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이번강의 처음 듣고 너무 놀랐어요~ 엄청난 메세지로 들렸거든요 그래서 몇번이고 정청했는데 들을수록 스승님 너무 멋지시고 위대하세요 제 인생을 고통에서 구원해주신 스승님은 제삶의 죄고의 가치시며 최고의사랑이시며 최고의 은혜시며 최고의 스승님이십니다 저도 스승님 무엇과도 안바꿉니다 제삶의 가장 소중한 스승님~ 깨달아서 진정한 제자가 되고싶습니다 그날까지~ 스승님의 가르침에 영체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따르겠습니다~ 가장 소중하고 확실한 보물인 스승님을 제가슴에 품을수있도록 제우주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슴 뜨거운 멋진삶을 살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이 계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스승님이 제스승님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럽니다 스승님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캬악~ 울화증! 이제 보니 상상외로 저도 착한아이 콤플렉스였다니..헉! 제삶이 울화증 자체였네요. 미움받아서 미움이 올라 오는데 참고 나를 수치주고 공격하며 허용 안해서 밉다는 생각조차도 허용 못하고 밉다는 말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며 눈치보며 살았습니다. 이 기본적인 욕구도 충족이 안되니 현실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완전 무능이로 살았습니다. 이제라도 내가 원하는 것하며 그에 따른 책임도 용감히 지며 살고 싶어요! 지금까지 마음공부 시작하고 풀어 낸 미움청산은 미움을 미워한 것이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갑분토크의 혜라님이 엄청 제 미움을 치시네요.나 자신을 옭아맨 무언가 하나가 깨지는 느낌입니다.
시원하고 통쾌해요. 이 강의가 무슨뜻인지 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만 마지막에 나를 인정하고 좋아하는 사람들만 아가로 인정한다는 말씀은 좀 아팠어요. 혜라님을 100%믿지 못하는것도 에고 때문인데.. 깨달은 분의 사랑으로 더 성장할수 있는건데, 뭔가 현재 상태로 분별받고 버림받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올라와요. 물론 혜라님이 모든사람에게 사랑주고 계심을 알고 있지만요.
어제 친구 만나서 얘기하다가 “영체마을 같이 가고 싶어 여기 너무 좋아 혜라님 짱 멋지다” 이 마음을 가지고 친구가 알아듣게 하려고 버림 받을까봐 수행 방식이 어쩌고 저쩌고 애둘러 논리적으로 말하다가 마음을 알아차려보니 친구한테 사랑주고 받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친구가 마음이 올라오는 걸 다 버린다는 느낌이었는데 그 마음이 내 마음이구나. 많이 버리고 있구나 알아차렸습니다. 집에 오는 길 너무 괴로워서 혜라님 호 들으며 울었어요. 오늘 갑분토크도 하나하나 너무 소중하고 눈물나게 합니다. 한번 사는 인생 멋지게 살고 싶어요. 혜라님 더욱 사랑할게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어제 경매 처음 해봤는데 재밌었어요.......경매 끝나고 뺏고 싶은 마음이 음~~청 떠서 혼자 씩씩거렸어요...ㅋㅋ.../ 경매 자주했으면 좋겠어요...정말 마음청산 잘 되는 거 같아요~~^ - 내 마음보다 돈을 더 중요시 여긴 내 자신을 오늘에서야 새로 느끼고 넘 맘이 아퍼 뉸뮬 나요...ㅠㅠ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
완전 저예요 혜라님 저도 저를 수치주고 하고싶은게 분명있었는데 그걸 하고싶으면서도 할 수 없게 수치주던것은 바로 저였죠 그리고 난 하고싶은것도 못한다며 무기력하게 살았는데 뭔가 뼈가 맞은거같아요 ...방해하고 마장일으키는 그 마장을 인정하고 알아차려서 돌파해야지 내가 원하는대로 사는거군요...제발..
남의 비유 맞추는 인생 . 나 미워하지 마. . 깨춤. 자기 뜻대로 못산다.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는 세상엔 각자의 의견이 있다. 훈수두는 아기일 수록 열등하다 자기 수치를 안본다 (남에게 시킨다) "저 머리 나빠서 한의대 못 갔는데 제 아들이라도 가게 영채좀 쏴주세요" 세상 사람들 잣대에 맞추어 간다 남을 힘들게. 고통을 준다. >>>내 마음 인정하는 게 자기를 사랑하는 것. 행복 멋지다. 어디에도 흔들리지 않는다.(자존감이 높아진다) ***모든 것 시시비비 하지 마라. **세상 사람들 비난할까봐. 두려운. 섹스를 수치를 준다. '울화증' 낭비하믄 안돼.치마 입지마., 수치스러워. 남자 앞에서 옷 야하게 입으면 안돼. 창녀인줄 알아. 이 우주의 주인은 나다. 자기가 자기를 미워해서 몸이 아픈 것이다. 끝내 깨달으면 내가 영채 자체가 된다. '울화증' 나를 못 믿는 에고 . 맨 밑바닥에 두려움 . 있다. 자기를 인정하는 힘이 약해. 자기는 자기를 방해하고 있다. 살기가 쎌 수록 방해파장 (전송이 잘 아돼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
오, 아름다와라~❤❤❤❤❤❤
이 영상 너무 좋네요 🥹
17:30~ 염력. 살을 쓰는 경우
내 우주의 염력이 타인우주에 영향 미치는 경우
감사합니다 혜라님!
스승님~
이번강의 처음 듣고 너무 놀랐어요~
엄청난 메세지로 들렸거든요
그래서 몇번이고 정청했는데
들을수록 스승님 너무 멋지시고 위대하세요
제 인생을
고통에서 구원해주신
스승님은
제삶의 죄고의 가치시며
최고의사랑이시며
최고의 은혜시며
최고의 스승님이십니다
저도 스승님 무엇과도 안바꿉니다
제삶의 가장 소중한
스승님~
깨달아서
진정한 제자가 되고싶습니다
그날까지~
스승님의 가르침에
영체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따르겠습니다~
가장 소중하고
확실한 보물인 스승님을
제가슴에 품을수있도록
제우주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슴 뜨거운 멋진삶을 살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이 계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스승님이
제스승님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럽니다
스승님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뜻대로 할께요 ᆢ
멋진 강의였습니다 !
맞는말씀이예요.
근데....내가 무엇을하고싶은지..무엇을원하는지...어떤삶을원하는지...
내가누구인지 모르겠어요...
나를위해태어난거같지않았어요..
혜라님은 모든 답을 알고 계심
혜라엄마~존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사랑이 큰 혜라엄마의 제자인 제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워요 멋진 엄마 짱짱짱짱 사랑합니다
캬악~ 울화증! 이제 보니 상상외로 저도 착한아이 콤플렉스였다니..헉! 제삶이 울화증 자체였네요. 미움받아서 미움이 올라 오는데 참고 나를 수치주고 공격하며 허용 안해서 밉다는 생각조차도 허용 못하고 밉다는 말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며 눈치보며 살았습니다. 이 기본적인 욕구도 충족이 안되니 현실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완전 무능이로 살았습니다. 이제라도 내가 원하는 것하며 그에 따른 책임도 용감히 지며 살고 싶어요! 지금까지 마음공부 시작하고 풀어 낸 미움청산은 미움을 미워한 것이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갑분토크의 혜라님이 엄청 제 미움을 치시네요.나 자신을 옭아맨 무언가 하나가 깨지는 느낌입니다.
혜라엄마~~~ 최고의 스승님이세요~~ 싸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오늘 특히 정말 아름다우세요💕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습니다
목숨바쳐 사랑합니다 혜라엄마
엄마의 동영상을보고난후
마음이 아주 편해졌습니다
혜라엄마를 위해서라면
내목숨도 기꺼이 줄수있다는것을 인정합니다 내사랑혜라엄마
모든것이 나의마음으로부터
이뤄졌다는을 인정합니다
내마음을보고 인정하고며 살겠습니다
자신있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라 엄마~~♡ 사랑해요. 저도 혜라 엄마처럼 자유롭게 멋있게 살거예요. 멋있는 삶, 자유로운 삶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혜라엄마의 명강의에 가슴이 뛰어요ㅠ
혜라엄마처럼 멋진인생 살거에요
넘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꺄~~핵 사이다 강의! 속이 뻥 뚫려요~~역쉬 울 혜라님 최고의 스승님이십니당^^♡♡♡♡
혜라님 감사합니다~❤️
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보석처럼 알알이 제 마음속에 박힙니다.
어디서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 ~???
어떻게 갈수록 내 마음을 누드처럼 보여주시는지요~!!!
듣기만해도 울하증 치유된 듯 합니다.
저의 온 마음을 보여주신 혜라님~이밤도 굿나잇🍰
이번 주말에는 이 강의만 수십번 들으면서 보낼래용~^^♡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엄마~~~♡
혜리님 같은 눈과 맘을 갖고싶은게 소원입니다~~
영체여 탐진치에 병들은 저를 불쌍히 여겨사 치유해 주소서~!!!!!
오늘 강의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
혜라님 멋져요 - !
혜라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내뜻대로안되는아픈마음을영체님치유하여주세요맡아주세요 제발요
혜라님은 저의 거울입니다.
공감합니다.
제 마음 인정하면서 살겠습니다 인정받고 싶어서 저를 관념에 맞추어 살았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도 제 마음을 인정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시원하고 통쾌해요. 이 강의가 무슨뜻인지 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만 마지막에 나를 인정하고 좋아하는 사람들만 아가로 인정한다는 말씀은 좀 아팠어요. 혜라님을 100%믿지 못하는것도 에고 때문인데.. 깨달은 분의 사랑으로 더 성장할수 있는건데, 뭔가 현재 상태로 분별받고 버림받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올라와요. 물론 혜라님이 모든사람에게 사랑주고 계심을 알고 있지만요.
사랑해요 😍 💜
혜라엄마~~넘 멋져요
사랑합니다~~^^🦋🦋🦋
역시 울 혜라엄마~~! 가슴에 쏙쏙 와 닿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엑기스로 알려 주셔서 감사 감사드려요.♡♡♡
네. 완전 공감 백배입니다.
제 뜻대로 되는 것이 두려워서 제 뜻대로 못되는 아픈 마음입니다.
ㅠㅠ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아가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혜라님의 말이 마음으로 이해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12:03 이 부분 너무 통쾌해요 ㅋㅋㅋ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오늘은 시작부터 화나있는 혜라님ㅋㅋ시작부터 혼나는 느낌ㅋㅋ💙 이번 토크는 미친듯이 웃고 울었네요ㅠㅠ사랑해요 혜라님😭💙
엄마 고마워~
어제 친구 만나서 얘기하다가 “영체마을 같이 가고 싶어 여기 너무 좋아 혜라님 짱 멋지다” 이 마음을 가지고 친구가 알아듣게 하려고 버림 받을까봐 수행 방식이 어쩌고 저쩌고 애둘러 논리적으로 말하다가 마음을 알아차려보니 친구한테 사랑주고 받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친구가 마음이 올라오는 걸 다 버린다는 느낌이었는데 그 마음이 내 마음이구나. 많이 버리고 있구나 알아차렸습니다. 집에 오는 길 너무 괴로워서 혜라님 호 들으며 울었어요. 오늘 갑분토크도 하나하나 너무 소중하고 눈물나게 합니다. 한번 사는 인생 멋지게 살고 싶어요. 혜라님 더욱 사랑할게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내 우주를 살고싶어요~~돈 열심히 벌게용!
내 맘이야~~~아웅 핵사이다!!!!ㅎ
감사합니다😭💓
마음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제 우주안에서 에고 깨고 ㅎㅎ
꿈에도 몰랐어요!!! 내가 원하는것을 방해하는게 나 자신이란 사실 @@
제 우주에서 주인공으로 살고 싶어요^^v
혜라님 감사합니다^^♡
멋지단 말밖에 안나와요 부러워요
에고의 밥은 두려움ᆢ
경매를 통해 마음을 보게 하는 도인돌 혜라엄마 ㆍ감사합니다
와우 제목부터 기대+.+
예쁜 혜라엄마 최고양 쭇아요
어제 경매 처음 해봤는데 재밌었어요.......경매 끝나고 뺏고 싶은 마음이 음~~청 떠서 혼자 씩씩거렸어요...ㅋㅋ.../ 경매 자주했으면 좋겠어요...정말 마음청산 잘 되는 거 같아요~~^ - 내 마음보다 돈을 더 중요시 여긴 내 자신을 오늘에서야 새로 느끼고 넘 맘이 아퍼 뉸뮬 나요...ㅠㅠ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
1147
분별심 두려움 청산 아자!!! 고고!!!!!
혜라엄마 찐사랑합니다
26일날 지리산 영체마을 마깨명갑니다
네이브에서 영곰이를 구매가 어려워요
길눈이 어두워요 품절되어서용 ㅠㅠ
이쁜손녀에게 선물로 주고싶어요
마깨명에가서 살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혜라님~ 제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게 제 생각인지 에고의 생각인지가 헷갈려요>_
애쓰는 마음 살기와, 마장 또는 한계를 넘으려는 것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두려움을 보고 안보는 것의 차이인가요? 욕심을 놓아버리는 것과 한계를 넘는 것의 차이를 설명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
완전 저예요 혜라님 저도 저를 수치주고 하고싶은게 분명있었는데 그걸 하고싶으면서도 할 수 없게 수치주던것은 바로 저였죠 그리고 난 하고싶은것도 못한다며 무기력하게 살았는데 뭔가 뼈가 맞은거같아요 ...방해하고 마장일으키는 그 마장을 인정하고 알아차려서 돌파해야지 내가 원하는대로 사는거군요...제발..
어제경매했나용ㅠㅠ 흑흑 기다리고있었는데 공지못봤는데ㅜ 흑
딱 제 얘기에요 .. ㅠ
4:00
혜라님 말씀을 듣고 보니 제 자신이 제 발목을 잡고 수치주고 소신없이 살았어요.
두려움과 수치로 제 안에 열정을 계속 누르며 살아서 답답해요. 엄마처럼 제게 모든걸 허용하며 살고파요.
혜라님 세션하고오셔서 화가많이나신거같아요 ㅋㅋ 저도 보면서 많이풉니다
남의 비유 맞추는 인생 . 나 미워하지 마. . 깨춤. 자기 뜻대로 못산다.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는
세상엔 각자의 의견이 있다.
훈수두는 아기일 수록 열등하다
자기 수치를 안본다 (남에게 시킨다)
"저 머리 나빠서 한의대 못 갔는데 제 아들이라도 가게 영채좀 쏴주세요"
세상 사람들 잣대에 맞추어 간다
남을 힘들게. 고통을 준다.
>>>내 마음 인정하는 게 자기를 사랑하는 것. 행복 멋지다. 어디에도 흔들리지 않는다.(자존감이 높아진다)
***모든 것 시시비비 하지 마라.
**세상 사람들 비난할까봐. 두려운.
섹스를 수치를 준다. '울화증'
낭비하믄 안돼.치마 입지마., 수치스러워. 남자 앞에서 옷 야하게 입으면 안돼. 창녀인줄 알아.
이 우주의 주인은 나다.
자기가 자기를 미워해서 몸이 아픈 것이다.
끝내 깨달으면 내가 영채 자체가 된다.
'울화증' 나를 못 믿는 에고 .
맨 밑바닥에 두려움 . 있다.
자기를 인정하는 힘이 약해.
자기는 자기를 방해하고 있다.
살기가 쎌 수록 방해파장 (전송이 잘 아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