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희쇼, 우리 시대 최고의 스페셜리스트를 찾아서] 마음의 통증, 화병과 공황장애 /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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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вер 2024
- 정진희PD와 함께 한 분야의 최고의 스페셜리스트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당신 마음 속 자리잡은 화와 고통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 교수와 함께합니다!
#화병 #공황장애 #정진희쇼
담당: 박준표 최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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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신과 의사 선생님 진짜 인간적이고 환자에 대한 배려심이 있으시네요~ 약만 기계적으로 주는 의사와는 질적으로 다르네요. 건승하세요!
저도 병원가면 무조건 약 권하고 또 약을 바꿔서 주고ᆢ
좀 이해가 안가요ㆍ
끊지도 못하게 하고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의료수준은 과히 대한민국 탑입니다. 약만 주는 5분 진료 정신의학과 오래 다녔습니다. ㅠ
임금현
재강북삼성병원맛없재💗 선하고 좋은의사선생님하고 마음편한대화는 행복할것같아여💗💗
네 맞아요 약만 타는...ㅠ
쓰레기통을 싹 치우는것은 ㆍ ㆍ
요즘은 그냥 웃고 삽니다
몸이 지리지리 하는것은 참으로 얄미워요
감사합니다
잘들엇습니다
다음에 또 강의 부탁 드립니다
화병의 두가지 큰 원인
1. 가족
2. 돈
60, 70대의 여자분들에게 화병이 많고, 20, 30대에는 공황장애, 우울증이 많다.
화병은 수십년 쌓여 온 것이라 분노와 억울함이 풀어져 나와야한다. 약물과함께 대화, 취미, 노래, 사물놀이등의 분출이 필요하다. ❤ 감사합니다.
👍
긍정의마음과 용서 내려놓는연습이필요하구, 나를옭아메고 힘들게하는것들이 무엇인지 진단을해보는게 필요한거같습니다
100% 정답 입니다
저도 지금 가족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교수님 유명하시며 정말 삶의 용기를 주십니다 교수님의 한마디 한마디 말씀이 아픈 사람들의 인생을 바꿔주실수 있습니다
, 108,
교수님, 질문자 답변도 정말 폭풍 공감해주시면서 답변해주시는 모습이 찐이네요..진짜 약만 많이주는 다른 정신과의사와는 다른 모습이네요. 감동입니다.
하나라도 더 얘기해주고싶어서 열변을 하시는 모습에, 진짜 감격했어요~
이런 정신과 의사분이 많아야 됩니다
맞아요. 저도 홧병과 공황장애로 힘들었는데 헬스와 등산을 다니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의사샘과 주기적으로 상담을 하였어요. 오래 걸렸지요. 저도 가슴이 조이는 듯하고 숨을 쉴 수가 없어서 죽을 것만 같은 증상이 있었어요. 머리 속은 까맣고요.
부웅 떠 있는 느낌이었고요. 항상 불안했어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1:31:50
얼마동안 고생하셨나요 저도 조카가 의사인데 불안에 불면증에 밥도 못먹고 지금너무 힘들어 진료도 드문드문하고 온 가족들도 같이 숨죽이고 지켜보고 있는데 가엽고 안타까워 맘이 찢어집니다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지만 맘대로 되는것이 아닌듯요
@@sajaeil9939 예, 한 2년 고생하고요. 그 이후에는 부웅 떠 있는 느낌으로 살았어요. 등산이나 헬스 권유하세요. 스트레스 많이 감소합니다.
@@user-qw5ns3bs2e 아 감사해요 울조카도 6개월 이상 그전에는 잘몰랐고 증상?이 있다는것을 가족이 다 알게 되었는데 가족이 (고모 삼촌)이 아는것도 싫을수도 있을것 같아 엄청 조심 스럽네요 어릴때 같이 살아 정말 정이 사랑을 많이 줬는데
저는 ㅈ지금이 그래요
축하드려요 저도 등산가보고 싶은데 산속에서 공포와 답답함이 온적있어요
저도 화병과 우울증으로신경과약 20 년 넘게 먹고있는 사람인데 선생님은 정말 훌륭한 분이시고
좋은일도 하시는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울증약 계속먹어야되나봅니다?오래드셨네에 안먹으면 고쳐지지않나요?
저도화병과공황장애로약을10년정도먹다보니 말도가끔씩더듬게되고 생각도안나고 부작용이 나타나기시작하더라구요
그러다지인의권유로 교회를 다니기시작하면서 사람들을만나고 교제하는가운데 하루하루가 즐거워지고 삶이달라지기시작했어요
나간지얼마안되서약을 줄이면서 지금은약을다끊고 사회생활도하고 기쁜맘으로 새삶을살아가고있습니다 우울증공황장애 병도아닙니다
약에의존하지마시고 가까운교회를찾아가 보시고신앙이주는힘이 아주 크고 세상이줄수없는기쁨이 있습니다
님들의 고통을 100% 공감이 가고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지금 겪고 있거든요
20년 시집살이 당했고 참다가 많은 병을 앓고 있어요 항상 방광염 소변 변비에 고생했고
하고있고 자다가 깬 순간 신경이 예민해 지면서 소변보는곳이 통증이 와요
교수님같은분 만나 상담한번 받아보면 소원이 없겟네요 신경정신과 나름 대학병원으로 다니는데 상담하면 약만 더 독한거 주시더군요 10년 넘게 먹고있는데 몸과정신 맘이 더 심해졋어요 이젠 죽을날만 기다리는거 마냥 매일 무기력증에 꼼짝도 못하고 죽고만 싶어요 68년생인데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누군가 저좀 구렁텅이에서 꺼내줫음해요
화이팅 하십시요.
얼른 저 교수님 상담 받아 보세요~~
독한약에만 의존하시지마시고 가까운교회를나가보십시요 치유는물론
세상이줄수없는기쁨이있습니다
반드시 새로운삶을살게될것입니다
힘내십시요
저도약끊고신앙으로 다회복되었습니다~
너무 힘드신거 전 알거같아요
저도 힘들게 살고있어요
30년 넘게 약 먹었구요
무기력을 알기에 뭔가 노력하시라는 말씀을 쉽게 드릴수가 없네요
그러나 다방면으로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건 알아요
운동, 약먹기 기타 등등...
나아지시길 빕니다
어느 지역이신지 힘드시겠지만 인천연수구 황토길 데모산 흙길을 맨발로 걸어보세요. 약에만 의존 하시지 말고 주변 평지 흙길 맨발로 걸으면 잠도 잘오고 암환자분들도 완치된 사례도 많아요. 공원 흙길을 걸어 보는것도 시도해 보세요. 마음에병은 치유의 숲길이 좋으세요.
우리딸 보다 조금 연배인데 안타까워요. 긍정의 마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시고,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생활 해 보세요. 글고, 꼭 성당이나 교회를 찾아서 신앙생활을 해 보세요. 마음의 병은 내가 고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홧병 ,궁금했는데,원인을 알고나니 조금 치유가 됩니다.감사합니다.😊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어라!
간단명료한 답 입니다
모든 마음속의 화는 마음먹기 나름이죠 내가 어떻게 다스려야 한다는것도 알고 욕심을 내려 놓아야 되는것도알고 모든 잡념 부질없는 생각 내려늫고 마음 비우니 차차 마음이 편해요 행불행도 내 마음 먹기 나름 이더라구요 모든걸 마음속의 미움 분노 다 내려 놓으십시요 그러면 행복합니다
근데 맘이 내뜻대로 안되어서 힘들어요 안겪어 보신분은 이해 하기 힘들듯
강북상성병원 정신건강 의학과 전상원 교수님!
표현이 부족 했던 시대에 살았던 저희 세대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공항장애 화병에대하여말슴좀해주세요.
정말 정확한 표현이십니다,
쓰레기통,
비워도 비워 태워도 안됩니다,
노후 치매로 나타 나는것 같습니다.
공감,,울어머니 평생 가더라 치매없어도 망상증상인지 현실인지 구분이안되긴해도
정말로 훌륭하신 교수님이십니다
이시대에 이런 교수님 계신다는게 정말 감동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시간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요!
와 닿는 말이 너무 많네요~설명 너무 잘 들었씁니다.
저도 요새 증상이 심해지고 있어서 관심이 많이 가네요,
다행히 지인이 티스타힐 싱잉볼 추천해줘서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친정엄마께서 늘 가슴에 돌같은 것이 돌아다니고 열불이 난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짐작적으로 화병이시구나 했지만 도와드릴 방법을 몰랐습니다 ㅠ
얼마나 힘드셨을까 눈물이 납니다
편안하고 쉽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더 들어야 겠습니다
육체가 건강하면
정신도 건강하다는걸
새삼 느낌니다.
강의들으면서
감사함을 느낌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우울, 불안, 공황을 이겨내서 단약에성공했습니다.
저는 5년 전 직장 스트레스와 육아 스트레스로 인하여 우울/불안/불면 공황에 걸렸었습니다...
너무나도 삶이 살기 힘들었죠... 약을 먹어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병원에서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줘서
바로 수영등록을 하고 마인드키퍼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 하니까 저도 모르게 증상이 많이좋아졌습니다..
우울은 착한 사람들에게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우와 축하드립니다!
남눈치안보고
나를 우선시 하고
살면
쉽게 말해서 알아서 기고
눈치보고
말못하고
참고
남이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잘해주고
서운해하는 버릇 없애면 치유되고
이런병 안걸림
모든것이 욕심때문이다
훌륭하신 처방과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니 이제야 겨우 자신이 왜 그리 힘들었는지 가슴이 북 받치는 느낌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
홧병과 감정관리에 관한 소중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같은 형편인데요. 의사 선생님께서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전엔 몰랐던 부분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눌림을 받고 살았던 부분이 현실로 온다는 것을 느낌으로 알수있군요
감정관리의 소중한 강의
깊음으로 잘들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진짜 중요하고 최고로 유익한 강의 입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전상원 교수님 첨 뵙습니다 ~~♧ 감사합니다 °
91년 화병나서 몇군데 병원 약처방넘 독해 시체처럼 잠만자는 돐전 아이 엄마이다가 황정환 선샘만나 약도 약하게 잘맞아 피부에 뭐가없는데 벌레가기어다니는 따가움 문디촌 피부약 부작용도 겪었는데 맘 편히 살고 있습니다 약사여래부처님 같아요 🙏
여러번 들었습니다.
저한테 들려주시는 소리로들려 위로받아습니다.
올해 힘든일이 한꺼번에 오니까 지치기도 하는데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견디고있습니다.
내년엔 이상황은 아닐겁니다.
훌륭하신 강의 감사❤
전상원교수님의 강의 너무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마음을 다 표현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69세 살면서 남편과 시집에 마음의(억눌림) 상처와 화로 만병통증과 종합병으로 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운좋게 다행이 부처님의 마음공부로(명상) 도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교수님 정말감사합니다
마음밭에 회복의씨앗을
뿌려봅니다
스트레스를운동으로풀어라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존경하세요
훌륭하신 교수
선생님
너무쉽게 설명해 주시고 대안제시까지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될듯합니다
지혜로운 닥터 우리한국이 정말 최고의나라 모두 귀한말씀배워이깁시다
이제까지가장정확한진단같네요.정확한진단과처방정말도움많이됐읍니다
저도 불안증 진단명으로 (공항발작)으로 치료받고 현제도 약물 복용도 함께 하며 운동과 종교 생활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감도 뒤따라 오는데
약의 내성이 생길까봐 조금 걱정은 되고 있지만 그래도 정상 끝이 보일거라 믿으며
지금도 약을 하루에 할알로 복용중입니다.
교수님께서 귀한시간 내주셔서 상담해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상담해 주시는 부분 부분 큰 도움이
됩니다.
가슴이 너무나도 찢어지는 것이 많이 이픕니다.
약4년 되었는데 요즘은 조금 씩 가슴 이 두근두근 거리는 증서가 있는것 같습니다
잠을 못자고
마음을 좀더 편히 가지시고 땀을 흘리고 운동하고 스스로 이겨내시면 반드시 극복합니다. 꼭 이겨내시길 응원할께요~~
정신적인스트래스 또한내려놓지못하는것들을살펴보시고 긍정의마음과 용서 비움등이 힘드시겠지만 이런것들이 해결이안됨 치료가어렵구요
약으론 절대치료불가입니다 무엇보다 가까운교회를찾으시면 해답을찾을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부들에게 특히 특화된 병인듯 합니다 관습으로 인해
교수님께
상담받고싶어요
화병인지마음의병힘들어요
교수님말씀공감이갑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중 가장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공황장애 홧병 우울증땜에 고생을 이십오년되었습니다 교수님 마음의 통증 없애주셔요😢
이시영박사님이 방송에서 강의를 많이 하셔서 알게 되었고, 언제나 존경하는 선생님인데....
대를 이어 선생님의 영향력도 대단할 것 같습니다.
남친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배신감과 고통을 느낀뒤 공황장애 증세 와서 진짜 놀랐습니다 그때 생긴 이상한 증세가 아직도 있어서 미칠거 같습니다... 😢 아... 나한테 왜 이런일이.... 하며 이겨내고 있는데
스트레스 완화제 L테아닌 먹으면
나아지고 마음이 정상으로 돌아 가더라구요. 분명 저는 낙천주의 였는데 크게 상처받고 난뒤
공황격고 부터 작은일에도 예민해졌어요....
정말 최고 이십니다. 훌륭한 내용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적이여서 본인의잘못을 전여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요 본인고치려 하지 안으니 결혼하고 지금까지 화병에 정신과 10년넘게 다니고 있으니 몸과 마음 살의질이 많이 떨어 힘듭니다
공항장애도 스트래스인거 맞아요 잠도 못자고 약을 많이 먹으니 부작용도 많지요 그래도 먹어야되는것같아요
힘든분들~힘내서 살아요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읍니다 화이팅해요
교수님 힘들어하는 아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선생님 환자를위해 최고십니다 장구채에 억눌린한을 푸시는군요 화이팅 하세요
제게너무 와닸습니다 교수님 말씀 하신게 저하고 똑갔습니다 집곁에 계시면 꼭찿고싶네요
술 주사 나쁜남편과 살다보니 화병 있어요
그런데 남편은
자기가 아내가얼마나 괴롭혔는지 모르더군요
알콜 중독자도 그가족의 피해자더군요
교수님 같은분 만나서
치료받고싶어요
저는 화병 공항장애
호흡이 안되고 명치도
아퍼고 화도많이납니다
출가외인과 사대부사상?
아들과 딸들의 편견 대를 이어줘야할 의무와 책임감 또한 가문과 경제 ? 학력과 열등의식? 참고살어야한다는 신체와 정신신경(억울함과 축적됀 신경쇠약! 자괴혹사로뿜어낸 화병! 훌륭한치료법!
너무 잘들었어요.정말 감사드려요~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교수님한테진료받고싶네요예약하면되나요? 9:07
오랜 우울증과 불안증이 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약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도 알게됐어요. 감사합니다
53:26 ❤❤❤
한가지 방법으로는, 저는 #이찬원 이라는 가수 노래 들어보고 기분이가 좋아져서 열심히 공연보러다니다 보니 뭔가 나아졌어요
교수님~진심환자를생각하는마음에감동받았습니다^^
저는 홧병 공항장애 진단 밧고 약처방 밧아 먹고 많이 조아젓어요 지금 병인줄 모르고 참고만 살앗는대 몰라서 !
감사합니다 치료잘듣고 치료가 된것같앙요
교수님 저도 약을 30년먹고있는데 얼마나 먹어야하나요 제병을 꼭찝어서 말씀을 표현해주시고 다 아시는게 정말 기적같습니다 진짜 신경정신과 명의십니다 ^^
참 살아가기가 힘든 문화를
갖고있는 민족입니다
가부장적인 문화가 화병을 만든것 같습니다
쓰레기통의 기기막힌 비유로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희딸이 아기낳고서 화를 잘 내고 항상 우울하다고 하고 공항장애가 있어요 한번 어디가다가 쓸어진 적도 있어요 그래서 앰블란스 차 타고 응급실에 간적이 있어요 남편하고도 매일 싸우다 시피 해요 짜증과 화를 얼마나 내는지 홧병과 우울증과 공항장애 까지 있어요 ㅠㅠ😂
어떡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신경정신과 다니고 있지만 고쳐 지지가 않아요 ㅠ😂
산후 우울증도 있는거 같아요
진짜 인성과 인격 이
훌륭 하십니다
이세상에 선생님은 정말 필요하신분이신것같습니다
뵙고싶습니다
정말 최고이십니다ㆍ
저는 51세 주부입니다. 남편의 완강한 성격으로 우울증이 33살? 때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ᆢ거의 18년쯤 된 것 같습니다. 약물치료를 15~6년 되었구요. 지금이야 남편성격도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까지 약은 먹고 있어요. 지금은 준 종합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로 다닌지도 꽤 되었는데, 선생님은 그저 대충 들으시고 약만 처방해 주십니다.ㅜㅅㅜ 처음엔 13알로 시작해서 제가 약을 줄이고 싶어져서 지금은 오랜시간 끝에 5알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제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저도 선생님께 진료받고 싶어 집니다. 자세히 체계적으로 병을 고쳐나갈 수 있을 것만 같네요. 오늘 우연히 선생님을 영상으로 뵙고 우울증에 관한 내용 접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셔요~💕
다른것없어요. 옛말에 다내려 놓아라는 말이지요. 인생은 자신과이싸움이고 터득 할줄을인지해야 함니다.언니와의거래 이연끝었지만 프는 피을 낳는다는 말확신이라 드리고싶네요. 제발 약 좋을것하나도없어요. 약은 우리모을 더악화을 불어올 뿐입니다.성인이라면 자신이 컨트놀 해야함니다.
정답
좋은이야기 맘을다스리는방법 잘실천하겠습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교수님 명의시네요 도움 많이되였습니다❤
박사님 말씀이 맟아요
시어머님 40년 시누이
시집살이 서방님효자
남편 내편이하나도
울기도많이했어요
박사님 고맙습니다
없어 쌓여서 가슴이
답답하고 명치가 아파서
호흡도 안되서 화병
심장과 호흡과 찍어니
이상이없어요 박사님
말씀이 딱맞아요
약먹고 소화도 안되서
노래교실도 다니고
박사님말씀이 딱맞아요
층간소음도 있고요
박사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도움되었읍니다.
남편이평생 여자문제로
애를 먹이고살았는데 내나이 환갑때 또 4년을 몰래 여자를만나다 또들켰는데 1년넘어서첫번째2년넘어서 2번째들켜. 다시는 안만난다하여 용서했는데 3번째또들키고 나니 배신감 억울울함 분노등등 없던. 병 혈압 당뇨 신경안정제까지 5개월정도 먹었는데우연히 파크골프를 아침 저녁 치고다니며 하루에 2만보씩 걸었네요
그결과 혈압 신경안정제 다끊었습니다 참고로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다녔어요
스트레스에는 파크골프가. 최고입니다 의사쌤이 파크골프 열심히 치라고 하시네요
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들어면서 저의 입장을 생각해봅니다 저는요 가슴이 뜨겁고 열이 많아서 서울시네 안가본 병원이 없어요 그런데 병명을 찾지를 못하고 치료가 불가능한 싑게 말해서 양방에선 스트레스 한방에선 화병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구강 건조증 혀가 화끈거리고 맵고 짜고 이런증세로 20년이 훨신넘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슴대로 화병은 고칠수없는 병인가요 알고 싶어요?
교수님 공황장애 자세
히 말씀해 주시네요
정신적인 여러가지 병들을 자세히 알아듣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가,질투심
없애고
무신경하게 오직 나만을 위한 삶을 삽니다
나혼자 잘사는것이 타인을
도와주는것이다
마음에병
무서워요
약이없어요.여행도좋고.내가하고싶은것.저는공부도하고오십대
늧끽기대학공부했고
심리상담도도움됩니다
신앙생활최고입니다기도해야삽니다
어느종교다조씁니다~^~
정말 설명 잘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됩니다
몇십년째약먹고있는데교수님한번만나봣으면 좋겠네요😢 2:05:40
교수님 강의와 말씀 후
통찰력 생기고 감동
진심 이해하시는 치유
(마음 힐링)
정신,정서.심리적 대가
십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입니다
전상원교수님 설명정말 짱입니다 원인 원리 왜 ...그랬던거구나 하고 있습니다ㅜ
교수님 말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약먹고 있는대 말씀이 도움이 되네요 ,
우울과 홧병과 공황장애 불안장애 좀 힘드네요 ㅠㅠ
저도 이제 내할말 시작하네요
아직은 첫걸음이라 서툴러서 하지만 참 감사합니다 교수님
화병의대상이 남편이라서
남편을 떠나게싶은데
박사님말씀듣고보니
싫어하는 상대를 떠날방법이 제게 맞는방법이네요
83세입니다
12년차 우울증에 공황발작으로 119실려가기도 하고 숨을 못 쉬기도 했었습니다. 최근 엄마,여동생,조카, 제 아이들까지 차단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막내아들에게 링크를 걸어 들어봐 달라고, 엄마를 이해해 달라고 했어요. 들을지 모르겠지만,억울하고 이해 받지 못하고 내 마음은 아픈데 냉정하다고 합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 죽을 것 같을 때 차단을 합니다. 오늘 교수님 말씀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젖꼭지 사이 중앙에 전중혈이라고 있습니다. 이 혈자리 기준 위아래 손으로 마사지하시고 한의원 가서 침맞으세요.
오른 말씀하시네요.
저도 약을 먹고 있습니다. 신경정신과 가자고 하면 내가 왜 정신병자냐 나는 아니다 나를 건들지만 말아라. 정신과 라는 말을 뺐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가슴이답답하고 숨이시원치않고 한이맺히고
응어리가맞히고 잠을못자고
30년을 능력없는 남편 남편아들때문에 내자식때문에 배신당함
지금은 혼자여서편한대도 잠못자고 몸이뜨거운데
등이너무 뜨거운데 만져보면 뜨겁지않은데
너무괴롭네요
내삶이 너무억울합니다 내등골 빠지게 보살펴줘도
남은것은 화병뿐입니다
한약을 3개월먹으면낮는다고해서
먹었지만 돈만날리고
다른한의원에서도 한약 3개월먹으라고하나 믿을수없어서
그냥 괴롭게 삽니다 어디로가야 장구치고풀수있나요?
공감함니다 저도 평생을 화병으로 살고있어요 가슴이터질것갔답니다 힘내세요
저는화병이올라오면가슴이숨이막혀가슴에서블이나요분이올라오고살아온세월이너무억울해요남편성격이마음에안들어요
죄송함니다"교수님?좋으신강의잘듣고있습니다-제가우울증이아니고'화병인것같아요'교수님말씀들어보니까요
좋은말습넘넘무감사합니다 천사갓은선생님과연전문가답습니다❤❤❤🎉🎉🎉
미국에 사시는 중국한의사분께서 화병전문이신데 한첩먹었는데 5년아팟던화병이 고쳐졌어요 너무신기했읍니다
알려주세요 프리즈
주소좀 부탁드려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부탁 이에요
감사 해요
너무 유익합니다. 설명도 깔끔하게 잘 해쥬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직장내 괴롭힘. 부당함, 가스라이팅 상사로 화병이. 생겨서 너무 힘들어요. 그만두게 하려고 일은 제일 많이 주고 트집접고 힘든데요. 선생님. 뵙고. 싶네요.
저는 치매 시어머님을 모시고삽니다 신경과에서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로 진단을 받있는데 식은 땀과 어지럼증으로 생활이 마비되고 있습니다 시누이가 4명이고 남편은 외동입니다 저는 죽을만큼 힘드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요 저는 자궁내막암 유방암을 진행 중입니다 당뇨병도 심해 인슐린도 4번 맞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어머니는 91세이고 저는 69세입니다 저 삶은 얼마나 남았을까요 40:25
흠잡힌게 있으신가요? 집안 분위기가 며느리가 해야 되는 집인가요? 내가 이렇게 하는데, 알아주겠지 하시면 안됩니다. 당연기 내가해야된다는 생각도 버리세요. 몸상하고 병 드셨쟎아요! 힘들어, 못하겠다~당당히 말하십시요.
저도 외며느리, 시모는92, 조선시대 할매. 30년을 엄청 잘한다고 했는데...그들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오히려 저를 나쁘다고. 작년 막내시누는 언니,형부,남편, 오빠(제남편), 지조카들까지 다 모아놓고 섭섭하다고 울고 대들어. 전 번아웃, 공황장애와서 모두에게 더 못한다고 톡날렸슴다. 결국 남편이 이해해줘서 남편 혼자만 설제사추석가고 시누들이 준비하고 후유증으로 이명은 남았고 편합니다. 스스로 어떻게견뎠냐? 잘했다. 매일 칭찬합니다. 좀 편해지는 방법을 찾으십시오.
모든걸 내려놓고 걸어보세요
걷다가 힘들면 싀고 또 걷고 배고프면 사먹고
계속 걸어보세요
화병있는데. 정말 🤦 가슴이 뜨겁고 답답해요
오년째 설문지종이 글자가 똑같아서 이젠 답이 보여요 교수님
건강검진종이좀 문제랑 순서좀 바꿔주세요 이십년 넘게 똑같아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