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근 대표 저서 『한국 교회 트렌드 2025』 mall.godpeople.com/?G=9791165045609 ▶지용근 대표 저서 『한국 교회 트렌드 2024』 mall.godpeople.com/?G=9791165044640 ▶지용근 대표 저서 『한국 교회 트렌드 2023』 mall.godpeople.com/?G=9791165043599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던 교회의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예배보다 현장 예배를 드리는 비율이 증가하고, 성도 개개인의 기독교 유튜브 사용 등 온라인 신앙생활도 활발해지면서 신앙이 더 깊어졌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회를 이탈하느냐, 참된 신앙의 길로 가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신앙 양극화'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멈출 수 없습니다. 이제는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야 하는 때입니다. 2025년, 교회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체계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정리한 지용근 대표와의 롬팔이팔 인터뷰를 보시며 도움 얻으시길 꼭 권해드립니다🙏
어느순간부터 코로나로 양과염소가 갈리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방의 작은교회까지 소속교회의 성도를 위해 강제로라도 설교영상을 송출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코로나가 아니었음 절대 접할 접점이 없는 분들의 설교영상을 통해 답을 주시고 은혜를 부어주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코로나가 할렐루야라는게 아니라,, 이런 역병 가운데도 은혜로 인도하시고 당신의 계획들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인생의 진창 속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하고 기쁨에 감사찬양할수 있는 믿음을 지키고 더 성장시켜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지용근 대표 저서 『한국 교회 트렌드 2025』
mall.godpeople.com/?G=9791165045609
▶지용근 대표 저서 『한국 교회 트렌드 2024』
mall.godpeople.com/?G=9791165044640
▶지용근 대표 저서 『한국 교회 트렌드 2023』
mall.godpeople.com/?G=9791165043599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던 교회의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예배보다 현장 예배를 드리는 비율이 증가하고, 성도 개개인의 기독교 유튜브 사용 등 온라인 신앙생활도 활발해지면서 신앙이 더 깊어졌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회를 이탈하느냐, 참된 신앙의 길로 가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신앙 양극화'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멈출 수 없습니다. 이제는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야 하는 때입니다. 2025년, 교회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체계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정리한 지용근 대표와의 롬팔이팔 인터뷰를 보시며 도움 얻으시길 꼭 권해드립니다🙏
말씀 잘 듣고 ~
아멘 감사합니다.
두분의 애씀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회 문화가 좀 폐쇄적이고 성도로서 언행을 조심해야 하다 보니 좀 답답할 때가 있는데, 이렇게 방송에서 교회 현실을 이야기하고 함께 나누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네요. 귀한 사역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됐습니다^^❤
늘 신앙에 유익한 책을 만들어 주시는 저자님들과 규장♡
감사합니다.
신학하는 만학도 후배
목사님께 선물 드릴려고 책 여러권 주문했습니다.
저희 교회는 이 책을 참고로
행정기획국을 계획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프라미스tv 유튜브채널은 신천지 반증하는 영상인데 2년 반증영상을 한 결과 3개월전에 12명의 신천지 탈퇴자와 피해가족들로 인해 교회가 개척이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방향성 흐름 트렌드를 읽고 시세를 알기을 원합니다 🎉
두분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 대표님!
반갑습니다 ~^^
cbmc 김예숙입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교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모습을 신뢰합니다 ~!!
어느순간부터 코로나로 양과염소가 갈리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방의 작은교회까지 소속교회의 성도를 위해 강제로라도 설교영상을 송출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코로나가 아니었음 절대 접할 접점이 없는 분들의 설교영상을 통해 답을 주시고 은혜를 부어주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코로나가 할렐루야라는게 아니라,, 이런 역병 가운데도 은혜로 인도하시고 당신의 계획들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인생의 진창 속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하고 기쁨에 감사찬양할수 있는 믿음을 지키고 더 성장시켜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모두가 부흥을 원하지만
탄압과 위축, 흩어짐 가운데
그는 피의 제사를 받으셨다.
지금이 은혜의 때다.
안녕하세요 강지미입니다. 성수동서울숲 벨라듀때. 지대표님 이렇게 뵐줄 몰랐네요^^ 좋은책 읽어보겠습니다^^
책 보고 데이타 보고 이제야 관심이 가시나요?
전 10년 전에 결심하고 나왔습니다.
이름이 중요해요
"목자" 이신 주님과 비슷한 "목사" 로 불리는 것
좀 두렵지 않으신가요?
목자 입장엔서 " 지가 왜 내 양을 " 하지 않겠어요?
난 배드로 한테만 부탁했는데...
데이타를 보고서야.... 그 참......
영어를 안쓰면 안되나요? 영어가 너무 많아요. 구지 영어로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을 모든 챕터의 제목을 다 영어로 쓰는 이유가 뭔지요?
진지하게 묻습니다. 왜 주제들과 챕터 제목을 영어로 하는지요? 영어 쓰는게 소위 "트렌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