JTBC 220618 방송](/img/n.gif)
1. 키클때 종아리,허벅지 아픔.
2.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잔다.
-> 성장호르몬은 일찍 깊게 길게 안정적으로 자야지 뇌에서 안정적이다라고 생각하여 분비!
3. 엄청먹는다.
어 종아리는 잠잘때 아픈데 처먹는거는 예전보다 반줄었는데.. ㅋㅋㅋㅋㅋ
1번빼고 다하네 젠장
모든조건이 들어맞는데 살만찜...;;
다포함인데 안크네...
일찍 자는거 빼고 다 포함 그래도 엄청 많이 키는중
클 놈들은 학창시절 무슨 짓을 해도 크더라.....
그래서 제가 중3인게 181이군요!!
화난개구리 ㅅㅂ 동갑인데 65인데
@@junseo1874 aㅏ...... 꼭 키 크실거예요!!
화난개구리 중2 150인데 부럽네여..😭
@@fxxkingMath 전 고2인데 170이랍니다...ㅠ
다른것도 다 좋지만 결국 성장판자극이 핵심입니다. 아무리 영양제 먹고 주사 맞아서 성장호르몬 늘려도, 키가 크기 위한 자극이 없으면 소용 없습니다. 요즘 애들이 옛날 아이들보다 앉아있는 시간이 훨씬 많습니다. 줄넘기,성장판자극기 같은 걸로 꾸준히 자극 해주세요. 저희 아이도 이 방법으로 반년만에 8cm 이상 컸습니다.
진짜 개많이 먹고 개많이 잔 담에 스트레칭하는 친구들이 키가 크더라고...
전 스트레칭도 딱히 안하는데 크더라구여.. 우유도 잘 안 먹는디
데인 저네요
개소리ㅋㅋㅋ 밤새고 빨리 일어나는데도 존나 큰다 ㅋㅋㅋ
가설 저도요 옛날 어릴때 많이 자가지고 빨리 크고 이젠 그냥 안자든 자든 빨리커요
ㄹㅇ 우유 잘안마시고 일찍안자고 그래도 키가큼 키는 유전인듯
2:50 이 분이 저에게 크나큰 힘을 주셨습니다.
건우야 꿈 그만꾸고 일어나자~
계속 말하실때마다 눈썹이 오르락 내리락 ㅋㅋㅋ
귀여우심
ㅋㅋㅋ의식하고보니깐 오르락 내리락ㅋㅋㅋㅋㅋ
이 댓글 보니까 계속 눈썹만 보옄ㅋ
이거보니까 신경쓰여 ㅋㅋㅋㅋ
__ __ ㅡㅡ
○○ ○○
ㅡ ㅁ
키 클때 나타나는 특징: 주변사람들이 다 키 컸다고 함
뇌 이자식은 성장 호르몬 좀 쭉쭉 보내주면 안돼나....
와 ㅇㅈ
제발....
그르게여 ㅋㅋㅋㅋㅋ
성호르몬만 보내고 자빠졌구만 ^^
Wls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우리 엄만 내가 어디 쑤시기만 하면 '키클 시기라서 그래' 이러시는데
ㅇ으어아아 키크고 싶다아아
울엄마도ㅋㅋ
그말 20년 듣다가 군대 다녀왔는데 69에요
나는 엄마가 '얘 왜크지' 이랬는데.. 안자고 인스턴트만 쳐먹고 유전자도 절망적인데 80까지 큰 놀라운 돌연변이..
@@user-pb8bz1jd4w 인간 키는 작은게 우성이라서 키 작을 확률이 클 확률보다 더 높은데 그 확률을 뚫으셨나 봅니다 ㄷㄷ
엄마들 단골 멘트ㅋㅋㅋ
아니 도대체 청담맥 이원장님은 얼마나 많은 꿀팁을 전수해주시는 겁니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영상들이 10내여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내나이 23 이걸 왜 보고 있을깡.. ㅜㅜ
토닥토닥.. 저희누나도 23인데 1센치 컸어요 화이팅
지금 성인 이면 키크는거는 따로 방법이 없으니 자세교정만 해도 잘하면 2~4cm 큼니다
25까진..크니까요..
@@user-zt2qz7jl8o -발에 살찐듯-
화이팅...😁🤔
ㅋㅋㅋ 너무 재밌게 말씀해주시니 좋네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당^^
0:30 시리 나만 나오냐
나도 ㅋㅋㅋㅋㅋㅋ
나도 방금 시리 울림ㅋㅋ
이제 일찍일찍 자야겠네요 ..
부모님 키크게나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엉상을 7 8년 전에 봤으면... 내 시야는 좀 더 높았으려나?
@@user-sr7kd5hy3m 뭐라는거야 Wls인가
@@user-sr7kd5hy3m ?
김선민 딩초?
김선민 그만해라 딩초야
@@user-sr7kd5hy3m 진짜 왜이러는지 모르겠네 ㅉㅉ
항상 보면 영상 정리를 넘 잘하시는거 같아요 말도 잘하시고 특히 뭔가에 비유하시는걸 잘하시는거 같아요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2:10 저가 지금...
감사합니다 아찌~❤️
감사합니다.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키가 커 봐야지 아 저 느낌 알아! 라고 공감하지..키 안 큰지 오래 되서 무슨 느낌인지 공감도 안되요..
진짜 어릴때 괜히 보는눈들 신경쓴다고 다이어트 한다고 밥안먹고 그런짓 절대하면 안되는짓이에요 초등학생때 밥 진짜 안먹어서 맨날 키순으로 3번째였는데 중학생되고 갑자기 식욕이 북돋아서 와구와구 막 먹었더니 그냥 그게 다 키로 갔어요 진짜 어릴때는 먹으세요
키크기 위해서 이영상을 보고 저도 많은 깨달음을 얻은 것 같습니다
오 정말 키가 커야할 때 뇌에서 먹으라고 신호를 보내네요!
가로로 커버렸습니다
ㅋㅋ저도...
유튜브알고리즘: 야 너키좀클래?
나: 고맙다...
좋아요224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오니 좋아요329? 감사합니다
?450? 감삼다
이런거 안하네
유튜브알고리즘 : 야 너키좀클래?
나 : 비보벳따우
잘려는데 나와버리네
니들 진짜 이것만 하면 됨
1. DDR
2. 잘자기
3. 많이 먹기
@@christianoronaldo2437 DDR? 그게뭐죠^^ 저는순수해서 모릅니다^^
@@bori_tea129모르겠네요 DDR이뭐줘
춤추는기계DDT도아니고
여자 고2인데요 아빠가 키가 183이고 엄마가 키가 162이세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키가 148이였고 중학교 2학년까지 152였어요. 근데 중학생때 다른 애들 다 클때 저만 너무 작아서 성장판이 닫힌게 아닌가... 하고 겁나 걱정하고 걍 세월이 흘렀는데 중3올라갈때 5월 달쯤 갑자기... 키가 156이 되고 고1 1학기 때는 (4~6)) 거의 끝나 갈때 쯤에 갑자기 키가 160이 ... 정말 말도 안되게 커버렸고 2학기 (10~12월) 쯤에는 163이 되었고 또 4달이 지난 지금은 166입니다... 갑자기 이렇게 클줄은 몰랐어요.. 심지어 한 번이 너무 많이씩 커서 ‘뭐지... 내 몸이 무슨 이상이 있나’ 생각도 했었고..ㅎ 그리고 계속 와 이렇게 자꾸 컸지 생각해보니까 의사선생님 말대로... 갑자기 잠이 겁나게 잘들고 푹잘잤었고 몇년동안 심지어 밥도 2그릇씩 먹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어렸을때부터 꿈이 스튜어디스 였어서 “하,.. 165는 넘어야 하는데 큰일이다 ㅠㅠ” 이러면서... 진짜 엄청 걱정했거든요 근데 다행하네요! 166.7이라니!!!! 꺄랴하하ㅏㅎ하하ㅏ핳
생리는 언제 했어요？
성장통 진짜 잊을 수 없지..
성장통 때문에 막 울면 엄뉘가 마사지 해주셨는데 ㅎ..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다
말할때 눈썹 올라가시는거
제가 장난으로 많이 했던건데ㅎㅎ
저는 무릅쪽이 아프던데 이것도 성장통인가요?
???: 아빠~나도 키 크고싶어
아빠: 키? 때되면 다~커!
???: ..?
@오렌G? 좌표가 잘못 찍힌 듯 합니다
저도 그러다 고3 160되었네요..
그러니까 그때가 언제죠
맞는말이긴함 중1때 16cm큼
2차성장이라는 뜻이겠죠
진짜 필요한 말씀만 간단하게 하시네요.
시청하겟슴돠.
여러분들 댓글이 다들 부정적이시네요 늦었단 감이 없지않아 들어도 긍정적으로 최소한 노력으로 아주조금이라도 클가능성이 있잖아요 "예전에 이영상을 봤더라면.." 이렇게 합리화 하지마세요 지금 현재 규칙적이게 살지마라고 아무도 안그랬습니다. 실천 하고 평가좀 해주세요 다른분들 포기하게 됩니다.
운동 안하고 새벽까지 폰하다 일찍일어나는데도 2년동안 20cm정도 컸습니다! 개인적으로 우유를 좋아해서 매일매일 마시지만, 그것때문만은 아닌것같네요 ㅎㅎ
어릴때 다리 급나 많이 아팠는데 ㅋㅋㅋ 초2~3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1년에 키가 10cm씩 크더라구요 ㄷㄷ 올해는 좀 줄어서 5cm 더 컸더라구요
@@user-ku4ev8ek2e 중1이용
크게 될 놈이네
올해 초6 173입니다. 이거 보고 더 클게요 감사합니다!
아랍어 번역은 매우 훌륭하고 유용한 아이디어입니다.
Arabic translation is a very good and useful idea, keep it up
ترجمه اللغه العربيه فكرة جيده جدا و مفيده استمر بها 😍
작년 고3때 조금씩 운동하면서 다이어트하다가 7월부터 9월까지 웨이트만 하루에 2시간씩하고 매일 프로틴 마시니까 두달동안 2cm가 컸음. 보건소에 인바디 재러갔을때도 헬스장에서 인바디 쟀을때도 재시는분이 놀라심. 고3인데 그단기간동안 2cm가 큰게. (현재 177)
영상 보고 난 후: 좋았어! 열심히 스트레칭해서 키크자!
1일 뒤: 아 조금 귀찮은데 나중에 해야지~ 내일의 내가 알아서 해줄 꺼얌!
2일 뒤: 짜증나 안해 못해 못한다고
어릴때 맨날 학교 끝나고 학원 째고 애들하고 자전거 타고 뛰어놀고 피시방가고 할때는 키 많이 컷는데 확실히 나이 먹고 학원에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니깐 키가 많이 안크는거 같음....맨날 앉아 있어서 그런지 배도 많이 안고파서 조금씩만 먹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자전거 타러 가야겠다
12월생인데 항상 또래보다 늘 컸고.. 또 애기때부터 잠이 없었어요 불안도도 놓은 환경이었고 얕은 잠을 잤어요 다리 아픈것도
못 느꼈고 초경도 14살에 했는데 그럼에도 계속 크더라구요 정말 잘 먹는.. 많이 먹는편이었는데 21살까지 키가 컸습니다.
유전적으로는 외가집이 키가 커요
한의사 아니라는말에 신뢰가올라가네 ㅋㅋㅋㅋㅋ
라디오에서 병원 홍보할때 들어본 목소리...
키 크고 싶으면 많이 먹고 운동하고 (줄넘기나
뛰기) 많이 자기
현재 14살 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많이 안 먹었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보약 같은 거 먹이셨는데 그때부터 제가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많이 먹은 이유로 뚱뚱해졌습니다ㅋㅋ 태권도에서 운동을 하고 애들과 뛰어놀고 그러니 그렇게 6학년이 되더군요. 그래도 키는 컷는데 살은 많이 빠지지 않고 상체만 더 길었습니다. 그렇게 졸업을 하고 방학 때 태권도에서 계속 죽어라 운동하였습니다. 운동을 계속하다보니 살이 점점빠지고 키가 더 크더군요. 비율도 좋아지고 지금 현재 키가 182cm 69kg 입니다.
@Jay•00년전 B 나 3~4학년때 160인 애 있었음ㅋㅋ 아마 유전일듯
저희 엄마는 그만 자라..그만 먹어라..운동을 안 하니깐 아프지..ㅋㅋㄱㅋ좋은 거였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요즘 키 관련 고민이 많았는데 제 걱정이 모두 사라진 기분이에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엄청 먹는다 진짜 공감 .. 키 1년에 10cm 큰 입장으로 진짜 하루에 3끼는 다 엄청 배부르게 먹고 그 사이사이에 군것질 여러가지 엄청 먹음 ..
전 또래에 비해서 키가 많이 작은편인데
4학년때부터 키가 1년의 7~8cm씩 컸는데 그렇다고 키가 큰건 아니더라고요 지금 중2안데 키가 빨리 컸으면 좋겠네요ㅜㅜ!!
역시... 성장통오지게 아프더니만 좀 덜할때 되니깐 키가 자라는게 느껴지더라구여 맨날 일어나서 화장실가는데 눈높이가 다른느낌
게부럽 씨부랄 나도 크고 싶노
저도 7살때 화장실거울봤을때 얼굴 안보였는데 8살되니깐 얼굴보이고 10살되는 지금 150임..성조숙증인가 뭔가 그거 있음..1달에 1번 주사맞아야함
이거 ㅇㅈㅋㅋㅋㅋ
발목이 아프면요.?
현 초5(여)인데 초경을 한달전쯤에 했는데 진짜 그뒤로 키가안자라서 혹시나 키가안클까봐 벼래별 방법 찾는중인데 오늘부터 잠자리 시간과 음식조절을 철저히 해야겠다 하고 다짐하면 제일큰 방해원인은 가족임 계속 붙어있고 부모님은 내 맘도 모르고
나는 진짜 키가 유전이야.....
편식 진짜 심하고 얼마나 심하냐면 왠만한 채소은 아예 안먹고 해산물도 싫어함.자는것도 늦게자고 일찍일어나는데 예를 들어,1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는 정도 주말이면 밤새는건 기본이고 운동은 무슨 움직이는 것도 싫어함 근데 가끔 자기전에 스트레칭 해주는 편임 허리가 아파서..
방학때마다 잠에 취해서 엄청 많이 자고 싶었던건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구나
흠
사이클부인데 종아리,허벅지 아파도 사이클은 힘ㅆ는운동이라 안크네요...
얼굴 근육이 활발하시군요
성장통이나근육통올때 압박스타킹신으면 안좋은가요??
지금 4신데 이거 보고 있는 내 인생이 ㄹㅈㄷ
....어제 새벽 5시에 본 내 인생이 더 ㄹㅈㄷ
전 지금 새벽 5시인데 이거 본 내 인생 ㄹㅈㄷ.......
@@user-hv3vm7zb9n 아직도 정신 못차린 제 인생도 ㄹㅈㄷ..
I loved this channel for putting sub titles.. very informative.
낮잠 자는것도 키 크는거에 영향을 끼치나요??
초6학년 남아인데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잠을 자더라구요?!~
이제 궁금했던 의문이 풀렸어요 ㅎ
선생님 영상 보구나면 항상 힘이 불끈 솟습니다!! 실천 잘하면 우리 아들도 부쩍 자라나겠죵??ㅎㅎ🙏🏻
전 10시30분에 자고,운동도 하루에 3번하고 우유도 먹는데... 키가140...6학년..저희 엄마가 키가 작으신데 유전자 인가..?
진짜 키클때 하루에 저절로 기지게 수십번도 나온던데 중학교 3년동안 매일 기지게 나왔었는데 3년동안 22cm컸음 덕분에 지금은 182
현재 중2 168정도 인데 원장님꺼 딱 4달반 따라했는데 7cm 컸습니다! 이대로 쭉가서 182만 되고 싶어요 ㅠㅠ
그냥 성장기라 큰것같은데
자꾸 이렇게 좋은 영상 업로드 해 주시는데 솔직히 좀...
감사합니닿ㅎㅎ♥
나 지금 무릎에 채찍 맞은것처럼 되있는데ㄷㄷ
어릴적 아부지랑 둘이서 자고있는데 종아리랑 허벅지가 미칠듯이 아파서 자다 깨고 아버지를 깨웠었는데..아버지가 화를 내시면서 마늘빻을때 쓰는 스몰 뭉둥이를 가지고 오셔서 제다리를 반죽처럼 밀어주시더라구요..전 그때 아파서 마늘냄새맡으면서 울기만했는데..생각해보니 그게 성장통이었던것 같네요
원장님 키멈추는시기 유전인가요?
알려주세요 ㅜㅜ
이걸 11시에 보는 내인생이 레전드..
난 키가 커도 성장통이 않는껴지는건 뭐지
그러게 않느껴 지는건 뭐냐.....
좀 많이뛰거나 많이걸었을때 발바닥이 꾹꾹 눌리는느낌은 뭔가요??
축구에 미쳐있었던 큰아들아이..
놀다가 들어오면 잠 자기전에
종아리랑 허벅지 아프다고 주물르라고 난리였음.
검사를 해도 아무이상도 없음.
하루종일 뭐든지 다 먹어댐..
밤잠도 많고 아침잠도 많았음
그 후...189까지 크더니 마른체헝이
돼었음
박사님 말씀 들어보니..
키클때 전조증상 이었네요..ㅎㅎ
참고로.
아빠는184
엄마는173
ㅋㅋㅋㅋㅋㅋㅠㅋㅠㅠㅜㅠㅋㅋㅋ
중3에 155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클수 있을까요ㅜㅠㅠㅜㅋㅋㅜㅜㅜㅜㅠㅠ
하 나도 중3인데 157ㅜㅜㅜㅜㅜㅜ
난 중 1인데 149
스트레스 안 받는게 키 크는데 중요한듯.난 유치원 때 강아지를 키우다가 아빠가 강아지를 싫어해서 3년동안 멀리사는 할머니에게 강아지를 줘버렸음ㅠ그거 땜에 스트레스 너무 극심하게 받았더니 아빠 키가 186임에도 3년동안 키가 3cm밖에 안 큼. 강아지가 다시 오니까 해마다 8cm이상 크는중
강아지랑 행복하게 사세요!
와 저거 다 저한테 포함되네요 심지어 지금도 ㅋㅋ
....많이커요 나처럼되지말고...
일찍자도 새벽에깨고 또자면 얼마안되서 깨고그런데 이상이있는건가요...?
지금 딱 성장기인데 불면증때문에 항상 늦게 자서 키가 ㅈㄴ작아요 흐극흐극
아 나도 키크고 싶다. 진짜 키가 너무 작아서 스트레스임ㅠㅠㅠ
와우 나 전보다 밥많이 먹고 잠은 아침잠이 더 많아짐 눈을 못뜰정도...허벅지 아픈 적은...
소아류마티스가 혹시 키에 영향을 끼치나요 ㅠㅠㅠ???
한 9~12살때 놀다가 집에 오면 다리 엄청 아파서 운적 많은데 키가 진심 그때 1년에 10cm씩 컸었음
근데 초2때부터 초3때까지 짧았지만 합기도를 다녔는데
그때 키 크는게 눈에 보였다고 엄마, 언니가 말했는데
줄넘기 매일 한 600개씩 하면 커요.. 화이팅..
슨생님 유전때문에 키가 1년에 4년이상 10cm씩 더 컸는데 .. 뭔 이상이 있는건가요..?
솔직히 클놈클..
아는지인만 밤새고 밥안먹어도 키 180..
키는 노력으로 크는경우가 드문듯
지인중에서 일찍자고 밥많이먹고 스트레칭해도
키안커서 약먹고있던데ㅠ
밤인가 매일 팥다리관절부분이 가지려운건가 아프거나그런데 모지???
오늘도 눈썹이 신경쓰인다.
이분 의외로 섬세하신 선생님 이시다
잘먹고 잘자고 잘관리 합시둥
키 작은 애들은 상처 받지 말고 키 큰 애들은 당당하게 살아
진짜 나는 4~5학년때 1년사이 13cm크고 10키로 찜 와.....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루지 그게 정상이예요~
저도 그렇게 컸는데 요즘 많이 안커요ㅠㅠ 중2 남자인데 169임
저도 5~6학년 될때 갑자기 13cm커서 164가 됐는데 병원가보니 그때가 급성장기고 그다음 부터 차근차근 계속 조금씩 큰다고 그런다군요
종아리가 앉을때 특히 간지러운 느낌이면 뭔가요 그리고 언제자서 언제 일어나야 할까요
일찍 자면 되구 종아리는
좀 씻으세요;;
@@Hihiyoutubewatch 너어는 지인짜
@@Hihiyoutubewatch ...? 성장통 아니고 씻는거요..? 자주 씻는ㄷ
@@Hihiyoutubewatch너어는진짜ㅋㅋㅋㅋ
간지러운건 아무~~~~~~상관 없단다
종아리는 모르겠는데 허벅지는 아프다기 보다는 쑤씸
좋아요누를께요 전 이제막 고1 들어가게될 160남이에요ㅠ
나야 나야 갑자기 배가 계속고프고 5kg쪗엉 ㅠㅠ
@@user-wm9cg6tf1k 14키로 ㅅㅂ
난 왜 이걸 이제야보고 있는것일까
소아류마티스 관절염하고 오스굿시하고 같은건가요?
새벽에 이걸 보는 데 알고리즘이 시비터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