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서" 2절이 "...아빠 생각 나서 꽃을 '땁'니다~"로 돼있군요...? 제 기억 속에는 분명 "...꽃을 '봅'니다"로 돼 있습니다. "꽃 같이 살자고 했죠~"로 끝나는 마지막 부분도 "살자 그랬죠~"로 저는 기억 합니다. ...다 듣고 보니 제가 배우던 '70년대 초중반에 외워둔 가사와 여러 군데서 다르군요... "시집 간 지 온 삼년"도 "시집간지 왼 삼년" 등 그렇습니다. 국어 표준어를 정리하며 음악도 거기에 맞춰 바뀐 것이겠지요..
교과서에 나오는 삽화를 봐도 아파트가 없던 한옥, 양옥집 배경이라 이웃들간의 소통도 많고 정도 많았던 그때가 대한민국이 순수했던 시절이었죠. 국민학교 시절의 동요를 들으면 2학년 2반 짝지가 생각이 납니다. 당시 짝지 아버지께서 중국집을 하셨는데 짜장면 한그릇 500원이었죠. 친하게 지내라며 공짜로 먹게 해주셨던 그때가 그립네요
옮긴글 《오빠생각》은 최순애 작사♥박태준 작곡의 동요이다. 최순애(1914~1998)가 12살 때인 1925년 11월 그의 친오빠 최영주를 그리는 동시 '오빠생각'을 써 잡지 "어린이"에 투고해 입선하였다. 작곡가 박태준이 5년 후 이 시에 곡을 붙여 만든 것이 동요 '오빠생각'이다. 제가들은이야기 ㅡ 박태준작곡가가 오빠생각 2절가사 나뭇잎만우수수 떨어집니다를 읽고 하염없이 울었다고합니다
댓글들을 보고 느낀 소감은 당시 노래가사나 동영상은 남북 공히 분단된지 오래지않고 같은 시기에 일제치하에서 공부했던 작사 작곡가들이었기 때문에 북한 풍으로 느낄 수가 있겠으나 주체사상을 담고있느냐의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바른 판별법이 아닌가 생각하며 중요한 것은 정서적으로 위안과 올바른 마음자세를 말하고 있는가에 있지않을까합니다
아름다운 동요가 왜 사라지고 있는지..애들이 부르는 트롯은 이제 그만보고 싶다.
같은 생각입니다 내가 어릴때 동무들과 뛰어놀던고향 학교 운동장이 그맆습니다
정말 전적으로 저도 동의합니다. 넘 대담할
정도로 아이어른이 되어버린 세상입니다.
참으로 아쉽습니다. 순리를 거르쳐서는 안되는 법인데......
밎아요~ 이제 징글 징글~
맞아요 아이들은 아이다운 순수함이 있어야지 이렇게 아름다운 동요는 안부르고 전부들 트로트만 불러대니 아인지 어른인지 참ᆢ
맞아요 아이들 어른 흉내내는 것 진짜 보기 싫어요 !어릴 때
부터 까져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
이렇게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근데 50년이 지나있다니 시간여행을 한건가 ? 너무 허망한 세월을 빠르기
하염없이 소리없이 눈물이납니다 어릴때가 생각납니다 부모님과 형제남매가 숨쉬던1960년대
할배가된지금 세월이 원망스럽습니다
어랄때 추억이 솔솔
왜눈물이날가요 요즘아이들동요를안부르고 시시하게 생각하데요 티비에서는 동요않인트롯 나는정말싫터라구요
내 나이 60십이 넘었어도 가끔 집에서 동요를 부르곤 한답니다
마음이 순수해지고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과 감동을 받아요
대한민국에 자라나는 아이들이 동요를 부르면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자랐으면 좋겠어요~^^♡
오래전에 가요만 듣다가 우연히 들은 동요의 맑고 고운 순수함에 가세트 테잎을 사서 들은 적이 있는데 어린애 취급을 해서 속으로 당황 해서 혼났죠 ㅋㅋ
국민 학교 유년 시절 너무 그립습니다.
듣고 있자니 눈물이 쏟아집니다.
가슴이 벅차 올라 그시절 로 뒤 돌아 가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동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리 아이들이 부르게 하면 좋겠습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나라가 망하는 징조 입니다
옛것을 저버리는 우리문화계
가짜뉴스에 아이들이 순수한 마음을
자라게 키워야 하는데
지금 우리세대들이 뒷받침이 없네요
지금 이세대가 이기적으로 가짜에 멍들어 갑니다
아름다운 동요가 사라지네요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리페-u7l 방정 소리 망하면좋겟어요
동요를 좋아합니다 심지어
누가누가잘하나를 알람 맞춰놓고 봅니다
동요에 보면 고향을 노래하는. 곡이. 꽤 되는데
좀 재밌어요 고향은 나이좀 들은 사람어게 어울리는 단어인데
동요에 고향이 많이 나오는것이
60~70년대 교과서 삽화 그립습니다.
코흘리게.개구쟁이.어린시절그립습니다
동요를 부르던 때가 그립네요. 부모님 슬하에서 아무걱정없이 뛰어놀던 시절은 꿈인듯 멀어지고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됐네요 그시절로 단 하루라도 돌아가서 부모님을 볼수있다면 ... 눈물나네요
좋은 추억들
요즘은 동요보다. 트로트부르는. 아이들이 많던데. 씁슬하더군요
제나이70인데도 여전히 동요는 아름다운 동심의세계로 다시금 마음의설레임과 향수를 생각나게금 아름다운 그시절의 추억입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도 75가 곧 됩니다 ᆢ❤
오랜만에 듣는 동요가
왜이리 울컥할까요.
가사 하나하나 추억이 새록 새록감사합니다
국민학교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곡을 들으니 옛 생각이 나네요
어릴때부르던동요가70세가되어들으니지난세월이소록소록떠오릅니다
아직도 뚜렷하게 기억하는 가사와 멜로디
생각은 제자리인데 세월만 앞서가는 듯
❤😅🎉
구십km 속도의 인생길 순수한 동심!!!
ㅡ애들
ㅡ동네
그 말이 너무나 엄청나게 반가운 말!!!
소낭구ㅡ소나무 등등.
많이 듣고 그시절에 흠뻑 빠짐니다*****
원곡 작사님
작곡가님
영원히 감사합니다 +++++
😅❤
순수했던 그시절이
너무 돌아가고싶네요 ❤
진한 감동입니다 어떻게 이런 자료를 가지고 계시는지~구독 좋아요하고 갑니다
산이동국민학교 그때 친구들을 찾는다 71년생 친구들이 보고 싶다
너무 반가워서 밥 먹다 말고 들었습니다. 옛날그리워지네요.동요만 들을 수있다는 것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그래서 따라 불렀습니다.가사가 다 생각이나서 신이 났습니다고맙습니다.
👍👍👍👍👍
그때가그립습니다😭😭😭😭😭😭😭😭
코끝이 찡하고 눈가엔 촉촉하게 젖어드네요. 70년 개띠 입니다.몇십년 만에 들어봅니다.행복한 주말보내세요.
70년 개띠 친구야 반갑다.
나도 같은 70년 개띠 ^^
부모.형제 부대끼며 동네 친구들과 숨바꼭질,비석치기.구슬치기,딱지치기 하며, 걱정 없이 살던 그때가 좋았던 시절이 있었네.
개띠 친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요까지 올려주시니 감동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국민학교때 책을 받았는데 반은 새책이고 반은 헌책이엇던..
그 책에서 나던 냄새가 아련히 떠오르는듯 ..세월이 언제 이렇게
교과서 모서리부분에 도시락김치국물도 가끔뭍어있던~ㅎㅎㅎ
정말그립습니다~~
68년생....동요를자주듣습니다😭😭😭😭😭😭❤️❤️❤️❤️❤️😂😂😂😂😂😂😂
67년도 경북 진보초등학교 4학년때 학교 대표로 전국대회 에서 2등 했을때 지정곡 반달 자유곡 어린이 음악대 였는대 내 목소리도 이렇게 했겠구나 생각해 보니 정말 그리워 지내요
그 당시에는 초등학교는 없었습니다
국민학교지
@@앙마-h9f그 이전에는 보통학교라고도 불렀뎄지요!^^
진보 경북 안동아닌가요
경북 청송군입니다
진보 청송교도소 있는 사과가 기가막히게 맛있는 고장
순수라는것이 살아 있던 때 꿈이 가득한 시절 상상력이 넘쳐나던 시절 이젠 삶의 영악함과 악만 남아서 돈의 노예로만 살아가는 인간이 되어버렸다 빈껍데기만 번지르르한 세상에서 조금이나마 정화되는 음악에 몸을 맡겨본다
너무슬퍼요 다시되돌아갈수는없는건가 꿈같은생각을가져봅니다
겨울나무 동요처럼 우리가 겨울을 맞은 황혼이 되었지요
요즘 어린들은 이렇게 좋은 동요보다 트롯을 좋아하니 ㅜㅜ
동심이 사라지네요
깨꼬리노래자랑 같은 티비 프로그램은 어디로 가고 애들이 가시적으로 어른 감정 흉내내며 트로트나 부르는 걸 좋다고 박수치며 보는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어른들의 책임이 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많이 그립습니다. 많이...
영상 속 의 그림이 그때 55년 전 국민학교 교과서 그림이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이 흘렀는데 왜 마음 은 잠시 라도
동심 으로 가고 있나.
이 아름다운 동요를 들으니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다른학교 선생님들이 오실때 반 대표로 불렀고.아침마다 선생님께서 교무실로 불러셔서 노래하라 하셔서 불렀던 생각이 나네요.지금은 벌써 제나이 77세 그때가 그립습니다.😅😅😅
동감입니다. 지금도 혼란스럽고 힘들땐 일부러 동요를 들으면 한결 망음이 안정되고 어린시절 부모님과 형제들과 다복했던 생각을 떠올리곤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동요를 부르는게 정상이죠. 트로트 부르는 것은 아직 이르다.
눈물이납니다 제가 초딩때합창단 출신이었는데 이노래다불러보았습니다 벌써50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사랑합니다💟💞💕💋💘
눈물이 나는군요. 40년전의 국민학교 입학해서 배우던. 그 어린이가 생각나서. 어렴풋이 선생님의 지시에 줄섰던 모습이.
캬 아기 목소리 청랑 하다~~
섬집 아기를. 저희딸. 아기때. 불러줬더니. 뿌앵. 아 앙울기시작하더군요. 불러줄때마다 울었어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딸아이. 스물 여덞이나됐어요.
초등학교( 국민학교) 교과서 그림이네요.
노래마다 따라부르며
2절도 또렷하게 떠오르는것이 놀랍네요.
가장 오래된 기억이 가장
오래 남다니 ᆢ
이 선명한 추억은 영원히
잊지 못할 마음속 고향인듯요.❤
아 삼천포 수남학교 1956년 가슴에 삔침으로 코 수건 달고 앞으로 나란히..도 장학사 방문전 빤댓돌(몽돌)로 마루바닥 윤 내던 시절 이스라히..
저보다 2년 선배시네요 다 기억할 순없는데..그래도 그시절이 맗이 그립습니다 ...우리들 세상
니는 학교에서 근무할때.아침빙송에 동요가 나오면 괜히 기분이 좋았소
지금도 동요를 혼자 부릅니다
고마운책
그리운언덕
어린이왈츠
대한의아들
요즘은 이동요를 자주부릅니다
부르고나면 왜 눈물이나는지
죽어서만 만날수있는 가족 강아지 친구들
보고싶어져요
아직도 기억나는 동요들 동요는 마음이 맑아져 가끔부르고듣는다
"꽃밭에서" 2절이 "...아빠 생각 나서 꽃을 '땁'니다~"로 돼있군요...? 제 기억 속에는 분명 "...꽃을 '봅'니다"로 돼 있습니다.
"꽃 같이 살자고 했죠~"로 끝나는 마지막 부분도 "살자 그랬죠~"로 저는 기억 합니다.
...다 듣고 보니 제가 배우던 '70년대 초중반에 외워둔 가사와 여러 군데서 다르군요... "시집 간 지 온 삼년"도 "시집간지 왼 삼년" 등 그렇습니다.
국어 표준어를 정리하며 음악도 거기에 맞춰 바뀐 것이겠지요..
국민학교교과서에 나올법한 삽화들이 정겹습니다😊
실제 옛날 교과서 삽화 입니다.
눈에 익는 그림이 많습니다.
왜케 슬픈거야!
세월많이 흘렀네요
가을 그 노래는 가곡이기도 하다.
아이구 귀여워라
울손주노래같으네요
사랑덩어리들. 예쁘게 자라렴😊😊😊
눈물이납니다
우리어릴적 추억이 넘 그리워라
이렇게 좋은 가사가 있었다니ㅡ
요즘 손주들을 보니 안타까워라
청아하고 순수~~ 그립다..옛날이..
아. 바람새님께서 올리셨군요. ㅎㅎ
영상속 그림보니 국민학교국어책. 바른생활책속 그림이네요
옛날노래 들으면 제 추억이 생각나요.
윈드새님 귀한 음악 감사합니다
동요는 당연히 좋고 국어책에서 본듯한 삽화가 더 반갑네요..
눈물납니다 😅
1997년생인데도 익숙한 동요들이로군요...
아~~~눈물난다.
제생각도 동감입니다❤
노래 부르신 분들이 지금도 살아계실까요?
궁금하네요~~^^
❤❤❤❤❤❤❤❤❤❤❤❤그리운 어린시절
아, 이 그림들을 다시 보게 될 줄은... 녹음은 좀 그렇지만 60년대 감성 그대로 ㅎ ㅎ
교과서에 나오는 삽화를 봐도 아파트가 없던 한옥, 양옥집 배경이라 이웃들간의 소통도 많고 정도 많았던 그때가 대한민국이 순수했던 시절이었죠. 국민학교 시절의 동요를 들으면 2학년 2반 짝지가 생각이 납니다. 당시 짝지 아버지께서 중국집을 하셨는데 짜장면 한그릇 500원이었죠. 친하게 지내라며 공짜로 먹게 해주셨던 그때가 그립네요
화가 김태영 입니다
제가 그림그려서 존경 햇어요
이 노래들, 이 그림들..
어떻게 구해 놓으셨어요!
너무 잘 감상하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했고요
어렸을 때 이 주일의 동요라는 티비 프로그램 보면서 그 다음은 무슨 노랠까 설렜는데...그리고 누가누가 잘하나도 좋았고...
그림이 참 추억돋네요.
동요는 살알짝 북한풍 이 있네요. 예전꺼라 그런지
잠시잠깐동요들어보세요
창작동요제
.할때만 해도 많이들 불렀는데
요새는 동요 를 부르지않네요.
그시절🎉
71년도에 제가 국민학교 1학년이었습니다. 지금 영상에 나오는 그림들이 그 때 배운 교과서에 다 나왔던 그림이네요. 세월이 이리 빠를 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64년생
@@김수정-v8s5z 맞아요 올해 환갑....ㅠㅠㅠㅠㅠ
옛생각에소래방에서동요많이불러보았읍니다.지금6학년8반인데요.일하면서자주흥얼거립니다😊
Bravo~!
불국사국민학교26회동기들보고십네요
감사합니다 ♥♥♥♥♥
옮긴글
《오빠생각》은
최순애 작사♥박태준 작곡의 동요이다.
최순애(1914~1998)가 12살 때인 1925년 11월 그의 친오빠 최영주를 그리는
동시 '오빠생각'을 써 잡지 "어린이"에 투고해 입선하였다.
작곡가 박태준이 5년 후 이 시에 곡을 붙여
만든 것이 동요 '오빠생각'이다.
제가들은이야기 ㅡ 박태준작곡가가 오빠생각
2절가사 나뭇잎만우수수 떨어집니다를
읽고 하염없이 울었다고합니다
국민학교6학년,
나뭇잎 배,1968년
시간이 멈춰 있었던,고3
쫒~또!(잠깐만,일본말)
졸업만 해봐라
고향의봄 0:00 나뭇잎배1:50 꽃밭에서 3:40 섬집아이 5:48 오빠생각 7:44 따오기 9:42 과꽃11:50 반달13:42 가을 15:48 파란마음하얀마음 17:45
마음을 심화 시키고 있습니다
눈물이나네요 그때가 그리워서ㅡ 지금은 고향을 가도 옛 추억의 동네 생김새 느낌은 전수 변해 버려서 슬퍼요
👍👍👍👍👍
김태영화가님 그림을 올만에보니 아련합니다 ᆢ
찬미예수님(요한계시록10장7절)-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중간 계시.
보고 싶은 교과서 그림입니다
동요를부르자
왜 요즘 어린이들이 강팍해지는지 아는가
서정적안 동요를 모르기 때문이다 이모든것은 정부 학교 가정 그리고 국회의원잘못이다
댓글들을 보고 느낀 소감은 당시 노래가사나 동영상은 남북 공히 분단된지 오래지않고 같은 시기에 일제치하에서 공부했던 작사 작곡가들이었기 때문에 북한 풍으로 느낄 수가 있겠으나 주체사상을 담고있느냐의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바른 판별법이 아닌가 생각하며 중요한 것은 정서적으로 위안과 올바른 마음자세를 말하고 있는가에 있지않을까합니다
이상하게 자연스럽지
않고 거슬리는건
나뿐일까요 아님
지송요 ^^
어떤점이 북한풍 같은가요?
요즘 애들은 트로트 ㅋㅋ 말세여~
오늘날 한국은 더 이상 한국이 아닌 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 제2일본 식민지 용산총독부 굥 시대입니다 독도도지우고 다퍼주고 애국자 모함하고 압잡이가 애국자라
@@하지연-s7r 다문화와 이민자들이 많아지고 우리의 정체성 정신 동질성이 점점 파괴되어가고 오늘날 현대 한국인들은 서구화되어 천박하고 이기적이고 퇴폐적이고 미성숙한 사람들이 가득하여 안타깝습니다.
오늘날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이고 현대 일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solongos5500 그럼 모야요
약간 북한풍 같음.
아니면 중국조선족?
근데 이상하네요.
동요도 좋고 삽화가 너무 이쁜 내 초등시절교과서, 좋다😂
지금 이 아이는 몇살이됐을까.? 살아계실까.?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