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858★과실은★시인 조영서]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저 속엔 스스로 트이는 하늘이 있습니다 해는 한 변두리와 알맞은 빛깔을 내던졌고,나는 의미가 익어 가는 눈짓을 보내었습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김지현-c2j8q
    @김지현-c2j8q 23 дні тому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산들산들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가을 하면 고향이 생각나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아저씨 😊😊😊

  • @맹문재
    @맹문재 23 дні тому

    과실은.... 속에 의미가 익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