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Seoul in 1969 Rare video sent to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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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січ 2023
- A rare photo of Seoul's life in 1969 is sent to the past
Life in Seoul in 1969 Rare picture sent to the past #Full
📺 Seoul from 1967 to 69
I gathered them in pictures and videos.
Correct and restore blurry pictures
The image has been denoised and corrected
As for the sound in the video
That's the sound I put in.
Please enjoy it
If you know any place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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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of data
● 1968: Crowds of people and rubber balloons in Jongno (_) Street, Seoul
In 1968, the streets of Jongno 3-ga, Seoul, taxis, and city buses_1
Seoul Namdaemun Market's Foam Market Street in 1968
A Night View of a Foam Shop in Namdaemun Market, Seoul, 1968
Foreign tourists looking at silk at a cloth shop in Namdaemun Market, Seoul, in 1968
A foreign tourist looking for cloth at a cloth shop in Namdaemun Market, Seoul, 1968
In 1968, a cloth was displayed to foreign tourists at a cloth shop in Namdaemun Market, Seoul
Children Selling Bacchus at Namdaemun Market in Seoul in 1968
1968 Snack Street Snack Street Market in Namsan, Seoul
In 1968, a woman carrying a stone on her head to the stonework on Sunhwa Road in Namsan, Seoul
Stone construction of Namsan Circulation Road in Seoul in 1968_1
Children and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met on Namsan Circulation Road in 1968
The view of Seoul from Namsan Mountain in 1968
Grandfather in Hanbok Durumagi met in Namsan, Seoul in 1968
Tourists Looking Down the City at Namsan Mountain, Seoul, 1968
Grandfather looking at the explanation of the relief work to commemorate the March 1st Movement in Tapgol Park, Seoul, 1968
Citizens appreciate the relief work to commemorate the March 1st Movement in Tapgol Park, Seoul in 1968
The 10-story Stone Pagoda at Wongaksa Temple Site in Tapgol Park, Seoul, 1968
1968 Apartment Complex on the 5th Floor of Hangang River, on the 5th floor
Shoe repair man on the streets of Seoul, 1968
Organic products displayed at tourist souvenir shops in Seoul in 1968
1968 New Seoul Supermarket Construction Site in Seoul
An image showing a bunch of octopus to customers at a fish market in Seoul in 1968
Grandmother rubbing laundry with her feet in an alley in Seoul in 1968
1968: Indoor Gayageum Byeongchang at a Korean Food Service Center in Seoul
1968: The Indoor Django of a Korean Food Service Center in Seoul
Children's Folk Performance at a Korean Food Service Center in Seoul in 1968_Swinging
Performance of an indoor folk play by children at a Korean food service center in Seoul in 1968
1968: Producing blocks with electric block makers_2
Seoul Street with posters commemorating the visit of Emperor Heirasae I of Ethiopia in 1968
Source: Korea Copyright Commission, Public Yard, CCBY
Video Source: NARA
1962: 1966: 1972
Seoul Archives, Seoul Museum of History, Seoul 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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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 copyright related
Video Production: Restoration King
Restoration of photos: Restoration king
Color Restoration: Restoration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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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60fps] 1971년 서울 생활 모습 희귀사진 과거로 보내드림 (Life in Seoul in 1971 Rare picture sent to the past) #Full](http://i.ytimg.com/vi/yU2FvoMOVW4/mqdefault.jpg)
![[4K 60fps] 1971년 서울 생활 모습 희귀사진 과거로 보내드림 (Life in Seoul in 1971 Rare picture sent to the past) #Full](/img/tr.png)
![Lp. Последняя Реальность #107 РОДНОЙ ДОМ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IK3QKzKUlHM/mqdefault.jpg)
1969년 영상은 외국인이 바라 본 한국의 모습입니다.
촬영자는 휴가를 나온 미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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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ization Complete : bit.ly/3tgMI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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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s : bit.ly/3glWfnB
* 1920's : bit.ly/3wX0UlM
* 1930's : bit.ly/3sgfe52
* 1940's : bit.ly/2RtnTUZ
* 1950's : bit.ly/3tnnTEo
* 1960's : bit.ly/3mMMf84
* 1970's : bit.ly/3wVNbeI
* 1980's : bit.ly/329P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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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젤 워싱턴 주인공인가요?
역시 흑인은 뮤우직이야,,,트랜지스터를 손에 들고,,멋쪄부러
우리아부지 30대시절이시네요..나보다 어렸던 청춘 이셨는데 어느덧 돌아기신지 3년이 되었어요..보고싶고 만지고싶어요 아부지ㅠ 명절돌아오니 어젯밤 꿈에도 보이시고 ㅠ 활력넘쳤던 우리아부지 30대 시절을보니 정겹고 그립네요♡
복원왕님 영상을 보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소설 "서울, 1964년 겨울" 읽으면서 떠올렸던 거리 풍경들을 실제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69년 희귀 영상을 보니 68학번인 제가 대학 2학년때 여자친구와 남산 거닐며 손도 잡아보지 못하고 걷기만 했던 그 남산이~원효여객 버스를 그토록 많이 이용했던 추억이 새롭고요,동부이촌동 한강멘션 아파트 보니 알바하던 그 시절이 아련합니다~영상 복원해 주셔 넘 감사드립니다~
정말 의미있는 작업을 하시는것같아 존경 스럽습니다. 한번 보면 눈을 땔수가 없네요.
당신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저시절 혈기왕성한 29살 젊은 청년이였습니다.겨울 새벽 우유배달 가기전에 연탄을 교체하고,일터에나갔던 기억이 납니다.열심히 살아서 지금은 머나먼 이국땅에서 여유롭게 노후를 즐기고 있습니다.
@@j57u855 님 애비애미도틀딱이지~
건강하세요~~~^^
@@j57u855 이분들에 피땀으로 우리들이 지금 이렇게 사는것입니다
진짜 무례하네 ㅉㅉ
@@jeans6922 틀딱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만 봐도 어떤애겠습니까? 페미들이 지금의 저런애들을 만들어버린 겁니다. 저애들은 그걸 또 모르고 고의로 저러고 살고. 보나마나 이 영상의 감동도 못느낄 겁니다. 자신들이 불행한 세대고 저때 사람들은 꿀빤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요즘 애들
유리병 우유......
1968년도 무작정 상경한 소년이 58 년이란 세월이 덧없이 흘러갔습니다. 지금 내나이 75살되었답니다.
회한이 없도록 인생을 즐기면서 사세요.
대부분 다들 돌아가셨을듯!
저렇게 젊고 예쁜 시절이 있었네요.
주위의 어르신들 모두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이 있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볼 때 마다 가슴 벅찬 뭔가를 느낍니다.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우리의 역사를 생생하게 본다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0대 중반에 서울 종로에 살면서 중학교 를 다녔던기억이..그당시 여학생 복장도..육교와 택시 ..눈에선합니다.
어머니와 시장갔던 기억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지난해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왈칵...ㅠㅠㅠ 😭
69년생이라 더 눈이 가네요,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 당시 미국 사람은 사진도 귀한 시절 동영상을 촬영 했다는게 더 놀랍네요~~^^
닭띠 동갑이시네요 ^^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들 화이팅
띠동갑이네요 57닭띠입니다
저도 69년생입니다
미국은 이미 카메라와
전자산업이 발달했었으니까요
우리나라도
삼성
금성 창업주들
덕분에 오늘날
전자산업이 크게 발달했죠
69년도 미국은 이미 전범위 컬러 방송을 하고 있었죠. 저희 아버지가 75년부터 76년 미국에 가셨을때 놀라셨다고 하더군요.
감회가 새롭군요 고교졸업하고 70년에 전반기 훈련끝나고 광주 포병학교 수료하고 철원 포병 작전과에서 3년 군복무후에 76년도에 미국으로 건너왔으니,,, 참 많은 세월이 속절없이 가버렸네요. 이젠 돌아갈때가 되었나봅니다. 충무로 대한극장앞 세운상가 육교 ,, 눈에 선하고 무교동 낚지뽁음도,, 같이 생막걸리 마시던 그그리운 친구들 ,, 가슴이 아려오내요 무얼찿아 이먼곳을 내가 왔는지? 눈물이 나도 모르게 떨어지내요. 춥고 가난했지만 온전한 자유를 갖추지못했어도 친구들과 보냈던 크리스마스,망년, 파티, 얼굴만 마주쳐도 웃어버리던 그추억들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자식들도 손주들도 다성장했으니 마누라 젊은시절 당신과 같이왔던곳으로 이젠두손꼬옥잡고 돌아갑시다.
충무로 한국의 집
한옥마을 등 , 여전 합니다
오세요
저도 50대임을 먼저 밝힙니다. 추억의 감성은 이해합니다만 한번씩 방문만 하시고 되도록 그곳에서 여생을 마치셨으면 합니다. 지금 한국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노인들이 와 봐야 연금같은 것으로 젊은 친구들 어깨만 무거워집니다. 이땅에서 똑같이 힘든 시기를 보낸 사람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나이 든 사람들은 한 명이라도 짐 안 되는 것이 애국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키타 소리에 추억이 묻어나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릴적에 서울 여기저기모습을 볼때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ᆢ어릴적 저곳에서 지날때모습도 생각이나고요 감사합니다
흑인아저씨가 주모델인가봐요 내가 3살때이네요~~ 옛날의모습이 자꾸 그리워지네요~~
저 미군이 휴가 나와서 촬영한 영상 입니다 ^^
@@rkk흑형 good
구라치노 ㅋㅋㅋㅋ 1960년대에 3살이 아직 살아서 댓글 쓰냐? ㅋㅋㅋㅋㅋ 이래서 사기도 똑똑해야 치지
@@user-rr4px2in2m 애 뭐여 지금 원 댓 나이가 지금 58세나 59세 라는 거잖아
덴젤 워싱턴 주인공이네요
1967~69년이면 제가 고등학교시절인데 영상을보니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원효여객을 보니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50여년이 지났네요.귀한영상 잘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67년이면 제 아버지가 6살 꼬마셨습니다. 만수무강 하세요 어르신.
저도 바로 그시절 사람입니다, 너무나 그립고 돌아가고싶습니다. 나의고향입니다 중구 필동. 고국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76년도에 떠나왔습니다 이 먼 미국으로,,,
@@jinpaik3109
57년생 중구 필동출신.
일신국민학교 22회 졸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그시절의 사람, 저는 78년도에 미국으로와 지금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살고 있읍니다. 서울 마포에서 살며 버스로 무교동까지 학교다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우리들의 부모님 세대 어린시절을보니 뭉클하네요...모진세월을다겪은60년생부모님들
실제로 저 시절을 격고 살아온 사람들 입장에선 왠지 울컥하고 목이 미여질 만한 귀중한 자료네요...
복원왕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복원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이랑 같이 보니 왠지 뭉클해지네요
친정엄마가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가끔 나오는 서울 옛날 영상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눈에 불키고 보게되네요ㅎㅎ 오늘도 역시나 없더라고요^^ 그래도 소중한 자료 너무 잘 감상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세 무렵 부모님을 따라 창경원에~잡았던 부모님 손을 놓쳐버리고 한참을 울던 기억이 아직도 또렷합니다.영상 감사합니다
복원왕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3:22 명동입니다. 사진 왼쪽이 당시 국립극장인 거 같고, 앞에 성모병원 건물이 보이네요. 배경 음악이 사진하고 어우어져 마음이 상당히 짠해지네요.
귀한 다큐를 본것 같습니다.
창경원 동물있을때 가봤는데..
어렴풋이 생각나는거 같네요..
그때는 궁궐이 아닌 진짜 동물원인줄 알았는데..ㅡ.ㅡ.
색다른 복원을 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나도 창경원이 놀이공원+ 동물원인지 알았죠..지금 생각하면 참......
1968년.. 가슴에 손수건 달고 국민학교 입학식때의 기억이 아직 생생하네요..
귀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도입부의 한강 맨션!!! 어릴때 살던 동네인데 그때 기억속에 변함없이 그대로 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타임머신 타고 추억의 감성을~~물론 오늘 영상은 태어나지도 않았지만서도요..ㅎㅎ
ㅎㅎ 그런데 지금 오늘 영상을 보면 어디서 많이 본 장면들이 많이 있습니다 ^^
복원님 영상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동물원에 있었구나...신기하네요
흑인형님 잘지내요? ㅋㅋㅋㅋ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복원왕은 추억 파수꾼이시네요~
정말 귀한 자료 늘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은 외국에서 30년을 살고있지만, 그때가 그리워요.내가 16살 학교가는길 인데, 지금 다시 보니 그때가 그립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국을 배신하고 외국가서 살면서 뭐가 그립다는지 납득할수 없습니다
@@user-zz1pf4pk3m 너에 같은 인종 아직도 한국에 있어
@@user-zz1pf4pk3m 배신자?
잊혀져가는 내어린시절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예업을 하셨던 아버님 덕분에 시민회관에 자주 공연보러 다녔었던 시절이었네요...
화재나기 3년전이구여...
영상에 나온 대부분의 어른들은 돌아가셨겠네요. ㅜㅜ 한 시대의 세대가 가고 나도 그런 시간대에 있다는게 좀 슬픕니다.
어린 시절 보던 모습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잘 봤습니다~~~
오래전 동네를 돌아볼때면 늘 느끼는건데.. 건물과 사람은 사라졌지만,
큰길 작은길 골목길 만은 언제나 그대로예요. 그게 늘 신기하고 남아줘서 고맙더라구요^^
1965년생인데요
이런 풍경이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이유없이 눈물이납니다
잘보고갑니다 👍👏👏👏
1969년이면 내가 국민학교 입학하던해ㆍ1970초반 국 3~4학년때ㆍ당시집도 혜화동이라ㆍ근거리인 종로거리는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고ㆍ 시청지나 덕수궁에도 가봐서 영상보니 다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때에 미아리고개옆돈암동에살았는데 옛추억이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런 추억의 고귀한 영상 볼수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의 맣씀 전합니다.
서울태생으로 중학교 시절이라 모든 모습이 생생합니다. 꼭 아는 분이 계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옛 선조들의 삶의 진실한 내면을 발견할 수 있어서 큰 깨우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원왕 최곱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
생각보다 아주 낙후되진 않았네요. 예상 외로 도로 위에 차도 많고 멋진 슈트 차림의 남성분들도 보이고.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남대문 시장은 저때와 지금도 별반 차이 없어보이고요.
이런 채널이 100만 넘어가구 해야지.. 이런거 쉽게 볼수있는게 아니다. 가치가 있는 영상들.
복원하니 참신기하네요. 좋은사진 많이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우아 감사합니다 !
언제나 복원왕영상을 보며 느끼는 거지만 음악이 참 찰떡입니다^^
온 정성으로 복원해 주시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장미희주연의 영화‘겨울여자’의 거리들을 본 기분이 드네요😊
1980년 영등포역~영등포길거리 보고싶어요 ㅠㅠ
잘 보았습니다.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원왕 늘 잘 보고있습니다
정말이지 지나간 시절들이 너무나 정감있고 사람향기가 진했던것같아
그 시절이 많이 그리워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전에 어떤분이 다음 댓글로 70년대 사진보러오라해서
가봤는데 당시 미국인이 찍었던사진과 배경음악으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같이 들려주시뎌군요.
어쩌면 우리한국인들은 이땅에서 죽어서 또 태어난 사람들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추억이 느껴졌습니다....
하여간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소서~
와우~~~
보고 있자니 가슴이 마구마구 뛰는것이 아련한 추억이 살아 나네요.
감동,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
사진속 인물들 70년도에 마흔살이었다고 치면 지금 90살 넘은거네요.... 몇이나 살아있을지도 모르겠다... 인생 허망해요. 생로병사는 그 누구도 피해갈 수 가 없다는게..
기억이 나는 장면이 몇몇 있는데 77년인가에 남대문과 그 근처의 육교.
시청은 어렴풋하게나마 잘 꾸며진 도시의 한 축이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강하게 기억나는 건 차량의 색상이 다채로왔다였는데 영상으로 보니깐 다 다른 색상이었군요.
좋은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차량의 색상들이 화려하죠 ㅎㅎ
흘러간 세월 사진을 보내주시니
고향 생각이 남니다. 감사합니다
69학번입니다.
나름 현대화된 서울에서 살면서 양장점에서 옷 맞춰 입고 하이힐 신고 현대 여성으로 살았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살았는데 . . .
어쨌든 모두들 그때보다는 잘 살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모두들 몸이 부서져라 일한 덕분에.
사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9학번이면..50년생 이신가요?
2:48 프란스제과 이빵집 자녀가 함께 덕수국민학교에 다녀서 이 빵집주인이 어린이날에 하얀 종이봉지에 팥빵을 넣어 선물해줘 정말 고급빵를 먹었습니다
그때 최고의 빵집이었고 어른들의 만남장소였다 육교건너 좀더 세련된 빵집도 새로 생겼는데 그래도 프린스빵집의 빵맛이 어직도 생생하고 감사한 마음이 남아있습니다 그때 4학년5반이었습니다
69년도면 제가 군대 갔다 오고 학교 졸업하고 직장(서울)생활 시작하던 때라 영상에 나오는 지역을 수없이 지나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벌써 오십년이 넘게 지난 지금 보니 그때 서울이 천지개벽이네요. 영상 잘 감상하였습니다
59년서울출신입니다 걍 마음이 찡하네요 혹 미아리고개 호떡집나오면 눈물날것 같네요~
귀한영상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제가태어나던 해 이군요
배경음악이 추억어리면서도
조금서글프면서
영상이랑 잘어울립니다.
늘 좋은영상.사진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삼청동이 고향이라
수도없이 다니던 곳이네요
시민회관 화재가 나던 그밤에
친구들과 뛰어가서 마음졸이며
보던 일이 생각나네요
벅찬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복원왕님은 실로 인간이 아닌것 같습니다...어찌 인간의 손에서 저렇게 위대한 능력이 나올수있는건지....정말 감탄스럽기만 합니다..당신같은사람때문에 세상이 발전할수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영상을 보답드리겠습니다
34년생 외할머니 30대시절이구나... 벌써 내가 30대인데.... 할머니는 90살... 세월이란,.. 할머니 건강하셔요 ㅜ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
늘 즐겨보고 있습니다.
3:22 종로가 아니라 명동입니다. 왼쪽에 (현) 명동예술극장, 뒤쪽에 (현)가톨릭회관이 있습니다. 당시 명동엔 구두가게가 많았습니다.
bgm과 영상이 조합되니 매우 낭만있게 보여지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956년생입니다. 1969년은 중학교 1학년신입생때인데 뺑뺑이 첫주자입니다. 무시험으로 중학교 갔지요. 1968년에는 대한민국 모든학생이 국민교육헌장 외우느라 난리였지요. 이때 미국은 아폴로 11호 달나라 갔고요(닐 암스트롱).
4월 벚꽃축제때는 창경원이 북세통이었고, 순사가 말타고 거리 통제했읍니다. 오랜만에 향수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1970년대부터 2000년대 까지의 부산영상을 각시대별로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Thanks.
종로5가 보령약국😊진짜 오랜만에 저모습 보내요 덕분에😮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 종로5가애서 살던때가 생각나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저 자리를 기억 할거라 생각 합니다. 강북쪽으로 가는 심야버스들도 저 주변에서 탑승을 해야 해서
1969년은 복원왕님도 나도 태어나지 않던 시절이군요^^
혹시 타임머신을 타고 갔다왔던건 아닐까요 ?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6학년때 가 1969년 다시돌아갈수있다면 그때가좋았어요
1970년 부터중고등시절보내면서 인천에서 서울 명동 코스모스백화점갈때 설러였었는데 서울사는학생이부러웠어요
서울토박이 어릴적시간들 새록새록 저는 중1성신여중다니던시절이네요 정겹네요
어렸을 때 부모님 손잡고 창경궁에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서울 변두리에 살아서 중심가는 1년에 2-3번 나들이 해서
특별한 기억이 없었는데, 영상을 보니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68학번으로 서울 입성한 그 때 청춘은 참 아름다웠다
제가 69년생이라 유심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태어난해 서울의모습이구만요. 난 부산 서면에서 태어나서 도시의모습은 잘알지만 서울이 도로가 더넓고 고층빌딩이 중간중간 더 많네요.
그런거 같습니다. 사실 저희가 60년대 부산의 모습도 했었는데. 서울과 부산을 비교 하면 부산은 좀 유럽스러운 면이 있고 서울은 약간 현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거 같습니다.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특히 배경 음악이 잘 어울립니다. 가슴 한편이 징 합니다. 저 때가 1969년 중학교 1학년 때입니다. 검은 교복, 로마자로 된 I 자를 교복 칼라에 붙이고 다닌 기억이 새롭습니다. 저 때는 종로에서 영등포까지 전차로 다녔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전차표가 2원인가 2원 50전인가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짜장면도 30원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세월은 덧없이 흘러 올해 만으로 67세가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열심히 살았지만 이렇다고 내세울 만큼 한 일도 없습니다. 저만 그런 걸까요? 허 ~ 허 ~ 허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이 유튜브를 시청하신 모들 분들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60년은 제가 서울서 결혼한 해입니다.그때가 가슴저리게 떠오릅니다.을컥하네요.지금내나이 76세 먼 캐나다에 잇네요.
뭔~소리야?
그럼 미성년때에 결혼 하셨나?
60년대 초반 애기 때부터 부모님과 자주 창경원 놀러갔었고 사진도 많이 찍어 주셨습니다. 그때 젊고 멋지셨던 우리 부모님 너무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태어나기전의 서울을 볼수 있어 감사해요 신기합니다
태어나기 전인데도,, 저 공기를 느끼면서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저땐 태어나진않았었지만 서울모습을 일게해주심 감사하고 저희언니가 저시절사라이었어여~^^존영상감사드립니다~앞으로두 부탁드려여^^
이때도 차들이 많네요 이시기 시골에서 서울한번
구경하기 힘들었는데 저도 72년에 처음 서울구경 했는데 그것도 국민학교 수학여행으로 .. 귀한 영상입니다
나도 69년 처음 서울길, 당시 서울대 부근의 무슨 한의학 공부한다고 기억나는 것은 5운6기법.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평영보다 차가 많았음 북한이 괜히 서울 차들 보고 남북적십자회담 중단한게 아님
엄마 아빠가 태어나고 어렸을 적 봤을 모습이네요.. 기분이 좋아지면서도 뭉클합니다
와,,,이런거 너무 좋아요....과거로 돌아간 느낌...뭔가 아련하네요..
영상을 보다 보니 영상에 자주 등장 하는 가디건 흑형을 보니 그와 관련된
개인 관광영상 혹은 다른 영상이 아닐까 생각 o.o...
수원역 애경 백화점 앞에 저런모양의 육교가 있어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1969년도 서울에서 클리프 리차드 공연이 있었죠. 지금까지 알려지고 있습니다.
68년도면 울부친과 그 친구분들이 대학입학 했을때네요 잘 보았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패트김. 서울의 찬가가 오프닝에 울려퍼졌으면....
69년생이라 더욱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네
@@flej386 반갑구먼~반가워요~!^^
부모님께 이 영상 보여드리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리실것 같네요. 소중한 자료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