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7 집냥이들과 20여 길아이들 돌보고, 연세드신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다. 큰아이는 12년 전 구조했고, 재작년 8월 장마철에 밥자리에 비맞으며 박스에 있는 세 아이들을 데려왔고, 나머지 세아이는 두달 전에 위에 세 아이들 중성화를 못시켜 생긴 아이들 입니다. 현재 두 아이가 아파도 병원에 못가는 형편입니다. 제 소득이 월 백만원도 안 되는데, 생활하고 일곱 아이들과 20 여 길아이들 돌보는데 너무 벅차서 도움의 손길을 조심스레 내밀어 봅니다. 혹시 여유되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사료 등 물품을 보내주셔도 좋고 조금이라도 후원금을 보내주시면 더욱 더 집아이들과 길아이들을 잘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ㅡ 부산시 해운대구 재반로 212번길 7-81, 102호 김태영 (010 7510 4849) 농협 356 1347 3693 13 김태영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7 집냥이들과 20여 길아이들 돌보고, 연세드신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다. 큰아이는 12년 전 구조했고, 재작년 8월 장마철에 밥자리에 비맞으며 박스에 있는 세 아이들을 데려왔고, 나머지 세아이는 두달 전에 위에 세 아이들 중성화를 못시켜 생긴 아이들 입니다. 현재 두 아이가 아파도 병원에 못가는 형편입니다. 제 소득이 월 백만원도 안 되는데, 생활하고 일곱 아이들과 20 여 길아이들 돌보는데 너무 벅차서 도움의 손길을 조심스레 내밀어 봅니다. 혹시 여유되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사료 등 물품을 보내주셔도 좋고 조금이라도 후원금을 보내주시면 더욱 더 집아이들과 길아이들을 잘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ㅡ 부산시 해운대구 재반로 212번길 7-81, 102호 김태영 (010 7510 4849) 농협 356 1347 3693 13 김태영
저도 21살 냥이를 5/31일 떠나보냈는데 두마리 키우던 중 하루는 잠시 캔디가 어느 집 간사이 둘째가 징징거리고 팔로 뜯고 난리를 쳐서 바로 데려온 기억이 있어 이번에 세상 뜨기 전에 둘째 데려다 손으로 오래 발바닥 악수 시키고 죽은 캔디를 하룻밤 거실에 데리고 둘째에게 밤새 보여주고 확실히 세상 뜬걸 확인시켰어요 둘째가 확신을 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오늘 캔디 혼을 본것처럼 꼬리 내리고 도망가고 두려워하다가 서랍으로 들어가 숨더라구요 영혼을 본것 같아요 이별을 확실히 시켜야 깨달아요
목이 메인다는게 어떤건지 영상을 보며 느꼈어요 금루와 누니 지금은 냥이별에서 집사님을 지켜보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슴아프지만 언젠가는 보내줘야될 아니 떠날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켜줘야될 냥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갈려구요~~ 집사님 품안에서 행복했을 냥이들을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
어떤 영상 보니 고양이는 죽음이라는 개념을 모른다고 해요. 그래서 죽은 친구 고양이 곁에서 안나오던 냥이나 죽은 엄마냥이 옆에서 계속 꾹꾹이 하며 깨우려는 냥이를 보았어요. 누니는 금루를 계속 기다렸는지도 모르겠네요. 기다리다가 마음의 병으로 마비까지 왔던 것은 아닐지... 아 동물들에게 감정이 없는것처럼 취급하는 인간들은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일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이들 가고나면 지지리도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로워 미치곤 합니다. 집사님 아시겠지만, 시간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나중에 아이들이 천국에서 생전에 함께 했엇던 주인오실때 마중나온다고 합니다,, 눈물흘리고 가슴메이다 나갑니다. 다음엔 알림에 좋은 소식 있슴 하구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잔잔한 음악이랑 같이 보니 짠하긴 하지만 행복하게 잠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시간 개념의 차이가 약간 있을뿐 이 영상을 찍는 분도 또, 이 영상을 보는 우리들 조차도 언젠가는 맞이할 일입니다. 요즘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동물 키울 상황은 못되지만.. 주변에 어려운 분들 도울 수 있게 회계처리가 투명한 자선단체라도 알아봐야 겠네요. 이 영상을 보니 월 3만원이라도 기부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양이 영상이랑 기부랑 무슨 상관인지는 저 스스로도 잘 모르겠지만.. 걍 인간으로 태어나 지금 이 순간에도 아무도 없는 골방에서 고독사 하는 사람이 어딘가에는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인연이 되면 이별도 당연한 건데 이게 맘처럼 쉽지 않네요. 저도 개들만 키우다 저희 오렌지 개냥이 달봉이와 함깨 산지 이년이 지나가는데 서로 의지하며 살면서 외로워 보이고 혼자 있는거 보면 괜히 맘이 안쓰러워지곤 합니다. 둘이 서로 잘 의지히며 살다가 좋은 곳에 갔을거예요 맘은 아프시지만 잘 견뎌내시고 저희는 또 살아야 할 날들이 있으니 삶을 잘 살아가시길 바래요
집사님 맘이 얼마나 아프실지 ㅜㅜ 좋은곳에서 편히 쉬어 금루야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7 집냥이들과 20여 길아이들 돌보고, 연세드신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다.
큰아이는 12년 전 구조했고, 재작년 8월 장마철에 밥자리에 비맞으며 박스에 있는 세 아이들을 데려왔고, 나머지 세아이는 두달 전에 위에 세 아이들 중성화를 못시켜 생긴 아이들 입니다.
현재 두 아이가 아파도 병원에 못가는 형편입니다.
제 소득이 월 백만원도 안 되는데, 생활하고 일곱 아이들과 20 여 길아이들 돌보는데 너무 벅차서 도움의 손길을 조심스레 내밀어 봅니다.
혹시 여유되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사료 등 물품을 보내주셔도 좋고 조금이라도 후원금을 보내주시면 더욱 더 집아이들과 길아이들을 잘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ㅡ 부산시 해운대구 재반로 212번길 7-81, 102호 김태영 (010 7510 4849)
농협 356 1347 3693 13 김태영
집사님 덕분에 행복하게 살다가 갔으니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마음 잘 추스리세요 두 냥이는 고양이별에서 집사님 바라보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겁니다
떠나간 아가들을 생각하면 마음 아프지만 같이 지내는 동안 많은 행복을 느끼고 살았을거에요.
그행복 다 가지고 떠났으니까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ㅜㅜ
한편의 묘생드라마를 본것 같네요
두냥이 별에서 만나 서로 그루밍해주고 있을것 같네요
좋은 집사님 만나 행복하게 살다 떠난 아가들 복덩이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생명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그마음
천국에서 보답할겁니다
착하고 예쁜 금루 누니 지금쯤 만났겠구나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편히 쉬렴
집사님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7 집냥이들과 20여 길아이들 돌보고, 연세드신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다.
큰아이는 12년 전 구조했고, 재작년 8월 장마철에 밥자리에 비맞으며 박스에 있는 세 아이들을 데려왔고, 나머지 세아이는 두달 전에 위에 세 아이들 중성화를 못시켜 생긴 아이들 입니다.
현재 두 아이가 아파도 병원에 못가는 형편입니다.
제 소득이 월 백만원도 안 되는데, 생활하고 일곱 아이들과 20 여 길아이들 돌보는데 너무 벅차서 도움의 손길을 조심스레 내밀어 봅니다.
혹시 여유되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사료 등 물품을 보내주셔도 좋고 조금이라도 후원금을 보내주시면 더욱 더 집아이들과 길아이들을 잘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ㅡ 부산시 해운대구 재반로 212번길 7-81, 102호 김태영 (010 7510 4849)
농협 356 1347 3693 13 김태영
아.... 두 아이 모두 고양이별에선 항상 함께하자..ㅜ
영상 보면서 펑펑 울었어요 ㅠ 누니와 금루 냥이별에서 다시 만나서 행복하기를 바래요^^
금루 누니야 거기선 다같이 건강하게 지내 소중한 아가들
금루와 누니 ㅠㅠ 참 이쁜 아이들이네요 둘이 만나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집사님 마음을 어찌위로할까요ㅡㅡ
눈물이납니다
가슴아프네요
집사님 아가들
고양이별 잘도착했을꺼에요
엄마 넘행복했어요
함께해줘서 감사해요
라고 소리쳤을꺼에요
지켜볼꺼에요
엄마 잘지내야해요
금루야 누니엄마 잘 만났겠지 거기서 사람집사엄마 잘지켜주고 누니엄마랑 비염도없이 약먹지않아도 맘껏 뛰놀며 놀아🙏
너무 슬프네요..금루야 누니야 고별에선 헤어지지 말고 꼭~~붙어서 행복하길 빌게 집사님 기운내세요!!
아 맘이 너무 아리다
산다는 건 뭔지 죽는다는 건 뭔지
그져 쓸쓸하다
아가들 다음생 부부로 만나 행복하길 진심으로 빈다.~
많이 슬픕니다. 아이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나머지 아이들과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렇게나 애틋한 감정을 가진 아이들…사람과 다릉바가 없습니다…
어머..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사님.. 힘내세요 아가들 다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너무 슬프네요
영상보며 너무울엇어요
너무슬프다~~금루와누니 집사님사랑을받으며 행복하게 잘지내다 냥이별에서 둘이만났을거예요 누니가 많이외로웟나보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네요..금루와
누니가 고별에서 행복하길..
슬프네요…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나봐요..고양이별에서 만나서 행복하게 뛰어 놀고 있을거예요…저도 두냥이 집사라 남 일 같지 않네요~부디 힘내셔요!!!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눈물이 _누나가 상심이 너무 컸구나
오랜기간 같이 해주신 집사님께 감사합니다. 고양이 별로 가서도 아이들은 기억하고 있을거에요
저도 21살 냥이를 5/31일 떠나보냈는데 두마리 키우던 중 하루는 잠시 캔디가 어느 집 간사이 둘째가 징징거리고 팔로 뜯고 난리를 쳐서 바로 데려온 기억이 있어 이번에 세상 뜨기 전에 둘째 데려다 손으로 오래 발바닥 악수 시키고 죽은 캔디를 하룻밤 거실에 데리고 둘째에게 밤새 보여주고 확실히 세상 뜬걸 확인시켰어요 둘째가 확신을 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오늘 캔디 혼을 본것처럼 꼬리 내리고 도망가고 두려워하다가 서랍으로 들어가 숨더라구요 영혼을 본것 같아요 이별을 확실히 시켜야 깨달아요
집사님이 곁에서 애 많이 쓰셨음을 느낍니다..영상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니도 금루도 좋은곳에서 만나 편히 쉬고 있을거예요
고양이가 웬만한 사람보다 낮네요. 그래도 집사님 덕분에 행복하게 살아서 다행이네요.
네 감사합니다 😊
낮-> 낫
사람이 더 높긴하죠
낫다.
사람보다 많이 낳긴하지
금루 누니가 참 인연이 깊었던 것 같습니다 금루 누니 모두 서방정토에 함께 극락왕생하기를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어후... ㅜ ㅠ
누가 동물은 감정도 머리도 없다했나요..
저 아이들이 온 몸으로 말하는 걸 보노라면 정말 사람이 최악입니다.
금루. 누니.. 꼭 무지개 다리에서 마나, 행복하게 뛰여 놀으렴..
집사님덕분에 편안하게 갔을거라고
생각이드네요.고양이별에서 누니랑금루랑
잘있을겁니다..영상잘봤습니다.
냄새로알겠지.. 외국호스피스
죽는사람알려주는.
고양이있었는데
영상보고 너무 슬퍼 참 많이 울고 아직도 먹먹하네요..세상사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것이 당연한데 견디기는 참 힘들지요...힘내세요 집사님..두 아가는 하늘나라에서 만났겠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루천사야 조심히잘가렴 나중에 꼭다시만나자 넌 너무나도 사랑스러운아이였어 .. 사랑해 아가 ..
같이지낸 동물들이 더빨리느끼겟죠
집사님도 마음많이 아프시겟네여
금루야.잘가렴.,푹쉬렴
이쁜아가들.......
잘 가 아가야.
평온하거라~
목이 메인다는게 어떤건지 영상을 보며 느꼈어요
금루와 누니 지금은 냥이별에서 집사님을 지켜보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슴아프지만 언젠가는 보내줘야될 아니 떠날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켜줘야될 냥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갈려구요~~
집사님 품안에서 행복했을 냥이들을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
정말 덕분에 편히
살다 갔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사람도 스위스가면 안락사가 유일하게 가능한데. 동물은 사람보다 수명이 짧은데. 길면 20년
보통은 15-18세
같던데.
최대한 고통없이 잠자듯이 안락사해주는 게 마지막 선물 같아요.
좋은 병원 의사선생님.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의사가 필요하고.
처음으로 들어왔는데 슬픈 이야기 네요~~누니는 엄마 만나서 행복할거에요
네 감사합니다 😊
너무 슬퍼서 끝까지 다 못보겠네요 ㅠㅠ
끝까지 잘 키워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리고 또 고맙습니다 아이들도 집사님 만나 정말 행복했을거예요 어떤 마음이실줄 충분히 알기에 .. 너무 슬프네요
너무 슬퍼서 이런거 안보려구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애쓰셨어요
어젯밤 슲픈고양이 영상보고 눈물범범되어 자면서 낼아침 눈이 한솥뚜껑되겠구나 생각하고 잠들었는데 일어나자마자 솥뚜껑된 눈으로 이거보며 또 눈물바다~~ㅠㅠ
저도 나이든 아이 셋을 무지개 나라로 보낸경험이 있습니다.. 나이든 아이외에 피부암으로 7살 반만에 떠난아이도 있고요… 그래도 길에서가 아닌 제품에서 살다갔기에 행복하게 있다간것으로 위로를 삼으며 또다른 아이들을 입양해 위로받고 산답니다… 너무 상심 마시길 바랍니다…
어떤 영상 보니 고양이는 죽음이라는 개념을 모른다고 해요. 그래서 죽은 친구 고양이 곁에서 안나오던 냥이나 죽은 엄마냥이 옆에서 계속 꾹꾹이 하며 깨우려는 냥이를 보았어요. 누니는 금루를 계속 기다렸는지도 모르겠네요. 기다리다가 마음의 병으로 마비까지 왔던 것은 아닐지... 아 동물들에게 감정이 없는것처럼 취급하는 인간들은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일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용기가 없어서 차마 볼수 가 없었던 1일 입니다
다음에 다시태어난다면 좋은모습으로...
집사님 축북이 있을 거에요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애쓰셨습니다 ♡^^♡
너무너무 슬프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아이들 가고나면 지지리도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로워 미치곤 합니다. 집사님 아시겠지만, 시간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나중에 아이들이 천국에서 생전에 함께 했엇던 주인오실때 마중나온다고 합니다,, 눈물흘리고 가슴메이다 나갑니다. 다음엔 알림에 좋은 소식 있슴 하구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금루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편히 쉬었음 좋겠어요.
금루맘님이시구나... 블로그로 소식 올라올때마다 보고 있엇어요
아! 감사합니다^
힘내세요....좋은사람...착한사람 착하고 이쁜냥이들은 왜꼭 하늘은 먼저 데리고 올라가는지...마음이 아프고 무겁네요 겪어보신 집사님들도 공감하시겠지만..애기들 떠나보내기 힘들다는거 그래도 힘내세요
누니와금루가 고양이별에서 진짜모녀로 다시만나살았으면좋겠어여 ㅠㅠ넘나슬프네요 영상보고있으니 ..;저도 8살부터 한살까징 집에12묘 집사인데 애들과 이별생각하니 벌써 슬퍼지네요
맘이 아프네요 사랑스러운 냥이들
사람보다 낫구나 사람들은 부모 자식도 죽이는 세상인데 힘내자 누니야
잔잔한 음악이랑 같이 보니 짠하긴 하지만
행복하게 잠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시간 개념의
차이가 약간 있을뿐 이 영상을 찍는 분도 또, 이 영상을
보는 우리들 조차도 언젠가는 맞이할 일입니다.
요즘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동물 키울 상황은 못되지만.. 주변에 어려운 분들
도울 수 있게 회계처리가 투명한 자선단체라도 알아봐야
겠네요. 이 영상을 보니 월 3만원이라도 기부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양이 영상이랑 기부랑 무슨 상관인지는 저 스스로도
잘 모르겠지만.. 걍 인간으로 태어나 지금 이 순간에도
아무도 없는 골방에서 고독사 하는 사람이 어딘가에는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오늘 처음 본 사람도 이렇게 가슴이 아리고 목이 매이는데 집사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아낌없는 사랑을 준 집사님을 글루와누니는 영원히 기억할꺼예요~♡♡♡
너무나 슬프고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별나라에서 둘이 꼭만니길
한편의 동화같은 이야기네요ㅠ
집사님 항상 행복이 따르시길 기원합니다~
금루는 심연의 눈빛을 한 아이네요.
그 마음을 다 알 수가 없어서 애처로운 아이들..
아가들 고양이별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렴....
ㅠㅠㅠ
세상의 연이 모두 귀한 것이라, 몸소 낳지않아도 천륜이라지요. 집사님과 금루, 금루와 누니의 연은 그중에서도 각별하게 소중한 연이네요. 훗날 무지개너머에서 모두 다시 만나 껴안으시기를... 저도 먼저 간 우리 냥이가 보고 싶어집니다.
ㅠㅠ
슬퍼 울고있어
눈물이 납니다❤
한 편의 감동과 슬픈 영화를 본 것 같아요 😢😢
보는 내내 눈물이나서😢😢😢
금루 누니 집사님 사랑 듬뿍 받고 살다 갔으니
행복했다 할거예요
그들의 별에서 둘이서 만나 잘 지낼겁니다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 💚
금루랑 누니랑 고양이별에서 잘 만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거예요, 집사님을 기다리면서. 행복하고 고마웠다고, 미안해하지 말라 생각해달라면서... 금루야, 누니야 처음 보는 사람이지만 꼭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야 해!
죽음이란게 삶의 과정에서 당연한건데 ..막상 접하게 되면 맘이 너무 아파요 ㅠㅠ
얼마전 4.7일에 첫째냥이가 10년살다 심근비대로 새벽까지 잘놀고 잘먹고 변도 잘보다 하루만에 갑자기 가버렸고 혹시나 싶어 둘째는 첫째냥 간후에 종합검사 받았는데 건강하다했었어요 너무 천진난만하고 잘놀고 잘먹는 아이였는데 눈이 너무나 슬퍼보였고 괜찮아진다 싶더니 2달만에 둘째냥이도 가버렸네요 평소 같이 얼굴맞대고 자거나 엉덩이를 베고 잘 정도로 사이가 좋았어요 금루 누니를 보니 우리냥이들이 생각나네요 금루 누니도 거기서 만나서 행복하고 우리 콩이 두부도 잘놀거라 믿어요 집사님도 힘내세요
ㅠㅠ 넘넘 슬퍼요 내가 애들 집사면 엉엉 소리냐서 울었을듯 해어짐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함부로 못 키우겠어요
참이런때문 고양이지만 참애뜻하다는걸 낀다..... 하물며 고양이도 저럴진대 인간중에 인간 답지못한 인간이 넘쳐난다 ...고로 난 이고양이들을 보면서 오늘 하루도 마음에 편안함을 가져보는바이다.....금루야 누니야 무지개 다리건너엔 금루와 누니같은 고양이들이 편히지낼수있는 곳이있어 ....가서 지금보다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집사님이 잘해준거 잊지는말아 대신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나중에 먼훗날에 집사님을 다시만나면 그때 다시 행복하게 지내는거야 ......
마음이 아립니다
Rest in peace..♡
금루와 누니 모두 좋은 곳에 먼저 가 있을 것 같아요~ 집사님도 고생하셨어요.
가슴이 울컥하고
눈물이 나내요
왜 이런 이쁜정을 주고 가야하는거니 ~ ~❤❤❤
가슴이 저미네요 ... ㅠㅠ
저희집 냥이들도 이제 다 나이들이 많아서 다가 올 이별이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ㅠㅠ
병원에 안가고, 갑자기 저리 가면, 최고의 복, 좋겠다,
고양이 나라에서 오손도손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한번씩 행복했던 그때를 떠올려주시면 그들도 기뻐할 거에요. 다른 고양이들과도 좋은 시간 보내주세요.
울집고양이도 이제 한국나이로 15살입니다.
아직까지는 잘놀고 잘뛰고 쌩쌩하긴 하는데 막상 보낼때 되면 무척 슬플거 같아요.. ㅠㅠ
저도 집사라 맘이 미어지고 눈물이나네요
작년 4월 17일 시부전증으로 저의 냥이도
갔네요.
우리도 언젠간 다 다시 만날수있지 않을까하는 믿음으로 오늘 하루도 버텨 봅니다.. 우리 그때까지 후회 없이 지내다 먼 훗날 다시 만나요 집사님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두마리 중 한마리가 먼저 갔습니다.
떠나는 날 새벽,점점 생명이 꺼져가는 아이를,다른 한 아이는 보지 않더군요.
방 한구석으로 내려가더니, 벽만 보고 있더군요….
그날이 생각나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자기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는것만으로 행복하다
마지막 인사를 시켜줘야 알죠 아 떠났구나 명이 다했구나 마음이 다치니 단명할수밖에
아이고 애기 둘이 서로에게 큰 신뢰를 가지고 있었구나...
둘다 집사님을 만나서 행복하게 생을 누리다 갔어요 감사합니다
인연이 되면 이별도 당연한 건데 이게 맘처럼 쉽지 않네요. 저도 개들만 키우다 저희 오렌지 개냥이 달봉이와 함깨 산지 이년이 지나가는데 서로 의지하며 살면서 외로워 보이고 혼자 있는거 보면 괜히 맘이 안쓰러워지곤 합니다. 둘이 서로 잘 의지히며 살다가 좋은 곳에 갔을거예요 맘은 아프시지만 잘 견뎌내시고 저희는 또 살아야 할 날들이 있으니 삶을 잘 살아가시길 바래요
상실감이 컸던 것 같네요. 본인이 허약한 개체라는 걸 인지하며 살아 갔을 누니가 큰 버팀목을 잃고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두 냥이의 아름답고도 슬픈 모습에 마음이 아려오네요.
저도 아이 한마리는 집에서 보내고 두마리는 병원에서 보냈어요. 병원에서 보낸 아이들은 장례식장 가기전에 집에서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고 보내주니 애들이 좀 덜 찾긴 하더라구요.
지하철 안에서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줄줄 나네요😢
그래서 같이 키울때 터울이 비슷하면 슬픔을 못이긴다고 하더라 사람이랑 비슷해서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없으면 위험하니깐 아프기 시작하면 따로 둬야 된다더라..
집사님 괜찮으세요 금루 보고싶지요잘지내고있을꺼에요좋은데로잘갔을꺼에요😢😢😢 누니두좋은데잘갔을꺼에요 아이고 집사님 괜찮으세요 쁘미도갔군요 슬퍼하시겠네요
너무 슬퍼서 무슨 말을 어떻게 남겨야할지 모르겠어요 ..
영상을 보는 제 마음도 이렇게 슬프고 눈물이 멈추질 않는데 .. 마음의병이란게 이렇게 무섭네요 ..
집사님 마음잘추스리길 기도 드려요
인생 묘생 공수래 공수거 남은 생 즐겁게들 살아요.
안녕
작년 6월 13일에 림프암 진단받고 2주만에 떠나버린 12살 내고양이 방울이..
집사가 너무 슬퍼 다른 아기들의 슬픔을 살필 여유가 없었어요.영상을 보니 남은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아...넘 맘이 아프네요...
행복할 곳으로 갔으니 감사합시다 우리네 삶이나 견 묘 모든 생명체의 삶이 어디 하나 쉬운게 있겠습니까 그저 하늘이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가야죠
아가들도 떠나는걸 알드라구요~~울집 댕댕 이 갈때 막내냥이가 넘 슬퍼하며 밥을 안먹었어요~~둘이 덤앤더머였는데~
아이고 😢😢😢😢😢😭😭😭😭😭 가슴이아프다 천사로다시태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