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ㅣ이재철 목사 (1부)ㅣ잘잘법 E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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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0
  • 전 세계적인 감염, 예배 중단!
    이 엄청난 일에
    하나님의 뜻이 없는 걸까요?
    경험한 적 없는 이 위기가 기회가 되려면
    코로나 사태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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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тис.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142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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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문의 02-2650-7004
    온전한 신앙과 삶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이 여정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user-qm7rw5dt9j
      @user-qm7rw5dt9j 3 роки тому +7

      @@user-jd8dy3tz7n 무슨 뜻이신지요?

    • @dasan2528
      @dasan2528 3 роки тому +4

      일시후원하는 방법은 없나요?^^;

    • @user-qm7rw5dt9j
      @user-qm7rw5dt9j 3 роки тому +5

      @@jazzsang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 @user-qm7rw5dt9j
      @user-qm7rw5dt9j 3 роки тому +2

      @@park8068 저는 이곳을 잘 모르고 있어서. 그러는데요...
      말씀이 뭐가 다른지요?

    • @user-qm7rw5dt9j
      @user-qm7rw5dt9j 3 роки тому +1

      @@user-eb8bc6dv8y 어떤 부분에 있어서
      반성경적 이라는 말씀을 하시는지요?

  • @user-bf9xv4ow8l
    @user-bf9xv4ow8l 3 роки тому +129

    이재철목사님 같은 분들이 많다면 적어도 지금 대한민국에 부패로 썩어가는 교회들도 없을것 같고 개독교라는 말을 들을 이유도 없었을것 같다..코로나 때문에 알게된게 주님은 내가 어느 장소에서 기도하던 주님은 그 진심된 기도에 항상 응답 해주신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기도 시간도 많아지고..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건강 조심하시고~오래오래 좋은 말씀 전파해주세요~

  • @user-fp2iv9jj4x
    @user-fp2iv9jj4x 3 роки тому +333

    이승윤이란 청년에 품위?
    일반인에게 볼수없는
    천재 음악인을 보다 목사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개독교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내가
    지금 달라지려 하고 있습니다.

    • @user-lt9pm6cg7m
      @user-lt9pm6cg7m 3 роки тому +71

      기독교인으로써 개독교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죄송합니다! 천천히 한걸음씩
      발길을 옮기셔도 하나님은 그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천천히 한걸음씩 환영합니다!

    • @user-nc3uy3tj2h
      @user-nc3uy3tj2h 3 роки тому +22

      환영합니다~어서오세요~!!!

    • @user-xg1kv9pg7s
      @user-xg1kv9pg7s 3 роки тому +27

      형식적으로 정형화된 방식만의 선교못지않게
      사회구성원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말씀안에서 멋지게 살아내는 것
      또한 우리의 큰 사명임을 깨닫습니다!!!
      지금 내옆의 그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킬
      큰 사람임을 믿고 오늘도 삶속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멋진 선교를 하고 있는 30호 이승윤!!
      그를 멋지게 키우신 목사님!!
      함께 하신 하나님!!!!♥

    • @mysh5502
      @mysh5502 3 роки тому +28

      눈물이 나려고합니다.
      부디 지금 눈에 보이는 기독교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고
      모든교회가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ㅈ합니다.
      오히려 이름없이 빛도없이 보이지않는 이웃섬기며 하나님 사랑나타내는 교회들이 많답니다.
      달라지려는 님의 마음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a47121190
      @a47121190 3 роки тому +13

      99프로는 개독교 맞아요.
      단 몇몇분만 진정한 영적인 하나님을 아시죠!
      그 몇몇분중 한분이 이재철 목자님이시구요!

  • @user-oh2pu2td3h
    @user-oh2pu2td3h 3 роки тому +40

    30호 승윤자녀분에 반해서. 목사님말씀까지 듣게되었네요~ㅎ
    강건하세요♡

  • @user-bz7fl9pk8n
    @user-bz7fl9pk8n 3 роки тому +173

    코로나 시작하고 바로 교회에 안 나갔어요. 헌금은 자동이쳬로 보내고 있고 예배는 집에서 온라인으로 봅니다. 어떤 계기가 있긴 하지만 전에 안보던 성경책도 네이버 사전 찾아가며 정독하고 있고요. 말씀을 자주 접하니 예배드릴 때의 마음가짐도 전 보다는 훨씬 진실하고 경외함으로 바뀌었어요. 차 안에서 하루에 두 번 기도드리는 습관도 생겼어요.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mysh5502
      @mysh5502 3 роки тому +34

      맞아요
      지금은 하나님이 우리의 내면의 성전을 세우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방역을 위해 어쩔수 없는상황인데 왜 교회 핍박이라하는지 안타깝네요
      지금은 오히려 기회입니다. 하나님과 더가까워질수 있는 골방기도를 하는 기회말입니다.

    • @user-oe2un9yh1m
      @user-oe2un9yh1m 2 роки тому +1

      불가피한 경우에 온라인 예배를 드릴수는 있겠지만 온라인 예배가 오프라인 예배를 대체할수는 없습니다. 신앙의 큰 축인 봉사와 친교가 희미해지기 때문입니다.

  • @sm.k
    @sm.k 3 роки тому +63

    목사님 은퇴하신때쯤...설교를 듣고..또 은퇴후에..어떠한 사례도 받지않으시고 떠나실때..참 목사님의 모습이 이런모습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지금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많이 힘들고 아파하시는게 넘 맘이 아프네요..때때로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아드님들이 잘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어쩐지 첨부터 꽂혔어요 ㅎㅎㅎ늘 기도하겠습니다.

    • @jmajjang0429
      @jmajjang0429 3 роки тому

      은퇴때 사례는 안 받으셔서 이 채널은 후원을 받으면서 운영하고 있군요. 참 희한한 합리화 입니다.

    • @chrishspark4851
      @chrishspark4851 3 роки тому +21

      @@jmajjang0429 / 잘잘법채널이 이재철목사님이 운영하시고 수익얻는 채널인가요? 왜 알아보려고않고 보고싶은대로보고 믿고싶은대로 믿으면서 근거없는 댓글을 다시나요?
      저도 이재철목사님의 "말씀대로 실천"하심을 보고 크게 깨달았어요.
      검색해보시고 책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곁에서 목사님 뵐수있으면 아실텐데 아쉽네요.

    • @paulkim2480
      @paulkim2480 3 роки тому +8

      @@jmajjang0429 글쓰기전에 생각이라는걸 한 번 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소설쓰지마시고 팩트를 찾아보시길..

  • @jinac7405
    @jinac7405 3 роки тому +17

    팔순이신 저희 엄마는 입원하신 기간 빼고는 평생 새벽기도와 공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런 엄마가 온라인예배가 좋다고 하십니다. 다리 수술을 몇번 하셔서 걸음걸이가 온전치 못하신데 그런 걸음으로 주일예배드리고 나서 또 저녁예배 드리러 다녀오시면 너무 피곤하시고 밤길에 다니시는게 힘드셨는데 이젠 저녁예배는 온라인으로 드리시니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새벽기도 다녀오시다 넘어지셔서 다치신적도 있었는데 날이 춥거나 비가오거나 눈이오면 제가 새벽기도 가지 마시라고 전화를 드리고 걱정하였는데 이젠 엄마가 먼저 날이 안좋으면 새벽기도도 집에서 드리면 되니 참 좋다고 하십니다. 온라인예배가 꼭 필요한 분들도 있습니다. 장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성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지요.

  • @s.j.k3666
    @s.j.k3666 3 роки тому +8

    저는 미국동부에사는데
    96년도에 처음교회나가자마자 구역장님께서 주님의교회 이재철목사님 말씀을 주셔서 매주 카셋테입으로 들으며 신앙생활해온50대후반아짐입니다
    목사님 스위스3년목회하시고 기독교100주년교회 은퇴하시고 지금은 제고향산청이웃인 거창에서 지내신다는 소식듣고 있다가 잘잘법에 목사님 말씀이 뜨서 반갑게 잘들었습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요

  • @user-oo5fq4vk4m
    @user-oo5fq4vk4m 3 роки тому +59

    목사님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코로나 시국에도 교회가 대안이 있다는게 감사하고
    어디서나 영과 진리로 예배 하겠습니다~~

  • @user-cz1ou1gx1p
    @user-cz1ou1gx1p 2 роки тому +9

    핀트를 잘못짚은 이유.
    둘다 영적인 예배를 인정함.
    그래서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의 문제의 핵심은 영적예배문제가 아니라
    모임을 포기한 것이 주문제.
    1.온라인예배는 그전에도 있었음. 다만 더욱 모이고자
    이용하는 방법이었음.
    더욱 모이고자 해서 온라인 또는 통화를 이용하기도 함.
    온라인예배가 잘못됐다는 프레임은 이정훈 교수의 주장이 아님.
    2.예배를 모여서 드려야 하는 것을 포기하고 온라인을 하는 것과 더모이려는 의지를 가지고 현장 예배를 지키며 온라인을 하는 것은 다른 선.택의 문제였음.
    예배를 시간대를 더더 쪼개서 여러번드리든, 짧게 드리든,
    설교자를 전도사님 선생님 등을 세워서 작은모임의 예배를 만드는등의 노력없이
    모이는 예배를 쉽게 포기함.
    3.한국교회는 주일을 목숨처럼 지켜야한다는 정통이있었음.
    모여예배함을 중요시했으나
    모여야 한다는 명분을 잃음.
    현장을 포기하고 온라인만을 강조한 결과 생기는 부작용.
    찬양팀이 주일예배빠지고 여행감. 성도들이 현장예배를 안와도 된다는 핑계로 안나옴.
    어차피 온라인으로 드리면 된다는 의식을 교회가 준것임.
    주일을 목숨처럼 하던 교회가
    성도에게 온라인이면 안나와도된다는 명분을 준꼴
    .
    4.그래서 모이라고도 모이지 말라고도 못하는 꼴이 됨.
    (코로나위험하니 오지마,
    교회:모이자,..
    성도:코로나땜에 안가요
    교회 :쩝쩝..)
    5.한국교회가 공동체의 의미를 잘 몰랐음이 들통남.
    왜 모여야 하는지
    왜 교회가 에클레시아라는 성도의 모임인지
    이유를 몰랐던 거임. 아님
    꿀빨다 잊은거임.
    6.우리교회란 개념이 흐릿해짐.
    유튜브로 듣고 모이지도 않을거면 그냥 대형교회 인기목사님 인기찬양팀
    시설좋은 영상을 시청하고 말지라고 함.
    자본주의처럼 내가 원하는 강사 강의 과목 선택해 듣는듯함.
    왜 '우리' 교회인가
    왜 '우리'교회여야 하는가
    무엇이 '우리 '교회를 만드나
    서로가 사랑하고 은혜와 삶을 나누던 초대교회처럼 해야
    다른 교회에 대체되지 않는 교회가 되는 것임.
    그 교회가 있어 행복을 가지고
    기쁨을 나누는, 그교회의 존재가 관계로 가치를 가지지 않는다면 주변 아무 교회로 대체 되도 상관없는 교회가 될것이고 그런 교회들이 많아지면 양육, 즉 뿌리에서 열매까지 맺는 교회들이 적어지면 성장(양적 영적)도 잃어버리게됨.
    즉 미래를 버린 ..
    그저 인터넷예배라는 개인적인 면이 강조되고 모임이 약화된다면
    7.왜 모여야 하나
    왜 교회가 공동체, 성도의 모임인가
    1)은사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교회의 지체로 역할을 맡아
    발현되어야함.
    2)안식처
    한겹줄은 쉽게 끊어지나
    두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고
    버팀목이 되어주며 위로와 기쁨이 되어줌.
    빌레몬에게 기쁨을 느끼듯이.
    교회는 양들의 울타리 같은 안식처.
    3)사역
    모인이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했을 때 역사가 있었듯(행)
    모여한마음 한 뜻으로 기도해야함.
    4)양육
    서로에게 힘이되어주고
    은혜를 나누고 삶을 도우며
    신앙이 서로 성장함.
    연약한 지체들이 자랄 인큐베이터
    5)다음세대
    모임 안에서 새로운 리더와 다음세대의 세워짐이 생김.
    즉 다음세대를 키울 힘은 모임.
    6.)공동체의 믿음
    공동체의 믿음이 있음.
    친구들이 침상에 누워있어 나올수 없는 지체를 데리고 지붕위를통해 나아가 역사가 있던것처럼 공동체의 믿음이란 게 있음.
    8.성도의 생활
    말씀, 찬양, 예배, 양육, 구제등등중 모여야 가능한 것들이 있음.
    모임은 필수임.

    • @nina726ify
      @nina726ify 2 роки тому

      훌륭하십니다!!!!!!!

    • @gcgcys
      @gcgcys Рік тому

      아멘입니다 자기입맛에 맞는댓글에만 좋아요 누르는 잘잘법 진짜 문제입니다

  • @user-be9ro7gr6w
    @user-be9ro7gr6w 3 роки тому +20

    이승윤 30호 가수를 알게되고
    또 이재철목사님을 알게됨을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 @user-xg1kv9pg7s
    @user-xg1kv9pg7s 3 роки тому +156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해지면서 평소때 끊어지지 않았던 죄의
    습성과 맘속의 우상도 차츰 사라지는것을 느낍니다~~
    고요속에서 늘 내안에 내주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혼란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며 맘이 늘 행복하고 평안합니다~~~
    이것이 아마도 본질을 붙잡을 때 누리는 것들이 아닌가싶습니다!

  • @user-fi7rc7yx4n
    @user-fi7rc7yx4n 3 роки тому +19

    이런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이 있어서 주 하나(느)님을 따르는거군요.
    이재철 목사님! 말씀 정말 좋네요.
    선데이크리츠천 이라는 농담도 하시고 ㅋㅋ
    이 짧은 영상만으로도 진정한 구도자의 길이 어떠한것이어야하는가를 조금은 알 듯합니다.
    역시 하나(느)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해주면 저 같은 무신론자에게도 이리 잘 들리는거군요.
    이런 훌륭하신 분의 자제분들이니 제가 여기까지 끌려왔나봅니다 ㅋㅋㅋ
    고마워!! AI ~!!^^

  • @jy850
    @jy850 3 роки тому +139

    이승윤이 좋지만 그의 아버지를 계속 언급하는게 거북했습니다. 코로나시기에 교인들이 보여준 모습에..
    그런데 알고리즘이 이끌어 문득 듣게된 목사님의 이야기에 흠뻑 빠지게 되네요. 독립선언서에 등장하는 기독교대표 이승훈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것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좋은말씀 이렇게라도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marong5344
    @marong5344 3 роки тому +155

    싱어게인 이승윤님을 쫒아 여기 까지 오게 됐습니다!!댓글을 보니,저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이 꽤 있는것을보니,하나님의 뜻이었던것 같아요
    이런방법으로 말씀을 전해주신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user-ko2mv9kh9u
    @user-ko2mv9kh9u 3 роки тому +137

    목사님말씀을 듣고 봉사하며 예배드렸던 지난시간들이 진정한 예배보다는 성도와 만남과 교재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코로나시대 진정한 성전이
    내가 되어야된다는 깊은 깨닳음을 얻습니다.
    주님!!!
    주님과 이웃을 더 사랑하며 제몸이 성전되어 거룩한 삶 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

  • @OILOT
    @OILOT 3 роки тому +8

    교회건축.봉사.교제.예배~~~
    노예처럼 세뇌되어 갈등하던 부분들이 목사님 말씀과 삶의 모습에
    정리가되고 평안을 갖게 됐습니다.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기도합니다.~~*

  • @user-jz8zy8ll9w
    @user-jz8zy8ll9w 3 роки тому +58

    주님의 대포 맞습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진리로 다가옵니다
    인간의 편리를위해 파괴된 자연을 노아의 방주처럼 ..! 인간의 빠름을 차단 하시는것 이라 믿습니다

  • @user-cj1nv9pj6j
    @user-cj1nv9pj6j 3 роки тому +18

    목사님 말 /씀 체고의 답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네 네 우리몸 은 거룩한 성전 입니다 아멘 아멘 잘 듣고 바로 알았 습니다

  • @user-jh7cd5yv2m
    @user-jh7cd5yv2m 3 роки тому +88

    예배자의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무엇 일지 생각해 봅니다.
    형식적 예배속에 숨어 안일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나의 일상에서 주님의 향기가 나는 예배의 삶을 드리길..

  • @fruit5695
    @fruit5695 3 роки тому +59

    감사합니다.
    내가 성전으로 살아가야 한다! 가슴에 새깁니다

  • @goodjudypinetree6201
    @goodjudypinetree6201 3 роки тому +71

    저는 예배의 회복을 위해 기도드리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예배가 꼭 교회에만 국한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현재 저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지체 한사람 한사람이 성전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도 제가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회복되길 바라는것은 모여서 함께 드리는 예배의 힘, 기도의 힘을 알기 때문입니다.

  • @user-il3gg4lm7s
    @user-il3gg4lm7s 3 роки тому +85

    30호가수 이승윤
    역시 그의 아버님이신
    이재철목사님 이시기에
    더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과 이승윤 가수
    늘 은혜가운데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focusonj2070
      @focusonj2070 3 роки тому

      저는 존경하던 이재철목사님 대포 때문에 이승윤도 관심없음...

  • @man-sq7en
    @man-sq7en 3 роки тому +116

    이 말씀에서 붙잡아야 하는 포인트는 하나님이 영이시고 나도 영이라는 것을 알아야 어디서든지 하늘 아버지와 통하는 예배가 된다는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므로 대포의 발언을 문제 삼기 보다 이분의 본 의도를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11

      감사합니다.

    • @jmajjang0429
      @jmajjang0429 3 роки тому +11

      글쎄요. 제가 듣고 느낀바로는 종교다원주의로 보입니다만..........

    • @jmajjang0429
      @jmajjang0429 2 роки тому +4

      @@user-jj9gj5vz4t 하니님의 영과 내 명이 통하면 어느곳에서 예배를 드려도 예배가 된다는 말인즉슨 현재 정부가 주장하는 온라인 예배를 옳게 보게 할 오류가 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모이기를 패하는 (악한) 세대가 되지 말라】는 말씀과 분명히 다른 얘기가 됩니다. 일개에서 듣기로 교회라는 건물 없이 목회자가 만든 교재와 온라인 설교로만 믿는 이단종교가 이미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신자를 직접 만나서 들은 얘기입니다. 물론 코로나전에 만났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온라인예배에 대해 긍정적 대응을 하는건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과 다르므로 심히 염려가 됩니다

    • @jmajjang0429
      @jmajjang0429 2 роки тому +3

      @@ninaleekr 예수님을 왜 믿는지 아십니까? 죽어서 내가 가는 곳이 지옥이 아닌 천국이 되기를 바람입니다. 그 천국 가는 값은 예수님이 이미 치뤄주신것이구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기만 해도 천국 가는 것이지요.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기위함이 절대로 아닙니다.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이, 내 친구가, 내 이웃이 다 천국 가기위해 전도하는거고, 교회서 모여서 예배 드리는 것이지요. 온라인 예배로는 믿지않는 내 가족과 이웃이 예수 믿기는 힘들죠. 그래서 온라인예배는 잘못됐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 @jmajjang0429
      @jmajjang0429 2 роки тому +4

      @@ninaleekr 고전 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아멘!

  • @user-bc5er6le9b
    @user-bc5er6le9b 3 роки тому +143

    이재철 목사님 이셨군요 성함은 들어봤습니다 만 처음으로 ㅡ 마지막 설교와 코로나 대포 설교를 들었습니다
    승윤이 아버지 시라는 것도 ㅡ 싱어게인 30 번 승윤이 보면서 ㅡ 유튜브 통해 알게 되었고요
    승윤이는 노래도 잘하지만 좋은 아버지를 갖고 있는 청년이네요 ㅡ 진짜 목사님 같습니다 😍

  • @kyumun7074
    @kyumun7074 3 роки тому +202

    오래전부터 존경하는 목사님이었지만
    싱어게인 이승윤 보고 다시 목사님 뵈러 왔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user-jl9om8hq1t
    @user-jl9om8hq1t 3 роки тому +215

    온라인예배로 인해 예배의 소중함을 간절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온라인예배는 응급시 드릴수 있는 예배같습니다.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예배의 감격과 영과 진리로 드려야 한다는 마음이 많이 사그라 들게됩니다. 예배 준비도 예전 같지 않게 되고 게을러지고 내 편의에 맞춰지게 되더라구요. 슬픈 개인적 현실이네요 ㅠ.ㅠ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7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sman8594
      @sman8594 3 роки тому +57

      옳은 말씀입니다. 형식 없이 내용은 지켜낼 수 없습니다. 그럴싸한 가르침 같지만 현실감 없는 무책임한 말씀입니다. 훌륭한 지도자가 엄중한 시기에 이런 말씀으로 오도하는 것이 개탄스럽습니다. 교회가 요즘 무슨꼴이 되었는지 아시는지요.

    • @user-th1hy2xg3o
      @user-th1hy2xg3o 3 роки тому +35

      비대면 예배는 하나님 안받으십니다........ 이건 아닙니다!!!!!

    • @jesuaholy5354
      @jesuaholy5354 3 роки тому +46

      온라인 예배는 온전한 예배라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온라인 예배는 예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꾸 모여 예배하는 것과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것을 대비시켜놓다 보니 마치 기존 예배의 대체 예배로 오해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예배는 반드시 하나님 백성들이 모여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교회가 곧 모임이기 때문입니다. 모임이 없으면 교회도 없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두 세사람 이상이 모였을 때 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혼자서 예배한다는 말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예배적 삶은 반드시 필요하나 그 삶을 표현할 수 있는 예배는 교회공동체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곳이 어디든 상관은 없습니다. 반드시 건물로서의 예배당이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 @a_prayer_of_empathy
      @a_prayer_of_empathy 3 роки тому +22

      예배드리는 공동체에
      속하여 함께 올려드리는 예배가 그리워집니다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LuckyLucky-ob2dr
    @LuckyLucky-ob2dr 3 роки тому +7

    분명히 전에도 이 동영상을 클릭했었어요
    대포? 하면서 바로 다른 영상을 봤죠...
    근데 이승윤 가수를 알게 되면서
    이재철 목사님을 알게되고,
    이 동영상을 다시 클릭해서 끝까지 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에 다시 한번
    믿음을 가지고 나의 일상에 최선을 다해봅니다.

  • @user-wq1nl4sf5s
    @user-wq1nl4sf5s 3 роки тому +208

    저는 교회에다니지않는 부처님께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목사님의말씀은 기독교를떠나서 믿음생활을하는 모튼분께 믿음에대한생각을 되짚어볼수있는시간을주시는것같아 개인적으로 감동입니다

    •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3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ㅋㅋ부처님이어딨음 ㅋㅋㅋㅋ자신이 부처로가는길인데 ㅋㅋㅋ 믿음은무슨 찾는거지 마음수행하는곳임 빌러가는게아니라

    •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3 роки тому +2

      @@user-pl2tp7zn8q ㅋㅋㅋㅋㅋ 부처님할려면 스스로 찾는거임 ㅋㅋㅋ 비는게아니라
      무슨 소원빌러감 옆에노인네들 기침해도 염불이나왜우는데 ㅋㅋ ㅋ 목탁치고있으니 아 이곳이 가르치는곳 아니란걸알게됨 신발에 진흙이 묻었다고 날리치는 곳인데 ㅋㅋ 참 더러운애들임 언제부터 신격화임? 신도 그렇게 안살음 악마들사는곳인가? 수준 찾는게아니라 당신처럼 그러니 부처가 나오나 다돌아가지

    •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3 роки тому +3

      @@user-pl2tp7zn8q 뭔말인지 못알아듣네 수준은 그쪽이모자른듯 수준이나 채우고 오셈 당신이태어날때 어디서 시작했는지 백날 찿아봤자 정신나간 소리나 할테니
      ㅋㅋㅋㅋ내가 갈곳은 따로있음 당신들이 따라올수도 없는곳임 ㅋㅋㅋ 정도것 못알아들어야지 무슨이곳이 신이한명인줄아네 ㅋㅋㅋ 신들이몇명인데 주예수와 함께하슈

    •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3 роки тому

      @@user-pl2tp7zn8q 세계관이 다른건 알고있으셈 다어디서든 태어날테니

    • @user-eb8eq1il5x
      @user-eb8eq1il5x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qm7fv8so1i
    @user-qm7fv8so1i 3 роки тому +201

    목사님말씀의 핵심은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수있는 심령성전을 먼저 세워야한다는 말씀 같은데요
    공감합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7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blessingrace6433
    @blessingrace6433 3 роки тому +115

    제가 교회내 지적장애우 청년 예배 교사로 오랬동안 섬겼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이런 지적장애우 청년들을 엄청 사랑하심을 많이 체험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대면 예배를 못드리고 있어서
    지적장애우 청년들이 답답해합니다.
    모여서 예배도 드리고 가르침을 받고 교제도 해야하는데 이런 지적장애우 (자폐 다운증후군 아스퍼스증후군 단순 저지능 등등의 장애를 가진 분들)들이 함께 모여서 드리는 대면예배와 커뮤니언이 꼭 필요합니다.

    • @Jay_2422
      @Jay_2422 3 роки тому +7

      ‘장애우’는 장애인을 비주체적 존재로 규정하고, 비장애인의 입장에서 시혜적, 동정적 관점으로 잘못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수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user-ys4eq9dt6g
      @user-ys4eq9dt6g 3 роки тому +1

      코로나가빨리끝나기길

    • @ddicap26
      @ddicap26 3 роки тому +14

      발달장애인 엄마입니다
      줌예배로 아주 신나게 예배중입니다
      님이 가르칠때만 만족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하나님께선 때에 따라
      어떤곳에서든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 @user-kg2po2it1c
      @user-kg2po2it1c 3 роки тому +16

      참 답답한게 목사님예배의 본질을 말씀 하는거 같은데 한단면 한말만 왜곡하는 사람들이 많아 안탁깝네요~
      대면예배 아예 하지 말라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하나님이 어디든 자기속에 있어야 예배지..... 하나님이 계신곳....... 그곳이 바로 성전이라고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예배의 본질을 말씀 하시는것 같어요~~ㅡ
      저는 현 상황을 긍정으로 바라 보라는 애기로 받아 드렸어요
      그리고 평소에도 예배에 드리는것에 대해 많이 생각했지만 더 깊게 생각해 봤어요~~ 많은 교인들이 틀에 갇쳐 있는것 같어요~~
      그리고 교회뿐아니라 모두 학교도 ,모임도 못가고 답답해 해요
      장애를 가진 아이나 그렇지 않은 아이다 다 똑같이요 어디든 못가서 답답한건 마찬가지죠~~ 똑같이 바라봐 주세요

    • @patriciakoo7235
      @patriciakoo7235 3 роки тому +5

      장애인이 맞는 말입니다. 벗우는 과하게 친절을 베푸는 대상화의 용어입니다. 장애인도 평범하고 똑같은 인간, 사람입니다.

  • @크랭-마뱀이들
    @크랭-마뱀이들 3 роки тому +294

    싱어게인 30호 이승윤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 @user-el5tz1ve4x
    @user-el5tz1ve4x 3 роки тому +6

    저도 이승윤 노래를 듣다가 여기서 목사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무교인데 평소에 생각해왔던바를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시니 확연히 믿음이 갑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의 성전은 진실한 내마음속에 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디님도 늘 건강하세요^^

  • @lsjcms
    @lsjcms 3 роки тому +246

    교회가 성전입니까? 그런 생각은 없는데요.
    모임의 공동체가 없다면 건강한 신앙을 가질 수 있습니까?연약한 양들은 누가돌보아야 합니까? 어떻게 성장할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공동체가 왜 필요하고 모임이 필요합니까?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 입니까?

    • @user-xt3yc9yw1v
      @user-xt3yc9yw1v 3 роки тому +58

      교회당을 절대화하지 말라는 뜻이지요. 기독교가 건물교회주의에 빠지면서 대형교회화되고 신앙의 본질을 벗어나게 되었던 것이구요.
      이 목사님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 @user-rz8xb7vu7z
      @user-rz8xb7vu7z 3 роки тому +55

      이목사님의 이 영상은 전천후를 다 자른 영상같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선교사가 선교만이 하나님일이다. 찬양사역자가 찬양만이 예배다. 기도에 치우친 목회지가 기도를 이만큼하지않은 목사는 가짜다. 라고 주낭하는 이들과 비슷한 뉘앙스라 정말 .. 마음이 상합니다.
      지적인 목사님들이 잘잘못에 영상올라와서 듣다보면
      은근히 자유주의신학이 바탕에 깔려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출신신학을 보면 그런경우가좀 있더라구요.
      이 영상은 다분히 힘써 가꾸어가야할 교회공동체를 파괴하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 @user-ji1mv9oi6w
      @user-ji1mv9oi6w 3 роки тому +41

      분별력이 필요한 메세지입니다
      이목사님의 인기몰이 메세지 같습니다

    • @hun5576
      @hun5576 3 роки тому +15

      행2:44~47 오순절 성령 역사로 교회의 태동을 보게 된다. 여기서 모이는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
      "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통용하고 /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시니라 "
      모이기를 대체하는 것은 부득이한 경우. 만 정당화 될 수 있다. 온라인예배, 더 나아가 온라인교회는 주님의 교회를 약화시키고 결국은 훼파할 것이다. 모이지 않고 개인적 신앙을 지키고 성화의 과정에 도달할 교인이 몇이나 될까?
      교회를 무섭게 핍박하는 것보다 달콤한 당의정을 한 감언이설이 더 무섭게 느껴진다. 분명 교회를 약화시키고 성도들을 흔드는 가르침은 재고해 주시길 바란다.

    • @veritasluxmea497
      @veritasluxmea497 3 роки тому +3

      @@hun5576 저 사도행전 이후에 핍박이 일어나 전 유대와 로마로 퍼져 나간 사실은 모르나요? ㅎㅎ 성경을 전체 맥락에서 하나의 구절을 이해해야 하는데, 앞뒤 맥락 다 자르고 편향된 몇구절 가지고 마치 그것이 그 맥락을 도매급으로 넘길 수 있다고 보나요?
      "...모이기를 대체하는 것은 부득이한 경우. 만 정당화 될 수 있다. 온라인예배, 더 나아가 온라인교회는 주님의 교회를 약화시키고 결국은 훼파할 것이다. 모이지 않고 개인적 신앙을 지키고 성화의 과정에 도달할 교인이 몇이나 될까?..."
      좀 우려스럽네요...성화의 과정에 도달할 교인을 한번 측정해 보든가요? 혹시 재림하신 예수인가요? 성화에 과정에 도달할지 말지 확인이 가능한 뭔가 기준이나 근거가 있나요? "니가 뭔데?"요

  • @user-rn5rd9cd3m
    @user-rn5rd9cd3m 3 роки тому +30

    목사님말씀에 제자신을 돌아보며 부끄러워졌습니다ㅠ

  • @idpersonal689
    @idpersonal689 3 роки тому +19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만 다른 댓글들을 읽으며 우려되는 점은, 너무 한쪽만 강조 되다 보니 다른 한쪽은 마치 필요 없다는 식으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야 하는 예배 뿐만 아니라 장소가 중요한 양육의 문제등도 같이 다뤄져야 교회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가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hyo_eun
      @hyo_eun 3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 @user-fz8nm6xg2t
    @user-fz8nm6xg2t 3 роки тому +7

    목사님 말씀은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는 알겠지만 거듭난 분들이나 딱딱한 음식을 받아먹을수 잇는 분들 성령 충만한 분들 이여야 온라인 예배도 가능할까요 마음과 믿음이 약한 분들 어린아이 신앙은 광야에 버려집니다 그 영혼은 어찌 할까요 참 으로 조심 스런 말씀 인것 같습니다

    • @in_your_arm
      @in_your_arm 3 роки тому

      김진나 예전과 같은 예배가 그립고 사모되고 또한 그 기쁨의 풍성함을 저도 알고 그래서 기다립니다. 다만, 저는 이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예배’의 온전한 것을 회복하고 가시적인 건물을 넘어 온 삶으로 드리는 예배의 개념만 잘 묵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초신자, 믿음이 연약한 이들을 염려하는 마음 또한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또한 우리가 눈으로 보고 드는 우리 생각의 염려가 아닐까요? 하나님은 한 영혼을 이끄시는 데에 수많은 방식으로 일하십니다. 그에게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이 단단해지기까지도요. 단순히 교회에 모여 출석하고, 정해진 모임과 훈련이 100%라면 그건 사관학교와 같지 않을까요. 지금 이 혼란한 때에도 연약한 이들을 부르시고 이끄시는 성령님의 일하심을 믿어요. 그 마음으로 우리 이 시기에 각자의 믿음을 지켜 나가면 좋겠어요.

  • @user-cv4qz2cs6g
    @user-cv4qz2cs6g 3 роки тому +153

    여러 댓글들을 보고 조금 의아해지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네요. 제가 목사님 말씀을 이해하기로는 교회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것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아버지의
    말씀을 제대로 알고 그 말씀대로 하루라도 살아내려
    노력하는 아들이 되어야한다는 얘기로 들렸습니다.
    특정 공간이 아닌 우리의 가정,직장,학교 등에서
    삶의 예배를 드려야한다는 말씀인것 같은데
    다들 교회 안에서 예배가 잘못된것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 좀 놀랍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으로는 교회안에서의 예배도 정말 중요하지만 우리의 삶의 예배가, 아버지가 정말 바라는 예배 아닐까요?

    • @manaZ-kq2lf
      @manaZ-kq2lf 3 роки тому +30

      정말 공감합니다..
      목사님께서는 말씀하고자 하셨던 중점은 교회에서 예배드리냐 온라인예배드리냐 라는 이분법적인 논리가 전혀 아니고..
      예배당을 우상시했었던..그로 인해 양산되었던 수많은 한국교회의 문제를 말씀해주시고..
      예배당을 벗어나도..본질을 바라볼 수 있으며...진실된 예배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깨닫는..그러한 예배의 회복에 대한 부분들이 중점이라 생각하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잘못받아들이거나.. 왜곡하여 예의없이 비난까지 하는 사람들은..
      정말..할 말을 잃게 됩니다..

    • @sw-sk8id
      @sw-sk8id 3 роки тому +13

      님의 의견에 절대공감합니다.

    • @user-ow6bp9ge4f
      @user-ow6bp9ge4f 3 роки тому +15

      공감이요ㅜㅜ댓글들보고 화들짝 놀랐어요..

    • @OnlyJesus_yk
      @OnlyJesus_yk 3 роки тому +9

      @@manaZ-kq2lf 일곱 제자중 1명인 스데반만이 알아들은 것처럼,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는것은 누구나가 아닌것 같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알아 듣는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까요? 현재 많은 기독교인들은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야 진정한 예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큰 깨우침을 주시는 말씀이시지만 ..이것 역시 알아듣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배에 대한 본질을 깨닫게 되는 지금의 시간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우리는 얼마나 보이는것에 집중하며 살았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 @manaZ-kq2lf
      @manaZ-kq2lf 3 роки тому +15

      @@OnlyJesus_yk 그러게요..
      물론 목사님의 의견과 다른 의견은 있을 수 있겠으나..
      이재철목사님 말씀의 중점에 벗어나 왜곡까지 하며..예의없이 각종 비난까지 하는 상황을 보면서..저도 이재철목사님이 스데반과 같은 상황에 처하는 것처럼 느껴졌네요..
      자신이 예배당을 우상시 안했다고 해도..
      그간..예배당을 우상시하여 빚어진 수많은 한국교회의 문제가 있어왔고..그러한 점들을 겸허하게 인지하고..경계해야 함을 알려주시는데..
      진실로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고..돌아보게 되는 말씀이셨는데..
      그저 나는 예배당을 우상시 안했다..라는 식으로만 받아들이며..예배당이냐 아니냐에서만 중점을 두고 말하면.. 할 말이 없게 되네요..
      목사님의 중점이 결코 단순한 이분법적인 논리가 아닌데..이분법적인 논리로 받아들이고 반발하는것은..더 이상 대화를 못하게 만들고..그또한 폭력이 될 수 있지요..

  • @deville0430
    @deville0430 3 роки тому +13

    코로나로 인해 무너진 제 영혼을 채찍질하는 말씀이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gq1rq4hd2o
    @user-gq1rq4hd2o 3 роки тому +25

    싱어게인 이승윤 ~여기까지 연결되어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

  • @user-xq3kk3kk9s
    @user-xq3kk3kk9s 3 роки тому +48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나무나 벽돌로 지어진 공간을 넘어 제 자신이 주님 말씀처럼 거룩한 성전이 되고 그렇게 매일이 예배드리는 거룩한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 @user-nc7ps9cg4m
    @user-nc7ps9cg4m 3 роки тому +13

    시.공간을 초월하시고 우리가 있는 그
    곳에 함께 하시는 주님~
    광야 에서도,아브라함과 함께,요셉과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내일 부터 성전에서 예배 드리게 되었
    는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도록
    해야 겠습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jsyoo9936
    @jsyoo9936 3 роки тому +314

    목사님 말씀에 크게 공감하면서도 동의되지 않는 부분은 ..
    굳이 예배당으로 장소를 국한하지 않더라도 성도들이 함께 드리는 예배는 중요합니다.. 예배와 코이노니아를 통하여 성령충만함을 입어 세상에 나가서.증인된 삶을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온라인에서 지속되지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인간이란게 누구나 환경을 지배를 받으니 말이에요.. 나태해지지요.
    사도바울도 모이기에 힘쓰라 하셨구요..
    미국의 어떤 영성깊은 목사님은 성도의 모임을 장작불에 비유하며 모이기를 권유하더군요... 하나의 장작보다 여러 장작이 모여야 불이 잘 탄다는 원리로.....

    • @withalliam
      @withalliam 3 роки тому +44

      저도 여기에 동의해요. 제가 어느샌가 예배를 안 드리고 그냥 영상을 보고 있더라구요 ㅠㅠ

    • @dhqmflqkr
      @dhqmflqkr 3 роки тому +21

      깊히 공감합니다.♡

    • @elephant-room
      @elephant-room 3 роки тому +22

      만약 말씀처럼 '인간이 누구나 환경의 지배를 받는 존재'에서 그쳤다면 아마 하나님이 이런 고난을 허락하지 않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셨기 때문에, 그리고 그 선택이 힘들고, 괴로울 수는 있겠지만 그런 선택으로 했던 신앙의 선배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역사'가 있기 때문에,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지만, 그 지배를 이겨낼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장작은 모여야 잘 타지만, 모인 장작도 젖어있으면 안 탑니다. 개개인이 잘 탈 수 있는 마른 장작으로 잘 준비되어야 하죠. 지금은 그런 때라고 생각합니다.

    • @lightso9895
      @lightso9895 3 роки тому +29

      모이기 힘쓰는것 중요하죠
      하지만 현재 우리의 모임이 복음의 전파를 위해 덕이 되었나요?
      바울은 전도함을 위해 자신의 영광을 일부러 가렸고 고전12장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냐 안먹야에대한 가르침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를 통해 우리가 알아야할것은 부르신곳에서 예배할 수 있느냐 아닐까요?
      모이지 말라고 해도 모여서 예배해라! 믿음을 이기적으로 지켜라!!이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하나님 사랑은 이웃사랑이라거 가르치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생각해 주세요
      이 상황에서 영상으로 드리는 예배에서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 하나의 영상으로만 생각이 드는 것이 우리 예배의 자세 현주소 아닐까요?
      온라인 상에서 이미 우리는 모인것 아닌가요?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모이는 것 모이기를 힘쓰라는 초대교회 사도들의 가르침을 제대로 지키는 것 아닐까요??
      목사님의 결론적인 메세지는 진정한 예배자의 회복을 뜻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의 예배를 박해하고 핍박이라는 불평에 갇혀서 참된 예배를 드리지 멋하고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복음의 덕을 가리는 것이 진정 이 시대에 사단의 계략에 넘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 @in_your_arm
      @in_your_arm 3 роки тому +26

      Light so 동감합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메세지는 결국 ‘온전한 예배’ ‘온전한 교회’ 에 대한 물음이며 우리가 회복해야 할 바이겠죠. 이 댓글창이라는 공론장에서 자꾸만 그럼 모이라는 것이냐 아니냐를 이분법적으로 따지는 분들이 많아 저 또한 마음이 씁쓸합니다.
      모여야 할 때 제때 모이지 않고 모이지 말라 할 때 이웃을 해치며 모이는 것, 우리가 생각하는 온전한 예배가 이것이 아니잖아요.
      각자의 예배가 다시 온전해지기를 가난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연단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그 후 다시 모일 때 사랑과 기쁜 마음 들고 모일 때 성령님께서 우리의 예배를 더욱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 @user-us6bk8po5b
    @user-us6bk8po5b 3 роки тому +12

    하나님은 이승윤이라는 청년을 통해 방황하는 우리의 갈길을 인도해 주시네요 붙잡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user-ry6ph6nf3y
    @user-ry6ph6nf3y 3 роки тому +80

    오늘 이성윤씨 노래를 듣다가 목사님을 알게되어 하루종일 이재철 목사님설교를 찾아들었습니다~진정 내가찾던 듣고싶었던 설교를 종일토록 들으며 아멘! 이 그치지않고 눈물이 흐르고 은혜가 넘치는...이제라도 목사님을 알게해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user-zw1tl5mx1n
      @user-zw1tl5mx1n 3 роки тому +6

      조심스럽게 오타 수정 부탁~이승윤입니다^^

  • @user-jd8rc2ou2z
    @user-jd8rc2ou2z 3 роки тому +110

    저는 하나님께서 정리하시는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인들의 본심을 보여주는,
    또는 진심을 알수있는, 자신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 @user-fp2iv9jj4x
      @user-fp2iv9jj4x 3 роки тому +3

      이런글을 쓰시는분
      정말 감사합니다.
      정리하고 계시겠지요
      개신교 에서 유튜부교로
      전환해서 이곳 저곳 기울거리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 @user-jd8rc2ou2z
      @user-jd8rc2ou2z 3 роки тому +5

      @@user-fp2iv9jj4x
      요즘 tv예배로 드리고 헌금도 방송국에 합니다

  • @a_prayer_of_empathy
    @a_prayer_of_empathy 3 роки тому +36

    코로나 시대
    비대면 예배
    내가 진정한 예배자인지 돌아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드리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어디에서든 예배자로 설수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1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w5vl1ty7k
    @user-ow5vl1ty7k 3 роки тому +86

    훌륭한 목사님 밑에 훌륭한 아드님 두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이땅에 이런 훌륭하고 존경스런 목사님이
    계셔서 소망이됩니다.
    목사님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 @user-ym6gv4nn5w
    @user-ym6gv4nn5w 3 роки тому +86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섬기는 교회목사님도 세상에서 빛으로 사는것이 참예배라고 하셨는데 코로나 시대에 목사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 @ilyeonshin6757
    @ilyeonshin6757 3 роки тому +60

    목사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이렇게라도 뵈니까 너무 반가워요. 근데 얼굴이 너무 많이 부으셔서 마음이 아파요.. 목사님 건강위해 기도할께요. 아프지마세요.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5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v9dc5ts5j
      @user-zv9dc5ts5j 3 роки тому +11

      이시대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가치를 붙잡고 살아야할지 고민하다가, 이재철목사님은 무슨 해석을 주실까 궁금해하면서 검색했다가,
      심봉사가 눈을 뜨듯이 제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 @user-gv5vh4du8d
    @user-gv5vh4du8d 3 роки тому +152

    예배를 드리기 위한 교회가 있는것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교회를 운영하는 목사와 교인들이 그목사를 너무 우상화하거나 목사자신의 영적 육적 이중적타락이
    문제가 아니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도행전적 시대에 사도바울은 왜 교회를 세웠을까요?
    그중에 칭찬받는교회가 있었고 책망받는교회가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사도행전적인 교회로 다시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예배도 문제가 많으니까요

    • @min4508
      @min4508 3 роки тому +16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점에 저도 동의합니다만 이 영상의 핵심은 공간을 떠나 하나님께 참되게 예배하는게 중요하다는 내용인데. 교회가 있는 것이 잘못됐다는 부분이 어디에 나오죠?

    • @user-px2ek9rs6j
      @user-px2ek9rs6j 3 роки тому +11

      @@min4508 참된예배를 강조하는것같지만 결과적으로 대면예배를 (모이기힘써야함을)가볍게 여기게하는 말씀으로들려 마음이 불편하네요
      맞습니다 참된예배는 영과진리로드려야합니다 또한 너희 몸을 가지고 삶으로 드리는 예배가 영적예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2~3이 함께 드리는 대면예배
      3천명 5천명이 모인곳에 회개의 역사하셨던 대면예배도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마음의예배(영과진리)
      삶의예배(몸)
      대면예배(모이기힘쓰라)
      모두가절대적으로필요합니다

    • @AAMG5
      @AAMG5 3 роки тому

      교회가 어떤 문제가 임할때, 그 문제를 타기하기 위한 여러 방법과 방안을 떠올리는 그 순간에도 왜 예수님 말씀은 나오지 않나요?? 예수님이 언제 모여서 기도하라고 했습니까? 그것은 예수님 승천 후 제자들이 만든 것입니다.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교회에 왜 나가십니까? 정말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나가십니까?
      그리고 초대교회에 대한 환상이 기독교인들 사이에 많은데. 요한계시록을 보십시오
      나름 당대의 유명한 7교회 중 빌라델비아 단 한곳만 예수님께 칭찬받고 예쁨받고 살아남고
      나머지 6곳은 나가리 되었습니다. 초대교회가 번성했다고요? 번성한 수준이 1군데만 살아남는 건가요?
      근데도 초대교회 환상에 빠져서 초대교회처럼 하면 우리도 살수있다. 우리도 하나님께 예쁨받을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첫째는 무지한것이고, 둘째는 예수님을 무시한거죠

    • @min4508
      @min4508 3 роки тому

      @@user-px2ek9rs6j 대면예배를 가볍게 여기는 내용은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은데 스스로 그렇다고 해석하시고 마음이 불편하시다니 안타깝습니다. 동영상 전체를 들어보시면 대면예배가 옳다 그르다를 따지는 내용이 아닙니다.

  • @keunheo3478
    @keunheo3478 3 роки тому +23

    이승윤으로인해서 목사님의 너무나 귀하신 말씀을 접하게되었고, 다시한번 처음신앙으로 되돌아가려합니다.

  • @lsy4277
    @lsy4277 2 роки тому +4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 기회라는 말씀 크게 공감합니다.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일인데 우리 인간은 늘 자기 생각대로 고집하며 주님의 가르침을 외면 했던 것 같습니다.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2 роки тому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Grace-gb4jw
    @Grace-gb4jw 3 роки тому +113

    메신저가 아니라 메시지가 중요하다하지만 같은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왜 이렇게 말씀에 대한 깊이와 차원 , 해석이 다를수 있는지...
    교회를 성전 삼고 나 자신은 성전 되려하지 않았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hun5576
      @hun5576 3 роки тому +3

      주님이 거하는 곳이 성전이죠! 그러기에 성령이 내주하신 즉 임마누엘 하신 성도들은 거룩한 존재의식을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지체의식을 가지고 온전한 주님의 성전을 성도의 교제와 연합으로 지어가는 겁니다. 그러기에 모이기를 힘쓰고 연합하여 하나님의 공동체를 이루라고 성경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배가 제2의 종교개혁이니, 하나님이 쏘신 대포니 하는 망언은 마귀나 사탄이 주장할 것같은 어리석고 사악한 주장입니다.

    • @ring4725
      @ring4725 3 роки тому +2

      어느집단이든 더불어 모이게되면
      일종의 군중심리가 작동됩니다..
      다시 말해서
      집단의 구성원들을 통제하거나 전달하고자 하는바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수있게 되는거죠..
      개개인이 성전이 되고자하면..
      그런 부분이 약화 되기에
      교회입장에서는 그닥 반가운 현상이 아닌거지요..

    • @factcheck4210
      @factcheck4210 3 роки тому

      @@ring4725 맞는 말씀입니다. 분위기에 치우치지 않는 믿음이 중요하죠^^

  • @say_anyeong
    @say_anyeong 3 роки тому +22

    아멘!를
    영과 진리의 예배를 회복하라고 말씀하시는 주님, 제 삶이 예배이길 원하시는 주님..저희가 주님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을 지키게 하소서..

  • @yujimin193
    @yujimin193 3 роки тому +2

    이런 목사님이 게시다니 희망이 보입니다
    지금한국교회 교인들
    사회에서 아무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진실한 크리스찬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일주일에 10번이상 모여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아무리 해도 변화되지 않는
    성도가 태반입니다
    이에대한 책임은 지도자 즉
    목사님들에게 그 책임이 돌아갈것입니다
    이렇게 바로 가르키는 목사님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의식있는 목사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f4tz1ly9q
    @user-of4tz1ly9q 3 роки тому +67

    목사님 말씀에 답답하고 갈등했던 부분이 해소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 @soul01300806
    @soul01300806 3 роки тому +85

    하나님이 힘든 이 시기에도 이승윤씨를 통하여 하나님만의 방법으로 역사하고 계심에 소름이 돋을정도로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소서

  • @lyukevin3404
    @lyukevin3404 3 роки тому +49

    대형교회의 기업화, 목사님들의 회장화, 세습... 등에 너무 놀라서 어릴때 가마니깔고 예배드릴때가 그리운 사람입니다. 이재철 목사님 설교를 듣다가 소리없이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 @user-xx1fq9lp3e
    @user-xx1fq9lp3e 3 роки тому +5

    말씀대로 ~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brianseo4788
    @brianseo4788 3 роки тому +65

    그동안 한국교회는 너무 (예배당) 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삶은 개차반인데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예배하면 다 해결되는줄 알고 살아왔습니다.
    진짜 예배는 예배당에서 나가는 동시에 '삶의 예배' 를 어떻게 드리는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2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r9rg1so4x
    @user-fr9rg1so4x 3 роки тому +211

    목사님
    말씀을 깊이있게 들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약하고
    넘어지기 쉬워
    홀로서기 힘듭니다.
    함께 찬양하고. 예배드림으로
    우리는 영적힘을 얻습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4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dhqmflqkr
      @dhqmflqkr 3 роки тому +12

      @David Ryoo 에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건..좀..성경에 모이기를 힘쓰라.. 힘.....쓰라.. 힘....

    • @k-9263
      @k-9263 3 роки тому +14

      강권사님 의견에 전적 동의합니다.

    • @elephant-room
      @elephant-room 3 роки тому +21

      인간은 나약하고, 홀로서기 힘듭니다. 예수님께 의지하여 힘든 삶을 지혜롭게 살아오셨을 권사님을 존경합니다. 다만, 함께 찬양하고 예배드릴 교회가 지금 이 순간 그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는데, 부끄러운 우리 모습을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 먼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어찌되는 모여서 '대면'예배만을 중시한 태도는 가인의 예배와 똑같습니다. 평일과 주일을 분리하고, 삶과 신앙을 분리해서는 제자된 삶을 살기 어렵습니다. 지금은 형식을 지킬 때가 아니라 마음을, 중심을 살펴보고, 회개하고, 돌이킬 때라고 생각합니다.

    • @sharanghan3995
      @sharanghan3995 3 роки тому +2

      동감입니다

  • @theoldpilgrimway9129
    @theoldpilgrimway9129 3 роки тому +33

    좋은 충고와 통찰력 감사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겉만 번지르르했던한국 교회의 물질만능주의와 성공에 눈이 멀었던 교회들과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사라지기 기도합니다. 또 코로나가 회복되면 다시 교회로 모일때 더이상 그 장소를 성전이란 이름으로 우상시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나안 성도들을 정당화 시키지 않는 기회로 작용되지 않기를 바라며, 대면모임의 소중함을 기억하는 기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n3oy6xf2w
    @user-fn3oy6xf2w 3 роки тому +60

    우리가정이, 가족 구성원 하나 하나가 주님의 성전이 되는 시기를 주셨음을 깨닫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alexyu8043
    @alexyu8043 3 роки тому +60

    인정하기는 싫지만 교회를 못나가고 온라인으로 드리면서 더 말씀에 집중하게되고 일상에서 더 하나님을 찾게 된 내 자신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교회 공간에만 집중하고 썬데이크리스챤 이었는지 느끼게되는 아이러니를 느끼게 됩니다.

  • @Sh26373
    @Sh26373 3 роки тому +135

    정말 안타까운건 성경을 가까이 하라는 말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없어진 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 @Kim-pj1cq
      @Kim-pj1cq 3 роки тому +10

      동의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의분별력을 가져야합니다.

    • @hyunkim6788
      @hyunkim6788 3 роки тому +8

      예수님을 믿는다하면 성경말씀은 기본이지요

    • @user-qm7rw5dt9j
      @user-qm7rw5dt9j 3 роки тому +1

      @@hyunkim6788 맞습니다...
      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셨나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불신자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해 주시는지요?
      님께서는 영과 혼과 육에 대해 설명하실수 있습니까?
      님께서는 휴거신부로서 들림받을수 있는 자격조건을 갖추고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지요?

    • @user-qm7rw5dt9j
      @user-qm7rw5dt9j 3 роки тому

      @@Kim-pj1cq 여호와 하나님 과 예수 그리스도 와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율법과 복음을 분별하실수가 있습니까?

    • @user-qh3jd1ov5i
      @user-qh3jd1ov5i 3 роки тому

      맞아요 성령님의 도움으로 성경말씀 잘읽고 집중해서 분별 잘하여 믿음 잘 지켜야 해요

  • @zerotiger92
    @zerotiger92 3 роки тому +23

    저부터도 선데이 크리스쳔이었습니다.. 온라인 예배라는 하나님이 쏘아 주신 대포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OMA-SONG
    @REOMA-SONG 2 роки тому +2

    나의 믿음생활이 건물교회중심이었던건 아닌가 돌아보며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며, 사랑을 흘려보내는 진정한 교회인 내가 되기를 소원하며 힘쓰렵니다.

  • @Michelle-jf1cz
    @Michelle-jf1cz 3 роки тому +2

    처음에 온라인 예배가 드려지게 될때
    이 말씀이 떠올랐다..성전문을 닫아
    내 단에 쓸데없이 불을 놓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랐다..직분을 돈으로 사고 교회에서의 계급..
    오죽하면 성전 문을 닫으셨을까..
    또 한편으로 각 개인의 진정한 삶의 예배를 받으시길 원하셨을까..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또한 깨닫는건 성도님들의 소중함이 였다..
    만나지 못하니 관계가 서원 해졌다
    하나님은 관계 또한 중요시 하시는 분이시니 우리의 예배가 이렇게
    끝나지는 않을것 같다...
    새로운 예배가 시작되는 기회의 서막
    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 @thanks461
    @thanks461 3 роки тому +24

    전도를 했는데
    데리고 갈 교회가 없네요

    • @GentleWhisperMission
      @GentleWhisperMission 3 роки тому +2

      마음을 이해합니다. 이 재철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도와 주셔요. 위의 댓글 쓴 사람드림

    • @user-ct7fe9gv8f
      @user-ct7fe9gv8f 3 роки тому

      새신자들이 듵을 수 있는 설교가 유튜브에 차고 넘칩니다. 말씀공부도요. 괜히 사람관계로 시작하는 믿음보다 온전히 말씀으로 양육받는게 훨씬 좋을 수도 있습니다.

  • @khl3350
    @khl3350 3 роки тому +115

    교회당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문제라고 말씀하시는게 아니고 나스스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것이 필요한 때라는 것이 아닐까요? 온라인 예배가 더 은혜가 되며 신앙생활에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하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그리스도의 몸 에클레시아(부름받은 공동체)가 없이는 건강한 신앙이 어려울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한쪽면만 보면 신앙의 근본이 흔들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a_prayer_of_empathy
      @a_prayer_of_empathy 3 роки тому +7

      아멘♡

    • @jzz007
      @jzz007 3 роки тому +16

      지금의 코로나 현상을 두고 말씀해 주신거 같은데요 코로나 사태를 허락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니까요. 예배를 드릴수 이따면 그렇게 말씀 안하셨겠지요 교회가 몸집키우기 바쁜 이시대에 하나님의 메세지가 있다는 걸 알려주는 설교인거 같습니다.

    • @user-li1cz9tw1m
      @user-li1cz9tw1m 3 роки тому +17

      공동체가 존재하려면 만남의 장소가 필요합니다.
      거기에는 교제즉 성찬이 있고 예배가 있습니다. 이것을 외면하고 온라인 예배를
      맞다고 인정한다면 영상 앞에서 예배 드리는 성도들의 말은 다 마음과 몸이 분주하다고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하고 설교를 듣는 것으로 만족을 한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말을 조심히 해야 합니다.
      그것이 미치는 파장을 생각하고 말이죠,

    • @jzz007
      @jzz007 3 роки тому +23

      온라인 예배가 맞다는게 아니잖아요 어쩔수 없이 생긴 상황에 온라인 예배라 할지라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말씀이잖아요. 저는 이 말씀에 위로가 되는데...다시 예배를 드릴수 있는데도 온라인 예배를 드릴까요?? 아니지요... 하지만 꼭 교회건물에 가야 하나님을 만나는건 아니잖아요. 이시기에 정말 그 어떤 목사님도 주시지 못한 위로의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세요 모임보다 온라인 예배가 좋다가 아니에요. 이 상황에도 온라인 대포를 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이따는거에 감사하는거죠...

    • @unhuisong8906
      @unhuisong8906 3 роки тому +9

      와~
      이재철목사님은 이분한테 좀 배우셔야할듯
      제가 하고싶은 말을 아주 잘 설명하셧네요
      이런 목사가 한국서 존경을 받고잇다니~~

  • @user-cu6lo2dn2s
    @user-cu6lo2dn2s Рік тому +3

    칼빈과 루터선생께서 눈물을 흘리겠네요.
    목사님! 무엇이 새로운 서막이고 기회 입니까?
    정말 온라인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을까요?

  • @Go-cd3zi
    @Go-cd3zi 3 роки тому +4

    좋은 말씀 귀하게 들었습니다.
    코로나 예배 금지 전인 4월부터
    홍대 거리교회를 참석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 교회라는 생각으로 시작 했지만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교회에서 많은 상처를 받은 영혼들이 언제든지 어떤 모습이라도 참여할 수 있게 모든 장벽을 허물었더니
    돌아온 탕자, 길 잃은 양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홍대 거리교회는 매주 일요일 11시부터 홍대 홍익문화공원에서 1부 예배를
    지난주 부터는 오후 신촌 창천공원에서 2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가 있어 하나님이 있는것이 아나라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해야 할 교회가
    무엇인지 코로나를 통해 역사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는 찾아가는 교회, '택배 교회'도 기획 중입니다. 모일 수 없으니 교회가 찾아가 하나님의 God people들을 위로하고 은혜와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언제든지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밤 12시가 넘으면 그 화려한 교회들은 문을 꼭꼭 걸어 잠그니 어린양들이 하나님께 기도할 기회도 못 주는 교회건물 및 건물주 목사들이 왜 필요 하겠습니까?
    홍대 거리교회에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1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jesuaholy5354
    @jesuaholy5354 3 роки тому +41

    사람들은 자꾸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해야 한다는 사실을 윤리적 관점에서 접근하려고 한다.
    그래서 항상 우리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말은 진리와 영으로 예배해야 한다는 말인데 이 뜻은 우리 마음을 진심을 담아서 우리의 영으로 예배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하는 예배의 중심에 예수님이 반드시 존재해 계셔야 한다는 사실을 지금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진리의 영이 되시기 때문이다. - 진리 곧 말씀과 영 곧 성령).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의 중심을 바로 보지 않으면 이렇듯 말씀을 오해할 수밖에 없게 된다.
    예수님의 존재가 빠진 예배에 대한 이야기가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에 왜 필요했을까?
    우한바이러스로 인하여 교회가 예배하지 못하는 것을 자꾸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는 식으로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그리스도인들의 윤리적인 부분들을 자꾸 부각시키는 것 같다.
    그러니까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께 향하여 있기만 하면(?) 모여 예배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예배해도 무방하니까 예배당에서 예배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식의 주장을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는 요한복음 4장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여 잘못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의 초점 즉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할찌니..”라는 말씀은 “예수께서 모든 계시와 예배의 그 중심에 계시다는 사실을 언급하기 위해 하신 말씀이다.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하고 계신 예수님이 다른 말씀을 하실 이유가 없지 않은가? 지금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예배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자꾸 우리의 마음이 어떻고를 이야기 한다면 말씀이 어긋나도 한참 어긋난 것이다.
    일부 목회자들이 성경을 자꾸 윤리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적용하려고 하는 데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 성경은 윤리책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언제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그리고 모든 성경말씀의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예배당에서 예배하지 못하게 한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물론 예배당은 예배하는 데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이거나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예배당은 예배자들이 모여 예배하기 위한 최소한의 공간에 불과하다.
    따라서 우한바이러스라는 전염병 사태로 인하여 예배할 수 없게 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예배하지 못하게 한 것이 문제이다. 예배는 어디서든 가능하다. 그런데 예배당을 고집하고 예배당을 성전화하고 예배를 위해 예배당을 절대화 하다시피한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며 회개해야 할 부분이다.
    이것은 신앙인들이 각성하고 깨어있는 심령으로 개혁해 나가야 할 부분이지 여기에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될 문제였다. 정치적 놀음에 이용되어서(우리의 잘못된 교회관 혹은 성경관이나 신앙이 빌미가 된 것은 사실이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질타를 받고 비난을 받아 마땅하나 그것이 우리의 예배를 권력으로 통제하거나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이 사태를 우려하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 예배(예배는 믿는 자들의 모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모여 예배하는 그리스도인들의 행위는 우리 신앙의 본질이다.)를 포기하고 정부의 탄압에 정당성을 부여해 주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던 것이다.
    온라인 예배는 절대적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도 아니고 기뻐하시는 예배도 아니다. 일부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영과 진리로 예배할 수 있는 기회도 아니고 그런 예배행태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도 없다.
    차라리 따로 믿는 자들끼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소규모로 모여 예배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할 수 있다. 그런데 온라인 예배라는 것을 만들어 놓은 목적이 무엇이겠는가? 즉 모이지 말라는 것이 아닌가?(애초에 일부 교회에서 이런 형태로 예배를 하고 있었다. 물론 다른 의도가 있었긴 하지만) 왜 예배를 화면을 보고 하는가? 과거 바보상자라 불렸던 텔레비전만 바라보듯 모니터만 바라보면서 아무런 성도의 교제도 없이 그렇게 하면 그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이 될 수 있는가? 왜 사람끼리 모여 예배하면 안 되는 것인가? 모이지 말라고 명령하니까 온라인으로 예배하라 하니까 두려운 마음에 모이지는 못하고 그들의 요구대로 온라인 예배라는 것을 하고 있으니 이는 그리스도인 스스로가 예배를 포기함으로서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린 것이 분명하다. 예배당 크기가 계속해서 비대해지고 많은 목회자들이 여전히 예배당 건축을 목회의 목표로 삼고 있는 행위가 못마땅하지만(빨리 개선되고 의식을 바꿔야 할 문제) 지금은 그것을 논할 때가 아니라 믿는 자들의 모임(교회의 본질)이 위협받고 있는 이 사태를 바르게 직시해야 할 때이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모니터를 앞에 두고 예배할 수 있는 분이 아니라 사람끼리 모여 전인격적으로 만나시고, 그들의 몸으로 입으로 눈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공유하며 예배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십자가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의 중심에 두고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의 말씀으로 예배해야 함을 말하는 것이지 모니터 앞에 놓고 내 마음을 다하여 정성을 드리면 그것이 진정한 예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한 때 예배당에 걸려 있는 십자가를 보면서 사람들은 마치 그 십자가에 무슨 능력이라도 있는 것처럼 혹은 실제로 그 십자가에 예수께서 달려 계신 것처럼 생각하기도 했었다. 사람은 무엇인가 눈에 보이는 대상(그것이 무엇이 되었든)이 신앙과 연관될 때 쉽게 그 대상을 우상화 한다. 십자가라는 나무를 우상화하듯 말이다. 그렇다고 할 때 모니터가 우상화가 될 수 있고, 네트워크가 우상화될 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하나님은 영이시니 모니터에 임하실 수도 있고 네트워크 상에서 임재하실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그러니 모일 필요도 없고 혼자서도 얼마든지 진정과 신령함으로 예배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결국 핵심은 우리가 예배당에서 예배해야 하는가 아니면 예배당 밖에서도 예배가 가능한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로 예배할 근거와 예배할 장소를 빼앗음으로서 우리의 신앙의 근간을 흔들어 놓는 정치적 간섭이 문제인 것이다.
    그런데 자꾸 일부 목회자들이 본질을 흐려놓음으로서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 @user-th1hy2xg3o
      @user-th1hy2xg3o 3 роки тому +11

      아멘....... 너무 옳으신 말씀이시네요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마지막때 미혹의 영에 빠져서 사망의 길로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눈물만 나올뿐입니다...... 아버지.....깨어있게 하옵소서

    • @user-ol7mb2sk5u
      @user-ol7mb2sk5u 3 роки тому +9

      아멘!!
      동감 합니다

    • @barnabas4700
      @barnabas4700 3 роки тому +2

      아멘아멘아멘

  • @abide15
    @abide15 3 роки тому +57

    성도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장소를 '성전' 이라는 이름으로 특정화시키고, 담임목사는 그 '성전' 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집례하는 대제사장 또는 선지자(대언자) 의 신분으로 군림하고 싶은 일부 목사님들은,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성전을 훼파하시고 스스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통로가 되심은 뒤로 감추고 구약시대 예수님의 현현으로서의 '성전' 을 더 부각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도들은 현명한 안목을 가지고,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신자의 삶을 가르치는 목사님을 잘 분별하여 그 길로 따라가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구약시대의 제사와 성전, 대제사장과 선지자 등은 예수님의 현현이었음을 믿는다면, 예수님으로 인하여 성전을 훼파되고 스스로 제사의 제물이 되심으로 완성하셨름도 믿어야 할 것입니다.

  • @jeongaa2
    @jeongaa2 3 роки тому +29

    예배당이 소중한 것은 그안에서 예배하는 사람이 갖는 예배를 통한 주님과 관계,사람과의 관계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예배당이 우상이라는 건,우상으로 삼는 사람에게 해당될뿐. 온라인이 된다고 우상이 사라질까요?
    온라인을 위한 더좋은 방송시스템에 매달릴겁니다. 온라인이냐 현장예배냐 방법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물이 있기에 건물안에서 예배한 것이지, 천막이어도 모여 예배하는 것이 또한 방법이듯이.

    • @cystv1570
      @cystv1570 3 роки тому +2

      맞습니다
      방송시스템 좋고 기술좋은
      교회가 살아남겠죠
      영상에 무슨 뜻으로 이야기하는지는알겠는데
      정치방역과펜더믹에
      우리가 이런식으로 순응힌다면 계속적으로 조여 결국은 북한과같은 세상이올겁니다
      분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지 못할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딥스들이 하나님자리를 차지하고 우리를 죽일것입니다
      영상과같은 이런식의 접근방법은 아닌데 답답하네요
      건물의 중점두는건 큰교회들이죠
      건축, 더크게 더 좋게~~~
      그래서 교회를 핍박 하는데도 교회가 조용한거네요
      큰교회 교계 목사님들 제발
      깨어나십시요

    • @user-forwardforward
      @user-forwardforward 3 роки тому +1

      이런 댓글에는 주최측인 잘잘법의 '좋아요'가 달리지 않는군요... 의도가 보이네요...

    • @hyo_eun
      @hyo_eun 3 роки тому

      공감

    • @user-gs3fc9cl6v
      @user-gs3fc9cl6v 2 роки тому

      말씀의 뜻을 모르시네요?

    • @jeongaa2
      @jeongaa2 2 роки тому

      @@user-gs3fc9cl6v 말씀의 뜻을 누가 정해 줬나요? 정답이 있나요? 들은 말씀을 제가 이해한 대로 댓글 적었습니다. 잘 아시는 님께서 말씀의 뜻을 개별적으로 댓글에 적으시면 저도 참고해보지요.

  • @eun8948
    @eun8948 3 роки тому +14

    왤케 눈물이 나는 것일까요..?
    나의 공간속에서만 잡아두었던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되고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 @user-bm3ep3oz9v
    @user-bm3ep3oz9v 3 роки тому +198

    구원확신이 있는자는 온라인만으로도 가능한데 믿음이 연약한자들은 교회에 오지않음으로 교회로부터 멀어지는 문제가 있는건 피할수없어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길 기도합시다

    • @user-ji1mv9oi6w
      @user-ji1mv9oi6w 3 роки тому +50

      신앙연조가 있으신 분들은 어느곳에서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고백이 온라인으로 예배가 제대로 드려지지 않으며 이제는 교회 안가는게 참 편하고 좋기까지하다고 하는데 많은 젊은이 다수는 이제 익숙해져 교회 오지 않습니다 지옥으로 떨어뜨리려는 이목사님의 메세지에 참으로 분별력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 @jinsukhwang3251
      @jinsukhwang3251 3 роки тому +43

      목사님들이 말을 정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온라인 예배자를 자유케하시는말씀..
      악도 예수를 모르는자들 믿음이 약한자들.
      이런자들에게 어떻게 전도하고 누가 양육해야하나요????
      교회안에있어도 신앙이 개판인데 온라인 도 괜찮다는 부가 설명들...모양은 경건하나 능력이 나타날까요?
      왜 다니엘과3친구 정도돠는 성령충만한자라면 모를까?

    • @withalliam
      @withalliam 3 роки тому +9

      맞아요!

    • @user-fx1gv4um3f
      @user-fx1gv4um3f 3 роки тому +14

      말도안돼 구원의확신이 있는 사람은 눈꼽도 안띄고 모닝커피한잔 마시면서 안마의자에서 예배드려도 천국가는겁니까? 뭐이래

    • @withalliam
      @withalliam 3 роки тому +12

      @@user-fx1gv4um3f 질문이요~ 그렇게 예배 드리는 사람이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 맞나요?

  • @Kmmming
    @Kmmming 3 роки тому +81

    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이말씀 이제이해했어 ! 진짜어려서부터들었던말씀인디!!

    • @user-zz4fi2zi9r
      @user-zz4fi2zi9r 3 роки тому +3

      그쵸?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는데 우리는 그 진리를 잘 모르고 또 제대로 들어본적도없고...그래서 답답하고.진리되신 주님이 우리를 매일 그 진리가운데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하네요~

    • @user-nv5ul9xt9p
      @user-nv5ul9xt9p 3 роки тому +3

      나도

    • @Stella-gk5bg
      @Stella-gk5bg 3 роки тому

      @@user-nv5ul9xt9p 0

  • @sunny-ph2du
    @sunny-ph2du 3 роки тому +31

    말씀 잘들었습니다~
    온라인예배라 조금 느슨해졌던
    제모습을 반성하게됩니다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
    우리가 예배하는 어느곳에나 계심을
    다시한번기억하고
    계속 되어지는 온라인예배에
    더 영과진리로 예배할것을 다짐해봅니다

  • @user-rs6yk8gc1y
    @user-rs6yk8gc1y 2 роки тому +5

    아멘 귀한 순종의 걸음 걸음...
    감사드립니다

  • @user-pz9dd8gp8d
    @user-pz9dd8gp8d 3 роки тому +64

    삶이 예배가 되는 것
    내 주 예수님 바라보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주님께서 계시는 곳이기에 내 마음을 다하여서 그 곳에서도 주님을 찾으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길 원합니다.

    • @jeongjasong1751
      @jeongjasong1751 3 роки тому

      목사님 감사합니다 봡고싶어요 집주소앎고파요 4월쯤에 동생들과같이 가고파요 주소주시면좋겟서요 010 8011 1141 송정자

  • @Cloud.Church
    @Cloud.Church 3 роки тому +82

    장소에 얽매이지 않기 위해 건물 없이 교회를 시작하는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포스트코로나 뉴노멀시대에 어울리면서도
    무엇보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교회를 세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jangeagle
      @jangeagle 3 роки тому +11

      소규모 가정교회가 늘어날 거 같습니다. 10가정 정도를 이끄는 목자. 예배당이 가정이며 사회라는 생각을 실천할 때라고 여겨집니다. 시골교회 목회보다 도시 목회를 그리워하고, 우리 성도들이 너무 풍요로워졌습니다. 내가 100원 가졌을 땐, 가볍게 드릴 수 있지만 소유하고 있는 일부 혹은 다 드릴 수 있는지 기도할 부분입니다. 다 내어 드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는 건, 다 주셨기 때문입니다.

    • @JJinSSem_TV
      @JJinSSem_TV 3 роки тому +8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필요한 때입니다!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뉴노멀, 다양성과 개방성 그리고 유연성을 가진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5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2부가 업로드됩니다!

  • @Dara-fu9rm
    @Dara-fu9rm 3 роки тому +6

    그럼 온라인 예배만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라는 건가요?
    건물이 우상이 되었다면 우상화 한 그 것을 개혁해야지 건물 자체를 부인하고 온라인 예배가 마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인 것처럼 말 장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우상이 되었을때 하나님은 무너뜨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로 보내 셨지만 하나님은 다시 성전 재건을 위해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돌려 보내시는 건 뭐죠?

  • @user-po1ru2bh1o
    @user-po1ru2bh1o 3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 건강하신모습을 뵈오니
    감사함이 마음에서 우러나옵니다
    제가 목사님을 만난적도
    없는데 설교말씀세번들었을뿐인데
    그것도
    승윤청년을 찾아보다가 여기까지걸어온것인데 이곳에서 목사님말씀을 통하여
    나에 마음에 예배를사모하게 돼였습니다
    승윤청년의 열정을 사랑하신하나님께서
    영혼을 살리시는 길까지도 연결하신것만같아 감동 스럽습니다

  • @sophie.writer
    @sophie.writer 3 роки тому +18

    목사님을 통해 진리에 눈 뜨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목사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며,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곳이 예배당이며 저는 어디에 있든지 예배자가 됨을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1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j4bx5yj3w
    @user-nj4bx5yj3w 3 роки тому +63

    아멘
    교회의 본질을 찾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 @laimy9
    @laimy9 3 роки тому +4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혼돈스런 시대에 중심과 나아갈 방향제시 하여 주심에 은혜 받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평안하세요.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 조심하세요.

  • @user-ng3ih1pe3m
    @user-ng3ih1pe3m 3 роки тому +8

    명강의로 잘 들었습니다. 전도에 목사님 이 말씀의 일부를 인용하겠습니다.

  • @user-fg3bm3yz8c
    @user-fg3bm3yz8c 3 роки тому +43

    아멘아멘 우리몸 각자 주님의 성전입니다

  • @dongsoon6883
    @dongsoon6883 3 роки тому +84

    교회안에서만 예배를 드려야 예배를 드린 것같은 교회안에 머물러 있던 종교인이었습니다~~
    코로로나로 인하여 교회 안의 종교인에서 공간을 초월한 신앙인으로서 나의 삶으로 예배를 드려야겠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2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2부가 업로드됩니다!

  • @user-jz8zy8ll9w
    @user-jz8zy8ll9w 3 роки тому +7

    목사님 음성이 너무 부드러워 말씀이 더 깊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user-bc6rj5ys7j
    @user-bc6rj5ys7j 2 роки тому +4

    목사님 말씀을 들으시고 마음이 따뜻하게 댑혀지네요. 감사합니다.

  • @user-vu3ys9sk4c
    @user-vu3ys9sk4c 3 роки тому +21

    존경하는 이재철목사님!
    더욱 강건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해주세요
    사랑합니다 ~♡♡

  • @nanyoung12
    @nanyoung12 3 роки тому +98

    아멘🙏 우리의 예배는 일상의 현장에서 드려져야하죠. 그것이 산재물로 드려지는 예배겠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ybob9212
    @ybob9212 3 роки тому +2

    코로나로 온라인 예배드린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온라인예배를 충분히 경험한 뒤 느끼는 생각은 함께 드리는 현장 예배를 통해 느끼는 은혜의 소중함이 크다...라는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여튼 2부 영상도 함 보고 목사님의 메세지를 다시 묵상해봐야 겠네요.

  • @user-zb9by5bd9u
    @user-zb9by5bd9u 3 роки тому +99

    삶이 예배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내 삶이 예배가 되는가를 되돌아보게하는 말씀이네요 ㅜㅜㅜ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2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t5xm1us3w
      @user-mt5xm1us3w 3 роки тому +1

      @@jaljalroad 공감합니다~~형식적인 예배보다 삶의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라 생각합니다

  • @kevinkim7106
    @kevinkim7106 3 роки тому +55

    그래도 이재철 목사님 존경합니다.. 그동안 살아오셨던 행적을 아니까요.. 평강하시길 바랍니다

    • @user-forwardforward
      @user-forwardforward 3 роки тому

      그래도의 의미가 크게 다가오네요... 저도 이재철목사님을 책으로, 말씀으로 만나 알고 있었기에, 이 말씀이 많언 논란이 있었다는 걸 알면서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듣고 나니 마음이 우울하네요. 결국 마지막 시대에 사탄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공격할 것이고 그 처음이 예배이겠죠. 그것을 인지한다면 이재철목사님의 말씀이 틀린게 없어요. 그러나.... 이 찝찝함, 무언가 더 이야기되지 않은 듯한 허전함을 달랠 길이 없네요...

  • @Mercimerci912
    @Mercimerci912 3 роки тому +10

    귀한 컨텐츠 너무나 감사합니다.....
    잘 듣고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роки тому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joy-0691
    @joy-0691 2 роки тому +3

    일상이 회복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하셨던 목사님 말씀 이제 와서 보니 ...
    안타깝네요. 정치방역에 속고 말았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