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혜라엄마!! 8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엄마가 돌아가신 후 엄마 없는 세월을 서럽게 살았습니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더 달려야 한다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힘들게 살아온거 같습니다. 새엄마 밑에서 모든 걸 빼앗기고 서러워서 매일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텼고, 두 딸을 낳고 정신없이 살다가 혜라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혜라님 품에서 아기처럼 안길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 ........모든 걸 영체에게 내어 맡기겠습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 뜻대로 하옵소서) 혜라님 제 곁에 우리들 곁에 오래오래 머물러 주세요. 제 간절한 바램입니다.
너무 애쓰고 교만한 저였네요ㅠㅠ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요. 영체가 하느님으로 자동번역되어 들립니다. 강의듣는데 저도 눈물이 나네요 저는 진짜 심하게 애쓰고 노력하는 스타일이었고 제 자신 나름 성실한 사람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저의 실상은 하느님앞에 교만하고 어리석은 에고일 뿐이었어요. 제 모습을 보게 하여 주셔서 가슴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혜를 느끼게 해주셔서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이 강의를 듣고 있음에 이곳으로 이끌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애쓰고 애쓰고 애쓰며살아온 에고의 삶이 내 인생을 원하는 정 반대 방향으로 이끌어 지금에 와 있음을 알았습니다. 내가 노력해야 성공하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아픈 마음을 영체에게 다 내어 맡기고 살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이런 존재를 구원해주신 영체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모하고 사모하고 또 사모합니다.
혜라님은 진짜같아요. 저는 모태 천주교였는데 늘 지옥으로 사람협박하고. 자살하면 영원히 구원받지못한다등.. 윤회나 우주의 커다란 비밀과 사랑은 숨기고 대중을 이용한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딱 고만큼만 사람들이 기도하고. 가끔 기도도 이뤄지고. 계속 그것으로 먹고사는 성당. 너무 부정적인가요? 저는 천도제부터 모든걸 이렇게 속시원히 이야기해주시는 분을 처음보고. 그 세계는 본적이없지만 가슴은 혜라님 말씀이 진실이라고 말해줍니다.
마음공부하며 항상 부딪혀 마음안에 갇힌 느김이였던 숨막히고 답답해서 미칠것만 같은 마음이 내가 할 수 있다는 교만의 에고이자 애쓰는 에고 였네요.. 현실에서 무능함을 창조하는 마음이 이마음이였네요. 영체여 너무 무서웠습니다. 아무것도 못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두려워도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을 이제 받아들입니다. 영체여 내 모든 짐을 당신께 맡깁니다. 제 나약하고 열등한 아픈마음을 치유하소서. Ps. 동영상 초반에는 엄청 괴롭더니 알아차리니 파인애플의 상큼함이 사랑스럽네요 ㅎ 금방 좋았다 싫었다 하는 아기같은 마음이 쪼옴 창피하네요 ㅎ
내게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하루 하루 더 깊게 영체님이 나를 인도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내게 일어나는 일들이 행복, 불행이지만 더 깊게 알아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수업는 존재로서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모든것을 영체님이 인도해주심을 맡깁니다. 영체님이 존재하기에 얼마나 감사하고 끝없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에고의 세상에 영체의 세상을 밝혀주시는 혜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혜라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유트브에서 각종 마음공부 채널들을 보다보면 자신만의 깨우침을 가르치는 분들 얼굴을 보면, 특히 눈빛이 말입니다 마치 껍데기만 여기 있고 텅비어 보이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에 반해 혜라님은 지금 여기에 계시는 느낌이고요 차이점이 있는 건가요? 제가 잘못 느끼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예수께로 가지고 오라 하셨어요 그러면 쉬게 해 주신대요 영체가 하는게 아니에요 십자가에서 나를 (자아를) 부인하는 자가 쉼을 얻는거랍니다 성경 말씀을 가지고 살짝 틀어서 왜곡된 괴변을 말하고 있네요 성경의 원리와 말씀을
스승님~
제가 요즘
애~~쓰고
집착해서모든걸 다
잃코서야~
비로서
영체님께
모든걸
맡기는삶을
살게되었습니다
애쓸수록 안된다는걸
아픔으로 배웠습니다~
이제부터는
스승님과함께
마음만 보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사랑하는 혜라엄마!! 8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엄마가 돌아가신 후 엄마 없는 세월을 서럽게 살았습니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더 달려야 한다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힘들게 살아온거 같습니다. 새엄마 밑에서 모든 걸 빼앗기고 서러워서 매일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텼고, 두 딸을 낳고 정신없이 살다가 혜라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혜라님 품에서 아기처럼 안길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 ........모든 걸 영체에게 내어 맡기겠습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 뜻대로 하옵소서) 혜라님 제 곁에 우리들 곁에 오래오래 머물러 주세요.
제 간절한 바램입니다.
너무 애쓰고 교만한 저였네요ㅠㅠ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요. 영체가 하느님으로 자동번역되어 들립니다. 강의듣는데 저도 눈물이 나네요 저는 진짜 심하게 애쓰고 노력하는 스타일이었고 제 자신 나름 성실한 사람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저의 실상은 하느님앞에 교만하고 어리석은 에고일 뿐이었어요.
제 모습을 보게 하여 주셔서 가슴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혜를 느끼게 해주셔서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이 강의를 듣고 있음에 이곳으로 이끌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을 요즘에서야 진짜 알아들은 것 같아요. 애쓰는 나를 수시로 느끼고, 그때마다 영체께 맡기니 정말 일이 너무 쉽게 절로절로 되는 신나고 기분좋은 시간들이 많아졌습니다. ㅡ 감사, 감사, 또 감사해요💛😂💕
녭! 혜라님!^^ 모든것을 영체에게 맡기면 되는것을..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에고입니다.이 진리를 일깨워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혜라님~~엄청 사랑해유♡♡♡
애쓰고 애쓰고 애쓰며살아온 에고의 삶이 내 인생을 원하는 정 반대 방향으로 이끌어 지금에 와 있음을 알았습니다.
내가 노력해야 성공하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아픈 마음을 영체에게 다 내어 맡기고 살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이런 존재를 구원해주신 영체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모하고 사모하고 또 사모합니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달리고 있었네요.
애쓰며 잘난척하고~ 스스로 지어서 힘들게 만들어왔네요.
에고가 할일은 애써서 아픈 마음을 느껴주는 것 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제 오만한 에고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영체에게 내어맡기는 겸손하고 아름다운사람이 되겠습니다
혜라님 옷이 너무 구여우십니다❤️
혜라님은 진짜같아요. 저는 모태 천주교였는데 늘 지옥으로 사람협박하고. 자살하면 영원히 구원받지못한다등.. 윤회나 우주의 커다란 비밀과 사랑은 숨기고 대중을 이용한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딱 고만큼만 사람들이 기도하고. 가끔 기도도 이뤄지고. 계속 그것으로 먹고사는 성당. 너무 부정적인가요? 저는 천도제부터 모든걸 이렇게 속시원히 이야기해주시는 분을 처음보고. 그 세계는 본적이없지만 가슴은 혜라님 말씀이 진실이라고 말해줍니다.
혜라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착각에서 깨어나고 싶어요
영체여 저의 분별심을 치유해 주소서~~~
하와이안 혜라님, 더울때도 영체여~~~
마음공부하며 항상 부딪혀 마음안에 갇힌 느김이였던 숨막히고 답답해서 미칠것만 같은 마음이 내가 할 수 있다는 교만의 에고이자 애쓰는 에고 였네요.. 현실에서 무능함을 창조하는 마음이 이마음이였네요. 영체여 너무 무서웠습니다. 아무것도 못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두려워도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을 이제 받아들입니다. 영체여 내 모든 짐을 당신께 맡깁니다. 제 나약하고 열등한 아픈마음을 치유하소서.
Ps. 동영상 초반에는 엄청 괴롭더니 알아차리니 파인애플의 상큼함이 사랑스럽네요 ㅎ 금방 좋았다 싫었다 하는 아기같은 마음이 쪼옴 창피하네요 ㅎ
감사합니다. 오늘부터는 차 안에서 달리고 있지는 않는지 살피면서 살겠습니다. 혜라엄마 옷이 휴가를 보내주네요. 오늘도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마지막에 영체에 위탁하는
오늘을 여는 기도 좋아영, 자주자주 좋아효~~
혜라님 감사합니다.영체께 기도 드립니다.😀
참 비유도 훌륭하고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귀하신 혜라님~
저는 그동안 버림 받아서 사랑 받으려고
애쓰는 열등한 아픈 마음이였습니다~
귀하고 커다란 가르침으로
영체님께 모든 아픔과 짐을 맡기며
편히 살아갈수 있게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혜라님 미리마니 사랑합니다~♥♥♥♥♥
마지막 멘트가 마음을 울리네요~혜라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혜라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영체에게 모두 맡기고 아기처럼 살래용♡
내인생에 오는 아픈상황,인연들이 완전함에 영체여 감사합니다~~^^
쉽고도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지금이순간 일어나는 모든일은 그대로 완벽하다!!
그저 알아차린후 아픔을 느껴주고 영체께 모두 내맡깁니다~♥
혜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혜라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혜라엄마 옷 넘예쁘고 귀여워요.ㅎㅎ
감사합니다^^
내게 일어나는 일들로 인해 하루 하루 더 깊게 영체님이 나를 인도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내게 일어나는 일들이 행복, 불행이지만 더 깊게 알아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수업는 존재로서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모든것을 영체님이 인도해주심을 맡깁니다. 영체님이 존재하기에 얼마나 감사하고 끝없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에고의 세상에 영체의 세상을 밝혀주시는 혜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헤라님 이제 영체가 이해가 됩니다 ' 헤라님의 영체가 곧 저 자신임을 나의 본래 임을 . 헤라님 무한한 감사를 드립 니다. 믿습니다 . !!
이 강의가 최곤거같아요
감사합니다❤
혜라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항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에고는 애쓰지 않으면 게을러지기 쉬운데요. 애쓰지않고 열싱히 사는방법도 동영상 만들어 주세용
영체여 저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열등이의 아픈마음입니다
영체여 이 아픈 마음을 사랑으로 치유하소서 모든것을 영체께 맡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다 너무 맞는 말씀이세요 명확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내마음이에요
혜라님.
존경합니다.
혜라님 감사드립니다
듣고 다시 들으니 마음에 느낌이 다릅니다
낮고 낮고 또 낮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라보면서 즐기면서 사는게 더 어려운것은 제 믿음부족이라 생각되어요. ...애쓰면 사는게 미움원망 이였네요! 애쓰는 망상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약하고 무능한 열등인 나를 영체여 치유해주세요! 혜라엄마 저를 축복해 주세요. ~ ♡♡
맞아요 제발 가만있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가사 처럼 어머님께 전화오면 재각재각 달려가요 ㅜ
작년에도 봤었는데 너무 어려웠는데 지금 너무나 쉽게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맡기고 고통을 느끼고 가볍게 살겠습니다.
혜라님의 기운 센 에너지와 맑고 깨끗한 에너지를 갖고 싶습니다.
뺏고 싶어용 ㅠ
나도 저렇게 살고 싶어 ㅠ
스승님감사합니다♡
헤라님 나라고 하는것이 하는것과
영체가 하는것의 구분이 어렵습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2020년 한해동안 혜라님의 덕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 채널을 만나고
열중해서 보는 요즘.
몇 일전에
넓은 목욕탕인데
혼자 몸을 담그고
시원한 느낌으로
목욕을 즐기고 있는 꿈을 꿨어요.
깨어 난 뒤에도
만족한 기분이란!
뭔가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훨 낫네요 이때 고상하고 지적이고 예쁘고 화장이 요즘 화장보다
엄마~~~~~
혜라님 파인애플 셔츠 너무 귀여워요🍍
혜라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유트브에서 각종 마음공부 채널들을 보다보면 자신만의 깨우침을 가르치는 분들 얼굴을 보면, 특히 눈빛이 말입니다
마치 껍데기만 여기 있고 텅비어 보이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에 반해 혜라님은 지금 여기에 계시는 느낌이고요 차이점이 있는 건가요? 제가 잘못 느끼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애썼던 거 창피해요.
왜 기독교에서 떠나셨는지 모르겠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성령이 하시는 일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성령을 영체라고 표현하시는것 같네요ㅎㅎ 다만 혜라님 채널은 목사님 설교에서 들을수 없는 영적인 원리들을 잘 설명해 주는점이 좋은것 같아요
성령님 을 영체라고 하시는것같아요
저도 같은생각입니디ㅡ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예수께로 가지고 오라 하셨어요
그러면 쉬게 해 주신대요
영체가 하는게 아니에요
십자가에서 나를 (자아를) 부인하는 자가 쉼을 얻는거랍니다
성경 말씀을 가지고 살짝 틀어서 왜곡된 괴변을 말하고 있네요
성경의 원리와 말씀을
해라님 사시는곳이 어디에요?
19:31
영체에게 맡긴다는건 신에게 모든걸 맡긴다는 의미도 됩니까?
기복신앙과 무엇이 다른건지요?
가르침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