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춘향VS안티고네, 여기가 문학의 파인다이닝입니다- 노벨상위원회가 언급한 '안티고네'는 어떤 작품인가 3부 마지막회(함돈균의 뉴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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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 성춘향과 안티고네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문학의 보편성은 서로 통한다
    #노벨문학상 #한강작가 #춘향전 #방자전 #안티고네 #그리스비극 #문학 #흑백요리사 #춘향

КОМЕНТАРІ • 9

  • @sloth6180
    @sloth6180 День тому +1

    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내용을 이렇게 잘 정리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강의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은소나무-i2g
    @작은소나무-i2g 3 дні тому +7

    오랫만에 마음에 드는 강의였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인식에의 욕구는 사라지지 않는것 같아요. 효용성은 없지만(?) 충족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록-z9t
    @김종록-z9t 3 дні тому +6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차분한 분위기 참 좋습니다.잘듣고 있습니다.다음에는 어떤 강의가 올라올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장고-l2r
    @오장고-l2r 4 дні тому +5

    귀한 지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 @hyondoukyoo434
    @hyondoukyoo434 4 дні тому +4

    소중하고 귀중한 내용 삶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 @3sigi3
    @3sigi3 3 дні тому +3

    강의 잘 들었습니다.^^
    특히 언어의 선조성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쓸데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참고로 선은 2차원이 아니라 1차원이라는.. ㅎㅎ

  • @김근식-e9u
    @김근식-e9u 4 дні тому +5

    효용성을 따진다면 머하러 한강의 소설에 관심을 가질필요도 없고 함선생의 문학평론을 들을 필요가 없겠지 ㅡㅡ

    • @hyukl1711
      @hyukl1711 3 дні тому +1

      아는 만큼 보이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