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며느리를 택하였으니 가정이 화목하기를 바라시니 어쩔수 없이 며느리 안사돈 되시는분께 용돈이라며 매달 주시는 선택을하셨나 보네요 그조건으로 딸이사는곳에 기지않도록 하셨다는데 그어머니 성격이 허항되시어 자기 딸이사는집도 마음대로 드나들지못하고 매달 그용돈 받으신다하지만 처음부터 자신을 포장하기 보다는 진실되기 모든것을 이야기를 하였다면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아버님 입장에서는 그렇게하는것이 아들이 그며느리를 선택을 하였으니 자신으로써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을하셨나 보네요
대책없는 안사돈 파혼이 답이였는데 사람고쳐 못쓴다고 또 다른 방법으로 교묘히 요구 할수 있지요 휴우~ 자식이 뭔지 그런꼴을보며러 사돈이라고 지내야 하는지 안 만나는게 상책 비대면 용돈은 보내고~ 한가족이니 이웃돕기 차원에서 베푸시나 더 이상은안되죠 선을 확실히 긋고 그래도 심기 불변하게 가스라인 처럼 당할수 있으니 ㅠㅠ 대면은 안하는거로 지내세요 어긋나면 그땐 손절이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안사돈은 인성으로 봐서 언젠가는 이런 저런 핑게로 시댁 돈을 뜯어 낼거요. 어디가 아프다, 급하다 심지어 미국 아들이 아프다, 들어와서 사업을 한다 등등. 며느리는 또한 어머니를 외면할 수 없는 일도 생길 거요. 냉정을 잃은 아들의 사랑에 결국 험한 꼴이 이어질 거요. 그 안사돈이 죽을 때까지.
예쁜거 좋아하는 할머니가 자식이 사준 예쁜 명품 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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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보면 1:13
강씨라는 분이 아주
판단을 잘 하셨네요.
아주 좋습니다!!!
강씨의 행동은 현명하십니다.안사돈은 점점 나아지겠죠. 며느리가 착하고 현명해서 다행입니다
현명 하셨읍니다 돈을 줄이유는 없지만 자식을 위한 현명한 처사였다고 생각하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신랑 아버지 참 훌륭한 분이십니다. 저같으면 파혼할까요?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현명한 판단 경의를 보냅니다
사람도 아닌 안사돈인데
정말 현명하게 판단 하셨내요,
아버님올으신제한잘하셨습니다.박수보내드립니다.짝짝짝.😅
뭐가 옳아 돈까지 줘가며 뭐하는짓인지 그깟 며느리 안보고 말지 돈이 썩어나는 갑네 😢😢😢
정말로 멋쟁이 시아버지 시네요.나름진정한자식.사랑이라봐도.추첩떠는.사둔.약칸에.고치기도하고.❤
사돈어르신 아주 현명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쓴님께서는 참으로 아들을
사랑 하시는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쓴님께서는 신중하시고 현명하게 상황을 대처 하시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적은 눈앞에 두고 보는것이 제일 안전하지요 부인간호 잘하시며 몸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나같으면,,그런결혼,안시켜요,말도안돼😢😢😢
시아버지님 참으로 헌명하십니다
아들과 며느리를 많이 아끼시네요
안사돈의 기생충 같은 행동을 막으려고 안사돈 에게 매월 용돈 까지 보내주는 폭넓고 현명하고 아주 훌륭 하십니다 아들을 끔직이 사랑하시니까 며느리 까지 훈훈한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멋지시네요 애들을위해선최선의방법잘선택하셨습니다 저도아들이둘이라서참고할께요 짱이십니당
건물에 청소를 시키세요~
아버님 훌륭하십니다 어떻게 그런생각하셨나요 안사돈 정말어이없네요
저런 집구석으로 아들을 왜 보네지요
부모가 저런 엄마가 있나요 인간아 여자가 막가네~~~~
실생활에서는 말도 안 되는 거 같은데 ᆢㅎㅎㅎ
당사자가 좋아하니 아버지의 참으로 지혜로운 처신인것같습습니다
가 끔 그렇게 자랑질에다 주책스런 안사돈같은 사람있지요 며느리가 괜찮은것 같아 요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아버님 참으로 현명하십니다
조금 베풀고 살면 아들 내외도 편하고 지혜롭게 잘 하셨습니다
아버지 진정한 멋 쟁이입니다 다계산된 처신 이지만 아~뒷골이 당기네요 참네.
아~ 이런 사돈도 있다는것.믿어지지,않네요
아르바이트 하면서 공부 하기는 힘든데 다행이네요
이 할망구는 무식, 무지, 무례 3종세트 겸비😅
직업 보고 함부러 사람을 판단하고 막말하다 큰 코 다쳐요..아파트 청소가 때서요. 운동삼아 즐기는대요..감히 건물주 앞에서 있는 척..우아한 척 부잣집 마님인 척 꼴깝하다 딸 인생 망쳤군요.ㅉ. 굴러 들어 온 복 차 버린 예비사돈..자초한 업보 인과응보네요.
가난은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척하고 거짖으로 누군가를 속인다는것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맞습니다~조금 여유있는쪽에서 베풀어 주신다고 생각하고,또한 자식들이 잘 지낸다면 만족해 하시는 사연자님은 대인배 입니다,응원합니다
보기 드문 현명한 조치입니다. 고정금액 훃돈으로 침묵시키고 노련한 처리를 하셨습니다
정말 저런 여자가 있을까 만들어 쓴 이야기같네요 사실이라면 사람이 아닙니다
아도 제미로 ^^😂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래요
저런 집구석으로 아들을 왜 보내셨나요 딸이 연끊었어야지 아니라면 끝냈어야지요
아빠없이 홀어미가 딸을 얼마나 힘들게 키웠겠어요 딸은 엄마들 쉽게 외면하지 못하겠죠.
아들 자식 아끼는것 세상 부모 마음이죠
자식은 나이가 들어도 부모 에게 아기죠
만고불변의 지혜와 진리를 실감합니다.....
요즘세상에는 진짜 말도 안되는 얘기네요
아버님!
최선의 선택은 결혼을 시키면 안되는거였어요..
콩심은대 콩나고 팥심은대 팥나는 건데..
며느리도 머지않아 어미 따라갈듯하네..
아들인생이 참...
아버님도 참 안타갑네요
그러게요 뭐하러 돈까지 줘가며 그러는지😢😢😢😢
안사돈은 밉지만 아들과 며느리는 착하고 잘어울리니 자식을 위하여 여유있는 재산 자식에게 도와준다치고 못된사돈에게 조금베풀면서 단속하는게 자식들에게 효과적이니까 현명하신거지 ㅎㅎ
이 얘기는 꾸며진 얘기 같읍니다 ,
우리 아들이다면 난 저런집에 장가 안보내요 !
할머니 입만 살았네 ~~~~~~~~~~
그러게요 실속은 하나도없고 늙은 꽃뱀같아요
딸.사위한테 기생하더니
이젠 사돈한테기생하다니
인생 헛살았네
아이고 할배요 하필무슨 옷을 선물하십니까
아버지께서
현명 하십니다
안 사돈은 좀 정 떨어집니다
있는 척을 하지말고
있는그대로 산다면
따님이 행복 할텐데
불쌍 하네요
싸우로 왓나요
아버지 끝짱내세요
실랑감도 혼인하지마세요
다투로 삼견내 오셧내요
참 착실하내요
무슨강력 자연스럽게 해야 맛죠
친정엄마를 결혼식장에 못오게하고 연 끊었으면 용돈은 왜주는데
그럴거면 결혼은 왜해
연끊는조건으로 결혼한거 아니었나? 본인이 자식들한테 기생할거면서
사돈한테 별소릴 다했네
미국에 있는 자식들도 엄마때문에 미국으로 도망간거같은데 그딸이 불쌍하다
저런 집구석 장모 만났다가 평생 아들 등골에 빨대꽃고 괴롭펴서 아들 명단축 시키겠네!!!
강씨아저씨최고😅😅😅😅😢
강😅선생님은 아주 현명 하십니다.
강선생님께 한표 던집니다😅
사위아버님이
대단하신인격자이
십닏다
갓씨가 참 현명하신 분이네요
미쳐다구 용돈을보내나요
일을하라구해요
정말 본인의 얼굴에 침을
스스로 밷는형국이라고
봅니다. 뻔순이따로없네요
요즘 유튜브 소설 잘쓰지 암 잘쓰고 말고
모든 이야기를 꾸며서 하고 있네요 말이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어요
주작을 해도 유분수지 참
무슨 저런집하고 알면서 결혼을 시키며 또 사돈한테 용돈을 보내나요 그 엄마도 이상하고 돈을 보내주는 할배도 이해가 안가네요
말도 안되는 거 올리지 마세요.
싫어요.
자식의 행복을위한 아버지의 처신입니다 강추합니다
아들이 며느리를 택하였으니 가정이 화목하기를 바라시니 어쩔수 없이 며느리 안사돈 되시는분께
용돈이라며 매달 주시는 선택을하셨나 보네요
그조건으로 딸이사는곳에 기지않도록 하셨다는데
그어머니 성격이 허항되시어 자기 딸이사는집도 마음대로 드나들지못하고 매달 그용돈 받으신다하지만 처음부터 자신을 포장하기 보다는 진실되기 모든것을 이야기를 하였다면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아버님 입장에서는
그렇게하는것이 아들이 그며느리를 선택을 하였으니 자신으로써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을하셨나 보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난 파혼 시킴니다
굿좋아요 🎉❤
강 선 생 님 참 훌 륭 하 십 니 다 좋 은 게 좋 은 겁 니 다 아 드 님 며 느 님 행 복 하 세 요
대책없는 안사돈
파혼이 답이였는데
사람고쳐 못쓴다고
또 다른 방법으로 교묘히 요구 할수 있지요
휴우~
자식이 뭔지 그런꼴을보며러 사돈이라고 지내야 하는지
안 만나는게 상책 비대면 용돈은 보내고~
한가족이니 이웃돕기 차원에서 베푸시나 더 이상은안되죠
선을 확실히 긋고
그래도 심기 불변하게 가스라인 처럼 당할수 있으니 ㅠㅠ 대면은 안하는거로 지내세요
어긋나면 그땐 손절이죠
안사돈의 인성에 화가 나서
눈물나게 밟아줬다는거에 기대를 했었는데
뭐 반대이군여
경우없는 집과 사돈 맺는거 싫겠지요 ㆍ며느리가 착하면 결혼도 하는데 ㆍ아들ㆍ며느리 살게끔 안사돈 챙겨주는 아버님ㆍ잘하신거에요
저런 안사돈 보면 딸을 알지요 파혼하세요
진짜 저런사람이 있다고~ 실화아닌거 같은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안사돈은 인성으로 봐서 언젠가는 이런 저런 핑게로 시댁 돈을 뜯어 낼거요.
어디가 아프다, 급하다 심지어 미국 아들이 아프다, 들어와서 사업을 한다 등등. 며느리는 또한 어머니를 외면할 수 없는 일도 생길 거요. 냉정을 잃은 아들의 사랑에 결국 험한 꼴이 이어질 거요. 그 안사돈이 죽을 때까지.
어쩌면 상견례자리에서 저런말을 하는지 안 보아도 답이 나오네요 정말 잘 하셨어요
이세상에 이런 경우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너무 나갔습니다.
윤리와 양심이 사라진 세대인 저런 부모를 둔 자식들이 어떤 인생을 살아
갈지...
어이가없네
재수가없네요
용돈 주는게 잘못 입니다 일자리를 주어 벌러 쓰게 하는게 답이지요
경찰에신고해서접근금지시청하시고용돈도끊어버리시고모두에게연락못하게연끊고행복해지시길
저런 사돈과는 아예 맺지 말아야지
무슨 사돈한테 용돈을보낸다니 !
용돈 보낸 시아버지도 며느리 친정. 엄마와 똑같네요 ㅉ ㅉ
당장에 용돈 끊어야지요
말도 안되는소리 작 작 하세요
참 천박한 사람이네요. 게다가 자기가 좀 더 나으면 상대더러 신세질 생각 말라 하고, 상대가 더 잘산다 싶으면 바로 기대려고 하고... 상종도 하기 싫은 부류
며느리가 어지간히 미인이고,
며느리는 속내를 다 들어낼 정도로 간절했는가 봐요.
마침 외줄을 타는 사돈과의 관계 같네요.
끊어지지 않는 고래심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파혼할거 같아요~ 강씨는 경제력이 있으니 저런 선택을 한거 같네요
강씨 용돈 자식 몰래 처신 잘하신거 같아요 사돈님 욕하심은 서로 누워 자식들 얼굴에 침 뱉은거죠
거머리같은 안사돈 용돈을 왜쓰니가 줘요?
그런여자 주느니 보육원애들 학용품이라도 지원해주는게 낫겠네요.
나역시도 처자식을위해 죽도록헌신하고 노후대책을 위해10년을 온갖고생다했지만 결국 준비에 실패했으나 주려 죽을진들 처자식에게 빌붙을생각1도없습니다.
요즘도 이런 무지맏지 한 시애미가 있을까요
단편 소설? 드라마? ㅎ
용돈을주지말고 일을해스스로살아가게 해야 합니다
아버님 상남자입니다
안사돈이란여자
허영심많고 거짓말도 능숙능란하게 잘하고 사람도 잘속이고
세상에 남편하고 사별했다고하면되지 사람을고용해 남편자리에 앉히다니 언젠간 다 드러날일인데 미ㅊ다
정상적인 여자가아닌데
그딸하고 결혼을 시키다니
아들이 불쌍하다
말도안데요 저런사람은 고생을좀해야해요 사돈이외용돈을줌니까
상견례에서 이런애기나오는게맞는지 ㅎㅎ 아들둘 여사치도없고 언제상견례할지도모르지만 이러이야기는상식을넘어선것아닌가각자집안노후대책은하는거고 양가집 길흉사는 서로돕는게맟는데미리이런이야기는좀과한것같음
저기요성우님!!!!~~ 상견례 를 상결레로~~`읽지는안죠?????
사돈 한테 용돈 준다는 소리는 살다 살다 첨 듣네 이상한 영감이네 이딴결혼 왜 시켜
복수를 하면 똑 같은 인간 이라는 소리잖아요?/
실화일까? 세상에 아무나 무시하면 큰코다친다는 경험도 못했나. ㅋㅋㅋㅋㅋ
상견례자에 고용한 남편을 데려와?
참 가지가지로 하네.
나 같으면 쉽게 아들 결혼 승락하지 못할 것 같다.
시아버지분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아들, 며느리 외국으로 이민 보내면 됩니다.
이런사례많다
사람이 사는 세상이니까
❤
자식은 부모를 닮지 안겠어요 ?
할배 아무리 상견 내가 사돈생일이라해도 무슨 옷 선물을해요 말같지도 않는 글을써요 별꼬라지네
아버님 아드님 결혼 않시켰어야 될것같으세요😢
상견례에서 이런사돈 없습니다
🤭🤭🤭
저런 사람은 강하게 끊어내야지요?스스로 일해서 먹고살게
뭔 말도안되는 이야기
정답입니다. 진짜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그냥 속아주시지요..조회수 좀 올려보겠다는 성의가 가상도 하지..
소설이네요
아무리 여자가 맘에 들어도 그렇지 세상에 반이 여자인데 애초에 저런사람과는 얽히지 않는게 최선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예비며느리가 친정엄마를 멀리한다해도 결혼해서 세월가다 보면 사돈 네 까지
먹여 살리는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