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너무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보통 길냥이 집에 들어오면 먹을것만 대충 사서 먹이고 다음날 내보내는데 집에 들어오지마자 화장실 장난감 사오고 홈캠은 또 언제샀는지 인덕션덮개에 홈캠까지 설치되어있고ㅋㅋㅋㅋㅋㅋㅜㅜㅜ 개웃김 온평생 고양이를 키오기 위해 기다려온 것 같음
저도 예전에 지인이 자기네 공장창고에 들어온 얘기 냥이가 너무 사나운데 데려올테니 키울테냐고 물어서 그냥두면 길에서 죽을거같아서 데리고 오라고 했었어요 오자마자 고무장갑끼고 잡아서 밥 먹였는데 밥먹기전엔 죽일듯이 캭 거리더니 밥 한번 멕이고 나니까 그냥 개냥이가 되더라구요 만져도 좋다고 골골 거리고. 새끼들은 쉽게 적응하고 밥 한두번 먹고 그 집서 자고나면 사람 믿습니다. 특히 밖에서 엄마없이 고생하던 애들은 집사가 너무나 그리운 엄마같아서 무척 따르고 쉽게 개냥이 됩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자신만의 시간을 지켜줘야해요!하지만 고양이니까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함부로 몇일씩 여행 다녀오고 그러면 우리의 아깽이가 외로움을 탈 수 있답니다ㅠㅠ허나 불가피한 사항으로 나가야한다면 냥이가 어딘가에 갇히지 않게 조심해주셔야 해요!모래는 두부 모래를 보통 많이 쓰지만 고양이 발이 아플 수 있어서 벤토나이트 모래같은 걸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단 두부 모래는 변기통에 버려 괜찮지만 벤토나이트는 일반 쓰레기에 버려야해요!)사료는 냥이가 금방 자라겠지만 아깽이용 사료가 좀 더 좋을 거에요 ㅎㅎ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많이 어리다면 사료를 물이나 고양이 우유 등에 담궈 전자렌지에 조금만 돌리면 이유식이 만들어지니 그런 식으로 밥을 주시면 됩니다.빗질은 일주일에 2~3번 정도가 좋고 털이 심각하게 빠진다면 3~4번 정도도 괜찮습니다!씻기고 싶으시다면 1년에 2~3번 정도도 좋습니다만은 불안하시다면 1달에 1~2번정도가 적당합니다.둘째를 들이실 때는 냥이가 경계심을 많이 품을 수 있기 때문에 격리 시켰다가 같이 밥을 먹게 하는등 '어?얘랑 있으니까 좋은 일이생기네?' '어?얘랑 있으니까 간식이 생기네?'등의 생각을 하게 조성해줘서 냥이의 경계심을 줄여줘야합니당ㅎㅎ고양이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시루랑 좋은 나날들 보내시길 바랄게요!!응원합니다😊
추운날에 밖에서 고생했을 한 생명을 구해 주시고 계속해서 돌봐 주시기로 결심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힘들고 피곤할 때도 있을 수 있지만 아마 시루가 주는 기쁨과 행복이 그 모든 것을 다 이기게 해 줄거예요. 시루도 집사님도 함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아기냥이 벌써부터 미모가 아주 장난 아니에요~~😍 앞으로 너무 기대되는 유튭을 찾았네요~! 고양이들은 아주 잠깐 방심하는 틈에 휙 문 밖으로 나가서 잃어버리기가 쉬워요. 그래서 현관 앞에 중문이나 방묘문은 너무 너무 중요한 필수랍니다. 창문도 늘 단속하셔야하구요(망사창도 위험해요) 방묘창도 하셔야할거에요^^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는 말이 있듯이 이것저것 신경 쓰시다보면 돈이 쏠쏠히 들지만 시루가 그보다 오조오억배 더 큰 행복을 집사님께 줄거에요~ 시루 아빠가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두번째 댓에요♡) ㅡ방묘창, 방묘문 꼭 해주세요.(다이소 네트망으로 탈부착 설치가능) 정말 중요해요. 잠깐 열고닫을때도 현관 문틈으로 바람처럼 소리없이 가출많이해요ㅜㅜ 90%이상 영영 못찾습니다..밖에나감 대부분이 굶어죽어요 .또 영역내 다른 고양이에게 물려죽거나 쫓겨나서 집을 찾아올수 없어요. ㅡ방충망 타고 오르고 찢거나 열고 나가는 애들 많아요ㅠ 고양이는 너구리처럼 손을 쓰기에 저층임 창문으로 가출, 고층임 낙사하는 경우 많으니, 특히 5층이하 저층임 꼭 방묘창 해주세요~ 특별한 묘연, 하늘이 도와 살고싶어 아빠집사님을 찾아온 아이니 안전히 오래오래 천수누리고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요~♡♡ 아가 구조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집사님 되게 좋은분같은 느낌?이 드네요 말씀하시는게 배려가 몸에베이신분이라 잘 키우실거같아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시루의 집사님이 되어주세요 화이팅!! 키우시다보면 부족한부분 자동으로 채워지니 걱정없습니다 나중에 성묘되면 고양이 털이 무진장 빠집니다 그것만 잘 감당하시면 문제없을듯 합니다ㅎㅎ 구독해서 자주보러올게요 영상 많이올려주세요ㅎ
800g이면 화면이 아니라 실물은 엄청 작았겠네요. 완전 애기인데 엄동설한 혼자 어떻게 살아~진짜 살고자 집으로 뛰어들어왔네요. 시루 너무 기특하다. 캣잎은 어린냥이들은 별 반응 안하고 성묘들이 좋아하는 편이고요, 츄르도 1년미만일때는 가급적 안먹는게 좋다고 해요, 어릴때 츄르는 소화 잘 못시키는것 같아요. 시루가 맘 놓인 뒤 바로 경계 풀고 완전 신뢰하는 모습보니 너무 짠하고 얼마나 엄마품이 그리웠을지... 저도 늘 어린 냥이 구조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태어난지 고작 2달 남짓인 냥이들이 이 험난한 세상에 덩그러니 혼자 놓여질 때 얼마나 무섭고 막막할지 너무 안타까워요. 보통은 3~4개월은 엄마냥이랑 같이 있어야하는데 열악한 길 위의 엄마냥은 어쩔 수 없이 수컷새끼들은 2달만 되면 독립시켜버리더라고요. 다 챙길 수가 없으니까.😢
ㅋㅋ 아니 .. 너무 빠르게 적응한시루도 웃긴데
너무빠르게 준비하는 집사님도 보소ㅋㅋ
이런 날만이 오기를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siru_the_cat 와.. 진정 준비된 집사를 야옹이가 알아봤네요~~신기♡♡♡♡
빠름빠름 천생연분 시루❤집사
당신같은 고양이만을 기다려 왔다우
시루 너무 귀엽다
집사가 너무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보통 길냥이 집에 들어오면 먹을것만 대충 사서 먹이고 다음날 내보내는데 집에 들어오지마자 화장실 장난감 사오고 홈캠은 또 언제샀는지 인덕션덮개에 홈캠까지 설치되어있고ㅋㅋㅋㅋㅋㅋㅜㅜㅜ 개웃김 온평생 고양이를 키오기 위해 기다려온 것 같음
??? : 이날만을 기다렸다 이야아아압!!!
주작이라는 소리인가?
@@ggk6956문맥 파악좀......
@@ggk6956아님
아기고양이 입양 필요한거 검색해서 다 사셧을듯 ㅋㅋㅋㅋㅋㅋ😊
아직 싱크대도 못 올라갈거같은데 인덛션 덮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그냥 이미 집사이신듯,,
기다렸다는듯이 용품들 싹다 구매하는거 너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순응하고 온갖 용품을 사더니,,, 그새 인덕션 덮개도 구매하시고 ㅋㅋㅋ 이 순간만을 기다리신거 아니에요?? 다정한 목소리가 넘 듣기 좋아요ㅠㅠ
이 날만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왔습니다 후
마침 기다린듯한 ㅋㅋㅋㅋㅋ
준비가 척척척👍🏻👍🏻
ㅋㅋㅋㅋㅋ 캣잎이 심신안정에 도움된다는 것도,,ㅋㅋㅋㅋㅋ
응원할게요 시루 넘 귀여워요
지가 먼저 들어와놓고 씅내는거 ㅋㅋㅋㅋ ㅠㅠ왤케 웃곀ㅋㅋ 엄청 귀엽게 생겨가지고 ….ㅠㅠ
썸네일을 보고 지나칠수가 없었네요 ㅋㅋㅋㅋㅋ
집사님 목소리...쥑입니다..
11:49 헐~ 나 너무 놀랐음. 하악거리며 할퀼줄 알았음. ㅎㅎ 정말 고양이는 유니크해.
길냥이 영상 여러개 보았지만 이 영상이 신빙성이 제일 있음.다른 영상은 주작 냄새가 너무 남. 돈 벌려고 길냥이를 이용하는 느낌인데 이 여상은 진짜 누가봐도 정말 진심성이 있어 보여서 계속 보게됨.
돈벌려고 이용ㅋㅋㅋ 고양이 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데ㅋㅋㅋㅋㅋ
@@cisternae 진짜로 몇몇 있어서 터진 적 많은데 왜😅
@@cisternae 갑수목장..
@@cisternae 동물들 데리고 돈벌이 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ㅋ
@@cisternae택배견 경태,이웃집백호 다 동물유투버로 몇십억 해먹은거 모름?
ㅋㅋㅋ 누가 츄르나 사료 밖에 놔두니까 이집이다 하고 시루가 근처에서 망보다가 들어와서, 집사님은 이미 준비된 집사님이네요. 시루도 금방 눈녹듯 엄마라고 생각하고 몸을 애교짱이네요 개냥이에 영리한 시루
@@user-ql2nk4yj1q니가 뭔 코난이나 탐정이냐 증거도 없는디 지랄이야 모든 고양이나 반려동물 채널에다가 그지랄해봐라
저는 보자마자 너무 감동이였는데 이런 부정적인 시각도 있군요~ ㅜㅜ
저도 예전에 지인이 자기네 공장창고에 들어온 얘기 냥이가 너무 사나운데 데려올테니 키울테냐고 물어서 그냥두면 길에서 죽을거같아서 데리고 오라고 했었어요 오자마자 고무장갑끼고 잡아서 밥 먹였는데 밥먹기전엔 죽일듯이
캭 거리더니 밥 한번 멕이고 나니까 그냥 개냥이가 되더라구요 만져도 좋다고 골골 거리고.
새끼들은 쉽게 적응하고 밥 한두번 먹고 그 집서 자고나면 사람 믿습니다. 특히 밖에서 엄마없이 고생하던 애들은
집사가 너무나 그리운 엄마같아서 무척 따르고 쉽게 개냥이 됩니다
@@user-ql2nk4yj1q이리 기여운애를 그럴 수 없어
ㅡㅡ...증거 없으면 억측 ㄴㄴ@@user-ql2nk4yj1q
고양이마다 성격이 틀린데 시루는 인지기능,판단력도 뛰어나고 활동적이고 적응력도 높고 암튼, 잘 키워서 최소 대학까진 졸업 시키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이 다른데
대학은 무슨 노냥정 까지 같이 갑시다
진짜 들어온 순간부터 키울 마음 만만인게 너무 웃기시다 준비된 집사
갑자기 경계풀고 골골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눈이 아직 푸르스름 한거보니 아직은 많이 어린가 봅니다. 추운날 내치지 않고 거두어 주신 집사님, 아기냥이랑 행복하세요.
무단침입하고 하악질 ㅋㅋㅋㅋㅋㅋ 시루 너무 귀엽네요 ㅎㅎ 부르면 안오면서 밥주면 다먹고 박스에 수건까니까 쏙 들어가. 제대로 간택 당하셨던 집사님 ^^ 선하신 마음으로 아기 길냥이 돌봐주시는 집사님의 앞날이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시루 너무 귀엽네요 진짜. 그 엄동설한에 너무 추우니까 잽싸게 무단침입! 그리고 집냥이가 되는 시루 ^^ 집사님 목소리도 엄청 좋으시고! 정말 시루와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이 영상을 보면서 미루어 짐작한 바에 따르면 집사는 지금 아주아주 신나있는 상태입니다.
누구보다도 시루를 아주 잘 키우실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ㅋㅋㅋ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ㅋㅋ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는데 신나셨어요~ ㅋㅋ 나도 드뎌 간택당했다?!
얼굴이 너무 이쁘다.. 집사님 목소리도 다정하시고 둘이 전생에 인연이 있었나봄
요기서 살려고 들어왔다옹
집사님 목소리에 선함이 느껴지네요
커가는 게 벌써 아쉬운 느낌😥
에구. 이쁘네요아가가 집사님을 잘 간택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아가가. 똑똑하네요 아가야 행복하거라
수건 깔아줬다고 바로 올라가서 눈치 보는 거 왤케 맘아프고 귀엽지… 집사님 복 받으세요
15년부터 나도 저랬는데~~우째 해마다 1냥줍하다보니
이젠 10cat 였는데 15년 첫아기냐옹이 냥줍했든 랑이는 작년 고양이별로 떠난후 이젠 9cat
자식으로 키우다보니
냐옹이들이
삶의 힐링이며
행복이네요
집사님 이젠 복뎅이 아기냐옹이랑 꽃길과 돈벼락 길만 걸으세요
와 대단하시네요 ㄷㄷ 전 1냥이로 만족 ㅠ 지인분의 지인이 못키우겠다고 코숏애기 키우다가 누구키울사람없냐고 해서 동생냥이보고 부러워하던 제가 덥석 키웠네요 벌써 13년째 키우고있는데 힘도들었지만 너무너무 존재자체로도 행복함
그정도면 내면 어느 부분에 대한 결핍같아 보이네요...
애니멀 호더라고 아시는지
줏대없는 너무 이쁜 시루 ㅎㅎㅎㅎ
아기냥 받아주시니 너무 좋으네요~
근데 맘도 따땃하시구 목소리도 무지 좋으십니다~~
앞으루 시루랑 많이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선생님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손길 한번에 마음 여는 시루....줏대 없는 시루....귀여워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아기고양이 특유의 삐죽삐죽한 털이 너무 귀여워ㅠ
진짜 목소리가 좋으신분 사람도 좋으실듯 안 내치고..너무 감사드려요
아마 아가냥이 덕분에 더더 행복하실꺼예요^^
똑똑하네 문 열리니까 들어오고 금방 맘 열고 천재야 상황파악이
얼굴도 겁나 이쁘고 이쁘다
시루야 ᆢ집사님께 하악질 그만하고 집사님과 함께 건강하면서 잘 살렴 집사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길위에서 아픈 두마리를 구조해 키우고 있답니다 정말 애들이 예쁘답니다 ㅎㅎ ❤❤
너무너무 천사집사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착하시고 넘 감사드려요
불쌍한 애기~^~보듬어주셔서 모든복 다받으세요
애기야~힘들었던 길생활 그만하고 천사집사님과 행복하게 잘자라거라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아.. 완전 애기자나.. 집에들어온것부터가 이건 전생에 연이 있었음에 분명합니다.😊 복덩어리 가족이 생겼네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추위에~불안에~ 떨지않고 따듯한곳에서 집사님 덕분에 행복할것같네요~~
시루랑 같이 지내시다보면 행복도 즐거움도 두배가 될꺼라 생각드네요~~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샬롬^^ 시루가 사랑이 많으신 집사을 잘만났네요^^ 사랑을 받고있으니깐 조만간 해제가될것같습니다ㆍ잘따르는 귀염댕이 시루가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보니 시루가 좋은 사람을 고른거였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전 이 첫영상이 너무 좋아요.
10번 넘게보고도 또 보러왔어요😊
시루 맘열어가는 눈빛 모습들이 너무 귀엽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감동스럽기도하고..^^ 너무 이뻐요..
ㅎㅎㅎ 쯔그만게 성깔이 좀 있네요
크면 완전 개냥이될듯
시루의 간택으로 집사님 세계에 들어서셨네요
쪼꾸미 시루의 사랑을 받는만큼 지갑으로 키우셔야 합니다~~
오래오래 사랑하세요
아참... 목소리 좋으시네요
얼마나추웠음..
들어와서 앙탈은..
이추울때 길아이들보면 내마음이 아파요 아파트단지에서는 밥도못주게하니.. 한숨만..
젊은분이 참마음이예쁘네요!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ㅋㅋㅋㅋㅋ 캣맘질은 자제하시고 님도좀 유튭 주인장처럼 집으로 데려가세요 ^^ 쾌락없는 책임즐기다 욕먹고 여기서 칭얼대네
@@user-so7ku8fk2s 너무 예의가없으시네요 궂이 대꾸할가치못느끼지만 다른분들보시라고 몇자적습니다
유기묘한마리 구조했고요 아파서 지금 2번째수술하고 맘졸이고 돌보고있습니다 생명의소중함 유기묘구조하면서 너무절실히깨달아 구조하시는분들께 절로고개가숙여집니다 제사정상 많은아이들 구조못해서 마음아플뿐입니다
마음이 아프면 데려가서 책임지시면 됩니다 아파트단지에 서식하는냥이들 밥게속주면 자기들 키워주는줄 알고 게속 주민들한테 피해를 끼쳐요
밥 못주게 하는게 맞는데요? 한숨을 왜 쉬어 ㅋㅋㅋㅋㅋ
@@Julgae_Ne_Galaxy 사람맘이 제각각이지않겠어요? 별댓글을 다올리십니다그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자신만의 시간을 지켜줘야해요!하지만 고양이니까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함부로 몇일씩 여행 다녀오고 그러면 우리의 아깽이가 외로움을 탈 수 있답니다ㅠㅠ허나 불가피한 사항으로 나가야한다면 냥이가 어딘가에 갇히지 않게 조심해주셔야 해요!모래는 두부 모래를 보통 많이 쓰지만 고양이 발이 아플 수 있어서 벤토나이트 모래같은 걸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단 두부 모래는 변기통에 버려 괜찮지만 벤토나이트는 일반 쓰레기에 버려야해요!)사료는 냥이가 금방 자라겠지만 아깽이용 사료가 좀 더 좋을 거에요 ㅎㅎ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많이 어리다면 사료를 물이나 고양이 우유 등에 담궈 전자렌지에 조금만 돌리면 이유식이 만들어지니 그런 식으로 밥을 주시면 됩니다.빗질은 일주일에 2~3번 정도가 좋고 털이 심각하게 빠진다면 3~4번 정도도 괜찮습니다!씻기고 싶으시다면 1년에 2~3번 정도도 좋습니다만은 불안하시다면 1달에 1~2번정도가 적당합니다.둘째를 들이실 때는 냥이가 경계심을 많이 품을 수 있기 때문에 격리 시켰다가 같이 밥을 먹게 하는등 '어?얘랑 있으니까 좋은 일이생기네?' '어?얘랑 있으니까 간식이 생기네?'등의 생각을 하게 조성해줘서 냥이의 경계심을 줄여줘야합니당ㅎㅎ고양이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시루랑 좋은 나날들 보내시길 바랄게요!!응원합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시루ㅠㅠㅠㅠㅠ 그리고 집사님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포근하고 진짜 힐링이네요 넘 좋으신 집사님 만난 시루도 참 똑똑한 냥이네요😊
애기가 완전아기는아니고 캣초딩같은데, 독립시켜진거같은데 이 추운날 배도고프고 힘들엇나봐요 ㅠㅠㅠ귀엽다 ㅠㅠ 그리고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긴장하고 있는 와중에도 먹어야할 것
꼬박꼬박 챙겨 먹고 들어가야할 장소
알아서 척척 들어가 ㅋㅋ
다부지고 영리하네 😊❤
수많은 냥이 영상들을 봤지만 이 영상은 뭔가 흡입력이 있네요 계속 보게 되는듯,,, 시루가 귀엽게 생겼고 집사님도 넘 다정한 것 같아용 앞으로도 영상 잘 챙겨보겠습니다😊
아기냥이를 받아주시고 가족이 되어주시니 넘 고마운 일이예요! 피곤한 날들도 있지만 냥이가 주는 기쁨이 더 많을꺼예요^^
잘하셨어요 ~♡
아주 영특한 아기고양이가 간택을 잘했네요.
좋은사람은 동물들이 먼저 알아보는듯...
시루~건강하고 행복한 냥이 되기를❤
너무 이쁘게 생긴 아이네요~~~천사와의 동거가 시작됐네요~~시루를 통해 늘 축복이 함께하시길~~
추운날에 밖에서 고생했을 한 생명을 구해 주시고 계속해서 돌봐 주시기로 결심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힘들고 피곤할 때도 있을 수 있지만 아마 시루가 주는 기쁨과 행복이 그 모든 것을 다 이기게 해 줄거예요. 시루도 집사님도 함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아 귀여워라 너무 귀여워요^^♡주님의 크신축복속에 아기 고양이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세상에나 이렇게 착하신 천사 분이 계시다니~ 그래요 반려동물을 심심풀이로 키우면 안되죠 끝까지 책임을 다한다는 각오로 시루를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시루 떡 주무르듯~ 너무 귀여운 아이에요♡
너무이쁜고등어를 얻으셨네요. 부럽습니다.ㅎㅎ
혹시모르니까 하며 이것저것 집어드는것에서 집사점수 만점 드립니다👍👍ㅋㅋㅋㅋㅋ
우왁 미쳐따!!!또 짱귀여운 유툽발견 ㅜㅡㅜ 집사님도 대단!시루도 애교무엇 ㅜㅡㅠ
집사님 ❤ 이 소중한생명 보살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시루 넘 사랑스러워요^^ 집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구독,좋아요 꾸욱요~~~^^
얼굴이 동글동글한 걸보니 숫거인것 같았는데 집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해라 시루야. 길냥이 출신들, 특히 코리안 숏헤어는 새로움에 경계가 심하더라구요. 울냥이도 길냥인데 간택되어 가족으로 살고 있답니다.
너무 좋은 일 하셨네요!! 선생님도 야옹이와 행복하시길💚
냥이가 애기고 귀염네요.
좋은분을 알고 들어왔구나
건강하게 잘 키워주실거야.
재롱잔치로 행복하게 해드려라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그러네 고양이 한마리만 걸려봐바 내가 그냥 어,,,그냥 확대를 시키던 고자를 만들던 할테니깐 이런 생각이셧던듯 ㅋㅋㅋㅋ
집사님과 시루가 인연이 있나봅니다 시루가 좋은 집사님을 만나 다행이네요 너무 따뜻한 영상이라 제마음도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힐링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저도 시루 덕분에 매일 힐링하고 있어요!!
시루가 집사님이 선한분인걸 느꼈나봐요. 그래서 지켜보다 들어온게 아닐까요^^
시루, 삵쾡이처럼 생겨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집사님 목소리 너무 신뢰감있고, 멋있습니다.^^
시루의 온 세상이신 집사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아 지가 들어 와 놓고 승 내는거 봐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귀여워
형 목소리 너무 다정하다.
듣다보니 듣기좋은 목소리야.
아기냥이 벌써부터 미모가 아주 장난 아니에요~~😍 앞으로 너무 기대되는 유튭을 찾았네요~!
고양이들은 아주 잠깐 방심하는 틈에 휙 문 밖으로 나가서 잃어버리기가 쉬워요. 그래서 현관 앞에 중문이나 방묘문은 너무 너무 중요한 필수랍니다. 창문도 늘 단속하셔야하구요(망사창도 위험해요) 방묘창도 하셔야할거에요^^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는 말이 있듯이 이것저것 신경 쓰시다보면 돈이 쏠쏠히 들지만 시루가 그보다 오조오억배 더 큰 행복을 집사님께 줄거에요~ 시루 아빠가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갑자기 뛰어들어온 아이라 갑자기 뛰어나갈 수 있다는 걱정도 하고 있어서 방묘문도 함께 알아보고 있어요 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시루랑 행복하게 잘 지낼게요💚
이동장을 무릎 담요나 천 같은걸로 싸서 이동하면 좋습니다. 고양이 이동장은 되도록 밖이 안보이게 차단해줘야 냥이가 공포심을 덜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밥도 잘먹고 적응도 빠르고 성격이 좋은것 같아요 ❤
바로 직전에 너무 마음아픈 영상을 봤는데 그다음 추천영상으로 이 영상이 떠서 들어왔어요. 애기가 자기 가족 잘 선택한 것 같아요ㅋㅋ 시루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귀여운 얼굴로 용맹하게 사냥놀이하는 시루의 매력에 빠져버렸어요❤ 집사보는 눈도 있는 똑똑이 ㅎㅎㅎ 다정함과 따듯함 가득한 목소리의 집사님~ 사랑스러운 시루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애교가 많네요 ❤
시루 건강하고 행복하렴.
집사님 가족으로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루 엄청난 미묘네요. 간택당해주신 집사님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아나운서 못지않는 집사님 목소리~~ 감사합니다 시루야~ 건강하게 잘크렴
넘넘감사 합니다. 목소리
도 너무 좋으시고 시루가 복덩이인것 같아요. 모든일이 다 대박 나실거에요😊😊😊
(두번째 댓에요♡)
ㅡ방묘창, 방묘문 꼭 해주세요.(다이소 네트망으로 탈부착 설치가능)
정말 중요해요. 잠깐 열고닫을때도 현관 문틈으로 바람처럼 소리없이 가출많이해요ㅜㅜ
90%이상 영영 못찾습니다..밖에나감 대부분이 굶어죽어요
.또 영역내 다른 고양이에게 물려죽거나 쫓겨나서 집을 찾아올수 없어요.
ㅡ방충망 타고 오르고 찢거나 열고 나가는 애들 많아요ㅠ
고양이는 너구리처럼 손을 쓰기에 저층임 창문으로 가출, 고층임 낙사하는 경우 많으니, 특히 5층이하 저층임 꼭 방묘창 해주세요~
특별한 묘연, 하늘이 도와 살고싶어 아빠집사님을 찾아온 아이니 안전히 오래오래 천수누리고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요~♡♡ 아가 구조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방묘문 살까 하다 중문하고 방충망은 네트망 하다 스텐방충망 으로 했어요
우왕 두번이나 댓글 남겨주시면서 좋은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묘문에 대한 걱정을 안그래도 하고 있었는데 꼭 잘 알아보고 방묘문 설치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ㅜㅜ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시루야 좋은 집사님 만나서 이제 꽃길만 걸으렴~
집사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시루 잘 돌볼게요! 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단히 장한일 하신겁니다 반료묘를 들이는 용기는 아무나 낼수없죠
많은 축복 받으실겁니다❤
시루가 넘 귀엽네요. 시루에게 넘 상냥한 집사님이시구요. 처음 보고 몽글몽글한 감동에 구독 꾹 눌러봅니다~^^
시루 아빠 소중한 생명을 거둬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시루가 너무 귀엽구 예쁘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근데 후회 는 안하실 꺼예요 예쁘거든요 😂
동글동글 엄청 귀엽게 생긴냥이네요.만져보고 싶게 귀여워요. 싫은척 골골거리는건 뭔지요ㅋ 아직 너무 어린냥이네요. 이리 보살펴 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목소리 대박 성우같으세요.복 많이 받으세요^^
아가가 참 예쁘네요~ 시루야 건강해라❤
너무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시루 행복하게 잘키워주셔요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추운날씨에 어린아가가 독립되었는데도 감기 안걸리고 건강한거보면 똑똑한 냥이네요.
감기 안걸리고, 건강하면 똑똑하다는 건 또 처음 알았네요. 덕분에 지식이 늘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이쁘게 생긴거에요 애기라 먹고자고 😂 감사감사합니다
무릅냥이 넘 이쁘네요 ㅣ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묘연이라더니 어찌 이렇게 알아볼까 좋은 집사님을 😊😊😊
와.. 애기 얼굴 높이에 딱맞는 걸로 어떻게 저렇게 잘 골라오셨지..
배려심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하네요 >ㅅ
아주 뇌가 건강한 멋진.
목소리마저 멋진 집사시군요
시루 시루떡같이 넘. 동글동글
귀여움
집사님 시루의 아빠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알콩달콩 시루와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집사님 되게 좋은분같은 느낌?이 드네요 말씀하시는게 배려가 몸에베이신분이라 잘 키우실거같아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시루의 집사님이 되어주세요 화이팅!!
키우시다보면 부족한부분 자동으로 채워지니 걱정없습니다 나중에 성묘되면 고양이 털이 무진장 빠집니다 그것만 잘 감당하시면 문제없을듯 합니다ㅎㅎ
구독해서 자주보러올게요 영상 많이올려주세요ㅎ
제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집사님 보이스에 빠졌습니다. 남자도 이런데 여자분들은 헤어나오지 못할수도ㅋㅋ 시루 거둬주셔서 감사드려요.
목소리도 생각도 샥시하심
목소리도생각도 색시하심 😂😅
참 고양이들은 주인도 잘 알아보네요 추운 겨울에 잘 찾아 들어갔구나
아마 시루도 그동안 집사님 행동을 밖에서 지켜 보다가
이사람이면 나에게 잘 대해줄꺼야 하고 겁이나지만
용기를 내서 들어간거 같네요
시루 따뜻한 곳에서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살자~!
화이팅요.
시루가 이해심 많은 집사님 만난것같아 좋으네요.
시루야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건강이닷.
제발 버리지만 말고 함께해주세요.
버릴리가요 ㅜㅜ 시루 잘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집사님 감사합니다 ❤
그루밍 하는 시점에서 이미 편안함을 느낀다는 증거였는데 이렇게 바로 손길을 받아드려줄 줄이야 집사님 얼마나 벅찼을까 내가 다 뿌듯하고 기분째졌음
뭔가 갑작스럽다고 츤츤대는것과 다르게 엄청 기대하고 계신거같은데요 ㅎㅎㅎㅎ 바로 고양이 장난감에 스크래쳐에 ... 설렘이 여기까지느껴져요
800g이면 화면이 아니라 실물은 엄청 작았겠네요. 완전 애기인데 엄동설한 혼자 어떻게 살아~진짜 살고자 집으로 뛰어들어왔네요. 시루 너무 기특하다. 캣잎은 어린냥이들은 별 반응 안하고 성묘들이 좋아하는 편이고요, 츄르도 1년미만일때는 가급적 안먹는게 좋다고 해요, 어릴때 츄르는 소화 잘 못시키는것 같아요. 시루가 맘 놓인 뒤 바로 경계 풀고 완전 신뢰하는 모습보니 너무 짠하고 얼마나 엄마품이 그리웠을지... 저도 늘 어린 냥이 구조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태어난지 고작 2달 남짓인 냥이들이 이 험난한 세상에 덩그러니 혼자 놓여질 때 얼마나 무섭고 막막할지 너무 안타까워요. 보통은 3~4개월은 엄마냥이랑 같이 있어야하는데 열악한 길 위의 엄마냥은 어쩔 수 없이 수컷새끼들은 2달만 되면 독립시켜버리더라고요. 다 챙길 수가 없으니까.😢
기특하긴 남의집 쳐 기어들어와서 하악질해대는데 개쳐맞아야지
이남자 괜찮네^^
시루야 집사님 선택 잘했구만 집사님 목소리가 시루을 내치지는 않을것 갓습니다 이뻐요 ㅋㅋ ❤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너무 귀여운 시루 ㅜㅜ 집사님도 너무 따뜻해요
좋은일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실거에요
아이구 집사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이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고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시루야 하악질 해대드니 어쩜 그리도 잘받아 드리니 사는법을 터특한거지 건강하게 살아라 아가
냥이보러 왔는데... 집사 목소리에 푹 빠짐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 ㅎ
목소리미남이란 이런것인가..!
맞아요. 목소리가 되게 멋지셔요. 이것 되게 큰 장점 아닌가요. ㅋㅋ
저도 목소리 참 좋구나 했어요
222222
뭔가 창모랑 느낌이 비슷한데
처음엔 관심을 완전히 끄는게 관심을 받는 방법이지요 ㅋㅋ 냥택 당하신거 추카
저런 아이들이 너무 많은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선한 마음을 가지셨으니 잘해주리라 믿습니다 ㅎㅎ
동물이나 사람이나 좋은 에너지가 있다고 해요~~
사람도 처음 만나면 어색한것인데 저 아이들은 오죽하겟서요 ㅎㅎ
탈없이 잘커라 시루 ^___^
진짜.. 한 번 들어온 이상 절대로 내보낼 생각이 없는 게 영상 내내 느껴져서 너무 귀엽고 웃기고ㅠㅠ 애기 넘 귀여워요ㅠㅠ 시루랑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요 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시루가 무릎으로 올라올때는 너무 감동적이네요 무릎냥이 시루야 형아랑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보여줘^^
집사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시루랑 행복하세요~
시루 너무 귀엽구 집사님도 넘 좋으시네요~~계속 키우시다 보면 더 행복할꺼예요~~😊
살려구 집사님댁으로 들어왔네요
아기 거두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루가 집사님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시루 개냥이였구나 ㅎㅎㅎ 😻
집사님 평생 가족 만나셨네요
마음이 따뜻하세요 😊😊
친해질수록 더 애교가 많은 것 같아요!!
집사님 초보집사 맞으십니까~~~~~?
너무 노련하고 따뜻한 목소리도 매력적인 분이시군요~
애기를 벅벅 북북 쓰다듬는거 너무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요... 무단침입한 까칠냥이가 무릎냥이가 된 것 보고 너무 귀여워서 입을 틀어 막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