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진 목사] 이중직 목회 논쟁? 이미 끝난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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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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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의 이중직 문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거룩한빛 광성교회 원로 정성진 목사가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한국교회 현실상 목회자 이중직 문제에 대한 논쟁은 이미 끝났다면서 이중직을 하면서도 목회를 부둥켜 안고 씨름하는 목회자들에게 응원을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한국교회가 이중직 목회에 대한 신학적 정의를 제대로 내림으로써 택시 기사, 택배 노동자 등을 하면서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헌신하는 목회자들에 대한 배려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성진목사 #이중직목회 #목사이중직 #이재철목사 #김동호목사 #바울 #텐트메이커 #기록문화연구소

КОМЕНТАРІ • 110

  • @user-ex2ke8du4g
    @user-ex2ke8du4g 10 місяців тому +71

    치부하고 사치하기 위한 것은 당연히 이중직을 금해야 겠지만 생계는 결코 이중직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그랬던 것처럼 생계를 위한 직업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 @sungtaehong7915
    @sungtaehong7915 5 місяців тому +44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 역시 올해 1월 중순부터 주중에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만 사역을 하지요. 토요일에 심방, 주일에 설교와 심방으로 피곤하긴하지만, 일찍부터 이렇게 살지 않은 것을 후회할 정도입니다. 성도님들과의 공감대도 넓어지고, 설교의 적용도 훨씬 넓어졌습니다.

  • @user-zt8jk7pj2q
    @user-zt8jk7pj2q 10 місяців тому +40

    공감합니다! 목회에 전념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이겨내며 헌신하는 목사님들을 응원합니다.

  • @mooylee7605
    @mooylee7605 10 місяців тому +27

    이땅에 소명과 비전을 갖고 작지만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기를 소망하며 힘들고 외로운 일상의 삶을 견뎌내는 수많은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그리고 자녀들을 생각하볼때 참으로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땅을 밟고 일어설때 비로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땅의 모든 목사님들 축복합니다

  • @user-rz4eq9qs8k
    @user-rz4eq9qs8k 5 місяців тому +26

    일하면서 몸으로 배우는 성경말씀, 설교소재로 엄청많읍니다.남의책 베끼고 남의설교 짜깁기 할 필요없읍니다.만담하고 트로트 ,외국찬양 ,안 불러도 말씀의 감격은 주체못 할 만큼 흘러 넘친다고들 하네요.이런 간증이 텐트메이커 목사들의 영광입니다.

  • @user-eh4xf5vf7v
    @user-eh4xf5vf7v 5 місяців тому +35

    참 현장성이 없었어요. 이제까지...설교는 뜬구름 잡는 소리가 많아 교회문을 나오면 절벽입니다. 삶과 삶이 부딛쳐야 실질적인 도움과 삶의 지혜의 말씀을 전하고 감동을 주며 성도들의 삶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 @ujuro2132
    @ujuro2132 5 місяців тому +22

    이렇게 말씀해주신 목사님의 용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 @musb3472
    @musb3472 5 місяців тому +24

    이중직이 아니고 하나님 주신 삶그자체입니다.
    남미의 모든 목회자들은 일하면서 목회를 하고 있고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사회도 교회도

  • @____9101
    @____9101 5 місяців тому +11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이런 훌륭한 생각을 가지신 목사님도 계시네요. 저의 생각으로는, '목사'는 직업이 아니라 직책입니다. 맡은 사명이지요. 그것은
    마치 '집사'가 직업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목사와 교회가 돈 문제로 부터 자유로울 때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사람들에게 전달될 것이라
    믿어요. 그래야만 교회가 다시 살아나리라 생각합니다.

  • @aquilapriscilla5048
    @aquilapriscilla5048 5 місяців тому +19

    이 목사님의 말씀은 정말로 귀한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 @user-rz4eq9qs8k
    @user-rz4eq9qs8k 5 місяців тому +21

    진짜 목회자시네요.나는 20년전부터 석공일 하며 가정에서 목회합니다.20명정도 모입니다.그야말로 초대교회 모습입니다.주일에 한번만모이고 나머지모임은 줌으로 합니다.교우들이 예배에 갈급해하며 주일만 기다린다고 합니다.성경 한단어를 깨닫고는 날아 갈 것 같고 합니다.

    • @l.c.7290
      @l.c.7290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제가 학원할때 인테리어해주신 목공업자분도 알보보니 목사님이셨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그렇게 목회중이시라고...이중직 목회가 오히려 더 건강한 목회.

  • @user-mt4em6rt2c
    @user-mt4em6rt2c 5 місяців тому +15

    응원합니다 고생하시는 목사님들!!

  • @user-hi9hl5ei2m
    @user-hi9hl5ei2m 10 місяців тому +12

    아멘 감사합니다

  • @station21c
    @station21c 5 місяців тому +14

    정성진 목사님 응원합니다. 사람들이 서로 자기가 맞다고 말과 비난만 무수히 내뱉는 가운데 목사님은 앞으로 함께 나아가도록 돕고 길을 열어가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user-hr5ts4tq9e
    @user-hr5ts4tq9e Місяць тому +1

    ♡존경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국 강산 교회에 목사님이 계신 것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일부 목사님들이 목회의 현장을 너무 모르고 자신의 자대로 평가하고 심중한 처신을 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모사님 같은 어른의 말씀과 목회 현장을 파악하시고 대안을 마련해주신 것 다행이라 생각 됩니다.
    정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주안에서 강건하고 끝까지 승리의 신앙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개척교회 목사 배상

  • @jcm-rd2cf
    @jcm-rd2cf 10 місяців тому +23

    이중직은 목사직을 갖으면서 여기저기 한자리 또는 몇자리씩 하시는 분들도 다 이중직 아닌가요,
    그리고 목사 사모님들도 ㅡ형편이 어려운 교회뿐 아니라 큰교회 풍족한 교회의 사모님들도 직업을 갖고 있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요즘은 그게 경쟁력이고 마치 대세인 것 처럼요.
    한편 어렵다고만 하시면서도 아무 것도 안하고 도움만 바라는 분들도 봅니다. 충분히 젊고 건강하고 작은 교회라 모임이나 일도 많지 않고 심지어는 새벽기도 송구영신예배도 없는 교회인데도 형편이 어렵다 교인수가 늘지 않는다며 힘들어하시면서도 어떤 노동도 하지 않으시려는 그런 분들도 있으며
    어떤 일이든 신성하게 여기고 전도의 기회로 감사히 받으면서 특권의식 없이 이중직 삼중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그 분들은 헌금통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도들도 이중직이 많은 걸 아시니까요. 왜 최저임금 받으며 노동하는 목사 사모님을 안쓰럽게 보십니까 그런 시선이 더 잘 못된 것 같습니다.
    또 주의해야 할 부분은
    대형교회 목사들 비난하면서 개척교회 하나 그럴싸하게 만들어 놓고 법인 같은 것 몇개 만들어 뭐가 목적인지 사업인지 삯군같이 잘 사는 목자?들이 있습니다. 불법을 일삼으면서요;;; 개척교회라면 모두 홀리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인간 본성은 대형교회와 개척교회로 나눠지지 않더군요.
    뭐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
    본심이 무엇인지 본인들은 몰라도 하나님이 아시고 성도들은 압니다.

    • @timothy1777
      @timothy1777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 @user-mn5tk4gz8t
    @user-mn5tk4gz8t 5 місяців тому +8

    공감합니다

  • @user-ui3oh7km3y
    @user-ui3oh7km3y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아멘 감사합나다😂

  • @ch5770
    @ch5770 10 місяців тому +7

    감사합니다~~

  • @user-gk7lu2ix4j
    @user-gk7lu2ix4j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아멘 🙏

  • @soonchulpark7270
    @soonchulpark7270 5 місяців тому +13

    한편의 문제는 세상이 어려워지니까 경제적문제를 해결하려고 허덕이다가 정작 주님주신 사명을 소홀히할까도 우려가됩니다. 더욱 믿음붙들며......

  • @ypark6777
    @ypark6777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아멘❤❤

  • @user-ik1yc2tr9n
    @user-ik1yc2tr9n 5 місяців тому +8

    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목사이신 정성진 목사님 존졍하고 사랑 합니다.밑바닥인생과 같은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150여곳을 섬기셨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 @kyl2813
    @kyl2813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옳은 말씀입니다. 이중직을 가지면서까지 교회를 살리려는데 반대하는 건 무슨 성경적 근거가 있나요? 괜한 권위의식 때문인가요? 그건 잘 못된 부끄러운 것입니다.

  • @user-wn5ex7lj3w
    @user-wn5ex7lj3w 10 місяців тому +30

    아멘 ~훌륭한 목사님이시네요~^^ 이재철 목사 때문에 마음이 상했었는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pastropark3013
    @pastropark3013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참 잘하십니다.

  • @piscisantiquus5810
    @piscisantiquus5810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중직 논란 자체사 황당. 본연의 성직에만 전념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진짜 비현실적 세계에 사는 사람이란 뜻이죠. 이중직을 반대하려면 생계비라도 지원하자고 주장해야죠..! 참으로 답답합니다.!

  • @myungkyoonna2577
    @myungkyoonna2577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정목사님의 의견, 참 좋습니다.

  • @hodulovehodu
    @hodulovehodu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목회자들이 현장에서 뛰면서 일하며 전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 이중직 지지합니다. 천주교는 교황청에서 월급을 줘서 문제가 없다지만 기독교는 구심점이 없습니다. 이중직 응원합니다.

    • @user-qu9sg5oy8q
      @user-qu9sg5oy8q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목사님 이중직 원하시면 세상사람과뭐가 다름니까
      무사례비면 가능하지요
      성도들현장의삶 보셨나요
      앚침에출근 오후정시에 퇴근 헌금드리고 봉사하시는모습 바라보세요
      목양지를 위해 기도하며 한집한집 돌면서 예수믿으세요 해보셨나요?

  • @user-jb9rn8oq5l
    @user-jb9rn8oq5l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맞습니다

  • @user-cf3cm4so8v
    @user-cf3cm4so8v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멘~

  • @swahn76
    @swahn76 4 місяці тому +1

    참으로 지혜로우신 어른이십니다

  • @jenc3911
    @jenc3911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지당하싱 말씀입니다

  • @l.c.7290
    @l.c.7290 5 місяців тому +2

    100번 10,000번 옳으신 말씀

  • @FullGospelMessage
    @FullGospelMessage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공감하고 감사드립니다.

  • @user-rv1sd7mn3j
    @user-rv1sd7mn3j 5 місяців тому +7

    목사님.존경합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user-yv3kf8lb9o
    @user-yv3kf8lb9o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요즘 어씨스턴트 포비아와 더불어 이중직 목회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참으로 마음 아픈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존의 어려운 미자립교회 문제도
    활발하게 해결책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형교회들이 자기네만 풍족하게 지내고
    어려운 미자립교회나 농촌교회에 대해서는
    불구경하는 이런게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 @myeongjirochurch5577
    @myeongjirochurch5577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참귀히시고, 시대를 읽는 탁월함에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 @yjrm7634
    @yjrm7634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유럽교회가 목사들이 현실 생활에서 노동과 목회를 겸하지 않고 헌금에 생활비를 의존함으로 삯꾼화 돼 망한 것 같다. 정말 자기가 믿는 복음이 생명의 도라라는 걸 깨닫는다면 현실노동현장에서 노동을 통해 생활을 해결하는 고달픔 속에서도 선교에 진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자는 노동하여 자기 생활비를 벌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목사를 보고 저사람은 생활비 벌려고 목회하는 목사가 아니구나. 자기 생활비를 교인에게 의지 하지 않음에도 오직 영혼을 블쌍히 여기고 구원하고자 하는 열정 때문에 자기 재물과 시간을 바쳐 목회를 하는 구나 하는 진정성과 신뢰성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게 바울이 자비량 선교한 이유다. 복음은 생명의 도이기에 내가 밥벌이 수단으로 하는게 아니다. 진정 죄로 죽은 영혼을 예수의 복음인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픈 사랑의 동기에서 하는구나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자비량 하는 걸 고백함(고전9:1~18)

  • @daokedao9904
    @daokedao9904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교인 10명이면, 소그룹이 두개인건데, 이 숫자로 전임하고 있다는게 문제죠.

  • @dwoo1025
    @dwoo1025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도 언급할 필요 없을만큼 너무 당연한 삶의 모습인데 특수한 신분으로 자꾸 몰아가면서 헛소리 하는 분들 너무한다 싶었습니다. 더구나 그 평가 기준이 한낱 본인의 경험이라 더욱 씁쓸하고 분통터지더군요. 정말 너무 힘든 길을 가시는 사역자분들 그 가족분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

  • @user-el7rr2nl1h
    @user-el7rr2nl1h 3 місяці тому +2

    꼭 목회를 해야만 하나님 일 일까요?
    한국이 교회와 목회자가 적어서 하나님 일을 한다고 꼭 목회를 하는것이 옳은걸까요?
    그것부터 생각을 좀 해야할 것 같고...
    저도 영상을 진지하게 봤었지만... 이재철 목사님은 이중직이 나쁘다, 잘못됐다 는 뜻에서 말씀 하신건 아닌 것 같습니다.

  • @user-gf7om8ci8q
    @user-gf7om8ci8q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감사합니다.

  • @user-hj4lv6pq3c
    @user-hj4lv6pq3c Місяць тому

    아멘입니다

  • @sunugitar
    @sunugitar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져야 한국 개신교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 @menachemyang3353
    @menachemyang3353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야간신학교서 강의 하셨다면 거기에 졸업하여 안수받은 목사님들 많이 도와주어야죠? 그렇게 양성했으니까?

  • @jkim8860
    @jkim8860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정목사님, 멋장이!!

  • @meihe4739
    @meihe4739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주일 예배인도와 설교만으로 목회가 성립되나요? 사회의 변화에 따라 목회를 계속할 수 없는 상황이 온 겁니다. 그렇다면 선교 마인드로 평일 세상일을 하면서 주일은 교회예배를 인도하는 사역을 하는 것이지요. 이중목회라는 목회는 없다고 봅니다.

  • @superman-qg4im
    @superman-qg4im 5 місяців тому +23

    제가 아는 목사님은 30여명 모이는 교회 목회자인데,,.먹고 살기 힘들어 사모님이 식당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며칠후 교인들이 그걸 알고 식당까지 찾아와서 이럴거면 교회 사퇴하라고 해서 식당 알바 그만 뒀다는 소리를 들었네요. 목회자 이중직은 그렇다쳐도..사모까지 교회 직원으로 생각하고..목회자 청빙시 사모 일 못시키는 교회도 수두록 하더군요. 교회가 사모 월급도 안주면서 일 시키고.. 교회 헌신시키는게 한국 교회죠.

    • @user-qz5kl5jv2e
      @user-qz5kl5jv2e 5 місяців тому

      교인들이 인성이 안된 쓰레기들이네요.

    • @kr8781
      @kr8781 4 місяці тому +2

      가슴아픕니다 저도 목사인데 직장을 다닙니다 한 성도가 2개월 정도 다니다 사유를 대고 안나옵니다 예전 같았으면 마음이 많이 아팟을 것인데 그러려니하고 감사하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방법이 없잖아요 직장 그만둔다고 그분이 책임져 주지않으니까요?

    • @user-vg6dh9te1b
      @user-vg6dh9te1b 2 місяці тому

      모순된 교회군요
      성경을 잘못. 배웠나봐요
      한국교회

    • @user-xo3ig4kd2k
      @user-xo3ig4kd2k 2 місяці тому

      사람이 아니네요

    • @user-ye9en7bq1p
      @user-ye9en7bq1p 2 місяці тому

      이웃사랑을 외치지만 정작 가장 가까운 이웃인 공동체를 사랑하지 못하는 교회가 무슨 세상의 빛과소금?? 그저 세상만큼이나 자기사랑 충만한 커뮤니티 집단이지😂

  • @PraiseUniversityTV
    @PraiseUniversityTV 5 місяців тому +9

    존경하고사랑하는 정성진목사님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scottriverof
    @scottriverof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젊은 목사님들 많이 키워주세요

  • @user-my4ks5mp4n
    @user-my4ks5mp4n Місяць тому

    맞습니다, 이중직이니 삼중직이니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목사님께서 하시는 귀한 사역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교인 2-30십명 섬기는데 어케 생활이 되겠습니까? 당연히 목사도 사회현장에서 체험하고, 사람들을 사귀고 ,, 해야 합니다.

  • @마나엔76587
    @마나엔76587 5 місяців тому +5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 은 자가 목사가 되어야
    합니다.....

  • @newcreature8536
    @newcreature8536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는 말씀입니다. 이런 상황을 우리는 깊이 생각 해 보아야 합니다.
    번창하던 유럽 교회들이 이슬람에 넘어가고 술집으로 변하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장담컨데 우리나라 교회들도 똑 같은 길을 갈 것입니다. 그러면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먼저 전체을 보고 세부적으로 분석을 해야 합니다.
    사람은 영원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육신이 죽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육신이 죽은 후 또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생에 사는 우리는 현생에 집중하여 살 뿐이지 내생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예수님 말씀은 이생에서 편히 사는것에 집중하지 말고 영원한 곳 천국에 집중하라는 말씀 입니다.
    세상은 과학이 발달 해서 우리의 육신은 너무 편안해 졌습니다. 영혼육을 가진 인간은 육신이 편해지면 반드시 영이 약해지고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그 말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고 교회들이 점점 사라진다는 말입니다.
    이제 교회가 성도들을 지키기가 엄청 어렵고 목회자가 성도들의 영혼을 지키기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인류 역사는 흥망성쇠의 연속 입니다.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즐길 것이 넘쳐나는데 왜 하나님을 찾겠습니까? 육신이 편함으로 영적 갈급함이 사라졌습니다. 영적 갈급함을 채우는 행위가 신앙생활 입니다. 우리의 영과 육은 서로 상극입니다. (창6:3)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120년 후에는 죽었던 육신은 부활하고 심판이 있으며 천국과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영원한 존재임을 목회자들은 성도들을 깨우쳐야 합니다. 잠깐 사는 금생(나그네 인생, 타향살이)과 영원히 사는 내생(본향, 가야할 곳)을 어찌 비교 할 수가 있습니까? 이런 진리를 깨닫고 믿고 끝까지 인내하여
    승리하는 것이 구원받아 천국백성이 되는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까요? 진리는 영원히 변치 않는 것입니다.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성경에 나오는 영적인 진리 말씀을 100% 믿고 순종하고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보내 주신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나무(금생)만 보고 숲(금생+내생)을 못보면 중도에 포기하고 예수를 부인하고 교회를 떠나게 되는것 입니다. 신앙을 지키기가 힘들고 어려우신가요?
    금식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해 보세요. 육신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금식입니다. 금식은 육신은 죽이고 영을 살리는 것입니다. (잠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내가 창조주 하나님을 만난다" 정말 엄청난 일이 아닙니까? 성령을 체험하고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예수님의 말씀도 안 믿는데 눈에 안보이고 들리지 않는 성령님을 체험하기가 어찌 어렵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정결한 마음과 간절한 마음(영)이 있으면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 @user-sd4st3gg6d
    @user-sd4st3gg6d 5 місяців тому +9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같이 지혜로운 목사님이 많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카요

  • @user-op9sc6vf2i
    @user-op9sc6vf2i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하나님이 하십니다 라고 한마디도 없네요, 박해가 있을때였습니다
    로마가 얼마나 피를 흘리게하는 시대였을 박해가 있었다는 시대에 이중직은 필요이상이였니다
    목회요? 줄서기 시대에 목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젊은신학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하는 신학보다 안되면 이것이라도 해보는 신학이 일반적이라 하나님보다 자기 일을 하기위해 신학을 갈뿐 사명보다 이명을 하는데서 이중직은 나의 우선시을 할뿐 이리로가나 저리로 가나 복음만전해진다면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는다 고 말하면서 죽음도 무서워 그리하지도 않더군요, 목회도 줄서기에 마음이 더 가있다는것을 아십시요

  • @user-og9mu5be9x
    @user-og9mu5be9x Місяць тому +3

    이해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논쟁거리입니다.
    제가 목사님들을 존경하는 이유는 그런 어려움과 고난이 있을 줄 알면서도 그 길을 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그 길을 선택하셨나요?
    님들 말고도 많은 목사님들이 계시는데.. 너무 힘드시면 그 길을 내려 놓으시고 평신도의 삶을 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모두가 목사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신학을 했다고 모두가 목회할 필요는 없습니다~

  • @user-cy9cd3yt1m
    @user-cy9cd3yt1m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무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 @sinnopal1
    @sinnopal1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예수도 이중직.

  • @kyeonghwancho2345
    @kyeonghwancho2345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책 출간, 나눠먹기식 헌신예배 사례비, 급여외에 지원되는 수십가지 목사를 위한 지원비, 심지어는 여름수양회사례비, 특별 새벽기도 사례비, 부활절, 성탄절, 부흥회강사비보다 많은 목사사례비...,
    누가 이중직인걸까요?
    대부분 중형교회이상 이렇지 않나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아닌교회 있으면 알려주실래요?

    • @superman-qg4im
      @superman-qg4im 5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나라에는 중형교회보다 개척교회가 더 많습니다. 상위 10%안되는 경우의 수를 모든 교회에 적용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성도 10명이하로 사례비도 못가져가는 목회자가 수두룩합니다. 일반국민 모두 대기업에 다니는건 아니듯 말이죠.

    • @kyeonghwancho2345
      @kyeonghwancho2345 5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교인수 350명 정도였던 소도시 회계 집사였을때 이랬습니다.
      대형교회들은 금액이 크니, 목사 비자금 관리 장로가 따로있었겠죠. (천호동 근처 모목사님)
      대부분의 중형교회보다 큰 교회들의 실상이 이렇다고 말한겁니다.

  • @user-rq3lh3cz2f
    @user-rq3lh3cz2f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교회는 학원 강의실을 이용해 사용한다. 목사님과 사모님이 각각 학원 원장과 강사다..

  • @user-rz4eq9qs8k
    @user-rz4eq9qs8k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제까지 한국교회부흥은 세상말로 재수가 좋은 거지요.지금이 제 실력입니다,그많은 사람들 그많은 돈으로 부흥 못시킨다면 교회 사표내세요.무능한겁니다.

  • @l.c.7290
    @l.c.7290 5 місяців тому

    벌써 15년전 일입니다. 통역대학원 다닐때 미국 목사님께 들은 말. 미국은 대부분 300여명의 소형교회다. 모든 목사가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 목회한다.

    • @user-el7rr2nl1h
      @user-el7rr2nl1h 3 місяці тому

      지금 미국은 기독교 국가라고 보기엔...

    • @user-xo3ig4kd2k
      @user-xo3ig4kd2k 2 місяці тому

      ​@@user-el7rr2nl1h우리보단 훨씬낫죠

  • @mementomori7600
    @mementomori760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재철 목사님 보고 계신가 모르겠네 ㅎㅎ

  • @aquilapriscilla5048
    @aquilapriscilla5048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 옛날 바울 선생님도 자비량목사님이셨죠. 그러나 성도 몇 분 안되는 곳에서 성도들의 피를 빨아서
    생활하려는 것은 좀 over이신듯 해요. 상황이 여의치 않으시면 일하시면서 말씀 전하셔도 충분히 되십니다.
    울어머니들이 그렇잖아요.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고 집에 와서 아이들 챙기고 가르치면서도 성경 말씀도
    공부해서 가르치잖아요. 되려 목사님들이 가르쳐 주지 않는 휴거, 구원, 하나님의 창조역사 등 모두 공부해서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보다도 더 힘들게... 그런데 힘들게 사는 몇 명의 성도들에게
    고혈을 짜고 집 팔아서 월급 달라구요? 그것은 진짜 논 할 바가 아니라고 사려 됩니다.
    제 삼촌도 그 젊은날 그냥 노셨습니다. 부목은 힘들다고 개척한다시며, 거의 평생을 성도 20~30명이 넘어 본
    적이 없는 그러한 삶을 사시다가 60대가 되어서야 요양사등 힘든일을 하고 계십니다. 정작 젊으셨을 때
    일하셨으면 좀 더 윤택하고 여류롭게 성경말씀 전하시며 사셨을 것인데.... 그러므로 형님에게 손을 너무 많이
    벌려서, 정작 형님의 전도가 전혀 않되고 있습니다. 전혀 가망이 없어요. 그의 형님은...
    그 목사님이 결코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되려 이 목사님을 칭찬하실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현명하지는 않았다고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실지는 모르겠지만요...

  • @azer19ty
    @azer19t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직업과 직분은 엄연히 다른거임
    직업없는 백수가 목사직분 가지고 까부는건 웃기는 일임
    지가 무슨 레위지파인줄 아나ㅋㅋ 땀흘려 일하기 싫으면 유대교 랍비가 되던지 카톨릭 사제가 되든지 해라
    목사는 지 밥벌이 지가 알아서 하는게 기본이고 생계유지가 어려울 경우에 교회가 도와줄 수 있는것뿐
    근로의지가 없는 목사는 굶어야 한다
    범죄한 인간에게 하나님이 선고하신 저주에 따라
    땅에서 나는 소산을 얻고자 하면 땀을 흘리는게 마땅하다

  • @user-uq9jm9zm4l
    @user-uq9jm9zm4l 5 місяців тому

    왜 이지경까지 간지를 총회장이나 교단장이 알아야한다 코로나 타령하지말고

  • @menachemyang3353
    @menachemyang3353 5 місяців тому

    기관목사나 특수목회사역자들은 알바직업을 가질 수 있지? 교인도 없고 생활비는 넉넉치 않은데 바울처럼 텐트 만들어야지? 사모들이 돈벌러 직장나가잖아?
    야간신학교 이곳 저곳에서 공부하고 목사 안수 받은 자들이 얼마나 많아~! 정상적인 신학공부가 아니고 졸업이 아니고 정상적인 아닌 비정상적인 목사들에게 이중직을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user-ms3yo9zi8p
    @user-ms3yo9zi8p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없어서 굶는것과 금식은 천지차이입니다.
    바울도일했고 예수님도 일하셨습니다.
    목사는 특별하다는 생각자체가 문제입니다.
    이재철목사님같은 똑똑하고 훌륭하신분도 자기생각에 갇힐수있습니다.
    자기입장에선 그렇게 얘기할수있습니다.
    이목사님이야 유명하셔서 돈없이 시골에 가 계셔도 여기저기 부르는데 많고 굶을일은 없으시지만,그건 그야말로 이재철목사님같은 상위 1프로의 목사님들 얘기입니다.
    교회가 꼭 누구는 돈내고다니고 누구는 돈받고 다녀야합니까
    여러형태의교회가 실험적으로 잘 운영되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교단이 달라도 차이점도 안보이는 천편일률적인 교회모습에 질립니다.
    건물없는교회정도만의 개혁이라도 훌륭하지만 교회도 목사님도 교인도 더 근본적으 바뀌어야 미래가 있지않을까요.

  • @user-jcsvs1y
    @user-jcsvs1y 5 місяців тому

    성경을 안읽고 무지한성도들 회개하세요.텐트 메이커의 개념을 아십니까.?미국에서는 텐트메이커 목사님들 존경합니다.

  • @user-bf5oi5wx9q
    @user-bf5oi5wx9q 5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는 사명이지 왜, 직이라고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지?? 살려면, 일하고 먹어야지..
    목사가 교회를 망쳐..

  • @user-sb2hh9uy5w
    @user-sb2hh9uy5w 5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님 참 그립습니다....

  • @nseaw13579
    @nseaw13579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므로 기독교가 가장 은혜가 없다.
    특히 대형교회 등 진정한 동역자 형제사랑이 없다.
    고로 기독교는 망할수 밖에 없다.
    현실을 멀리 보기보단 가까운 형제를 보면 되는데
    지금은 교회 상위단체인 총회가 세상정치보다 더 썩어
    예수님시대 기득권인 제사장 등 그들보다 더 나쁜것 같다.
    이중직에 대해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투잡을 하는 목사가 생겼다면 기독교는 썩은 것이고 내리막이 된다.

  • @truthandlies12
    @truthandlies12 4 місяці тому

    은퇴목사
    정성진이라고 하셔야죠

  • @singwithmysoul
    @singwithmysoul 5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교회는 이중직을 당연하게 여기면 담임목회자들보다 부교역자에 대한 처우는 최악이 될거다.... 교회에는 헌신하고 돈은 알아서 벌어서 살라고....

    • @lamb9879
      @lamb9879 4 місяці тому

      아재요 이미 그렇습니다...이중직 전에는 안그랬습니까

  • @user-zf9wo1ut3b
    @user-zf9wo1ut3b 5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님 참 좋은일을 하고 계십니다 또 시급한 문제는 십일조를 없애야 합니다 성경젹 근거가 없는 십일조를 너무 강조합니다 대다수가 십일조를 내면 생활이 어렵습니다 이문제도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 @user-oi5qd6jo7b
    @user-oi5qd6jo7b 4 дні тому

    아래 댓글에...집사와 목사의 직분을 동일시 여기시는 분의 댓글을 읽고..교회를 몰라도 참으로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초대교회 당시 말씀과 기도에 전무해야했던 감독(지금의 목사)들은 생계를 위한 직업이 없었습니다. 집사들은 있었죠. 그래서 집사가 직업을 가지듯 목사도 직업을 가지는것이 맞다고 주장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때에 교회 9천여개의 교회가 운영이 어려워 문을 닫아야 했고...뭐 이런 여러 시대적인, 인간적인, 인본주의적인 의견들로 이중직 목회를 정당화 하시는데...
    진실로 하나님께서 주의 종인 목사로 부름받은 분들이라면 죽기 직전까지, 자식들도 먹을것이 없어서 굶어죽는 순간까지 까마귀를 통해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했던가요? 다들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는 고찰과 솔직한 양심의 고백 없이 인본주의적인 생각과 근거로 성경 구절을 가져오고 근거삼는 거짓선지자의 말을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시대와 문화가 바뀌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공급하시고 책임지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 분이 부르신 주의 종들은 자신들에게 맡겨진 성도들을 성경적인 재정관으로 회복시켜서 그들이 교회에 내는 헌금 중에 사례비로 부족함 없이 살도록 이미 구약때부터 세팅하셨습니다.
    광야생활하던 이스라엘 중에 기록된 말씀대로 라면 제사장 그룹이 가장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것 모르시나요? 목사들은 결코 청빈이 아닙니다.
    가난한 자처하며 사는 목사의 삶이 존경받는 개념은 가난의 영에 찌든 한국교회 성도들의 거짓된 세계관으로 만들어진 명백한 거짓입니다.
    부요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둔 교회가 가난과 인색한 생각에 여전히 지배받고 있으니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공급하신다는 믿음과 경험이 없게 되고 이것이 그대로 보기좋은 이중직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이중직 자체가 구원과는 무관합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부요하심을 믿지 못하고 불신 가운데 아버지의 공급하심을 누리지 못하며 괴롭게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아버지 하나님의 탄식하는 소리가 한국교회 안에 오늘도 울려퍼집니다.
    말씀을 절대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는 자에게 하나님은 말씀대로 역사하십니다.
    바울의 텐트메이킹은 일시적인 것이었습니다.
    이제 그만 이중직에 대한 근거로 바울의 텐트메이킹을 그만 들먹이세요.
    영상의 제목처럼 이중직 목회 논쟁은 율법이 기록될 당시 이미 끝난 논쟁입니다. 현 시대 상황에 따라 신본주의적이 아닌 인본주의적으로 말씀을 가감하지 마십시오.

    • @user-vd9yw4ss9m
      @user-vd9yw4ss9m 4 дні тому

      자녀다섯명(고3,고2,초3,초2,어린이집3세)
      55개월동안
      단1개월 60만원 양육비부담
      목사라서 할 수 있는게 없다 합니다
      친정언니와 친정어머니
      육아 도움으로 사모는 늦은밤까지 직장맘
      이 나이(당시43세)에 나보고 어쩌라고 하네요
      목사님 믿음은 무엇이였을까요

    • @user-vd9yw4ss9m
      @user-vd9yw4ss9m 4 дні тому

      15년 동안 부교역자로 9교회
      이사11번
      부목사라서 그래야 하는줄 알았습니다
      첫째는 어린이집을 다섯번 옮겨야했구요
      교회친구 동네친구 학교친구가 같았던 적이 없었네요
      권사님이신 시어머님
      자녀 둘 이상되면 임지 못구한다면서 낙태권유
      목사님은 십일조 하고 남은 사례비 외에 어떡하라고 합니다 다른 부교역자들도
      다 그렇게산다 합니다
      다른 교역자 사모들은
      제가 직장 그만 두어야 목사님이 열심낸다합니다
      자녀가 열이어도 주님 책임져주시면 임지 주실것이고
      제가 1천만원을 번다해도
      목사라면 한 가정의 제사장으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더 러 어떡하라고 하시는 목사님 당신은 누구신지요

  • @user-ed3du7tg4l
    @user-ed3du7tg4l 5 місяців тому +6

    목사가 무슨 감투가 그리 많아유? 진실되게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시고, 또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일에 매진하시길~
    그래야 기사와 표적이 따르고 예수복음을 확실하게 전할 수 있거든~

  • @jackjohn8103
    @jackjohn8103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자기 와이프 명의로 출판사 운영하는 배부른자가 청렴 코스프레하니 어이 앖죠. 이중직을 부정하고. 이재철은 와이프 출판사 부터 기부하고 청빈을 논해라.

    • @lamb9879
      @lamb9879 4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님이 세우셨죠ㅎ

  • @ssamgoods
    @ssamgoods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중직=삯꾼입니다. 주중에 일하며 돈버는데 무슨 성경진리를 깨닫고 설교를 합니까? 웃기는 소리하지 맙시다. 바울사도는 돈버는데 욕심없었고 복음전파를 위해서 잠깐 기술을 사용한 것이지 주중엔 돈벌고 주말에만 목회했나요? 이중직 목사들은 목사반납하고 평신도로 돌아가라

    • @superman-qg4im
      @superman-qg4im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성도도 없는 상황에서 앉아서 성경만 보면 그럼 그 목회자 먹고 사는건 누가 책임져줍니까..가정이 있는 목회자라면 그 아이들은 어떻게 키웁니까?

    • @ssamgoods
      @ssamgoods 5 місяців тому

      @@superman-qg4im그니까 목사반납하고 맘껏 돈 벌면 됩니다

    • @user-xo3ig4kd2k
      @user-xo3ig4kd2k 2 місяці тому

      삯꾼 아닙니다 아무일도 안하고 쫄쫄굶어 불신자들에게 손가락질당한다면 그게더 하나님 욕되게한다고생각합니다

  • @kokoh7175
    @kokoh7175 5 місяців тому +6

    목사님 앞으로 자신을 소개 할 때 무익한 종 입니다. 이 한마디만으로 족합니다. 무슨 자리 무슨 역임.. 세상사람들 업적과 뭐가 다릅니까

  • @user-ou8rc8sd9l
    @user-ou8rc8sd9l 5 місяців тому +6

    대형교회가 신도들을 싹쓸이하니 주변 교회들이 문을 닫을 수 밖에 없고 또 크지 않은 나라에 교회가 너무 많아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수가 절반으로만 줄어들어도 교회간 경쟁이 지금보다는 줄어들 것이고 목사님들이 이중직을 하지 않고 목회에만 집중해도 되는 가능성이 더 높아질 텐데요. 신학교가 너무 많아서 너무 많은 목회자를 매년 배출하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 @GloryKim1530GGG
    @GloryKim1530GGG Місяць тому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