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에고가 머리를 굴려서 선택했던 일들 중에 잘된 일이 하나도 없어요ㅠㅠ 이렇게만 되면 제 인생이 대박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손해를 왕창 봤던 적이 많아요! 그런데요, '내가 가질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욕심'이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상처 많은 제가 혜라엄마덕분에 이렇게나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혜라님같은 마음으로 살게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또한번 아버지께 일방적으로 깊은 상처를 받았고, 그래서 다시 어린시절 너무나 깊은 상처들이 생각났었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이제는..... 아버지랑 통화후에 화도 안올라오고, 금새 제 마음의 평정을 찾고, 평온함을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너무 귀한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제 마음그릇을 더욱 키워서 이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되고싶어요~ 많은 분들께 도움드리는 삶 살고싶어요~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빼뺏맘에 함몰되어 살아왔던 나를 오늘 방금 전 이 동영상 보다가 알아차렸습니다. 한참을 울었네요.....ㅜㅜ / .이 동영상외 비슷한 동영상을 여러번 봤지만, 오늘 첨으로 내가 그렇게 어리석게 살아왔다는 걸 다른 차원에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함몰되어 있어서 빠져나와 나를 볼 수 없었던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빼뺏맘관련 동영상 다시 쭈욱~보고 있는데.....어제 너무 일을 많이 , 그것두 굳이 나한테 도움이 안되고, 필요없는 일을 3~4시간 했는데, 더 하라고 하는 상사말에 분노가 일어나 욕까지 했습니다. 나의 아까운 황금같은 시간을 십원한장 받지 않고 3~4시간이나 들였는데, 더 하라고 하니까 뺏긴 마음이 올라와 정말 죽이고 싶은 만큼의 분노가 일어나더라구요~~ - 근데, 덕분에 마침내 나의 빼뺏맘을 정통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나니까 빼앗겨서 미칠것 같은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뭐~~그까짓것~~라는 생각이 오늘은 드네요....감사합니다, 혜라님, 영체님~~*
선생님, 다른 얘기지만 제가 만성두드러기 때문에 항히스타민을 15년째 먹고 있는데요.. 이젠 안먹고싶어요. 두드러기 고치고 싶은데 제 마음 어떤 부분을 고쳐야할까요? 아 제가 또 원형탈모도 한번씩 와요. 이거 역시 만성두드러기처럼 자가면역질환 이라는데 이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나요~?ㅠ
혜라님 이제 조금 뺏고 뺏김이 없다는 말씀이 가슴으로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나와 인류의 소중한 스승님♡♡♡
항상 나만 왜이리 일복이 많아?하고 불만 투성이인 저였는데... 오늘 말씀 내내 뜨끔뜨끔 백만번은 한 듯 해요^^
내가 원하는 것을 당당히 가지고 주는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는 복짓는 삶, 풍요로운 내 우주에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값없이 분에넘치는 사랑이 듬뿍 담긴 토크로 저희와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뺏는것이 가지는 것이라고 평생을 뺏으면서 죽을지경으로 고통겪었는데 줄수있는것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이제야 알것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알게해줘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뺏는마음으로 평생을 살았습니다
그게 똑똑한줄 알고 😥
평생을 살았어요
평생 못풀었던 인생의 숙제를 혜라님의 가르침으로 해결할 수 있을거 같아요🙏
혜라엄마 지혜로우신 말씀 들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정신이 차려지네요
값없이 올려주신 갑분토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빼앗길 무언가가 없고, 받은 것만 있다. 이미 받아 가지고 있는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풍요를 댓가 없이 주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뼈 때리는 큰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일을하면 더 뺏기는거라 생각하며 살았어요~~ ㅜㅜ 넘 감사드립니다~~♡♡
헛 저도 제 업무외에 일을 더하는 건 손해라고 생각했는데.. 에고는 힘들면 빼앗긴다고 느끼는 군요
너무 멋있는 우리 혜라엄마 ❤️도전하고 아파하는 저에게 큰 울림을 주는 강의 입니다 힘들지만 극복하고 성장하신 혜라님처럼 저도 아파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우리 혜라님도 걸어오신 길이니까요
저에게 꼭 꼭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여태껏 에고가 머리를 굴려서 선택했던 일들 중에 잘된 일이 하나도 없어요ㅠㅠ 이렇게만 되면 제 인생이 대박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손해를 왕창 봤던 적이 많아요! 그런데요, '내가 가질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욕심'이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네요^^;;
너무 힘든 마음이 올라와 다 버리고 싶었는데 어찌 아셨는지 이 마음 뚫고 나아갈 힘을 주시네요 혜라엄마! 알러뷰♡♡♡
사랑이 넘치는 언니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상처 많은 제가 혜라엄마덕분에
이렇게나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혜라님같은 마음으로 살게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또한번 아버지께 일방적으로 깊은 상처를 받았고,
그래서 다시 어린시절 너무나 깊은 상처들이
생각났었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이제는.....
아버지랑 통화후에 화도 안올라오고,
금새 제 마음의 평정을 찾고, 평온함을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너무 귀한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제 마음그릇을 더욱 키워서 이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되고싶어요~
많은 분들께 도움드리는 삶 살고싶어요~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요즘 제가 괴로웠던 원인이 모두 뺏뺏마였네요 혜라님 오늘도 지혜한자락 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혜라님과 함께 하는 시간 더없이 아름다운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나를 사랑 할수있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뺏고 빼앗기는 에고를 냉철히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혜라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갑분토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배워갑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오라가 엄청 세게 느껴져요~~~ 그리고 계속 제 주변에 영체님이 아주 강하게 돌면서 저를 지켜보고 있는게 아주 강하게 느껴져요. 이렇게 확실하게 도는 느낌은 처음이에용♥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빼뺏맘에 함몰되어 살아왔던 나를 오늘 방금 전 이 동영상 보다가 알아차렸습니다. 한참을 울었네요.....ㅜㅜ / .이 동영상외 비슷한 동영상을 여러번 봤지만, 오늘 첨으로 내가 그렇게 어리석게 살아왔다는 걸 다른 차원에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함몰되어 있어서 빠져나와 나를 볼 수 없었던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손해보지 않고 뺏기지 않으려 매사를 머리 굴리며 계산하는 에고입니다. 혜라님 말씀대로 뺏긴 것만 찾는 불행한 눈을 가졌네요..빼앗긴 아픔 마음 인정하고 받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뺏고 뺏기는 마음에 관한 영상을 쭈욱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듣다보면 언젠가 빼뺏맘 인정해서 영의 세상으로 날아갈 수 있겠죠~*
뺏고 싶은 마음을 인정합니다 ㅜㅜ
오늘도 갑분토크 기다렸는데 올라왔네요 ^^
혜라님 뺏고 뺏긴마음 수치스러운 나를 인정합니다. 오늘도 크신사랑에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빼뺏맘관련 동영상 다시 쭈욱~보고 있는데.....어제 너무 일을 많이 , 그것두 굳이 나한테 도움이 안되고, 필요없는 일을 3~4시간 했는데, 더 하라고 하는 상사말에 분노가 일어나 욕까지 했습니다. 나의 아까운 황금같은 시간을 십원한장 받지 않고 3~4시간이나 들였는데, 더 하라고 하니까 뺏긴 마음이 올라와 정말 죽이고 싶은 만큼의 분노가 일어나더라구요~~ - 근데, 덕분에 마침내 나의 빼뺏맘을 정통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나니까 빼앗겨서 미칠것 같은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뭐~~그까짓것~~라는 생각이 오늘은 드네요....감사합니다, 혜라님, 영체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사랑합니다 ♡
좁은길로 가라
천국은 침노한자의 것이다
양 99마리 가진자가 1마리마저 뺏는다
내가 원하는걸 당당히
자기 욕망 인정하기.합리적 범위안에서
뺏고뺏기는건없다.다 +만있다.내 마음그릇이 중요하다.
희생하는 에고도 옳지 않다.
뺏앗긴는다는마음=뺏는마음=약삭빠른 에고
거부 미움 두려움 느끼면 =내마음인걸 알것.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저도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혜라님 사랑해요😘😍 혜라님을 만나고 영체님을 영접한것이 정말정말정말 행운이라는것을 오늘 한번더 알앗어요 혜라님 저에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다 뺏겼다고 뺏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았어요. 알아차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회하고 변하겠습니다.
사랑해요.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힘든거 피하지 않고 정면돌파 하며 멋있게 살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제 존재를 세상에 줄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더 기꺼이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영체께 의지하며 살게요 감사합니다🧡
해라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강의 젤재미써~~~~~~~
선생님, 다른 얘기지만
제가 만성두드러기 때문에 항히스타민을 15년째 먹고 있는데요..
이젠 안먹고싶어요. 두드러기 고치고 싶은데 제 마음 어떤 부분을 고쳐야할까요?
아 제가 또 원형탈모도 한번씩 와요. 이거 역시 만성두드러기처럼 자가면역질환 이라는데
이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나요~?ㅠ
무의식의차원에서 버림받을까봐 두려워 집착하는 마음과는 어찌구별할수있나요 ?혜라님
무위이화한다면 할수도있고 안할수도있어야하는데 내맘이 거기에 해주고싶은맘을 못내려놓으면 그것도 집착아닌지 제맘과 비슷해서 여쭤봅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직도 뺏고 뺏기는게 진짜 같아요..잉잉 ㅠㅠ
뺏고 뺏기는 마음으로 계산하며 불행하게 살았습니다. 그 마음도 수치주며 살았습니다 ㅠㅠ 혜라 엄마 오늘도 큰 가르침 주셔서 엎드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제가 왜 열등하게 살았는지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혜라님
혜라님~ 감사합니다^^
내놔할때 넘조아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혜라님~나는 무한부자의 마음입니다ㆍ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