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타투,클럽 등... 행동의 기준. 이 영상 하나로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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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лип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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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8

  • @user-rv7vx4he6e
    @user-rv7vx4he6e Місяць тому

    이렇게 젊은 목사님이 이런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다니요..... 존경스럽습니다.

  • @user-uw2pe9jt6q
    @user-uw2pe9jt6q 2 місяці тому

    지혜로운 답변 감사합니다!!

  • @metagalaxy_KR
    @metagalaxy_KR Рік тому +7

    두가지 말씀도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 믿음에 근거하지 않는 것은 다 죄입니다 (로마서 14:23)
    2. 로마서 7장에 따라 내가 뭔가를 해도되나 싶을 때면 "이것을 하면 하나님의 열매를 맺는가" 에 대한 고민이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해야할것들 하면안될 것들의 목록이 있는가의 관점보다 '이것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보이는 것인가'라고 물어 보심이 더 좋습니다. 책임감있는 크리스챤이라면 무언가를 하기에 앞서 이러한 것들을 꼭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존파이퍼)

  • @user-pv6wv1xx2n
    @user-pv6wv1xx2n Рік тому +2

    우리는 거룩하게 살아야합니다 거룩은 구별된 삶이죠

  • @user-xh1gz7pg2p
    @user-xh1gz7pg2p Місяць тому +2

    믿는 사람이든 아니든 '조절하며 마신다' '절제하며 마신다'고 말하는 사람 많죠 근데 술자리에서 보면 '유독 그날따라 기분이 슬퍼서 즐거워서~' 넘어지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술은 술로만 끝나지 않죠 폭력이나 사고 성범죄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켜오던 혼전순결 술로 날려먹고 처음 한번이 어렵다고 그냥 빠져드는 사람도 많구요 성도들에게 술은 신앙적 가책을 버리고 세상으로 나가도록 도와주는 열쇠입니다 방파제는 절제가 아니라 아예 입에 대지 않는 것입니다
    방파제가 합리화의 도구로 사용될 여지에 대해 100% 장담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또 충분히 막아낼 것 같아서 저질렀는데 착각이었던 경우 그런데 그 결과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빠져버렸다면 그걸 누가 책임집니까? 목사님의 말씀은 이걸 보는 신앙적 자세가 매우 미숙하고 방파제를 빗댄 핑계를 찾는 이들에게 매우 위험한 내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목사님 바운더리에서 관리되는 아이들 또는 목사님이 책임질 수 있는 영역에 있는 아이들에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도 본인을 장담할 수 없는데 이게 완벽한 해결책인 냥 그리고 마지막에 방종하지는 말자는 말 한 마디 매우 무책임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Місяць тому

      어떤 사람이 '내가 드라마 보는 사람 주변에서 봤더니 결국 그거 빠져서 성경 안 보더라. 너도 드라마 보지마' 이렇게 말한다면 동의할 수 있나요?

    • @wlsjxhcydhsja
      @wlsjxhcydhsja 23 дні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위험한 발언이긴 한데 틀린 말은 단 하나도 없었던 것 같아요. 핑계를 찾는 이들에게 위험한 내용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 영상을 핑계로 쓰는 건 그들 몫이고 그들 잘못이지 이걸 어떻게 통제할 수가 있나요? 그래서 영상 중간에 방파제가 약하면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자라고 말한 거 아닌가요?

  • @palpitation_
    @palpitation_ Рік тому +4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고전6:12)

  • @Pneo01
    @Pneo01 Рік тому +11

    여기에 대해서는 자기 인식이 상당히 객관화가 되어있어야 할 듯 하군요. 자신이 취하는 레벨이 어느정도인지 인지해야 술을 어느정도 마셔도 되는지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자신이 술을 마실 때 음욕에 쉽게 넘어지는 것을 인지해야 이성과 술자리가 위험하다는 것을 체크리스트에 넣을 수 있겠지요. 술을 마시고 싶어서 그거 술때문 아냐, 그냥 내가 이성한테 약해, 라고 자기합리화도 가능하고요. 이건 다른 사람의 평가를 같이 교차검증 해야할거 같기도 합니다.
    두번째는 그 대상의 해악을 제대로 인지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네요. 담배를 예로 든다면, 니코틴이 남아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된다는 정보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흡연구역에서만 담배를 피고 꽁초는 잘 버리는 것으로 이웃사랑을 다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은 손에 밴 니코틴이 신경쓰이는데 말이예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Рік тому +5

      네. 그래서 이런 대화를 교회 공동체가 함께 활발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user-or7vr1go8r
    @user-or7vr1go8r Рік тому

    목사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내가 생각했을때는 이 행동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 했는데 ( 이웃 , 하나님 사랑 )
    다른사람들은 생각하는 기준이 달라서 제 행동으로 인해 새계명을 못지킨 행동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텐데 말씀 해주신 방향으로 나아가다보면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를텐데 결국에는 내기준으로 살아가면 되는건가요?

    • @무기징역리째이밍
      @무기징역리째이밍 Рік тому +1

      남 눈치보지마세요 . 니 인생이나 그렇게 살으라고 용기있게 말할 준비가 되어있어야합니다.
      물론 반사회적인 일이나 남한테 피해주란 뜻이 아닙니다.

    • @metagalaxy_KR
      @metagalaxy_KR Рік тому +2

      로마서 14장 내용도 참고해보세요 ~
      그러므로 여러분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하십시오.
      음식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망쳐 놓지 마십시오. 음식은 다 좋은 것이지만 어떤 음식을 먹어서 다른 사람을 죄 짓게 한다면 그것은 나쁜 것입니다.
      여러분의 형제를 넘어지게 하거나 꺼림칙하게 하는 것이라면 고기도 먹지 말고 포도주도 마시지 말고 그 밖의 일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문제는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의 믿음대로 하십시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때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의심을 하면서 음식을 먹는다면 그것은 믿음으로 먹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죄가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모두 죄입니다.

  • @user-zb5yl2po1m
    @user-zb5yl2po1m Рік тому

    새 계명에 어긋나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해주자는 말은 양립가능한가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Рік тому

      새 계명을 어긋나게 하는 요소를 제어하는 방법의 유무와 역량은 개인마다 다르니까요

  • @gnasi8gnasi189
    @gnasi8gnasi189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개인적으로는 육체를 입었기때문에 세상에 살고있지만, 또한 신자라면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된다고 봅니다..술과 담배 같은건 세상과 연결된 가장 보편적인 문화이기에 신자라면 구별해야된다고 보고요.. 아니면 그냥 종교인이죠.. 저같은 경우는 신자와 종교인 차이를 논할때 술, 담배 여부를 기본적으로 먼저 봅니다. 기본부터 안되면 신앙은 뭐 보나마나죠.. 어쨌든 신앙은 모 아니면 도.. 양립은 성립이 안된다고 봅니다..

  • @user-gf3fz4xf4g
    @user-gf3fz4xf4g Рік тому +3

    영상을 보다 궁금한 점이 생겨서 댓글 남깁니다. 1. 위 방법으로 판별하다 보면 동성애를 해도 된다라는 선택지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런 경우의 수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2. 1번 규칙을 적용하기 위해선 결국 성경 전체에 대한 해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 해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어처피 저런 판별법이 필요 없을 것 같아 보이는데 이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Рік тому +3

      성경에서 분명하게 '죄'라고 말한 경우는 당연히 그걸 우선시 해야 한다고 봅니다. ㅎ

    • @user-gf3fz4xf4g
      @user-gf3fz4xf4g Рік тому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동성애가 죄가 아니다 맞다라는 부분보다는, 목사님이 알려주신 방법이 유용한 판별법이라면 동성애처럼 성경에서 명확하게 제시하는 죄들이 이 목사님의 판별법을 적용했을 때 하면 안된다는 것이 명확하게 들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목사님이 들어주신 예는 결국 해도 된다 아닌다라고 성경에서 명확하게 라벨링이 되어있지 않은 예들이니까요!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 @lifeseek833
      @lifeseek833 4 місяці тому

      분명하지 않은 죄에 대한 판별법이니깐요

    • @user-uw2pe9jt6q
      @user-uw2pe9jt6q 2 місяці тому

      아핫!!

  • @rkdgmldnjs57
    @rkdgmldnjs57 Рік тому +3

    보수적인 교단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데 이쪽에서는 이런 것들을 다루지 않더라고요. 왜 교단마다 이 율법에 대한 해석이 갈릴까요? ㅜㅜ

    • @mo_ha_zi
      @mo_ha_zi Рік тому +2

      그건 말 그대로 '보수적'이기 때문에 아닐까요? 보수적인 것의 뜻이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통적인 제도나 방법을 그대로 지키려는 것, 혹은 안정을 추구하여 금액, 수량, 범위 따위의 차이를 작게 예측하는. 또는 그런 것.
      그러니 안정적으로 웬만하면 다 하지말자 주의인거죠. 그게 잘못됐다라기 보단 가치의 차이 아닐까요?

  • @HomoSymbious
    @HomoSymbious Рік тому +5

    영상보면서 저의 태도가 생각났네요. 내가 그걸하지않는다고 우월감을 가지는게 아니라 그들을 위해 눈물 흘리면서 기도하며 그들과 성화를 함께하는 그런 태도를 가져야 하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성경에서 알려준 계명이 세상에서 살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방법이다만 그것이 사랑이 담겨지지않으면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복음을 전하되 복음이 전해지는 주체가 사랑이 느껴지도록 전해져야 온전한 복음이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Рік тому +1

      네 중요한 건 그겁니다. 내가 할 일에 집중하는 거. 누군가는 나와 다른 방파제를 가지고 있어서, 그 일을 하는 걸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 @isaku139
    @isaku139 Рік тому +2

    한국교회가 금주강조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사회의 음주문화가 너무 저질이라서 그런것도 있죠.
    인사불성 되도록 마셔야 한다, 먹여야 한다가 넘 흔하니… 음주문화 좋은 나라는, 니 주량 맞춰서 적당히 먹거나 마시지 마라, 취해서 피해주지 마라 하지 부어라 마셔라 안합니다.
    암튼, 한국식 음주문화에선 애초부터 금주를 해도 그리 나쁘진 않죠. 스스로 문제여부를 판단 하기도 전에 이미 술로 인해 죄의 수렁에 깊히 빠저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Рік тому +1

      성경은 술을 권합니다.
      성경말씀을 지키면서 사세요.
      + 그 돈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사서 먹으며 즐겨라. 소, 양, 포도주, 술, 무엇이든지 먹고 싶은 것을 사서 너희 하나님 야훼를 모시고 너희와 너희 온 집안이 먹으며 즐겨라. [신명14:26]
      + 네 몫의 음식을 먹으며 즐기고 술을 마시며 기뻐하여라. 이런 일은 하나님께서 본래부터 좋게 보아 주시는 일이다[전도서 9:7]
      + 이제는 물만 마시지 말고 위장을 위해서나 자주 앓는 그대의 병을 위해 서 포도주를 좀 마시도록 하시오[디모전5:23]

    • @user-fu1yq2le7m
      @user-fu1yq2le7m 23 дні тому

      ㅇㅈ 윗 세대들이 음주문화를 잘 못 잡아놨어요.

    • @creativefun7020
      @creativefun7020 13 днів тому

      ​@@user-em6mn9ts8n 기록용(신명기14:26)

  • @bnb0828
    @bnb0828 Рік тому +1

    근데 약간 의문이 드는것이... 다른 분도 비슷한 댓글을 다셨는데 이웃사랑이 유일한 기준이라고 한다면 혼외성관계나 동성애처럼 성경에서는 죄라고 규정하지만 이웃사랑이라는 기준으로 명확하게 죄라고 규정하기 어려운것들은 어떻게 생각해야될지 궁금하네요. 이것에 대해서는 그런 경우에는 성경을 따라야된다 하셨고 저 또한 그것에 동의합니다. 근데 이런것들은 이웃사랑이라는 범주를 넘어서는, 신의 섭리? 또는 하나님 사랑이라는 기준으로 봐야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딱히 성서무오설을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웃사랑이라는 범주를 넘어서는 신의 섭리? 같은 것은 있다고 생각해요. 성경에서는 거룩이라는것 또한 강조하는것 같은데 거룩이라는것도 이웃사랑만으로 설명이 되는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행동의 기준이 이웃사랑이 전부라면 "너 인본주의냐?"라는 비판을 어떻게 생각해야되나 싶습니다. 저도 뭐만하면 인본주의냐고 비판하는 사람들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웃사랑만을 기준으로 삼는것과 인본주의가 어떻게 다른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heetaesdiary8520
      @heetaesdiary8520 5 місяців тому

      6개월이나 지났지만 답글을 달아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는 것'의 조건은 '내(하나님)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입니다.
      사랑에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이 없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이 택한 이스라엘을 사랑하기 위해 다른 민족(이방인이라 불려지는)을 쳐다도 보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거룩도 이에 포함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하나님은 세상과 다른 존재입니다. 즉, 자신이 택한 이스라엘을 포기하지도 잊어버리지도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 역시 하나님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신의 섭리'가 이와 비슷하겠네요.
      그 다음이 바로 이웃사랑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과 동일하게 나는 이웃을, 기준과 조건(거룩)을 통해 사랑해야 합니다.

    • @user-te7dl7yp9b
      @user-te7dl7yp9b Місяць тому

      죄는 죄지만 그렇다고 동성애자를 불태워죽이자 그런다면 난 목숨걸고 막을겁니다 사람은 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니 사랑할수 있는겁니다

    • @user-te7dl7yp9b
      @user-te7dl7yp9b Місяць тому

      애시당초 심판자가 되려는 자세가 시건방진거죠

    • @bnb0828
      @bnb0828 Місяць тому

      @@user-te7dl7yp9b 공감되는 얘기들이긴한데 제 댓글에 이런 공격적인 글을 다는 저의를 모르겠네요. 제가 쓴 글에서 전 동성애자들을 처형하자 한적도 없고 하나님을 대신해 누군가를 심판하려한적도 없으니까요. 굳이 급발진해서 이런 글을 쓰기 전에 남의 글을 먼저 꼼꼼히 읽으십쇼.

  • @user-on1cc6hq22
    @user-on1cc6hq22 Рік тому

    아멘 차성진목사님❤❤❤❤

  •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Рік тому +1

    십일조는 왜 계속 하라고 하나요?

    • @user-ii6gg2mn9v
      @user-ii6gg2mn9v Місяць тому

      돈보다 하나님을 먼저, 우선시한다는겁니다.
      혼전순결, 십일조의 근원은 성,돈보다 하나님을 섬기고 그것을 바치는거에요..
      성경보면 예수님이 성전에서 헌금하는 가난한 여자가 동전을 넣었는데 그 형편에 그 적은 돈이라도 마음을 보셔서 기뻐하셨어요. ㅎㅎ

    •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Місяць тому

      @@user-ii6gg2mn9v 십일조 받은돈 하나님한테 어떻게 전달하나요?

    • @user-ii6gg2mn9v
      @user-ii6gg2mn9v Місяць тому

      @@user-em6mn9ts8n 하나님께 이끌어주고, 말씀을 선포하는 제사장의 역활을 하시는 목사님과 교회재정, 또 성도님들을 위해 쓰입니다.
      교회를 까려고하는지.. 아니면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지 알수없네요..

  • @user-ih3dc7ef6t
    @user-ih3dc7ef6t Рік тому +17

    술 담배. 마약. 타투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절제하고. 구별된 삶으로. 거룩함의 삶으로. 완성해가야. 합니다.

    • @thoma2028
      @thoma2028 Рік тому +9

      술하고 담배피면 예수와 멀어지는 건가요? 어디서 따온 근거죠?

    • @iii-pk2ib
      @iii-pk2ib Рік тому +1

      @@thoma2028 술때메 사건사고 너무 많다

    • @thoma2028
      @thoma2028 Рік тому +1

      @@iii-pk2ib 그니까 술이 문제냐 술먹은 사람이 문제냐? 자기 통제도 못하고 사건 사고 일으키는 사람이 영상에서 말한 방파제가 없는 사람들 아니냐?

    • @무기징역리째이밍
      @무기징역리째이밍 Рік тому +6

      그냥 목사들도 이제는 말해야죠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이런것까지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건지.
      십계명에 살인하지말라고 하지만 전쟁 일어났을때는 나라를 지키기위해서 살인을 해야하는거고 세상 이치에 맞게 살아가면 되는걸

    • @무기징역리째이밍
      @무기징역리째이밍 Рік тому +3

      복수하지말라고 하지만 복수를 해야지 자기가족을 지킬수 있고.
      모두가 죄인이니 미워하지말라하지만 나한테 피해주는 악인과 범죄자를 미워해야살아남는거임.
      세상이치에 맞게 살아가야지 이건 언제까지 이러쿵저러쿵

  • @hannah0691
    @hannah0691 2 місяці тому

    더 성경적인 근거로 설명이필요할듯.. 모든 이유를 넘어 우리몸은 성령의 성전입니다 담배나 술 그리고 절제되지 않는 과식도 다 같은 맥락이죠 누가 자기를 잘알고 방파제가 높다고 확신할까요? 서있다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위험한겁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2 місяці тому +2

      내 몸이 성전이다가. 육체적 건강을 지켜야 할 의무로 연결이 된다면, 애초에 선천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은 성전으로서 온전치 못하단 결론이 나오는데요. 비약입니다.

    • @--a261
      @--a261 Місяць тому

      @@엠마오연구소현답입니다.

  • @user-rq1nd5pw4i
    @user-rq1nd5pw4i Рік тому +1

    오히려 고민거리가 늘어버린 기분이 들지도...ㅎㅎ
    결국 새 계명(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 모든 분야에 더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네요! 심지어 예배 마저도!
    목사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구요 ㅎㅎ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Рік тому +4

      맞아요. 능동적인 고민 능력을 갖춰야 돼요.
      매 삶의 순간에서 누군가의 결정에 의존하는 습관이 참 위험하다고 봐요

  • @bnb0828
    @bnb0828 Рік тому +1

    당연히 성경을 보면 술을 마시는 것 자체가 죄라고 규정하지는 않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술을 마시지 않고 주변에도 권하지를 않아요.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비해 위험성이 더 크지 않나 싶습니다. 주변에 알코올 중독으로 고생하시는 분, 심지어 사망하신 분도 봤고 술때문에 순결이 깨지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나쁜놈들한테 몹쓸짓을 당한 친구들도 여럿이구요. 성경 말씀이라도 문화와 지역, 풍조에 따라서 달리 적용할 수 있어야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현 시대에는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서 방파제가 너무도 없는 시대이지 않나 싶습니다. 죄로 빠질 가능성이 너무도 큰 것 같아요.

    • @엠마오연구소
      @엠마오연구소  Рік тому

      그럼요. 술이 가지고 있는 파도의 높이는 상당히 높지요. 이런 부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겁니다. 다만!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해서, '올바르게 즐기는 경우는 없어!'라는 절대적 원칙으로 가면 안되겠지요

    • @bnb0828
      @bnb0828 Рік тому

      @@엠마오연구소 동의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 다는게 절대적 원칙이 될 수는없죠. 굳이 비슷한 예시를 든다면 오토바이를 타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토바이를 타는 것 자체가 나쁜것은 아니지만 오토바이를 탈 때에는 충분한 주의를 요하는 것처럼 술에도 비슷한 수준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오토바이를 굳이 꼭 탈 필요가 없고 웬만하면 타지 않는 것을 권하는 것처럼 술도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moon_yr_96
    @moon_yr_96 11 місяців тому

    문신: 햄찌. 본인: 어엇 파도 머지

  • @무기징역리째이밍
    @무기징역리째이밍 Рік тому +5

    술담배 클럽 혼전순결 이런거는 누구한테 묻지말고 알아서 결정해라.
    그대신 그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고.
    뭐 초딩도 아니고... 성인되고도 목사나 다른사람에게 눈치보며 휘둘리고 의견 물어가면서 살건지

    • @arrow0518
      @arrow0518 Рік тому +1

      신앙인을 가진 사람들한테 이 질문이 왜 중요하냐면
      위법 불법 차원이라서 내가 행동하고 책임지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고방식과 행위양식의 기준을 상위가치인 도덕과 신앙의 문제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 @무기징역리째이밍
      @무기징역리째이밍 Рік тому

      ​​​​@@arrow0518그러면 평생 목사의 노예가 되어서 살아가시면 됩니다. 도덕과 신앙의 문제라 중요하다면서 자신의 기준이 아닌 다른 사람인 목사에게 묻고 그사람의 생각대로 삽니까?
      그리고 술 타투 클럽 따위가 뭔 도덕과 신앙의 문제입니까ㅎㅎ 대단히 사사로운 문제니깐 스스로의 가치관을 세우라는겁니다.
      이런 마인드니깐 사이비 이단 및 목사의 가스라이팅 범죄에 취약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