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준 마음인데 - 칼리 윤 (이미자)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jaiwookkim4705
    @jaiwookkim4705 Рік тому +1

    점점 감을 잡는~,
    성악에서 대중곡에로의
    발전과 큰 변화에 박수를 보냅니다~!^^

    • @tenorcalliyun9109
      @tenorcalliyun9109  Рік тому

      성악에서 대중가요로 변화하려는 시도는 아닙니다만..^^;;
      나이 먹어가는건지..타국에 오래살아서 그런건지..모국어로 된 노래가 맘에 와닿는 시간이긴 합니다..친구 신청곡이라서 불러주었습니다..감사합니다!^^

  • @shro6344
    @shro6344 Рік тому +1

    극강의 소프트함과 따뜻한 정감과 강렬함이 모두 담긴 최고의 노래입니다 ~ 엄지 척!

    • @tenorcalliyun9109
      @tenorcalliyun9109  Рік тому

      과한 칭찬이십니다..^^;;워밍업없이 급하게 녹음했는데 피치도 좀 떨어지고 ...유튜브에 기록으로 남기기가 쑥스럽네요..감사합니다^^!

  • @김민혁-c8y
    @김민혁-c8y Рік тому +1

    언제나 감동...ㅉㅉㅉ

    • @tenorcalliyun9109
      @tenorcalliyun9109  Рік тому

      무슨일인지 댓글 알림이 안떠서 이제야 댓글을 보네..고맙다 친구야!^^ 늘 건강하길!!

  • @TV-nf5yl
    @TV-nf5yl Рік тому +1

    중후함과 부드러움에 매료되었습니다~^^

  • @tenorcalliyun9109
    @tenorcalliyun9109  Рік тому +1

    친구 김윤식의 신청곡을 불렀습니다.

  • @조요한-b7n
    @조요한-b7n Рік тому +2

    역시나!
    너무 좋다.
    지금쯤 있는 곳은 싸늘하고 좀은 삭막한 느낌일것 같다. 이 노래가 분위기에 어울리겠다.
    그러나 너무 삭막함에 빠져들지랑 마라.
    어떤 환경 처지에도 즐기며 살자!

    • @tenorcalliyun9109
      @tenorcalliyun9109  Рік тому

      고맙다 친구야! 이번 가을은 그리 삭막하지 않네..추위도 늦게 찾아옴직하다..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