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워진 길 - 칼리 윤 calli yun (유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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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TV-nf5yl
    @TV-nf5yl 2 роки тому +1

    감미로운 소리가 귓가에 오래도록 남습니다~💖

    • @tenorcalliyun9109
      @tenorcalliyun9109  2 роки тому +1

      고마워 ^^
      옛날 대학시절을 떠올리다가 문득 유재하의 노래가 생각나드라...^^

  • @HyeonjoonKwon
    @HyeonjoonKwon 2 роки тому +1

    이 가을에 가슴을 적시는 감성충만 노래 감사합니다~~!!!

    • @tenorcalliyun9109
      @tenorcalliyun9109  2 роки тому

      옛생각도 나고...나이 먹어서인지 ...젊을때 감성으로 불러보려 했는데 잘 안되드라 ^^...

  • @한봉철-i1b
    @한봉철-i1b 2 роки тому

    비가 내리는 제주 아침
    잔잔한 음악
    차분하게 생각하게 한다

  • @소망박-u8z
    @소망박-u8z 2 роки тому +1

    좋습니다 감미롭네요~~~~^^

    • @tenorcalliyun9109
      @tenorcalliyun9109  2 роки тому

      여름날 같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고마워^^!

  • @김석산-v4u
    @김석산-v4u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가리워진 길
    망막에 피멍이 들면
    눈앞에 파리가 날라들어
    가슴에 피멍이 들면
    심한 기침을 하게 돼
    결국 눈앞이 뿌옇게 되고
    숨쉬기가 힘들어지지
    아무런 도움이 없다면
    가야할 길 알지 못하고 숨구멍을 찾을 수 없어
    세상이라는 미로 속에서
    보이지 않고 숨 쉴 수 없으면
    결국엔 헤매이다
    지쳐 죽어가야만 해
    나를 구원해 줄 사람
    어디 있나요
    내 아픈 손을
    잡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