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때 들을 bgm찾다가 메이플 오케스트라 연주까지 오게 되었네요. 너무 좋은 곡들뿐이라 무료로 이렇게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특히 다른 곡들은 몰라도 차원의 도서관 음유시인, 연금술사 곡은 좀 놀라울 만큼 좋았네요. 차원의 도서관이 워낙 길다보니 한번도 제대로 안해서 그런가 ㅋㅋㅋㅋ 이번에 제대로 듣는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곡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올 줄 몰랐던 끝부분에 들어가있는 이벤트맵 bgm듣고 살짝쿵 눈물이 났어요. 코로나 터지고 집에서만 생활하게 되면서 게임을 하는 취미를 들였는데 당시 마음에 맞는 길드원들을 만나 가장 즐겁게 메이플을 즐겼었거든요. 이벤트맵에서 서로 큐브나 환불 잘 되라고 디코 화면공유하면서 응원하거나 (상대방이 너무 잘 떠서) 배 아파했던 기억도 생각나네요. 정말로 지금 생각해보면 제 마음 속 한켠에 다시 없을 귀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메이플을 하고 있지 않지만 늘 응원하고 있어요. 점점 더 편의성 패치도 늘어나는 걸 보면서 환불사태 후 참 노력하고 있구나라는 생각도 하고요. : ) 제게 좋은 추억을 주신 메이플, 감사하고 오랜 기간을 걸어온 게임인만큼 틀을 깨고 발전하기 더욱 어려울텐데 부디 유저의 소리 잘 들어가면서 탑 RPG게임으로서 명맥을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메이플 파이티ㅣㅣㅣㅇ!
@@minos780 저도 이런 말씀 드리기 정말 죄송한데 저는 잘만 되던데요? : ) 어느정도의 소음이 있는 환경은 공부에 유익하기도 하고요. 함부로 일반화 시키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 그리고 지금 이 자리가 bgm듣고 공부가 잘 되냐 안 되냐를 따지는 자리가 아닌 메이플 오케스트라에 집중해야 하는 자리로 보이는데요 부디 김민호님도 이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시는 데 집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나의 10대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주말 아침 부모님 몰래 몰컴을 하던 어린날, 학교에서 레벨과 직업을 얘기하던 학생들, 끝나고 집에 놀러가거나 PC방을 오가며 같이 게임했던 친구들. 10대때 듣던 음악보다 메이플스토리의 음악이 더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 이유는 내가 만들어갔던 이야기여서가 아닐까. 기억이 너무 선명해서 진짜 그 때로 돌아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는 음악들. 마치 타임머신을 탄듯한 느낌...
와... 소멸의 여로랑 레헬른 진짜 지렸다.. 현장에서 듣지 못한게 통탄스러울 따름.. 20년 가까이 한 메이플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게 만드는 연주들이었네요.. 구 곡들 좀 넣어줬으면 중간에 접었던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더 공감대가 넓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까지 현장에서 간절히 들어보길 고대했던 연주가 또 있겠나 싶습니다. 아무튼 이런 감상의 기회를 만들어준 넥슨측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I actually shed a tear watching this, Maplestory’s bgm is such an iconic masterpiece and has rooted in so so SO many of our childhood memories. Dear maple story, you will always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To all the friends I’ve begun, I wish you are well :)
You don't understand how relatable this comment is, i am a pretty emotionally dead individual but something about maple story and it's ost takes me back to a simpler time and makes me shed a tear or two
Tons of MS memories, Though sadly for me i swore off Nexon a publisher would never touch another of their games but this sound track brings me back to my childhood
진짜 메이플 음악 담당부서는 칭찬받아야 마땅하다. 어떻게 노래 하나 하나에 사람이 소름 돋을 수 있냐. 물론 메이플과 함께한 추억들이 떠올라 행복하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이나 눈물나고 우리 메이플 많이 아파서 유저들도 상처 받고 힘들어 했던 시간들도 있지만 앞으로 메이플이 더 잘 되면 좋겠다. 그리고 제발 메이플 "스토리"인데 스토리 좀 살려줘요ㅠㅠ
주관적인 표현이지만 음악의 선이 짧다? 음이 하나하나 이어져서 하나의 곡으로 커지는 느낌이 아니라 음 하나하나가 끊어져 있는 듯한 느낌.. 그 끊어진 부분들이랑 편곡 스타일이 합쳐져서 원곡에 절여진 사람 입장에서는 '나야 할 음이 안들리네' 싶은 부분이 좀 있어서 기대했던 거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차원의 도서관 브금은 좋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s soon as you hear the BGM of Lith Harbor, it brings back a flood of memories. When I would literally wake up at like 5AM just so I can meet friends on the other side of the planet, or so we can run through PQ without having to bust our mouses. The guild meetings, where we would literally just sit in FM and chat away. The endless boat rides over to Orbis, the train rides to Ludi. I seriously miss every single minute, second of my life when Maplestory was a place where I can escape reality.. The boyfriends I met, breakups, friendships, enemies, random people I helped out level up & just making new friends along the way. I really hope every single person I met on Maplestory is doing well & living their best life.. Wish I could do a reunion with everyone.. I honestly don't think I'll be able to find another game like this, ever.
word. its such a bittersweet happy/sad nostalgia that only us maplers can understand. and its crazy because if youre like me and you didnt rlly have friends irl who played maple with you, you cant really share this unique beautiful nostalgia with anyone besides ppl on the internet who comment on maplestory bgm/ost videos LOL
omg the PQs. I remember watching who would go in, in the Kerning PQ to stalk them and know when to start clicking to go in 🤣 and also just dying to Balrogs on the ship to see if anyone could actually beat them such bittersweet memories and amazing bgm
Reading comments like this cuts me too deep. I remember a friend named Tommy, he was an adoptee that frequently moved between different foster parents. He always told me when he was moving that he will be on maplestory wherever he goes. and he did for many moves until one day he didn't. It's been over 10 years and I still think about him often. I would've never known the struggles of an adoptee if not for him. When you say I hope everyone I met on maplestory is doing well, I think of Tommy. I hope he is living his best life but it kills me that I will never know.
《Chapter 1 - Past》 0:00 Opening 0:38 Above the Treetops 5:36 Floral Life 8:30 Aquarium 11:15 The Temple of Time 13:38 The Lake of Oblivion 15:39 꿈의 도시 레헬른 (Lächeln, The City of Dreams) 17:18 The Shattered Time 19:01 The Tune of Azure Light 21:53 The Raindrop Flower 24:12 Queen's Garden 27:02 Forgotten Names & Way back home 30:41달맞이꽃 (Evening Primrose) 32:42 생명이 시작되는 곳 (A Place Where Life Begins) 34:37 거울 빛에 물든 바다 (Contaminated Sea) 36:34 바스러지는 빛 (The Bloody Cage) 38:42 Pathfinder 40:35 카루파의 마을(The Village of Karupa) 42:33 사상의 경계(War Cloud) 43:54 공허의 파도(Wave of Emptiness) 45:35 격전(Ferocious Battlefield) 47:45 어둠의 왕좌(Throne of Darkness - Phase2) 《Chapter 2 - Present》 51:29 Asylum 53:06 Liberated Edelstein City 55:18 Overlord of Life 57:04 청운(Cheong Un) 59:10 Riding on the Clouds 1:01:16 Graveyard of Sword 1:03:08 Solar Deity - Noon of Justice 1:05:22 Rising Sun 1:07:40 Adele's Oath 1:09:36 Masked Heart 1:11:01 For Einherjar 1:13:00 Illiyard Moor 1:15:24 My Prince My Kingdom 1:17:52 Where Stars Rest 1:20:27 Full Moon Party 1:22:04 Hotel Maple 1:24:16 Way Out Of The Wildness 1:26:05 Happy Birthday My Dear 1:29:32 Wonderful Moments in Narin 1:31:22 Life is Full of Happiness 1:35:57 새로운 시작 (New Beginning Not the End) - 앙코르 1:38:50 꿈의 도시 레헬른 (Lächeln, The City of Dreams) - 앙코르 영상설명에 있는 좌표임다
사실 저 유튭영상보면서 살짝 지루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었거든요. 근데 시간이 무슨.. 2시간 넘는시간이 순삭… 보면서도 시간가는게 너무 아쉬웠고 또 보고싶어요ㅠㅠㅠ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감동스러웠습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정기적으로 공연했으면 좋겠어요! 메뽕가득채워서 갑니다. 영원히 메이플 용사 할래요. 메이플사랑해!!!😆
메이플 17년째 하는데 추억맵 브금 들을때마다 눈물날거같다 진짜... 예전에는 레벨링이 느려서 초기구간 맵에서 굉장히 오래있었고, 맵도 넓어서 구경하는 맛이 있었는데... 모든 맵도 걸어다니고 맵이 크니까 뒷배경도 너무 잘보이고 진짜 넓은 세계를 탐험하는 느낌이 강했어서.. 브금이 너무 좋은데 티켓팅 광탈한게 한이다 진짜... 브금팀 앞으로도 좋은 곡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this really brings me nostalgic, i cannot describe how it feel, is beyond my vocab. the strangers who become friend, besties, lovers, the bond is beyond reality for some reason. The feeling we meet each other at mid night, like how we own the map, the pqs, etc. Just talking day and night about gears and where to grind. That friendship, relationship, is way beyond anything i have meet until now. Is a Treasure of all my memories. To those we have meet in games, may my silence wishes ring in your memories in some ways.
Maplestory literally has the best game soundtrack ever! It brings back nostalgic memories back the days when we were carefree. It creates a new world which I wish that I could go in my afterlife. Truly, I'm so grateful that I've been part of this game in my childhood.
The old maple so much fun slacking chatting interaction party quests party mode meetups in real life. Being friends for life But the new maple has none of this although better gameplay and graphics but there are solo boss solo maps no party quests free market removed. We used the market to meet and slack. The new Maple is not Maple at all but rather Just the Maple Engine
어제 공연 보고 왔는데 확실히 다르네욥 오케스트라는 잘 모르지만 지휘자님 지휘느낌도 다르고 곡표현도 달라욥!! 여기는 뭔가 웅장하고 절제되고 딱 떨어지는 느낌인데 어제 본 공연은 다채롭고 발랄하고 웅장한데 악기 하나하나 다 챙기시는(?)느낌.. 둘다 좋아요 헤헤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은 대단해요 리스항구 처음 도입부부터 울었는데 여기저기 훌쩍거리시는분들 많더라고요 ㅋㅋㅋ
The music of lith harbour literally brings you back in time The times when you log in every day to chill inside the game You don't need to grind hard to enjoy the whole Maplestory community The excitement it brings you without the need of amazing 3D animations The precious moments when you go on missions with friends irl The moment when you die hitting the Balrog on the way to Orbis (Blackmoonface) Gosh I miss this game
When there were henehoes and you end up messing with them, going to the FM to sell things and mess around, and definitely the orbis ship. My goodness that was the best time to interact with others, end up joining people to create a guild, and then having no money to go back was the hilarious part of it all. It was the community that made the game for me. I started around '06 and quit around 2013~14 but I can say they were the best times I've had. Idk how much of the game has changed since but i know i wouldn't be able to get back into it like i used to.
Yeah, the game has changed drastically to be more indivualistic. Not only that, we've changed. The game just so happened to be around while we were finding our identities and exploring our adulthood. It's crazy it became ingrained into us
일요일 앞타임 간 사람인데 일단 내 자리가 별로인 점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현악기가 잘 안들려서 좀 별로였음 막 간 거 후회된다는 절대 아니고, 오히려 너무 좋았다이 가까웠지만.. 타악기가 갑툭튀 하는 부분 거슬렸음 음의 조화가 영..;; 뭔가 삑사리도 많이 났었고 아쉬운 공연이었음. 오히려 대부분의 곡들이 영상으로 듣는 게 현악기가 더 잘 들리고 조화가 맞는 것 같음 9만원 짜리 공연...이라고 하기엔 여러모로 좀 그랬음 차라리 부다페스트 공연 때 녹음한 교향악단을 초대하지..
As a musician, this peformance helped me to realize just how much this game shaped my interest for music composition as a kid. So much nostalgia here.. I want to cry. Mesos plox.
규모 자체가 너무 작아서 소리들이 너무 텅텅 빈느낌이 남. 아르크스 브금은 바이올린 마이크가 설정이 이상하게 된건지 너무 오바하면서 연주해서 그런건지바이올린에서 아쟁소리가 남. 그리고 주 멜로디도 다 날려먹어서 아예 들리지가 않음. 트럼펫도 너무 자기혼자만 빵빵거려서 귀아프고 드럼도 아마추어도 아니고 곡 끝났는데 잡소리나고 메이플 곡을 연주한다는거에 의의가 있지 객관적으로는 솔직히 훌륭한 공연은 아니였음. 템포도 전체적으로 너무 빨랐고 문브릿지나 검은마법사, 윌 3페 등등 웅장한 음악들을 얼마 없는 악기로 억지로 웅장하게 하려는 느낌이 나고 편곡도 너무 별로였음.... 윌3페 도입부는 무슨생각으로 저렇게 편곡한지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별로임. 곡 전체에서 트럼펫 소리밖에 안나고 현악기 소리 다묻히고 드럼은 왜저렇게 남발하면서 치는건지 이해가 안감 카인 브금도 초반 피아노 후에 바이올린하고 첼로가 웅장하게 배경 깔면서 주 멜로디 잡고 가야하는데 배경음을 그냥 다 날려버림^^ 주멜로디도 박진감도 없고 조용조용 연주히고 트럼펫은 원곡에는 있지도 않은데 후반부에 낄끼빠빠 구분못하고 갑툭튀하고 솔직히 보는데 저게 뭐지? 하는 생각만 들었음. 특히 트럼펫 낄끼빠빠 구분못하는게 카인 브금 말고도 너무 많았음 푯값이 그대로였으면 감았했을텐데 푯값에 비해 퀄리티가 별로였음. 그나마 풀문파티같은건 괜찮았음.. 오케스트라가 아니라 솔직히 오케스트라인 척 하는 밴드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음. 10만원에 가까운 푯값을 내고 신디사이저 소리를 들으러 간게 아닌데...공연도 3회로 돈을 많이 벌었으면 가격에 맞는 수준의 공연을 보여줬으면 좋겠음. 공연한번당 거의 몇억짜리 공연인데 규모도 그렇고 표값은 몇배로 비싸졌는데 오히려 예술의 전당때보다 퀄리티가 더 떨어짐 레헬른도 예술의전당은 A석이 3만원인데 오르골 직접 가져와서 연주했는데 A석 8만원짜리 공연이 신디사이저 쓰고 솔직히 충격받았음. 신디사이저 소리 들으러 간거 아닌데? 셀라스도 바이올린 저렇게 많이 놔두고 신디사이저를 왜쓰는건데? 솔직히 말하면 메이플 유저들 젊으니까 클래식에 일가견 없는것 같아서 그냥 대충 때운것 같음ㅋㅋ 그냥 유저들 수준 우습게 보고 대충 이정도 하면 만족하겠지~ 한것 같음 곡 끝났는데 드럼채 소리나고 그것도 한두번도 아닌 공연은 살면서 처음봄. 어디 무료공연가도 곡 끝났는데 드럼에서 잡소리는 안남. 넥슨이라는 대기업에서 기획한 공연이 이정도라는게 부끄러워 해야 할 지경임
Ahhh yes my childhood! Maplestory will forever be in my memories even when I'm older. Sometimes the nostalgia is too great and I wish to go back to the better, simpler days when I was coming back from school with little to no worries about the 'adult' life. Miss those days.
Played this when it first came out.. Pretty sure there are late 20s to 40s years old people out there listening to this and feeling the strong Nostalgia. I remember having to lie to my parents that im sick so that i can skip school just to play Ludi PQ because its easier to get in due to less crowd.
Big ass monitor playing Maplestory lagging evrytime i switched map. Those where the times grinding away questing PQ in kerning city with the samurai hat. Those where the days
I’ve been longing for a full scale maple story themed orchestra for the longest time! I’m so happy it finally happened!! Gosh only if one day to witness this live ❤️ Maplestory thank you for being a part of my childhood ❤️
There have been a couple of these! At the black mage patch announcement a couple years ago there was ~40 mins of orchestral music, and there was another one about 2 years ago I believe
아직도 여운에 남습니다.. RPG라면 지독히 싫어하던 제가.. 당일 오케스트라에서 얻은 영감으로 메이플을 설치하고 시작 중입니다.. 그때 그 감동을 잊지 않기 위해서, 그 노래들을 다시 만끽하기 위해 메이플을 시작하게 됐네요. 다시 한번 이 수많은 명반들을 만들어주신 게임 디렉터 분들과 수많은 감동과 여운으로 저의 메마른 감정을 비옥하게 해주신 오케스트라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Tears…. Just pure tears. The only music track that will always hit me differently. On god there’s nothing that made me happier than hopping on at 7am just trying to grind out my paladin on a Saturday
챕터1 0:01 오프닝 0:42 리스항구 5:38 헤네시스 8:31 아쿠아리움 11:16 시간의 신전 13:39 소멸의 여로 15:38 레헬른 17:18 레헬른 시계탑(루시드) 19:02 아르카나 21:53 수련의 숲(에레브) 24:12 여왕의 공원(에레브) 27:00 잊혀인 이름과 집으로(차원의 도서관 설원의 음유시인) 30:40 달맞이 꽃(차원의 도서관 그림자 연구술사) 32:42 생명이 시작되는 곳(태초의 바다 에스페라) 34:36 거울 빛에 물든 바다(테초의 바다 에스페라) 36:35 바스러지는 빛(윌 3페이즈) 38:42 패파 40:36 카루파의 마을 42:33 사상의 경계 43:53 공허의 파도 45:33 격전(더스크) 47:45 어둠의 왕좌(검은 마법사 2페이즈) 챕터2 51:29 일리움 53:07 에델슈타인 55:18 제른 다르모어 57:05 청운(호영 홈 타운) 59:10 괴력난산 1:01:17 세르니움 검의 무덤 1:03:10 세렌 1:05:21 세르니움 1:07:40 아델의 맹세 1:09:35 아델 스토리 퀘스트 1:11:00 에인헤랴르를 위하여 1:13:01 일리야드 들판(얌얌 아일랜드) 1:15:26 My prince, my kingdom(차원의 도서관 샤레니안의 기사) 1:17:53 Where stars rest(셀라스) 1:20:27 풀 문 파티(이벤트 맵) 1:22:04 메이플 호텔(이벤트 맵) 1:24:07 호텔 아르크스 몰락한 황야의 도시 1:26:05 Happy birthday, my dear(카인) 1:29:32 Wonderful moments in narin(라라 홈 타운) 1:31:22 Life is full of happiness(라라) 앵콜 1:35:56 새로운 시작 : New begging, Not the end 1:38:50 레헬른 + 강원기 1:41:00 강원기 연설(뭐라는지 안들림) 1:42:40 인사 1:43:03 끝
뒷부분은 거의 잘 모르는 음악이라 갈까말까 고민하다 토요일 공연 봤는데 가길 정말 잘했어요ㅠㅠ 모든 음악이 최고였고 리스항구부터 소름.. 사상의 경계는 엄청 웅장했고 음유시인도 정말..ㅜㅜ 잘 모르는 음악도 직접 들으니 다 너무 좋았어요. 내년에도 공연하면 또 가고 싶네요~ 연주자 한분한분 모두 다 멋있었어요~ 지휘자님도 최고~ㅎㅎ
와.. 한곡 한곡 들을 때마다 어릴적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현역 고3.. 중간고사를 망치고 우울해 있었는데 시간의 신전 들으니깐 아무 생각 없이 게임하던 때가 생각나서 더 슬프고 굉장히 복합적인 감정이 드네요.. 고등학교 생활 3년을 코로나 시국으로 친구들과도 많이 만나지 못하고 어딜 자유롭게 가지도 못하고 외로웠는데 악기 소리들을 들으니깐 정말 공연을 앞에서 실제로 보는 것만 같아요..! 얼른 코로나 이겨내고 다시 일상생활을 보내면서 공연 보러가고 싶어요ㅠㅜㅠ 공연 실황 풀버전으로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
그시절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은 단지 게임 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 2000년 초반을 살아가던 우리들의 문화였으며,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하는 우리들의 세상이였습니다. 정말 많은 추억을 공유하며 그 안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그 시절을 회상하며 😂 3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순수했던 어린시절을 돌이켜봅니다.
I miss the time where I would go back from school and straight away go to the nearest cyber cafe and play this game with my friends and online buddies. I've missed them all through all these years, Maple Story and its BGMs will always be a core memory for me.
This is so nostalgic… I’m so happy to be a part of this amazing game’s community that once was my childhood where I played, met and socialize with amazing people. Wherever they are, I wish them the best! Thanks for being a part of my journey
I don’t know how algorithm UA-cam working for this magnificent orchestra to reach me. I never search for Maplestory for like a decade. This bring me back to my childhood. Thank you!!
It's been more than a decade since last I played Maple.. But listening to this nostalgia hits like a truck. Maple really is one of those games with good and memorable BGMs.
@@ilikemycatsfried844 The game may be "good" objectively, content wise, but Maple was not really a game to many of us. It was our life, for lack of a better one. The kids and teens we were back then grew into adults with families, jobs, responsibilities and age appropriate problems. People don't sit around on the Orbis boat anymore. I believe the traveling times have been shortened as well. Our current society is about rushing, hurrying, as many rewards as possible. This is not Maple.
it was before Guilds were added, but I had a friend on Bera, "FatterCat", he lived in Germany. miraculously when I went back to MP after losing my account, I found him. He instantly invited me to his Guild and did the +exp spell while I was training, he was a 91 Priest. he liked my old character, an early Hyperbody Spearman, gave him a boost and it...didn't pay off. Quit the game a few days later.
Hearing MapleStory music always makes me emotional, because unlike other games, you can't return to MapleStory and have the same experience you remember. The social aspect of MapleStory was a lot of what made it magical, and the people you played with moved on. The game itself is also wildly different after nearly 20 years of updates. I haven't even started watching this video yet because I know how it will make me feel.
Great memories of everyone spamming each other's chatbox in the market just to sell their items. of Balrog. of slimes. of grinding and meeting friends online. great post
We didn't move on. Try "MapleRoyals". It's the old nostalgic version of maple story. And most players there are 20-30 years old. We preserve that magic you're talking about.
@@싄나는모코코 건방 오지게 떤다라... 실연 능력을 떠나 평가는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저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 것도 아니고 ㅋㅋㅋ 다 떠나 지휘자 역량에 달린거 맞습니다. 비약좀 섞으면 오케스트라 관현악단은 지휘자의 악기입니다. 같은 악보라도 지휘자 의도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냅니다. 일반인들 기준 특정 부분을 콕 찝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이상하거나 어색한 연주 부분이 공연 영상 내내 충분히, 자주 있습니다.
Truly miss the maple story days from back then. You were just immersed in a completely different world. Where the issues from irl didn’t occur in the maple world. You were an adventurer. You were whoever you wanted to be. I always have the urge to go back to maplestory but it’s just not the same as it was back then. But oh gosh listening to this giving that feeling of nostalgia and it’s hitting so hard. Leaving a nice warm fuzzy feeling in my chest 🥹
Wow!!! Every track makes my heart so cheerful!! Most enjoyable orchestra ever!!! I kept smiling and agreed to how exactly they all sounded same as maplestory. A lot of teenage-hood memories in there!!! 😂😂😂😂
![[StarCraft Live Concert] Terran Encore Video](/img/n.gif)
공부할 때 들을 bgm찾다가 메이플 오케스트라 연주까지 오게 되었네요. 너무 좋은 곡들뿐이라 무료로 이렇게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특히 다른 곡들은 몰라도 차원의 도서관 음유시인, 연금술사 곡은 좀 놀라울 만큼 좋았네요. 차원의 도서관이 워낙 길다보니 한번도 제대로 안해서 그런가 ㅋㅋㅋㅋ 이번에 제대로 듣는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곡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올 줄 몰랐던 끝부분에 들어가있는 이벤트맵 bgm듣고 살짝쿵 눈물이 났어요. 코로나 터지고 집에서만 생활하게 되면서 게임을 하는 취미를 들였는데 당시 마음에 맞는 길드원들을 만나 가장 즐겁게 메이플을 즐겼었거든요. 이벤트맵에서 서로 큐브나 환불 잘 되라고 디코 화면공유하면서 응원하거나 (상대방이 너무 잘 떠서) 배 아파했던 기억도 생각나네요. 정말로 지금 생각해보면 제 마음 속 한켠에 다시 없을 귀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메이플을 하고 있지 않지만 늘 응원하고 있어요. 점점 더 편의성 패치도 늘어나는 걸 보면서 환불사태 후 참 노력하고 있구나라는 생각도 하고요. : ) 제게 좋은 추억을 주신 메이플, 감사하고 오랜 기간을 걸어온 게임인만큼 틀을 깨고 발전하기 더욱 어려울텐데 부디 유저의 소리 잘 들어가면서 탑 RPG게임으로서 명맥을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메이플 파이티ㅣㅣㅣㅇ!
아따 말 이쁘게 잘하넹(고창고 문성철)
미쳤네요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ㅐ-3 ㅃ겨
정말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한데 공부할때 bgm 듣는다는지 딴짓하는 사람들이 공부 못하더라구요 이상입니다.
@@minos780 저도 이런 말씀 드리기 정말 죄송한데 저는 잘만 되던데요? : ) 어느정도의 소음이 있는 환경은 공부에 유익하기도 하고요. 함부로 일반화 시키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 그리고 지금 이 자리가 bgm듣고 공부가 잘 되냐 안 되냐를 따지는 자리가 아닌 메이플 오케스트라에 집중해야 하는 자리로 보이는데요 부디 김민호님도 이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시는 데 집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글번역 타임라인
0:00 오프닝
0:42 리스항구
5:38 헤네시스
8:31 아쿠아리움
11:16 시간의 신전
13:39 소멸의 여로
15:38 레헬른
17:18 레헬른 시계탑
19:02 아르카나
21:53 수련의 숲
24:12 에레브
27:00 차원의 도서관 설원의 음유시인
30:40 차원의 도서관 그림자 연금술사
32:42 생명이 시작되는 곳
34:36 거울빛에 물든 바다
36:35 윌 3페이즈 bgm
38:42 패파 bgm (하이퍼 스킬)
40:36 패파 홈타운
42:33 사상의 경계
43:53 공허의 파도
45:33 더스크 bgm
47:45 검은마법사 2페이즈 bgm
51:29 일리움 홈타운
53:07 해방 에델슈타인
55:18 제른 다르모어 bgm
57:05 호영 홈타운
59:10 괴력난신 bgm (호영 극딜)
1:01:17 세르니움 검의 무덤
1:03:10 세렌 bgm
1:05:21 세르니움 지역 스토리 bgm
1:07:40 아델의 맹세 (인피니트)
1:09:35 아델 스토리퀘 bgm
1:11:00 에인헤랴르를 위하여
1:13:01 일리야드 들판 (얌얌 아일랜드)
1:15:26 차원의 도서관 샤레니안의 기사
1:17:53 셀라스
1:20:27 풀 문 파티 (이벤맵 1)
1:22:04 호텔 메이플 (이벤맵 2)
1:24:16 호텔 아르크스 - 몰락한 황야의 도시
1:26:05 카인 bgm
1:29:32 라라 홈타운 (나린)
1:31:22 행복 가득한 삶 (라라 bgm)
1:35:57 새로운 시작
어 브금팀은 나가있어, 죄 없어
그래그래 브금팀은 나가있어, 뒤지기싫으면
벨패팀들 들어와
원기형은 남아있어
+ 일러팀
유일하게 열일하는 팀이죠 오히려 상을 줘야될 판
이 노래를 들으면 나의 10대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주말 아침 부모님 몰래 몰컴을 하던 어린날, 학교에서 레벨과 직업을 얘기하던 학생들, 끝나고 집에 놀러가거나 PC방을 오가며 같이 게임했던 친구들.
10대때 듣던 음악보다 메이플스토리의 음악이 더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 이유는 내가 만들어갔던 이야기여서가 아닐까.
기억이 너무 선명해서 진짜 그 때로 돌아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는 음악들.
마치 타임머신을 탄듯한 느낌...
와... 소멸의 여로랑 레헬른 진짜 지렸다.. 현장에서 듣지 못한게 통탄스러울 따름.. 20년 가까이 한 메이플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게 만드는 연주들이었네요.. 구 곡들 좀 넣어줬으면 중간에 접었던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더 공감대가 넓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까지 현장에서 간절히 들어보길 고대했던 연주가 또 있겠나 싶습니다. 아무튼 이런 감상의 기회를 만들어준 넥슨측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다음에도 꼭 갈게요 진심으로... 앞으로도 이런 공연 자주 해주세요 ㅠㅠㅠ 요즘 게임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이렇게 열심히 일해줘서 감사합니다.. 메이플스토리 화이팅!!
원기형 졸귀탱이네...
응안가
게임을 아직도하노…?
티케팅이 너무 빨리 끝나서 못 갔다 ㅠㅠㅠㅠㅠㅠ
@@daniellee159 ㅇㅈ 너무빠름
Never forget how it all feels when the boat reaches Lith Harbour. The truest sense of 'your adventure begins now'. Goosebump from Malaysia!
Omg fellow malaysian here! MapleSEA brings back such amazing memories!
I feel ya bro !!!
So true, when the music kicks in, so does the nostalgia
Man the nostalgia hits hard! Oh the memories xD
+1!!! Childhood memories man! There's a memory for each song!
한글번역 타임라인
0:00 오프닝
0:42 리스항구
5:38 헤네시스
8:31 아쿠아리움
11:16 시간의 신전
13:39 소멸의 여로
15:38 레헬른
17:18 레헬른 시계탑
19:02 아르카나
21:53 수련의 숲
24:12 에레브
27:00 차원의 도서관 설원의 음유시인
30:40 차원의 도서관 그림자 연금술사
32:42 생명이 시작되는 곳
34:36 거울빛에 물든 바다
36:35 윌 3페이즈 bgm
38:42 패파 bgm (하이퍼 스킬)
40:36 패파 홈타운
42:33 사상의 경계
43:53 공허의 파도
45:33 더스크 bgm
47:45 검은마법사 2페이즈 bgm
51:29 일리움 홈타운
53:07 해방 에델슈타인
55:18 제른 다르모어 bgm
57:05 호영 홈타운
59:10 괴력난신 bgm (호영 극딜)
1:01:17 세르니움 검의 무덤
1:03:10 세렌 bgm
1:05:21 세르니움 지역 스토리 bgm
1:07:40 아델의 맹세 (인피니트)
1:09:35 아델 스토리퀘 bgm
1:11:00 에인헤랴르를 위하여
1:13:01 일리야드 들판 (얌얌 아일랜드)
1:15:26 차원의 도서관 샤레니안의 기사
1:17:53 셀라스
1:20:27 풀 문 파티 (이벤맵 1)
1:22:04 호텔 메이플 (이벤맵 2)
1:24:16 호텔 아르크스 - 몰락한 황야의 도시
1:26:05 카인 bgm
1:29:32 라라 홈타운 (나린)
1:31:22 행복 가득한 삶 (라라 bgm)
1:35:57 새로운 시작
17:18 루시드 1페아니구 시계탑브금!!
@@ryanleeJM 감삼당
감사합니다
빨리 올려!!
현장에서 들었었는데 차원의 도서관 음유시인듣고 눈물이 차오르더라구요...
I actually shed a tear watching this, Maplestory’s bgm is such an iconic masterpiece and has rooted in so so SO many of our childhood memories. Dear maple story, you will always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To all the friends I’ve begun, I wish you are well :)
I thought its just me, glad to hear someone having the same feeling towards this game. Cheers
You don't understand how relatable this comment is, i am a pretty emotionally dead individual but something about maple story and it's ost takes me back to a simpler time and makes me shed a tear or two
yup, and the older version of maple have the best bgm ever.. we recognize the map instantly with the music..the newer ones are so boring
Tons of MS memories, Though sadly for me i swore off Nexon a publisher would never touch another of their games but this sound track brings me back to my childhood
전문가들이 모여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었지만..그래봤자 창팝의 다해줬잖아 조회수 못따라가네요
진짜 메이플 음악 담당부서는 칭찬받아야 마땅하다. 어떻게 노래 하나 하나에 사람이 소름 돋을 수 있냐. 물론 메이플과 함께한 추억들이 떠올라 행복하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이나 눈물나고 우리 메이플 많이 아파서 유저들도 상처 받고 힘들어 했던 시간들도 있지만 앞으로 메이플이 더 잘 되면 좋겠다. 그리고 제발 메이플 "스토리"인데 스토리 좀 살려줘요ㅠㅠ
외주받는걸로 알고있어요!!
별게 다 소름이노
오바하네 진짜ㅋ 눈물이나 인증해라
바뀐 모험가 스토리 진짜 별..뭔..허허..
ㅋㅋㅋㅋ메이플이 가장 잘 빨리는게 음악인데 외주 ㅋㅋㅋㅋ
주관적인 표현이지만 음악의 선이 짧다?
음이 하나하나 이어져서 하나의 곡으로 커지는 느낌이 아니라 음 하나하나가 끊어져 있는 듯한 느낌..
그 끊어진 부분들이랑 편곡 스타일이 합쳐져서 원곡에 절여진 사람 입장에서는 '나야 할 음이 안들리네' 싶은 부분이 좀 있어서 기대했던 거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차원의 도서관 브금은 좋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ㅇ저번 오케스트라가 훨씬 잘했음
As soon as you hear the BGM of Lith Harbor, it brings back a flood of memories.
When I would literally wake up at like 5AM just so I can meet friends on the other side of the planet, or so we can run through PQ without having to bust our mouses.
The guild meetings, where we would literally just sit in FM and chat away.
The endless boat rides over to Orbis, the train rides to Ludi.
I seriously miss every single minute, second of my life when Maplestory was a place where I can escape reality..
The boyfriends I met, breakups, friendships, enemies, random people I helped out level up & just making new friends along the way.
I really hope every single person I met on Maplestory is doing well & living their best life.. Wish I could do a reunion with everyone..
I honestly don't think I'll be able to find another game like this, ever.
I couldn't have said it better. This game defined my childhood
word. its such a bittersweet happy/sad nostalgia that only us maplers can understand. and its crazy because if youre like me and you didnt rlly have friends irl who played maple with you, you cant really share this unique beautiful nostalgia with anyone besides ppl on the internet who comment on maplestory bgm/ost videos LOL
@@chrischoi2954 preach HAHA 😭
omg the PQs. I remember watching who would go in, in the Kerning PQ to stalk them and know when to start clicking to go in 🤣
and also just dying to Balrogs on the ship to see if anyone could actually beat them
such bittersweet memories and amazing bgm
Reading comments like this cuts me too deep. I remember a friend named Tommy, he was an adoptee that frequently moved between different foster parents. He always told me when he was moving that he will be on maplestory wherever he goes. and he did for many moves until one day he didn't. It's been over 10 years and I still think about him often. I would've never known the struggles of an adoptee if not for him. When you say I hope everyone I met on maplestory is doing well, I think of Tommy. I hope he is living his best life but it kills me that I will never know.
리스항구 듣고 있으면 슬라임 죽을때 꽥!! 하는게 갑자기 들림ㅋㅋㅋㅋㅋ
21:53 수련의 숲 노래 정말정말 좋아해서 몬스터는 안잡고 수련의 숲에서 멍때리고 노래만 한시간 들은 적도 있는데...어린날 그 벅찬 감정이 다시 드는 것 같아요 음악이 주는 힘은 정말 크네요.....좋다
ㄹㅇ 개한심하노 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치있는 삶을 좀 살아라
《Chapter 1 - Past》
0:00 Opening
0:38 Above the Treetops
5:36 Floral Life
8:30 Aquarium
11:15 The Temple of Time
13:38 The Lake of Oblivion
15:39 꿈의 도시 레헬른 (Lächeln, The City of Dreams)
17:18 The Shattered Time
19:01 The Tune of Azure Light
21:53 The Raindrop Flower
24:12 Queen's Garden
27:02 Forgotten Names & Way back home
30:41달맞이꽃 (Evening Primrose)
32:42 생명이 시작되는 곳 (A Place Where Life Begins)
34:37 거울 빛에 물든 바다 (Contaminated Sea)
36:34 바스러지는 빛 (The Bloody Cage)
38:42 Pathfinder
40:35 카루파의 마을(The Village of Karupa)
42:33 사상의 경계(War Cloud)
43:54 공허의 파도(Wave of Emptiness)
45:35 격전(Ferocious Battlefield)
47:45 어둠의 왕좌(Throne of Darkness - Phase2)
《Chapter 2 - Present》
51:29 Asylum
53:06 Liberated Edelstein City
55:18 Overlord of Life
57:04 청운(Cheong Un)
59:10 Riding on the Clouds
1:01:16 Graveyard of Sword
1:03:08 Solar Deity - Noon of Justice
1:05:22 Rising Sun
1:07:40 Adele's Oath
1:09:36 Masked Heart
1:11:01 For Einherjar
1:13:00 Illiyard Moor
1:15:24 My Prince My Kingdom
1:17:52 Where Stars Rest
1:20:27 Full Moon Party
1:22:04 Hotel Maple
1:24:16 Way Out Of The Wildness
1:26:05 Happy Birthday My Dear
1:29:32 Wonderful Moments in Narin
1:31:22 Life is Full of Happiness
1:35:57 새로운 시작 (New Beginning Not the End) - 앙코르
1:38:50 꿈의 도시 레헬른 (Lächeln, The City of Dreams) - 앙코르
영상설명에 있는 좌표임다
ㅇㄷ
ㄱㅅ
포피파피포파
ㅇㄷ
샤레니안 저거 개인적으로 넘나 슬픈곡 ㅠㅠㅠㅠㅠㅠ 저걸해주시다니
5:36 hit and I was instantly transported back in time... 😭
0_0
When I hear maplestory’s music, it always makes me wanna cry🥲
It reminds me the old good times that we miss so much but can’t go back anymore.
어릴적 동심을 한번더 되세길 수 있었던 좋은 공연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현실에 치여 예전만큼 메이플스토리를 즐길수는 없지만 상상만으로도 예전 메이플스토리의 감성을 생각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좋은공연 듣고 볼 수 있게 해준 메이플스토리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진짜 자주해줬으면 좋겠다 오늘 갔는데 극락이얶음.. 제발 갈까말까 하시는분들 실제로 한번 보세요.... 실제로 들으면 음향 백만배 더 좋음 지금도 좋다고요?ㄴㄴ훨배좋음직접듣는게 제발 가서들어주라
뭐라고 검색해요??? :D
저 진짜 가고싶은데 제가 메이플 했던 해가 2005~2011년이라서 모르는 음악이 너무 많아서 슬프네요 ㅠㅠ 근데 시간의 신전은 진짜 들으면 울컥하네요... 그시절 생각나서
사실 저 유튭영상보면서 살짝 지루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었거든요. 근데 시간이 무슨.. 2시간 넘는시간이 순삭… 보면서도 시간가는게 너무 아쉬웠고 또 보고싶어요ㅠㅠㅠ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감동스러웠습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정기적으로 공연했으면 좋겠어요! 메뽕가득채워서 갑니다. 영원히 메이플 용사 할래요. 메이플사랑해!!!😆
-정공겜-
소름 ㅋㅋ
저도 음악만 나오는거 두시간동안 듣기만 하면 모를까 영상 보는 건 지루할 줄 알았는데... 보면서 악기들 신기해하고 음악에 감탄하다보니 두시간을 봐버렸어요..
솔직히 어릴때 익숙하게 들었던 브금들 이렇게 웅장하고 큰 스케일로 연주해주면 진짜 감격하면서 듣죠.. 눈으로 보는 그래픽도 추억이지만 노래가 특히 감정을 건드리니까ㅠㅠ
연주자들 구경하다보면 시간 금방감 ㅋㅋ
메이플 17년째 하는데 추억맵 브금 들을때마다 눈물날거같다 진짜... 예전에는 레벨링이 느려서 초기구간 맵에서 굉장히 오래있었고, 맵도 넓어서 구경하는 맛이 있었는데... 모든 맵도 걸어다니고 맵이 크니까 뒷배경도 너무 잘보이고 진짜 넓은 세계를 탐험하는 느낌이 강했어서.. 브금이 너무 좋은데 티켓팅 광탈한게 한이다 진짜... 브금팀 앞으로도 좋은 곡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this really brings me nostalgic, i cannot describe how it feel, is beyond my vocab.
the strangers who become friend, besties, lovers, the bond is beyond reality for some reason. The feeling we meet each other at mid night, like how we own the map, the pqs, etc.
Just talking day and night about gears and where to grind. That friendship, relationship, is way beyond anything i have meet until now. Is a Treasure of all my memories.
To those we have meet in games, may my silence wishes ring in your memories in some ways.
My childhood. I'm 27 now and I still can't forget that special feeling of landing in lith harbor excited to be a thief and throw stars ❤️
Same here...
Yes, and when you put together your first dexless gear... good times...
I remember going to lith harbor on my main account and giving free 100k mesos to new travelers just because I was bored.
same...
Same
Came here because of bts Jin 🙌🏻
Seokjin brought me here 😂😂
Maplestory literally has the best game soundtrack ever! It brings back nostalgic memories back the days when we were carefree. It creates a new world which I wish that I could go in my afterlife. Truly, I'm so grateful that I've been part of this game in my childhood.
Wish I can go back in time just to play this with all my friends again. Such great memories.
The intro always brings me back :/
The old maple so much fun slacking chatting interaction party quests party mode meetups in real life. Being friends for life But the new maple has none of this although better gameplay and graphics but there are solo boss solo maps no party quests free market removed. We used the market to meet and slack.
The new Maple is not Maple at all but rather Just the Maple Engine
@@DJNicShogun Yea, indeed. I totally agree with you. That's what makes old Maple a wonderful memory shared among all the Maplers around the world.
@@_steve9868 There are nostalgia private servers from back then. :) I pop on them every once in awhile to just enjoy the game I remembered.
진짜 곡시작할때마다 보이는 지휘자님 표정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보인다. 진짜 음악을 즐기시는게 느껴지신다.
혹시 지휘자님 성함 아시나요?ㅠㅠㅠ
@@세은꿍-y9y설명창 봐보세요
@@세은꿍-y9y더보기란에 최현이 지휘자라고 나오네요
@@세은꿍-y9y코원필오케스트라 최현이 지휘자입니다.
@@이리-r2m 으악 감사합니다! 1년 만에 온 답변
19년을 함께한 게임이라 그런지 음악 듣는내내 현장에서 벅차오르더라고요.... 오케스트라 다음에도 열면 꼭갑니다,,, 너무나 귀호강 그리고 저의 10-20대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인것같아요
@박유석 9만원~4만원 좌석별로 다 달라요
티켓팅 많이 치열하겠죠..?ㅠ너무 가고싶다ㅠ
Ngl came here because of seokjin but their maple soundtrack is good 💕
어제 공연 보고 왔는데 확실히 다르네욥 오케스트라는 잘 모르지만 지휘자님 지휘느낌도 다르고 곡표현도 달라욥!! 여기는 뭔가 웅장하고 절제되고 딱 떨어지는 느낌인데 어제 본 공연은 다채롭고 발랄하고 웅장한데 악기 하나하나 다 챙기시는(?)느낌.. 둘다 좋아요 헤헤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은 대단해요 리스항구 처음 도입부부터 울었는데 여기저기 훌쩍거리시는분들 많더라고요 ㅋㅋㅋ
ㅠㅠ
The music of lith harbour literally brings you back in time
The times when you log in every day to chill inside the game
You don't need to grind hard to enjoy the whole Maplestory community
The excitement it brings you without the need of amazing 3D animations
The precious moments when you go on missions with friends irl
The moment when you die hitting the Balrog on the way to Orbis (Blackmoonface)
Gosh I miss this game
you may be missing yourself back then,,, when you could just go on Maplestory and enjoy without any concerns in real life.
@@oripapa3229 I feel both of these comments on another level
When there were henehoes and you end up messing with them, going to the FM to sell things and mess around, and definitely the orbis ship. My goodness that was the best time to interact with others, end up joining people to create a guild, and then having no money to go back was the hilarious part of it all. It was the community that made the game for me. I started around '06 and quit around 2013~14 but I can say they were the best times I've had. Idk how much of the game has changed since but i know i wouldn't be able to get back into it like i used to.
@@oripapa3229 indeed
We grew up. Life (and the world) is so messed up I sometimes just drown myself into MS music to stay away from reality
Yeah, the game has changed drastically to be more indivualistic. Not only that, we've changed. The game just so happened to be around while we were finding our identities and exploring our adulthood. It's crazy it became ingrained into us
진짜 시간 돌려서 오케스트라 가고싶다.. 유튜브로 봐도 좋은데 실제로 들었으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도 안감 ㅠ.ㅠ 시간 없어서 못간게 한이다..진짜~
ㅠㅠㅠㅠ 전 시간 있었는데도 티켓팅 광탈... 다시 열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hiso441 전 지방러라 ㅠㅠㅠㅠㅠㅠ 20주년을 노려봅시다
현장이랑 영상이랑 몰입감부터가 달라요 다음에 또 한다면 꼭 보시길..
일요일 앞타임 간 사람인데 일단 내 자리가 별로인 점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현악기가 잘 안들려서 좀 별로였음
막 간 거 후회된다는 절대 아니고, 오히려 너무 좋았다이 가까웠지만..
타악기가 갑툭튀 하는 부분 거슬렸음 음의 조화가 영..;; 뭔가 삑사리도 많이 났었고 아쉬운 공연이었음. 오히려 대부분의 곡들이 영상으로 듣는 게 현악기가 더 잘 들리고 조화가 맞는 것 같음
9만원 짜리 공연...이라고 하기엔 여러모로 좀 그랬음 차라리 부다페스트 공연 때 녹음한 교향악단을 초대하지..
日本でもやってください。
ファンは沢山います。
尊敬してます。韓国の皆さん素晴らしいゲーム&音楽をありがとう。
僕の人生の大切な一部です。😁
日本公演 最高でした。
素敵な思い出をありがとう。😢
Jin bts is here😭😭😭
As a musician, this peformance helped me to realize just how much this game shaped my interest for music composition as a kid. So much nostalgia here.. I want to cry.
Mesos plox.
규모 자체가 너무 작아서 소리들이 너무 텅텅 빈느낌이 남.
아르크스 브금은 바이올린 마이크가 설정이 이상하게 된건지 너무 오바하면서 연주해서 그런건지바이올린에서 아쟁소리가 남. 그리고 주 멜로디도 다 날려먹어서 아예 들리지가 않음. 트럼펫도 너무 자기혼자만 빵빵거려서 귀아프고 드럼도 아마추어도 아니고 곡 끝났는데 잡소리나고 메이플 곡을 연주한다는거에 의의가 있지 객관적으로는 솔직히 훌륭한 공연은 아니였음.
템포도 전체적으로 너무 빨랐고 문브릿지나 검은마법사, 윌 3페 등등 웅장한 음악들을 얼마 없는 악기로 억지로 웅장하게 하려는 느낌이 나고 편곡도 너무 별로였음.... 윌3페 도입부는 무슨생각으로 저렇게 편곡한지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별로임. 곡 전체에서 트럼펫 소리밖에 안나고 현악기 소리 다묻히고 드럼은 왜저렇게 남발하면서 치는건지 이해가 안감
카인 브금도 초반 피아노 후에 바이올린하고 첼로가 웅장하게 배경 깔면서 주 멜로디 잡고 가야하는데 배경음을 그냥 다 날려버림^^ 주멜로디도 박진감도 없고 조용조용 연주히고 트럼펫은 원곡에는 있지도 않은데 후반부에 낄끼빠빠 구분못하고 갑툭튀하고 솔직히 보는데 저게 뭐지? 하는 생각만 들었음. 특히 트럼펫 낄끼빠빠 구분못하는게 카인 브금 말고도 너무 많았음
푯값이 그대로였으면 감았했을텐데 푯값에 비해 퀄리티가 별로였음. 그나마 풀문파티같은건 괜찮았음..
오케스트라가 아니라 솔직히 오케스트라인 척 하는 밴드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음. 10만원에 가까운 푯값을 내고 신디사이저 소리를 들으러 간게 아닌데...공연도 3회로 돈을 많이 벌었으면 가격에 맞는 수준의 공연을 보여줬으면 좋겠음.
공연한번당 거의 몇억짜리 공연인데 규모도 그렇고 표값은 몇배로 비싸졌는데 오히려 예술의 전당때보다 퀄리티가 더 떨어짐
레헬른도 예술의전당은 A석이 3만원인데 오르골 직접 가져와서 연주했는데 A석 8만원짜리 공연이 신디사이저 쓰고 솔직히 충격받았음. 신디사이저 소리 들으러 간거 아닌데? 셀라스도 바이올린 저렇게 많이 놔두고 신디사이저를 왜쓰는건데?
솔직히 말하면 메이플 유저들 젊으니까 클래식에 일가견 없는것 같아서 그냥 대충 때운것 같음ㅋㅋ 그냥 유저들 수준 우습게 보고 대충 이정도 하면 만족하겠지~ 한것 같음
곡 끝났는데 드럼채 소리나고 그것도 한두번도 아닌 공연은 살면서 처음봄. 어디 무료공연가도 곡 끝났는데 드럼에서 잡소리는 안남. 넥슨이라는 대기업에서 기획한 공연이 이정도라는게 부끄러워 해야 할 지경임
소리 빈느낌은 확실히 공감..
ㄹㅇ 난 현악기 묻히는 거 너무 크게 느껴졌암.. 타악기도 너무 쎄서 소리 다 묻힘
ㄹㅇ음알못인데 지난번 공연보다 확실히 아쉬웠음 실수도 간혹 들리고
좀 글이 매운맛이긴 하지만...아쉬운 공연인건 사실이다...
10만원? 오케스트라 2만원대였는데....
해외 거주하는 4년차 유저입니다.
업무때문에 한국에 들어갈 일이 적어서 이런 공연 및 행사 참여 하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여기 오케스트라 분들도 한번쯤은 해보셨으려나? 아 근데 첫곡이 리스항구인건 첫 모험의 시작인 맵인것도 있지만 스타트를 열만한 가치있는 명곡임에 부정할수없어 가슴이 웅장해진다
어제 대구공연 다녀왔습니다! 2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어요ㅠㅠ 너무나도 벅찬 공연이었고, 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또 공연을 하게 된다면 꼭 티켓팅 성공하셔서 들으러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좋은 공연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개부럽다. 이런거 어디서 알아봄?
Ahhh yes my childhood! Maplestory will forever be in my memories even when I'm older. Sometimes the nostalgia is too great and I wish to go back to the better, simpler days when I was coming back from school with little to no worries about the 'adult' life. Miss those days.
I'm here just coz of BTS Jin's post, thank you so much wwh, this performance is incredible 💜😍
Played this when it first came out.. Pretty sure there are late 20s to 40s years old people out there listening to this and feeling the strong Nostalgia. I remember having to lie to my parents that im sick so that i can skip school just to play Ludi PQ because its easier to get in due to less crowd.
Big ass monitor playing Maplestory lagging evrytime i switched map. Those where the times grinding away questing PQ in kerning city with the samurai hat. Those where the days
Im feeling nostalgic of this and Im 21 this year, am I secretly an old man inside xD
헐 시간의신전 연주 듣고 진짜 울뻔.. 너무 감동적이에요
공부할때 메이플 피아노버전 듣는데 이런 연주회가 있는지 알았다면 갔을텐데 아쉬워요..
jin brought me here
이 연주가 가슴 뭉클한 이유는 어린시절 함께한 아련한 추억이 묻어있기때문이 아닐까
처음 출시했을때 20대였다면 몰라도.. 뭉클까지는 아닌데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난 뭉클허클해
명댓글인데 좋아요가 별로 없네요
@@THELEEGON 다른메이플브금영상이몇백개는있고 거기 이 댓글하고 비슷한게 몇천개는달려있어서
그때의 우리는 모험을 했잖아
Jin
I’ve been longing for a full scale maple story themed orchestra for the longest time! I’m so happy it finally happened!! Gosh only if one day to witness this live ❤️
Maplestory thank you for being a part of my childhood ❤️
There have been a couple of these! At the black mage patch announcement a couple years ago there was ~40 mins of orchestral music, and there was another one about 2 years ago I believe
메이플이나 로아나 둘다 OST 좋은건데 왜 비교하고 앉아있어... 부끄럽게...
비교질 특) 둘 다 안함
분탕쳐서 싸움 일으키고 구경하는게 목적
그런놈들 다 어그로임 먹이주면 안됨ㅋ
아직도 여운에 남습니다.. RPG라면 지독히 싫어하던 제가.. 당일 오케스트라에서 얻은 영감으로 메이플을 설치하고 시작 중입니다.. 그때 그 감동을 잊지 않기 위해서, 그 노래들을 다시 만끽하기 위해 메이플을 시작하게 됐네요.
다시 한번 이 수많은 명반들을 만들어주신 게임 디렉터 분들과 수많은 감동과 여운으로 저의 메마른 감정을 비옥하게 해주신 오케스트라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オススメに感謝したいです。
これらの音楽は私の青春と、ドブに捨てた私の人生を思い起こさせます。
親戚一同、唯一の高卒に加え登校拒否してサクサクチケットとザクザクチケットを持ってナイトロードを目指した10代の頃。フリーマーケットでジャンプの書（靴）30%を転売したのを昨日の事のように覚えています。引きこもりになった私は、既に茶軍手を手放しサドンアタックに夢中になった結果、ステージ４の末期がんを患うも克服し現在に至ります。
中学生の時、私をメイプルストーリーに引き込んだ同級生の橋本君、サドンアタックに引き込んだ門倉君、韓国サドンアタックを一緒にやるため知り合い国民番号を見せてきたEnjoy koreaの見知らぬ人、そしてその思い出を取り戻させてくれたこの動画に深く感謝致します。
【募】ジャクムPT此方投げDK聖@1内緒yr
草
게임에서 들을 때도 너무 좋은 곡들이었는데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들으니까 웅장하고 멋있어요!!
(관악기 주자분들 특히 플룻 오보 진짜 솔로 많네요.... 대단하세요...)
Tears…. Just pure tears. The only music track that will always hit me differently. On god there’s nothing that made me happier than hopping on at 7am just trying to grind out my paladin on a Saturday
Seokjin
8:31 지휘자분 사뭇 진지한데 아쿠아리움노래 동도로동 시작하는거 개웃곀ㅋㅋㅋㅋㅋ
ㅋㅎㅋㅎㅋㅎㅋㅎ뭔가 귀엽네욬ㅋㅋㅋ
09:10부터는 입모양으로 두둥두둥거린다냥
I wanna go back to 2004 and play maplestory for the first time all over again, meet all my online friends from maplestory again.
That's a wonderful time! I believe everyone who has played Maplestory shared lots of fun and great memories no matter where we are~
1:38:50 원기형 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지휘자까지.. 이번 여름방학 이벤트까지 기대해 볼게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기 형 스릉흔들
작고기님도 악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원기형 사랑해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챕터1
0:01 오프닝
0:42 리스항구
5:38 헤네시스
8:31 아쿠아리움
11:16 시간의 신전
13:39 소멸의 여로
15:38 레헬른
17:18 레헬른 시계탑(루시드)
19:02 아르카나
21:53 수련의 숲(에레브)
24:12 여왕의 공원(에레브)
27:00 잊혀인 이름과 집으로(차원의 도서관 설원의 음유시인)
30:40 달맞이 꽃(차원의 도서관 그림자 연구술사)
32:42 생명이 시작되는 곳(태초의 바다 에스페라)
34:36 거울 빛에 물든 바다(테초의 바다 에스페라)
36:35 바스러지는 빛(윌 3페이즈)
38:42 패파
40:36 카루파의 마을
42:33 사상의 경계
43:53 공허의 파도
45:33 격전(더스크)
47:45 어둠의 왕좌(검은 마법사 2페이즈)
챕터2
51:29 일리움
53:07 에델슈타인
55:18 제른 다르모어
57:05 청운(호영 홈 타운)
59:10 괴력난산
1:01:17 세르니움 검의 무덤
1:03:10 세렌
1:05:21 세르니움
1:07:40 아델의 맹세
1:09:35 아델 스토리 퀘스트
1:11:00 에인헤랴르를 위하여
1:13:01 일리야드 들판(얌얌 아일랜드)
1:15:26 My prince, my kingdom(차원의 도서관 샤레니안의 기사)
1:17:53 Where stars rest(셀라스)
1:20:27 풀 문 파티(이벤트 맵)
1:22:04 메이플 호텔(이벤트 맵)
1:24:07 호텔 아르크스 몰락한 황야의 도시
1:26:05 Happy birthday, my dear(카인)
1:29:32 Wonderful moments in narin(라라 홈 타운)
1:31:22 Life is full of happiness(라라)
앵콜
1:35:56 새로운 시작 : New begging, Not the end
1:38:50 레헬른 + 강원기
1:41:00 강원기 연설(뭐라는지 안들림)
1:42:40 인사
1:43:03 끝
죄송한데 맨 처음에 나오는 노래 오프닝이 아니라 리스항구 아닌가용?
@@짱구-p2f 그 오프닝이 아니라 오케스트라 시작을 말하는 오프닝이죠
@@duckk_9 앍 부끄러워... 살면서 한번도 이런 실수 한 전 없는데
올라가람
어 근데 제 말 반영해서 잘 고쳐주셨네요 ㅎㅎ
뒷부분은 거의 잘 모르는 음악이라 갈까말까 고민하다 토요일 공연 봤는데 가길 정말 잘했어요ㅠㅠ 모든 음악이 최고였고 리스항구부터 소름.. 사상의 경계는 엄청 웅장했고 음유시인도 정말..ㅜㅜ 잘 모르는 음악도 직접 들으니 다 너무 좋았어요. 내년에도 공연하면 또 가고 싶네요~ 연주자 한분한분 모두 다 멋있었어요~ 지휘자님도 최고~ㅎㅎ
일년전이긴한데 티켓 가격이 얼마였는지 알수있을까요..?
@@Sungjun_h 네이버에 치면 나와요 맨 앞석이 9 만 이였던것같은데
Bts jin also went there to watch.. It's trending 😂🔥💜
와.. 한곡 한곡 들을 때마다 어릴적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현역 고3.. 중간고사를 망치고 우울해 있었는데 시간의 신전 들으니깐
아무 생각 없이 게임하던 때가 생각나서 더 슬프고 굉장히 복합적인 감정이 드네요.. 고등학교 생활 3년을 코로나 시국으로 친구들과도 많이 만나지 못하고 어딜 자유롭게 가지도 못하고 외로웠는데 악기 소리들을 들으니깐 정말 공연을 앞에서 실제로 보는 것만 같아요..! 얼른 코로나 이겨내고 다시 일상생활을 보내면서 공연 보러가고 싶어요ㅠㅜㅠ 공연 실황 풀버전으로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
재밌는 대학생활 즐기고 계시길 바라요
박수 빌런 박수 소리도 그대로 담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ㅌ 2부 때 잘 들어보면 박수 소리 들림….
아무도 박수 안 치는데 자꾸 혼자 눈치 없이 박수 쳐서 “설마 또 박수 치나..?” 노래 끝날 때 마다 이 생각밖에 안 들었음.😿😿
1부 때는 안 치다가 왜 그런거야..
Ahh my childhood right here. It’s just imposible to forget this game.
YES THIS!!!
그시절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은 단지 게임 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 2000년 초반을 살아가던 우리들의 문화였으며,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하는 우리들의 세상이였습니다.
정말 많은 추억을 공유하며 그 안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그 시절을 회상하며 😂
3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순수했던 어린시절을 돌이켜봅니다.
I miss the time where I would go back from school and straight away go to the nearest cyber cafe and play this game with my friends and online buddies. I've missed them all through all these years, Maple Story and its BGMs will always be a core memory for me.
이건 진짜 미쳤다.. 직관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1:14:57
1일 1재생 중인데 자세히보면 ㅋㅋ
일리야드 끝부분 지휘자님이 끝내셨는데
피아니스트분 ㅠㅠ 끝난거모르시고 한번더 치시고나서 끝난거보셔서 당황하시는거 잡혔네 ㅋㅋ 안타깝 ㅠㅠ
22년03월, 메이플 공연에서 함께 연주했던 오케스트라 스트링파트 단원이에요^^
원래 마지막에 피아노만 남는거 맞아요!!^^
궁금해서 총보 확인해 보았답니다!!!!!!!^^
편곡은 좋은거 같은데 급하게 연습한 티가 많이 나는것과 녹음 음향이 좀 아쉽네요..
This is so nostalgic… I’m so happy to be a part of this amazing game’s community that once was my childhood where I played, met and socialize with amazing people. Wherever they are, I wish them the best! Thanks for being a part of my journey
Me too! This music always takes me back and connects me to being a kid. Truly was special.
seokjinnie loves this so much
I don’t know how algorithm UA-cam working for this magnificent orchestra to reach me. I never search for Maplestory for like a decade. This bring me back to my childhood. Thank you!!
It's been more than a decade since last I played Maple.. But listening to this nostalgia hits like a truck.
Maple really is one of those games with good and memorable BGMs.
You can always return, this patch is perfect for returning players!
@@ilikemycatsfried844 The game may be "good" objectively, content wise, but Maple was not really a game to many of us. It was our life, for lack of a better one. The kids and teens we were back then grew into adults with families, jobs, responsibilities and age appropriate problems. People don't sit around on the Orbis boat anymore. I believe the traveling times have been shortened as well. Our current society is about rushing, hurrying, as many rewards as possible. This is not Maple.
개인적으로 소리가 전체적으로 비는 느낌이어서 아쉬움
Every song had a piece of memory that I had built in the game. 35 now and still brings me to tears.
28 now and same 🥲
오늘 인천아트홀가서 보고왔는데 마림바연주하시는분 엄청 흥나게 리듬타시면서 연주하시더라고요 저도 덩달아 신나더라고요ㅎㅎㅎ모두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Not gonna lie, this gave me goosebump. All that memory comeback, hope all my guide mate still doing fine out there.
haha. im 36 years old now.
it was before Guilds were added, but I had a friend on Bera, "FatterCat", he lived in Germany.
miraculously when I went back to MP after losing my account, I found him. He instantly invited me to his Guild and did the +exp spell while I was training, he was a 91 Priest.
he liked my old character, an early Hyperbody Spearman, gave him a boost and it...didn't pay off. Quit the game a few days later.
극극극극추옵 풀영상 오케스트라 가져갑니다 이궈궈던
Hearing MapleStory music always makes me emotional, because unlike other games, you can't return to MapleStory and have the same experience you remember. The social aspect of MapleStory was a lot of what made it magical, and the people you played with moved on. The game itself is also wildly different after nearly 20 years of updates. I haven't even started watching this video yet because I know how it will make me feel.
Great memories of everyone spamming each other's chatbox in the market just to sell their items. of Balrog. of slimes. of grinding and meeting friends online. great post
Every location was legendary, from Maple Island to Sleepywood
maplestory literally was my first social media,,,, i miss it so much
We didn't move on. Try "MapleRoyals". It's the old nostalgic version of maple story. And most players there are 20-30 years old. We preserve that magic you're talking about.
@@avivhn2 lmao I’m one of the member there
와 시신전 진짜 미쳤다.... 난 왜 이런 공연이 있는줄도 몰랐던거지 제발 다시 해주세요 무조건 갈게요 ㅠ
감성으로 해결 못 할 만큼 너무 실망스러운 연주네요.... 음향녹음이 잘못된 것인가요? 박자도 밀리는 것 같은데...올해 예정된 공연들은 지휘자분도 바뀌었으니 기대해보겠습니다
그쵸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어요...뭔가 서로 박자 안 맞고 속도도 원곡의 느낌과 달라서 좀ㅠ 전국투어 공연 예매해놨는데 새로운 지휘자님 믿어보려고요
메플 브금 진짜 좋아하는데 진짜 별로... 뭐가 문제인지 콕 찝지는 못하겠는데 뭔가 부자연스러움 ㅜㅜ 박자도 이상하고....
ㅈㄹ이네
악기하나 연주를 저연주자들보다 잘하길하나...건방오지게 떤다
@@싄나는모코코 건방 오지게 떤다라... 실연 능력을 떠나 평가는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저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 것도 아니고 ㅋㅋㅋ
다 떠나 지휘자 역량에 달린거 맞습니다. 비약좀 섞으면 오케스트라 관현악단은 지휘자의 악기입니다. 같은 악보라도 지휘자 의도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냅니다. 일반인들 기준 특정 부분을 콕 찝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이상하거나 어색한 연주 부분이 공연 영상 내내 충분히, 자주 있습니다.
1:15:00 이거 실수 하신건가 근데 너무 자연스럽고 이쁘게 마무리 잘한 거 같네 ㅋㅋㅋㅋ
11:15 시간의 신전 첫부분 레알 소름돋는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도 더 전인 문헌에도 잘 안나오는 신비했던 상고시대에 와있는 느낌임
진짜 한곡한곡 넘어 갈떄마다 온몸에 소름이 끼친다....너무 좋다...
인천 아트홀에서 관람한 유저입니다~~
1:13:00 Illyard Moor 연주하실때
뒤에서 두분 신나게 흥얼거리시는거 보고 저포함 많은 주위 분들도 덩달아 신나서
좌우로 움직이며 관람했네요 ㅋㅋㅋㅋㅋ
인정 진짜 흥이 넘치셨어요 ㅋㅋㅋ
대구에서도 흔드셨음 ㅋㅋㅋ
내가 아는 엘리니아? 페리온? 루디브리엄 이런건 하나도 없네,,,,
ㅠㅠ 너무 후반패치만,,, 요즘 사람 기준...
1:17 풀루트 연주하신 분 채널 ua-cam.com/channels/13Z-uLaM_N-uYauWBo8oyQ.html
감사합다
ㅇㄷ
연주에 함께하여 행복했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옛날 추억 새록새록 나네요... 요즘 메이플 브금은 잘 모르겠지만 옛메 곡들은 한 2초 정도 들으면 바로 맵이 기억 날 정도니..ㅎㅎ 멋진 곡 연주 감사합니다
이것은 저희들의 재획으로 잘 쓰겠습니다...
다 닳도록 써드리겠습니다..
Karena Jin aku kesini☺️
Seokjinnie 🥺💕
1:09:19 하 여기 지휘자 제스처 진짜 깔끔하고 절도있어서 감동 장난 아니었는데 박수 빌런때문에 와장창이었음
ㅋㅋㅋㅋㄱㅋㅅㄱㅋㅋㅋ진짜 박수 소리 어이없고 웃기네..
아델유저분이셨을까? ㅋㅋㅋㅋ
진짜.. 남들이 안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넌씨눈이.. 하...
아 이게 그 유명한 박수빌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는데 ㅠㅠ 드디어 올라왔네요 너무 좋아요 다음에도 꼭 가고싶어요~~!!!
Truly miss the maple story days from back then. You were just immersed in a completely different world. Where the issues from irl didn’t occur in the maple world. You were an adventurer. You were whoever you wanted to be. I always have the urge to go back to maplestory but it’s just not the same as it was back then. But oh gosh listening to this giving that feeling of nostalgia and it’s hitting so hard. Leaving a nice warm fuzzy feeling in my chest 🥹
yeah i missed being a girl :(
Pre-Big Bang Maplestory really was the best :D
World wide the handsome jinnnn
27:00 설원의 음유시인 브금은 진짜 미쳤다…고독하고 쓸쓸하고 외롭다는 느낌을 현실감 있게 와닿게 하네..
진짜 재미있게 보고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추억의 게임이면서도 현재까지 즐기는데 여러 감정이 확 와닿더라구요 메이플 화이팅 다음에 또 연주회하면좋겠어요 또갑니다..!
27:03 아 진짜 차원의 도서관 류드 파트는 해도 눈물 안 났는데 오케스트라로 들으니까 눈물 나네
38:42 패 파 조 아 !
So crazy how there’ll never be another community that feels as safe as the Maplestory community back in the 2000s. We’re all grown up now.
Wow!!! Every track makes my heart so cheerful!! Most enjoyable orchestra ever!!! I kept smiling and agreed to how exactly they all sounded same as maplestory. A lot of teenage-hood memories in there!!! 😂😂😂😂
You're gonna make me cry :'C
대전 공연 보고 정말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또 기회가 되면 무조건 보러 갈거에요
-메-
메에에에
57:04 57:04 57:04
청운골 바이올린 진짜 존경합니다....
진짜 대단하세요....대단하십니다....
바이올린으로 해금소리 표현한거 ㄹㅇ..
지나가던 악기는 다르지만 전공자 인데요..저분 긴장하신건지 실력이 저런건지.. 피치가 전부 틀어져서 듣기가 너무 불편했어요.
@@엉망진창홀리데이 어쩌라고 ㅋㅋ
나도 좀 살짝씩 거슬리는게 있는데, 해금 원래 음계에 바이올린이 조금씩 틀린것같긴 하다. 바이올린으로 해금 음계 따라하는게 어렵나? 연주자들이 손에 익은 음계는 아닐것같긴 한데..
아무튼 나는 좋아. 이런거 해주는것만 해도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