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 부하들과 소통이 원활한가? 겨울 여왕 = 예 / 엘룬 = 아니오 2. 일처리는 냉정하지만 동정심이 많은가? 겨울 여왕 = 예 / 엘룬 = 아니오 3. 부하들이 제멋대로 구는 걸 제한하는가? 겨울 여왕 = 예 / 엘룬 = 아니오 4. 필요하면 불편한 관계인 다른 존재와도 협력하는가? 겨울 여왕 = 예 / 엘룬 = 아니오 5. 성욕에 미쳐서 사슴을 덮쳤는가? 겨울 여왕 = 아니오 / 엘룬 = 예 6.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조기 제압했는가? 겨울 여왕 = 예 / 엘룬 = 아니오 7. 문제가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해결하는가? 겨울 여왕 = 예 / 좆룬 = 아니오 그저....
너무 고구마만 먹이는 스토리로 가는 듯. 플레이어가 주인공인 이상 언젠가는 승리를 하겠지만 중간 과정에서 너무 좌절과 패배만 느끼게 만듬. 지금까지 항상 빌런들의 계획대로 사건이 흘러가고 있음. 이 영상도 보면 실바나스를 주인공으로 대입한다면 중간과정에서 상대들의 강력한 저항과 예상치 못한 티란데의 힘이 있었지만 결국 양동작전을 성공시켜 인장을 얻었다는 이야기인데. 주인공 측의 계획은 대체 뭔지도 모르겠음. 적들은 열심히 계획을 짜고 계략을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면 주인공 측은 그때그때 상대방을 대처하는 것 밖에 못함. 결국 마지막 인장을 수성하고 용사들을 모아서 간수를 처단하러 출발한다는 이야기로 갈거 같은데 지금까지 흘러가는 꼬라지를 보면 결국 적들의 계획은 모두 성공하고 마지막 순간에서야 어찌저찌 주인공 측의 누군가의 희생으로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되고 간수를 처단했다는 결론이 날거 같음. 한 두번이야 이런 클리세를 봐줄만 하지 10년이 넘게 항상 이렇게 마무리를 하니 요즘들어서 어지간한 웹툰들보다 이야기가 엉망으로 흘러가는거 같음.
와우 성우분들 참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건 캐릭터 해석 부족이 너무 아쉽네요 실바나스는 과하고 티란데는 약하고... 밤전사의 힘이 사라져갈때 원본 티란데의 거친목소리에서 나오는 절박함이 포인트였는데 목소리가 너무 곱다보니 원본에서 느껴지는 비장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아섯스는 자기 백성 자기가 죽인 거고 (역병 방지 + 말가니스의 도발 -----> 자기 병사들도 죽임 + 왕위 계승) 티란데는 실바 쫓아다니는 거 (텔드랏실 학살 사건 -----> 자기 백성들 죽인 이들에게 복수) 아섯스는 첫 단추(역병을 예방하겠다며 감염된 & 변하기 전 상태의 백성들을 죽임)부터 잘 못 껴서 제이나가 감당이 안 되니 떠난 거고 (아군을 죽임) 티란데는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아군 적군 구분 가능한 상태) 이니까.... 쉽게 말하면 선 넘은 애(우호적 세력 학살자)와 / 선을 넘지 않은 애(적대적 세력 도살자)라서.... 우호적 세력 학살자는 말 그대로 (무슨 이유를 가져다 붙이건 자발적으로 따르는 백성을 죽인) 학살자고 적대적 세력 도살자는 (같은 편 입장에선 여전히) 영웅임. 같은 세력 영웅 -> 도와줘야 할 사람, 지켜줘야 할 사람 같은 세력을 탄압 중인 학살자 -> 손절해야 할 사람 (잘 못 엮이면, 타이밍 못 맞추면 같은 사람=학살자 되는 거임)
그 머시냐 ;; 가로쉬가 외면 받은 건 같은 우호적 세력 학살자였기 때문임. 적대적 세력 도살자였으면 호드에겐 그대로 전쟁 영웅이었겠으나 우호적 세력 학살자가 되면... 나즈그림이 그 타이밍을 놓친, 또는 재지 못한 거 (아군 학살자를 지지, 또는 따름 = 보호하고 지켜줌) 제이나는 그 타이밍을 맞춘 거(아군 학살자 손질)고.....
@@이창용-t9j 자기가 잘못한것에 대한 대가를 치루는것이 뭐가 문제이죠? 내가 말하는 것은 얼라이언스 수장들은 착한척만 하는것도 문제라는 말임 아웃랜드에서 오크들 학살한 빛드레나이들은 아무런 언급도 없음 듀로탄이 빛드레나이 광신도들에게 죽임을 당했는데 듀로탄이 그것 밖에 안되는 인물도 아닌데
1. 자기 부하들과 소통이 원활한가?
겨울 여왕 = 예 / 엘룬 = 아니오
2. 일처리는 냉정하지만 동정심이 많은가?
겨울 여왕 = 예 / 엘룬 = 아니오
3. 부하들이 제멋대로 구는 걸 제한하는가?
겨울 여왕 = 예 / 엘룬 = 아니오
4. 필요하면 불편한 관계인 다른 존재와도 협력하는가?
겨울 여왕 = 예 / 엘룬 = 아니오
5. 성욕에 미쳐서 사슴을 덮쳤는가?
겨울 여왕 = 아니오 / 엘룬 = 예
6.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조기 제압했는가?
겨울 여왕 = 예 / 엘룬 = 아니오
7. 문제가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해결하는가?
겨울 여왕 = 예 / 좆룬 = 아니오
그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룬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초월자들의 귀감인 겨울 여왕님...
오늘부터 나페 가입하겠습니다 킹울 갓왕님 ㅠㅠㅠㅠㅠ
ㅈ 룬 ㅋㅋㅋㅋ
겨울여왕이 혹시 엘사?
다짜고짜 제자취급해서 처음엔 좀 어리둥절했는데 알고보니 어둠땅에서 나한테 젤 잘해주는 스승님
어서와라 제자야~ 나를 좀 도와주려므나 제자야~
엘룬의 힘으로도 쌍수에 승리를 가져다 줄순 없는건가
실바도 쌍수라서 무승부였나 ㅋㅋ
쪼개면 죽거나 짐 ㅋㅋ
0:25 너는 화살쏘면 저각도로날아가냐
엌 비비탄이야 바로 홉업 걸렸엌ㅋㅋㅋ
언데드 목을 졸라가지고 잘도 죽겠다, 티란데야...
근데 궁수 둘이 쌍검들고 바리안 놀이 하니까 좀 웃기네요ㅋㅋ
둘다 곧죽는다는거지..
???:얼라이언스를 위해서다.
으앜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나 죽을 거면 적어도 실사 시네마틱 하나는 내주고 보내라
근데 엘룬이 일부로 힘 빼앗은거같은 기분이 드는건 나뿐임? 이제와서 실바나스와 싸울때 갑자기 엘룬의 힘이 빠져나간다고?...이건 엘룬이 고의적으로 행한일거같은데.. 엘룬은 간수도 모르는 거대한 흑막같음.
일리단 개비참한게 일리단이 쌍수 휘두르는거보다 티란데가 쌍수 휘두르는게 더 강력해보임 ㅋㅋ
근데 그걸 단검으로 막는 실바나스...밸런스...무엇..
일리단이 밤전사인건가요?
@@leejaehun80 일리단은 악마사냥꾼
비참할것도 없는게 일리단 베이스직업 법사임
정신줄 나가서 법사캐릭이 쌍수질하는거임
@@안인석-j6f 사제가 쌍수질을 더잘해서 법사가 비참할수도 있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엘룬이 뭐 하나 제대로 도와주는게 없어보이는데 이제 나엘도 엘룬 손절하고 겨울여왕으로 갈아타자
@@김도형-k5d 생명을 걸어도 실바나스 하나 못잡는데 폭주하고 타락까지 하는거면 스레기인듯..
사실 엘룬이 공허의 군주였다 하면 재미있겠어요
@@김도형-k5d 나쁜놈들은 헤헷 뿅 하면 우리 넴드들 푹찍 푹찍 죽어나가는데 그것만도 못한 힘 낼려고 컨트롤도 해야되고 뭐 이것저것 제약도많고 에휴...
@@김도형-k5d 힘의 폭주가 아니라. 힘의 유효기간을 거둬간겁니다.
폭주라고 한것은 힘의 대가 "부작용"이지요.
보통 폭주라 함은 평소보다 더더 강력한 상태가 되어 적이고 아군이고
다 죽이는 거죠.
티란데는 목 조르다가 힘이 오히려 사라지는거 시네마틱에서 보셨잖아요~
@@김도형-k5d 부작용이 맞아요. 나페 캠페인쾌 하다보면 티란데 체력이 계속 깎이는게 보입니다
안두인 보면서 안타까운 점이 그래도 이전에 타락한 캐릭들은 자의식이라도 있어보이는데, 저건 진짜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느낌...
무기 때문에 더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티란데의 전투 방식에서 일리단의 모습이 보이네요
이세라가 안나타낫더라면 힘빠진 티란데는 시체년에게 가혹한 운명을 맞이 했겠지...
히오스 갓겜행보 방안: 제이나 제독스킨 출시, 안두인 간수부하 스킨, 실바나스 어둠땅 스킨, 티란데 밤전사 리워크
ㅋㅋㅋㅋㅋㅋㅋ 힐은 하긴해야하니까 카라짐 스타일로 리워크 해줬음 좋겠다
히오스가 뭔가요? 설마 모든 블자의 캐릭이 나온다는 aos게임인가요? 저도 기대 많이하고있어요 재밌는게임일거같아요
저놈의 보라사슬을 드디어 끊어냈는데 어째서 힘을 거둬가시나이까 엘룬이시여... 정녕 당신은 간수의 편이란 겁니까!!
와우에서 흔한 스토리가 중요한순간에 절대자가 약해지던가 힘을 거둬가던가 해서 심복들이 약해지는거
우리의 갓종족 고블린들은 탐욕에서 비롯된 빛의권능으로 사제도 해먹고
탐욕의힘으로 정령을 쓰는 주술사도 해먹고
하여간 탐욕은 누가 뺏어갈일이 없어 힘 뺏길일이 없음 ㄹㅇ
이번 전투신은 영문판이 훨씬 좋네요... 처음엔 티란데 나중엔 실바나스가... 서로의 비아냥거림을 영문판이 더 잘 표현한듯
ㄹㅇ 영문판이 연기가 훨씬 더 실감나는듯
티란데전투씬 아서스 일리단씬보다간지
돌아가면서 타락을 반복하는 스토리
브원삼디의계약=쌍수필패에서.살아남음
엘룬밤전사=쌍수필패에서살아남음
브원삼디가 엘룬급이라니
실바도 잘보면 쌍수 ㅋㅋ
추가 결제 해야 도와 드립니다.
버프 엘룬의 가호 한달 39.900 ㅋㅋㅋ
엘룬이 티탄보다 더 거대한 존재였구나
5:01 리포지드의 일기토보다 더 잘 만듬.
트루갓 프린세스 실바나스님. 어서 하루빨리 아제로스를 어둠으로 물들여 온 우주가 공허와 슬픔으로 뒤덮어주세요!! 살게라스님은 시간되시면 칼빵한번 스톰윈드나 오그리마에 꽃아주세요~
데스윙님은 말안해도아시죵?♡
와 몰랐는데 나 와우 스토리 좋아하네
(맨날 스킵만 했는데 이제부터 더 빨리 스킵하고 불법냥님 채널와서 볼게요.)
나엘은 잘 안늙으니 워3 일러스트로 해주지 대존예인데 ㅜㅜ
시들어가는 여신의 힘이라는 대사에서 추측컨데 엘룬 상태가 메롱인듯…
그런듯....여신의 시들어가는 힘이라고 하면 받은 힘이 빠져나갔다고 볼텐데 시들어가는 여신이라고 한거 보니 오늘내일하나봄
실바나스억양은 국내 판이랑 약간 다르네요. 오리지날은 실바나스가 점점 자조적인 분위기 이던데 특히 마지막에 Nothing is left 도 영원한건 없다 느낌보다는 허망하다는 느낌
Nothing lasts임
왜 제이나가 죽을거같은 플래그...아니 티란데나 실바랑 같이 동귀어진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와우 스토리를 보는 꿀팁)
기승전결 자체는 손색이 없으니 천천히 정주행 해보세요 ㅋㅋ
근데 이야기의 재미나 설득력 전달력은 확실히 떨어져서 향후 전개 예측 안되는건 저도 그럼 ㅋㅋㅋ
흡입력이 딱 15년된 우리집 청소기 수준임...
와우스토리 보는방법
어 왜 엘룬의 힘이 이렇게 약한가(x)
아 엘룬이 쓰레기구나(ㅇ)
두 번째 팁은 기존 설정에 연연하면 안됨. 예전 설정이나 과거 확팩의 스토리는 작가들도 까먹은 지 오래니 그냥 지금 스토리만 즐기고 다음 확팩 가면 잊어도 무방함.
일리단 데려와 그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해결해주실거야 ㅋㅋㅋㅋㅋㅋ
왜 블리자드는 실바나스를 놔주지 못하는 걸까.
이제는 좀 죽일 때도 됐잖아
그래서 간수는 무엇을 막으려고 나락에서 빠져나오려는것인가
티란데 초기 설정에 무술의 달인이라는 설정이 있더군요.
제이나가 어둠땅에서 죽을거 같은 느낌은 뭐지.. 안두인은 살고..
제이나가 죽어버리면 얼라유저들 진영 갈아탈듯ㅋㅋㅋㅋ
실바나스 왜 이쁘냐 헐..
아니.... 말퓨리온도 겐도 가만히 있는데 지깟게 뭐라고 달려들어서 개죽음 당하려고 해? 할 거면 목숨을 취하든가 이도 저도 아닌 게 뭐 하는 건지
저놈의 간수 진짜모습이 살게라스믄 존나 꿀잼일꺼같은데
너무 고구마만 먹이는 스토리로 가는 듯. 플레이어가 주인공인 이상 언젠가는 승리를 하겠지만 중간 과정에서 너무 좌절과 패배만 느끼게 만듬. 지금까지 항상 빌런들의 계획대로 사건이 흘러가고 있음. 이 영상도 보면 실바나스를 주인공으로 대입한다면 중간과정에서 상대들의 강력한 저항과 예상치 못한 티란데의 힘이 있었지만 결국 양동작전을 성공시켜 인장을 얻었다는 이야기인데. 주인공 측의 계획은 대체 뭔지도 모르겠음. 적들은 열심히 계획을 짜고 계략을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면 주인공 측은 그때그때 상대방을 대처하는 것 밖에 못함. 결국 마지막 인장을 수성하고 용사들을 모아서 간수를 처단하러 출발한다는 이야기로 갈거 같은데 지금까지 흘러가는 꼬라지를 보면 결국 적들의 계획은 모두 성공하고 마지막 순간에서야 어찌저찌 주인공 측의 누군가의 희생으로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되고 간수를 처단했다는 결론이 날거 같음. 한 두번이야 이런 클리세를 봐줄만 하지 10년이 넘게 항상 이렇게 마무리를 하니 요즘들어서 어지간한 웹툰들보다 이야기가 엉망으로 흘러가는거 같음.
브원삼디도 그렇고 보통 힘을달라고 하면 슈퍼점프를 주네
결제해서 해볼까..하다가 또 티란데 타락소리 들으니 쏙 들어가네ㅋㅋㅋ
시간 요금제 안낸것도 아니고 갑자기 밤전사 힘을 뺏어간건...
(그래도 여왕님 한국성우분이 맘에 들긴 하네.ㄷㄷ)
대격변 끝나고 판다 나오면서 접었는데....
점점 스토리가 가짐고가 될것 같구나.
일리단께서 계셨더라면 !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이게 제이나 대사인 이상 그게 아마 아서스가 되겠지.
주 무기가 활인 2명이 쌍수 들고 근접전 하네
둘 다 활을 들었더라면 더 나았을건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냥인걸로..
우와 세탁기당 ㅋㅋㅋㅋㅋㅋㅋ
티란데 죽을것처럼 묘사하더니
확실히 티란데 성우는 외국판이나은듯..
아따맘마 아리가 자꾸보여요..
지금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엘룬의 밤전사보다
악마사냥꾼이 되는게 더 강하지않았을까?
격아때 실바라인을 선 호드 유저도 스토리가 똑같나요?
엘룬이 스타로 치면 칼라처럼 되는거 같다고 봅니다...
나타노스는 실바가 버리는 카드 아니였음?? 표정이 몰랐던거같은데
티란데 쌍검 들고 다닐 때 부터 알아봤다.. 저거 백퍼 진다니까는..
근데 격아때 실바편이었던 플레이어도 어둠땅 마지막에 세탁되려나?
안두인 그냥 얼릴 수 없음?
ㄹㅇ 냉두인 만들어놓고 잠시 봉인하지
티란데 모습에서 점점 티란데 자신이 혐오하던 일리단의 모습이 느껴지는군요
티란데가 일리단 혐오했음?
혐오??
오히려 마이에브가 되고 있죠
티란데는 끝내 안타까워한거에 가까움 노루가 10쌉극혐했지 ㅋㅋㅋ
@@Awesome-im1sf 정답. 사슴놈이 동생이 지보다 멋있는 뿔달았다고 개싫어 했지...
이정도급이면 티란데가 리치왕볼바르보다 더 쌘거아님?
타락할려면 깔끔하게 타락하지 뭘 또..... 분명 와우는 선악구도가 없었는데, 이제는 너무 선악구도로 가려고 하니까 재미가 없는거....
깔끔한 타락 살게라스
진짜 말드락서스의 스승님.. 둠땅에 유일하게 극호감캐릭터
아 제자야 드디어 돌아와줬구나!
실바나스 너무 좋아 타노스 만큼 매우 좋은 빌런임
빌런전에도 졸아했다,,
아...티란데 너무깬다...원어영상에서 봤던 내 감동 돌려줘... 왠 쇼콜라가 나타나서 흑화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뭐 추측도 못하겠다... 너무 산으로 가는거같아서
기승전결 자체는 손색이 없으니 천천히 정주행 해보세요 ㅋㅋ 근데 이야기의 재미나 설득력 전달력은 확실히 떨어져서 향후 전개 예측 안되는건 저도 그럼 ㅋㅋㅋ
은퇴한 크리스멧젠이 꿈속에서 대충 본대로 끄적여도 이거보단...그립읍니다 ㅜㅜ
맷젠 스토리팀에 총기난사해도 인정한다
@@Awesome-im1sf 그 멧젠을 중심으로 한 마지막 확팩 스토리가 바로 드군임 ㅋㅋ
또 실바나스는 아무고토 몰라 했네ㅋㅋ
어둠땅에 있는동안 아제로스 이상해지고 하겠네
지긋지긋하다 타락 루트. 다음에는 티란데 타락에 엘룬 흑막이겠지
유출영상 티란데는 타락 벗어나던데요
엘룬 흑막은 스토리가 더 나와야할듯요
실바랑 관련해서 엘룬이 뭔가 있는건지 왜 결정적인 순간에 뒤로 빠지는지 궁금...
이집 세탁기 성능좋네 어디서샀나요
네? 건조기라고요?
거수도 한방인데 실바는 왜 아무런 타격도 안받는거지??
회피 막기 서로 막뜸 ㅋㅋ
주인공버프
티란데 이뻐 ♡ 형광 타투
티란데 힘 컨트롤도 못하고 결국 발려서 도움받고 목숨부지한거네ㅋㅋ 역시 실바여왕님 ^^7
죽어도 죽은건가? 사골집 블쟈에서 또 우려먹을텐데 ㅎㅎㅎ
레이드 실바나스 왈: 어둠땅은 아무것도 아니야 !!!!
지금 상태의 실바나스랑 말퓨리온이랑 뜨면 실바가 이길려나 ?
어떠한 대가를 치루더라도?
갑자기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생각나네 ㅋ
가면갈수록 스토리가 병맛이 되네ㅠ
역시 국내성우가 최고야!
제이나의 사망플레그 머지..,
세라짱 다이스키 !!
요 몇년간 나온 액션신 중에 젤 나은대?
일리단같이 싸우네 나중에 밤전사 직업도 나오려나
겹쳐서 안뎀 뭔가 특성 이름으론 나올수도 ㅋㅋ
하다하다 엘룬의 힘에도 타락이란 단어를 붙임
티란데 ㅈㄴ약하네 ㅋㅋㅋ 역시 실바나스 여왕님 ♡
티란데가 목조르는 연출보다 실바나스 면상을 주먹으로 마운트해주는게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한손으로 목을 조르고 다른 손으로는 주먹 쥐고 사정없이 면상을 사정없이 후려패주는게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우 성우분들 참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건 캐릭터 해석 부족이 너무 아쉽네요
실바나스는 과하고 티란데는 약하고...
밤전사의 힘이 사라져갈때 원본 티란데의 거친목소리에서 나오는 절박함이 포인트였는데
목소리가 너무 곱다보니 원본에서 느껴지는 비장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파랑쫄쫄이 오크법사 영상은 못참지
ㅆ발 제이나야 아서스도 그렇게 구했으면 어땠을까?
아서스와 같은 일을 2번 씩 겪기 싫어서 필사적으로 조카 같은 왕을 구하려는 제이나
아서스를 그렇게 잃어봤으니 안두인에 필사적인거지
아서스는 걍 심성이 못되먹은거잖아 ㅋㅋㅋ
자기 스승이면서 소속의 수장에게도 닥치라고 죽인다고 하는 애를 어떻게 말리냐
아섯스는 자기 백성 자기가 죽인 거고 (역병 방지 + 말가니스의 도발 -----> 자기 병사들도 죽임 + 왕위 계승)
티란데는 실바 쫓아다니는 거 (텔드랏실 학살 사건 -----> 자기 백성들 죽인 이들에게 복수)
아섯스는 첫 단추(역병을 예방하겠다며 감염된 & 변하기 전 상태의 백성들을 죽임)부터 잘 못 껴서
제이나가 감당이 안 되니 떠난 거고 (아군을 죽임)
티란데는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아군 적군 구분 가능한 상태) 이니까....
쉽게 말하면
선 넘은 애(우호적 세력 학살자)와 / 선을 넘지 않은 애(적대적 세력 도살자)라서....
우호적 세력 학살자는 말 그대로 (무슨 이유를 가져다 붙이건 자발적으로 따르는 백성을 죽인) 학살자고
적대적 세력 도살자는 (같은 편 입장에선 여전히) 영웅임.
같은 세력 영웅 -> 도와줘야 할 사람, 지켜줘야 할 사람
같은 세력을 탄압 중인 학살자 -> 손절해야 할 사람 (잘 못 엮이면, 타이밍 못 맞추면 같은 사람=학살자 되는 거임)
그 머시냐 ;;
가로쉬가 외면 받은 건 같은 우호적 세력 학살자였기 때문임.
적대적 세력 도살자였으면 호드에겐 그대로 전쟁 영웅이었겠으나
우호적 세력 학살자가 되면...
나즈그림이 그 타이밍을 놓친, 또는 재지 못한 거 (아군 학살자를 지지, 또는 따름 = 보호하고 지켜줌)
제이나는 그 타이밍을 맞춘 거(아군 학살자 손질)고.....
근데 진짜 티란데 목소리가 문젠가 원본은 포스넘치는데 더빙판은 영 ..
깐포지드때 티란데의 조용한 목소리는 좋은데 꾀꼬리같이 소리 지를때가...
말쀼리온~내사랑은 어딧는거죠~
전투씬은 잘뽑앗네
티란데 8문둔갑술!!!
제자야~
만년동안 응어리진 분노를 봐라~
왜 히오스 일리단 궁2개를 같이 쓰냐고 앜ㅋㅋ
탈태랑 사냥 둘다쓰는 티란데 뭔뎈
겉바속촉이 얼라이언스 수장이었으면 다르지 않았을까 생각됨 그럼 호드를 굴복시키켜서 얼라이언스로 들어오게 하고 아제로스를 통일시켜서 더 강력한 세력으로 만들었을듯
죽은자들의 땅이라고 아직 코르크론들이 나타나는구만
느그 대족장 아직도 보조배터리하던데
@@이창용-t9j 자기가 잘못한것에 대한 대가를 치루는것이 뭐가 문제이죠? 내가 말하는 것은 얼라이언스 수장들은 착한척만 하는것도 문제라는 말임
아웃랜드에서 오크들 학살한 빛드레나이들은 아무런 언급도 없음 듀로탄이 빛드레나이 광신도들에게 죽임을 당했는데 듀로탄이 그것 밖에 안되는 인물도 아닌데
이젠 시발 ㅋㅋㅋ 드래곤볼 급으로 넘어가네 ㅋㅋㅋ
호흡도 필요없는 언데드에게 목조르기
일리단보다 전투검 잘쓰는 사제(혹은 궁수)
지가 버려놓고 죽었다니까 당황타는 시체여왕
왠일로 살려준 시체여왕
거를타선이
인쿠아 멜라나!!
리포지드 아서스 12단 전투씬보다 박력있는 전투씬 ㅋㅋㅋㅋ
진짜 더빙판 티란데 목소리 들을때마다 빡치네 진짜;;
내 사라아앙 어디있는거조오오?
티란데~나 여기있소~구해주시오~
티란데 성우목소리가 너무 안어울리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와우유저들 댓글들 보면 거의 인방갤 수준인듯.
엘른무새 ㅅㅂ 한번이라도 힘좀 제대로 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읍.....티란데 목소리 톤이 개인적으로는 안 어울린다라는 인상을 지난 몇 년 전부터 떨쳐버릴 수가 없음.
발리라는 좋았는데, 왜 티란데만 유독 연기하시면 좀...
원래 티란데가 와우에선 얌전한 캐릭터로 변해서 성우도 그렇게 캐스팅되었는데 티란데 성격이 워크래프트3 때처럼 호전적으로 또 변하면서 성우랑 안어울리게된것임.
@@LOL-tr9lp 아닌디, 위 얘기는 군단 때 내 사랑은 어디있는거죠 부터 시작된 얘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