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받고 싶은 에고의 집착, 아픔을 알게 됐어요 그 마음을 인정합니다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집착과 살기의 마음을 이제서야 알게됐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만 집중받고 싶은 에고의 집착과 아픔을 인정합니다 살기의 강한 마음으로 살았음을 인정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7:17 에고는 순종하면서 사랑하는게아니라 (부인한테 나 당신없이 못살아~) 내가 얼마나 멋진 남편인데? 아내인데? 내직업이 어떤데? 얼마면돼? 하면서 자존심상해하기 싫어함 니가 나를 존경해라 난 대단한사람이다 하면서 사랑을 받으려고함 부모한테 사랑을 달라고 하는건 무릎끓는것같아서 나를 굽히는거같아서 수치스러움
끊임없이 집중받고 싶어하는 저를 알았차리지만 순간순간 놓칩니다. 그럴때면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됩니다. 제 삶의 주인공이 되었다 조연도 되고 엑스트라도 되고 감독이 되어서 전체적으로 조망을 하는 것이 너무도 어렵습니다. 99%이상은 주인공 역활을 하려는 제가 보입니다. 혜라님의 깨달음의 길이 너무 멀게 느껴집니다. 가능한가 싶기도 하고요. 머리로는 알겠는데 삶 속에서 현실과 부딪치면 엉망진창 입니다. 늘 집착하고 버리고 미움쓰고 나서 뒤늦게 객관적으로 보게 되니 ㅜㅜㅜ 의식이 아직도 어린아이 같습니다. 타인들과 있을 때 얼마나 인정받고 싶은지~~~혜라님을 볼 때도 뺏고 싶은 마음이 많이 올라옵니다. 두려움과 미움도 올라오고요. 혜라엄마라고 부르는게 저는 수치스럽게 느껴집니다. 늘 힘들게 애쓰면서 하는 저가 안쓰럽네요. 마음공부 할때도 힘들고 두렵고 수치스럽고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서 마음과 삶이 많이 편안해졌어요. 인정욕구도 많이 내려갔어요. 그런점에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혜라님 진짜 맞아요. 저 그랬어요..😭 참회해요.. 혜라님 너무 멋지고 설명을 참 이해가 쉽게 잘 해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내일 엄마랑 영체마을 갤러리랑 카페 가보려구요! 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사실 엄마는 관심이 별로 없어서 좀 걱정되는데.. 그래도 내일 무사히 다녀올 수 있길 바래요🙏
일과 하나되야한다.. 일과 하나되서 그일을 즐길수있어야한다.. 내가 할려는 대상에 집중해서 그 대상과 하나되어 무아지경을 느낄때 행복을 느끼고... 그게 바로 참나가 하는일이다.. 인생을 즐기는거~~ 성공적인 삶이란.. 출세하고 돈많이 버는것이아니라.. 어떤 목표를 정해놓고 그것을 달성하는것이 아니라.. 그 가는 과정속에서 얼마나 많은 열매를 사랑의 열매를 맺느냐이다.. 그 가는 과정속에서 만난 사람과 인연들과 사랑을 나누고 소통을 하고 공감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 풍요로움.. 이런 과정이 없으면 목표를 이루고도 죽을때 허무하고 부질없다고 느끼게되는 이유다.. 영체가 이끄는 삶의 관객이 되어라... 한말씀도 놓칠수없는 귀중한 강의입니다~~ 헤라님 감사합니다~~
![[영체마을] 아픈 마음이 아픈 현실을 만든다](http://i.ytimg.com/vi/DshOuV1pvt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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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관객! 멋져요. 감사합니다. 🙏🏻
맞아요ㅠㅠ
80세가 넘으신,
제생모님이 에고가 엄청크십니다.
늘 언제나,누구에게나?
집중받으려는 에고가
크시기에,
딸ㄴ의 인생은 평생을 우울속에서 허우적대다보니...
지금 모든게 아무것도없어서,
지금 목숨 연명하려고..
에고를 버리는 훈련당하고있습니다...
수치는 인간이 만들어낸 관념에 산물!
혜라님 너무 멋있어요~😍😍
알랴뷰🤗💗
집중받고 싶은 에고의 집착, 아픔을 알게 됐어요 그 마음을 인정합니다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집착과 살기의 마음을 이제서야 알게됐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만 집중받고 싶은 에고의 집착과 아픔을 인정합니다
살기의 강한 마음으로 살았음을 인정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몰래 사랑받고 싶어요~🐤🤍
집중받고 싶은 마음을 수치스럽게 느껴서 무시하고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을 무시했습니다ᆞ
참회합니다ᆞ 영체여ᆢ나를 정화시켜주시어 맑혀주소서ᆞ 축복합니다 아멘
27:17 에고는 순종하면서 사랑하는게아니라 (부인한테 나 당신없이 못살아~)
내가 얼마나 멋진 남편인데? 아내인데? 내직업이 어떤데?
얼마면돼? 하면서 자존심상해하기 싫어함
니가 나를 존경해라 난 대단한사람이다 하면서 사랑을 받으려고함
부모한테 사랑을 달라고 하는건 무릎끓는것같아서 나를 굽히는거같아서 수치스러움
아름답습니다♥♥♥♥♥♥♥♥♥♥♥♥
제 모습 이었습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
와~~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모든 사랑은 아름답다!
엄마 같은 소리하네ㅋㅋㅋㅋㅋ정신병있어요? 하여튼 사이비들 ㅉㅉ
영능력자의 진솔한 마음의 탐구
영향력이 큽니다
마음공부인으로서 공감의 파장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몰라서용. ㅎㅎ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사랑해요 혜라엄마 💖 💝
제인생을 복기해보니 항상 고압적인자세 교만한자세로 사랑받을려고했습니다. 참회반성합니다. 수치주고 미워한 사랑받고싶은 내마음에게 참회반성합니다. 🙏🙏🙏
혜라 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헤라엄마~사랑합니다~
예쁘게 사랑 받으려고 하셔야해요라는 말씀에 머리가 숙여집니다.행동하고 이 행동으로 인정받고 사랑받고자 애썼으니....ㅜㅜ
수치주는 저를 바라보겠습니다.
헤라님 감사합니다.순종하는 예쁜사랑 ^^
끊임없이 집중받고 싶어하는 저를 알았차리지만 순간순간 놓칩니다. 그럴때면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됩니다. 제 삶의 주인공이 되었다 조연도 되고 엑스트라도 되고 감독이 되어서 전체적으로 조망을 하는 것이 너무도 어렵습니다. 99%이상은 주인공 역활을 하려는 제가 보입니다. 혜라님의 깨달음의 길이 너무 멀게 느껴집니다. 가능한가 싶기도 하고요. 머리로는 알겠는데 삶 속에서 현실과 부딪치면 엉망진창 입니다. 늘 집착하고 버리고 미움쓰고 나서 뒤늦게 객관적으로 보게 되니 ㅜㅜㅜ 의식이 아직도 어린아이 같습니다. 타인들과 있을 때 얼마나 인정받고 싶은지~~~혜라님을 볼 때도 뺏고 싶은 마음이 많이 올라옵니다. 두려움과 미움도 올라오고요. 혜라엄마라고 부르는게 저는 수치스럽게 느껴집니다. 늘 힘들게 애쓰면서 하는 저가 안쓰럽네요. 마음공부 할때도 힘들고 두렵고 수치스럽고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서 마음과 삶이 많이 편안해졌어요. 인정욕구도 많이 내려갔어요. 그런점에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헤라님 이뻐요♥︎
와~완젼 오만한 사랑을 하려고 살았구나..
제 수치를봅니다ㅜㅜ
혜라님 진짜 맞아요.
저 그랬어요..😭 참회해요..
혜라님 너무 멋지고 설명을 참 이해가 쉽게 잘 해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내일 엄마랑 영체마을 갤러리랑 카페 가보려구요! 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사실 엄마는 관심이 별로 없어서 좀 걱정되는데.. 그래도 내일 무사히 다녀올 수 있길 바래요🙏
일과 하나되야한다.. 일과 하나되서 그일을 즐길수있어야한다..
내가 할려는 대상에 집중해서 그 대상과 하나되어 무아지경을 느낄때
행복을 느끼고... 그게 바로 참나가 하는일이다.. 인생을 즐기는거~~
성공적인 삶이란.. 출세하고 돈많이 버는것이아니라..
어떤 목표를 정해놓고 그것을 달성하는것이 아니라..
그 가는 과정속에서 얼마나 많은 열매를 사랑의 열매를 맺느냐이다..
그 가는 과정속에서 만난 사람과 인연들과 사랑을 나누고 소통을 하고 공감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 풍요로움..
이런 과정이 없으면
목표를 이루고도 죽을때 허무하고 부질없다고 느끼게되는 이유다..
영체가 이끄는 삶의 관객이 되어라...
한말씀도 놓칠수없는 귀중한 강의입니다~~
헤라님 감사합니다~~
공부 많이
됩니다
모든게 사랑이고 허용되어야 한다
수치는 인간이 만들어낸 관념의 산물
이용당한 사랑도 모든사랑은 아름답다 수치는 인간이 만들어낸것
사랑해요♡ 멋져요♡
혜라엄마~💙~
저도 갑분토크를 들으면서,
에고란....
내안의또다른나...
내인생을 망치는...
마귀나 귀신으로도 이해하면
되겠구나..로 이해하면서.,
제삶을 옭아매는,제감정을,
버릴수있게되어서 ,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혜라엄마💙
저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진정으로감사드립니다💙💙💙
얼마믄돼😅
외모가 출중해서 타인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존재도 에고일까요?^^ 궁금합니당~ 그리고 이렇게 끊임없이 무언가를 궁금해하는 존재도 에고인가요?>_
혜라엄마님의 아버님께서~ 그옛날에 사랑을 전파해주셔서~
이렇게 우리아가들모두에게~
엄마가 되어주셔서~
사랑과 치유와 회복을 주셔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책을 한권 집필하세요,조으신말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