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때로 하나님과 사단을 동급에 놓는 잘못을 범하는 것 같습니다. 행여 하나님이 질까봐 성령님이 질까봐 조마조마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어둔 방에 불을 키면 어둠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믿으며 성령님을 의지할 때 사단은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할거라 믿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_ _)
집 근처 특정 골목을 지날때마다 등골이 서늘하고 누군가 지켜본다고 느끼던 장소가 존재했는데 어느날 그 골목길의 집에서 굿을 하고나서 다시 골목길을 걸었을때 그 느낌이 없어졌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그 집 대문에 색상다른 천을 한 막대기에 묶어 걸려있었다는 점. 이런 경우 다른 존재 아닌가요? 그리고 옥상에서 바벨 들때 ufo 지나가는것도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건 헬기나 비행같은게 아님 [인천공항에서 일한적이 있어서 더 구분가능함] 난 기독교인이지만 ufo라는게 성경에 없다고 실제로도 존재하면 안된다는건 이해 못함. 이건 설명가능한 사람 있나요?
귀신은 애초에 물리적세계에 속하는 존재로 보지 않아요. 분노나 미움음란시기살인 등을 일으키는 악한영인데.. 영체에 속해요.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있지 않고, 세상 권세잡은 자, 곧 악한 영에 있다는 말씀대로. 사람의 영이나 성령이나 악령이나 물리법칙에 속하지 않습니다. 영은 더 높은 차원이죠.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
(에베소서 6장 12.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하셨습니다. 귀신은 악령이고 성령으로 대적할 상대입니다. 예수님은 사탄의 일을 멸하러 오셨고요. 사탄은 사람을 살인하게하고 강간사기거짓교만범죄하게 하는 세력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이 세상도 천국이요,항상 나와 함께 하시니 두려할게 무엇이 있을까요? 그러니 항상 기도하고, 예수님을 본받아 살고,말씀을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게 어린아이처럼 하나님께 매달려야 하는게 우리의 자세가 되어야겠죠. 사탄이 감언이설로 나를 유혹하더라도 순간 혹했다하더라도 우리주님은 나를 바로 세워주실테니 항상 내 삶을 돌아보고, 은전히 주님뜻대로 하소서라고 맡겨야하겠죠. 그래야 주술,미신에 의지해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자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이단의 무리가 밀어주는 후보를 믿는다고 할 자들이 같이 밀어 주나요? 차라리 그런 가짜지도졔게 축복기도보다는, 사탄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기도가 맞겠죠. 그리스도인이라면서 사탄의 앞잡이노릇하는 자들이여! 회개하고 기도할때일겁니다. 유튜브채널보면 별별 채널이 다 있더군요.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좁고 읋은 길로 가기를 기도해야겠죠.
나 외에 다른 신을 믿지 말라는 말은 우상 숭배하지 말라는 것인데요, 나 외에 다른 신은 그 당시에 사람들은 신을 믿었습니다 말씀하신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신들이나 이집트의 여러 신들 등등이요 그 당시 사람들은 신을 믿고 제물을 바치거나 제사를 지내면 풍요와 재산, 농사가 잘 되는 등등의 복을 얻는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그 신들은 진짜 신이 아니라 다 인간이 만들어낸 가짜이고 진짜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날에 적용해보면 우리는 제우스, 아세라 등 뭐 이런 ‘신’을 믿지는 않습니다만 하나님보다 더 무엇인가를 의지하고 추구하고 그것에 얽매여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이 되고 우상 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돈, 명예, 연애 등등이 우상 숭배가 될 수 있습니다 돈, 명예가 나쁘단 게 절대 아닙니다. 그것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게 되면 돈을 버는 게 내 인생에 하나님보다 1순위가 되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해하시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결론은 기독교는 사람이 만들어낸 종교 라는 말씀… 유대인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개념을 추가했다는 의견이신 듯… 성경에 나와있으니 부정할 수는 없고 학자입장에서는 유대인들이 만들어논 개념이라고 받아들인 것 같고… 때문에 그런 것은 성경에 나와있지만 구체적인 것은 회피하는 답변이네요…성경의 일점일획이 진리라고 믿기보다는 사람이 만들어낸 고등사상체계라는 것 같아요
성경이 쓰여진 시대적, 공간적 배경은 "귀신은 있다"가 정설로 받아진 시대였음. 근데 시대가 지나고 우리들한텐 그게 정설로 받아질 수가 없음.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면 귀신 따위는 없다는걸 금방 알 수 있음. 문제는 기독교인들은 이를 부인하고 싶어 한다는 것임. 귀신이 있어야 예수님이 옳은 사람이 되니까. 귀신을 퇴치한 예수님이 되려면 귀신이라는 존재가 필요함. 이에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 귀신이란 존재를 믿는게 기독교인임. 귀신... 있을리가... 난 교회 2년정도 가보고, 귀신 내용에서 완전꺾임.
과학, 의학이 발달하기 전의 시대에는 "기이한 현상, 자연 현상"을 설명할 방법이 없어서 "귀신, 재앙"으로 귀결시킨 거임. 흑사병 돌았을 때 사람들은 이 질병을 신의 심판이라 여겼지만, 생물학적으론 그냥 바이러스가 변이되고 감염시켰을 뿐인거임. 노아의 홍수도 신의 심판이 아닌 그냥 구름이 응결된 후 떨어진 것 뿐인 자연현상에 의미를 부여했을 뿐임. "의미부여"... 제대로 부여하지 못하면 안하니만 못한 것이라 생각함.
![인천영락교회[2024.11.29] 새벽예배 실황](http://i.ytimg.com/vi/t0rES9N2CbU/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처음으로 꺼내는 엄마 고현정의 이야기💬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느낀 슬픔🥺](/img/n.gif)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우리는 때로 하나님과 사단을 동급에 놓는 잘못을 범하는 것 같습니다. 행여 하나님이 질까봐 성령님이 질까봐 조마조마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어둔 방에 불을 키면 어둠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믿으며 성령님을 의지할 때 사단은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할거라 믿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_ _)
아멘. 주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과 불멸이 다른건가요??? 태클이 아니라 질문!! 없어지지 않으먄 영원한 것 아닌가해서요.
감사합니다
화장하여서 재가 되었고, 그걸 강에 뿌려서 재마저도 없는 돌아가신 분들 몸이 다시 살수 있습니까? 돌아가신 사람 시체를 어텋게 처리하는게 성경적입니까?(나중에 몸이 다시 살려면)?
집 근처 특정 골목을 지날때마다 등골이 서늘하고 누군가 지켜본다고 느끼던 장소가 존재했는데
어느날 그 골목길의 집에서 굿을 하고나서 다시 골목길을 걸었을때 그 느낌이 없어졌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그 집 대문에 색상다른 천을 한 막대기에 묶어 걸려있었다는 점. 이런 경우 다른 존재 아닌가요?
그리고 옥상에서 바벨 들때 ufo 지나가는것도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건 헬기나 비행같은게 아님 [인천공항에서 일한적이 있어서 더 구분가능함] 난 기독교인이지만 ufo라는게 성경에 없다고 실제로도 존재하면 안된다는건 이해 못함. 이건 설명가능한 사람 있나요?
유교에 마을 수호신 같은걸 좋게여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결국 귀신인데 미신임을 알면서도 불안해소로 의지하는거같은데
그 귀신들이 좋은걸 주기도 하지만 그냥주지 않을거라 생각이들어요
사주명리학을 믿으면 그대로가요 이유:머리가 그것만생각하고 있기때문에 다른 광할함을 보지못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마어마한것을 보고 느끼고 사용하게하셨는데요 한마디로 자기생각에 고립되어서 주신것을 버리는것이나 마찬가지지요
저는 악한 영을 느끼고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철저한 유물론자로 살았습니다
그 계기로 이제는 예수 믿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냥 도사로 사세요
@@세상어렵네개웃기네
저서인 '지혜문학'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은 없다 혹은 영혼과 귀신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들임....
성령님, 지평좌표계를 어떻게 고정하셨지요?
성령은 몸에 붙어있어서 상관 없습니다. 지평좌표계 고정은 지박령일때 해당하죠.
@@Rrs-5def 땅이든 몸이든, 중력에 영향을 안받는 존재는 특정좌표를 계산하며 이동해야한다는건 달라지지않아요..😢
@@ddashboard 중력에 영향을 안받는다는 전제일뿐입니다. 유령이 떠있기 때문에 중령에 영향을 안받는 추론일뿐, 몸에 달라붙어있고 중력에 영향을 받지만 질량이 아주 작아 극히 미비하다면? 공기 분자처럼 공간을 떠돌고 있는것으로 정의한다면 문제는 달라지겠지요.
@@Rrs-5def 말씀하신 지박령도 중력의 영향을 안받는다는 전제로 지평좌표계 고정 얘기가 나온건데요..🤔?
그리고 작든 크든 중력에 영향을 받는다는것은 물리적 존재라는 것이고, 물리적 존재라면 이미 그것은 귀신이나 영으로 정의 할 수 없어요ㅜㅜ
아무리봐도 지평좌표계고정 생각하면 없는거 같습니다...
그거 말한 궤도 교회다님 ㅋㅋㅋ
귀신이 시공간이나 물리법칙에 영향을 받을지.. 그러면 애초에 영이 아니지 않나
귀신은 애초에 물리적세계에 속하는 존재로 보지 않아요. 분노나 미움음란시기살인 등을 일으키는 악한영인데.. 영체에 속해요.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있지 않고, 세상 권세잡은 자, 곧 악한 영에 있다는 말씀대로. 사람의 영이나 성령이나 악령이나 물리법칙에 속하지 않습니다. 영은 더 높은 차원이죠.
영의 세계는 물리적 차원보다 더 높은 차원입니다
과학도 그저 신념일 뿐이지요. 과학자들이 다 고백했습니다. 신념의 차원이라고,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
(에베소서 6장
12.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하셨습니다. 귀신은 악령이고 성령으로 대적할 상대입니다. 예수님은 사탄의 일을 멸하러 오셨고요. 사탄은 사람을 살인하게하고 강간사기거짓교만범죄하게 하는 세력입니다.
기독교가 전파된 한국사회에서 기독교적 세계관이 한국사회에 적용되는가?
물건 동물 나무등등에 신이 있다고 믿는 기독교가 전파되지 않은 일본 사회에서
종교라는 세력이 적용될수 있는건가
상상인건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는건지 알수가 없다 모르는게 당연하지
무속을 싫어하는게, 그렇게 잘났다는 귀신이 왜 돈 몇 푼에 움직이는건지...
귀신은 있음.. 나는 보고살고있음..
내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이 세상도 천국이요,항상 나와 함께 하시니 두려할게 무엇이 있을까요?
그러니 항상 기도하고, 예수님을 본받아 살고,말씀을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게 어린아이처럼 하나님께 매달려야 하는게 우리의 자세가 되어야겠죠.
사탄이 감언이설로 나를 유혹하더라도 순간 혹했다하더라도 우리주님은 나를 바로 세워주실테니 항상 내 삶을 돌아보고, 은전히 주님뜻대로 하소서라고 맡겨야하겠죠.
그래야 주술,미신에 의지해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자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이단의 무리가 밀어주는 후보를 믿는다고 할 자들이 같이 밀어 주나요?
차라리 그런 가짜지도졔게 축복기도보다는,
사탄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기도가 맞겠죠.
그리스도인이라면서 사탄의 앞잡이노릇하는 자들이여!
회개하고 기도할때일겁니다.
유튜브채널보면 별별 채널이 다 있더군요.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좁고 읋은 길로 가기를 기도해야겠죠.
나는 특이한케이스인게 귀신 믿다 예수 믿고 이제 예수 믿다 귀신 안믿음
성령이 있으니 악령도 있습니다. 다만 기독교인은 성령내주로 그 악령의 권세에 사로잡히지 않는 힘이 있지요.
나 이외에 다른신을 믿지말라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것인지
나 이외에 다른신이라는게 뭐임?
마귀 사탄은 아닐테고 우상에 대고 절하는 그신? 그 조각상이 영이 있다는건지?
나 외에 다른 신을 믿지 말라는 말은 우상 숭배하지 말라는 것인데요,
나 외에 다른 신은 그 당시에 사람들은 신을 믿었습니다 말씀하신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신들이나 이집트의 여러 신들 등등이요 그 당시 사람들은 신을 믿고 제물을 바치거나 제사를 지내면 풍요와 재산, 농사가 잘 되는 등등의 복을 얻는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그 신들은 진짜 신이 아니라 다 인간이 만들어낸 가짜이고 진짜 복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날에 적용해보면 우리는 제우스, 아세라 등 뭐 이런 ‘신’을 믿지는 않습니다만 하나님보다 더 무엇인가를 의지하고 추구하고 그것에 얽매여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이 되고 우상 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돈, 명예, 연애 등등이 우상 숭배가 될 수 있습니다 돈, 명예가 나쁘단 게 절대 아닙니다. 그것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게 되면 돈을 버는 게 내 인생에 하나님보다 1순위가 되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해하시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귀신은 귀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을 제일 좋아함--;;
10:00 죽은 후에도 사후세계가 있습니다.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불멸은 지구상에서 있는 것이 아니라 천국이나 지옥에서 있는 것을 말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이 부분을 꼭 남겨주세요
근거 좀 부탁드립니다~
저분 성재기대표한테 막말한 사람 아님? 좀 생각이 이상하던데
나도 귀신이 보구싶다
귀신은 죽었다. 신
체험을 하고 지켜본 본인으로서 있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것은 주위에 무당을 찾어가 봐도 그 존재를 알 수가 있습니다
2028년12월 제3차세계대전이 일어날것입니다 한국과북한 중국과대만 일본 이스라엘과이라크 러시아와우크라이나는 계속될것입니다
저희 교회에 어떤 권사님이 교회에 천사가 왕래하는 모습을 환상으로 보았다고 합니다.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구체적으로 깊이 파고들 생각은 없는데 왠지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문득 생각이 나네요
환각일걸요
진짜 본 사람은 말도 안하고 혼자 기도해요
병원가야 됩니더
저는 성찬식할때 하얀옷 입은 사람이 보여서 깜짝 놀랐음
그냥 그 분이 그런 환상을 봤나 보죠 근데 그게 왜 문제가 되나요?
결론은 기독교는 사람이 만들어낸 종교 라는 말씀… 유대인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개념을 추가했다는 의견이신 듯… 성경에 나와있으니 부정할 수는 없고 학자입장에서는 유대인들이 만들어논 개념이라고 받아들인 것 같고… 때문에 그런 것은 성경에 나와있지만 구체적인 것은 회피하는 답변이네요…성경의 일점일획이 진리라고 믿기보다는 사람이 만들어낸 고등사상체계라는 것 같아요
쓸때없는 말을 길게 하니까 사람들이 못 알아 듣고 이상한 댓글들만 쓰잖아 마귀(악한영)는 있지만 사람의 영혼이 이승을 떠도는 그런 귀신은 없다 이 간단한 얘기를 유식한 척 할라고 쓸때없는 말을 길게 하니까 사람들이 더 못 알아 듣고 이상한 소리만 하잖아
저 목사 ㅋㅋㅋ귀신 없다고 설마 또 거짓말하는거 아니겠지 ㅋㅋㅋ개신교 목사들은 믿음이 안가
당신은
@@희석유-i3z 귀신을 케이지에 담 을 수 없어서 구체적 실증을 할 순 없겠네요 형체가 없는 존재라 무형😅
결과적으로 귀신이 있으니까 ㅋㅋ그런 단어도 존재하겠죠?
성경이 쓰여진 시대적, 공간적 배경은 "귀신은 있다"가 정설로 받아진 시대였음. 근데 시대가 지나고 우리들한텐 그게 정설로 받아질 수가 없음.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면 귀신 따위는 없다는걸 금방 알 수 있음. 문제는 기독교인들은 이를 부인하고 싶어 한다는 것임. 귀신이 있어야 예수님이 옳은 사람이 되니까. 귀신을 퇴치한 예수님이 되려면 귀신이라는 존재가 필요함. 이에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 귀신이란 존재를 믿는게 기독교인임. 귀신... 있을리가... 난 교회 2년정도 가보고, 귀신 내용에서 완전꺾임.
님이 귀신들렸네요
과학, 의학이 발달하기 전의 시대에는 "기이한 현상, 자연 현상"을 설명할 방법이 없어서 "귀신, 재앙"으로 귀결시킨 거임. 흑사병 돌았을 때 사람들은 이 질병을 신의 심판이라 여겼지만, 생물학적으론 그냥 바이러스가 변이되고 감염시켰을 뿐인거임. 노아의 홍수도 신의 심판이 아닌 그냥 구름이 응결된 후 떨어진 것 뿐인 자연현상에 의미를 부여했을 뿐임. "의미부여"... 제대로 부여하지 못하면 안하니만 못한 것이라 생각함.
울 시엄니 교회 안다니심.
병원에 입원하셨을 때 밤중에 온 병실에 귀신이 여기저기 있는 것 보셨다고 하심.
존재합니다 자신합니다 형상을 무섭게 표하는 그런 건 공포란 심리작용으로 묘사한 거고요 영이라서 보이진 않지만 주위에 찾아보시면 무당을 찾아가 보시면 알 수가 있으실 겁니다
@@AA-pt1kk 정신병입니다..
야훼가 곧 악마요 예수가 곧 사이비다
여기 와서 이딴 댓글 싸지르고 싶냐? 분위기 흐리지 말고 꺼져
여기 와서 이런 댓글 싸지르지 말고 저리 가세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님 길로 가세요. 이러는게 시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참평안 맘속에서 솟아나는 참평안이 있으십니까?
@박인혜-w3p 예수만이 진리? 오만하네
예수만이 참평안? 예수와 야훼가 일으키는 분노가 제일 시끄럽게 하지 분노의신 야훼
지금 너희들이 사이비라 칭하는 자들의 모습과 예수와 모세가 행한 기적의 모습이 먼 차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