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입니다… 저희의 신앙 예전 같지 않습니다… 3040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교회 교역자 및 중직 분들의 현대사회에 대한 이해도 및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대다수의 교회,, 여러 부분에서 너무 보수적이고 형식적이에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고 교회 지도자들은 새 술과 새 부대를 연구해야합니다
서울 거주 65세 교인입니다. 데이터 표본 수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주장하시는 내용과 생각이 좀 달라서 몇자 적어봅니다.. 노후 소득이 불안정하면 교회 예배 참여, 봉사 등이 소극적으로 변해요. 특히 소속 교회 담임 목사에 대한 신뢰성이 낮으면 더 소극적으로 변하구요.
다음 세대를 복음화 시키려면 기성세대가 각성해야죠. 기독교의 탄생은 선민 유대인들의 잘못된 신앙문화 때문이었으니까요. 성범죄 등 예수님의 법을 어긴 목사들 강력하게 처벌하고, 축출하고, 다시는 목사로 활동할 수 없게 처벌해야죠. 전광훈 같은 자들을 옹호할 게 아니라 찍어냄이 옳습니다. 지금은 너무 늦었죠.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싫고, 예수님이 싫어서 복음 전하기 어려운 건가요? 말씀대로 따라 살지 못한 못난 사람들 때문에 교인들도 별 거 없다고 생각해서 전하기 어려운 거 아닌가요? 백날 입으로 컨퍼런스 하면 뭐합니까, 예수님은 성도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는데 이미 빛을 내는 성도들은 극소수이고 소금도 맛을 잃어 밟히고 있네요. 교회부터 자정작용을 하고 그 다음 복음을 전해야죠. 예수님의 사역도 일단 갈릴리, 유대가 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셨으니까요.
3040을 연구하지 마세요. 그 시간에 기성 세대들이 왜 복음을 삶으로 구현해내지 못 하는지 고민하고 대책을 세워주세요. 그리고 3040세대를 좌파라고 카테고리화 및 정형화 시키는 악독한 기성세대의 행태를 먼저 버려주세요. 정죄와 비판만하는 기성세대 교인들이 변하지 않는 한 하나님의 영은 한국 교회에서 더 이상 능력을 나타내지 않을것입니다.
전적으로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통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렇게 하는 길 밖에 없다... 우리는 의존적 존재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다 성경대로 하면 된다. 인간의 지혜는 엉터리다. 목사의 설교도 엉터리다... 목사들이 너무 교만하다. 교회의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 목사에 "님"짜를 붙이지 않으면 말을 못하는 놈들이 목사놈들이다. 목사 놈들의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기도문에도 님짜를 넣는 놈들이다.. 지들이 하나님과 동격이라는 의미다. 형편없는 놈들
대표님 감사합니다
소속감과 소그룹을 통해 30,40뿐만 아니라
은퇴하신 세대까지 교회에서 성령의 새바람이 불길 기도합니다. 좋은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0대 후반 입니다… 저희의 신앙 예전 같지 않습니다… 3040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교회 교역자 및 중직 분들의 현대사회에 대한 이해도 및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대다수의 교회,, 여러 부분에서 너무 보수적이고 형식적이에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고 교회 지도자들은 새 술과 새 부대를 연구해야합니다
만민이 마음편히 기도할수있는 공간이 되는것이에 만족하고 욕심을 비우고 강해지고 부유해지는걸 포기하고 누구든 와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평안과 안식을 누리고 가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면 됩니다
부끄럽지만 소그룹이 교회안에서 세력화가 되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지요 ㅠㅠ
30,40세대는 맞벌이 비율이 높으며 결혼도 예전보다 늦기때문에 아이들이 어립니다. 애기를 데리고 힘들게 예배에 가봤자 정신만없고 은혜받기는 힘이듭니다.
그러니 온라인 예배로 전환합니다.
서울 거주 65세 교인입니다.
데이터 표본 수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주장하시는 내용과 생각이 좀 달라서 몇자 적어봅니다..
노후 소득이 불안정하면 교회 예배 참여, 봉사 등이 소극적으로 변해요. 특히 소속 교회 담임 목사에 대한 신뢰성이 낮으면 더 소극적으로 변하구요.
30 40 이 약하다는 근거가 뭔가요
통계 수치 언급하면서 진짜 그들의 목소리는 잘모르죠
원인과 해법을 통계에 두는것이 마케팅 같네요
다음 세대를 복음화 시키려면 기성세대가 각성해야죠. 기독교의 탄생은 선민 유대인들의 잘못된 신앙문화 때문이었으니까요.
성범죄 등 예수님의 법을 어긴 목사들 강력하게 처벌하고, 축출하고, 다시는 목사로 활동할 수 없게 처벌해야죠.
전광훈 같은 자들을 옹호할 게 아니라 찍어냄이 옳습니다. 지금은 너무 늦었죠.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싫고, 예수님이 싫어서 복음 전하기 어려운 건가요? 말씀대로 따라 살지 못한 못난 사람들 때문에 교인들도 별 거 없다고 생각해서 전하기 어려운 거 아닌가요?
백날 입으로 컨퍼런스 하면 뭐합니까, 예수님은 성도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는데 이미 빛을 내는 성도들은 극소수이고 소금도 맛을 잃어 밟히고 있네요.
교회부터 자정작용을 하고 그 다음 복음을 전해야죠.
예수님의 사역도 일단 갈릴리, 유대가 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셨으니까요.
3040을 연구하지 마세요.
그 시간에 기성 세대들이 왜 복음을 삶으로 구현해내지 못 하는지 고민하고 대책을 세워주세요.
그리고 3040세대를 좌파라고 카테고리화 및 정형화 시키는 악독한 기성세대의 행태를 먼저 버려주세요.
정죄와 비판만하는 기성세대 교인들이 변하지 않는 한
하나님의 영은 한국 교회에서 더 이상 능력을 나타내지 않을것입니다.
전적으로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통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렇게 하는 길 밖에 없다... 우리는 의존적 존재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다
성경대로 하면 된다. 인간의 지혜는 엉터리다. 목사의 설교도 엉터리다... 목사들이 너무 교만하다. 교회의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 목사에 "님"짜를 붙이지 않으면 말을 못하는 놈들이 목사놈들이다. 목사 놈들의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기도문에도 님짜를 넣는 놈들이다.. 지들이 하나님과 동격이라는 의미다. 형편없는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