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학교 6학년 때 일본 갔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자판기가 있었죠. 아버지와 큰아버지가 준 1만엔이 자판기에서 간식이며 뭐 이것저것 먹는데 마지막 6일에는 배표 말고 잔 돈 400엔 빼고 없더라구여;; 정말 정신머리 없이 쓴 여행이 였습니다. 그 때 교훈으로 소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어요.
어렸을때 집 앞에 피자 자판기를 누가 갖다놔서 2천원에 한조각인가 그래서 동네 애들 죄다 모여서 피자 자판기로 피자 뽑아서 먹고 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깐 맛도 처음 나왔을때 맛이 아니고 좀 맛없어지고 해서 없어졌었는데 영상 보니깐 갑자기 추억이 생각나네요ㅋㅋㅋ 어렸을때 자판기 피자 먹겠다고 20분 30분씩 줄서있었었는데 어느순간 기억 속에서 사라졌음 피자스쿨 고구마 피자, 콤비네이션, 베이컨포테이토 6천원 하던 시절ㅋㅋㅋ 학교 앞에 병아리 파는 아저씨 와서 학교에 어떤 형이 병아리 사서 그 병아리를 닭이 될때 까지 키워서 매일 아침만 되면 앞 동에서 닭 우는 소리 들리곤 했는데 그립다 그 시절ㅠㅜ
착각은 하면 안되는게, 본인 오사카 몇년간 살 때 물론 자판기가 오지게 많긴했지만, 저런 자판기는 거의 못봤을 정도로 희귀한 물건들임. 대부분 자판기는 음료 자판기고(10미터마다 몇개씩 있음.), 그나마 조금 특이하지만 자주 보이는 건 증명사진 자판기?랑 아이스크림, 담배 자판기 정도임. 저런 특이한 건 있는 장소 일부러 찾아댕겨야할 정도의 희귀함 정도는 있으니, 저런 자판기 꼭 보고 싶으면 미리 알아보고 가시길.
japan기가 뭔가 하고 한참 고민했었는데 자판기였네 ㅋㅋㅋㅋㅋ 센스 미쳤나
ㄹㅇ 개웃겼음
순간 일본의 기운인줄 ㅇㅅㅇ..
@@고냥이-t7p 저는 일본 비행깈ㅋㅋㅋㅋ
ㄹㅇ 오사카갔을때 무슨 자판기가 한 50m마다 있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10미터만돼도...
수학여행때 담배자판기랑 타코야끼자판기 보고 ㄹㅇ 자판기의 나라라는걸 깨달음ㅋㅋㅋ
자판기가 세상에서 가장 많은나라
음료수 자판기 진짜 오지게 많음 골목 골목마다 있음ㅋㅋ
내가 살다살다 기념품 깎아주는 자판기까지 볼줄은 몰랐음... 일본은 자판기에 참 진심이야
초등 학교 6학년 때 일본 갔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자판기가 있었죠.
아버지와 큰아버지가 준 1만엔이 자판기에서
간식이며 뭐 이것저것 먹는데 마지막 6일에는 배표 말고
잔 돈 400엔 빼고 없더라구여;; 정말 정신머리 없이 쓴
여행이 였습니다. 그 때 교훈으로 소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어요.
일본 가면 돈 개념이 이상해져요 ㅋㅋㅋ
분명 숫자는 한국이랑 똑같은데 가치가 0 하나가 다르니까 내 돈 개념이 뿌리부터 뒤틀리는 느낌 ㅋㅋㅋ
@@De_clenav_di_martineli ㄹㅇ...
@@De_clenav_di_martineli ㅋㅋㅋㅇㅈ
@@whohoo2339 하필이면 또 100엔 500엔이 동전이라, 100원 500원 쓰는 느낌으로 쓰다보면 어느샌가...
자판기에 진심인 나라임 ㅋㅋ
예전에 여행갔을때 겨울 온천욕 다하고 야식 먹을거 없나 찾아보다가 닭튀김 자판기가 있어서 뽑아서 먹어봤더니 개맛있어서 5번 뽑아서 한국소주랑 겁나 먹음 ㄷㄷ
레알 마싯었음 애슐리 닭튀김이랑 비슷했었음
물놀이하고 먹으면 맛있지
위생 문제만 없으면 나도 자주 먹을듯ㅋㅋㅋㅋ 가격 진짜 좋네요
일본거주하면서 출장으로 이곳 저곳 6년동안 돌아다녔는데
아이스크림 자판기는 진짜 25도가 가볍게 넘어가는 한여름땐 오아시스 그 자체였죠
지금도 일본에 살면서 마지막으로 봣던 자판기는 빵 자판기를 끝으로 이젠 음료수 자판기만 보이네요
코카콜라 자판기에서는 사 먹거나 몇 번 거르면 스탬프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하는 등 자판기가 정말 잘되어있습니다.
거기에 콜라도 편의점이든 자판기든 정말 한국보다 싸서 부담없이 음료수를 마시기 좋더라고요.
고물가 시대에 일본 물가는 정말 부럽더군요...
형님!!! 다음주에일본 간는데 좋은정보고마워요!!!!!!!
좋은 여행 되세요!
@@Hello_P감사합니다
지난달에 일본여행갔다가
스리라차소스만 파는 자판기가 음료자판기들 사이에 떡 하니 자리잡은걸 보고 좀 놀랐는데,
아쉽게도 즉석으로 요리해주는 자판기는 못보고 왔네요
진짜 별 자판기가 다 있네...
한달전에 여행가서 샀었는데 아직도 주방에 있습니다 맛은 있더군요 ㅎㅎ
진짜 별게 다 있네 ㅋㅋㅋ
스리라차는 ㅇㅈ이지;;
ㅋㅋㅋㅋㅋ 그거 나고야 시장에서 본적있었는데 궁금해서 하나 뽑아봤었죠
낭만의 시대... 랍스타 뽑기라니...
랍스터 뽑기 초등학생 때 본 적 있었습니다 그것도 동네 오락실에서 그게 있었어요 😂 근데 거기에 랍스터에 항생제 엄청 넣어서 몸에 안 좋다 그런 소문도 나고 그랬는데 그때로 돌아가면 한번은 해보고 싶네요 지금은 없어졌지만요 ㅎㅎ
아ㅋㅋ 진짜 뽑진않았지만 있었죠
맞아요. 저희 동네는 문방구 앞에 있어서 신기했었습니다.
몇 번 해봤는데 사장놈이 집게에 장난쳐놔서 일부러 안 집더라 ㅅㅂ 그 이후로 인형뽑기는 웬만하면 손 안댐
랍스터 자판기회사 욕먹고 있을때 운좋으면 훔쳐갈수 있었을텐데
자판기가 많이 존재 하는 또 다른 이유로는 일본은 워낙 지진이 많은 나라라 생존의 목적으로도 세워진거라던데
네 그게 제일 큰이유죠 ㅎㅎ
전기나가면 안돌아가는데 ?
@@지구-o6j 그렇다고 하더라도 긴급시에는 범죄지만 열쇠없이 열수도있죠 사람생존문제니까요 ㅎㅎ
@@寺田シア 슈퍼 터는게 더 나을꺼 같은데요 저런 피자 자판기같은거 만봐도 밀가루 반죽을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인데
실제로 지진나면 자판기가 자동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경우가 있다고 들어봄
위생 문제가 좀 신경쓰이는 것 빼곤 참 좋은 듯... 우리나라에도 들여왔으면 좋겠다
마지막 한마디가 매우공감됩니다.😅 일본은 이미 키오스크도입된곳도 많고, 자판기 퀄리티도 정말 많이 발달되어있죠.
전 키오스크는 한국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잘 도입된 걸로 느꼈습니다
일본엔 유명 프랜차이즈 체인에도 키오스크는 거의 없던데...
일본은 키오스크가 아니라 동전이나 지폐넣으면 식권나오는 식으로 결제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더라구요
키오스크는 아닌데 16년도에 갔을때도 이미 알아서 메뉴고르고 식권뽑아서 내는건 왠만한곳은 다하더라구요
Japan기 ㅋㅋㅋㅋㅋ 드립 찰지네 ㅋㅋㅋㅋㅋㅋ
일본인 창의력 하나는 진짜 개쩔음
영상잘보고 갑니다
어렸을때 집 앞에 피자 자판기를 누가 갖다놔서 2천원에 한조각인가 그래서 동네 애들 죄다 모여서 피자 자판기로 피자 뽑아서 먹고 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깐 맛도 처음 나왔을때 맛이 아니고 좀 맛없어지고 해서 없어졌었는데 영상 보니깐 갑자기 추억이 생각나네요ㅋㅋㅋ 어렸을때 자판기 피자 먹겠다고 20분 30분씩 줄서있었었는데 어느순간 기억 속에서 사라졌음 피자스쿨 고구마 피자, 콤비네이션, 베이컨포테이토 6천원 하던 시절ㅋㅋㅋ 학교 앞에 병아리 파는 아저씨 와서 학교에 어떤 형이 병아리 사서 그 병아리를 닭이 될때 까지 키워서 매일 아침만 되면 앞 동에서 닭 우는 소리 들리곤 했는데 그립다 그 시절ㅠㅜ
2009년에 6천원 했었음
현재 요코하마 거주중인데요...
집에서 도보로 30분 거리에 있는 거리에 "고래고기"밀키트 자판기가 있어요...
사장님들이 말하는 남자손님 단골로 만드는법:
아무것도 안건들기, 궁금하면 알아서 물으러 온다고 ㅋㅋㅋ
일본에 자판기가 많은게, 특히 음료자판기가 많은게 지진이 나서 보급이 끊기면 자판기가 무료로 바뀌어서 지역 사회 식수 공급을 하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벌써 6년전 일인데 일본 료칸에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있어서 2~3갠가 뽑아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심지어 이게 또 맛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자판기에서 나오는 음식들은 기계 안쪽에 위생관리는 괜찮을까라는 생각때문에 좀 찜찜해서 안먹게되더라고요
이거 진짜 공감..우리나라도 자판기 청소 진짜 안 한다고 자판기 커피는 절대 먹지 말라네요..ㄷㄷ
@@IlI-je1ms 이런 논리 펼치는 애들이 제일 어이없음 자판기 위생 얘기하는데 식당도 똑같다고 ㅋㅋㅋㅋ 위생 관리 잘 안되는 식당이더라도 청소를 아예 안하는 자판기만 하겠냐? 생각 좀 하고살자
일본 아이스크림 자판기 흔하고 평범해보이지만
맛 하나하나다 맛있더라 디테일자체가 남다름
자판기 자체가 되게 재밌는듯
고맙습니다
와 제목 센스 지리네
2주전에 라스베가스 갔다왔는데 식당에 랍스터자판기있더라고요 오랫만에 봐서 추억 돋았습니닼ㅋ
일본에가면 자판기의 댓수에도 기겁하지만 디테일한 측면에서 놀랐던건 진짜 이렇게 좁은곳에도 자판기가?? 싶을정도로 협소한 공간도 알짜배기로 공간을 다 써먹는 느낌ㅋㅋ
이번달에 도쿄에다녀왔는데 자판기 정말 자주이용했어요 일본어하기싫어서 무인자판기가 편하더라구요 ㅋㄷ
형 영상 보고 오늘 시험 망한 기념 피자 먹을게ㅎㅎ
일본 갔을때 진짜 깜짝 놀랐음
자판기가 두세대씩 같이 붙어있는게 기본인데 1분만 걸어가면 자판기기 또 있어
랍스터도 랍스터인데
진짜 충격적인건 햄스터뽑기도 있었음
살아있는햄스터 사이에 죽어있는애들도 있고 아무튼 진짜 최악이였음
가성비에 가슴이 촉촉해지는 느낌은 대체 어떤 느낌이지
충격 역대급 미친 이런것만 보다 이정도 언어유희만으로 흡족해서 들어와버렸슴돠.
진짜 반농담수준으로 한 10~20보에 자판기하나가 있습니다 대부분 음료자판기였지만 담배자판기,캔맥주자판기등 진짜 자판기숫자가 더럽게많았었음ㅋㅋㅋ
일본은 한국보다 현금을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잔돈이 많이 남는 것도 자판기가 많은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참신한 드립이네요 ㅋㅋㅋㅋ
형 재밋게 잘 봤어 이 영상 보니까 일본살때가 그리워지네 학교에 컵라면 자판기랑 패밀리마트 자판기있었는데 거기안에 오니기리랑 패밀리마트 빵 너무 맛있었어
자판기 음식 먹고 있으면
타이어 사장님이 타고온 차 타이어 피스 내주신답니다.
우동 자판기 나올때 국물 넘치고
닿는거 같아서 식욕 저하에 최고더라
Japan기라 쓰고
자기가 팔고싶을때 파는 기계라 읽는다
스스키노였나 삿포로엔 식용벌레 자판기, 생크림자판기, 팥으로한 뭐시기 자판기 세개가 나란히 있음
편의점에 저런거 있으면 오질라게 팔릴것 같다
편의점 + 가성비 붙으면 시너지가 ㅎㄷㄷ
제목에 Japan이 발음 그대로 "자판"이기도 하네 ㅋㅋ
일본은 밥집 가도 가게 앞 자판기에서 식권 뽑아서 직원한테 주는 방식이 많죠. 그리고 혼밥하는 직장인 아저씨들이 대부분임.
무인 라면가게 동네에서 보이던데 저거랑 비슷한 걸까요?
제목이 날 홀렸어
마지막 맛있는 한줄보고 처음부터 다시보기~
예전에 랍스터...;자판기서 뽑아서 집에가서 미원 느코 끓엿는데 개꿀맛 @~@
2:57 뭔가 익숙하다 했는데 라멘재유기에 나온데구나
어릴때 동네에 햄스터 뽑기기계 있던거 진짜 충격이었는데
제목 미쳤네 ㅋㅋㅋㅋㅋ 자판기의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먹으면서 보기 개꿀
4:09 여기 있네~? 빵~통조림~
나이키 옷사러 갔는데 매장에 아무도 없고 직원들만 있던데 필요할때 말씀드릴께요 하니까 다른 직원오고 돌려보내면 또 다른 직원오던데..진짜 부담이..
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짐 X
편안해지니 살아가는데 필요 없는 감수성 억지로 집어넣어서 불편하다 얘기하기 시작했던 시기죠 ㅋㅋㅋ
막상 가둬놓고 키우던 소, 닭, 돼지는 절대 말 안 함ㅋㅋㅋㅋㅋ
오 감성에 휘둘리지 않는 이성적이고 쿨한 일침~
동물 인권 다룰 때면
무슨 세상 모든 동물 전부 보호해야
하나
그럼 인권도 따질거면
저기 아프리카나 유럽 애들 인권까지
같이 보호해줘야겠네 ㅋ
그냥 다들 입 ㄷㅊ고 살아야 할듯
ㅋㅋㅋjapan기가 뭔가 했네ㅋㅋ
맛있는 한 줄 폼 올라왔다!!
형 혹시 손흥민선수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소개해줄 수 있을까요?
서비스업 어쩔수 없는게 오면 저렇게 인사하고 말 안하면 ㅈㄴ까임. 게다가 본사 모니터링 직원이라면 음..
한국도 저런 자판기 있으면 좋겠다
옛날에 한국도 별 쓸데없는 자판기 이곳저곳 많이 설치했다가 위생, 쓸데없이 공간 많이 차지 한다는 이유로 음료수,과자 자판기빼고 거의 싹 사라짐
@@키디언솔직히 없는게 나음
피자 그까이꺼 그냥 반죽 넓게 펴서 토핑 하나도 없이 토마토 소스 바르고 치즈 뿌리고 대충 구워도 맛있다
형님 대추야자 함 다뤄주쇼
저기 우동자판기가 한국휴게소에 있으면 매일 품절일듯
위생관리만 철저하게 이뤄진다면 못먹을 것도 없고 오히려 없어서 못먹지;;
다만 위생이 좀 걸림
랍스터 뽑기 어렸을때 한국에서도 있었는데 일뵨에서 영감을 얻고 가져온거구나.
@ㅇㅇ 그러넹
해산물은 특히나 보관이 중요한데 자판기의 관리시스템이 잘 되어있나보네요.
우동 라멘은 휴게소에 심야용으로 들여놓아도 좋을거 같은데
신토불이는 신박하네 ㅋㅋㅋ 저건 좋은듯
ㄹㅇ 일본갔다가 와규 자판기 보고 뭔가 했음ㅋㅋㅋㅋㅋ제일 자주보이는건 걍 평범한 음료수 자판기랑 아이스크림자판기였지만
텐동 주제로 한번만요..ㅠㅠ
이거 보니까 생각나는게 한번도 안 먹어봤지만 최근에 사무실 근처에 회 자판기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무인횟집 하나 생겼더군요 ㅋㅋㅋ 참고로 한국 입니다.
저런 자판기 한국에 들어오면... 뭔 짓을 할지 모름... 워낙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아서리..
이게 대체 팔리나 ? 싶은 물건의 종류가 수없이 많더라 내수가 크긴 해도 중국만큼 대단한 사이즈도 아닌데 그런 수많은 종류의 물건이 시장에 굴러다니는게 신기함
혹시 피자에 파인애플 올려드시나요?
1:31 저 자판기에서 나온 딸기 쇼트 케이크는 일본 홋카이도에서만 뽑을 수 있는 지역 한정 제품으로 맛은 확실하게 보장된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토끼 뽑기... 토끼를 사랑하는 한 명의 전(前) 집사로서 속에서 불이 화르륵...ㄷㄷㄷ
토끼전?
@@나빠-o4z 야뇨 예전에 토끼 키웠다고요
@@나빠-o4z 미친놈ㅋㅋㅋㅋㅋㅋ
@@나빠-o4z 傳? 煎?
@@moco_bun 예전에요?
현재 일본이 고령화로 고통받고 있는 시점 출산율이 1.2정도
우리나라가 0.78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랍스타 뽑기 오랜만에 보네 저거 1판에 1000원이였는데 5000원넣고 2마리 뽑은거 생각나네요 아 물론 그전이랑 후에 잃은거 합하면 5만 정도 되니 계산하면 불이익이네요
90초반생인데 랍스타뽑기 봣엇는데..댓글들 못본사람많네,??? 내가 늙은겨??
나 pc로 보는데 여기 채널 영상만 5초 재생되다 무한로딩임 ㅋㅋ 왜그런걸까
유튜브 코리아가 서버 운영을 엿같이해서 그렇노 아마 다른 채널 몇개도 그럴거임
영상 제목이 매우 오모시로이 하네요 ㅋㅋ
Japan기의 나라 미쳤나ㅋㅋㅋㅋㅋ
한국에 너무 필요한거 같다
하지만 품질이 덜떨어지니 사실상 일반대중은 가게 이용하죠.
자판기나라 답게 av 컨셉도 자판기 컨셉도 있었죠.. ㅋ
모쏠인 형, 누이들을 위해 연인자판기가 있어도 되겠...
착각은 하면 안되는게, 본인 오사카 몇년간 살 때 물론 자판기가 오지게 많긴했지만, 저런 자판기는 거의 못봤을 정도로 희귀한 물건들임.
대부분 자판기는 음료 자판기고(10미터마다 몇개씩 있음.), 그나마 조금 특이하지만 자주 보이는 건 증명사진 자판기?랑 아이스크림, 담배 자판기 정도임.
저런 특이한 건 있는 장소 일부러 찾아댕겨야할 정도의 희귀함 정도는 있으니, 저런 자판기 꼭 보고 싶으면 미리 알아보고 가시길.
초등학생때 친척형이 인형 뽑으러 갔다가 랍스타 뽑아와서 깜짝놀랐는데
어르신들 징그러워서 인형으로 바꿔오라고 하셔서 형이 인형으로 바꿔오심
1945년 8월 15일은 역사에 없어야 했을 날…..
스탈린때문에 그런 불순한 일이 일어난거노 스탈린이 숙청만 더 했으면 냉전시대도 없었고 미국도 한국도 레벤스라움화 되서 제3제국의 영광을 누릴수 있었을거노
여기도 반일충이 일본보단 중국이 사라지면 좋겠는데
와... 음식 채널에 왜 자판기나 나오나했네 ㄷㄷㄷㄷ
2010년대? 쯤에 피자 자판기 있었는데 지금은 다 사라졌더라. 맛 없어서 사라질 것 같았음ㅋㅋㅋ..
자판기 아이스크림은 괜찮고 타코야끼는 의외로 괜찮았음
한국 얘기인줄ㅋㅋ 땅값 비싸고 고령화사회 이거 완전 한국 아님?
아 저거 랍스터뽑기 추억이네
일본 자판기는 ㄹㅇ혁명임. 즉석식품도 너무 맛있고
오우; 제목 좀 치는데?
영상 제목보고 웬 "기"? 라고 생각했는데 자판기엿네 ㅋㅋ
팩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듣기로는 일본에 자판기, 특히 진짜 보통 음료수 자판기가 많은 이유는 지진났을 때 거기있는 물 빼다 마시라고 많이 설치해뒀다는 소문이
어릴때만 해도 일본 식비가 비쌌는데, 지금은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짐. 진짜 우리나라 어케 된거냐..
느껴지는게 아니고 사실임 ㅋㅋ
@@썬연료-y9m ㄹㅇ.. 고식가에서 회 정식 1300엔 하는거 예전 기준이면 비쌋을텐데 지금은 고기국밥 특이 13000원임 .,.
근데 저기 상황은 진짜 남일같지않네..
피자스쿨 가격도 믾이 올랐는데 피자자판기 생겼음 좋겠당...
초코볼 자판기라는 명목의 문방구 앞 오락기도 돌아왔음 좋겠구
*japan 기* 드립 폼 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