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서 소개한 책 • 지용근 외, "한국 교회 트렌드 2025", 규장 mall.godpeople.com/?G=9791165045609 🔅이달의 신학 특강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www.theotoday.com 🔅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교회가 너무 트렌드화하는 거는 반대하지만 (교회는 하나님 눈치보고 말씀대로 가야합니다) 그러나 세상물정 너무 모르는, 성도들이 맞딱드린 사회와 이 현실을 무시하는 교회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성도들은 위에 말씀하신 현상을 다 경험하고 살고있는데 교회가 발맞춤하지 않으면 자연스레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다 따라가라는 말이 아니라 현실은 읽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고 기도학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능력을 나타내는 교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대 건강한 교회들을 위한 좋은 책 같습니다. 귀한 책 써주시고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곳이지 사람들의 변화하는 마음에 만족을 주기위한 것이라면 하나남과 관계 없는 종교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교인에게 전하고 들은교인은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것이 하나남을 믿는 믿음이고 행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모르고 목사를 따르는 사람은 교회나라 백성이지 하나님과 관계없고 목회자와 관계있는 겁니다
향후 한국교회의 미래는 점점 쇠퇴의 길로 갈겁니다 아래상황을 일부만 깨달았 는데 이제 거의 모든 사람들 이 알아요 1. 목사가 말한 믿음 좋으면 기적 경험한다는 것이 공식이 아니다 2. 오래 교회생활 하지만 실제 내 본성이 변하지 않는다 3. 한국교회목사들은 돈과 숭배받는 욕구를 갈망하 는 성직자로 위장한 직업 인이다
목회자가 주님이 이끄신다는 확실한 믿음으로 말씀에 따라 사역하는게 가장 은혜롭지만 결국 대부분 교회는 목회자 개인의 생각을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이라 말하고 성도들을 한쪽으로만 이끌다보니 결국 교회가 주님의 인도를 받지 못하고 있다. 성도들도 각자가 교회임을 알고 세상의 빛,소금이 되기보다 교회 내에서만 은혜와 영광을 세상적 기준으로 찾다보니 세상과 치이없는 교회가 되고 있다. 십자가만 세우면 성도들이 모였던 1980년~2000년대 부흥을 맛본 기성세대 목회자나 당회와 성도들이 아직도 착각하고 교회를 운영하고 있으니 세상의 기대에도 부족하고 지치고 상한 영혼들이 안식을 얻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더 기도하고 노력해서 변화된 세상을 담을 그릇을 만들어야한다.
교회가 17세기 신앙에서 빠져 나와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교회가 많이 세속화 되어 있는데 청년들 역시 그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조건 더하기 믿음 이니까요 . .. 그러니 청년들은 차라리 리스크가 적은 쪽을 택하겠지요. . 또한 교회가 세상과 타 종교에 대한 배척은 이슬람의 배척과 어께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친구로 지내고 정을 나누면서 서서히 주님을 알게 하는 것이 좋다고 보는데 배척 때문에 신앙인이 될 수 있는 기회 조차 박탈 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와.......................제가 너무나 절실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목사님과 대화를 자주 하는 편이고 들으려고 노력하시는 분인데도 벽이 너무 느껴져요. 문제 자체를 체감하지 못합니다. 얼마나 성경중심적인지 교인들의 삶 안에 녹아들어오질 못하시네요. 교회가 분열될까봐 걱정입니다. 맹목적인 진리 설포의 목사님을 맹종하는 파와, 목사님이 타자화 시키는 대상으로서의 성도들이 느끼는 감정적 박탈감과 분노가 있는 파로..
이런 교회 통계를 세속적으로 받아들이면 부정적인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통계가 중요한 이유가 목회자에게 현실에 대해 객관적인 지표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목사님들이 대부분 자신이 보려는 부분만 보려고 해서 객관적인 시선이 부족합니다. 지표는 현실에 대해 볼 수 있습니다. 딱 그 역할만 성실하게 감당합니다. 지표로 교회 미래를 예측할 순 없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이끄실지 모르기 때문이죠. 그런나 현재 상황이 어떤지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순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이 청지기이자 몸된 교인들에게 끊임없이 부탁하시는 부분입니다. 인간들의 충성스런 교회 동향 조사를 마치 인간이 교회 주인되려는 의도로 과장 해석하는 것은 교회를 공포로 몰아넣는 근본주의가 될 우려도 있답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를 좀 더 경험하도록 우리 기도합시다.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교회가 부흥하는 것도 좋습니다. 당연히 그리해야합니다. 이란이나 가자지구에서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가자지구에서는 사람들이 꿈에 예수님께 직접 여쭤봐라는 이야기를 한다는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꿈에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그 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우리가 예수님을 증거한다고 하고 목사님들은 메니징으로 접근하십니다. 당연히 그렇지요.. 하지만 반드시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된 다는 것입니다. 낮은 자를 섬기고 가난한 자를 돌보는 예수님의 증인으로서의 삶에서 벗어나 교회의 부흥을 생각한다면 곧 예수님 오시는데 반가움보다 두려움이 교회에 있을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가짜 기독교인들인데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99%가 가짜입니다 여러분 속직하게 양심적으로 무시무시한 지옥불의 심판 앞에 당당히 가슴펴고 나아갈 수 있는 자신 있습니까? 자기 양심을 펴고 깊이 생각해 보세요! 만에 하나라도 당당하지 못한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는 것(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 행위나 공로를 의지하는 겁니다 이는 "죄사함"받지 못했기 때문이죠 다시말하면 거듭나지 못하고 구원 받지 못한 겁니다 이 거듭나지 못한 자들이 상층부에 포진하고서 마치 자신들이 구원 받은 크리스쳔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지옥가면 다시는 기회가 없는 영원한 불못에서 영원을 보내야만 합니다. 이시겠습니까? 숫자 늘리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가짜들! 본인들부터 정말 자신 있는지를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좌파목사가 다수 였으면 개독교소리 안듣고 먹사 소리나 안듣지. 한국교회는 참 목사가 5% 란다 나머지는 다 거짓목사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거다 확신한다 근본주의 극우보수 목사들이 성경을 왜곡해서 귀한시간에 거짓선동 설교하니 한국교회 비극이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목사가 무슨 목사냐? 너자신을알라!
제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신간 도서를 짧게 훑어서 소개하는 이런 영상에서 어떤 부분이 좌파처럼 느껴지셨나요? 정말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내용이 얕아서(책을 구입하도록 해야하는 상황이라 얕을 수밖에 없겠지만요) 영상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이라면 이해하겠는데 말이죠. 흠터레스팅...
무슨 말씀이신지 조금 더 글을 다듬어서 쓰시면 좋겠네요. 아무튼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한다면, 이렇게까지 조사하고 연구하고 또 그걸 책으로 사보고 워크샵하고 그럴 필요 없다, 이런 말씀이신 듯하네요. 완전히 틀리셨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초창기 로마제국 압제 하에 주님 다시 오심을 소망하며 뭉치던 그 시절부터 세상에 대해 매우 잘 알고 대응했습니다. 그들은 제국의 삶과는 다른 삶을 살아냈습니다. 세상과 분별된 방식으로 살기 위한 필수조건이 뭘까요? 세상이 어떤 방식으로 사는지 명확하게 아는 겁니다. 세상은 점점 복잡해지는데 거기에 대해 "이런 일들은 흘러가는 정도로 충분"하다? 그렇게 흘려보낸다면 우리는, "주님! 어서 오셔서 우리를, 우리만을 구원해서 이 세상에서 쏙- 데려가 주십시오!" 라고 외치는 셈입니다. 평신도/고급신도 단어는 이 영상에서 결코 무슨 계급처럼 사용하지 않았고 고급신도라는 말은 등장조차 안 했습니다. 괜히 꼬투리 잡으시는 것 같네요. "평신도/고급신도 구분해서는 안 되는 거 아니냐!" 라고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도 그 취지에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하지만 현실 속 교회는...^^ 아무튼 이 영상에서는 단지 일반적인 용어로 평신도를 사용한 것이니 확대해석은 금물입니다. 마지막 당부 드립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라던 예수님 명령은 너희 제자(교회)가 모든 민족(세상)을 향해 나아가라는 뜻입니다. 너희끼리 교회를 조직하고 힘을 기르고 거기에 사람들 모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공하든 실패하든, 우리를 반기든 내치든 세상 속으로, 사람들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한국 교회 트렌드 2025』 저자, 정확한 수치와 통계로 보는 신앙 양극화 시대 [롬팔이팔 EP.79 - 지용근 대표]](http://i.ytimg.com/vi/O7WCyRgZHvg/mqdefault.jpg)
![『한국 교회 트렌드 2025』 저자, 정확한 수치와 통계로 보는 신앙 양극화 시대 [롬팔이팔 EP.79 - 지용근 대표]](/img/tr.png)
![지용근 대표 │ 3040을 중심으로 본 한국교회 분석 및 전략 [3040 이노베이션과 목회 전략]](http://i.ytimg.com/vi/2amLAGagYmE/mqdefault.jpg)
🔅 영상에서 소개한 책
• 지용근 외, "한국 교회 트렌드 2025",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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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신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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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참 귀한 사역 입니다 우리 교회 사회가 이런 데이터를 잘 참고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우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특히 가족 내의 신앙이 회복되고 사회에서 소외되는 계층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
현재 신학교육이나 교회의 구조가 말씀하신 부류의 확증편향을 강화시키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믿는 바를 강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스탠스와 다른 이야기라도 얼마든지 듣고 고민해 볼 수 있는 너른 태도가 이 책을 통해서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지금 시대에 필요한 자료 입니다.
감사 합니다.
교회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참고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작년부터 보고 있는데 지용근대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시대는 21세기가 되었지만, 교회는 아직도 20세기 내지는 그 이전의 시대에 살았던 그들만의 리그에 머무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게 지금의 교회 문제의 본질이라고 봅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교회가 너무 트렌드화하는 거는 반대하지만 (교회는 하나님 눈치보고 말씀대로 가야합니다) 그러나 세상물정 너무 모르는, 성도들이 맞딱드린 사회와 이 현실을 무시하는 교회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성도들은 위에 말씀하신 현상을 다 경험하고 살고있는데 교회가 발맞춤하지 않으면 자연스레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다 따라가라는 말이 아니라 현실은 읽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고 기도학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능력을 나타내는 교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대 건강한 교회들을 위한 좋은 책 같습니다. 귀한 책 써주시고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들이 복음을 설교하지 않아서 오는 결과입니다
엉뚱한 설교만하니 신자들도 이젠 안거죠 번영 신학으로 설교하니 예수님이 설교에서 빠졌잖아요
내가 다니는 교회는 복음 설교 많이 합니다.근데 설교가 신선함이 없어요.비슷한 설교를 계속 하니까요.복음을 전하지 않는 목사는 목사가 아니지요.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곳이지 사람들의 변화하는 마음에 만족을 주기위한 것이라면 하나남과 관계 없는 종교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교인에게 전하고 들은교인은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것이 하나남을 믿는 믿음이고 행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모르고 목사를 따르는 사람은 교회나라 백성이지 하나님과 관계없고 목회자와 관계있는 겁니다
책이 필요한 순간이네요. 지금 구매하러 갑니다.
향후 한국교회의 미래는
점점 쇠퇴의 길로 갈겁니다
아래상황을 일부만 깨달았
는데 이제 거의 모든 사람들
이 알아요
1. 목사가 말한 믿음 좋으면
기적 경험한다는 것이
공식이 아니다
2. 오래 교회생활 하지만
실제 내 본성이 변하지
않는다
3. 한국교회목사들은 돈과
숭배받는 욕구를 갈망하
는 성직자로 위장한 직업
인이다
목회자가 주님이 이끄신다는 확실한 믿음으로 말씀에 따라 사역하는게 가장 은혜롭지만 결국 대부분 교회는 목회자 개인의 생각을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이라 말하고 성도들을 한쪽으로만 이끌다보니 결국 교회가 주님의 인도를 받지 못하고 있다.
성도들도 각자가 교회임을 알고 세상의 빛,소금이 되기보다 교회 내에서만 은혜와 영광을 세상적 기준으로 찾다보니 세상과 치이없는 교회가 되고 있다.
십자가만 세우면 성도들이 모였던 1980년~2000년대 부흥을 맛본 기성세대 목회자나 당회와 성도들이 아직도 착각하고 교회를 운영하고 있으니 세상의 기대에도 부족하고 지치고 상한 영혼들이 안식을 얻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더 기도하고 노력해서 변화된 세상을 담을 그릇을 만들어야한다.
학부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사회과학 석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상 정말 재밌게, 유익하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해요😊
책보고 있이요
십자가의 복음으로 인한 부흥이 일어나려면 일단 기존 개신교회가 무너지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교회가 17세기 신앙에서 빠져 나와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교회가 많이 세속화 되어 있는데 청년들 역시 그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조건 더하기 믿음 이니까요 . .. 그러니 청년들은 차라리 리스크가 적은 쪽을 택하겠지요.
.
또한 교회가 세상과 타 종교에 대한 배척은 이슬람의 배척과 어께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친구로 지내고 정을 나누면서 서서히 주님을 알게 하는 것이 좋다고 보는데 배척 때문에 신앙인이 될 수 있는 기회 조차 박탈 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참고로 삼고 접근하면 좋을데이터로 하면 되겠네요
성도들의 실질적인어려움들을 알고
그것을바탕으로 돕고하면 좋을듯합니다
정말 좋은책입니다 하지만 차별금지법에대한 계층별 생각들이 있으면 더 좋이보입니다
천국 조속히 가십쇼
불륜총회장에 대한 교회당국 대처 모습을 보면서 교회의 본모습을 봤다. 거룩한척하지 말고 나와서 노가다나 해라
정신건강 문제는 심각합니다.
목회자는 이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카톡방이 있나요? 검색이 안되어서요.
친구 검색에서 목회데이터연구소라고 치면 나옵니다.
@@ignntv1 감사합니다.~ 오픈채팅에만 검색했네요.^^
교회의 문제점은 그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는사람이 목사란거임...ㅋ 본인들은 쏙 빼놓고 교회 교인들에게서만 문제점을 찾고있음...ㅋ
와.......................제가 너무나 절실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목사님과 대화를 자주 하는 편이고 들으려고 노력하시는 분인데도 벽이 너무 느껴져요. 문제 자체를 체감하지 못합니다. 얼마나 성경중심적인지 교인들의 삶 안에 녹아들어오질 못하시네요. 교회가 분열될까봐 걱정입니다. 맹목적인 진리 설포의 목사님을 맹종하는 파와, 목사님이 타자화 시키는 대상으로서의 성도들이 느끼는 감정적 박탈감과 분노가 있는 파로..
이런 교회 통계를 세속적으로 받아들이면 부정적인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통계가 중요한 이유가 목회자에게 현실에 대해 객관적인 지표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목사님들이 대부분 자신이 보려는 부분만 보려고 해서 객관적인 시선이 부족합니다.
지표는 현실에 대해 볼 수 있습니다. 딱 그 역할만 성실하게 감당합니다. 지표로 교회 미래를 예측할 순 없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이끄실지 모르기 때문이죠. 그런나 현재 상황이 어떤지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순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ㅋㅋ 재밌는 반응일쎄
교회가 인간의 예측대로 된 적이 있긴하나?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이 청지기이자 몸된 교인들에게 끊임없이 부탁하시는 부분입니다. 인간들의 충성스런 교회 동향 조사를 마치 인간이 교회 주인되려는 의도로 과장 해석하는 것은 교회를 공포로 몰아넣는 근본주의가 될 우려도 있답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를 좀 더 경험하도록 우리 기도합시다.
현 신학교육과 교리는 초보적입니다
한국 기독교가 이젠 하나의 기독교로 유능한 목사양성사관학교를 만들어 사회에 봉사를 해야만 해 너무 자본주의에 물든 기독교로 변질이 됌에 기피하는거야.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교회가 부흥하는 것도 좋습니다. 당연히 그리해야합니다. 이란이나 가자지구에서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가자지구에서는 사람들이 꿈에 예수님께 직접 여쭤봐라는 이야기를 한다는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꿈에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그 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우리가 예수님을 증거한다고 하고 목사님들은 메니징으로 접근하십니다. 당연히 그렇지요.. 하지만 반드시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된 다는 것입니다. 낮은 자를 섬기고 가난한 자를 돌보는 예수님의 증인으로서의 삶에서 벗어나 교회의 부흥을 생각한다면 곧 예수님 오시는데 반가움보다 두려움이 교회에 있을 것입니다.
교회가 사람이 만드는 것인가요?
교회 평가를 양적 지표로만 보는 것이 맞나요?
하나님 보시기에 교회가 어떤가? 로 보는 것이 가장 먼저여야 하는 것 아닌가?
성경을 읽으새요
목회데이터연구소에 바라는 점은 제공하는 것들이 좋은 내용이지만, 한글날도 앞두고 있는데 한글 사용이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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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사역까지 바라지도 않고요. 대놓고 결혼해라 애낳아라 윽박지르는 무례한 할아버지 목사님들, 교인들 예절교육이나 다시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교회가 요즘은 성소수자 눈치를 더 본다니까요.
은혜 로 구원 받는다면서 십일조 주일성수 강조하는 먹사들이 너무많아서.
거의 대부분이 가짜 기독교인들인데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99%가 가짜입니다 여러분 속직하게 양심적으로 무시무시한 지옥불의 심판 앞에 당당히 가슴펴고 나아갈 수 있는 자신 있습니까? 자기 양심을 펴고 깊이 생각해 보세요! 만에 하나라도 당당하지 못한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는 것(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 행위나 공로를 의지하는 겁니다 이는 "죄사함"받지 못했기 때문이죠 다시말하면 거듭나지 못하고 구원 받지 못한 겁니다 이 거듭나지 못한 자들이 상층부에 포진하고서 마치 자신들이 구원 받은 크리스쳔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지옥가면 다시는 기회가 없는 영원한 불못에서 영원을 보내야만 합니다. 이시겠습니까? 숫자 늘리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가짜들! 본인들부터 정말 자신 있는지를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무슨말을 하는지...너무 디테일에 몰입, 개신교 몰락의 책임은 100프로 목사들 책임.
2030년 개신교 출석인원300만 for sure.
근데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알게되면 바울도 아닌데 왜 결혼을 안해요 못하는건가
못하고있네요 저는
통계로 신앙을 본다구요?
인간의 방법인 학문으로
어떻게 신을 이해한답니까
신학은 사기입니다.
결론은 없고.
마지막때가 되니까 별게 다 나오네 ㅋㅋ
혹시 좌파목사 이신가? 이런 말 하는 분들이 여럿 있어서 궁금...
극우친일 댓글러신가?
데이터와 통계에도 좌와 우가 있나요?
이사람은 뭐지?
좌 우파 그게뭐
그래서 폭력으로 예수이름팔아서 정당화 하시겄다는거죠?
좌파목사가 다수 였으면 개독교소리 안듣고 먹사 소리나 안듣지. 한국교회는 참 목사가 5% 란다 나머지는 다 거짓목사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거다 확신한다 근본주의 극우보수 목사들이 성경을 왜곡해서 귀한시간에 거짓선동 설교하니 한국교회 비극이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목사가 무슨 목사냐? 너자신을알라!
제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신간 도서를 짧게 훑어서 소개하는 이런 영상에서 어떤 부분이 좌파처럼 느껴지셨나요? 정말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내용이 얕아서(책을 구입하도록 해야하는 상황이라 얕을 수밖에 없겠지만요) 영상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이라면 이해하겠는데 말이죠. 흠터레스팅...
목사 인간 말이 돈 내놔 끝. 교회는 끝났다
잘못됐다 !!!!!주님의일을 세상적으로풀어간다 ??? 이런일들은 흘러가는 정도로 충분하다 ㆍ 그리고 교회에 평신도있고 ~~고급신도있고 ~~ ??? 묭어사용 자체에서도 휴~~~ 성경을공부더하시고 ᆢ교회는 주님의 몸되심을 먼저인지하시고 ᆢ
무슨 말씀이신지 조금 더 글을 다듬어서 쓰시면 좋겠네요. 아무튼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한다면, 이렇게까지 조사하고 연구하고 또 그걸 책으로 사보고 워크샵하고 그럴 필요 없다, 이런 말씀이신 듯하네요. 완전히 틀리셨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초창기 로마제국 압제 하에 주님 다시 오심을 소망하며 뭉치던 그 시절부터 세상에 대해 매우 잘 알고 대응했습니다. 그들은 제국의 삶과는 다른 삶을 살아냈습니다. 세상과 분별된 방식으로 살기 위한 필수조건이 뭘까요? 세상이 어떤 방식으로 사는지 명확하게 아는 겁니다. 세상은 점점 복잡해지는데 거기에 대해 "이런 일들은 흘러가는 정도로 충분"하다? 그렇게 흘려보낸다면 우리는, "주님! 어서 오셔서 우리를, 우리만을 구원해서 이 세상에서 쏙- 데려가 주십시오!" 라고 외치는 셈입니다.
평신도/고급신도 단어는 이 영상에서 결코 무슨 계급처럼 사용하지 않았고 고급신도라는 말은 등장조차 안 했습니다. 괜히 꼬투리 잡으시는 것 같네요. "평신도/고급신도 구분해서는 안 되는 거 아니냐!" 라고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도 그 취지에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하지만 현실 속 교회는...^^ 아무튼 이 영상에서는 단지 일반적인 용어로 평신도를 사용한 것이니 확대해석은 금물입니다.
마지막 당부 드립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라던 예수님 명령은 너희 제자(교회)가 모든 민족(세상)을 향해 나아가라는 뜻입니다. 너희끼리 교회를 조직하고 힘을 기르고 거기에 사람들 모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공하든 실패하든, 우리를 반기든 내치든 세상 속으로, 사람들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웃긴 양반이네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정도면 어느단체에서 오신공 좌표찍고 와서 댓글 다는거 아닌가요...ㄷㄷㄷ
교회는 세상의 빛이죠
교회일을 여론조사 같은 목적을 가진 조작 기관에 의뢰하다니 교만이 하늘을 닿는구나
의뢰한게 아니라 여론조사 기관 출신으로서 전문성을 가지신 대표님이 한국교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하고 계신거잖아요 -_-;
바보
누가 진정 교만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