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너스 처음 나온 날에 빛 선택하고 레벨 70쯤에 여기서 열심히 사냥하고 있었더랬지...그런데 채팅창에 누가 루미너스로 레벨 200을 달성했다는 알림이 계속 나오는 거야. 나는 만렙을 어떻게 저렇게 빨리 찍을 수 있는지 의아해하면서도 꿋꿋이 사냥을 계속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다들 버그로 만렙을 찍은 거였더라구... 추억이네.
오르비스 대륙(신대륙)첫 날 열렸을 때 엄청났었는데 주니어 스톤볼 구경도 하고 npc가 파는 20레밸대 무기도 구경하고... 그런데 신대륙 갔는데 무기 사다보니 돌아올 돈이 없어서 구걸해서 2일만에 빅토리아일랜드로 복귀함 ㅠ 그리고 몇 개월 후 그 당시 메이플 전섭1위가 vc법사vc였는데 죽숲에서 이 분 좀비사냥하는거 구경하고 그랬었던 기억이..ㅎ
이거 진짜 옛날에 그 오르비스탑은 주문서를 통해서 아래로 왔다갔다할수있는데 그게 조건이 좀까다로웠어서 그냥 걸어내려갔는데 가다가 물약이 간당간당해서 줄매달려있다가 몬스터위치보고 뛰어내리고 엘나스까지 도착했다가 나중에 왼쪽 위에 오르비스는 날개표시떠있고 엘나스지역은얼음으로 바뀌는걸 눈치채고 그때마다 귀환주문서썼어요 ㅋㅋㅋ완전추억 ㅠㅠ
13렙에 도적 시프 만들고 신기해서 막 돌아다니다가 비행장을 우연히 발견해서 전재산 1332메소중에 1200원인가 1300원인가를 써서 오르비스에 왔었지. 어린 나한텐 준내 신세계였고 환상적이었다. 딱 이곳에 갇히기 전까지ㅋㅋㅋㅋㅋㅋ 300원으로는 비행선을 못타고 다른데로 가자니 계속 저 돌덩이들한테 디짐ㅋㅋ 결국 300원을 다 털어 포션을 샀었는데 그게 다닳아서 메이플을 한동안 접었던.. ㅋㅋㅋㅋ
엄청 예전에 오르비스 탑 에서 대화하고 놀았던 여자애 기억나나 내가 알기론 너는 와헌이엿고 나는 듀블이엿던거 같앗는데 무슨대화 한지는 기억이 안나네ㅠㅠ 서로 친했던거 같았는데 오랜만에 생각나네 진짜 추억이다.. 서로 좋아햇던거 같앗는데 나만 좋아햇엇나?.. ㅋㅋㅋㅋ 이것도 기억이 잘 안나네 어쨋든 친햇엇던건 맞앗는듯..
숨어있는 명곡중 하나라 생각함
겨울철 일요일 아침을 가장 잘표현한곡이 아닌가 싶어요...ㅠ 진짜 예술이다 예술
진짜 내려가면서
리티 다크리티 주니어페페 본기분은
모험하다 신대륙발견한기분이었다
44 22 캬~~~~
진짜 맵에서 새로운 몬스터 보는 맛에 메이플 했었는데... ㅠㅜ
@박준서 몹 디자인 개 성의없음
아..마자 ㅠㅠ..귀여운 펭귄 발견하고 완젼 신기신기했었는데
찐따
메이플은 노가다게임이라고도 많이불렸는데 그럼에도 모험하는재미때문에했던것같다.
백주현 지금은 모험,파티 그런거 개나줘버리고 개씹노가다 딜뽕에 맞간 겜임 ㅋㅋ 그 높은딜이 자기 영수증인건 모르고 ㅋㅋㅋ
@@KimCK01 ㅋㅋㅋㄱㅋㄱㄱㄱㄱㄱ영수중
@@KimCK01 영수증비유지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모험 + 브금
오르비스 '대륙'의 웅장함과 탑 내부의 신비함을 너무 잘 표현ㄷㄷ
2008년도였나 학원마치고 집오면 빨간스톤 잡아서 태극부채얻는게 참좋았는데.. 그때이브금들으면서 얼마나많은시간을보냈는지.. 아련하네요그시절이
돈아깝다고 오르비스탑-아쿠아리움-아랫마을-루디브리엄 까지 걸어갔엇는데ㅋㅋㄱ
주현영 그게 더빨랐던것 같아요!
공감. 올비에서 루디까지 기차타고가면 10분 넘게걸리는데 올비탑-아쿠아돌고래-아랫마을-헬리탑-루디 가면 10분 안걸렸던듯. 텔포돌 활성화줌서 있으면 금상첨화 ㅅㅅ
주현영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ㅎㅎㅎ 돈보다는 시간이 목적이었지만, 모험하는 느낌도 나고 비행선보단 이렇게 가는게 더 재밌었어요
씹공감ㅋㅋㅋ난 일부러 그렇게 감 모험하는 기분들어서ㅋㅋ
주현영 저는 아쿠아리움 브금들을려고 걸어갔어요ㅋ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구간
1:27
아침에 들으면 포근해지는노래ㅜㅠ 찢어진 우산 붙들고 규칙적으로 낙하하신 군인분 안녕하신지요... 지난 세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훈련하고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탑옆에 항상 우산타고 떨어지신던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나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인임. 특공대. 오르비스-루디브리엄-엘나스- 지구방위본부??에도 있었음
폭스상사 비슷하신분 항상 떨어지십니다
저때부터 상사였으니 지금쯤은 명예전역 하시고 연금받고 사실때도 됬네요..
이걸로 엘나스갈때 짜릿했는뎈ㅋㅋㅋㅋ점점 배경바뀌는거보고 신기하고 좋았음 ...애들이 넘 쎈거빼면 ㅠㅠㅠ
배경바뀌는거 처음에 진짜두근대고좋았음ㅋㅋㅋ 나만그런게아니었구나 진짜모험하는느낌듦
+김동현 캬 맞아요 내려갈수록 점점 얼어붙고 더 내려가면 아쿠아리움으로 통하는 곳이었나요? 그 곳은 다른 탑이었던가?? 하여튼 진짜 신기했었습니다. 스톤볼들도 빨간색 파란색 나오고, 웬 펭귄도 나오고 ㅋㅋ 그립네요.
막 낙하산타고..
8~7층 으로 내려갈때 소름이였지
엘나스가고
주니어예티 볼때 의외로 쌔서 2번 소름
와 공감요
오르비스탑도 추억이지만 특히
입구의 여신상이 생각난다
진짜 예뻤었는데
ㄹㅇ
가능
@@1777.1 뭘
깅갱갱 가능충 등판 ㅋㅋㅋ
나그네류 ap야스오요
어릴때 이거 내려가는게 진짜 오래걸렸던거 같은데...무슨 탑이 이렇게 높냐면서 한참 내려갔다
ㄹㅇ100층
오르비스탑은 20층인가 15층 아니었음? 루디브리엄 씨ㅂ바넘의 탑이 100층이고
@@가즈아-d7j 그랬던가요? 음.
@@user-rh6fn1jo7o 하도 오랜 기억이라 생각이 잘 안나네요 ㅋㅋ 그래도 루디브리엄 생기기 전에는 라푼젤이 갇혀있던 탑인마냥 여타 게임들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타의추종 불허의 압도적인 높이라는 컨텐츠가 인상 깊었던 기억이ㅠ
엘나스가려고 탑내려가는도중에 이쯤에서 마을귀환주문서쓰면 엘나스로 가지겠지? 하면서 주문서쓰다가 오르비스로가지는거때매 멘탈나간적많음
오르비스 탑 밖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군인 기억나네 ㅋㅋㅋㅋ
맞어... 분명히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고있었지
ㅋㄱㄱㅋㄱㅋㄱㅋㅋㅇㅈㅋㅋㅋㅋㅋ그거기억남
그렇게 그 군인은 지구방위본부로 가게되고(경로이탈?!) 메소레인저가 된다(?)
저기 낙하산 보여 ㅋㅋㅋㅋ
군인ㅇㅈ요
시발 활성줌서 없어서 엘나스까지 물약 빨면서 내려가던 그 시절.. 그립다ㅋㅋ
gu nu 그래서 30렙때 엘나스로 닼사 쓰고 내려갔는데 물약 떨어져서 갇혔던 기억이...
최연준 그거진짜클난거죠
윈도우 xp 쓰던 시절에 여기서 쉬프트 연타하면 고정키뜨고 짜증나고 그랬었는데 ㅋㅋ
쌉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고정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정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삑.삑.삐빅
ㅇㅈ 고정키 썩을것
하필 스킬을 쉬프트에 넣어서 계속 떴음 그때 왜 위치 안바꿨지 컨트롤에 넣으면 계속 쓸거같아서 안바꾼듯 마나아깝 ㅎ
잊혀질수 없는 추억들이닷..
와 진짜 메플 브금 개끝내준다 요즘 메플 아예 손절했지만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 어릴 적 사촌과 같이 남긴 시절
진짜 아련해지는 브금이네.. 그립다 그 시절이 ㅠㅠ
하.. 도입부만 들어도 설레네. 자쿰하려고 엘나스로 향하는길, 래밸 70 찍고 크루세이더 3차 퀘스트 하러가던 기억.. 그립다ㅠㅠ
맨날 동전 줍다가 스톤볼이 금동전 주는거 보고 되게 좋아했는데 ㅋㅋㅋ
숨이 트이는 노래
에오스탑보단 구조가 단순한 느낌이라 브금이 캐리해준 부분도 있는거같음
요즘 보스 돌때 보스매칭 안쓰고 모험을 직접 체험하려고 배도 타고 맵 전체를 돌아다니다 보니까 재미있어요 여러분 메이플에서 친구들 사귀고 보스도 함께 돌면 옛날 메이플 처럼 그 즐거움을 그나마 느낄 수 있어요
엘나스 갈때 설레는 기분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주는 브금
8층쯤인가 탑 곳곳에 눈 서리 껴있는 디테일이랑 엘나스 다다랐다는 느낌을 줄 때도 좋았음
8-20층 오르비스 파란배경
1-7층 엘나스 겨울배경
함정은 7층에 마귀 쓰면 오르비스 갔음 ㅋㅋ
2004년에 오르비스/엘나스 신대륙 막 추가됐을 땐 탑 지날 필요없이 오르비스에서 엘나스로 포탈 타고 그냥 이동할 수 있었는데, 나중에 여길 지나게 패치됐습니다. 그렇게 엘나스 관광갔던 캐릭은 본의 아니게 갇히고 ㅠㅠ
Timeless A 저도 그 때 압니다 ㅎㅎ
오르비스 있다가 다시 갈려니까 포탈 잠겨있길래 어? 하고 미니맵 다시보니
탑 생겨있음 ㅋㅋㅋㅋ
밑에 어디인지 궁금해서 직접 다 내려가서 엘나스 간 기억이난다..
대체 마지막층의 그암흑은 무엇일까..
튜브갹 그걸 층마다 있는 황금색포탈(밑으로 이동하는 포탈이아님) 타보면 방에들어가지는데 마녀 퀘스트 하나씩 탑안에서 돌아다니다보면 밑에까지 퀘스트하는거있어요
이렇게 말하니까 겁나 흥미진진하다...ㅋㅋㅋㅋ
허클 퀘스트 중에 복실이였나?
오르비스 개한테 물고기 주는 퀘스트 깰려고 3번 왕복한 기억이....
봉달이 ㅋㅋㅋㅋ
내리막을 좌악
시원하면서도 춥고
추우면서도 포근하고
포근하면서도 신비로운
요즘같으면 쳐다도 안볼
사냥터로서도 부적합한 이런 곳을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기억한다는건
이시절 메이플은 확실히 다른 장르의
게임이었던 것 같다
1층 오가는 스크롤 퀘 깨려고 스톤볼 돌조각 3종류 모아가던 게 기억에 새록새록 남...
나중에 고렙 되고 나니까 중간에 여신상에게서 고대의 책 받아가지고 퀘스트 깨고. 그런 게 재밌었음. 모험이었음!
그냥 설렘과 모험 그 자체였음
표현력 짱인데?? ㅋㅋ
오르비스 첨 왔을때 주니어 스톤볼이 태초마을에 있던 애랑 같은건줄 알았지 ㅋㅋㅋㅋ 그리고 밑으로 내려갈때마다 메이플 가이드북 보면서 몬스터 레벨 확인하면서 내려갔었는데 추억이다
진짜 좋아하는 브금ㅜㅜ
초원 한 가운데에서 높고 파란 하늘을 가르는 돌탑을 잘 묘사한 곡
메이플 브금 영상은 댓글보는 재미다
공감가서 너무 재밌음 내가 생각하는거 다 똑같이 말하고 잇음 다들 ㅋㅋㅋㅋㅋ
하..... 노래 정말좋다 그때는 게임하느라 바빴지만 이노래만들으면 과거 기억들이 새록새록떠오른다
에오스탑 하층부에서 엘나스로 넘어가는 그 부분 뒷 배경이 정말 좋았는데... 청량했던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느낌. 어느 겨울 주말 아침 창문 열고 따뜻한 핫초코를 마시는 기분이 들게 하는 그런 당면
몹들 피해 쉽게 내려갈순 있지만 올라올땐 쉽게 올라오기 힘든 그곳
이건 초반 도입부가 미쳤음 ㄹㅇ
누군가는 메이플,누군가는 무한으로 렙업하자...
배경에있는 하늘이랑 너무잘어울리는 브금.. 하..눈물..
탑 혼자 내려가면서 휴즈 만날때가 제일 기뻣는데 혼자가 아닌거 같아서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추억의 곡 스톤볼 생각보다 존나 쎄서 깜놀했음
2차전직인데, 불독법사로
파이어 에로우 쓰면
데미지가 1000이상 떠서
기분좋았는데
뭔가 데미지가 쌔보였음
어릴때 2차하기도 힘든 시절....
메이플 동그란 딱지에서 주니어스톤볼 보면서 오르비스가면 이런애들 엄청 쎄겠지.... 하면서 호기심 엄청 많았는데 추억이양 ㅠㅠ
전 주니어 스톤볼 보면서 '어? 튜토 몹이다' 하고 때렸다가 미스 뜨는거 보고 허겁지겁 도망간 기억이있네요 ㅋㅋㅋ
예전에는 탑으로 이동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너무 이동이 빨라짐.. 그래서 느림에서 오는 여유? 같은게 사라짐.. 맵이라는 게 왜 존재하는지 의미가 퇴색하는 듯.
아 맞아요.. 메이플이 모험하는 재미도 큰데 그게 너무 퇴색된 느낌. 맵 이동이 다 무슨 순간이동처럼 되어버려서
하운일ㅐ
몬스터한테 맞기싫어서 가장자리 끝쪽에서 하향점프한거 생각난다
플레어충 엌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하향점프가 있었어--!
지금은 하향점프 안되나요??3년전부터 안하고있어서...
HJ S 아직도 잘됩니다ㅎㅎ
더 예전엔 하양점프를 퀘스트로 깨야 얻었었죠 ㅋㅋㅋㅋ
여신상, 푸른 하늘, 하얀 구름, 따스한 햇빛
차디찬 석재, 많은 풍화를 겪은 구조물, 회색빛의 탑
심장을 울리는 북소리, 앞으로의 여정, 부드러운 조화,
새로운 모험
엄청 애기때 무슨 스톤볼 종류마다 20개씩 인가? 모아오라는 퀘스트 있었는데 그거할라고 올랐다 내렸다하면서 했던 ,,,, 당시엔 퀘스트니까 했는데 그것도 다 추억의 일부분,, 휴
중3 때 저기 펭귄 있는 곳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갔을 때 교회 집사님이 초인종 눌렀던 거 생각난다 교회 가기 싫었는데...
초반부터 긴장감 넘치는 멜로디 브금이다...
오르비스 도착해서 '라이덴'이라는 30제 활을 상점에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설레던 시절 ㅠㅠ
루미너스 처음 나온 날에 빛 선택하고 레벨 70쯤에 여기서 열심히 사냥하고 있었더랬지...그런데 채팅창에 누가 루미너스로 레벨 200을 달성했다는 알림이 계속 나오는 거야. 나는 만렙을 어떻게 저렇게 빨리 찍을 수 있는지 의아해하면서도 꿋꿋이 사냥을 계속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다들 버그로 만렙을 찍은 거였더라구... 추억이네.
밑 칸 몬스터한테 맞기 싫어서 줄타고 내려오면서 뛰었는데 윗 칸 몬스터한테 처 맞고 튕겨나와서 밑 칸에 떨어져서 또 맞음ㅋㅋㅋ
처음에 "퉁" 듣자마자 추억 회상오지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메이플 브금 중에서 오르비스 탑 브금이 제일좋다
찐만두군 들을때만좋네요
와 저 광물로 옛날꺼인데 추억돋네..
희망적이면서 밝고 오르비스의 신성한 기운을 받는기분이다!!!!!
쪼렙때 어쩌다 자쿰하러갔다 엘나스 떨어져서
지도 뒤져보고 여기 뭐야 겁나 멀잖아!!! 하면서
한 스무 번은 죽고 있는 물약 다 써가면서
여기 올라갔던 기억 난다... 여기 올라가는 데만
엄청 많이 죽었었음ㅠㅠㅋㅋㅋㅋ
랩 낮았을때 엘나스에서 다시 오르비스 갈려구하는데 돈도없고 아이젠도 없어서 몬스터랑 부딪혀서 계속 죽는데 어떤분이 자기따라오라면서 몬스터도 다 해치워주고 무슨 귀환주문서? 그런것도 주고 사라지셨음...넘 고마웠는뎅ㅠㅠㅠㅠ
진짜 노래는 여전히 좋다 계속 들으러 옴
오르비스에서 루디브리엄 배 안타고 일부러 모험해보겠다고 오르비스탑-아쿠아리움-아랫마을로 통해서 갔던거 생각난다
은근 이쪽이 사람이 없어서
초딩때 혼자집에서 하고있으면
약간 외로운거같으면서 꿀잼이고
기분이 묘했죠 ㅋㅋ
진짜 어떤 몬스터가 있을까 궁금하면서 갔던 기억이 있다
오르비스 대륙(신대륙)첫 날 열렸을 때
엄청났었는데 주니어 스톤볼 구경도 하고 npc가 파는 20레밸대 무기도 구경하고...
그런데 신대륙 갔는데 무기 사다보니 돌아올 돈이 없어서 구걸해서 2일만에 빅토리아일랜드로 복귀함 ㅠ
그리고 몇 개월 후 그 당시 메이플 전섭1위가 vc법사vc였는데 죽숲에서 이 분 좀비사냥하는거 구경하고 그랬었던 기억이..ㅎ
저도 2005년 11살때 처음 오르비스갔는데 신세계였어요. 근데 중요한건 돌아올돈이없어서 접음 심지어 스톤볼도 미스떠서 사냥불가 ㅋㅋ
@@seehyunk386
맞아욬ㅋㅋ 그쬐끄만게 30렙이라니 꽤나 충격이었죠
더 내려갔더니 33 35 37...ㄷㄷ
ㅋㅋㅋㅋㅋㅋ돈 없어서 못 돌아간다는 거 핵공감...
오르비'슨'
그래도 아이스스톤볼.파이어스톤볼 속성법사들한텐 사냥하기 좋은곳ㅋㅋ
궁수에겐 그당시 최악이었음.. 주니어 스톤볼 빼고.
애들이 데미지가 안먹힘 ㅠㅠ
메이플랜드는 오르비스를 뿌려라!
2024.1.31 뿌렸다!
나 어렸을때 모험심 진짜 넘쳐서 고작 17렙 캐릭터가 메이플 구석구석 돌아다녔는데 ㅋㅋㅋㅋㅋ 결국 에오스탑 내려가다가 지구방위본부에 갇혀서 캐삭함.. 이래놓고 캐릭터 또 만들어서 이젠 오르비스 탑 모험함ㅋㅋㅋㅋ
내려가다 탑에 눈쌓여 있으면 다왔나 싶어서 쾌감 쩔었음 ㅋㅋ
드넓은 초원위에 수백수천년간 외롭게 시원하고도 차가운 창공의바람을 맞으며 긴세월동안 하늘과바다를 이어와 모험가들의 루트가되어준 기묘하고 신비로운특성을가진 오르비스탑....
무한으로 렙업하자-그레이 마을
오르비스 파퀘 얘기가 없네.. 서버 뺏기면 대기타면서 지겹도록 듣던 노래..
루디파퀘를 지나 올비파퀘 경치작? 하던게
기억난다 몇분 걸리지도않고 겸치도 잘오르고
요일마다 달랐던 음악 순서 다외우고
막 무슨요일 - 웅장한음악 이런식으로
있었는데 ㅋㅋㅋㅋ
브금때문에 다른사냥터 버리고 일부러 여기서 사냥하고 그랬었는데... 그립네
오르비스 몹 잡기도 힘들고 ㄹㅇ 효율 창렬이었던거같은데 나만그랬을라나..?
올만에 듣네...
그레이 마을 브금... 근데 무렙 제작자가 메이플을 진짜 많이 좋아하긴 했나보네요.. 브금의 일부가 다 메이플에서 나온...
숨은 띵곡
스톤볼 진짜 ㅈㄴ 단단해서 데미지 안박혔는데 동급레벨 전사 궁수가 가면 막 삑사리 떠서 1뜨고 데미지 주니어 스톤볼이랑 2렙차이인데 28,30 차원이 달랐음
궁수가 스톤볼에 쥐약이었음..😭
아쿠아리움 가보려고 끝까지 내려가려다 포기
이거 진짜 옛날에 그 오르비스탑은 주문서를 통해서 아래로 왔다갔다할수있는데 그게 조건이 좀까다로웠어서 그냥 걸어내려갔는데 가다가 물약이 간당간당해서 줄매달려있다가 몬스터위치보고 뛰어내리고 엘나스까지 도착했다가 나중에 왼쪽 위에 오르비스는 날개표시떠있고 엘나스지역은얼음으로 바뀌는걸 눈치채고 그때마다 귀환주문서썼어요 ㅋㅋㅋ완전추억 ㅠㅠ
어디서 마귀쓰는지 헷갈려서 엘나스가야하는데 오로비스가고 오로비스가야하는데 엘나스가고 그랫던 시절이 ㅎㅎ
김재민 ㅋㅋㅋ
7-8층부터인가 탑안이 눈에 쌓이기 시작하는데 그 때 마귀쓰면 엘나스가고 그 위부터는 올비임
옛날에 주니어말고 큰놈 잡는거 내 레벨로는 존나 힘들고 너무 아파서 낑낑거리면서 열심히 탑 아래까지 겨우 내려갔던 기억이 있네 ㅋㅋ
그리고 이거하고 루디브리엄 에오스탑같은거..예전엔 천천히 내려가면서 몹들만나면 긴장되고 재밌었는데 요즘엔 패스트푸드마냥 해로운 게임됨
13렙에 도적 시프 만들고 신기해서 막 돌아다니다가 비행장을 우연히 발견해서
전재산 1332메소중에 1200원인가 1300원인가를 써서 오르비스에 왔었지.
어린 나한텐 준내 신세계였고 환상적이었다.
딱 이곳에 갇히기 전까지ㅋㅋㅋㅋㅋㅋ
300원으로는 비행선을 못타고 다른데로 가자니 계속 저 돌덩이들한테 디짐ㅋㅋ
결국 300원을 다 털어 포션을 샀었는데 그게 다닳아서 메이플을 한동안 접었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문열어넣고 청소할때 시원한바람불고 날씨 엄청 좋을때..
초딩때 여기 바닥에 뭐있을지 궁금해서 몹피하면서 내려가다가 죽어서 엘나스에 떨궈지고 못올라왔었는데
지나가던 고렙 프리스트한테 도와달라고했더니 가는길 몹잡아주고 힐주면서 올라가는거 도와주심..
그때 70렙 법사 모자 팔면 메소될거라고 주시고 포션도 주시고
가다가 내가 중간에 죽었는데 여기서 죽으면 오르비스일거라고하면서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추억이네
배경화면 사진 저 동그란데들가면 할배있던거같은데 10층근처였던가
탑 이동 줌서 일퀘 재료가 주녀 스톤볼 조각 45개 아이스 15개 파이어 15개 맞나?이걸 아직도 기억하다니;
허클?ㅋㅋ
산소통인가 망토 주는 퀘스트도 있었는데
예술이다 ㄹㅇ
이거 ㄷㄷ함 심심해서 엘나스에서 오르비스까지 올라갔는데 ㄷㄷ해
지금은 메이플스토리m 미니던전이랑 골드리프샵 브금인뎈ㅋㅋㅋㅋ 우와 쩌네
예전에 메이플 처음했을때 검사 레벨 20대였는데 쭉내려가서 엘나스에 갇힌게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복귀해서 썬콜 205
2가지 추억
빅뱅전
1차 쪼렙시절
여기서 사냥하면 언제2차 찍을까
2차 올비경파,완파시절
언제 사람 나오냐...
엄청 예전에 오르비스 탑 에서 대화하고 놀았던 여자애 기억나나 내가 알기론 너는 와헌이엿고 나는 듀블이엿던거 같앗는데 무슨대화 한지는 기억이 안나네ㅠㅠ 서로 친했던거 같았는데 오랜만에 생각나네 진짜 추억이다.. 서로 좋아햇던거 같앗는데 나만 좋아햇엇나?.. ㅋㅋㅋㅋ 이것도 기억이 잘 안나네 어쨋든 친햇엇던건 맞앗는듯..
콜드빔으로 파이어스톤볼 데미지 몇십더뜬다고 친구들한테 자랑했었는데 ㅋㅋ
오르비스랑 엘나스 첨 나왔을때 그냥 포탈하나로 이동했었는데
언제부턴가 패치에 오르비스탑 완성되어서 엘나스가려면 오르비스탑 통과해야한다나 뭐라나
채팅공지에는 오르비스탑 쉽게 통과하려면 허클을 찾아보라는 내용도 있었고
이야아 바쿠간 오랜만이야
현재는 메이플스토리m 미니던전 브금이도 합니다
내려가는데 사람들 많이 없어서 한명 보면 반가웠는뎅 ㅜㅜ
하향점프로 계속 내려가다가 탑에 눈쌓여 있으면 설렜는데 ㅋㅋㅋ
웅장해..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