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전공자의 진로고민과 조언: 뭘 먹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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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4

  • @jihojang1593
    @jihojang1593 5 років тому +297

    현재 음악 전공자입니다.
    굉장히 공감가는 내용들 뿐이네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일 해봤지만 막막하기만 합니다. 어중간한 재능, 실력은 밤마다 어두운 미래를 그리게 만들기만 할 뿐 이라는 걸 전공희망자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천재들만 성공할 수 있는 분야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게 음악적 천재던, 노력의 천재던 둘 중 하나는 천재여야 합니다. 그 둘 모두 아니라면 정말 상업적으로만 움직여야 합니다. 주위 선배, 형님 누나들? 마흔 다돼가도록 결혼도 못하고 결혼정보업체엔 자기 이름 석 자도 못내밉니다. 비정규직에 한 달 이백 삼백도 못버는 사람이랑 누가 결혼 한다고 하겠어요. 음악... 물론 좋아서, 연주할 때 행복해서 진지하게 시작했지만, 전공 한 지 10년이 다 돼가는 지금, 후회하는 순간이 종종 생기네요. 전공자, 입시희망자 분들께 정말 뼈시린 내용이 담긴 영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 @인간-t2w
      @인간-t2w 5 років тому +33

      ㅠㅠ 슬퍼요..학생인데벌써 너무 현실이느껴져서 안타까워요..

    • @jihojang1593
      @jihojang1593 5 років тому +21

      인간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천재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어서... 자꾸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ㅠㅡㅠ

    • @mi-vy9qg
      @mi-vy9qg 5 років тому +27

      음악으로 먹고살려면 든든한 지원자와..재능..실력.. 저도 전공을 하고 졸업한지 10년 되가지만 결국 취업은 다른곳에서만 해매고 있네요..

    • @리미-i7t
      @리미-i7t 4 роки тому +8

      아 너무 공감합니다..

    • @ANN-qt6no
      @ANN-qt6no 4 роки тому +7

      아 그래서 그분들 ,,, 종교계통에서 일하는구나....

  • @MyWorld-tl6xi
    @MyWorld-tl6xi 3 роки тому +49

    여러분... 우리가 아는 손열음, 김봄소리, 클라라 주미 강, 조성진, 김선욱 등등은 정말 정말 매우 희귀한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축구유망주들이 다 메시, 호날두,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이 될 수 없듯이요.....

    • @adsrt12457
      @adsrt12457 9 місяців тому

      희야 정도면 얼마나 버나요?

  • @교회언니오빠
    @교회언니오빠 4 роки тому +89

    지나가던 음악대학 대학원생입니다 :) 모든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저는 음악학을 전공해서 취업은 좀 쉽겠지 했는데, 지금 공공기간 계약직에 있습니다. 물론 이 마저도 힘들게들어왔고, 생각하시는 문화재단이나 예술관련 단체들도 예술경영전공생들을 뽑지 그냥 예술 전공생들을 뽑지도 않습니다. 레슨도 하다보면 지치기 마련이구요. 슬픈 이야기이지만 현실의 이야기라 여기까지 남기고 떠납니다...

    • @TV-mn8js
      @TV-mn8js 3 роки тому +2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 @klerystherandomwalker2169
      @klerystherandomwalker2169 7 місяців тому

      기악과는 전공이 힘들겟지만 작곡 쪽이어도 진로가 없나여 ㄷㄷ 실용음악이랑은 다를테니 ost같은거나 영화음악 작곡하는쪽으로 어떻게 갈수없으려나

  • @성공-t6g
    @성공-t6g 2 роки тому +16

    좋아하는걸 일로 한다는건 좋아하는 음악을 알람소리로 맞춰서 아침마다 깨는것과 같다
    현실적으로 안정적이고 어느정도 수익이 보장되고 좋아하는게 아니라 "적성"에 맞는걸 해야한다 좋아하는것과 적성에 맞는건 완전히 다르다 좋아하는건 취미로 해도 충분하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 @곰-m5k
      @곰-m5k 7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좋아서 어릴때 어거지로 하다가 적성 때문에 그만뒀네요.. 지금은 얼마를 벌던 예전 음악할때보다 행복해요.. 진짜 연예인 성격인 분들이나 음악 자체가 인생인 분들 추천

    • @klerystherandomwalker2169
      @klerystherandomwalker2169 5 місяців тому

      근데 복전이나 부전하지 않나요 그래서? 자유전공 간친구들 항상 수학이나 컴공 깔고 복전으로 작곡이론이나 음악학 하는게 최고긴해보염요

  • @이종태-q6n
    @이종태-q6n 4 роки тому +61

    난 혼자살수도있다는 각오도 가지고 음악을 시작했다.
    먹고살기바쁜나라에서 생산성없는 전공을 택한것이니 음악 시장이 좁은게 당연하다고생각하며ㅠ
    하지만 열심히하는 자에겐 꼭 어떤분야에서든 성공(기준: 혼자사는데 넉넉하진 않지만 부족하지는않는정도) 이 있을것이라 믿는다!

    • @kdjduej
      @kdjduej 4 роки тому

      실력이 베이스가 되합니다

    • @김정경-l8r
      @김정경-l8r 4 роки тому +7

      @@kdjduej 실력과 사회성 인간관계가 베이스 되야함.....
      0.1프로 조성진처럼 연주자로만 먹고살수 있는 실력이거나 최상의 레스너(대학 전임 교수님, 이름있는 시간강사, 잘나가는 피아노 학원) 이 아닌이상 음악성이나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인간관계나 인맥이 안좋음 써주는곳이 없죠ㅠㅠ
      유명하지 않는이상...
      음악을 좋아해서 전공 했는데 전공 한거 후회하진 않는데 사람 만나기가 넘 싫네요ㅠㅠ 레슨 하는거야 나쁘지 않고 나름 자신있는데 그게 다는 아니니깐.... ㅠㅠ 학부모상담에 원장님 비위도 맞춰야 하고ㅠㅠ
      요즘 전공 포기하고 사람이랑 부딪칠 일 없는 직장 알아볼까 생각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ㅠㅠ

    • @찰스-t1s
      @찰스-t1s Рік тому

      ​@@김정경-l8r사람이랑 부딪칠 일이 없는 직장이 없어요ㅠ

  • @심태홍-o1d
    @심태홍-o1d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작권 수익구조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엉뚱한사람이 거의 다 가져가네요'😢😢😢

  • @pianist0610
    @pianist0610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음악뿐만 아니라 과연 자기 전공살려 직업 얻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음악은 그냥 좋으면 하는겁니다. 전공을 살려서 직업을 갖는건 정말 큰 축복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 하면서 경제활동을 해야겠지요. 법대 나왔다고 모두 로스쿨가고 판사 검사 됩니까? 마찬가지인겁니다. 먹고 살기 위해 음악하려면 진즉 때려 치는게 낫지요.

  • @공정거래-p7c
    @공정거래-p7c 5 років тому +111

    주변에 보면 어차피 예술쪽 전공하는 애들은 먹고사는 문제는 전혀 신경 안써도 될만큼의 가정형편이었던 기억이 있네요전공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부러움을 샀던 친구들

    • @yemyumyam
      @yemyumyam 4 роки тому +23

      땡중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월급쟁이 직장인보다 극적인 한방을 위해서 근근히 버티면서 노력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 @TV-mn8js
      @TV-mn8js 3 роки тому +4

      저는 아니에요 빚이 2700만원 지금은 다 갚았지만... (돈이 없어서 학자금 대출 받았거든요)
      그리고 대부분 학생들 알바 해서 (등록금 + 레슨비 + 기숙사 or 원룸 or 고시텔 (응?)

    • @abcxyz01225
      @abcxyz01225 Рік тому

      하.... 악기살돈도 학비도 너무 벅차서 자퇴함

    • @klerystherandomwalker2169
      @klerystherandomwalker2169 7 місяців тому

      기악과는 전공이 힘들겟지만 작곡 쪽이어도 진로가 없나여 ㄷㄷ 실용음악이랑은 다를테니 ost같은거나 영화음악 작곡하는쪽으로 어떻게 갈수없으려나

  • @김혜련-q2g
    @김혜련-q2g 2 роки тому +5

    학원 강사는 미용실 시다로 일하는 사람이랑 같다고 보면 되구요~집안이 잘사는 집이 아니라면 음악을 직업으로 하기는 99%안된다고 보면되고 그래도 돈도없고 빽도없어도 잘생기고 예쁘면 기회는 올수있지요~~

  • @TV-mn8js
    @TV-mn8js 3 роки тому +35

    현재 피아노과 졸업한지 8년 됐네요~
    졸업 하자마자 공장알바 2년 일하고, 지금 현재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노후보장도 가능하고요 연금 + 공재회도 나와요)
    5시간 일하고, 월급 120만원~250만원 정도 버는 알바(?) 일 을 하고 있어요 지금 직장 끝나서, 현재 집에서 댓글 달고 있고요 ㅋㅋㅋ
    가끔 심심 할 때 피아노좀 연습하기도 하고요
    [9년전에 피아니스트로 데뷔를 할 수 있었지만, 사정이 좋지 않아 포기하고 제 길이 아니라는 걸 깨닭고 지금 현재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연습 강도 생각 안하고 고등학교때 까지는 피아니스트가 꿈이기도 했었어요
    (대학교 연습 강도가 높잖아요 ㅠㅠ 죽고 싶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벌써 추억이네요)
    (연습을 하고 있으면 어느새 유채 이탈하는 본인의 모습이... 울기도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 @TV-mn8js
      @TV-mn8js 3 роки тому +2

      @@loi5757 5년 차 교육청 소속으로 청소 직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5시간만 일하면 끝 이에요

    • @TV-mn8js
      @TV-mn8js 3 роки тому

      @@loi5757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 @armstrongh6784
      @armstrongh6784 3 роки тому +2

      저도 클래식 음악 전공했는데 이 댓글만봐도 뭔가 위안되네요 ㅋㅋ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이런위로?

    • @TV-mn8js
      @TV-mn8js 3 роки тому +3

      ​@@armstrongh6784 안 힘든 게 거짓말 이죠 그래도 잘 견뎌온 거 같습니다. ㅋㅋ
      선생님도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장점은 그래도 졸업 하고 나니까 모든 걸 다 할 수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떤 무엇 일이든 힘들지가 않아요 ㅋㅋ

    • @sunglee3935
      @sunglee3935 Рік тому

      고등학교때 입시때문에 연습 더많이하지 않나

  • @JiwonYeo1113
    @JiwonYeo1113 4 роки тому +32

    저 또한 현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재학생입니다.
    음악을 통해 수익을 어떻게 창출할지 정말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할 지경이라 생각하며 절망할 수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을떄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바꿔보겠습니다.

  • @TrueLove717
    @TrueLove717 2 роки тому +27

    안녕하세요
    처음에 음악을 하면서 고깃집 알바하던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윽악에 현실을 깨닫고 알바만 하다가
    사장님이 일잘한다고 본인 밑에서 일하면서 자영업 배워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3년정도 배우고 창업하니 년에 1억 4천 정도 벌더라구요
    음악한다는건 좋습니다 하지만 음악으로 성공한다는건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음악을 주업으로 한다면 만약 실패하더라도 다른걸 할수있는 능력을 키우면 됩니다.. 그것도 없다면 음악은 그냥 포기가 답이죠

    • @budkim3455
      @budkim3455 2 роки тому +1

      누가 그러던데, 창업해서 괜찬게 되는사람이 5프로 미만이라고 하더라구요.. 년에 1억 4천 버셨으면 대단 하시네요.. 음 .. 잘하는것을 해야하나.. 음.. 잘하는게 뭐지.. ㅠㅠ

    • @mingming092
      @mingming092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budkim3455 사업도 공부하면 됩니다. 다들 공부 안해서 망하는 것

  • @juh6867
    @juh6867 3 роки тому +23

    댓글만봐도 막막하다 어휴

  • @연냥아
    @연냥아 3 роки тому +24

    전 음악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먹고 사는것 때문에 그냥 일반고 나와서 대입 준비 하는중..

    • @TV-mn8js
      @TV-mn8js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생각 이에요! 저는 사실 연습을 게으르게 했지만... 평균 음악과 학생 연습 시간이 5시간~6시간 이에요 그것도 매일 연애 하면서 (응?)
      근데 팩트라는... ㅋㅋ

  • @user-kd6eo3hl3j
    @user-kd6eo3hl3j 4 роки тому +35

    예체능 전공자들은 대학교 졸업하고 머하고 살지 궁금해서 왔어여

    • @TV-mn8js
      @TV-mn8js 3 роки тому +3

      별거 안 해요, 진짜 꿈이 있다면 졸업 후에 바로 해외 진출 합니다.
      그리고 나서 콩쿠르 1위 입성하고 피아니스트 데뷔 후에 교수로 빠지거나 학원 차려서 원장으로 있을 수 있구요
      아니면, JYP, SM, YG 프로듀서 오디션 봐서 가수들 곡 써 줄 수도 있구요
      이도 저도 아니면 저 처럼 처음에 공장 알바 부 터 시작해서 적성이 맞으면 공장장 까지 계속 일하는 것이구요
      저는 안 맞더라고요 ㅠㅠ 청소 노동자로 5시간 일하고 괜찮게 월급 받으면서 편하게 일하고 있어요 ^^

  • @돈키호테-h6t
    @돈키호테-h6t Рік тому +3

    저도 음악이 좋아서 음대 졸업 했지만 앞으로가 삶이 막막 합니다

  • @추억-o9d
    @추억-o9d 2 роки тому +5

    음악학원강사 비추 돈별로 못범 상담사들이랑 급여도 n분배해서 나눠짐

  • @int.praisingjesuschurch3043
    @int.praisingjesuschurch3043 3 місяці тому

    교회에서 찬양 사역하면 됩니다.
    개신교 성도들은 교회 찬양 전도사 나 찬양목사로 많이 빠짐.
    그런 직책 안맡아도 악기팀 으로

  • @ANN-qt6no
    @ANN-qt6no 4 роки тому +15

    마흔 넘은 사람들도 결혼못하고 잇던데요 ,, 그리고 해외에 오래 사귄 애인잇으면서도 사짜 남자나타나자마자 사귀어 볼라고 노력하는거 눈에 다 보이고 .. 그 남자가 자기한테 관심없는거 알고 ,,포기하던데
    정말 인성 이 거지임

  • @YAMALEe_Official
    @YAMALEe_Official 5 років тому +8

    하 인생ㆍㆍ..

  • @int.praisingjesuschurch3043
    @int.praisingjesuschurch3043 3 місяці тому

    교회에서 찬양 사역하면 됩니다.
    개신교 성도들은 교회 찬양 전도사 나 찬양목사로 많이 빠짐

  • @happysmile638
    @happysmile638 2 місяці тому

    예체능은 취미로! 이제 저출산시대라 레슨배울 사람도 별로 없어요

  • @김국선-u1z
    @김국선-u1z 5 років тому +6

    슬퍼슬퍼 ㅜㅠㅠㅠㅠ

  • @현경-h6u
    @현경-h6u 4 роки тому +4

    다이어트어떻게욤..?

  • @달요부
    @달요부 5 років тому +15

    연주는 1번에 몇만원 받아요?

    • @TV-mn8js
      @TV-mn8js 3 роки тому +1

      피아니스트 연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건 사람들이 티켓을 구입하잖아요? 거기서 나눠요 업체와 피아니스트 그리고 보조 오케스트라 해서요 ㅋㅋ
      이것도 있고, 계약서로 ()()()금액이 있다. 와서 연주 해 줄 수 있냐? 해서 고정 페이로 받을 수도 있고요 (유명해지면)
      근데, 전자쪽이 가까워요

  • @hichany
    @hichan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생하지 마세요. 음악으로 돈 버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수만, 방시혁, 박진영, 블랙 핑크, BTS...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서 엄청난 돈 벌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사람들도 이미 훨씬 지난 세월의 클래식 음악을 고집 하지 않고
    시대가 원하는 현대음악을 하면서 돈 버는 사람이 많습니다.
    클래식 음악하는 사람들이 현대음악을 무시하면 사회도 그들을 무시하겠지요.
    사회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면 돈을 못 버는 것은 당연하구요. 음악 뿐 만 아니지요.
    구시대 386 컴퓨터 만들기를 고집하는 회사는 당연히 망하겠지요.
    베토벤 모짜르트 시대에는 그들이 현대 음악이었지요.
    지금 우리 시대에는 무엇이 현대 음악일까요?
    수요가 한정되어있는 고전음악은 일부 돈 많고 재능을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맡기고
    다른 사람들은 취미로 즐기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현대음악에도 재능이 없다면 사회가 원하는 생산성있고 적성에 맞는 다른 일을 찾으세요

  • @추억-o9d
    @추억-o9d 2 роки тому

    앨범도 들을만한 가치가 있어야 수요가생기고 구매하는거지 음원이 별로면 누가삼

  • @추억-o9d
    @추억-o9d 2 роки тому

    SM같은 소속사 들어가서 작곡가해서 성공하면됨 가수들 노래 작곡해주는 방송국진출하거나

    • @curethe9776
      @curethe9776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상위 0.1… 그마저도 스웨덴 같은 외국작곡가랑 경쟁해야죠…

    • @추억-o9d
      @추억-o9d 11 місяців тому

      기획사나 방송국은 들어가기 힘들긴 하더라고요.. 경쟁자도 많고 실력도 좋아야@@curethe9776

  • @조윤채-o4n
    @조윤채-o4n 5 років тому +15

    결혼만 잘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