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이재철 목사님께 | 이중직에 대한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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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че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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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тис.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Рік тому +12

    ua-cam.com/video/x0s-UHyRoJQ/v-deo.html

  • @user-nz9zu3tj5m
    @user-nz9zu3tj5m Рік тому +15

    꼭… 정치 하시는거 같습니다… 목회자가 아닌..

  • @user-mm7vm7fu5u
    @user-mm7vm7fu5u Рік тому +33

    자기주장은 충분히 할수있다고 봅니다. 제기하신 부분에는 저도 일정부분 공감하구요 그러나 가정의 세밀한 부분까지 들춰내는것은 합당하지 않는것 같군요.비판을 정당화 하기위해 그런것 같은데 좀 너무 나간듯....

  • @jeonghaksoo8082
    @jeonghaksoo8082 Рік тому +398

    저도 현재 2중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재철 목사님의 심중이 이해가 됩니다. 제가 듣기론 이중직을 절대로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본연의 모습을 잃지 말라로 들립니다. 문자 그대로 이해하면 지금과 같은 부딪힘에 봉착하겠네요.

  • @cha0218
    @cha0218 Рік тому +5

    차 목사님, 뜻은 잘 알겠는데, 본인이 말씀 하시는 것은, 하나님도 믿었다가 혹시 안될걸 생각해서 (하나님이 없을걸 생각해서), 딴거 하나 걸치고 있으면서 믿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 처럼 들립니다. 목회자는 다른 직업과 다릅니다. 목회자에게 올인 이라는 말은 목숨을 건 올인인 것입니다. 좀 더 다른 이유를 더셨더라면, 가령 성도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기 싫어서라든지,...이런것이면 차라리 더 이해가 될거같습니다. 자녀도 키우고 밥도 다 먹어야 하고, .... 그렇죠 이게 우선인분들은 목회자 안하시는 것이 여러분들을 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그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그 모든 것을 네게 더 하시리라.." 차목사님께 적어도 이말씀은 죽은 말씀이네요...하나님께 정말 제데로 응답을 못받아 보신분이라는게 예를 드는 구절 구절에서 느껴 집니다.... 자기의지 와 힘과 생각으로 목회를 하시는 군요.. 성령의 인도를 받아, 살아간다는게 뭔지 모르시는 분.... 목회 안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반성도와 본인이 도데체 무슨 차이가 있는지 생각을 해보십시요.

  • @JmS-yz3et

    정말로 돈을 벌고 싶어서 이중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없어서 합니다. 부목사 월급으로 아이 방과 후 활동비도 못 내서 못 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내가 왜 이렇게 사는 것일까 라는 생각까지 합니다. 교회에서 월급보장해주시고, 교회마다 사례비가 보장이 된다면 이중직 하면 안 되겠지요. 그러나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다들 큰 교회 담임 자리만 찾아서 경쟁하고요.. 너무 힘들어요. 저도 목회 그만 할까 늘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 @user-tm4gr6hq8j
    @user-tm4gr6hq8j 14 днів тому

    이중직을 하면서 정말 한푼의 수익없이 봉사로만 목회하는 분들이시라면 인정합니다.

  • @behonest5209
    @behonest5209 Рік тому +5

    벤츠목사, 전별금목사 등, 복음과 달리 사는 목사들이 너무 많다.

  • @GloryToGod0527

    사도 바울도 이중직이었습니다. 배부른 사람 말에 너무 마음 쓰지 않기를... 배고픔과 가난을 겪어 본 사람이 이중직에 대해 말해야 할 것입니다.

  • @user-oh7bh6fv3x
    @user-oh7bh6fv3x Рік тому +8

    이번영상으로 인지도올리는데는 성공하셨네요

  • @user-dz8et8ft4n
    @user-dz8et8ft4n Рік тому +47

    사명보다는 먹고 살기위해서 하는분들께 하신 말씀일겁니다

  • @user-jh2uu3hr7t
    @user-jh2uu3hr7t Рік тому +156

    처음에 이 영상을 보자마자 좋아요를 눌렀다.

  • @wearex4545
    @wearex4545 Рік тому +179

    이중직 하는 이들을 정죄하는 이들에게는 차목사님의 권고가 필요하고, 이중직 가운데 생계에 치우쳐져 결국 말씀과 본질을 놓치는 이들에게는 이목사님의 권고가 필요한 것이겠죠.

  • @user-sd5tf2dm7k
    @user-sd5tf2dm7k Рік тому +183

    목사의 본질을 잃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합니다

  • @yyoyo342q42
    @yyoyo342q42 Рік тому +213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미국 이민자이고 신학교를 졸업하고 박사공부도 준비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비즈니스를 9년째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에서의 환경과는 다르게 살고 있지만 제가 느낀 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미국은 이중직을 가진 목회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 분위기가 자유스럽습니다. 그에 반해 한국에서 청빙되서 오시는 목회자들은 대다수 신학교 졸업하고 사회에서 일을 해본 사람은 잘 없고 목회만 하던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사회생활을 들어서 많이 알지만 경험한 분은 잘 보지를 못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하면서 생각이 드는 것은 목회자가 세상을 너무 모르면 특별한 은사나 목회적 자질이 특출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목회에서의 파워를 내기가 잘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목회자들도 세상을 알지 못하면 결코 능력있는 사역을 하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도들은 예전 성도들과 다르게 훌륭한 설교를 유투브로 듣기 때문에 그 이상의 강력한 설교를 자신들의 교회에서 듣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한국에서의 목회자가 이중직을 감당한다면 과연 그게 얼마나 능력있게 목회와 세상일을 감당할지는 사실상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한국 교회는 미국 교회와 달리 사역이 훨씬 많고 일주일 내내 집회, 모임, 심방 등이 있기 때문에 이중직을 가진 목회자는 주말에만 사역이 가능할 것 입니다. 한국 교회 문화에서 이런 것은 결코 통하지 않을 것이구요. 그리고 신학교를 졸업하고 세상 경험이 없는 목회자가 이중직을 가지게 되면 실질적으로 커리어를 쌓아가며 전문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소수일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미국에서도 이중직을 감당하는 목사님들(실질적으로 부목사님들)은 우버같은 택시운전을 하거나 비전문적인 단순노동이상의 일을 하는 분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미국도 이러한데 한국은 그보다 훨씬 격차가 클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한국에서 이중직을 가지고 목회를 하는 것은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자신의 목회와 전문적인 일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며 목회를 온전히 감당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또한 괴로운 일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런 분위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신학교 가는 사람들 중 많은 분들이 신학교 가는 것이 어렵지 않아서 입학하여 공부하다가 목사가 되는 경우가 많았었고 그런 분들이 목회자가 되어서 본이 되는 목회자로 성장하지 못한 것 역시 한국 교회의 큰 약점 중 하나인 것도 무시못한다고 생각합니다.

  • @user-hongeunsoo
    @user-hongeunsoo Рік тому +154

    저도 이중직을 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코로나 때 교회개척준비를 위해서 쓰리잡하고 가정에서 예배드리다가 조그만 상가 교회 임대해서 감사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밑바닥을 경험하기도 했고 힘든일도 했습니다. 이재철 목사님 영상을 보고 이중직에 대해 저는 목회에 집중하라는 메세지로 들었습니다. 지금 이중직 하는 이유는 교회 월세라도 내가 낸다는 마음이 큽니다. 이중직 이라고 해서 목회에 전념 못하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부교역자 때보다 책도 많이 읽고 기도도 많이하고 틈나는대로 전도도 합니다. 저는 임시 이중직이라 생각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미래입니다. 이중직 목사님들 중에서도 목회에 집중하는 분들도 있고 그럼에도 이재철 목사님의 메세지는 자칫 타협할 수 있는 부분에 기준이 되어 경각심을 갖게했다고 생각합니다

  • @user-hy4pl1cu4h
    @user-hy4pl1cu4h Рік тому +170

    상황논리를가지고

  • @yonik8351
    @yonik8351 Рік тому +284

    해외 선교사로 수중에 돈 몇 천원 남지 않고 아이 분유 값이 없어서 기도로 살면서도 이중직은 절대 안된다는 남편 덕분에 매일 공급하시는 은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시간이 저의 삶에 무엇보다 귀한 시간이었지만 결국에 제가 일을 구하고 돈을 벌고 생활을 꾸려야 하는 상황이 되더군요. 아이들 학비도 들지 않고 크게 병치레도 하지 않고 살았지만 선교헌금은 생활비도 충당할 수 없을 정도로 적었고 사역은 끊임없는 지출이 있어야 가능하니까요. 부부가 한 몸이라면 이것도 이중직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제가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 된다는 것도 감사했습니다. 많은 경우 아내가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목회자들도 있을 거니까요.

  • @dongjunchoi1134
    @dongjunchoi1134 Рік тому +57

    저희는 모두 한곳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주님의 자녀들입니다.

  • @user-ni5mv7cp8p
    @user-ni5mv7cp8p Рік тому +118

    이재철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