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사막 여행을 하는 여행자가 있다. 이제까지 그를 후끈하게 달궈주던 지열도 사그라들고, 서서히 열풍이 아닌 차가운 바람이 점점더 강하게 불어온다. 오후의 열기보다도 저녁의 바람이 그는 두렵다. 해는 저물어 가서, 황금빛 모래바다와 노을에 물든 하늘이 이어진 것 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아름다운, 광활한, 거대한 자연의 풍경과 환경에 그는 가슴으로부터 잘 모르겠는 북받치는 감상에 휩쓸린다. 시선은 지는 해를 향한다. 그의 눈가에는 이 진풍경에 대한 평가로서 빛나는 물방울을 머금고 있다. 감정을 추스르고 앞으로 시선을 향한다. 낙타는 항상 앞을 향하고 있었지만. 휘몰아치는 바람이 매섭게 그들을 덮친다.
#3 듣는소설 작열하는 태양,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지만 여전히 사막의 모래는 열상을 입힐정도로 뜨겁고 바람은 모든것을 말릴정도로 메마르다. 모래가 귀를 스치며 “휘이” 휘파람 소리를 내고, 발 밑을 보니 바람에 부딪힌 모래들은 눈 앞에서 s자 춤을 추며 뒤로 사라진다. 고단한 열기는 이미 오래전 나를 탈진하게 만들었다. 이제 들리는 소리는 끝 없이 스쳐지나가는 바람 그리고 낙타의 터벅 거리는 뭉툭한 발자국 소리, 그 낙타가 한 걸음 걸을때마다 등 위에 싫은 물건들은 마치 깡통이 서로 부딪히며 내는 소리와 같이 요란히 쩔렁거리며 소리를 낸다. 이미 마음과 몸은 지칠대로 지쳤지만 분명 이 언덕들만 넘으면 저녁노을, 등 들을 밝게 켜놓은 오아시스의 마을이 있으리라! 듣기로는 많은 상인들이 그 마을에 모여 노고를 푼다고 한다. 수 많은 문화가 만나는 교착지, 분명 내가 접해본적이 없는 온갖 열방의 다양한 먹거리와 마실거리가 있고,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이다. 그 오아시스 마을에는 사람이 언제나 가득하며, 서로 처음 만난 여행자들은 등불이 가득한 골목과 길거리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죽마고우가 되고 다음 날 다시 남이되어 각자의 길로 떠난다고 한다. 한편으로 웃기고 또 다른 한편으로 기대가된다. 자 좀만 힘을 내어 언덕을 넘자! 저 언덕만 넘으면 이제 오아시스의 마을이 보일것이다. 언덕을 넘으니 나를 기다리는 것은 또 다른 언덕이었다, 그리고 그 언덕, 아니 언덕들은 수 백개가 되어 끝없는 광야에 펼쳐져 있다. 이미 해가 져 불타고 있는 지평선과 그 지평선 위 너무나 아름답게 빛나는 개밥바라기별은 나를 더 당황하게 하였다
자취충 보일러 돈 아까워서
이 브금으로 열기내는중
미띵넘;;
아 웃은 내가 쪽팔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성비ㅇㅈ;;
님은 인정
자린고비추ㅋㅋㅋㅋ
메플은 브금팀이 살렸다
정의진 씹인정
ㅇㅈ
브금만드는 회사가 있어요 !!
@@Ahee_siyeon 무슨 회사인가요?
@@g.cuvier 초반에는 eim이었어요 이 음악도 거기서 만들걸텐데
사막다큐멘터리 오프닝 음악으로 나와도 될정도임 ㅋㅋㅋㅋ
나왔을걸요
배동원 전혀요
@@20dlfdpskdhsek 야 분위기깨지말고 ㄲㅈ
@@파랑버섯-e8i Wls
@@cuteMinseo1 현피뜰래?
진짜 개멋지다.. 이 말로 표현 못할 광활함을 주는 느낌이란. 와.. 진짜 장엄하고 강렬한 해 바깥의 풍경 이 떠오른다.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가요?
진짜 메이플 브금들은 다큐나 디스커버리에 사용해도 손색하나 없을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이네
크으 맞아요
진짜 사용하면 큰 효과 있을듯..
실제로 메이플 bgm 티비 프로그램에서 자주 씀 ㅋㅋ
@@junou1902 ㅇㅇㅇ ㅋㅋㅋㅋ 티비 안보는데 부모님이 틀어두신 예능같은데서 들리면 깜짝 놀람
듣기만해도 개덥다
ㅋㅋㅋㅌㅋㅋㅋㅋㅋ저도더워요갑자기
comb Demi ^::^
ㅋㅋㅋㅋㅋ
겨울에 이거들으면 개꿀
@@ac0rn_ 지금듣는중요
가본적도 없는 사막에서 노을 보는 기분임 오묘해..
솔직히 이건 진짜 다큐에서 깔아도 무방할만큼 퀄리티 쩖...이거 들으면 존나 사막에 있는 기분
그냥 아리안트가 초보자를 위한 마을이라면 여기 브금은 냉혹한 사막의 세계스럽다
이맵은 배경이랑 브금이랑 너무 잘맞는것같음..
1:52
사막 한가운데에서 작은 모래언덕 넘고 "이제 다 왔다"했는데 앞을 보니 끝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은 모래와 더 높은 모래언덕이 펼쳐진 느낌이다
표현력 ㅆ ㅅ ㅌ
ㅆㅇㅈ
나는 반대로 무슨 유적을 찾아서 돌아다니던 탐험가가 마침내 모래산 뒤에 가려져 있던 유적을 찾아내는 장면이 떠오름
현-타
실제로 그걸격으면 진짜로 좌절했을거임 배경은 그렇다 치고
와 브금진짜 사막하고 잘어울린다...
예전에도 좋다고는생각했는데 진짜 미쳤네..
이 브금 때문에 사막에 로망 생긴게 아닌가 싶음
아직도 이런 건조한 느낌이 너무 맘에 듬
전갈죽는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
유진모 칙 페헿
@@hashswan5551 ㅅㅂㅋㅋㅋㅋㅋㅋ
@@hashswan55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갈 때리면 앗아흥~♡
자리요
ㄹㅇ 사헬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존나 인기
사헬지대에서 잡는소리땜에 브금 안들릴정도
ㅈㄹ요 ㅈㄹ요 ㅈㄹ라고 신고합니다?
채널 다 돌려도 맨날 사냥함...
ㄱㅁ? ㄱㅁ? ㄱㅁ? ㄱㅁ? ㄱㅁ? ㄱㅁ? ㄱㅁ? ㄱㅁ? ㄱㅁ? ㄱㅁ? ㄱㅁ? ㄱㅁ?
@@YoonSaeByeol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권혁 ㄱㅁ? ㄴㄴ ㄱㅁ? ㄴㄴ.. ㄱㅁ?아니라고 ㅅㅂ;
광활하고도 끝이없는 무더운 사막속에 홀로 여행을 떠나는 모험가의 모습이 상상된다. 메이플 배경음악은 정말 완벽하다는 말밖에 나오지않는다.
맞습니다. 언젠가 아들놈의 컴퓨터에서 이런 음악이 들렸던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먼 곳으로 떠났지만 노래를 들을때마다 게임을 하며 좋아하던 아들이 떠오르네요. 참으로 힘든 밤입니다.
@@구럭구락 아드님은 어디선가 잘 지내고 계실겁니다 구럭구락님 좋은 밤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틈새틈새김틈새 3년이 지난 지금 뭉탱탱이님께선 어떻게 변하셨는지요?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많은 발전이 있으셨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중요한건 자기 마음이니까요. 저로서도 이겨내 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구럭구락 좋은 댓글들 보니 기분이좋습니다 구락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배경 그래픽이랑 브금으로 더위와 열기의사막을 표현하다니.. 천재다 진짜
사막은 낮에는 죽을듯 덥지만 밤이 되면 순식간에 얼어죽을 듯 추워진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밤을 생각하고 들으면 쓸쓸하고 서늘한 느낌이 들음 브금 레전드
겨울이 되면 춥다는거지 여름 사막은 밤에도 3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음. 그리고 내가 보기엔 이 노래는 서늘한 분위기가 아니라 해질녘에 뜨겁고 건조한 바람을 맞고 있는 기분임
@@user-ez7ne1yp3m딱 브금이네요
아 진짜 여기 너어엉어무좋음ㅋㅋㅋㅋㅋㅋㅋ다른어떤비젬보다도 아랍풍느낌 물씬남 아리안트 그냥 다 좋음 아리안트 옆에 마가티아 있는것도 좋음 ㅅㅂ 다 좋음 ㅠㅠㅠㅠㅠㅠ
석양이 지는 사막 한가운데서 바쁜 걸음을 재촉하는 대상을 보는 느낌이랄까
Neymar da Silva Santos Junior ㄴㄷㅆ
@@윤채훈-p2s ㅋㅋㅋㅋ시바 표현 좋노 이러면서 들어왔는데ㅋㅋㅋ
오.......ㅋ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가요?
난 아리안트 브금셋중에 이게 젤 좋다
아리안트 처음 나왔을때 사막이라는 맵은 신선함 그자체였지 브금이야 항상 좋았고 퀘스트도 신기했음 경비병 티건 앞에 오아시스 떠서 갖다주고 ㅋㅋㅋ
사구가 모여 만들어 끝없이 펼쳐진 능선위로 붉은 석양이 내리깔린다
곧 작열하는 태양보다 더 가혹한 밤이 찾아온다.
사막의 모든 생명체가 눈을 뜨는, 가혹한 생명의 시간.
오....간지
브금들으면서 보니까 진짜 디스커버리 나레이션같네요 ㄷㄷ;;
이야....
이야........ 감탄밖에안나오네 ㅋㅋㅋㅋㅋ
세계테마기행 이집트편 예고에 나와도 ㅇㅈ한다
근데 솔직히 덥기보단 뭔가 쌀쌀할것 같은 느낌의 배경이...
저녁 사막은 실제로도 겁나 추움
해질녘이라 ㅋㅋㅋ
해뜨면 존나덥고 해지면 존나춥고
안경수 정확히 보셨네 더 소름인건 이사람은 사막의 밤이 추운걸 모른거고
비열이 낮아서..
고된 사막 여행을 하는 여행자가 있다. 이제까지 그를 후끈하게 달궈주던 지열도 사그라들고, 서서히 열풍이 아닌 차가운 바람이 점점더 강하게 불어온다. 오후의 열기보다도 저녁의 바람이 그는 두렵다. 해는 저물어 가서, 황금빛 모래바다와 노을에 물든 하늘이 이어진 것 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아름다운, 광활한, 거대한 자연의 풍경과 환경에 그는 가슴으로부터 잘 모르겠는 북받치는 감상에 휩쓸린다. 시선은 지는 해를 향한다. 그의 눈가에는 이 진풍경에 대한 평가로서 빛나는 물방울을 머금고 있다. 감정을 추스르고 앞으로 시선을 향한다. 낙타는 항상 앞을 향하고 있었지만. 휘몰아치는 바람이 매섭게 그들을 덮친다.
사막다큐멘터리 나레이션 인줄
메플브금듣고 감성에 젖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해서 존 나웃김 ㅋㅋㄱ
bluecape 장원!!
이거 메이플 브금 오케스트라 설명임 복붙
선셋로드
BC A 사헬지대
선셋로드..?혹시 스도리카?
선 셋 라이더 (오락실 게임)
@@수진쓰000 찾았다 수진짱
일러스트 심플한데 지린다..
진짜 배경처럼 해가 지려고하는 느낌을 그대로 살린거같네
여기도 브금 좋지...아ㅜㅜ
ㄹㅇ 아리안트 브금들은 사막이라는 배경을 완벽히 담은 브금임.
ㅋㅋㅋㅋ 다들 소설쓰고 앉았잖아ㅋㅋㅋ 브금 너무 좋지.. 추억돋네
1:51
작은 사막 하나 건너와서 모래언덕 넘어가니 광야처럼 넓은 끝도 안보이는 사막이 눈앞에 펼쳐진 느낌...
브금 들으니까 주변엔 끝도없는 사구들이 눈에띄고 곧 해가지면 엄청난 추위가 몰려올것같은 두려움이 ㄷㄷ
갠적으로 메플에서 제일 좋아하는 브금임
진짜 해질녘 사막의 느낌을 잘살림. 아리안트 마을 브금은 정오의 사막느낌 잘살렸고 ㅋㅋ 재밌네
엄청 설레는 브금이야 ㅠㅠ
나중에 두바이나 이집트 같은곳 여행가면 이 브금 들어야할듯
브금 들으니 진짜 사막에 온 기분.. ㅡㅡ
아리안트라는 맵 이름이 왠지 이 사막 분위기하고 절묘하게 잘 어우러지는듯..
저 끝없는 사막... 무서우면서도 몽환적이고 가보고 싶은 느낌
하늘을 삼킨 불꽃, 발을 스치는 모래알, 그 너머 비쳐오는 황홀경
옛날에 낙타타고 거래하러 다니는 이벤트 꽤 재밌게 했었는데 다시 나왔으면ㅋㅋ
이슬람상인이 나올법한 노래다
총대메고 낙타타고 붉은 해 뜨는 주황색 사막길을 행진할 것 같은 분위기임.. 오늘날은 IS지만
Csozombie 꼬레아!
Csozombie ㅋㅋㅎ
알라후아크바르
앗살라말라이꾸욧 이이ㅣ이잉
사막장인들이 열심히장사하는그런의미가 담겨있으나. 사막에모래바람이불고있는지역~!!
지금은 메이플스토리M에서도 들을 수 있죠
#3 듣는소설
작열하는 태양,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지만 여전히 사막의 모래는 열상을 입힐정도로 뜨겁고 바람은 모든것을 말릴정도로 메마르다. 모래가 귀를 스치며 “휘이” 휘파람 소리를 내고, 발 밑을 보니 바람에 부딪힌 모래들은 눈 앞에서 s자 춤을 추며 뒤로 사라진다.
고단한 열기는 이미 오래전 나를 탈진하게 만들었다. 이제 들리는 소리는 끝 없이 스쳐지나가는 바람 그리고 낙타의 터벅 거리는 뭉툭한 발자국 소리, 그 낙타가 한 걸음 걸을때마다 등 위에 싫은 물건들은 마치 깡통이 서로 부딪히며 내는 소리와 같이 요란히 쩔렁거리며 소리를 낸다.
이미 마음과 몸은 지칠대로 지쳤지만 분명 이 언덕들만 넘으면 저녁노을, 등 들을 밝게 켜놓은 오아시스의 마을이 있으리라! 듣기로는 많은 상인들이 그 마을에 모여 노고를 푼다고 한다.
수 많은 문화가 만나는 교착지, 분명 내가 접해본적이 없는 온갖 열방의 다양한 먹거리와 마실거리가 있고,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이다. 그 오아시스 마을에는 사람이 언제나 가득하며, 서로 처음 만난 여행자들은 등불이 가득한 골목과 길거리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죽마고우가 되고 다음 날 다시 남이되어 각자의 길로 떠난다고 한다. 한편으로 웃기고 또 다른 한편으로 기대가된다. 자 좀만 힘을 내어 언덕을 넘자! 저 언덕만 넘으면 이제 오아시스의 마을이 보일것이다.
언덕을 넘으니 나를 기다리는 것은 또 다른 언덕이었다, 그리고 그 언덕, 아니 언덕들은 수 백개가 되어 끝없는 광야에 펼쳐져 있다. 이미 해가 져 불타고 있는 지평선과 그 지평선 위 너무나 아름답게 빛나는 개밥바라기별은 나를 더 당황하게 하였다
이집트 여행갈때 스피커로 이 노래 틀면 프리패스 씹가능
진짜 실크로드 여행할때 이거 들으면서 가고 싶다
이 브금이랑 비주얼 보고 진짜 사막 다녀온 1인
실제 플레이 했을 땐 좋지 않았는데 왜 찾아서 들으면 좋지
와 난 이게 왜.. 이게 최고다 진짜 와....진짜 이게 진짜...와..... 여기서 보낸 시간이 참 많았나보네
뭔지 낙타타고 걸어가는거같아..
ㅈㄴ 더운 7월달 36도쯤 더위에 밖에나가서 이어폰 꽂고 이거 틀고 길거리 걸어보삼 ㄹㅇ아드레날린 터짐
메이플 ㅏ브금중에ㅡ이게ㅜ 단연ㅇ 최고다 ㅇ
걸어서 세계속으로 에도 이 브금 사용하면 몰입감 개쩔듯
고비사막에 혼자 떨어진 기분드네ㄷㄷㄷ
황량한 모래와 모래바람만이있는 황량한 땅....ㄷㄷ
어쩜 이리 잘어울릴까....
7시쯤 아빠 올때 해 떨어질 때 쯤 브금 같음ㅋㅋㅋ
아리안트 브금들은 다 1.25배속 하면 ㅈㄴ 신남
ㅇㅈ 그래서 1.25배 하는중 ㅋ
네트에서 4차 막 찍고 한번 써보는곳
이거 너무좋아여ㅠㅠㅠ♥
사막에서의 그 무더운 낮을 보낸이에게 고생했다 이제좀 쉬어^^..라고 말해주는듯하는 브금
"미댜침"이란 아이디외 온 채널을 희젓고다녔던 중국매크로 썬콜들이 생각나네ㅋㅋㅋ
정교한 분위기 진짜 사막같은 느낌 80렙쯤에 노가다했던 기억이 나네...
저 장소에서 커피 한잔 마셨으면.......
개씐나누 이거 틀면 잠 개쌉잘옴 ㅇㅈ?
곧무아란:곧무 아니면 곧무일때까지 스틸할거임
와진짜 브금 지린다.. 사막..
아.... 여기서 아란으로 렙업했던기억이....
곧무의성지
게임이 아직까지 현역인걸 보면게임은 잘만든게 맞지ㅋㅋㅋㅋㅋ 그치 원기짱? ㅋㅋㅋㅋ
옛날에 여기서 버섯성가기위한 퀘스트 존1나 노가다햇던 추억이떠오른다
네셔널 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채널 배경음악으로 쓰여도 손색없을정도.
마가티아에서 포탈 타면 사막맵있어서 아리안트인줄 알고 마귀 썼는데 다시 마가티아로..
뭐여 ㅅㅂ 브금 실화냐고 개쩐다
당장이라도 알리바바와 30인의 도적들 출몰 할것같은 브금
와~ 준왕
만수르가 들어도 눈물 콧물 다 짤 각이다 이건
0:29 부분 테마곡은 왜이렇게 메탈 슬러그 2,X 2스테이지에 나오는 테마곡과 살짝 비슷하게 느껴질까요? ua-cam.com/video/rhWLCRVnfcY/v-deo.html
귀가 어떻게 된건가
@@honalduu 귀가 어떻게 된거 아니고요. 귀 멀쩡 합니다만... 말 재수없게 쓰지 마셨으면 합니다만 좋은 성질머리로 말 안나갑니다.
사헬2는 증말 최고의 맵...^^...
램프 찾으러 가고 싶어지는 브금
더우면서도 서늘함ㄷㄷ
루디브리엄 파티퀘스트 브금 업로드 부탁드려요
ㄱㅁ?
시그너스여제 ㄱㅁ? ㅇ ㄴㄱㅁ~
2차하기전에 여기서 노가다돌렸지 사헬지대ㅋㅋㅋㅋ
개조아 ㅜㅠㅠㅠ
태양의 물을 찾아서.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가요?
폭염더워
캬
하 진짜 덥다..
이거 들으니 프리스톤테일 황무지 브금 생각나노
사막의 스핑크스가 깨어났 곳의 중수들이 다니는 지역입니다.
옛날에 마가티아 없는시절때 모래거인이 아리안트에서 제일쌨던몹중 하나였었지...
아스완 오벨리스크
해의썬이 넘어서오버가는 사막의데저트에서 걸으며워크하다 잠깐웨잇 멈춰서스톱하고 천천히슬로우하며 시간의타임을 보내어샌드한다.
ㅋㅋㅋㅋㅋㅋㅈㄹㅋㅋㅋㅋㅋ
80~90 사냥터 (국룰)
2010년쯤엔 25-30때 그 뭐냐 누구냐 이 음악 나오는 맵에서 사냥했는데 누구였지 몹이 기억이 안나 ㅠㅠ
붉은모래난쟁이
모래두더지
스콜피온
키요
모래거인
진짜 지긋지긋하다 사헬지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