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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0 жов 2021
급변하는 목회 현장 !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이 새로운 미래 목회지도를 그릴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목회 정보를 듣고 목회 방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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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근 대표 │ '한국교회 트렌드 2025' 주목해야 할 핵심 주제 [✨리뉴얼 처치]
10월 19일 개최된 [2025 목회인사이트, 리뉴얼 처치] 강연 영상입니다.
✅ 강의명 : 한국교회 트렌드 2025
✅ 강사 : 지용근 대표 (목회데이터연구소)
✅ 한국교회를 진단하고 2025년을 전망하는 도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5'! 대표 저자 지용근 대표님과 함께 10개 키워드 중 핵심 주제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 강의명 : 한국교회 트렌드 2025
✅ 강사 : 지용근 대표 (목회데이터연구소)
✅ 한국교회를 진단하고 2025년을 전망하는 도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5'! 대표 저자 지용근 대표님과 함께 10개 키워드 중 핵심 주제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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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2025 목회인사이트, 2️⃣웰커밍 처치 하이라이트 영상🙌 │ KCMC Highlights
Переглядів 7462 місяці тому
10월 29일 개최된 [2025 목회인사이트, 웰커밍 처치]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 컨퍼런스 풀영상 다시 보기 : ua-cam.com/users/liveD5LiV0Kgbas?si=skUZmuPdwEzxXyb6 ✅ 남은 2025 목회인사이트, '케어링 처치'에 참여하고 싶다면?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 kcmc.or.kr/CaringChurchApply 에서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2025 목회인사이트, 리뉴얼 처치 하이라이트 영상✨ │ KCMC Highlights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10월 15일 개최된 [2025 목회인사이트, 리뉴얼 처치]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 컨퍼런스 풀영상 다시 보기 : ua-cam.com/users/liveUwnE1hJYQko?si=ITm2Ob7hqa1oQVWU ✅ 남은 두 번의 2025 목회인사이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 kcmc.or.kr 에서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COMING SOON] 한국교회 트렌드 저자 전원 인터뷰 대공개!
Переглядів 4814 місяці тому
10월 2일 부터 순차적으로 한국교회 트렌드 저자 10인의 인터뷰가 공개됩니다.
절망을 느끼는 목회자에게, '부족함' 위에 세우는 목회 │ 정통령 목사 (더세움교회) [리바운드 처치]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7월 4일 개최된 [리바운드 처치] 강연 영상입니다. ✅ 강의명 : 절망을 느끼는 목회자에게, '부족함' 위에 세우는 목회 ✅ 강사 : 정통령 목사 (더세움교회) * 리바운드처치 다른 강연 영상 보러 가기 : ua-cam.com/play/PLg0uFunFtMeUO4M_8hZ5O6cf7ewPSsDGI.html&si=XlHpJ0aTKO3PogZg 🏠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 : kcmc.or.kr 💬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 카카오톡 채널 : pf.kakao.com/_xoJPtxj
"이곳에서 대부흥이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섬마을에서 시작된 부흥의 바람 [KCMC가 만난 교회들]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인구 3000명의 전남 진도군 조도. 11개 섬마을 교회들의 연합과 성장, 강남중앙침례교회와의 협력을 통한 기적을 나눕니다🌟
[홍보영상] 한계 없는 목회 │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
Переглядів 4265 місяців тому
✨한계 없는 목회!✨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 ✔ 내용 : 경남지역 환경 분석과 대안 찾기, 전통교회를 읽고 목회 전략 세우기, 섬마을 교회의 한계를 뛰어 넘는 연합 ✔ 일시 : 9월 5일 (목) 오후 2시 ✔ 장소 : 마산동부교회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48-18) / 유튜브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 생방송 동시 진행 ✔ 대상 : 환경의 한계를 뛰어 넘는 교회를 꿈꾸는 전국의 목회자, 직분자, 신학생, 평신도 사역자 등 모두를 환영합니다! * 자세한 프로그램 및 강사 정보는 홈페이지(kcmc.or.kr)에서 확인해주세요. 📝 사전 신청 바로 가기 : kcmc.or.kr (사전 신청 시 행사 당일 생방송 링크를 발송해 드립니다.)
3040 초보 부부를 위한 생존 대화법 │ 알파코리아 구동휘 대표 [3040 로드맵, 패밀리]
Переглядів 8937 місяців тому
5월 27일 개최된 [3040 로드맵, 패밀리] 강연 영상입니다. ✅ 강의명 : 3040 초보 부부를 위한 생존 대화법 ✅ 강사 : 구동휘 대표 (알파코리아) 🏠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 : kcmc.or.kr 💬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 카카오톡 채널 : pf.kakao.com/_xoJPtxj
선우준 목사 │ 링크처치 : 하나님, 성도, 마을을 연결하는 교회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선우준 목사 │ 링크처치 : 하나님, 성도, 마을을 연결하는 교회
3040세대와 다음세대를 잇는 교회 │ 충정교회 최규명 목사 [3040 로드맵,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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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와 다음세대를 잇는 교회 │ 충정교회 최규명 목사 [3040 로드맵, 패밀리]
데이터로 짚어보는 3040 신앙과 가정 │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 [3040 로드맵, 패밀리]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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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 새로운 교회 공동체를 디자인하라 │ 라이프처치 심성수 목사 [3040 로드맵,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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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3040을 길러내는 교회 │ 세상의빛교회 이종필 목사 [3040 로드맵,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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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트렌드 │ 고신대학교 이현철 교수 [3040 로드맵,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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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겸 목사 │ 지역주민 모두가 목양의 대상입니다 [교회, 도시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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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준 목사 │ 온 세대가 소통하는 교회 [교회, 도시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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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조 원장 │ 건강한 교회와 소그룹 [소그룹, 거대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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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훈 목사 │ 가정(부모)과 교회(교사)가 다음세대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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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기 목사 │ 더불어 살아가는 교회 [교회, 마을을 품다]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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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 목사 │ 마을 속으로, 사람 곁으로 [교회, 마을을 품다]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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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 교수 │ 선교적 교회와 마을목회 [교회, 마을을 품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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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목사 │ 희망 없던 제주 시골 마을, 교회에 다음세대가 찾아오며 일어난 마을의 변화 [KCMC가 만난 교회들]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김요한 목사 │ 희망 없던 제주 시골 마을, 교회에 다음세대가 찾아오며 일어난 마을의 변화 [KCMC가 만난 교회들]
조성실 목사│AI의 등장과 OTT 크리스천 [3040 이노베이션과 목회 전략]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조성실 목사│AI의 등장과 OTT 크리스천 [3040 이노베이션과 목회 전략]
신앙생활 편하게 하자! 이거 같은데요!
돈 없으멘 교회 못다녀요 어려운사람 은집에서 직접 주님께 기도합니다 자식도 목사님 자녀는 가르쳐 사회로 내보내고 제자식 보고는 룰룰 랄라 하고 다녀요 하시는 사모님 너무 중격 이큽니다 박사과정 미국 합격놓고 가정이 훈드려 정신없이 지금 교회 있는곳 으로 이사와서 12년 정도 다니고 있지요 처을 와서어는 유초등부 딸은 중고등부 교사로 함께 했지요 지금은 너무 형편이 안좋아서 저와자식이 열심 히 뛰고 있습니다 제 자식 에게 교회 업무를 줍니다 먹고 살려면 벌어야 하는데 못 한다고 하면 냉정한 분위기를 느끼게 됩니다
헌금 잘 하고 목사 말이라면 진실인줄 알고 맹목적인 영감할마시 잡느라 젊은이들은 뒷잔에다가 목사들이 교회 자식들인데 물려주기 바쁘고 그러지않아도 세속적이고 부패한 개신교는 미래가 없지 광후니같은 무당 목사를 추종하고 극우화되는 종교 그것이 바로 오늘날 개신교
우리나라교회가너무많아요.목사먹여살리는것밖에안되요
카톨릭미사가오히려더잘되잇더군요.
예배가운데설교시간이제일많이차지하는데.굳이설교가길필요없을것같아요.예배하고싶은분들마음편히모여서찬송하고.주님가르처주신기도하고.성경한장읽고우리의죄고백하고.평화나누고.헤어지면됩니다.밥해먹을일도없고요헌금은자유로하면되고요
장사하나?
예전에 어린이전도협회 목사님이셨을 때 뵀는데..
MG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 먹는걱정 없이 살다보니 어려움을 격거보지 못했고 편안한 삶으로 살다보니 교회가 이들에게 크게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기때문이다 MZ가 왜 교회를 떠날까에서 중요한건 MZ세대의 생활의 질을 봐야 한다 복에 겨워서가 풍족한 삶을 사니.. 피자도 치킨도 커피도 컴터도 없이 살아봐야 달라질 꺼다.
남자들은 그냥 안해... 귀찮으니... 어짜피 안할건데 누군가 하라고 하는 말을 들으니 걍 꼰대탓 하는거임. 그나마 결혼 전에는 결혼해보려고 뭐라도 해보는데, 결혼 한 이후부터는 절대로 아무것도 안해.. 그러다가 뭔가 한마디 하고 싶어지면 뭔가 이런 저런 의견을 내는데 그걸 실행하기에는 윗선이 노후하니 자네가 진행해보게 라고 던져주면 그때부터 그걸 왜 내가 함 목사님이 해야지 하고 안함 그래서 실행을 안하면 '역시 교회는 이래서 안돼.'
머리크기전에 가스라이팅하라는 거군~ 목사들은 지네끼리만 떠드니까 아무것도 모름
뜬구름 잡는 소리 가장 차별이 심하고... 타종교와 무신자들을 심하게 배척하고 비판하는 사교집단
교회 안에서 인문학 강의라니 많이 깨어있으신 목사님이시네요. 90년대에는 인문학 곧 인본주의를 사탄, 뉴에이지와 동일시 했었는데 말이죠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정말 공감하는 말씀이네요....
교회가 모양은 남고 그속에 예수님의 정신이 사라졌어요. 껍데기만 붙들고 양적 성장만 하려고 기업화되는 교회에 점점 지치는것 같습니다 목회자들의 타락은 그 속도가 놀랍고 성도들역시 그 맛을 잃어가고 있어서 슬픕니다
와우...아들 범준이 학과 교수님이시라고 하시는데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애초에 개척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 기독교인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자리가 모자라는것도 아닌데 그 지역에 교회가 없으면 몰라.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강연이었어요 저도 40대 싱글이지만 결혼은 8순위네요
30대 안수집사가 목사가 시켜면 해야지요~!!교회에 하는건 무조건 순종해야지요~!!하며 본인 신앙의 선배를 혼내는걸 보고 그 교회 희망이 없어보이더군요..분별 없는 맹목적 순종..자신의 믿음의 선배도 직분앞세워 가르치려는 당돌함을 보는 내내 맘이 불변했네요..본인의 삶으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 할것을 ...독선적이고 무례해보였습니다..이후 오히려 그 선배라는분이 사과라는걸 하던군요..목사 교회순종..네 맞습니다..그러나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것에 순종이지 분별없는 맹목적인 순종은 그 젊은 안수집사가 안하길 바랍니다
새벽예배가없으면 젊은사람이 오나요? 말이되는 소리를 하세요 새벽예배가 있어도 없어도 안올사람ㅈ은 안와요
집 팔아 헌금했다는걸 자랑이라고 ...하나요?
그냥 이 영상만 봐도 왜 교회를 떠났는지 알거 같네... 뭔 분석이랍시고 가지고 나온게 전부 겉핥기. 실질적 분석 내용은 1도 없네.
📋2025 목회 인사이트 만족도 조사 'Caring Church' 컨퍼런스에 대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더 나은 컨퍼런스를 위해 설문 조사에 참여해주시면, 강의자료(PDF)를 선물로 드립니다! 🎁 👇 아래 링크를 통해 쉽게 참여하세요: form.typeform.com/to/II68GCPh 여러분의 소중한 피드백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 교회에 뻔하디 뻔한 목사의 보수적인 권의와 계급의식이 많이 묻어있는..
교회 불필요한 프로그램만 없어도 도움될듯 무리한 봉사요구도 그렇고 40대는 가정도 있고 체력도 딸리고
제 초등동창입니다^^❤❤
✅ 2025 목회인사이트의 마지막, '케어링 처치'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싶다면? 💖컨퍼런스 내용 : 목회자와 성도의 정신 건강, 지역 사회와 조직을 회복시키는 교회 📝신청 바로 가기 : kcmc.or.kr/CaringChurchApply
로마도 망하고 모든 문명이 흥망성쇠가 있는 법 아니겠어요. 모든건 변하는거고 영원한건 없어요 너무 무거워질 필요 없어요. 받아 들여야 하는거지요.
겸손하게 차근차근 말씀하시는데 참 도전받네요^^ 남편과 공동목회로 교회개척 준비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식이야 다얌함..복음만 전하면..충분히 얘기해서 정하면 되는데..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예배기획과 행사보다 설교와 양육과 소그룹은 정말 중요합니다. 왜 목사님들은 모르는건지 못하는건지...
김선일교수님이 말씀하신 도킨스의 "문화적 기독교인"이라는 예화는 잘못 쓰인듯 싶습니다 기사화된 글을 보니 기독교에 관심이 있는것이 아니라. 기독교를 멸시하는 방식으로 사용한 단어인듯 싶습니다. 혹시 리처드 도킨스의 "문화적 기독교인"의 정의를 예화로 사용하실 분들은 관련된 원문기사를 찾아보시고 확인하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ㅈ요즘 제정신 박혀 있으면 교회 앙간다 ~
새벽 기도회도 없고 주일 오후 예배도 없고 성가대도 없는 데 단지 3040이 몰린다는 이유로 좋은 교회인가요? 뭐 요즘 헌신을 싫어하는 신자들에게는 좋은 교회일 수도 있겠네요
헌신을 싫어하면 신앙이 아니고 종교죠
십일조에 대한 회개 필요 교회세를 십일조로 구라친거
엠마오연구소 차성진 목사는 본인 스스로도 유신진화론자임을 말했습니다. 유신진화론은 자유주의 신학이며 엄연한 반성경적 사상이고 반과학적 이론입니다. "유신진화론 비판"을 검색하면 수많은 영성 있고 신앙심 깊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분들의 유신진화론 비판 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신진화론은 분명한 이 시대 거짓 교사이자 반성경적 이단 사상입니다! 유신진화론에 따르면, 진화하는 동안 수많은 죽음들이 있었다는 것인데 세상을 만드시고 보기 좋아하셨던 하나님께서 이미 수억 년에 걸친 죽음과 쇠퇴를 보고 보기 좋으셨다고요?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죽음이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은 성경과 반하는 내용입니다. 전 지구적 홍수가 아닌 지역적 홍수 주장도 반성경적이며 창조의 날이 하루가 아닌 수십억 수백억 년이란 것도, 아담이 유인원 중에 하나를 택해 지금의 인간 모습으로 만드셨다는 것도 다 반성경적입니다! 과학을 제대로 모르면 진화론이 사실인 줄 알고 진화론과 타협하여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게 됩니다. 성경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 하면,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설명이 아니라 은유와 비유이기 때문에 해석이 중요하다고 우기게 됩니다. 물론 성경 곳곳에 은유와 비유가 있지만, 사실인 부분은 사실로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 바다 위를 걸으신 것은 비유도 은유도 아닌 사실이며 팩트에 대한 설명입니다! 현대 과학과는 대척점에 서는 이 부분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서 이것을 은유, 비유, 시적표현의 허용이라고 주장하겠습니까?! 현재 여러 신학대에 교수와 강사들이 유신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 사상으로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젊은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행태들을 정말 많이 보고 듣고 겪고 있습니다. 서울대 천문학 우종학 교수, 연세대 김학철 교수, CBS 잘잘법 제작진, 양승훈 교수, damascusTV, 엠마오연구소, 이츠학 유튜브 채널, 과신대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바이오로고스 재단 등등... 이들이 유신진화론자들입니다. 예수님조차 "모세를 믿었다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면 또 창세기를 곧이곧대로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하겠지요. 이들이 신앙적인 옳은 말도 하고, 성경의 관점도 말하지만... 유신진화론을 계속 주장한다면 결국 성경책에 다른 내용을 더하거나 빼는 자들입니다.
차성진 목사는 유신진화론자 입니다. 젊고 똑똑하고 열정적이고 말 잘하는 차성진 목사지만.. 유신진화론을 버리지 않는 한 온전한 신앙인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 자꾸 이런거 저런거 나누는 건 의미 없는것 같습니다 태움 시집살이 수직문화 임금착취 같은 것이 교회에는 없는 실천적 삶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가의전달자 성경을 바꾸는게 중요하지 않다고요? 성경의 핵심 내용을 바꾸는 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면 도대체 뭐가 중요한 거죠??? 유신진화론이 뭔지 잘 모르시나요? 유신진화론은 자유주의 신학이며 엄연한 반성경적 사상이고 반과학적 이론입니다. "유신진화론 비판"을 검색하면 수많은 영성 있고 신앙심 깊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분들의 유신진화론 비판 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신진화론은 분명한 이 시대 거짓 교사이자 반성경적 이단 사상입니다! 유신진화론에 따르면, 진화하는 동안 수많은 죽음들이 있었다는 것인데 세상을 만드시고 보기 좋아하셨던 하나님께서 이미 수억 년에 걸친 죽음과 쇠퇴를 보고 보기 좋으셨다고요?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죽음이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은 성경과 반하는 내용입니다. 전 지구적 홍수가 아닌 지역적 홍수 주장도 반성경적이며 창조의 날이 하루가 아닌 수십억 수백억 년이란 것도, 아담이 유인원 중에 하나를 택해 지금의 인간 모습으로 만드셨다는 것도 다 반성경적입니다! 과학을 제대로 모르면 진화론이 사실인 줄 알고 진화론과 타협하여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게 됩니다. 성경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 하면,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설명이 아니라 은유와 비유이기 때문에 해석이 중요하다고 우기게 됩니다. 물론 성경에 많은 은유와 비유가 있지만, 사실인 부분은 사실로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 바다 위를 걸으신 것은 비유도 은유도 아닌 사실이며 팩트에 대한 설명입니다! 현대 과학과는 대척점에 서는 이 부분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서 이것을 은유, 비유, 시적표현의 허용이라고 주장하겠습니까?! 현재 여러 신학대에 교수와 강사들이 유신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 사상으로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젊은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행태들을 정말 많이 보고 듣고 겪고 있습니다. 서울대 천문학 우종학 교수, 연세대 김학철 교수, CBS 잘잘법 제작진, 양승훈 교수, damascusTV, 엠마오연구소, 이츠학 유튜브 채널, 과신대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바이오로고스 재단 등등... 이들이 유신진화론자들입니다. 예수님조차 "모세를 믿었다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면 또 창세기를 곧이곧대로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하겠지요. 이들이 신앙적인 옳은 말도 하고, 성경의 관점도 말하지만... 유신진화론을 계속 주장한다면 결국 성경책에 다른 내용을 더하거나 빼는 자들입니다.
@@십자가의전달자 유신진화론은 자유주의 신학이며 엄연한 반성경적 사상이고 반과학적 이론입니다. "유신진화론 비판"을 검색하면 수많은 영성 있고 신앙심 깊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분들의 유신진화론 비판 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신진화론은 분명한 이 시대 거짓 교사이자 반성경적 이단 사상입니다! 유신진화론에 따르면, 진화하는 동안 수많은 죽음들이 있었다는 것인데 세상을 만드시고 보기 좋아하셨던 하나님께서 이미 수억 년에 걸친 죽음과 쇠퇴를 보고 보기 좋으셨다고요?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죽음이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은 성경과 반하는 내용입니다. 전 지구적 홍수가 아닌 지역적 홍수 주장도 반성경적이며 창조의 날이 하루가 아닌 수십억 수백억 년이란 것도, 아담이 유인원 중에 하나를 택해 지금의 인간 모습으로 만드셨다는 것도 다 반성경적입니다! 과학을 제대로 모르면 진화론이 사실인 줄 알고 진화론과 타협하여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게 됩니다. 성경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 하면,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설명이 아니라 은유와 비유이기 때문에 해석이 중요하다고 우기게 됩니다. 물론 성경에 많은 은유와 비유가 있지만, 사실인 부분은 사실로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 바다 위를 걸으신 것은 비유도 은유도 아닌 사실이며 팩트에 대한 설명입니다! 현대 과학과는 대척점에 서는 이 부분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서 이것을 은유, 비유, 시적표현의 허용이라고 주장하겠습니까?! 현재 여러 신학대에 교수와 강사들이 유신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 사상으로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젊은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행태들을 정말 많이 보고 듣고 겪고 있습니다. 서울대 천문학 우종학 교수, 연세대 김학철 교수, CBS 잘잘법 제작진, 양승훈 교수, damascusTV, 엠마오연구소, 이츠학 유튜브 채널, 과신대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바이오로고스 재단 등등... 이들이 유신진화론자들입니다. 예수님조차 "모세를 믿었다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면 또 창세기를 곧이곧대로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하겠지요. 이들이 신앙적인 옳은 말도 하고, 성경의 관점도 말하지만... 유신진화론을 계속 주장한다면 결국 성경책에 다른 내용을 더하거나 빼는 자들입니다.
@@_shabah_ 성경에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은 부분보다 나온 부분에 더 신경쓰자는 의견입니다 차목사님 좋은 말씀주셧는데 굳이... 외국 목사님 중 이단시비 붙는데 한국에서 유명하시고 인용하시고 하시더라구요 각자 좋은 부분만 거르자는 의견이에요
@@십자가의전달자 정말 답답합니다. 성경에 정확하게 나온 부분을 가지고 진화론과 타협하여 바꿔서 전하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실천적 신앙이든 감동적인 말씀이든 그런 것보다도, 그 무엇보다 성경을 바꾸는 위험한 행위를 비판하고 바로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닙니까? 좋은 말씀을 주셨다고 해서 차목사의 유신진화론 사상이 바뀌거나 그런 잘못된 신앙이 성도들에게 영향을 안 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글 쓰는 족족 사라지는데 길어서인지 신고를 해서 그런지 뭐 때문에 유신진화론을 비판한 제 글이 자꾸 지워지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을 전하는 목사라 할지라도 만약 그 목사님이 동성애를 옹호하고 낙태를 인정하면서, 하지만 특별히 그런 관련된 언급은 안 한다고해서 문제가 없는 목사인 것입니까?! 그런 사상은 갖고 있다고 해도 좋은 말씀만 잘 하면 되는 겁니까? 정말 정말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그건 기만이고 거짓교사입니다! 정말 문제가 뭔지 모르시겠습니까? 아니면 유신진화론이 뭔지 잘 모르시는 건 아닙니까????
나는 혼자 조용히 지내는걸 좋아하고, 모임에서 많은 관계를 맺는걸 싫어하는데 주일예배좀 몇달 조용히 다니면 그렇게 온갖 모임에 쳐 넣을려고 난리임. 요즘 교회는 극E 아니면 다니기 너무 힘듬. 무슨 활동 많이 하는 사람만 신앙심이 깊은거냐?? 사람마다 다 다른데 교회는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획일적으로 극 E이기만 바라는건지?? 진짜 한국 기독교는 좀 맛탱이가 간것같음
눈과 귀의 두레박, 갈급한 심정의 두레박, 삶의 적용할 두레박을 준비하는 목회자가 먼저 되고 동일하게 성도들이 준비하여 귀한 믿음의 공동체가 되는 2025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구체적인 분석과 제안 감사합니다
송기섭 목사님의 두레박 비유에 큰 도전받네요~^^감사합니다. 균농드림
귀한 시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겐 목자가 주님 한 분 뿐인데 호칭도 비숫하게 불러 드려야 하는 목사라는 분이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한다. 이거 뭐임? 한국어 호칭은 계급 이잖아! "설교사" 로 바꾸면 좋을 텐데 뭐~ 목양, 목회도 해야 한다고? 그건 주님 고유 권한인데? 지가 왜? 당신이 배드로도 아니고...
학문으로 어떻게 신을 알 수 있나요 신학이란 말은 잘못된 겁니다. 이름이 잘못 되었으니 조직도 내용도 잘못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들 볼 때 대리인을 통하지 않습니다. 아들도 대리인 통해 아버지를 보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신 말씀이 어디에나 있고, 보내신 성령을 따르면 됩니다. 권력과 영광은 공유가 되지를 않습니다. 목사가 주인공이 되면 예수는 팽당한 겁니다.
내게 목자는 예수 한 분 뿐인데 호칭도 비슷하게 목사 라고 하면서 자기가 주는 양식을 먹으라고 한다.
😂목사가 뭔 죄고 ㅋㅋㅋ 앞으로 할 사람도 없다. 설교는 AI가 더 잘하고 상담도 해준다.
식당없는 교회 훌륭합니다. 저는 교회에 있지 말아야 할 세가지를 식당 주차장 그리고 까페로 꼽습니다
왜여?😮 진짜 궁금해서 그럼~
@@건들면문다-h6d귀찮아서 그런거겠죠. 좋은점도 많은데
식당이 있어서 어려운 분들이 식사할 수 있는 게 전 참 보기 좋던데요...
우리 교회는 식당 주차장 카폐 다 있음. 그러나 예배도중 헌금주머니 안돌림.
@@blos9511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예배 후 식사는 성도 간에 교회 안에서 성찬에 함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