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트로트는 나훈아처럼 잘 꺾을줄 알아야 돼 .^^...요즘은 그냥 가끔 흘러간 가요명곡둘을 부르고 싶어지네..타향살이 30년에 그리운 모국어..이런 명곡들은 아름다운 모국어로 창작된 예술가요라고 할까..? .^^그냥 내 스타일로 마음 가는대로 읊조리고 있을뿐...내가 부르는 가요들은 아마도 내 인생에서 실제로 겪었던 장면을 노래하고 있는듯...
안개(정훈이) 안개처럼 희미해져가기는 싫어 그림자처럼 밤이 되면 사라지기는 싫어 그 사람은 희뿌연 세월의 안개속으로 가버렸을지라도 사랑했던 내 마음만은 안개 걷히는 바람처럼 더욱 애타게 그대를 그리워하고 있어 안개 자욱한 이 거리라도 다정한 그대 행여 만날 수 있을까 낮이나 밤이나 그대 낮은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눈물 감춘 눈을 크게 하고 나 홀로 걷고 있는데----
안개낀 날씨 속에 있더라도 이 노래만 있으면 충분히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눈이 오더라도 눈마저도 녹일듯한 진정한 사나이의 따뜻한 마음 같은 노래 감사합니다~~^^
땡큐!고마워^^
요즘 여기는 계속 흐리고 비날씨다.
일하다 잠시 쉬며 듣는다.
분위기에 너무도 어울리고~
무슨 노래를 불러도 굿굿이다!!
계속 춥다가 오늘 드디어 화창한 봄같다 ㅎㅎ 제주의 봄이 그립다 친구야!
오늘 날씨와 딱이다.?^^
제주도 날씨 내가 맞춘거네 ㅎㅎ 건강 잃지않고 완전 회복되길 바라고 있어 친구야!!
지금이라도 트로트에 도전장을 함 내밀어보시면 어떨지요?
감미로운 목소리에 풍성한 성량~ 완전 먹힐것 같은데요~❤
ㅎㅎ 트로트는 나훈아처럼 잘 꺾을줄 알아야 돼 .^^...요즘은 그냥 가끔 흘러간 가요명곡둘을 부르고 싶어지네..타향살이 30년에 그리운 모국어..이런 명곡들은 아름다운 모국어로 창작된 예술가요라고 할까..? .^^그냥 내 스타일로 마음 가는대로 읊조리고 있을뿐...내가 부르는 가요들은 아마도 내 인생에서 실제로 겪었던 장면을 노래하고 있는듯...
안녕하세요
알람받고 일등으로
들어와서 선댓글후
잘 감상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엄지척하고갑니다
오늘은 더행복하세요
구독확인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구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안개(정훈이)
안개처럼
희미해져가기는 싫어
그림자처럼
밤이 되면 사라지기는 싫어
그 사람은 희뿌연
세월의 안개속으로 가버렸을지라도
사랑했던 내 마음만은
안개 걷히는 바람처럼
더욱 애타게 그대를
그리워하고 있어
안개 자욱한 이 거리라도
다정한 그대 행여 만날 수 있을까
낮이나 밤이나
그대 낮은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눈물 감춘 눈을 크게 하고
나 홀로 걷고 있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