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와 복많고 건강하구나.. 우리냥이도 우리와인연이 되서 병원에 가니 수의사님 2주 정도 살수 있다고 ㅠㅠ 하셨어요 많아 아픈건 알았지만 그정도 일줄이야,, 그땐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 아이를 그냥 보낼수 없단 생각에 각오하고 장거리 병원을 1년간 아슬아슬 다녔네요 지금 6년째 건강합니다.. 남들이 들으면 미쳤다 하겠지만 맞아요 그땐 미쳤던게 ㅎ 살리고싶었어요. 너무 소중한 생명이더라구요,
20년 전 그 수의사분은...안락사가 최선이였을까요...그 작디 작은 천사의 생명을 인간이 결정하는 것에 따라 달리 한다는 게 참...집사님의 결정 아니였으면 저 노묘는 따뜻함을 모르고 고양이 별로 갔었겠네요...참 현명한 판단이셨습니다. 쁘미가 지금껏 그 보답을 지금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이나 항암까지는 안하고 안락사로 보내주는게 맞는 거 같아요. 고양이가 항암을 해도 밥도 잘 먹고 식욕이 있으면 몰라도 그게 아니고 사람처럼 구토하거나 밥을 먹을 수 없다면 그러면 제 생각은 고양이의 life of quality 가 중요할 거 같아요. 저도 잠시 기적을 바란적이 있는데 제 욕심이엇다는 걸 알고 3번하고 안했어요. 미국 의사는 사람처럼 약이 강하지 않다고 하고. 그래요. 사람보다는 약이 엄청 강한 거 같진 않앗으나 밥을 먹고 싶은데 속이 메쓰까워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게 암때문일거라고 햇는데. 내가 항암 3번 하고 안하고 나서는 그런 증상은 없엇어요. 결국 의사도 고마운 존재지만 비지니스라는 거. 미국 유명한 암센터 엿어요. 동물 전용. 19살이면 장수이고 15세도 노묘인데. 미국에선 항암 권유안하는데 한국은 하나보군요. 전 그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암튼 고양이가 모두 행복하길
살려는 의지... 맞아요... 수의학적으로 기적 이지만... 그 이전에 살려는 의지가 강하다는게 맞죠.. 저 역시도...살아 있는것 자체가 기적이라는 3명의 수의사 의견을 듣기도 했고... 생명은 예단 할 수 없다는 다른 경험도 했죠.. 그래서... 안락사 라는 최후 결정이 필요 하다고 여겨 질때 마다..... 안락사 밖에 없는 것인지... 차라리 안락사가 나은 상태 인지... 동물은 말을 못 하니...그런 생각을 많이 하죠..
근데...20년을 건강하게 케어한 집사님에게 궁금한게 있어요. 아깽이 때부터 밥을 줬던 길아이가 이제 겨우 5살인데...구내염이에요. 길에서 먹는 낙이라도 있으라고 챙겨줬던 습식이...원인인가..싶은 생각에 요즘 마음이 무거워요. 지금은 식욕이 없어 약을 탄 습식을 먹지도 않아 또 애를 태웁니다. 아기 때부터 밥을 줬지만 손을 타지도 않는 아이라 포획도 쉽지 않고. 오래 케어 하시면서 구내염을 맞닥뜨린 적이 없으신지....어떻게 하면 그렇게 건강하게 오래 함께할 수 있는지...궁금합니다😊
발치하고도 길생활 잘해요 다만 두달정도 케어하면서 휴약후 부작용없이 침안흘리는지 보고 내보내야하지요. 밥자리안정적이고 겨울집도 보장되면 됩니다 포획틀로 잡으시고 발치는 필수인것같아요... 다만 치주염 이 아닌 자가면역질환이면 발치후 계속 약 먹다 휴약하면 재발하고 또 약먹이고 휴약 재발 할수있는데 이경우는 방사 불가입니다ㅜㅜ 임보(입양)까지도 염두에 두고 구조해야 하니 더어렵죠
집사님 애쓰시는데 아가가 아파서 맘 고생 많으시겠네요.. 아가들 구내염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습사료 때문만은 아닐거에요. 아깽이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구내염이 약으로 잠깐 치료가 되는 것 같아도 재발하기 쉬운 질환이라 걱정 많으시겠네요. 저희 아가들 중에서도 대장 덩이는 구내염이 가끔 생긴답니다. 덩이 같은 경우 구내염 원인이 사료가 아니라 선천적으로 잇몸과 치아가 약하고 질환이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구내염 증상이 생기는 것 같으면 약을 먹이고 치아 상태 확인해서 치석 제거를 해주고 있답니다 저희 아가들 건강은 집사가 잘 케어 해서라기 보다 아가들 스스로 건강하게 타고 난 것 같아요. 다만 간식을 정말 절제해서 주고 있답니다. 모두 노묘이다 보니 사료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그리고 쁘미 같은 경우는 나이가 있다 보니 영양제를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구내염 아가가 빨리 포획되서 치료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개 고양이 좋아하는데 이게 문제임 먼저 죽는다는거 저도 중1때 부터 키운 강아지를 내동생이다 가족이다 생각하고 키웠는데 죽었을때 어찌나 슬프던지 진짜 한참동안 힘들었음 키울때 더 잘못해준게 잘꾸 생각나고 지금은 동물 안키우지만 나중에 키울때는 의인화해서 가족이다 뭐다 안하고 동물로서 좋아하고 키울거에요
20살,, 와 복많고 건강하구나..
우리냥이도 우리와인연이 되서 병원에 가니 수의사님 2주 정도 살수 있다고 ㅠㅠ 하셨어요
많아 아픈건 알았지만 그정도 일줄이야,, 그땐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 아이를 그냥 보낼수 없단 생각에 각오하고 장거리 병원을 1년간 아슬아슬 다녔네요 지금 6년째 건강합니다..
남들이 들으면 미쳤다 하겠지만 맞아요 그땐 미쳤던게 ㅎ 살리고싶었어요. 너무 소중한 생명이더라구요,
미치지 않음 할수없는 일입니다 가정에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20살을 먹어도 저리도 아가일까
저희 나옹이도 올해 15입니다. 더 더 오래오래 살아주면 좋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명을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고양이 사료 생산하는데 희생되는 생명은?
감사하고 감동. 입니다.
우리 아이도 내내 건강하게 지내기를 소망하면서^^
고양이도 집사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장수시대다 건강하게 더 오래 살아라❤
집사님 정말감사고 존경합니다~^^♡
대단하신 집사님… 저도 집사지만 그정도는 못할거같네요… 아이들과 가정내 늘 축복이 함께하시길~~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집 두 고양이는 9살인데 이 집의 기운 얻고 갑니다. 쁘미는 집사님 사랑 듬뿍받아 25, 아니 30살까지 장수할 거 같아요. 모든 고양이들의 장수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집사님 감사 합니다.😊😊
저도집에16년째동거하고있읍니다.집사님그마음알것같아요.
힘내세요.파이팅.👍👍😻😻
반려견도사랑입니다.😻😻💞💞🐈🐈⬛
훈훈하네요~집사님이 사랑으로 고양이가 10년은 동안으로 보이네요.건강하게 10년 더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쁘미를 딸처럼 평생 돌봐주신 집사님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저도 두마리 냥이 집사로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분명 복 받을실 겁니다~^^
참으로 의인이십니다.
집사님과 집사님께서 돌보시는 아가들 모두 늘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정말 건강하게 잘 지냈네요!! 꼭, 분명..오늘처럼 내년을 맞을거에요❤
아가 포기하지않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도 그 힘든 시기를 겪고 20살이나 됐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서로 좋은 인연이었네요😊❤❤❤❤
20살 부럽네요..울 애기 15살인데 최소 20살까지 살면 좋겠어요
얼마나 사랑을 주셨는지 20살 쁘미는 아직도 어리고 건강해보이네요.
저도 13살 첫째 멍멍이와 3살된 둘째,세째냥이가 있는데 저랑 딱 20년만 같이 살아달라고 매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집사님 대단하세요.
쁘미도 항상 건강하고 집사님이랑 오래 오래 함께 하기를
묘르신~건강지키고 오래오래 사세요❤
대단한 생명력
이직도 아깽이같은 이쁜 쁘미옹 이시네요
저희집 이쁜이는 15살 지금까지 아픈곳 없이 집사가 편하게 살았는데 점점 걱정이 됩니다
부디 쁘미,이쁜이 나머지 노묘들 아프지 않고 맛난거 먹으면서 오래 건강하게 살기를 바래요
어머나 집사님이 잘 키우셧네요
20살 ㅠㅠ 대단해요
저희집애기들도 15살 12살 8살 7살이거던요
집사님애기처럼20살넘게까지 잘살수잇겟죠 ㅎㅎ
예쁜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한번 죽었다 살아났으니 오래 살 겁니다. 집사님의 마음이 간절하므로~
배경음악 참 반가운 신도여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생일 성탄 분위기가 생각납니다 삼색묘 고양이가 회복되고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합니다🥰
20년 전 그 수의사분은...안락사가 최선이였을까요...그 작디 작은 천사의 생명을 인간이 결정하는 것에 따라 달리 한다는 게 참...집사님의 결정 아니였으면 저 노묘는 따뜻함을 모르고 고양이 별로 갔었겠네요...참 현명한 판단이셨습니다. 쁘미가 지금껏 그 보답을 지금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야 수의사 수입생기지요
수의사들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션-i1t 안락사 대신 치료를 권했어야 수입이 생기죠?
저희집도 19살 암투병하는 노묘있네요.4년전 암진단받고 고양이별간다고했는데 지금도 생생하네요.며칠전 검사하니 다른쪽전이되서 다시 항암들어갔네요.저희집 이노묘말고도11살.9살7살 요즘 다 아프기시작하네요.별탈하게 고양이별갔으면 좋겠는데
개인적인 생각이나 항암까지는 안하고 안락사로 보내주는게 맞는 거 같아요. 고양이가 항암을 해도 밥도 잘 먹고 식욕이 있으면 몰라도 그게 아니고 사람처럼 구토하거나 밥을 먹을 수 없다면 그러면 제 생각은 고양이의 life of quality 가 중요할 거 같아요. 저도 잠시
기적을 바란적이 있는데 제 욕심이엇다는 걸 알고 3번하고 안했어요. 미국 의사는 사람처럼 약이 강하지 않다고 하고. 그래요. 사람보다는 약이 엄청
강한 거 같진 않앗으나
밥을 먹고 싶은데 속이
메쓰까워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게 암때문일거라고 햇는데.
내가 항암 3번 하고 안하고 나서는 그런 증상은 없엇어요.
결국 의사도 고마운 존재지만
비지니스라는 거. 미국 유명한 암센터 엿어요. 동물 전용.
19살이면 장수이고 15세도 노묘인데.
미국에선 항암 권유안하는데 한국은 하나보군요. 전 그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암튼 고양이가 모두 행복하길
아~감동이고 가슴이 아리네요
20!?헐 삼색이 장수하시네 😊
너무 이쁜아가네요.. 아가 좋은 집사님덕에 행복한날들로 쭉 건강히 지내렴❤
집사님 감동입니다 😊
대단하시네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집사님 영상 마지막에 품에 안겨 있는 쁘미의 눈 감은 모습.
쁘미는 집사님을 아주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쁘미가 원하지도 않는 안락사를 누가 감히 결정할 수 있을까요?
집사님. 쁘미 마음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진심으로 아가를 사랑하시는 집사님 존경스럽습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나도 고양이 키우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입니다 건강 하세요
바로 구독누릅니다!!존경 합니다!!!❤
삼색이 특이하게 바탕색이 흰색이네요 @@
쁘미야~^^
집사의 사랑에 보답하기를
거뜬히 25년은 어떠니?
존경❤❤냥님들이 동안이네요 ~많이 예뻐하고 사랑으로 관리 정말 잘 하셔서 배울께 많네요~~30살까지 파이팅!!! 저는 10살 9살 8살 7살 냥옹님들임다
저는 네마리 키우고 있어요
영상 잘보았고 만이 배우고 갑니다
키우시는 아이들 남은 묘생 건강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얼마 전에 떠난 저희 고양이가 생각나네요. 20살 생일을 지나 얼마 안되어 떠났더랍니다. 쁘미는 몬디모님과 더 오래 더 따뜻하게 사랑했으면 하고 기원합니다.
뭐랄까 제고양이가아프니까 이런게더눈에띄네요
무탈하길빕니다
우리마벨이도 유기묘센터에서
새끼일때 데려와서 2년넘게
키우고있는데 진짜 아기키우는거같다
앞으로 나랑 30년은 살았으면좋겠다
집에서키운고양이 최장수기록이
30년 가까이였다는데
자연식위주로 먹여키웠다네
저희집 댕댕이가 만 10살인데 쿠싱진단받고 입원중 당뇨 발병해서 12시간마다 쿠싱약과 인슐린 주사놓고 있고요, 당뇨로 인한 백내장으로 수술도 어렵고 안보여서 여기저기 부딪히고 다닙니다. 보험이 안되서 병원비도 후덜덜하지만, 이렇게라도 더이상 나빠지는거없길 바랍니다. 좋은기운 받아서 저희 댕댕이도 장수하면 좋겠어요..
살려는 의지... 맞아요... 수의학적으로 기적 이지만... 그 이전에 살려는 의지가 강하다는게 맞죠.. 저 역시도...살아 있는것 자체가 기적이라는 3명의 수의사 의견을 듣기도 했고... 생명은 예단 할 수 없다는 다른 경험도 했죠.. 그래서... 안락사 라는 최후 결정이 필요 하다고 여겨 질때 마다..... 안락사 밖에 없는 것인지... 차라리 안락사가 나은 상태 인지... 동물은 말을 못 하니...그런 생각을 많이 하죠..
28살 짜리도 건강한 생활 하는거 보았어요
근데...20년을 건강하게 케어한 집사님에게 궁금한게 있어요.
아깽이 때부터 밥을 줬던 길아이가 이제 겨우 5살인데...구내염이에요. 길에서 먹는 낙이라도 있으라고 챙겨줬던 습식이...원인인가..싶은 생각에 요즘 마음이 무거워요. 지금은 식욕이 없어 약을 탄 습식을 먹지도 않아 또 애를 태웁니다. 아기 때부터 밥을 줬지만 손을 타지도 않는 아이라 포획도 쉽지 않고. 오래 케어 하시면서 구내염을 맞닥뜨린 적이 없으신지....어떻게 하면
그렇게 건강하게 오래 함께할 수 있는지...궁금합니다😊
발치. . 발치만이 살길이에요
그런데 전발치하면 길생활 못할텐데. .
발치하고도 길생활 잘해요
다만 두달정도 케어하면서 휴약후 부작용없이
침안흘리는지 보고 내보내야하지요.
밥자리안정적이고 겨울집도 보장되면 됩니다
포획틀로 잡으시고 발치는 필수인것같아요...
다만 치주염 이 아닌 자가면역질환이면 발치후
계속 약 먹다 휴약하면 재발하고 또 약먹이고 휴약
재발 할수있는데 이경우는 방사 불가입니다ㅜㅜ
임보(입양)까지도 염두에 두고 구조해야 하니 더어렵죠
집사님 애쓰시는데 아가가 아파서 맘 고생 많으시겠네요..
아가들 구내염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습사료 때문만은 아닐거에요.
아깽이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구내염이 약으로 잠깐 치료가 되는 것 같아도 재발하기 쉬운 질환이라
걱정 많으시겠네요.
저희 아가들 중에서도 대장 덩이는 구내염이 가끔 생긴답니다.
덩이 같은 경우 구내염 원인이 사료가 아니라
선천적으로 잇몸과 치아가 약하고 질환이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구내염 증상이 생기는 것 같으면 약을 먹이고
치아 상태 확인해서 치석 제거를 해주고 있답니다
저희 아가들 건강은 집사가 잘 케어 해서라기 보다
아가들 스스로 건강하게 타고 난 것 같아요.
다만 간식을 정말 절제해서 주고 있답니다.
모두 노묘이다 보니 사료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그리고 쁘미 같은 경우는 나이가 있다 보니
영양제를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구내염 아가가 빨리 포획되서 치료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유로2004때 고양이네요
호날두가 팀막내일때 쯤
늦었지만~ 구독 가자옹❤❤❤
대학은 전문대로 보내세요 4년제 의미없어요
치매온다고,악랄사,잔인한거지
살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살리는 자세가 의사 아닌가? 대체 의사를 왜 하는가? 돈이 목적이라면 당장 때려쳐라
👍👍👍👍👍
전혀 20살같지 않아요.집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쁘미묘르신 10년은 더 정정하게 집사님이랑 건행하세요❤
장수마을이네요. 아가들이 다 이쁘네요. 부디 건강히 오래오래 집사님과 함께 고통없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15세 노묘집사에요 외동묘키우고있습니다 합사가 힘들다고 겁나다보니 시간이렇게 흘럿네요 😅노령묘 집사님들보면 다들하나같이 고민하시는게 얼마나 더살까인거같습니다 아직까지 큰병없이 잘지내고있긴한데 부쩍 울음소리가 많아졌어요 어느새 30살이던저도 45살이됐네요 건강도 예전같지않고 고민이 많네요 글쓰다보니 두서없이 쓴거같아요 아무튼 고양이집사님들 다들화이팅입니다!
제 아가도 15살 외동 노령묘입니다. 요즘 부쩍 울음 많아졌다니.. 제 아가도 그래요. 집사한테 만져달라 하루종일 보채고 울음도 많아졌지만 너무나 이쁜 울냥이... 노령묘 키우는 집사님들 오래오래 집사합시다!! 냥이들아 건강하게 오래 살길 바래..
아가들 건강하거라.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셔요!❤
대단하십니다 다섯아이나 보살피시다니..제강아지도 3살에 당뇨가와서 8년간케어했는데 작년3월 백신을맞고 알러지가와서 12살을못채우고 무지개다릴건넜네요 20살이라니 정말로 관리를 잘해주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게살길 기원합니다
40살까지 살 것 같습니다 ^^ ㅋㅋ 너무 귀여워요
쁘미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너무감사한아이군요 좋으시겠어요 오래오래건강하길요
고양이 나이 20살이라니~ 소원 빌면 들어줄 듯 우리 동동이 막동이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게 해주세요~~
무사히 대학에 들어 갔으니 당연히
수석 졸업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건강하게 졸업하자.
저도 6냥이 중 2냥이가 환묘 입니다.
저는 올해 쉰이고 애들이 아직 어려 새꾸들 사는 날까지 행복하게 잘 보살펴 제손으로 잘 보낸다음 제가 가는게 버킷이 됐어요.
대단한 사랑입니다. 기운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사랑과 그간의 길아이를 어떤눈으로 바라보셨을지 감사합니다 ❤
구글신이 여기도 묘르신 계시다 하여 찾아왔습니다
묘르신들과 집사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안락사를 왜 안되요 ㅜㅜ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저는 분유먹이면서 키운집사입니다.올해로 8살
됩니다🐈⬛사랑스러운 아가들
냥이는 나이들어도 귀여운거같아요 정말 아가들🤍
어르신 만수무강하시옵소서
우와~~쁘미❤너무 동안이네요~집사님두 쁘미두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당🎉🎉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해서 구독 꾹꾹 누르고 갑니다.
대박나세요!❤❤❤❤❤
제 인생의 대부분을 같이했던 냥이도 23살에 무지개 다릴 건넜지요. 새삼 또 생각나서 울컥해지네요. ㅠㅠ 님의 아이는 천수를 넘는 세월을 더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랍니다.
에고… 쁘미 안겨 있는 모습보니 눈물이 나네요. 20대 집사님이 중년이 되고 쁘미도 이제 최고령이 되고… 너무 짠하고 눈물이 돌아요 ㅠ 지금 안구건조증이 치료가 됐어요 😂 죄송합니다 ㅠ 웃으시고 힘내시라고 무리 댓글을 ㅠㅠ (근데 안구건조증 방금 치료된건 진짜예요 )!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
5월이면 꽉찬 13살 터앙 암컷과 천방지축 9개월 코숏 수컷 한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작년 코숏 입양하고 갑자기 치아발치하고 작은애는 범백 .....병원에선 치료할거냐고 사람같음 묻지않았을 질문 지금 둘다 잘 치료하고 지내고있습니다 울고양이들도 무탈하게 장수했음하며 집사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선 구독으로 고마운 마음을^^
8살 고양이 집사입니다 길고양이출신이죠 ^^ 제고양이도 20살까지 오래살았으면 좋겠어요 혹시 영양제나 사료 어떤거 먹이시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개 고양이 좋아하는데 이게 문제임 먼저 죽는다는거
저도 중1때 부터 키운 강아지를 내동생이다 가족이다 생각하고 키웠는데 죽었을때 어찌나 슬프던지 진짜 한참동안 힘들었음 키울때 더 잘못해준게 잘꾸 생각나고
지금은 동물 안키우지만 나중에 키울때는 의인화해서 가족이다 뭐다 안하고 동물로서 좋아하고 키울거에요
감동적입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행복이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저희 집 냥이들도 18살 19살이에요 저희 애들 대학교 보내는 게 꿈인데 선배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저희집에도 길냥이 출신 16세 같이 살고있습니다.
천주교 성가반주
듣기좋습니다.
주님사랑 듬뿍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21살, 22살까지 함께 행복하시고, 편안하게 무지개 다리 건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단하세요..특별한 방법이있을까요..저희냥이랑 오래오래 같이 살고싶어요 ㅠㅠㅠ
밥 잘 먹고 식욕이 있고 잘 걸어다니고 호기심 있고 주인이 부르면 오거나 잠도 잘자고 질병이 없으면 당연히 안락사는 하지 않는게 맞지요.
안락사는 불치병에 걸려서 암이나 질병 고칠수가 없고 그럴때에 편안하게 보내주는 방법이고.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
뭔일만 나면 안락사 권하는의사들 참 안타깝더군요
감동감동
존경스럽습니다. 집사님과 냥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존경합니다.
beautiful story,,,,, blessed are who is in love...with...and it will work forever and ever in your life time
20년 정말 기적의 시간이네요~~항상건강하길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사랑으로 같이 자란 애완동물은 죽어서 그 사랑을 잊지 못하고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 전생기억은 못하지만 집사들 주위를 맴돈다
우리집 냥이들도 어느덧 다 열살을 넘겼거나 열살을 코앞에 두고 있는 집..
노묘를 키우는 집들 보면 남 얘기 같지가 않고 아픈 이별들이 성큼 성큼 다가오는 것만 같다.
공감 200%
13살 제 아가 토미(토끼에요)도
16살까지 건강히 살아주길 가슴 아리게 빌고있어요.
이심전심이네요.
감사합니다 만복 깃드시길 바랍니다
많이 울었어요
참 사람 이나 축생이나나이는숫자일뿐 이렇게 밥잘먹고. 건강. 한데 안 락사 란말읗. 하는지 아파도 생명 다해 죽지않는한 안 락시는 않됍니다
고양이가 20년을?
사고 당한 고양이의 살려는 의지와 그걸 살려려는 집사님의 간절한 기도가 기적을 이룬 것이겠지요
감사하고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