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열등이를 인정하지 못하면 열등이가 되어 아픈 현실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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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7

  • @행복한Q
    @행복한Q 4 роки тому +9

    오늘 갑분토크는 너무 뜨끔하고 아프네요
    입으로 짓는죄 오늘 너무 많이 지었네요 반성합니다 가르침대로 앞으론 업을 짓지 않도록 알아채겠습니다
    사랑이 담긴 가르침 감사합니다

  • @best-jolie이지은
    @best-jolie이지은 4 роки тому +10

    혜라엄마. 이번갑분토크들으면서 유난히 찔렸어요. 복기해보니 제가 열등이 아픔안느끼고 그냥 쉽게쉽게살려고만하고 그렇지않으면 살기만쓰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제아픈열등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chaeyoon-s8v
    @chaeyoon-s8v 4 роки тому +11

    아빠엄마한테 뜬금없이 지리산꼭 가자고햇어요 꼭 손잡고 헤라님뵈러 갈수있게 해주세요 영체님♡

  • @gracias5183
    @gracias5183 3 роки тому +6

    아픈현실을 창조하는
    버림받은 열등 에고 나약함을 안보려하는 교만함의 현실을 직면시키고돌아보게해주시는강의 혜라님 💗감사드립니다^^

  • @강현아-e8t
    @강현아-e8t 3 роки тому +7

    열등이 보기 싫어서 기초부터 탄탄히 하기 싫고 잘하는 사람들보며 내 길은 어디인가 싶었어요 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쉬운 길만, 안 아픈 길만, 열등이 안 볼 수 있는 길만 찾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사랑받을려고 애쓰는 길보다 열등이 느끼며 밑바닥부터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값없이 깨달음의 지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ailm7049
    @cailm7049 2 роки тому +2

    와 처음부터 끝까지 제 얘기네요ㅋㅋㅋㅋ그래서 머리가 맑아지네요 열등아 내 마음은 아프지만 버리지 않을게🥰

  • @sunrise1498
    @sunrise1498 4 роки тому +9

    버림받은 아픈 마음, 열등이의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요즘 올려주신 갑분토크는 나를 위한 강의예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삶을 통찰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행복-s2x
      @나행복-s2x 3 роки тому

      똑똑하고,
      돈도많으면서도...
      혜라tv를 시청하는사람도 혜라엄마님을 찾아오는일도 있었네요...

  • @최계홍-l5i
    @최계홍-l5i 4 роки тому +10

    깊은 법문 감사합니다..저를 훅 일깨워주시는 쓴소리 감사합니다
    .. 알면알수록 모른다는 나를 알게 된다.. 늘 반전.. 음,양이 늘 순환되는 이치가 참 신기합니다.. 콩나물 하나를 맛있게 무치려해도..수년이 걸리는 걸, 모든 걸 쉽게 얻으려했던 제가 열등이 였음을 인정합니다.ㅠㅜ 열등이 아픈 마음을 받아들이겠습니다..

  • @권옥순-t2u
    @권옥순-t2u 4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uio86a
    @uio86a 3 роки тому +4

    열등이들은 자신의조건이 문제가아니라 자신의 사고방식이 문제입니다...생각하는게달라요... 열등이들은 자신과남이어떻게다른지 알아내야합니다..

  • @사미바행복한창지니
    @사미바행복한창지니 4 роки тому +13

    감사합니다. 나는 버림받은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을 인정하지 않은 죄를 지어 벌을 받았습니다. 마음의 지옥에서 살았습니다. 나는 무능하고 나약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돈이 없는 가난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픈 나를 인정하지 않은 어리석은 아픈 존재입니다. 나는 미움과 버림 받은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내 마음을 인정하지 않은 죄인입니다. 참회합니다. 잘 못했습니다. 나는 무능하고 무지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과 미움을 받은 아픈 마음입니다.세상 만사는 모든 마음의 산물이다. 감사합니다.....

  • @박흥준-g4g
    @박흥준-g4g 4 роки тому +3

    혜라님 무지 아파요 버림받아 아픈마음 , 열등이의 아픈마음 인정해 나가겠읍니다. 아픔의 무게를 점점 느끼면서 저도 많이 받았구나 생각이 듭니다. 많은것을 받고있는데 감사할줄 모르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성미자-c3i
    @성미자-c3i 4 роки тому +8

    코로나 덕분?에 일찍퇴근해서 댓골 1등이네요.ㅎ
    혜라엄마 싸랑해용😍🥰

  • @고준혁-x7k
    @고준혁-x7k Рік тому +1

    너무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을 볼때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볼 수 있어야하는데 저도 그걸 보지 못했던거 같아요

  • @guava5618
    @guava5618 4 роки тому +6

    아아... 너무 찔려서 괴롭습니다..

  • @happymangong
    @happymangong 3 роки тому +2

    영체님 감사합니다.
    혜라 엄마 감사합니다.

  • @인생을바꾼다_리셋
    @인생을바꾼다_리셋 4 роки тому +3

    혜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꽃바람-s7d
    @꽃바람-s7d 4 роки тому +2

    혜라엄마. 짝퉁도인이 아닌 명품도인.참으로 소중하게 열등이의 아픔을 인정하며 간절함으로 지극함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혜라엄마.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하늘땅-d9s
    @하늘땅-d9s 4 роки тому +4

    혜라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TV-go7bx
    @TV-go7bx 2 роки тому +2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등이 많이 느껴주고 인정해주겠습니다👏

  • @김정애-p7p
    @김정애-p7p 3 роки тому +2

    완전 내얘기입니다ㆍ완전공감 그 어느누구랑비교할수없는 말씀ㆍ

  • @박은주-s6j
    @박은주-s6j 4 роки тому +3

    스승님~
    오늘 강의로....
    존재자체가 열등해서
    그피해자가 가해할수 밖에없는
    그것이 열등이의 아픈 마음이라는것을
    조금더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아픔을 느꼤습니다
    상대방의 모습을 보면서
    왜저러지? 하며
    미워했는데
    그도 나처럼 미움받은 존재로 태어난
    열등이의아픔 마음이라서 그러는구나~
    나와 그는 같은 아픔이구나~
    그러니 상대방이 측은하고 이해가 됩니다~
    스승님의 뼈를 갂는 구도 의 피땀이
    녹아있는
    주옥같은 가르치심이
    또 한명의 제자의 아픔을 느끼게해주셨습니다
    진심과 온 영혼으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우주보다 빛나는
    자랑스런 스승님~
    사랑합니다~♥♥♥♥♥

  • @user-nt3ik7ht6c
    @user-nt3ik7ht6c 4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

  • @gangnamstyle
    @gangnamstyle 4 роки тому +6

    버림받은 아픈 나를 인정하고픈데 잘 안되요...거울을 보면서 난 버림받아 아프다 되네여도...큰 감흥이 없어요 왜 안올라오는걸지...

  • @이윤정-m4p
    @이윤정-m4p 4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아🙆‍♀️🙆‍♀️

  • @하늘-f5b8z
    @하늘-f5b8z 4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 @tob612522
    @tob612522 4 роки тому +4

    책 수백권을 읽어서 머리에만 들어와있던 지식들이 혜라님 영상들을 통해서 조금씩 소화되고 흡수되기 시작하는 느낌이에요 감사드립니다
    혜라님의 비전과 나눔을 축복합니다

  • @보혜-x2j
    @보혜-x2j 4 роки тому +1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혜라 엄마 오늘도 감사합니다.🙆‍♀️🙆‍♀️🙆‍♀️

  • @wildflower4417
    @wildflower4417 4 роки тому +4

    한 곳에서 오래 근무한 탓에 열등감 인정이 더 어려웠는데 열등하다고 나를 자책하지 않고 그 열등이의 아픔으로 수윌히 들어갈 수 있게 응원해주셔서 넘 용기나고 감사하고 눈물나요. 사랑해요 혜라엄마💘

  • @김정옥원오
    @김정옥원오 4 роки тому +2

    오늘도 존재의 아픔을 인정시켜 주시느라 갑분토크 해주시는 혜라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 @michellekim882
    @michellekim882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베리-r5n
    @베리-r5n 4 роки тому +4

    저 매일밤 갑분토크 기다려요 자기전에 항상 확인해요 ♡♡♡ 일할때 열등이의 아픔이 자주 뜨는데 혜라엄마 덕분에 알아차리고 아픔을 느끼고 있어요!

  • @박지혜-k9h6o
    @박지혜-k9h6o 3 роки тому +5

    사랑받으려면
    열등이를 버리려믄 어케해야되는지요
    직장에서 맨날 왕따네요~

  • @user-zb4ym8ru7
    @user-zb4ym8ru7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은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계속해서 들어본게요.

  • @1min-travel
    @1min-travel 3 роки тому +1

    와 뼈맞았네요 ㅜㅜ
    완전 제 이야기

  • @likeme6983
    @likeme6983 4 роки тому +7

    와...여기, 최강열등이 1인 추가요~~~~~🤦‍♀️
    왜그러고 살았데요 하~~~그 짓거리를 하고 싸돌아댕겼네요 혜라님.
    근데 또 돌아보니 그런 제가 불쌍하고 가엽기도하네요. 그 열등이를 안아주고싶네요. 이제 제 자신과 화해하고싶어요.
    예전에, 드라마 대사처럼 내가 애틋하다, 라고 말하고싶네요. 저를 가장 수치주고 미워하고 괴롭힌건 그 누구도 아니고 저였던거 같아요.

  • @팍코코-r7z
    @팍코코-r7z 4 роки тому +4

    뼈 오지게 맞고 후련한 이 기분~ 감사합니다 :)

  • @로즈마리-s2o
    @로즈마리-s2o 4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mn-jf3ur
    @mn-jf3ur 2 роки тому

    진정스님께서하신말씀여기서도듣게됩니다.

  • @가야트리-z3y
    @가야트리-z3y 4 роки тому +2

    뱀같은 존재의아픔이야기
    감동입니나

  • @김도링
    @김도링 3 роки тому +1

    쉽게 보여도 그 사람의 살아온 세월과 노력이 쌓여서 그렇게 되는 건데...그걸 한 순간에 따라잡으려고 했고 그 사람처럼 될 수 있으리라, 내가 방법을 못 찾아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게 열등이였군요.
    하나씩 차근차근 쌓아나가는 과정이 너무 답답하고, 잘 안 될 때마다 못 견뎌서 내팽개치고 마음만 급했던 게 열등이 때문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늘 내가 남들보다 모자라고 못나고 아무것도 몰라서 세상살기 무서워 벌벌 떨기만 했어요. 모자라고 못나게 생겨먹은 게 열등이의 아픔인 줄 알았는데, 그걸로 한심하게 여겨지고 미움받고 내침당하는 날 보는 게 진짜 아픔이었네요..그런 내 모습을 너무 인정하기 싫고 무서웠어요. 이제라도 그 아픔을 조금씩 느끼겠습니다.

  • @EunjaeJang-lt8jt
    @EunjaeJang-lt8jt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마음
    버림받을 수 있는 아픔을 절대 인정하기 싫은 마음
    열등한 기운이 점점 커지고 그런 행동을 해서 버림받을 짓을 하는 사람들
    사례1,
    바보같은 에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타인의 아픔을 모르고 쉽게 얘기하고, 나에게는 사고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조심하지 않는다.
    부러운 사람의 결과만 보고, 쉽게보고 따라 하지만, 몇십년의 노하우를 모르고, 모든 것을 말하는 상황
    아픔을 느끼지 않으려고 해서, 모든 일을 대충하고, 작은 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큰 일을 한방에 이루려고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한다.
    사례2,
    무뚜뚝하고, 도도하게 구는데, 자신을 예뻐해 주길 바라는 마음
    사례3,
    독사를 보고 죽여야겠다 하다가, 자신이 미움받은 과거를 투사하는 슬픔.
    강아지는 아무짓을 하지 않아도 귀여운데, 독사는 애써도 귀엽지 않음
    첫째는 언제나 동생들 보다 귀엽지 못하는 아픔
    사례4,
    암기력이 너무 좋은 우월이로 태어나서 성적이 너무 좋은 아이, 성적이 안좋은 친구들의 시기와 질투를 무시하는 열등함, 아무리 공부해도 되지 않는 고등 영어공부, 돌신이 되어서 엄마를 걱정시키는 열등함,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헛똑똑이의 마음, 대가는 알면 알 수록 내가 항상 끝없이 모르는 것들이 마주하게 되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낀다
    어떤 일이던지 아주 기초부터 한 우물만 팔 줄 알아야 한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진짜와 머리로 흉내내는 가짜의 차이
    타인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가장 큰 죄이다.
    벌은 세상이 돌려주므로 굳이 내가 할 필요 없다.

  • @aradda555
    @aradda555 3 роки тому +1

    엄마~

  • @이호-v5f
    @이호-v5f 4 роки тому +12

    요즘은 일보다는 수행에 있어 열등이가 많이 떠서 힘들었어요. 남들은 영체도 쑥쑥 받고 아픔으로도 쭉쭉 들어가서 잘 인정하는데, 저는 생각만 돌아가서 답답했거든요. ㅠㅠ
    수행을 1년 반정도 하면서 수행 이전보다 삶이 20배 이상 좋아졌는데도,
    영체를 받았음에도, 나는 영체를 못 받을 것 같고, 나는 수행을 해도 안 될 것 같은,
    저 자신을 믿지 못 하고 의심하는 열등이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
    혜라tv에서도 영체체험담 들으면 축하하는 마음보다는 질투, 미움이 많이 올라와요.
    정신 똑디 차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제 열등이를 더 인지하고 봐야겠네요.ㅠㅠ
    그리고 구업은...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직장에서 1일 3구업 쌓고 살었는데
    앞으로 남 욕할 때마다 천원씩 모아서 마음쇼 후원금으로 보내야겠어요.
    갑분토크 매회가 레전드네요.
    감사합니당 혜라님❤

  • @김정애-p7p
    @김정애-p7p 3 роки тому +2

    오만데 들 수시고 싸움닭처럼 하고 살아왔네요ㆍ내꺼 다 빼주고 인정받고싶어 발광하고 기다리는 인사없다고 경우가 아니다고 지랄한이유가 열등이때문이였네요ㆍ명치가항상아픈이유가 열등이가 자리잡고있어 그런거네요ㆍ친정엄마께 뱀이 였는데 난 인정받고싶어했네요ㆍ이제답을 알았네요ㆍ감사합니댜

  • @v_viana
    @v_viana Рік тому

    아무것도 모르는 에고로 살고 있어요 너무 버려서 통으로 열등이가 되어버렸어요...

  • @영란김-i5f
    @영란김-i5f 24 дні тому

    제 마음이 어떤지 보았습니다.
    열등이가 가득찬 모습,
    헤라님이 오늘도 깨뜨려 주셨습니다
    가슴을 쥐어짜고
    숨도 않쉬어지고
    각성하고 느끼고 버리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헤라님.

  • @올챙이-t7e
    @올챙이-t7e 4 роки тому +3

    헐 .. 전 제 성향 자체가 그런줄 알았는데 ㅜㅠ열등에고 투성이였군요 ㅠ̑̈ㅠ̑̈ .. 감사합니다 ..깨우치게 해주셔서 ..

  • @user-nt3ik7ht6c
    @user-nt3ik7ht6c 3 роки тому +1

    와 정말 한마디한마디 버릴거 없이 다 제 이야기에요 .. 오늘 이 영상 아니 매일 매일 보고 버림받은 무능한 열등이 조금씩 다 느껴줄거에요 ..! 감사합니다 겸손해질게요..!!

  • @조남인-r4g
    @조남인-r4g 2 роки тому

    사랑의 메아리 ~

  • @나행복-s2x
    @나행복-s2x 3 роки тому +1

    저는 버림받아서...
    인정받고싶고,
    사랑받고싶지만...
    저는 인정받지못하고...
    사랑받지못하는 물건입니다....

  • @lucylee198
    @lucylee198 Рік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 갑니다. 그런데 입고 나오시는 옷들이 다 예뻐요. 그림 그리시는 분이라서 미적 감각이 뛰어나신가봐요❤️

  • @소나무-t7n
    @소나무-t7n Рік тому

    반성합니다.
    헛똑똑

  • @aradda555
    @aradda555 3 роки тому +1

    엄마!!!!!!!

  • @TV-yj7vt
    @TV-yj7vt 3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저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수치와 열등감을 요즘 받아들이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쉽게 남을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고라니-j6u
    @김고라니-j6u 4 роки тому +3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열등감 하면 단어자체가 너무 수치스러웠는데 혜라엄마 만난 후로는 열등이라는 말도 많이 쓰게 되고 쫌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는거 같아요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 @hoho77_free
    @hoho77_free 2 роки тому

    아오..아파라 ㅠㅠ 제 모습이에요 ㅠㅠ

  • @지운-t8t
    @지운-t8t 4 роки тому +3

    쉽게쉽게 하고싶은 에고와 애쓰는에고를 둘다 어떻게버려야할까요

  • @janejaeyeonchoi959
    @janejaeyeonchoi959 8 місяців тому

    마자요. ㅠㅠ 그래서 그때부터 파충류한테도 연민이 느껴지기 시작햇어요.. 그 아픔이 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영혼이 울엇어요. ㅠㅠ

  • @은가비-y8g
    @은가비-y8g 4 роки тому +6

    인생에 힘겨운 일이 생길 때마다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쉽게 살고 싶은 에고가 분별심을 쓰고 있었던 거였네요^^ 쉽게 살고 싶어하는 게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열등한 에고에게 끌려다니고 있었던 거였다니요>_< 혜라님의 피,땀,눈물 덕분에 오늘도 큰 깨달음 얻어갑니다♡ 아프니까 혜라님이다...ㅠ

  • @올챙이-t7e
    @올챙이-t7e 4 роки тому +2

    저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이 열등함을 어떻게 인정하나요?

  • @김희진-t9w
    @김희진-t9w 2 роки тому

    여자로 태어나서 버림받아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자포자기로 살다가 나이들어 연애한번해보고 주기전에 사랑 한번 받아보겠다고 물불안가리고 애쓰면서 살아왔습니다
    열등이라 열등한짓만 하고 살았습니다
    열등이의 아픔을 느끼겠습니다

  • @user-rednblue
    @user-rednblue 4 роки тому +2

    저는 열등입니다

  • @mn-jf3ur
    @mn-jf3ur 2 роки тому

    나는 40살때 뱀박물관 갈을때
    또아리틀고있는 뱀눈을자세히 체대한가까이 한참을바라보았다
    첨엔 불편하고무섭고집그럽고...
    그랬는데
    계속보니 외컵플에 반짝한순한검정눈동자에 반했다
    또는짠하더라
    그뒤론뱀이싫지않아졌다

  • @eunjikong_0810
    @eunjikong_0810 4 роки тому +10

    완전 저에요.. 열등이 느끼기 싫어서 주변사람들 힘들게 하고 집착하고 쉽게 시작하고 포기하고... ㅠㅠㅠ 일깨워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혜라님 존경스러워요

  • @helena2696
    @helena2696 4 місяці тому

    열등이는 자기객관화를 못한다. 사랑많이 받네 이거만 본다

  • @helena2696
    @helena2696 4 місяці тому

    열등이는 작은것도 소중히 여기고 차근차근하는법을 모름

  • @나행복-s2x
    @나행복-s2x 3 роки тому +1

    저예요.
    제가 열등이가 심해서,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열등이가 일거리를 찾는걸 두려워하고있습니다.
    저는 생모께 인정받고 싶으나,
    지금도 나는 정서적으로 학대만받고있어요.
    어제는 생모께 주먹으로,
    제윗몸을 맞았습니다.
    생모는, 분노의영에 휘둘려서,
    뭐든 던지고 부수기도하고,
    그렇게 부수려고 하면서,
    저를 겁을 줍니다.
    저를 늘 쓸모없는 물건취급합니다.
    생모는 냄새에 민감한체질여서,
    생모의냄새체질에,
    저는 엄청 시달리고,
    스트레스받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생모는 당신이 냄새나면?
    내가 밥먹을때도,
    추운날였는데도 부엌문을 열어놨습니다.
    제불편은 아랑곳없고.
    늘 생모님 편한대로만하시면서,
    내가 거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또나서,
    환기를 시켰을뿐인데,
    밤에 창문열어놨다고,
    또 분노로 나를 힘들게합니다.
    내가 밥먹을때?
    생모님이 부엌문을 열어놓은날,그날
    제가 찬바람을 맞아서,
    제방에 들어왔더니요.
    몸에 찬기운이 돌아다니더니,
    그찬기운이 복부에 자리잡더니....?
    제가 보름을 통증으로
    아팠습니다.
    오늘은 통증이 좀 완화됐으나...
    오늘 또 분노로 난리치는
    생모님의 주먹에 제아구창을
    맞게되니,
    저는 희망이 없어지네요...

  • @luvluv2886
    @luvluv2886 2 роки тому

    35:00

  • @natural1208
    @natural1208 2 роки тому

    34:50

  • @Serendipitys2
    @Serendipitys2 Рік тому

    갑자기 회사에서 해고당하는건 버림받은 아픔을 느끼라는 건가요

  • @멋진너구리-r2t
    @멋진너구리-r2t 2 роки тому +1

    다시보고 또봐도 명강의.. 엄마 정말 감사해요
    열등이의 아픔 느끼고 두려움도 느낄게요
    진짜 생각만해도 괴롭지만 ㅜㅜ 저를 죽이면서 이 깨달음의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 @user-pg9tn8rl9x
    @user-pg9tn8rl9x 8 місяців тому

    열등이입니다 인정하지않고 또 쉽게 사랑받기위해 혀를 낼름거렸습니다
    부모만보면 에고가되어 헤롱헤롱하고 있었습니다
    영상보고 이 상태구나 인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박연희-j1g
    @박연희-j1g Рік тому +1

    옛날에 몇 번 들었던 거지만, 오늘 다시 들어보니 다시 들리고 - 제 열등이를 아직도 못 보고 있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 16년에 엄마 돌아가시고, 며칠 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남은 건 병든 수급자 남동생 한 명입니다. 주위가 죄다 병자에 수급자의 신세를 보면서도 ㅉㅉ~~ 왜 저러지 - 아~~정말 저들은 왜 저렇게 열등하지? - 나두 힘든데.....내가 돈이 많으면 내가 도와주지...아...근데 저들은 왜 저렇게 열등하지? - 이렇게만 생각하면서 그들의 아픔을 단 한번도 제대로 느껴주지 않았다는 것에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오늘에서야 10일정도 기침으로 고생하고, 호흡곤란을 겪으면서 아~~나도 저렇게 순식간에 되겠구나~를 오늘 아침에 눈뜨고 느꼈습니다. 본래가 저에게 가르침을 주신거죠...이 어리석은 에고에게~~ㅠㅠ / 죄송합니다, 이 어리석은 에고를 용서해 주세요, 엄마, 아빠, 형진아~~내가 그렇게 오만하고, 교만하게 제일 가까운 우리 가족들을 가해하면서 살아왔고, 저렇게 되리라고는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온 것에 엄청난 속죄를 합니다. / 단 한순간도 저 모습이 내 모습이다~라고 느끼지 않은 저의 에고의 목을 치겠습니다. 너무나 부끄럽고, 참회가 올라옵니다. - 영체님 저의 이 열등이의 아픈 마음을 치유해 주소서...속죄합니다ㅠㅠ/그리고, 구업짓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신예서-x9l
    @신예서-x9l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