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렇다고 확정된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단지 저 언데드나이트엘프들만 이끌수도 있고.. 만약에 정말로 포세이큰 전체의 수장이라면 제이나 오빠는 또 어쩌라고 ㅋㅋ 너무 껄끄러운 사이가 될듯 어찌될지야 지금시점으로 확신은 못하지만 갠적으론 그런 어처구니 없는 전개까진 안갈거라고 봄 포세이큰이 제 3세력으로 독립이라도 한다면 모를까
호드의 역사는 3개로 나뉠 수 있다 1. 오리지널과 이전 2. 가로쉬 (불성~드군) 3. 실바나스 (군단~) 오리지날의 전성기를 불성에서 가로쉬를 만나는 바람에 리분때 높이 올라가서 함부로 건들 수 없게 되고 대격변 때 대족장까지 먹고 판다리아에서 배가 불러서 호드 명예를 다 해먹더니 드군까지 끌고와서 튀기고 나니까 이번엔 군단에서 그 유명한 뒤에 적이다 측면을 사수.. 으억이란 명대사를 남기신 볼진이 실바한테 친히 그 모두가 보는 앞에서 직접 넘겨주고 나니까 격아 와선 분량 먹는다고 유령되서 몰라라 생까고 있다... 실바는 그나마 가로쉬의 맛있는 튀김가루라도 남았지만... 실바는 아무것도 아닌 걸 남겼... 그리고 이젠 우유 빛깔 언데드라고?... 그것도 생전 아서스 누나라는 작자가?...
제 생각엔 2가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칼리아 메네실에게 인계된 포세이큰은 격아에서 강제로 편입된 나엘들만이고, 포세이큰 수장은 계속 공석인 상태로 릴리안 보스가 대리인인 것처럼 되는 방향 이번 연출에서 칼리아에게 인계된 포세이큰이 나엘만 등장했고 로데론 백성은 하나도 안 보인다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진짜 칼리아가 포세이큰 수장이 된다면 이번에 로데론 출신 포세이큰들이 그녀를 환영하는 장면을 보여줬어야 하지 않나...싶습니다. 2. 진짜 칼리아 메네실이 포세이큰이 수장이 되고, 나중에 그녀에게 선택이 강요되는 상황 블리자드가 정말 칼리아 메네실을 수장으로 만들 생각이라면, 어둠 땅에서 그녀에게 호드와 얼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시련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마 내 백성이 다시 버려지게 할 순 없다며 호드를 택하는 그림...? 어쨌든 블리자드가 칼리아 메네실이라는 인물을 격아에서 괜히 등장시킨 게 아닐 것 같고, 기막힌 타이밍에 실바나스까지 사라진 걸 봐선 포세이큰과 관련된 칼리아의 역할이 계속 더 중요해질 거란건 부정할 수가 없겠네요 ~_~
그니깐 칼리아의 의도적인 푸싱 때문에 욕을 쳐먹는거지 군단 확팩때 사제캐릭 해봤으면 칼리아 푸싱해주는거 절대 좋게 못봄. 되도않는 뻘소리나 해대며 얼라이언스 밑에서 꿀이나 빨던 NPC였는데 뜬금 실바나스 빠져서 공석이 된 포세이큰 수장 자리에 그것도 얼라이언스의 후원으로 그 자리에 간다? 괜히 칼리아를 포세이큰 총독부라고 하는게 아님
블리자드가 호전적이고 몸으로 때우는 강한 스탠스의 캐릭터를 지우고 감성적이고 여성편향적인 시각의 캐릭터들을 키우고 있다고 보는 입장임. 전자의 캐릭터들은 거의 희생되거나 개그요소가 되거나 타락하여 제거되거나 하면서 후자의 여성편향적 캐릭터를 띄워주고 있음. 바인 마그니처럼 여성편향적으로 기울던가 사울팽이나 가로쉬처럼 기존의 남성적인 이미지들이 저급하고 사악한 것으로 만들면서 퇴장하고 있음. 그걸 바랬다는 건 이전부터 계속 스토리진 인터뷰로 알리고 있는데 스토리진을 빨리 바꿨으면 함. 게임은 게임일뿐 그걸로 정치나 계몽을 하려하지 않았으면 함.
이거 진영 재편의 신호탄일 수도 있음. 지금 블쟈라면 '게임이 망해가는건 양진영간 수적 차이 때문이다'라고 판단하고 이를 인위적으로 맞추려고 할 수 있음. 그렇다면 호드진영에서 두번째로 숫자가 많은 포세이큰을 얼라에 합류시키고, 현재 언데드라면 이빨을 가는 나이트엘프가 얼라이언스를 탈퇴해 버리는 설정이 되면 숫자상으로는 비등하게 맞출 수 있음. 물론 나이트엘프가 얼라이언스를 탈퇴해서 호드가 된다면 그게 더 병맛이긴 하지만 저런 병맛 설정에 어거지를 쓰는게 블쟈의 주특기니 불가능할거 같지도 않음.
칼리아 메네실이라는 캐릭터가 지금까지 무슨 비중이었길래 수장까지 되냐 가진건 왕가의 피 말고 더 있음? 포세이큰이라는 존재가 모든것에서 버림받은 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뭉쳤는데 생전에 다스렸던 왕가의 혈통이라고 갑툭튀해서는 수장이라고??? 포세이큰 내부에는 인물이 없나 왜 인물을 안만들었지? 혈통이 그리 중요하다면 그 포세이큰을 만든건 그 혈통의 아서슨데??
어이가 없네... 호드를 망가뜨리다니 뭔 소리여. 블자가 저런 식으로 호드를 연출 하겠다는 게 납득이 안 가면 그냥 보지 말지 호드를 망가뜨린다는 소리는 뭔 말이냐?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야. 결국 당신 게임 열심히 했다는 소리 밖에 없잖아. 블자가 호드를 망쳐서 게임 할 맛 안 난다는 거라면 얼라를 하던가 아니면 그냥 곱게 접어. 도대체 당신이 게임 할 맛 안 난다는 거랑 블자가 호드를 저런 식으로 연출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 있다는거냐? 애초에 로데론은 메네실 가문의 땅이었고 옛 주인이 다시 찾아온 설정인데.... 뭐가 망가졌다는거야.
유저가 격아에 바랐던 것: 진영 간의 끝없는 갈등과 전쟁
블쟈가 격아에 만든 것: 전보다 더 혼란스러워진 진영 간의 화합
호드는 귀여운 불페라를 얻었지만 스토리를 잃었고 얼라는 기괴노움으로 까이지만 스토리의 중심이 되었다.
맨날 그럼 스토리는 얼라 편애, 실플레이 종족은 호드 편애
스토리는 얼라가 디자인은 호드가
@@사두사미 블러드엘프는 제발 얼라이언스가 가져가 사람비스무리한것이 낄자리가 아니다 진정한 호드에는
칼리아메네실이라는 캐릭터가 대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차라리 왕정에 질려버린 구 로데론 현 포세이큰들이 의회정을 구성하는게 더 재밌고 개연성있지 않을까
천재
아! 공화혁명 아시는구나!
그러는 순간 중국에서 판매금지 때림. 프로듀스 101도 투표로 아이돌 뽑는 것 때문에 강제종영시킨 나라임.
실바나스가 포세이큰의 왕은 아니었지 그리고 의회라기 보단 로마시대 삼두정치같은 형태인데 뭐 삼두정치하던 로마시대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이런 형태의 정치체제는 대개 끝이 안좋음ㅋ
왕정에 질렷다고 확답할수는 없지않슴? 오히려 살아있을때 국왕이 한것때문에라도 왕정을 지지하지 의회정은 안할듯.
포세이큰이 얼라와 손 잡고 사이좋게 지내는 게 유저들이 바란 결말이 아닌데
아니 릴리안 보스라는 아주 좋은 캐릭터 있었잖아
초반엔 언데드가 되고나서 혼돈을 느꼈지만 결국 자신의 처지를 받아드리고 그 다음부터는 직접 발로뛰면서 스칼로맨스에도 등장하면서 유저들 도와줬잖아
애초에 이름 자체가 Boss 잖아아아ㅏ
voss
진짜와우가스토리게임이라고 느껴지는게 진짜 포세이큰주민들이 현실에 있으면 이런반응일것같음. 메네실환영도 있고 왕가 엿먹어라도있고 실바나스충성주의자도있고
이럴거면 차라리 사울팽 부활시켜서 언데드 수장 시켜야함.
"정당하고 확고한" 저주ㅋㅋㅋㅋㅋㅋ 우리 배꼽 전원 처치다ㅋㅋㅋ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으로 판단한다면....
칼리아나 데렉, 릴리안보스는 자유의지 언데드를 자기 종족(?)으로 인식하고
그 테두리 안(적이었던 나엘, 데릭에겐 원수라고 할 수도 있는 릴리안, 적진영에 있던 칼리아
난 얼라지만 칼리아ㅋㅋㅋㅋ 아서스 누나라는 여자가 포세이큰ㅋㅋㅋ 지도자라고??? 블쟈 미쳤네ㅋㅋㅋㅋㅋㅋ
아직 그렇다고 확정된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단지 저 언데드나이트엘프들만 이끌수도 있고..
만약에 정말로 포세이큰 전체의 수장이라면 제이나 오빠는 또 어쩌라고 ㅋㅋ 너무 껄끄러운 사이가 될듯
어찌될지야 지금시점으로 확신은 못하지만 갠적으론 그런 어처구니 없는 전개까진 안갈거라고 봄
포세이큰이 제 3세력으로 독립이라도 한다면 모를까
반인반신 아근혜
근데 생각해보면 포세이큰 대부분이 전 로데론 출신이라 자기들이 로데론의 정당한 계승자로 여기는걸 보면 로데론의 정통한 혈통인 칼리아가 맡는게 되려 어울릴수있음
@@타레신 십년넘게 얼굴 한 번 안 비친 로세른 왕족이 지 왕권 주장하면서 지가 수장하겠다면 누가 납득함? 납득하는놈 나오면 개연성 좆병신스토리 더 좆병신되는거지 근데 스토리 만드는놈이 블좆이네ㅋㅋㅋㅋ
@롱지. 아라곤은 정통성 오지는 적통후계자에+정통성 보완하는 강력한 지지자(섭정,로한왕족,간달프,고귀한 엘프)+굳이 왕족아니여도 왕이 됐을정도의 업적등등 차고 넘치니까 왕 된거고 칼리아는 적통 후계자인거 말고있냐 칼리아가 동생하고 맞써 싸우기를 했어 팔라딘처럼 피난민 데리고 피난가기를 했어 백성들 고통받고있을때 그 무엇도 안한 왕족인데 갑톡튀해서 수장되면 개연성 ㅂㅅ맞지
칼리아 처음 등장 할 때부터 포세이큰의 새 지도자 때문에 등장 시켰다고 이미 다 예상 했었었죠. ㅋㅋㅋㅋ 그게 아니면 뜸금없이 나올리가
진짜 어둠땅에서 아서스 나오려나 ㄷㄷ;;;
포세이큰 3대 지줔ㅋㅋㅋㅋ
아서스님 그립웁니다ㅠㅠ
1:01
구독하고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칼리아 TV의 포세이큰 먹방이었구요 다음 이 시간에 봐요^^
가장 정당하다고 우긴자들의 최후
아서스 : 누구 저요?
가로쉬 : 치킨
실바나스 : 낫띵좌
어째 새로 등장시킨 자캐를 띄우기 위해 일부러 기존 캐릭터들 다 망가트리려는 누군가가 스토리작가 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
호드의 역사는 3개로 나뉠 수 있다
1. 오리지널과 이전
2. 가로쉬 (불성~드군)
3. 실바나스 (군단~)
오리지날의 전성기를 불성에서 가로쉬를 만나는 바람에 리분때 높이 올라가서 함부로 건들 수 없게 되고 대격변 때 대족장까지 먹고 판다리아에서 배가 불러서 호드 명예를 다 해먹더니 드군까지 끌고와서 튀기고 나니까 이번엔 군단에서 그 유명한 뒤에 적이다 측면을 사수.. 으억이란 명대사를 남기신 볼진이 실바한테 친히 그 모두가 보는 앞에서 직접 넘겨주고 나니까 격아 와선 분량 먹는다고 유령되서 몰라라 생까고 있다... 실바는 그나마 가로쉬의 맛있는 튀김가루라도 남았지만... 실바는 아무것도 아닌 걸 남겼... 그리고 이젠 우유 빛깔 언데드라고?... 그것도 생전 아서스 누나라는 작자가?...
그러니까 결론은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다? 실바는 요약했던걸로...
이제 아서스가 나와서 아버지에게 했던걸 누나에게 하고 썩시딩유 시스터 하고 포세이큰 먹는각인가
산사 스타크마냥 해놓은 것은 없지만 혈통을 잘 타고나서 꽁으로 왕좌에 오르는...
느조스는 왜 말도안돼는 거짓말을 자꾸 늘어난거에요?
이래서 고대신의 거짓말은 정말 싫다고요.
아서스 예토전생할 삘이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둠땅에서 출연예정이라는걸 생각한다면 틀리지 않을것 같네요
포세이큰 리더후보중 가장 근본없는애가 리더가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포세이큰이 판다렌처럼 중립종족으로 빠져나올거같은데 그자리에 아웃랜드 칼날산맥의 오우거들이 합류하고 렉사르의 고향동포들이니까 충분히 가능할듯
한편의 코미디같은 스토리ㅋㅋ 가장 어이없는 지도자
스토리 나락 가버린 본섭 대충 멸망 시키고, 사실은 클래식 서버가 평행세계였다 하면서 스토리 새로 짜는게 나을듯
이젠 어디로 가는거요??? 미치겄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ㅇ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제 지금 호드내 친얼파를 넘어 얼라사이에 있어도 자연스러운 호드 네임드숫자는?
반대로 얼라내 호드에있어도 자연스러운 네임드는?(발리라제외)
@@sir_837 정답 칼잡이 렌직
제 생각엔 2가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칼리아 메네실에게 인계된 포세이큰은 격아에서 강제로 편입된 나엘들만이고, 포세이큰 수장은 계속 공석인 상태로 릴리안 보스가 대리인인 것처럼 되는 방향
이번 연출에서 칼리아에게 인계된 포세이큰이 나엘만 등장했고 로데론 백성은 하나도 안 보인다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진짜 칼리아가 포세이큰 수장이 된다면 이번에 로데론 출신 포세이큰들이 그녀를 환영하는 장면을 보여줬어야 하지 않나...싶습니다.
2. 진짜 칼리아 메네실이 포세이큰이 수장이 되고, 나중에 그녀에게 선택이 강요되는 상황
블리자드가 정말 칼리아 메네실을 수장으로 만들 생각이라면, 어둠 땅에서 그녀에게 호드와 얼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시련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마 내 백성이 다시 버려지게 할 순 없다며 호드를 택하는 그림...?
어쨌든 블리자드가 칼리아 메네실이라는 인물을 격아에서 괜히 등장시킨 게 아닐 것 같고, 기막힌 타이밍에 실바나스까지 사라진 걸 봐선
포세이큰과 관련된 칼리아의 역할이 계속 더 중요해질 거란건 부정할 수가 없겠네요 ~_~
그니깐 칼리아의 의도적인 푸싱 때문에 욕을 쳐먹는거지 군단 확팩때 사제캐릭 해봤으면 칼리아 푸싱해주는거 절대 좋게 못봄. 되도않는 뻘소리나 해대며 얼라이언스 밑에서 꿀이나 빨던 NPC였는데 뜬금 실바나스 빠져서 공석이 된 포세이큰 수장 자리에 그것도 얼라이언스의 후원으로 그 자리에 간다? 괜히 칼리아를 포세이큰 총독부라고 하는게 아님
잘 모르고 보면 포세이큰이 얼라 괴뢰국가화한걸로 보임
나가랑 오우거도 플레이어블 되면 정말 좋을텐데 흑흑 힘들겠죠
칼리아가 포세이큰 수장이 된다면 포세이큰은 얼라이언스로 바꿔야하는 거 아님
로데론 좆됐자너
칼리아 얼라 아닌가요???
그러면 수장은 얼라고 언데드 종족은 호드인 상황이 되는건가요?
호드는 이제 강한 네임드들 싹 다 갈려나갔네...아 호드 눙물 ㅜㅜ
영화에 스타워즈가 드라마에 닥터후가 있다면 게임엔 와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더 말아먹을 것도 읎어...
"나쁜 남자를 만나는게 어떤 느낌인지 안다고요? 친구여.... 절대 모를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로데론을 로데론 왕가가 다시 차지했네
대영웅 알레리아도 블러드 엘프를 얼라로 전향 실패했는대.
칼리아도 어쩔수 없을듯
호드는 이제 얼라 속국이네
포세이큰 멕일라고 인사발령 했다는게 학계정설
애초에 언데드에 빛벼림이라는 설정이 맛탱이 가는거지...
진짜 그놈의 메네실 집안 ㅋㅋㅋㅋㅋ
느낌이 칼리아가 나온 것은 아서스를 부활시키기 위한 밑밥같은데...
메네실 가문과 프라우드무어 가문이 함께 옛 로데론 땅에 있다는게 아름답다
제이나와 아서스가 이래서야 됐는데...
아서스에서 이어서 제의포세이큰을 이끌자가될지 걱정이다...
블리자드가 호전적이고 몸으로 때우는 강한 스탠스의 캐릭터를 지우고 감성적이고 여성편향적인 시각의 캐릭터들을 키우고 있다고 보는 입장임.
전자의 캐릭터들은 거의 희생되거나 개그요소가 되거나 타락하여 제거되거나 하면서 후자의 여성편향적 캐릭터를 띄워주고 있음.
바인 마그니처럼 여성편향적으로 기울던가 사울팽이나 가로쉬처럼 기존의 남성적인 이미지들이 저급하고 사악한 것으로 만들면서 퇴장하고 있음.
그걸 바랬다는 건 이전부터 계속 스토리진 인터뷰로 알리고 있는데 스토리진을 빨리 바꿨으면 함.
게임은 게임일뿐 그걸로 정치나 계몽을 하려하지 않았으면 함.
포세이큰이 얼라이언스에 합류합니다! 도 아닐꺼고
이제 포세이큰이 얼라이언스에 합류 하나요 ?? 호드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네 ?? ㅋㅋㅋ
이거 진영 재편의 신호탄일 수도 있음. 지금 블쟈라면 '게임이 망해가는건 양진영간 수적 차이 때문이다'라고 판단하고 이를 인위적으로 맞추려고 할 수 있음. 그렇다면 호드진영에서 두번째로 숫자가 많은 포세이큰을 얼라에 합류시키고, 현재 언데드라면 이빨을 가는 나이트엘프가 얼라이언스를 탈퇴해 버리는 설정이 되면 숫자상으로는 비등하게 맞출 수 있음. 물론 나이트엘프가 얼라이언스를 탈퇴해서 호드가 된다면 그게 더 병맛이긴 하지만 저런 병맛 설정에 어거지를 쓰는게 블쟈의 주특기니 불가능할거 같지도 않음.
빨리 고짐고 엔딩 번역 부탁드립니다 ㅋㅋ
정당하고 확고한 민심에 따라 그대를 근신형에 내리노라
그런 생각을했음. 저런 동생하고
좋은 아빠가 있었는데
어째서 그런 바보같고 무식한
원패턴인 패륜아가 탄생한거임?
스승도 우서가 가르쳤고
여친은 제이나...
칼리아 영상 작게 보면 피부색때문인가 드레나이같이 보임 다리 안보면 모르겠네 ㅋㅋ
정통성도 없고, 정당성도 없고... 블리자드의 지들 사상 전파용 스토리텔링 이제 그만 볼란다 ㅋㅋ 수장여성할당제도 아니고 시1벌 ㅋㅋㅋ
이래놓고 짜잔 사실은 실바나스가 고머신의 통수를 칠려고 한짓거리랍니다! 라고쉴드쳐주면 하던사람들 다 정내미 떨어질듯ㄹㅇㅋㅋ
이렇게 포세이큰은 얼라이언스연합에 합류하게? 되는건강?...
갈수록 어떻게 수습할지 궁금해지네
포세이크 악행을 어찌하려고 생각해도 ....
블쟈... 이제 정말 버려야 할때가 온듯....
이제 블엘좀 손 봐줬으면,, 아직도 수장 이름을 모르겠음
그래도 나즈자타 스토리에서 좀 나왔는디
칼리아 메네실이라는 캐릭터가 지금까지 무슨 비중이었길래 수장까지 되냐 가진건 왕가의 피 말고 더 있음? 포세이큰이라는 존재가 모든것에서 버림받은 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뭉쳤는데 생전에 다스렸던 왕가의 혈통이라고 갑툭튀해서는 수장이라고??? 포세이큰 내부에는 인물이 없나 왜 인물을 안만들었지? 혈통이 그리 중요하다면 그 포세이큰을 만든건 그 혈통의 아서슨데??
아서스님 어서 블리자드를 구원해주소서
예상은 했었지만......ㅠㅠ 돌아와 실바쨩~!!!!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걸 넘어서 아주 우주 저끝으로 날아가는구나 시체가 여성이 어쩌구 할때 벌써 나의 어처구니는 탈출했다지만 도저히 스토리 짤 능력이 안되면 그냥 하지마 포기해 그럼 편해
아서스님이 살아계신다!
릴리안보스는 뭐하려고 키운 거야ㅋㅋㅋ
그럼 현 언데드는 호드가 아니라 얼라가 돼야 맞는거 아닌가
호드유저로서 정내미 떨어지는 짓만 하네요
빛의 언데드
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포세이큰의 지도자가 된게 아니라 생각되네요 그저 이번 텔드랏실 전쟁에서 억울하게 언데드가 된 나엘들만 따라가는걸 보니 포세이큰이 아닌 새로운 중립언데드 세력이 생겨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반대로 칼리아를 위시한 얼라이언스 괴뢰 포세이큰 세력이 메인이 되고 나타노스를 중심으로 한 친 실바나스 잔존세력이 중립 내지는 적대세력이 되는 분위기 아닌가?
하이잘에 검은영혼석 파편이 떨어져 레아블로 부활하고 태초의 산란못가서 반신욕 하는 스토리가 더 재밌겠네 시발
실바나스 최후는 어떻게 될까요?
굴단과 같은꼴로 만들어야죠.
반대로 그냥 아제로스 부숴줬으면.. 그냥 부수고 클래식으로 다시 시작하자
역시 호드 이즈
낫띵!
스토리 무엇? 모르것당~ 어짜피 게임~~ 아무리 막장이라도 실바나스 만세 .. 그리고 드디어 와우를 접게 될 것 같다
@김도형 빠이염 ^^
포세이큰의 지주가 아니고 저주인줄 ㅋㅋㅋ
차라리 로데론의 왕 아서스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아서스 그가 돌아온다
제네 둘이 썸타다 잘되면 나쁘지는 않을듯... 근데 가능한가?
같은 왕족이고 뭐 시체 보존도 잘 된거 같은게 쌉가능할듯?
차라리 릴리안 보스가...
음... 포세이큰 이제 얼라로 가능건가요???
칼리아는 중립인물이에요
포세이큰 상조
메네실 왕가가 드디어 로데론을 되찾았네...
스토리를 진짜 발로 짜나 ㅋㅋㅋㅋㅋ
아서스라도 부활하지 않는 이상 와우 미래는 진짜 없다.
어둠땅에서 아서스 텨나올거같은뎁... 블쟈가 하는말은 이제 못믿겠다... 실바가 가로쉬화는 안된다했는데 레이드만 안뛰었지 완전 가로쉬 시즌2더만
@@sungmanchol5642 블리자드 지들도 생각이 있으면 실바나스는 못죽이지 가로쉬까지 죽은 마당에 대놓고 악역할만한 NPC가 실바나스 뿐인데 실바나스 없애면 이후부턴 기존에 선역하던 애들 타락시켜 없애야 됨. 바인이나 제칸, 스랄 혹은 벨렌이나 발리라 생귀나르같은 애들 타락해서 죽는다고 생각해보면 답나올듯?
아 좀 이게 아니야 진짜!!!!!!! 나루토식 민주주의도 아니고 진짜
"메네실"했다
포네야바시 세이큰
수장이 없으면 수입하면 되지 깔깖갈
아 ㅅㅂ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언데드 사제 npc있잖아!! 우서 스승!!
알론서스 파울?
와린이라 시작부터 개웃기넼ㅋㅋ
아서스부활좀
어둠땅에 부활할 예정이래요.
실바나스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
마지막에 굴단처럼 같은꼴이 될꺼에요.
어둠땅에서 죽을 듯
...그래 시1발 굳이 뭐 따지자면 이름값정도만으로도 로데론인들 왕노릇 할 자격은 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포기)
포세이큰으로써 착해빠진 지도자는 별로 정이 안간다.
왜 호드를 이렇게까지 망가트리는거냐... 진짜 눈물만 난다..... 나는 클래식에서 와우가 찬란하던 그시절을 즐기다가 좋은 기억만 가져다가 클래식에서 마무리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겨두련다...
어이가 없네... 호드를 망가뜨리다니 뭔 소리여. 블자가 저런 식으로 호드를 연출 하겠다는 게 납득이 안 가면
그냥 보지 말지 호드를 망가뜨린다는 소리는 뭔 말이냐?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야.
결국 당신 게임 열심히 했다는 소리 밖에 없잖아.
블자가 호드를 망쳐서 게임 할 맛 안 난다는 거라면 얼라를 하던가 아니면 그냥 곱게 접어.
도대체 당신이 게임 할 맛 안 난다는 거랑 블자가 호드를 저런 식으로 연출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 있다는거냐?
애초에 로데론은 메네실 가문의 땅이었고 옛 주인이 다시 찾아온 설정인데.... 뭐가 망가졌다는거야.
@@maya24601 -얼-
스토리 서사겜에 스토리 박살났으니 사람들이 떠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드입장에서 메네실이 엌ㅋㅋㅋㅋ너네 불쌍하니 내가 수장해줌ㅋㅋㅋㅋ하면서 가는데ㅋㅋㅋㅋㅋㅋ얼라인 나도 빡치는데
@@maya24601 메네실 가문 땅이였던건 맞지만...메네실 가문이 전부 학살했고....메네실 가문이 버린 땅이지...
@@maya24601 주인이 버렸으면서 저러는게 더 이상하지 않음? 님 쓰레기통에 버린 휴지가 소각장에서 불타고 있는데 님이 그 상황에서 자기거라고 우기면 휴지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멀 세삼스럽게
블쟈가 중국자본 받으면서
부터 산으로 가기시작했어...
나중에 동맹종족으로 언데드나엘 나오는건가?..
이거 진짜 어둠의땅에서 아서스가 부활하는 각같은데....... 포럼의 헛소리가 진실이 되는것 같은데.........
진짜 아서스가 실바나스 뒤통수리 휘려칠라나 부활해서.... 일단 아서스가 지옥에 잇는걸로 아는뎀 죽음의 땅이 열러스 지옥의 경계도 사라진걸로 알고잇으니 볼만 하겟네
아서스가 살아나서........ 고짐고면 볼만할듯 살아난다면 빛과 죽음을 동시에 다룰것 같은데.........죽음의기사이면서 성기사이니
가..아서스...어서
나쁜남자 아서스
이제 언데드는 메네실 만세로 바뀌어야겠네
월드오브얼라이언스...
실바나스 캐릭터를 망가뜨리더니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구나. 왜 이렇게 다같이 함께 쎄쎄쎄를 꼭 해야 하는 스토리로 만들지? 얼라랑 호드랑 격하게 전쟁하는 스토리로 가면 안되나?
그럼스토리가 안끝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