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 ㅋ 그렇게나 예수님이 하셧던 말씀을 하나하나 꼬투리잡고 자기말덧붙여서 한말씀중 인용하여 아무 말이나 하면 그게 자기에게 무슨 이득이 있겠습니까 예수님이 하신 메세지중에 가장 큰게 무엇인지 아십니까?ㅋ 하늘에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여야지만 이라는 가장 중요한걸 말씀하신이며 지금의 사회적 구조를 일으킨 유일무이한 존재이십니다. 그 말씀은 인간의 눈으로는 불완전한 다리를 마치 인간의 영역으로는 절대 건널수없는 다리를 설명하신분 입니다. 지금도 본능적으로(영육간의 강건.) 이해가 잘되지 않습니다. 그 시대의 어떤 지식인이 말합니다. 사람이 어떻게해서 다시 태어날수 있겠습니까. 그 답을 우리 현대 지식인들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거듭(다시태어나야지만) 저 천국을 그릴 수 있다고요. 저는 여기서 하나의 공식을 찾았습니다. 그것은 불완전한 믿음 속에서. 말씀을 어떻게든 왜곡하여 만들고 풀어논것이 아닌. 그리고 중요한 정보도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것을 발설하면 저의 생명도 위태롭지만 저는 진실을 탐구하고 싶습니다. 초기 창세기쯤을 보면 죄악된 여따먹이나하는 쓰레기들을 보고 노아홍수가 씌여져 있습니다. 쓰레기는 분리수거 하시는 빡치면 ㅈㄴ 무서운 하나님과 선의의 장인이신 예수그리스도와는 1만년도 차이가 안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2가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경우의 수에 따라서 과반수동의의 법적변경이 가능한곳이 천국인지. 즉 번복하시는 하나님이신지 번복을 안하는 하나님이신지 어느쪽이 되었건 불리한건 인간쪽입니다. 제가 좀 심각하게 말씀인용하겠습니다. 그때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들어가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분명히 계시록쪽에 말씀 하셨습니다. 자기 이름으로와서 (본인 아닌데 사칭.) 분탕친다고 되있습니다. 이미 그 말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온전한 주의뜻이아닌. 날먹말씀인용 모든 기독교인 비기독교인 할것없이 말씀인용 함부로 하지 마십시요
❤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 이 73 은 다위별의 가장 중간수 이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이단과 사이비가 그린 명확한 삶은 모호한 삶을 명확히 묘사하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신앙은 인간이 삶의 모호성 가운데서도 선으로 갈 것이라는 삶에 대한 근원적 긍정이다." 모태신앙임에도 한동안 신앙에 나태했는데, 우연히 본 잘잘법을 통해 처음으로 신앙에 신학적으로 접근하며 신앙의 명분을 찾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유독 대한민국에 사이비 예수가 많음 동방의끝나라가 대한민국이 아닌데도 동방=한국으로 인식하는게 잘못됨 살아있는사람을 예수나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종교를 종교단체로 인정하지 않아야함 JMS.신천지.아가동산.하느님의교회 등등 살아있는 사람이 하느님이자 예수님이다는 제발 믿고 거르세요
저는 이단 사역을 하지는 않았지만 청년 시절 불타는 마음으로 이단과 참 많이 싸웠습니다. 길가에서 전도하는 하나님의 교회와 성경을 펼쳐 싸우고, 구원파 전단지를 빼앗고, 파수꾼 가판대를 부수고 다녔습니다. 신천지 센터에도 들어가서 전도사와 강사와 싸웠고, 공개 토론회를 하자며 소리를 높이기도 했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확신에 차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연약하고 붙잡을 것이 절실히 필요했던 빼앗긴 성도님들의 마음을 보았지요. 결국, 기존 교회가 올바로 양육하지 못한 책임이라는 생각에 이단과 싸우기를 중단하고 제자양육에 힘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JMS 관련되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앞 부분만 보고 꺼버렸네요. 이단에 빠진 성도님들이 하루 빨리 정통 교회로 돌아오게 되기를 간절히 눈물로 기도합니다.
당신이 그딴식으로 생각하니까 사이비가 나오는거에요...정통이라는 감리교 장로교 이하 교단들 목사와 교회들이 당신처럼 생각해서 그보다 더한 사이비가 나오는겁니다...애초에 나를 버리는 종교고 그리 시키는게 성경인데 붙잡을게 없어 보이고 그게 불쌍해 보인다구요??그중에서도 버려야할 가장큰 부분이 바로 재물욕심인데 그점을 이용하는게 교주들인거고 더나가 범법까지 저지르는거에요...단순히 저 김학철씨도 범법만 안저질렀을 뿐입니다...막말로 북한 김씨일가도 재물욕심이라는 인간의 본질을 이용하진 않기에 좀살던 김일성시대가 지나고 다 굶고 죽는 김정일때부턴 세뇌가 안되고 다 탈북을 하는거에요...근데 한국교회목사들은 인간의 본질을 가지고 영혼장사를 하기에 그점을 이용해서 교회에다 헌금과 충성을 하게하고 거기서 여타 사이비들이 침투하면 그대로 넘어가 가정까지 파탄나고 빠져나오지도 못하는 피해자가 되는겁니다...왜 안믿는자보다 교회다닌자들이 사이비에 빠지는지 생각해보면 그속에 성경원리가 있고 이세상을 만드신자의 원칙이 있습니다..."뿌린대로 거두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을 대주라하셨으니 첫대댓에 대해선 그냥 넘어가는게 어떨까 싶어요. 저런 말 해봤자 예수님은 타격 1도 없을텐데 굳이 신자들이 분을 품고 저주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마지막 날에 어련히 알아서 심판하시겠지. 화내고 욕하면 이웃사랑하라는 예수님 계명을 어기는거니 신자들만 손해입니다.
초반 질문이 기독교와 신천지가 겉으로 비슷해서 빠질까 무섭다고 하셨는데 사실 모든 크리스찬은 결국 기독교의 핵심 원리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창조부터 예수님 구원사역까지 그 체계가 명확히 안잡혀있으면 비슷해보이고 그래요. 그리고 이단들은 성경을 앞뒤 문맥이 아닌 성경 한구절, 한단어만 따서 그걸 확대해석하고 껴맞춥니다. 내가 믿고있는 예수님, 복음을 명확히 알아야지 적어도 큰 문은 통과한다고 생각해요. 초신자나 새신자면 교회에서 하는 새신자 교육과정부터 말씀공부나 설교등등을 많이많이 들으시면서 체계를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몰래 성경공부 하자거나 무슨 설문조사 등등으로 다가올 때 절대 이단과 말섞지마세요. 괜히 반박하거나 설득할 생각도 함부로 마시고 그냥 지나가세요. 그리고 자신이 메시아, 예수님, 구원자라고 하는 곳은 무조건 이단입니다. 예수님은 아직 오지 않으셨고 성경에는 세상끝날 때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의외로 좋은 학력을 지닌 똑똑한 분들이나 돈을 많이 벌거나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분들이 이런 쪽에 많이 빠지는걸 보면서 사람의 지성이나 능력이 항상 올바른 판단으로 이끄는것이 아니라는것을 통감합니다.. 영적 분별력은 오로지 기도와 말씀으로부터 오는것 같습니다. 이단이나 사이비에 빠진 분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삶을 통해 삶의 모호성을 받아드리고 그 모호성을 가능성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메세지에 교수님의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모호함이라는 자유함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 소중한 삶의 기회를 더 나은 가치와 선택으로 보답하기 위해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더 주목해봐야겠습니다.^^
저 다녔던 교회가 절대 이단은 아닌데..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권력이 목회자 사모님께 다 몰려있고.. 모두 생각이 우리 교회는 매우 특별하고 개인의 삶을 좀 포기하더라도 혼과영을다해 하나님과 그 교회(목회자 포함)을 섬기도록 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사람들은 모르는데 거의 공산주의였어요. 성도들끼리 절대 교회일이나 목회자에 대해 안좋은 생각 얘기하면 안되고 내 감정을 숨기고 연기하듯 생활했네요..ㅠㅠ 이런 교회도 있답니다….
나오셨죠? ㅠ 잘하셨어요. 복음으로 기쁘게 살게하는 교회도 많습니다. 말씀에 잘서있고, 진리로 기쁘게 살수있게 하는 교회도 많습니다. 고생하셨어요. 하나님의 깊은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에게 너무 맞추고 사지지 마시고 자기를 더 건강하게 사랑하고 의견도, 생각도 표현하고 사세요~~ 인간에게 죄성이 있기에..ㅠㅠ 그분들도 그렇게 하는지 모르고 나오는것도 많을거예요.. 초대교회 사도들과 선생의 마음을 가진 목회자분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목회자에게 잘보이려고하는 마음도 잘 다스려야하는것같아요..(제가 그런 오류에 빠져있었어요 ㅠ 그래도 나중엔 다 깨닫게 주님이해주시더라구요. 진리로 자유케해주시는것 같아요❤)
12년간 알던 동생이 계속 신천지였다고 얼마전에 고백(?)을 하더군요.. 동생의 이야기를 쭉~ 들어보니 목사님의 설명대로 인생의 모호성을 불안해서 못견뎌셔 신천지라는 대상으로 채우려하고 그것에.대한 신념을 쌓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더 견고한 신념이 쌓이는 모순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저 포함 모두 이단 조심하세여ㅠㅠ
저도 요즘 모호성이라는 말을 좋아해요. 여느 작가님이 과감히 모호해지기 라는 말을 사용하셨던데 그 말을 좋아합니다. 밑에 어느 분이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갔다고 하신 댓글 보았는데 저도 요즘 제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의 약속만 믿고 가는 이 길을 걷는 제 삶이 안개속초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또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를 하면 반짝이는 깨달음으로 하루 하루 살아갈 그 날의 빛을 주심을 경험합니다. 어제의 믿음과 오늘의 믿음이 달라요. 어제의 생각과 오늘의 생각이 다르구요.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단은 영성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어딘가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 잘 빠지는 듯 합니다. 하나님과 신앙, 종교에 관심이 많아서 나의 자아, 의지, 감정, 생각을 기꺼이 포기하고 내려놓은 사람들이예요. 하나님은 우리를 의지와 감정과 생각이 있는 주체적인 인격체로 만드셨습니다. 자아가 죽어야한다는 말은 내 의지, 감정, 생각을 다 내려놓고 세뇌를 당하라는 말이 아니예요. 영에 사로잡혀 꼭두각시처럼 살라는 말이 아니예요. 죄에 물들고 병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보다 죄를 짓는 것을 더 좋아하는 의지와 감정과 생각이 변화를 받으라는 말입니다. 성경을 읽으며 의심하고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세요.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하지 마세요. 하지만 그 성경을 읽다가 이 하나님이 내 아버지 창조주시라는데, 내가 죄인이고 예수님이 내 죄를 다 짊어지셔서 십자가에서 그 죄를 해결하시고, 죄의 댓가인 사망을 이기셨다는 것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고 싶다면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하고 싶다고 기도하세요.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십니다. 하지만 절대 비인격적이시지 않고 우리가 원하고 허락하는 만큼만 인도하세요. 그렇게 저는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는데, 그 만남이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오래전에 떠나온 고향집에 드디어 도착해 아버지를 만나는 포근하고 너무 감동이 되어 눈물이 계속 흐르는 , 마음이 뜨거워지고 지난 날의 아픔이 치유되는 그런 시간들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사로잡혀 있고 쓸데없는데 흘려보내던 시간들이 정리가 되었고 오히려 가정과 직장과 인간관계에 더 충실하게 되고 회복과 새로운 일상들이 시작되고 있어요. 모두모두 우리의 친 아버지이신 하나님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 하나님께 가는 길은 오직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기로 마음먹고 결단하고 고백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바보같아 보일지 몰라도 이렇게 쉬운 길을 우리를 사랑하셔서 만들어 놓으셨어요, 하나님께서. 왜냐하면 하나님이 바라신 것은 우리 안에 성령님으로 오셔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아가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축복의 삶을 누리게 하고 싶으셨거든요.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우리가 느끼길 바라시거든요. 그런데 아담은 그걸 몰랐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을 믿지 못하고 뱀의 말을 믿었어요. 그게 죄예요. 하나님의 말을 믿지 못함으로 아담이 믿은 말을 한 대상, 뱀, 마귀에 속하게 되죠. 그 아담, 인간이라는 피조물을 하나님께서 성자예수님,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친히 다시 자녀로 데려올 길을 마련하십니다. 왜냐?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셔서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스스로도 되돌리지 않으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다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죄의 값은 치뤄져야해요.사람등도 죄의 값을 치루는 것은 중요시하잖아요. 그 죄의 값으로 사람은 모두 죽었어야했는데 예수님이 그 죄의 값을 대신 지시고 플러스, 하나님이 그 예수님을 사망에서 일으키심으로 죽음을 이기시고 사망을 이기신거예요. 죽음과 사망에 갖혀있지 않게 된거예요. 예수님을 첫째 아들, 맏아들이라 하셨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를 그 분 길을 따라가는 자녀들, 그러니 하나님이 예수님처럼 우리도 죽음에서 살아나게 하실꺼예요. 성령을 받음으로 우리 영은 이미 살아났습니다. 예수님 오시는 날 우리 몸도 살아날꺼예요. 그리고 지금 기도할 때 느끼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더 진하게 온전히 누리며 감격과 기쁨 속에 살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 믿고 구주로 고백하세요. 새 삶이 열립니다.
삶의 모호함을 배척하는게 신앙이라 생각했었는데 제 편견이였네요. 종교를 믿지 않는, 좀 더 솔직히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인상깊게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무조건이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 어떤 희망 같은 것이 종교의 힘이라는 걸로 전도한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믿고 의지할 수 있을거 같아요. 잠이 오지 않는 새벽에 말씀하신 지하철 예시처럼 우연히 좋은 말씀을 들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장로회로 바뀌었든데요 ! 어른들 말 잘들어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데요 ? 어른들과 같이, 함께하면 좋습니다.어려운걸 모릅니다. 더 붙인다면, 창세기 1장 26절 ~27절을 보니 .......하나님은 우리를 닮을 자기의 모양대로..... 라며 사람을 지으시고 낭자와 여자라 이름하셨다고 하는데 하나님은 하나됨을, 하나임을 나타내고 그 깊은 의미는 상호존중의 깊은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애초에 성경은 우리를 초월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의 수준으로 최대한 맞춰 말씀주신 것입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삶은 모호하고 세상은 죄로인해 복잡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광활하시고 초월적입니다. 그런 인간이 성경의 모든 내용에 백프로 답을 내는 건 오히려 이상한 일입니다. 신천지 빠지시는 분들중 이성적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진짜 많다고합니다. 자신의 이성이 강점이라고 생각하면 되려 그것이 약점이 되는거죠. 성경과 신앙은 하나의 눈이 아닌 다각도로도 볼 수 있어야 된다고 느낍니다.
과거 JMS, 신천지 한테 전도되어서 그쪽 교리 들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처음은 성경의 은유와 비유들이 풀어지는듯 해서 신기하고, 호기심이 생겨서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분별하게됩니다. 지나치게 영적으로 성적으로 치우쳐서 풀이하고, 결국 메시아가 와 있다는 내용으로 향해서 아니다 싶어서 나왔는데, 맘고생 좀 했지요. ㅠㅠ 하지만, 친구나 주변인들이 생각보다 분별하지 못하고, 이단에 깊숙히 빠지는걸 보면서....엄청 속상했었는데,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할려할때 특히나 가족에게 복음이야기를 해야할때 가족 중에 꼭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나는 신천지랑 똑같아 보인다 . 나는 지금 너가 다니고 있는 교회도 다 같다. 다 사이비다 이런말을 들을때 있습니다. - 그러면 늘 답답했는데 정답 내가 할수있는 말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을 믿고 선을 행한다면 좋지.. 근데 같잖은 우월감에 빠져서 전도하겠다는 꼬라지들 보면 기가막힘 누가 누굴 가르치고 전도하겠다는건지 모든 종교의 기본 교리 보면 결국 선을 행하라는거지 남을 열심히 꼬드기라는게 아닐텐데 전도에 그렇게 용을쓸까... 그 시간에 자신의 심신이나 가다듬지 우선순위가 잘못됐어...
정치도 마찬가지. 민생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때 강하게 답을 제시하는 사람을 쫓아 선택을 함. 이성적이기로 유명한 독일인들이 히틀러를 추대한 것이나 트럼프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건 그런 심리 때문. 현실적으로는 꼬이고 꼬인 문제를 순식간에 해결할 방법이 없는데, 마치 자기한테는 신박한 해결책이 있는 것처럼 선전하면 사람들이 혹 해서 이상한 지도자를 뽑는 일이 생김. 그리고, 그렇게 뽑힌 독재성향이 강한 지도자들은 자기 생활에 허덕이느라 민중이 해결책이 없다는 사실을 눈치채기 전에 그들의 주의를 돌리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거나 최소한 정쟁을 일으킴.
교수님 신천지인들이 거의 말씀이 갈급해서 가게 된 분들이 엄청 많았어요 저 역시도 그 중에 한 사람이에요 교수님같은 분들이 많았다면 우리가 그 곳에 가지 않았을거에요 제가 그 곳에서 10년만에 나와서 아직까지는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치유를 받고 있어요 현재는 하나님께 신천지 피해자들을 위해 신천지인들을 위해 탈퇴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고 신천지의 실체를 알리려고 하고 있어요 제가 다니는 교회 전도사님께서 이단 사역하고 계시거든요 교수님 사이비 이단들을 위해서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작은자 ㅋ 그렇게나 예수님이 하셧던 말씀을 하나하나 꼬투리잡고 자기말덧붙여서 한말씀중 인용하여 아무 말이나 하면 그게 자기에게 무슨 이득이 있겠습니까 예수님이 하신 메세지중에 가장 큰게 무엇인지 아십니까?ㅋ 하늘에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여야지만 이라는 가장 중요한걸 말씀하신이며 지금의 사회적 구조를 일으킨 유일무이한 존재이십니다.
그 말씀은 인간의 눈으로는 불완전한 다리를 마치 인간의 영역으로는 절대 건널수없는 다리를 설명하신분 입니다.
지금도 본능적으로(영육간의 강건.)
이해가 잘되지 않습니다.
그 시대의 어떤 지식인이 말합니다.
사람이 어떻게해서 다시 태어날수 있겠습니까.
그 답을 우리 현대 지식인들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거듭(다시태어나야지만) 저 천국을 그릴 수 있다고요.
저는 여기서 하나의 공식을 찾았습니다.
그것은 불완전한 믿음 속에서.
말씀을 어떻게든 왜곡하여 만들고 풀어논것이 아닌.
그리고 중요한 정보도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것을 발설하면 저의 생명도 위태롭지만
저는 진실을 탐구하고 싶습니다.
초기 창세기쯤을 보면 죄악된 여따먹이나하는 쓰레기들을 보고 노아홍수가 씌여져 있습니다.
쓰레기는 분리수거 하시는 빡치면 ㅈㄴ 무서운 하나님과 선의의 장인이신 예수그리스도와는
1만년도 차이가 안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2가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경우의 수에 따라서 과반수동의의 법적변경이 가능한곳이 천국인지.
즉 번복하시는 하나님이신지
번복을 안하는 하나님이신지
어느쪽이 되었건 불리한건 인간쪽입니다.
제가 좀 심각하게 말씀인용하겠습니다.
그때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들어가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분명히 계시록쪽에 말씀 하셨습니다.
자기 이름으로와서 (본인 아닌데 사칭.)
분탕친다고 되있습니다.
이미 그 말대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온전한 주의뜻이아닌.
날먹말씀인용 모든 기독교인 비기독교인 할것없이 말씀인용 함부로 하지 마십시요
😊
❤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
이 73 은 다위별의 가장 중간수 이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삶과 신앙의 모호성 .... 성경의 이해할수 없는 부분 ...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ㅠ살수밖에 없는 인간의 본모습을 자신있게 애기해주심에 감동 받았습니다 . 명확히 알지못하는 제모습을 부정하지않고 받아들이게 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설교가 참으로 인문학적이면서도 신학적이기도하고 논리적이기도하고 은혜롭기까지도하고..묘한매력이있으시네요. 심플하시면서도 깊이가 있으십니다. 정주행각.
바른믿음을 갖고 이단에 빠지않게 영 분별 잘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머리, 가슴을 가지게 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결국은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따라갈때 본질이신 예수님을 오해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모호함의 역설로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 찬양 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이단과 사이비가 그린 명확한 삶은 모호한 삶을 명확히 묘사하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신앙은 인간이 삶의 모호성 가운데서도 선으로 갈 것이라는 삶에 대한 근원적 긍정이다."
모태신앙임에도 한동안 신앙에 나태했는데, 우연히 본 잘잘법을 통해 처음으로 신앙에 신학적으로 접근하며 신앙의 명분을 찾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모호성에 대한 예가 정말 마음에 다가 왔고 교사인 저는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영감을 받게되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영상준비해주신 보이지 않는 분들과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호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참 진리 위에 거하려 힘쓰겠습니다!!!
불교인데 마음깊이 와 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jms나 신천지같은 사이비가 판치는 시대에 이런 영상이 올바른 이정표가 되주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유독 대한민국에 사이비 예수가 많음
동방의끝나라가 대한민국이 아닌데도 동방=한국으로 인식하는게 잘못됨
살아있는사람을 예수나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종교를 종교단체로 인정하지 않아야함
JMS.신천지.아가동산.하느님의교회 등등 살아있는 사람이 하느님이자 예수님이다는 제발 믿고 거르세요
제가 들었던 말씀 중 가장 마음에 와닿습니다. 제가 요즘 생각하는 문제가 예수의 침묵이거든요. 잘 들었습니다
모호함이 있기에 예술이 발전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모호함의 미학
목사님의 인사이트에 여러번 이마를 탁 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도 나를 잘 모르는거 같다 생각해서 답답하고 불안하게 살았는데
이거 보고 갑자기 불안마저도 받아들이게 되고 기회라고 생각하니 기분도 좋아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콘텐츠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이단 사역을 하지는 않았지만 청년 시절 불타는 마음으로 이단과 참 많이 싸웠습니다. 길가에서 전도하는 하나님의 교회와 성경을 펼쳐 싸우고, 구원파 전단지를 빼앗고, 파수꾼 가판대를 부수고 다녔습니다. 신천지 센터에도 들어가서 전도사와 강사와 싸웠고, 공개 토론회를 하자며 소리를 높이기도 했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확신에 차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연약하고 붙잡을 것이 절실히 필요했던 빼앗긴 성도님들의 마음을 보았지요. 결국, 기존 교회가 올바로 양육하지 못한 책임이라는 생각에 이단과 싸우기를 중단하고 제자양육에 힘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JMS 관련되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앞 부분만 보고 꺼버렸네요. 이단에 빠진 성도님들이 하루 빨리 정통 교회로 돌아오게 되기를 간절히 눈물로 기도합니다.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무교인 저를 전도하려는 하느님교회 다니는 친구가 안상홍이란 사람이 재림예수라며 성경에 나와있다며 저는 잘 모르는 성경을 해석해주겠다해서 아예 듣기싫다 하며 거절 했습니다 뭐라 반박해야 이친구를 물리칠수 있을까요
여자의 후손으로 ,성령으로 잉태되어 오신 예수만이 유일하신 구원자 재림주로 장차오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되십니다.
8개월차 초신자인데요 이단에 대해 알아봤는데 심각하더라구요..근데 거기 안에 있는 성도들이 불쌍하다는 마음이 들어서 요새 계속 밤마다 기도하고 있어요 ㅠㅠ 간증 감사합니다 저희 담임목사님도 신천지로 법정까지 가고 힘드셨데요
당신이 그딴식으로 생각하니까 사이비가 나오는거에요...정통이라는 감리교 장로교 이하 교단들 목사와 교회들이 당신처럼 생각해서 그보다 더한 사이비가 나오는겁니다...애초에 나를 버리는 종교고 그리 시키는게 성경인데 붙잡을게 없어 보이고 그게 불쌍해 보인다구요??그중에서도 버려야할 가장큰 부분이 바로 재물욕심인데 그점을 이용하는게 교주들인거고 더나가 범법까지 저지르는거에요...단순히 저 김학철씨도 범법만 안저질렀을 뿐입니다...막말로 북한 김씨일가도 재물욕심이라는 인간의 본질을 이용하진 않기에 좀살던 김일성시대가 지나고 다 굶고 죽는 김정일때부턴 세뇌가 안되고 다 탈북을 하는거에요...근데 한국교회목사들은 인간의 본질을 가지고 영혼장사를 하기에 그점을 이용해서 교회에다 헌금과 충성을 하게하고 거기서 여타 사이비들이 침투하면 그대로 넘어가 가정까지 파탄나고 빠져나오지도 못하는 피해자가 되는겁니다...왜 안믿는자보다 교회다닌자들이 사이비에 빠지는지 생각해보면 그속에 성경원리가 있고 이세상을 만드신자의 원칙이 있습니다..."뿌린대로 거두리라"
정작 예수님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예수님의이름을 이용해서 장사하는 사람들 때문에 ㅠㅠ
@@SP-pq7xo 너도 존재가 죄라고 생각해😢
그래서 성전에서 예수님이 깽판을 치셨죠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깽판이라 좀 말이 그렇지만
장사하는 사람들의 상을 둘러 엎ㅇㅇ셨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을 대주라하셨으니 첫대댓에 대해선 그냥 넘어가는게 어떨까 싶어요.
저런 말 해봤자 예수님은 타격 1도 없을텐데 굳이 신자들이 분을 품고 저주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마지막 날에 어련히 알아서 심판하시겠지.
화내고 욕하면 이웃사랑하라는 예수님 계명을 어기는거니 신자들만 손해입니다.
예수 자체가 사이비교주였음
멋있고 귀한분! 교수님을 세상에 선물해주신 하나님의 빅픽쳐에 감사를 ^^
너무너무 겸손하시고 멋지신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초반 질문이 기독교와 신천지가 겉으로 비슷해서
빠질까 무섭다고 하셨는데
사실 모든 크리스찬은 결국 기독교의 핵심 원리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창조부터 예수님 구원사역까지
그 체계가 명확히 안잡혀있으면 비슷해보이고 그래요.
그리고 이단들은 성경을 앞뒤 문맥이 아닌 성경 한구절, 한단어만 따서 그걸 확대해석하고 껴맞춥니다.
내가 믿고있는 예수님, 복음을 명확히 알아야지
적어도 큰 문은 통과한다고 생각해요.
초신자나 새신자면 교회에서 하는 새신자 교육과정부터 말씀공부나 설교등등을 많이많이 들으시면서 체계를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몰래 성경공부 하자거나 무슨 설문조사 등등으로
다가올 때 절대 이단과 말섞지마세요.
괜히 반박하거나 설득할 생각도 함부로 마시고
그냥 지나가세요.
그리고 자신이 메시아, 예수님, 구원자라고 하는 곳은
무조건 이단입니다.
예수님은 아직 오지 않으셨고 성경에는 세상끝날 때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진짜 왜 한국에 유독 자칭 메시아라고 하는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ㅡㅜ.. 이미 성경에 나와있긴하지만요. 속는 영혼들이 없으면 좋은데...ㅡㅜ
삶의 모호성을 들으며 주님 주신 삶의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는 은사를 받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외로 좋은 학력을 지닌 똑똑한 분들이나 돈을 많이 벌거나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분들이 이런 쪽에 많이 빠지는걸 보면서 사람의 지성이나 능력이 항상 올바른 판단으로 이끄는것이 아니라는것을 통감합니다.. 영적 분별력은 오로지 기도와 말씀으로부터 오는것 같습니다. 이단이나 사이비에 빠진 분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삶을 통해 삶의 모호성을 받아드리고 그 모호성을 가능성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메세지에 교수님의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모호함이라는 자유함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 소중한 삶의 기회를 더 나은 가치와 선택으로 보답하기 위해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더 주목해봐야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신이다
사이비 문제를 다룬 타큐로 시끌시끌한 이 때... 필요한 말씀입니다
정말 이해가 안됐습니다
왜 ? 사이비, 이단에 빠져 자기 인생을 파괴하는지를요
말씀만 읽어도 길을 명확한데 말이죠...
기도합니다
잘 이해되지 않는 신앙의 문제를 쉽게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fe is full of mysteries like mists;
they are not chaos, but chances.
불확한 인생을,
안개와 같은 인생을
이해하는데,
용납하고 수용하도록
도아주신 확실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 다녔던 교회가 절대 이단은 아닌데..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권력이 목회자 사모님께 다 몰려있고.. 모두 생각이 우리 교회는 매우 특별하고 개인의 삶을 좀 포기하더라도 혼과영을다해 하나님과 그 교회(목회자 포함)을 섬기도록 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사람들은 모르는데 거의 공산주의였어요. 성도들끼리 절대 교회일이나 목회자에 대해 안좋은 생각 얘기하면 안되고 내 감정을 숨기고 연기하듯 생활했네요..ㅠㅠ 이런 교회도 있답니다….
기독교의 교리 자체가 그래서 그렇지요.
인간 위에 신이 있다는 생각 자체가 그런 계급화의 원인이죠.
자연에서 살아가는 동식물들은 자신보다 더 대단하거나 귀한 것이 있다고 여기지 않는데, 인간만이 자기 비하(자기 위에 신이 있다)에 자발적으로 빠지죠
나오셨죠? ㅠ 잘하셨어요. 복음으로 기쁘게 살게하는 교회도 많습니다. 말씀에 잘서있고, 진리로 기쁘게 살수있게 하는 교회도 많습니다. 고생하셨어요. 하나님의 깊은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에게 너무 맞추고 사지지 마시고 자기를 더 건강하게 사랑하고 의견도, 생각도 표현하고 사세요~~ 인간에게 죄성이 있기에..ㅠㅠ 그분들도 그렇게 하는지 모르고 나오는것도 많을거예요..
초대교회 사도들과 선생의 마음을 가진 목회자분들이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목회자에게 잘보이려고하는 마음도 잘 다스려야하는것같아요..(제가 그런 오류에 빠져있었어요 ㅠ 그래도 나중엔 다 깨닫게 주님이해주시더라구요. 진리로 자유케해주시는것 같아요❤)
현재는 올바른 목자를 만나서 치유받고 있어요^^
우리 인생의 모호성... 은혜가 됩니다.
12년간 알던 동생이 계속 신천지였다고 얼마전에 고백(?)을 하더군요.. 동생의 이야기를 쭉~ 들어보니 목사님의 설명대로 인생의 모호성을 불안해서 못견뎌셔 신천지라는 대상으로 채우려하고 그것에.대한 신념을 쌓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더 견고한 신념이 쌓이는 모순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저 포함 모두 이단 조심하세여ㅠㅠ
ㅠㅠ 주님..신천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진리인줄알고 따라가고..또 다른사람을 속이고.. 진리는 자유함을 주는것인데.. 예수그리스도가 진리이신데..
신천지에 속는 영혼들.. 착하지만.. 진리를 모르는사람들 불쌍히 여겨주시고..그곳에서 건져냄을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게하소서! 생명되신 예수님.. 우리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교수님 감사드려요
저도 신천지에 10년을 몸 담고 있다가 탈퇴한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축하합니다!!!!
정말 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
전 가톨릭신자지만 앞으로 주님의 은총이 형재/자매님과 함깨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떻게 나왔나요? 내친구가 신천지가더니 전도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나도엄청 괴롭힘 당하고 있어요 핸드폰 강의 들어달라고 미칠 지경입니다
@@노신숙-x7q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딱 자르세요. 속임수와 회유에 엄청 강한자들입니다. 이단상담소에 문의해보세요.ㅠ
그런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기쁜삶 사시길 바랍니다
저도 5년만에 나왔어영ㅠ
요7:53~8:11
이 말씀을 읽으면 마음이 아팠어요
제가 눈늘 뜨고 나서야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았어요
저도 요즘 모호성이라는 말을 좋아해요. 여느 작가님이 과감히 모호해지기 라는 말을 사용하셨던데 그 말을 좋아합니다.
밑에 어느 분이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갔다고 하신 댓글 보았는데 저도 요즘 제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의 약속만 믿고 가는 이 길을 걷는 제 삶이 안개속초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또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를 하면 반짝이는 깨달음으로 하루 하루 살아갈 그 날의 빛을 주심을 경험합니다.
어제의 믿음과 오늘의 믿음이 달라요. 어제의 생각과 오늘의 생각이 다르구요.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단은 영성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어딘가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 잘 빠지는 듯 합니다.
하나님과 신앙, 종교에 관심이 많아서
나의 자아, 의지, 감정, 생각을 기꺼이 포기하고 내려놓은 사람들이예요.
하나님은 우리를 의지와 감정과 생각이 있는 주체적인 인격체로 만드셨습니다.
자아가 죽어야한다는 말은 내 의지, 감정, 생각을 다 내려놓고 세뇌를 당하라는 말이 아니예요.
영에 사로잡혀 꼭두각시처럼 살라는 말이 아니예요.
죄에 물들고 병들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보다 죄를 짓는 것을 더 좋아하는
의지와 감정과 생각이 변화를 받으라는 말입니다.
성경을 읽으며 의심하고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세요.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하지 마세요.
하지만 그 성경을 읽다가 이 하나님이 내 아버지 창조주시라는데,
내가 죄인이고 예수님이 내 죄를 다 짊어지셔서 십자가에서 그 죄를 해결하시고,
죄의 댓가인 사망을 이기셨다는 것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고 싶다면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하고 싶다고 기도하세요.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십니다.
하지만 절대 비인격적이시지 않고 우리가 원하고 허락하는 만큼만 인도하세요.
그렇게 저는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는데,
그 만남이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오래전에 떠나온 고향집에 드디어 도착해
아버지를 만나는 포근하고 너무 감동이 되어 눈물이 계속 흐르는 , 마음이 뜨거워지고
지난 날의 아픔이 치유되는 그런 시간들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사로잡혀 있고 쓸데없는데 흘려보내던 시간들이
정리가 되었고 오히려 가정과 직장과 인간관계에 더 충실하게 되고
회복과 새로운 일상들이 시작되고 있어요.
모두모두 우리의 친 아버지이신 하나님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 하나님께 가는 길은 오직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기로 마음먹고
결단하고 고백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바보같아 보일지 몰라도 이렇게 쉬운 길을 우리를 사랑하셔서 만들어 놓으셨어요, 하나님께서.
왜냐하면 하나님이 바라신 것은 우리 안에 성령님으로 오셔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아가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축복의 삶을 누리게 하고 싶으셨거든요.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우리가 느끼길 바라시거든요.
그런데 아담은 그걸 몰랐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을 믿지 못하고 뱀의 말을 믿었어요.
그게 죄예요. 하나님의 말을 믿지 못함으로 아담이 믿은 말을 한 대상, 뱀, 마귀에 속하게 되죠.
그 아담, 인간이라는 피조물을 하나님께서 성자예수님,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친히 다시 자녀로 데려올 길을 마련하십니다.
왜냐?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셔서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스스로도 되돌리지 않으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다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죄의 값은 치뤄져야해요.사람등도 죄의 값을 치루는 것은 중요시하잖아요.
그 죄의 값으로 사람은 모두 죽었어야했는데 예수님이 그 죄의 값을 대신 지시고
플러스, 하나님이 그 예수님을 사망에서 일으키심으로 죽음을 이기시고 사망을 이기신거예요.
죽음과 사망에 갖혀있지 않게 된거예요.
예수님을 첫째 아들, 맏아들이라 하셨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를 그 분 길을 따라가는 자녀들,
그러니 하나님이 예수님처럼 우리도 죽음에서 살아나게 하실꺼예요.
성령을 받음으로 우리 영은 이미 살아났습니다.
예수님 오시는 날 우리 몸도 살아날꺼예요.
그리고 지금 기도할 때 느끼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더 진하게 온전히 누리며
감격과 기쁨 속에 살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 믿고 구주로 고백하세요. 새 삶이 열립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모호성은 재앙이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그 모호성이 우리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는 감사함이 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말씀이 떠오르는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학철 교수님이 알려주는 "신사도 운동" 과 그것을 "행하는 교회" 에 대해 꼭 듣고 싶습니다.
삶의 모호함을 배척하는게 신앙이라 생각했었는데 제 편견이였네요. 종교를 믿지 않는, 좀 더 솔직히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인상깊게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무조건이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 어떤 희망 같은 것이 종교의 힘이라는 걸로 전도한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믿고 의지할 수 있을거 같아요. 잠이 오지 않는 새벽에 말씀하신 지하철 예시처럼 우연히 좋은 말씀을 들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은 다음에 이어진다 하신 12:07 부분 영상은 뭐라고 검색하면 볼 수 있나요? 링크나 제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뒤에 나오는 영상이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따로 링크 남겨둘게요!
🔽
ua-cam.com/video/9OrKUeUMWsk/v-deo.html
@@jaljalroad 링크 남겨주신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언제인지 모르지만 장로회로 바뀌었든데요 !
어른들 말 잘들어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데요 ?
어른들과 같이, 함께하면 좋습니다.어려운걸 모릅니다.
더 붙인다면,
창세기 1장 26절 ~27절을 보니 .......하나님은 우리를 닮을 자기의 모양대로.....
라며 사람을 지으시고 낭자와 여자라 이름하셨다고 하는데 하나님은 하나됨을, 하나임을 나타내고 그 깊은 의미는 상호존중의 깊은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김학철 목사님께 질문 드립니다. G12단체가 이단인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신앙의 모호성 주님을 신뢰하고 현실에 벌어지는 일에 삶의 모호성을 받아들이고 감사로 주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며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영어성경으로 읽은 그 분은 어떻게 되셨나요?
구약과 신약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종교인은 정치에 관여하지 말아야하는데, 종교와 정치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성경 내용이 정치의 입맛에 맞게 계속 왜곡되어 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종교와 정치의 관계도 다음에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애초에 성경은 우리를 초월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의 수준으로 최대한 맞춰 말씀주신 것입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삶은 모호하고 세상은 죄로인해 복잡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광활하시고 초월적입니다.
그런 인간이 성경의 모든 내용에 백프로 답을 내는 건 오히려 이상한 일입니다.
신천지 빠지시는 분들중 이성적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진짜 많다고합니다.
자신의 이성이 강점이라고 생각하면 되려 그것이 약점이 되는거죠.
성경과 신앙은 하나의 눈이 아닌 다각도로도 볼 수 있어야 된다고 느낍니다.
네
진짜 옳으신 말쓰입니다
20:16 나의 모호성을 통해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바라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브라함도 모호했지만 하나님을 기대하는 긍정의 마음으로 주의 길을 따랐던 것 처럼, 저도 그렇게 살게 되길 소망해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잘잘법도 감사합니다 ◡̈
진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과거 JMS, 신천지 한테 전도되어서 그쪽 교리 들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처음은 성경의 은유와 비유들이 풀어지는듯 해서 신기하고, 호기심이 생겨서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분별하게됩니다. 지나치게 영적으로 성적으로 치우쳐서 풀이하고, 결국 메시아가 와 있다는 내용으로 향해서 아니다 싶어서 나왔는데, 맘고생 좀 했지요. ㅠㅠ 하지만, 친구나 주변인들이 생각보다 분별하지 못하고, 이단에 깊숙히 빠지는걸 보면서....엄청 속상했었는데,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분별하고 나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나눠주신 경험이 다른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정말 잘 나오셨어요❤
저는 jms나 신천지인이나 어떤 사이비 이단에서 나오신 분들이라면 손벽치고 환영합니다
교수님 말씀 잘 듣고 있어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할려할때 특히나 가족에게 복음이야기를 해야할때 가족 중에 꼭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나는 신천지랑 똑같아 보인다 . 나는 지금 너가 다니고 있는 교회도 다 같다. 다 사이비다 이런말을 들을때 있습니다. - 그러면 늘 답답했는데 정답 내가 할수있는 말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함과 안식을 주지 못하는 현대 교회도 반성해야합니다.
맞아요
저는 10년 동안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했어요
왜냐면 어떤 교회에서도 제대로 된 말씀을 알려준 곳도 없었어요
게다가 목사님들이 단에 서서 자기 자랑만 했거든요
유튭에 성경의 복음 쳐서 조성욱목사님 강의 들어보세요..
오직 예수님만 증거하는 설교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정통교회도 사이비 같은 구조를 가진 곳이 많은 것 같아요. 말은 정통이지만. .. 말로는 강하게 예수님, 말씀을 우선한다고 하지만.. 그 뒤에 가리워진 보고도 보지 못하는 인간의 욕망이....
아직도 목사의 권위를 지나치게 높이고 헌금,헌신을 강요하는 교회들 보면 사이비와 별차이 없어 보입니다.
예수 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신천지에서 나오기로 결심하게 된 첫 영상입니다. 앞으로의 신앙은 고민해야 겠지만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누나 이단에 빠져서 가족과 연락단절 상태 입니다ㅠ
가족이 신천지에 다닐 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이 주제에 대해서 꼭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꼭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셔야 해요. 이곳에서 가족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안내를 받으실 수 있어요. www.jesus114.net
정동수목사 킹제임스 흡정역 성경 봐도 괜찮나요? 그거 이단인가요? 알려주세요
진짜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맞음 ㅋㅋㅋ 우리 목사님만 맞아 빼애액 하는 곳 이상함... 보통 큰교회에서 작은 교회 성도들 빼낼때도 그렇던데..
아 말씀하신 것과 똑같아요 사이비 교회 겪어봤거든요
명확하고자 통제할 수 없는데 통제하려 했고, 통제되지 않는 모호한 생활에 지쳐 우울한 생각을 자주 했어요. 처음 영상 올라올 때 보고, 오늘 또 봤는데 새롭게 깨달아요..!ㅠㅠ
정말 잘 배운분 ❤
무교 입장에서 이해안가는 말도 있지만 예수가 특정 한 인물에게만 모든 지식과 권한을 주지 않는다는게 핵심으로 보이네요. 그게 사이비들이 가장 강조하는 핵심사상이니까요.
저도 종말론적 인도하는 분들
만나고 아니다 싶어 정리하니
마음에 공허와 상처가 더커져
나의 연약함에 많이 아파하고 잇습니다.
주님은 아무잘못이 없으신분 이신데 ㅜ
건강한 공동체 찾아 저도 위로받고
믿음안에 살고 싶습니다.
항상 궁금증을 풀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을 믿고 선을 행한다면 좋지..
근데 같잖은 우월감에 빠져서 전도하겠다는 꼬라지들 보면 기가막힘 누가 누굴 가르치고 전도하겠다는건지
모든 종교의 기본 교리 보면 결국 선을 행하라는거지 남을 열심히 꼬드기라는게 아닐텐데
전도에 그렇게 용을쓸까... 그 시간에 자신의 심신이나 가다듬지
우선순위가 잘못됐어...
종교 믿는 사람들이 이단에도 잘 빠짐. 근거없이 믿는 신념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 분을 믿고 싶다. 정직하게...!
영상 감사드립니다
입으로는 하나님, 예수님이 절대자라고 하지만 교회권력이 담임목사님께 쏠려있고, 세습하고, 왕정같이 꾸려가는...이단이 아닌 교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기독교가 먼저 바로 서길 바래요~
박해란 말을듣고 생각나는데 제발 여기에 해당되시는분 그러지마세요
직장에서 수시로 지각하고 시댁 기본대소사는
무조건 빠지면서 상대가 불만을제기하거나 지적하면 예수믿어서 박해받고산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제발 그렇게 살지마세요
아멘 🙏 감사합니다.
내거 아니면 다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아브라함 모호한채로 떠났어요. 신앙은: 우리 삶이 이 모호성 가운데서도 주님의 커다간 목적 아래에서 선으로 갈것이다, 이를 믿는 근원적인 우리 삶에 대한 긍정!
정치도 마찬가지. 민생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때 강하게 답을 제시하는 사람을 쫓아 선택을 함. 이성적이기로 유명한 독일인들이 히틀러를 추대한 것이나 트럼프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건 그런 심리 때문.
현실적으로는 꼬이고 꼬인 문제를 순식간에 해결할 방법이 없는데, 마치 자기한테는 신박한 해결책이 있는 것처럼 선전하면 사람들이 혹 해서 이상한 지도자를 뽑는 일이 생김.
그리고, 그렇게 뽑힌 독재성향이 강한 지도자들은 자기 생활에 허덕이느라 민중이 해결책이 없다는 사실을 눈치채기 전에 그들의 주의를 돌리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거나 최소한 정쟁을 일으킴.
나만 잘 믿으면 된다 이 세상에 누굴 믿나
할렐루야 ~~♡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 번은 맞는다고..인류 최악의 빌런 모택동도 맞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종교는 인민의 마약이다!!" 개인적으론 사막지역 종교는 정말 위험하다고 여기고 있음.
감사합니다 ~~
정통은 성경 난해구절들 몰라서 해석을 기피하고 이단은 성경난해구절들을 왜곡하는데 무엇이 과연 진리인지 판별을 사람의 지혜로는 불가하다 다만 성령의 지혜로 판결 가능하다
대박입니다. 당사자들이 잘 좀 판단했으면 좋겠는데 이미 상식적인 이성을 잃고 주장만 강하더라구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단 구분하는 가장 좋은 방법 가르쳐 줄게
말과 행동이 다르고 사랑하지 않고 희생하지 않고 교리만 따지는 그런류의 인간들이 이단이다. 선하게 해라! 그게 진리다. 못되게 하면서 이러니 저러니 말고 몸소 실천하라!
이단좀처벌받으면좋겠네용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제 가족이 사이비종교에 빠져있어요.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가족이 빠져나올수있게 했음 정말 좋겠네요.
사실 분리되어 나온 프로테스탄트 자체가 이단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그리고 더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jms에서 나온 청년들 신천지에서 나온 청년들이
교수님을 찾아가게 되면 따스하게 받아주세요ㅠㅠ
우리 사회가 이 불쌍한 청년들을 색안경끼고 보고 비난을 하면
갈 곳이 없어져요
내 자식이 될 수 있고 내 동생 내 누나가 될 수 있어요
이상한곳에 빠진사람들은 대책이 없더이다 내지인도 하나님의교회다니고있는데 죽은교주는 하느닝아버지고 살아있는교주의 부인은 어머니하느님인가로 생각하고 자기들은 하늘의천사라하고 암튼 정신병든 사람과 대화한것같음
아멘 감사드림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신천지인들이 거의 말씀이 갈급해서 가게 된 분들이 엄청 많았어요
저 역시도 그 중에 한 사람이에요
교수님같은 분들이 많았다면 우리가 그 곳에 가지 않았을거에요
제가 그 곳에서 10년만에 나와서 아직까지는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치유를 받고 있어요
현재는 하나님께 신천지 피해자들을 위해 신천지인들을 위해 탈퇴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고 신천지의 실체를 알리려고 하고 있어요
제가 다니는 교회 전도사님께서 이단 사역하고 계시거든요
교수님 사이비 이단들을 위해서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세요
저희 시어머니 다니는곳이랑 똑같네요..
구x파...
어머니는 본인이 뭐가 잘못된줄 모른체,
종교강요를 하시는데. 돌아가시는 순간이라도 깨닫길 바래요.
그건 폭력이랑 다름없는것 이라고.
사이비종교들의 문제는 본인들만 고결한척 본인들이 특별한듯
말하는데, 달란트를 많이받아야 천국가서 좋은자리를 할수있다 말하는것도
이기심 이라는걸 모르나보더군요.
정말 그곳의 지도자를 예수님이라고 생각하더군요.
결국 똑같은 인간일 뿐인데. 누가더 위에있다는건지.
어리석어요.
대한예수교침례회는 어떤 이단이에요?
주예수님 감사합니다
젊은세대 나 유혹에 빠지기 쉬운 성향들은 권모술수적인 말 달콤한 말에 빠지지말고 분별할수 있는 지혜로 올바른 삶의 방향을 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