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섭당하던 중 알아차린 사람인데요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관심이 너무 많아요 외로운 타향살이 중 넘어갈 뻔 했지만 수상해서 유투브 검색해보니 수법이 똑같! 바로 차단했어요 심리검사 하자고 하면 함부러 따라가지 마세요 그때부터가 시작이예요~ 내자신 칭찬해 ㅋ ㅋ ㅋ ㅋ
제 경험을 알려드리자면 1. 친한 동향 대학동기가 어느날 엄마가 무료로 도수치료해주는 쿠폰을 얻었는데 같이 가자고 함. 난 이득이니까 감 2. 도수치료사가 시원하게 뼈 맞춰줌. 만족스러웠음 3. 큰 혈을 뚫었는데 작은 혈은 오랜기간 다스리는거라며 제자가 있는데 연결시켜주겠다함 4. 그 이후로 동기랑 나랑 어느 카페에서 그 제자분과 모임을 가지게 됨. 일주일에 한번. 귀에 돌을 붙여주는 거였음. 5. 그러던 중, 그 제자분이 상담소에서 일하는데 관심있으면 센터에서 하는 심리검사지도 같이 해주겠다고 함. 스트레스를 줄여야한다는 이유였음 6. 그 이후로 귀 혈+심리검사를 하게 됨. 난 피해보는게 1도 없고 심리검사 좋아하는 편이라 계속 만남 -----여기까지가 밑작업이었음. 종교얘기 1도 없었고 내 손해도 1도 없었음. ------- 7. 어느날, 여느때처럼 카페에서 만나는데 갑자기 어느 아줌마가 오더니 자기가 신을 모시는데 해줘야할 말이 있다며 우리 앉은 테이블에 옴 8. 내가 올해 안 좋은 일이 생길거라며 물 좋고 산 좋은 이 지역을 떠나서는 안 되며 지금 필시 귀인을 만났으니 그 귀인들과 쭉 함께해야한다고 함 9. 난 이런거 되게 경계하는 편이라 좀 따짐 "어디서 수련하시는데요. 누구 모시는데요. 알겠고, 다른 무당한테도 물어볼테니까 가세요" 10. 무척 노여워하며 넌 분명 벌받을거라며 악담을 퍼붓고 감;;; 11. 그 이후 이 일을 가족에게 알려줬는데 신천지 포섭방법인거같다며 만나지말라고 해줌 12. 의심스러워서 심리센터 찾아봤더니 그것도 없는 곳이었음 ;;;;; 13. 난 같이 다닌 동기에게 우리 신천지에 걸린 것 같다했더니 계속 그 동기가 그 언니 착하던데 아닌거같은데 이 ㅈㄹ함 14. 난 얘가 정신을 못차리네싶어서 오늘 그만두자고 말하자고 하고 모임에 같이 감 15. 근데 웬걸, 미리 알고있었다는듯이 그 제자분이 먼저 자기가 이직을 해서 앞으로 못 할 것 같다고 함 14. 어떻게 알았지 싶어 이상함을 감지, 생각해보니 내가 점보는 거 좋아하는 것도 동기한테 말한건데 그 무당아줌마가 찾아오고 그만둔다는것도 동기한테 말한건데 그것도 알고있고. 한통속인 것 같다는 의심이 생김 15.그래도 오랫동안 알던 친군데, 믿기지가 않아서 신천지인들이 이용한다는 텔레그램에 가입해봤더니 그 제자분과 내 동기가 가입해있는것도 모자라 활동이 5분전, 10분전 이렇게 뜨는거임(이땐 거의 텔레그램 가입 안 하던 시절) 16. 이후 둘 다 손절했고, 그 이후에 동기가 터미널 앞에서 피켓 들고 포섭활동 한다는 걸 전해들음 ------끝 -> 관계를 이용하고 천천히 접근하는 치밀한 조직임. 사람 한없이 믿는 사람들, 정에 약한 사람들 조심해야함.
@@TV-kv2xv 맞습니다. 성경에도 사단은 생각을 집어넣는자! 라고 표현되어 있고 그렇게 가룟유다에게도 예수를 팔 생각을 마음에 넣었다... 라고 말씀하고 계시죠... 그러니 성경을 가지고 연구한다며 이런저런 사람의 생각을 기록해놓은 책들을 펼쳐놓고 성경을 보니 완전 거꾸로 된거며 사단이 얼마나 가지고 놀기 좋을까요? 그렇게 서로 내가 맞다면서 수많은 교단과 교파로 갈라지고 분열되고... 만국이 미혹되있다 하실만하죠
5년전 동생이 신천지에 빠지고 3년만에 알게되어 부모님께서 동생을 데리고 반증교육을 위해 가셨습니다. 저희는 신천지에서 어떻게 나올지 미리 대비하고 있었어서 정말 탈출에 가까울 정도로 대비를 했고 성공했습니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사이 나머지 남아있는 동생과 집에 있는데 그날 저녁부터 3일간 신천지의 미행과 신고, 문 두드림, 고성등에 시달렸고 결국 친척집으로 대피했는데 지하철역까지 따라오는 차가 있더군요.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누군가 따라왔던 그 트라우마가 떠오릅니다...신천지. 아예 발을 들이면 안됩니다ㅠㅠㅠ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미술전공이라 중학교때 중세미술 그림해석에 관심이많아서 보다보니 성경이랑 관련이 많아서 종교를 가지고 싶다기보다는 성경자체를 공부해보고싶었음. 그 당시 과외쌤 두분이 돌아가면서 한분은 과외시간 중간에 쉴겸 (성경이라고 이야기안함) 재밌는 이야기 해준다고 하면서 결론은말안하고 다음주에도 궁금하면 알려줄게 해서 꼬드겼고 한분은 이미지메이킹 강의 들으러오라고 해서 갔다가 강의 듣기전에 선생님이 나한테만 오늘 온사람들한테 선물추첨을하는데 지금 하나님이 교회로 제일 왔으면하는사람에게 1등을 주겠다하심. 아 그렇구나 하고 강의들음. 내가 1등됨 ;; 그러고 교회도 2번인가 가고 여목사님도 뵙고 ( 40대이셨는데 어어어어엄청 이쁘고 키도컸음) 한번은 전도사 설교였나 갔다가 별 기도도안했는데 시작하자마자 통성기도를 하는거임ㅋㅋㅋㅋ 거기서 와 ㅆ 뭐야 .. 좀 무서운데? 하면서 눈감고있었음( 몇년뒤 드라마 '구해줘'가 나왔는데 거기서 통성기도하는거랑 비슷. 내가 봤던 전도사거 서예지가 방언터질때랑 똑같았음) 그러다가 나는 무교 이고 집이 불교였는데 교회갔다가 집에서 왜 교회를 가냐 하다가 혼나게됨. 그래서 2명과외쌤 외 다른 과외쌤한테 ( 3분다 아는사이) 제가 선생님에 이끌려 이런데갔다가 이상한 기도를 봤다. 했더니 네이버에 jms 를 쳐보라는거임 .. ㅋㅋㅋㅋ 한 15년전이었는데도 피해자모임 사이트가 있었음. 그래서 jms가 중국에서 잡혔다는데 보석금으로 퓰렸다해서 아니 어떻게 저런 ㅅㄲ가 감방에 안가지 싶었는데 '나는 신이다' 로 터져버림 ㄷㄷ 그때 알려주신 쌤이나 부모님께 넘 감사함
저는 60대 남자입니다. 10여년전 인근에서 무료로 승마를 가르친다 기에 이곳을 방문하였습니다. 단, 승마교육전 30분간 간단히 예배를 본다기에 의심 없이 참여를 하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성경의 한 귀절을 인용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곧 하늘 문이 닫히게 되니 그 순간이 오기전 참여를 해야 한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였습니다. 저는 그만두었는데 집요하게 나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참여을 권유하였고 나중에는 예쁘장한 여자 신도들이 찾아와 참여를 권유하는 것보고 참 끈질기고 집요하단 생각을 한 바 있습니다.
예전 직장 동료가 영화표 생겼다고 같이 보러 가자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갔는데 신천지 포교였다 신천지 포교방식은 잘 알고 있어서 ‘이거 너무 전형적인데?’하고 동료에게 신천지니까 지금 교회에서 나오라니까 연락 끊음. 어쩐지 자기 교회 이름을 절대 안 가르쳐주더라니…거짓말하고 숨기고 속이라고 하는 집단은 정상이 아니다
@@그린티-u7q신천지는 성경과 틀린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자신들이 만든 교리조차 자신들이 틀려버리는 아주 수준낮은 엉터리 종교 사기 다단계 사이비 집단이 맞습니다 계15:1 과 계15:8 을 보면 계15:5의 증거 장막의 성전은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마지막 재앙)이 끝난 후에 들어갈 수 있는데 엉터리 신천지는 마지막 재앙,심판은 시작도 안했는데 30여년전부터 증거 장막의 성전에 들어가있는 엉터리질 않나 [수료생=처음 익은 열매=인맞은 자] 라더니 엉터리 신천지는 10만수료니 뭐니 하면서 성경과 틀리게 인맞은 자가 20만명이 넘질않나 계14장에 새노래를 배울자는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144000인=인맞은 144400인밖에 못배우는데 엉터리 신천지는 새노래로 인을 맞아야 된다며 멋대로 뒤바꾸질않나 계12장과 13장도 12장에서 하늘전쟁에서 진 용이 땅으로 내쫓겨서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기 위해 바다 모래 위에 섰고 (이어서 13장) 바다에서 나온 짐승에게 용이 자신의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주는...아주 정상이고 멀쩡한 순서를 이긴 적도 없으면서 이긴걸로 만들기위해 자기 멋대로 바꾸질 않나 계13:3 ....(중략)...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계13:8 ...(중략)...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계13:12...(중략)...☆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계13:13...(중략)...☆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하면서 몇번씩이나 ☆땅☆이라고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계13장이 용이 하늘장막에 들어가서 성도들과 싸워이긴거라는 완전 엉터리 헛소리나 해대고 있질않나 마13:30에 추수 때에는 가라지를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어라고 되어있으니 알곡을 추수 할 때에는 가라지는 전부 단으로 묶여있어야 하는데 추수 때라면서 아직 단으로 묶이지 않은 가라지가 있질 않나 또 알곡으로 추수된 알곡들이 알곡을 직접 추수하는 성경에 있지도 않은 헛짓거리를 하질 않나 또 교단에 속한 것이 바로 가라지가 단으로 묶인 거라더니 그런 가라지단에 몰래 자칭 추수꾼을 잠입시켜 추수를 하는 즉 단으로 묶인 가라지에서 추수를 하는 아주 엉터리 헛짓거리를 하고 있질 않나 계22:16에 나오는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자는 성경원문으로 ἄγγελόν 그리스어로는 aggelos 영어로는 angel 천사이고 계1:1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계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계22: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천사)■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계22:16에 나오는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자는 요한에게 보여주고 들려주어 증거할 수 있게 한 천사이고 이 천사에게 보고 들은 자는 요한이고, 또 그 요한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다 증거하였다고 성경엔 기록되어있는데 계22:16의 사자가 이마니 라는 헛소릴 해대질 않나 종교가 대통합이 되어야 하고 국제법을 제정해서 평화가 와야 144000이 완성된다는 성경에도 없는 말을 만들어내질 않나 자신들은 말씀으로 가득찬 알곡 성도로 추수꾼 천사에게 추수되어 천국 곳간에 들어가있고 달마다 열매맺는 생명나무의 실체,첫열매의 실상이라면 탈퇴자가 나오질않나 자신의 할아버지가 고종황제고 할머니가 명성황후라며 왕손사칭 구라를 치다가 왕실재단한테 경고를 받질않나 민나다오에 자칭 하나님께서 보내신 평화의 사자가 평화를 이루었다더니 3주도 안돼서 자살폭탄테러 일어나고 IS한테 점령당해 IS주요 거점이 되질 않나 성경에도 없는 만민의 애미,하나님께서 맺어준 영적 배필이라는 되도 안한걸 만들어내더니 정작 하나님께서 맺어준 영적배필이 배도ㅋㅋ 하나님께서 이마니한테 배도자를 영적배필로 맺어줬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질 않나 평양에서 만국평화회의 기념식을 하겠다더니 기념식은 커녕 감빵이나 들락거리질 않나 2005년부터 2~3년이면 144000은 완성된다더니 2~3년은 커녕 아직도 144000은 완성이 안되고 그전에 듣도보도 못한, 심지어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시험쳐서 90점 이상 맞아야 인을 맞는다니, 흰무리도 자신들이 직접 창조해야된다니, 종교가 대통합이 되어야 한다니, 국제법이 제정이 되어야 한다니.... 별별 말같지도 않은 조건을 추가해서 사실상의 무기한 희망고문 연장이나 하질 않나 자신이 직접 실상을 보고 들었다더니 그 실상이라는게 알고보니 사실이 아닌 걸로 밝혀지자 "즈그가 그카이 내 그런줄 알았지" 라며 발뺌하질 않나 영생한다더니 깜빵에 있을 때 "재판 끝날 때까지 살아있을 지 모르겠다" 며 성경에 약속된 영생을 안믿어서 꺼내달라고 보석을 구걸하질않나 신도들은 영생을 믿고 이마니가 성경에 기록된 약속대로 나타난 약속의 목자로 믿고 있는데 정작 그 자칭 약속의 목자는 신도들도 믿고 있는 약속을 안믿는다???ㅋㅋㅋ 약속을 안믿는 약속의 목자???ㅋㅋ이 얼마나 웃긴 일인짘ㅋㅋㅋ 이룬다는 것도 거짓이고 이뤘다는 것도 거짓이고 했다는 것도 거짓이고 하겠다는 것도 거짓이고 직접 보고 들었다는 것도 거짓이고 실상이라는 것도 거짓인 엉터리 집단입니다.
우리나라 대학생이 = 우리나라 아이들이 임. 대학생이 예전에야 공부 잘하는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원하면 가고 안 가는거지. 공부 못해서 대학 못 가는 사람은 없음. 대학을 학생이 고를 정도로 대학이 넘치니. 그리고 변호사도 사기 당하는 세상이에요. 부모가 공부 뒷바라지해서 공부만 한 사람들은 세상 물정 몰라서 당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얀거짓말이라 하면서 포섭 될 때까지 신천지라 안합니다ㆍ아이와 동물원다녀오는 전철안에서 자기도 우리아이만한 애가 있다면서 육아정보 나누자고 친한척 다가왔어요ᆢ그때 당시 첫 애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그 친절이 너무 좋아서 연락처를 줬었는데ᆢ3년을 속이고 친하게 지내다 어느날 남편이 신천지에 빠졌다며 저보고 도와 달라하더군요ᆢ그래서 신천지 전문상담 목사님께 여쭤봤더니 대번에 그 남편이 아닌 그 언니가 신천지같다고 하셨어요ᆢ그래서 언니 신천지야? 했더니 연락두절ᆢ
첨엔 절대 정체를 밝히지 않습니다 온갖 감언이설로 꼬득인 후 거의 넘어 왔을때 신천지 임을 조심스럽게 밝힙니다 정체를 알았을땐 이미 거의 거절하기 힘들죠 무서운 집단입니다 끝없이 세뇌를 시키죠. 모든 정보를 미리 알고 움직이죠 성형을 시키면서까지 미인계를 이용해 젊은 사람들을 끌어들이죠. ~항상. 2인 이상 몰려 다니면서 길거리에서 뭘 적어달라고 접근하죠. 주위에 신천지 빠져서 직장그만두고 이혼하고 자녀들은 집나가 신천지에서 숙식하고 가족들과 연을 끊게 만들죠 넘어오면 하인처럼 복종하게 만들고 세상과 차단시키고 절대 tv도 못보고 종일 한눈팔지 못하게 일을 시킵니다. 들어가면 이미 나는 없는거죠 그렇게 만듭니다
내친구 20년째 가족전체가 신천지인데 그친구를 보면 신천지가 진짜 못된건 거기에 포섭하는사람들은 반항안하고 멍청할정도로 착하고 순진하고 그 사람들이 힘들때 마음둘곳없을때 꾀어서 데려간다는걸 알게됨 그리고 생각보다 직업상관없이 우리주변에 엄청많음 요즘은 카이스트에도 잠입하는걸로알음
오픈 채팅방 이용하지마세요..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독서모임, 산책 등등 만나서 얘기 잘들어주고 본인들 얘기 절대 안합니다. 그러다가 관심사나 고민 물어보고 거기에 맞게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해주려고 해요 그 뒤로 제3자가 끼여서 그때부터 전도하기 시작합니다. 만약에 실패하면 우연을 가장하고 내 아는 분이 잠깐온다는데 그래도 되냐고 하고 양해구한뒤에 그 분이 심리검사지 가지고 와서 도와줄수 있냐고 해요 그 뒤로 심리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전도 시작됩니다...당해봤는데 너무 소름이었어요 누군가와 친해져서 종교가 있냐거나 귀신존재를 믿냐거나 그런거물어보면 90퍼는 신천지입니다;;;
저도 몇개월전 신천지 포교에 넘어 갈뻔 했죠 아는 언니가 육아에 도움되는 분이 계시는데 같이 만나보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집에서 뵙죠 그전에 그언니가 신천지 다니고 있는것 알고 있어 저한테는 권하지 말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거짓말로 사람을 소개하더라고요 일단 만났어 얘기 듣고 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났닌까 신천지라고 밝히더라고요 그리고 같이 성경 공부 하자고 했어 일단은 알았다 하고 보낸뒷 연락을 끊고 피했죠 다행히 신천지에 포교되지 않았어요 요즘은 신천지라고 밝힌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조심하세요
@@TV-kv2xv 거짓말 하지마라! 하나님 말씀! 거짓으로 포섭하는것 세상이 다 알고있음! 신천지에 빠져 자식 다 버리고 나간 어머니때문 지금도 그상처 속에 사시는 75세정도 된 할머니의 증언 신천지는 사랑이라고 떠들지만 사랑이 없다. 집나간 자식이나 부모를 찾는 가족이 있어면 하나님 주신 십계명에 따라 순종해 가정으로 그들을 돌려보내는 것이 최소 인간 도리임! 하나님 동행 증거 첫째는 회개하고 가정에서 잘 섬기는 것임! 조용히 성경묵상 하며 말씀에 순종하다 보면 하나님의 한없는 평강을 받게됨! 하나님 동행하는 자는 깨어진 가정도 살리게 됨! 성령이 도우심!
탈출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근데 아직 한번도 낚여보지 않았던 입장에선 아예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나 하는 안타까운 생각에 참 어리석었구나라는 생각을 아주 지울 순 없네요. 뭐 그래도 오래도록 빠져 있거나 죽을 때까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나은건 사실이지요. 앞으로의 삶을 잘 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신천지 9년동안 있었는데 가족이랑 친구 모두 신천지였고 20살때 포섭되서 당시 엄청 교묘하게 저를 끌여들여 자연스럽게 빠져서 활동도 너무 열심히 했었네요 신천지에선 항상 지금의 때가 뭐 직장 학교 이런 거에 신경쓸때가 아니라해서 26살되도록 변변한 직장도 못다니고 세월을 너무 놀린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기만해요 활동 열심히 할수록 더 주어지는 일이 많다보니 그 일을 감당하느라 직장을 다닐 수가 없었죠 지금도 가족들때문에 완전히 나오지 못했는데 아마 완전히 나오려면 가족과 연을 끊는 방법밖에는 없지싶어요.. 그만큼 다들 너무 빠져있고 특히 엄마에겐 신천지가 인생 모든 어떤것보다 제일 중요한 0순위라 지금도 매일 신천지일하며 하루 시간 다 보내고.. 가끔 저보고 너 예배는 드리냐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숨이 턱 막힙니다 일요일이나 수요일되면 신천지 총회에서 내려오는 시험이 있는데 가끔 너 시험은 봤냐고 일요일 수요일에 그런 얘기 하니 언제부턴가 일욜 수욜에 오는 가족 연락은 받지도 않게 됐네요 지금 알기로 교회내에서 출결제외 처리만 됐다고만 들었는데 예배고 뭐고 신천지인과 연락자체를 안하는데 왜 제적처리 안하는지.. 아마 가족 때문이겠죠 신천지 생각만하면 참 가습 답답합니다 가족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나오는건데..ㅠ
도서관에서 마주쳐서 잠깐 교제한 전 여친이 신천지에 빠졌었습니다. 영어공부를 하고 토익을 공부한다고 했고 도서관에서도 영어와 과외 위주로 공부를 하는 모습이 있어서 믿었고 저도 토익공부 필요성이 있었고 그친구가 다니던 학원에 같이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2015년도 기준 보통 20만원씩하는 과외인데 그곳은 4만원에 해준다 해서 학생이고 해서 혹해서 신청했습니다. 근데 학원표지판이 없는 건물에 들어갔습니다. 의심이 들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선생님이 레벨테스트를 봐야한다 해서 레벨테스트를 보고 그 친구 기다리겠다고 하며 수업하는 소리를 관찰했습니다. 아예 창틀을 막았더라고요. 근데 영어는 거의 가라식으로 가르치고 인생관이야기 하고 성경의비밀 세상의 비밀 이야기를 주로 하시더라고요... 와 신천지구나 직감했습니다. 그 후에 저는 그 친구에게 너 종교적인거, 기독교에 관심많냐고 물어봤어요. 대답 안했어요. 이거 영어 가르치는 학원 맞냐 물어봤어요. ㅇ 이라고 답이 왔어요. 저도 연락안했어요. 연락하다가 저도 교육센터에 꼬라박고 흰 와이셔츠 입고 검은 정장바지 검은 구두 707가방들고 주일, 수요일 다녀야 할 것 같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친구 시간이지나고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신천지 교회에 들어가는 모습으로요
어느날 우연히 마주친 옛날 옛날 같은 직장에서 알았던 사람. 너무 반가워서 서로 연락처 주고받았는데 그후 참으로 다정?하게 자주 집에오고 집에올때 스님복장도 데려오고 ㅋ 찻집에 있으면 지나가던 아는 언니라고 와도되는지 묻고 오면 같이 차마시고 식사 약속했는데 가면 또 아는 사람 전화왔다고 같이 먹어도 되냐고 하고 나와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을 소개해 주기도하고 ㅋㅋ 내가 목소리가 좋아 아이들 상담해주면 좋겠다고 하고.(미끼) 지나가다 들렀다면서 전화도 하지않고 저녁시간 되는 무렵에 벨눌러서 방문하고... 흠... 결국 문도 안열어주고 스피커에 대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예의가 없는것. 다시는 연락하지 말고 오지 말라고했음. 그때 그 사람이 신천지 인줄도 몰랐는데...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다손치더라도 그런걸 이용하다니 망할것. 나중에 신천지 인줄 알고 순수한 만남으로 반가워했던 것이 너무 무색하고 화가났다. 저렇게 사람을 거리낌없이 속이는것에 정말 배신감을 느낌. 요즘 큰 마트나 거리에서 보면 학대받은 아동에게 제일 필요한게 뭔지 스티커 붙여달라고 하면서 서명도 해달라고 하는청년들 많던데... 이런것도 의심스러워서 나는 안함. 전화번호 캐기위해서일수도있고... 이런것도 조심하세요. 아뭏든 신천지인 내 친구도 그렇고 위드코로나하고 활동을 엄청 하는듯.
일반교회도 비슷함. 교회 활동하면서 친구들과 관계 맺고 활동나가면서 교회에서 정체성을 찾으면서 이곳에서 내가 살아 있는 느낌 받으니깐. 교회에서 쉽게 못벗어나는거임. 교회에 나갔다가 안나가면 교회에 있는 사람들 다 한번씩 전화함. 마음에 드는 친구, 특히 이성 친구까지 전화하면 다시 나가는 경우 있고, 모태신앙 같은 경우 종교단체에서 평생 관계 맺은 모든 사람들과 관계 끊어야함 심하면 부모까지 절연해야 종교에서 벗어날수 있는 경우 있음. 다른 지인들은 다 믿는데. 본인만 아닌거 같다고 생각 하기가 쉬운 선택이 아님. 신천지 같은 경우 그런걸 잘 이용했고 들어가서 사기 치는걸 알면서 범죄 가담하는 저런 양아치들 뿐임. 아니다 싶음. 가족 안되면 전문가 한테 연락해서 빠져 나올수 있게 도와달라고 요청해야함.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입니다. 천국을 가고자 함도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이죠... 더불어 하나님의 모든 사연은 오직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을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연에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연을 2000년전 예수님이 가지고 왔지만 사람들은 저가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이 아니냐며 믿지 않았습니다. 실제로도 그랬으니까요. 님이 예수님 초림때 예수님 만났다면 믿을 수 있었을까요? 마리아가 당신에게 비밀이라며 말하기를 사실 예수는 내 아들이 아니야! 하나님의 아들이야! 라고 말한다면 믿을 수 있었을까요? 수만... 수십만명이 직접 예수님을 보고 설교를 듣고 병고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자가 고작 열둘 이었습니다. 끝내는 다 죽였습니다. 누가 죽였나요? 성경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믿는다 하는 자들이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들을 하나같이 다 돌로치고 핍박하고 죽였다 하셨습니다. 판단 잘 하셔야 합니다. 외로운 이들을 찾는게 아니고 말씀에 갈급한 심령을 찾는겁니다. 천지 만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때를 기다린다 하셨습니다. 천국가는 길은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다 라고 하셨죠! 사람들이 그 길 가는걸 꺼려한대요... 전도의 미련한 방법으로 믿는자들에게 구원에 이르게 한대요... 믿지 않는자들이 아니라 왜 믿는 자들을 전도한다 하셨을까요? 예수님도 추수를 한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이 하신 추수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왜 믿는자들에게 핍박당하고 이단이라 정죄당하고 죽임당했을까요? 예수님이 이런일이 또 있을거라 얘기하신건 알고 있으신가요? 하나님은 농담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는다 하셨고 반드시 핍박도 겸하여 받는다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우리가 모든걸 다 버리고 오직 예수님을 따랏는데 우리가 얻게 될것은 무엇입니까? 나를 따르는 너희도 나와함께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될것이다. 심판때가 가까워지면 열두 지파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열 두 지파에 들어야 그나마 심판받을 자격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어떤분인지 아시죠? 이방은 진멸입니다. 실제로 열 두 지파가 나타났고 전세계에 말씀을 전하며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고 핍박도 겸하여 받지만 그 수는 오히려 점점 더 늘어나지요 사도행전 5장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39.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람이 막는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신천지는 외로운 사람들을 찾는게 아닙니다. 말씀에 갈급한 심령을 찾는겁니다. 아모스 8장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여호와의 구원의 산은 말일에 나타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있던 산이 아니고 마지막때 나타나는 산... 다른 작은 산들에게 멸시받고 천대받다가 그 어떤 산보다 크고 높아지는 산
저는 이 말에 약간 동의하는데요, 제가 현재 카페 근무중이에요. 일반적인 고객님들은 다들 형식적인 대화만 하거나 직원을 npc 정도로만 생각하시거나, 정말 대놓고 홀대하시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100명중 정말 친절하신 분들은 10명, 그 중 포교를 목적으로 제게 접근 하신 분들이 8명이더라고요. 정말 적은 수지만 실제로 겪어보면 굉장히 난처하고 피가 마르는 순간이 자주 옵니다ㅠㅠ 그래서 나중엔 조금만 친절하게 다가와도 경계부터 하게 되고 의심을 거둘 수 없게 됐어요...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 신천지에서 숨어들어온 사람이 있었음 첨에는 몰랐는데 친언니가 우연히 신천지 신도 5만명의 주소록을 입수하게 됬고 그 주소록에 내가 다녔던 교회 신도 두명이 있었고 그들은 중국에서도 활동하다 온사람들이었음 그들은 자기들이 신천지인거 뽀록나자 도망치듯이 야밤도주 했고 언니는 그 주소록을 각 지역 교회에 배포했고 신천지 신도를 적발해서 쫒아냈다고 들었음
이것도 일종의 사기인데 사기꾼은 누구나 다 말을아주 잘한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상대방의 심리상태를 매우잘 악용한다는것 그리고 본인이 그런 사기에 안넘어가려면 자신의 사회경험과 지식이 짧아서 상대방의 말을 도저히 따라잡지 못하겠다고 생각하면은 백프로 사기라는거 자신이모르는영역을 본인에게 이익이되게 해주겠다고 할때 그냥 사기라고 생각하고 떨쳐버려야한다
진짜 치밀하더라고요.. 10년 전 이야기긴 하지만, 1. 길거리에서 자기들이 기독교 영화제를 기획하고 있는데 본인의 신앙과 관련된 에피소드나 이야기를 나눠줄수 있냐 + 연락처 물음 2.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카페로 부름. 이 자리에 나와같이 길거리에서 컨택당했다는 여자 한명 동석 3. 그 여자가 자기는 연세대 심리학 대학원생이며, 진로적성검사를 개발하고 있는데 한장 해줄수 있냐고 함 4. 결과 들으러 오라고 한번 더 연락 잡음 5. 진로적성 결과에 관한 이야기는 안하고, 어린시절 부모님한테 상처받은적 없냐.. 그런 질문 유도. 이때부터 쌔해서 빠르게 자리 파하고 연락 씹었는데, 몇주간 계속 연락했었습니다..
친절과 교육을 가장해 교묘하게 파고드는... 한 명 포섭을 위해 20명 정도 동원된다는 말... 정신차릴 사이도 없이 썰물처럼 몰아치는 만남들... 뭔가 이상해서 찾아보다가 전 다행히 교육시작해보자는 단계에서 바로 전 날 눈치채게 되어 일이 생겨 앞으로 모임 갈 수 없다하고 끊었어요. 그 뒤로도 연락은 몇 번 왔지만 안 받았습니다. 전 알게되어 빠져나왔지만 사람을 쉽게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육아로 힘든 시기에 아기 교육과 만남에 위로 받은 줄 알았는데 철저한 계산이였죠... 날 포섭하던 대다수의 사람들. 다 아이 키우는 엄마들 ㅠ
내가 방황할 때, 고민을 좀 털어놓고 싶어서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동아리 부원 중 '"OO시'"에서 일하시는 분이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을 해주는 게 있다는 말씀을 하셔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했음. 그 뒤로 상담사와 연결이 되었는데, 상담을 하면서 "신학"을 언급하시고 "성경"도 가끔 말해주셨음. 그러다가 신학 관련 수업이 있는데 들어보겠냐고 해서 들어보았고 듣고 온 이후 그 단체가 "신천지"라는 걸 먼저 선수치듯 말함. 그러면서 교수, 목사님 등 다양한 사람들 중 신천지 출신 강사가 가장 강의력이 좋아서 그 강사님을 사용하는 거라고 하셔서 어쩌다보니 듣게 되었음(면접도 보는데, 그 면접을 방송국 건물 1층 카페 같은 곳에서 함, 그리고 비밀 유지도 시킴) 수업 내용이 갈 수록 불편해지는 내용이 많아지던 찰나, 같이 지내던 분이 최근 집 주위에 이상하게 자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고 소름돋아서 바로 손절침. 근데 개무서운게 내가 이 종교를 접하게 될 때 쯤 만났던 사람들이 내가 그만둔다고 하니깐 밥 사준다는 연락이 왔음. 그래서 다 손절침. +)댓글보니깐 그걸 왜 믿냐, 상식이 없어서 그런거다 했는데 누구나 힘든 순간이 한 번 찾아오고 그걸 털어놓고 싶은 순간이 생기는데 그 순간에는 누구든 냉철한 생각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곱게 자란 세대라고도 하지만 솔직히 시대가 바뀌어서 그렇게 보이는거지 개인개인은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종교에 빠진 사람보다는 잘못된 신념을 가진 종교를 비판하는 게 더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너무 힘드네요 아는 언니를 통해 몇번 만났고 너무 몇번만 들어 달라고 부탁을 했어 신천지 인줄 알면서 도 거절도 못하고 2개월 정도 센터 가기도 하고 몇번 공부도 했는데 이제 안하고 싶다고 하면 그럼 마지막므로 차 한잔만 하자고 나가면 또 다른 지인 불려놓고 저를 꼬시고 전 또 거절 못하고 강제로 끌려 가고 했는데 오늘은 전화 카톡 다 차단 했네요
나에게 이유 없이 친절한건 가족 밖에 없다.
@@HipHopman119 그렇게 들린다는 거 자체가 너부터 일단 똑똑하진 않다는거 ㅋㅋ
박 수홍, 장 윤정씨는 예외~~ㅋㅋㅋ
그리고 신천지에 들어 간 사람들 20프로정도는 가족때문에 들어가요~
@@HipHopman119 가족 외에 뜬금없이 친절하면 의심부터 하라는거지 뭘 또 언제 거르라고 했다고 흑백논리식 극단적 해석을 합니까..
길가다가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여호와의증인 걸린적있는데 개빡치더라
혼자길가는사람 많이노리더만
삼위일체 하나님 추가요
거기서 빠져나오신것도 대단한데 이렇게 나와서 왜 사이비인지 말씀해주시는 것도 진짜 대단하시고 감사하네요!!
저는 포섭당하던 중 알아차린 사람인데요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관심이 너무 많아요 외로운 타향살이 중 넘어갈 뻔 했지만 수상해서 유투브 검색해보니 수법이 똑같! 바로 차단했어요 심리검사 하자고 하면 함부러 따라가지 마세요 그때부터가 시작이예요~ 내자신 칭찬해 ㅋ ㅋ ㅋ ㅋ
진짜 잘했다
칭찬해요 😅
이런 프로그램 반복적으로 계속 되어야 한다
기독교TV 얼마나 신천지 방송
많이 합니다
직접 신천지서
교육하시다 나오신 분들이
손천지 에 빠지에 일을 밝히고
있습니다
@@경인-p3n 기독교 티비는 보는 사람들만 보고 이런 공중파 방송이 다른 사람에게 유익하죠
기성 기독교인 바벨론은 곧 무너집니다
하나님이 본 자손을 불로 심판하신다 하셨습니다..!!불법을 행하였기 때문이죠
@@TV-kv2xv바벨론이 뭘 의미하는지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시면 곤란~ 내가복음은 위험해요~
@@TV-kv2xv
본 자손을 유다교
유다교 2,000년을 나라도 없이 떠돌이 생활 했자나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 계속 만들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상적인 종교활동과
가정을 파괴하는 사이비종교활동은 반드시 구분되어야하고
이런 방송 또 해주시고 jtbc가 앞장서주세요~
제 경험을 알려드리자면
1. 친한 동향 대학동기가 어느날 엄마가 무료로 도수치료해주는 쿠폰을 얻었는데 같이 가자고 함. 난 이득이니까 감
2. 도수치료사가 시원하게 뼈 맞춰줌. 만족스러웠음
3. 큰 혈을 뚫었는데 작은 혈은 오랜기간 다스리는거라며 제자가 있는데 연결시켜주겠다함
4. 그 이후로 동기랑 나랑 어느 카페에서 그 제자분과 모임을 가지게 됨. 일주일에 한번. 귀에 돌을 붙여주는 거였음.
5. 그러던 중, 그 제자분이 상담소에서 일하는데 관심있으면 센터에서 하는 심리검사지도 같이 해주겠다고 함. 스트레스를 줄여야한다는 이유였음
6. 그 이후로 귀 혈+심리검사를 하게 됨. 난 피해보는게 1도 없고 심리검사 좋아하는 편이라 계속 만남
-----여기까지가 밑작업이었음. 종교얘기 1도 없었고 내 손해도 1도 없었음.
-------
7. 어느날, 여느때처럼 카페에서 만나는데 갑자기 어느 아줌마가 오더니 자기가 신을 모시는데 해줘야할 말이 있다며 우리 앉은 테이블에 옴
8. 내가 올해 안 좋은 일이 생길거라며 물 좋고 산 좋은 이 지역을 떠나서는 안 되며 지금 필시 귀인을 만났으니 그 귀인들과 쭉 함께해야한다고 함
9. 난 이런거 되게 경계하는 편이라 좀 따짐 "어디서 수련하시는데요. 누구 모시는데요. 알겠고, 다른 무당한테도 물어볼테니까 가세요"
10. 무척 노여워하며 넌 분명 벌받을거라며 악담을 퍼붓고 감;;;
11. 그 이후 이 일을 가족에게 알려줬는데 신천지 포섭방법인거같다며 만나지말라고 해줌
12. 의심스러워서 심리센터 찾아봤더니 그것도 없는 곳이었음 ;;;;;
13. 난 같이 다닌 동기에게 우리 신천지에 걸린 것 같다했더니 계속 그 동기가 그 언니 착하던데 아닌거같은데 이 ㅈㄹ함
14. 난 얘가 정신을 못차리네싶어서 오늘 그만두자고 말하자고 하고 모임에 같이 감
15. 근데 웬걸, 미리 알고있었다는듯이 그 제자분이 먼저 자기가 이직을 해서 앞으로 못 할 것 같다고 함
14. 어떻게 알았지 싶어 이상함을 감지, 생각해보니 내가 점보는 거 좋아하는 것도 동기한테 말한건데 그 무당아줌마가 찾아오고 그만둔다는것도 동기한테 말한건데 그것도 알고있고. 한통속인 것 같다는 의심이 생김
15.그래도 오랫동안 알던 친군데, 믿기지가 않아서 신천지인들이 이용한다는 텔레그램에 가입해봤더니 그 제자분과 내 동기가 가입해있는것도 모자라 활동이 5분전, 10분전 이렇게 뜨는거임(이땐 거의 텔레그램 가입 안 하던 시절)
16. 이후 둘 다 손절했고, 그 이후에 동기가 터미널 앞에서 피켓 들고 포섭활동 한다는 걸 전해들음
------끝
-> 관계를 이용하고 천천히 접근하는 치밀한 조직임. 사람 한없이 믿는 사람들, 정에 약한 사람들 조심해야함.
대애박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랑 신천지가 동급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교회는 신천지처럼 지들이 교인인거 숨키면서 음흉하게 뒤에서 꼬득이지는 않음 대놓고 길거리에서 포교하지 ㅋㅋㅋㅋ
저도 중학생때 궁금해서 신천지 센터 가봤는데... 무슨 아이유 노래 가사에
영혼이라는 가사가 있다고 영혼이 있다는 ㄱ소리를 하고 있던디
저도 비슷하게 당했는데 센터가기전 눈치채고 연락 끊어버렸네요.
바리스타 또는 발지압등 으로 유인
이런 방송 많이 합시다
이렇게 알려야 호기심 안가지고 차단 할 거 같아요
그래서 공감가져줘야하는게 가족이다.
성당도 가봐라. 하나님은 자기안에있다. 모임은 나가지 말아라. 성당은 연결되있고 그런 추접한 영업따윈 안합니다. 인간관계는 적당한 거리유지를 하면 됩니다.
신천지 믿어서 인생 행복하면 믿는건 자유인데 숨기면서 떳떳하지 못하게 속여서 전도하는건 잘못됏다 생각함.
봉사활동하다가 만났는대 처음부터 신천지교회에 다닌다고 밝히고 이유없이 너무 잘해주는겁니다,만날때 새로운 사람을 소개해주고~~~포교방식이 교묘하고 치밀합니다
저런할배를
신천지 최초는 광주에서 운동권 학생들이 시작했다고 기록이 있다
자나깨나ㅡ
신천지사이비조심
마음이 아프네요.
뭣도 모르고 신천지에 빠지셨다가 큰 피해를 입으셨던 분들을 생각하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TV 프로그램이 더 많아야 할텐데 싶은 마음이 들고요...
멍청하니까 저런거에 빠지는거임
방송에 나오신 분들 응원합니다
아 신천지 무섭다
이십대 초 백수때 할거없어서 길거리 말거는사람 여럿 만나보니까 "우연을 가장한 만남"이 핵심입니다. 한사람을 속이기 위해서 치밀하게 우연인척 여러사람이 다가오는데 봉사활동,취미,학교 과제 심리상담,등에서 천천히 종교적으로 변합니다.
그럼 봉사활동 취미 학교 과제 심리상담 등은 미끼인가요?
@@현영준-x6y 네 치밀한곳은 처음 두세번정도는 진짜 그런 관련된 곳에 전문가처럼 행동하다가 서서히 이상한 흐름으로 빠집니다. "사이비 왜 당해?"라는 말들이 많지만 느껴보니까 외롭거나 환경이 좋지않은 어린 학생들이 자기도 모르게 당하기 쉽겠더라구요.
@@brianp2126 똑똑하고 멍청하고를 떠나서 그런거 빠진다는거 자체가 정상은 아닌거같아요 사이비들 하는행동이나 말들을 들어보면 일반적인 사람들 하고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뭐가 옳고 그른건지 사리분별을 못해서 답답해서 미치는줄 지금은 손절했지만 제주변또한 그런사람들 있었구요
모두가종교를 모르네
나도 신천지는 아니지만 어떤 특정교회 사람들한테 속았던적 있음.. 사이비든 아니든 예수 하나님 믿는다는 인간들은 왜 다 그런식으로 사람들을 속여서 끌어들이는지 정말 너무 싫다
아는 분 가족이 신천지 교인이라
너무 놀란기억이 있습니다
봉사 모임에서 만나지 20년 넘게 몰랐어요
주변에 꽤 많더군요
사람이 선입견이 생기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티를 안내고 있어서 몰라요. 저도 아는 사람이 소개해 줬는데 몰랐었죠.
@@정민재-o2v8q 어떻게보면 티를 낸다는것도 말이 안되는거긴 하죠...ㅋ
왜 놀라셨을까요?
잘못하는것도 없는데ㅜ
사단의 세상속에서 생각을 들어 쓰기 때문입니다
@@TV-kv2xv 맞습니다. 성경에도 사단은 생각을 집어넣는자! 라고 표현되어 있고 그렇게 가룟유다에게도 예수를 팔 생각을 마음에 넣었다... 라고 말씀하고 계시죠... 그러니 성경을 가지고 연구한다며 이런저런 사람의 생각을 기록해놓은 책들을 펼쳐놓고 성경을 보니 완전 거꾸로 된거며 사단이 얼마나 가지고 놀기 좋을까요? 그렇게 서로 내가 맞다면서 수많은 교단과 교파로 갈라지고 분열되고... 만국이 미혹되있다 하실만하죠
방송감사합니다. TV는 큰 힘이 있습니다. 신천지에 빠진 가족들 고통속에 있습니다 !
거짖보도는 그만 하시죠
@@윤성상짓
@@윤성상혹시 정정보도와 반론보도 차이 아시나요?!
신천지 다니신분들하고 이야기 해본적이 있는데 정정보도아 반론보도 차이를 모르던데요?!
@@윤성상 신천지사이비맞잖어
@@윤성상여기도 신천지가 많네
방송에서 이단에 대해서 이렇게 나마 알려줘서 신천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빠져나왔으면!!!
그런데 신천지는 티비나 인터넷을 거의 금지시키기 때문에 효과가 있을지가 의문임.
신천지분들은 이조차도 예수님처럼 우리도 핍박당한다.. 라고 믿습니다.. 정신승리죠..
이단 사이비 진짜 문제다.
주위에 인간을 신격화 시키는 인간 있으면 신고해라... 몇 개 있잖아! 신천지 비롯해서..
그냥 가난한 사람들한테 후원하세요. 제발 plese~
와....보기 잘했다... 저도 최근에 아무것도 모르는 채 신천지에 빠질 뻔 했어요...사실 올해에 생긴 일이거든요
@@woohyunlee80노....노무쨩???
이런방송정말감사합니다 우리젊은청년들구해주세요
대학생들이우째분별을이리도못할까요
정말안타깝습니다
젊은청년들이제발깨어나세요
교만하고 오만한자가 빠지는게 사이비지!
교만하고 오만한자가 빠지는게 사이비지!
지만 똑똑한줄 알고 지만 구원받았다 생각하는 교만과 오만의 극치지!
이런방송 기대했어요
지나친 친절은 조심해야 합니다.또한 길거리에서 난데없이 설문 조사를 하거나,종교 이야기 하는 사람도 조심해야 합니다.
5년전 동생이 신천지에 빠지고 3년만에 알게되어 부모님께서 동생을 데리고 반증교육을 위해 가셨습니다. 저희는 신천지에서 어떻게 나올지 미리 대비하고 있었어서 정말 탈출에 가까울 정도로 대비를 했고 성공했습니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사이 나머지 남아있는 동생과 집에 있는데 그날 저녁부터 3일간 신천지의 미행과 신고, 문 두드림, 고성등에 시달렸고 결국 친척집으로 대피했는데 지하철역까지 따라오는 차가 있더군요.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누군가 따라왔던 그 트라우마가 떠오릅니다...신천지. 아예 발을 들이면 안됩니다ㅠㅠㅠ
안녕하세요 혹시 연락 가능할까요 제 동생이 신천지에 빠졌는데 4년만에 처음 알았습니다
인간의 외로움을 파고들어서
개인맞춤으로 잘해줍니다
그래서 가짜라하더라도 그 달콤함에서 빠져나오기힘듭니다.
@@히희-p7h이단상담소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지역이 어디신가요?
국가에서 통제들어가야합니다 젊은이들 자유와권리를다뺏아갑니다 한창감수성예민한나이에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미술전공이라 중학교때 중세미술 그림해석에 관심이많아서 보다보니 성경이랑 관련이 많아서 종교를 가지고 싶다기보다는 성경자체를 공부해보고싶었음. 그 당시 과외쌤 두분이 돌아가면서 한분은 과외시간 중간에 쉴겸 (성경이라고 이야기안함) 재밌는 이야기 해준다고 하면서 결론은말안하고 다음주에도 궁금하면 알려줄게 해서 꼬드겼고
한분은 이미지메이킹 강의 들으러오라고 해서 갔다가 강의 듣기전에 선생님이 나한테만 오늘 온사람들한테 선물추첨을하는데 지금 하나님이 교회로 제일 왔으면하는사람에게 1등을 주겠다하심. 아 그렇구나 하고 강의들음. 내가 1등됨 ;;
그러고 교회도 2번인가 가고 여목사님도 뵙고 ( 40대이셨는데 어어어어엄청 이쁘고 키도컸음)
한번은 전도사 설교였나 갔다가 별 기도도안했는데 시작하자마자 통성기도를 하는거임ㅋㅋㅋㅋ 거기서 와 ㅆ 뭐야 .. 좀 무서운데? 하면서 눈감고있었음( 몇년뒤 드라마 '구해줘'가 나왔는데 거기서 통성기도하는거랑 비슷. 내가 봤던 전도사거 서예지가 방언터질때랑 똑같았음) 그러다가 나는 무교 이고 집이 불교였는데 교회갔다가 집에서 왜 교회를 가냐 하다가 혼나게됨. 그래서 2명과외쌤 외 다른 과외쌤한테 ( 3분다 아는사이) 제가 선생님에 이끌려 이런데갔다가 이상한 기도를 봤다. 했더니 네이버에 jms 를 쳐보라는거임 .. ㅋㅋㅋㅋ 한 15년전이었는데도 피해자모임 사이트가 있었음. 그래서 jms가 중국에서 잡혔다는데 보석금으로 퓰렸다해서 아니 어떻게 저런 ㅅㄲ가 감방에 안가지 싶었는데 '나는 신이다' 로 터져버림 ㄷㄷ
그때 알려주신 쌤이나 부모님께 넘 감사함
신천지 소속에 계시다 나온신분들께 응원합니다 너무나 잘나오셨습니다.
애초에 그럼곳에 빠진게 문제지 뭘
진리를 핍박함 배도자 이재오 이준석 하태경 나경원 김무성 유승민 지금도 사기꾼 기질로 탄핵을 공모중
나오면 뭐합니까 열에 아홉은 와류로 다시 신탈한 지도자가 세운 신천지 교리에게 다시 갑니다.
@@김동민-m8j 살인도 살인당한게 잘못이라는 말인가? 피해자타령 그만 하시오.
@@김동민-m8j그니까 잘 나왔다고 말하는건데 뭔 뚱딴지 같은 소리임? 국평오냐?
저는 60대 남자입니다.
10여년전 인근에서 무료로 승마를 가르친다 기에 이곳을 방문하였습니다.
단, 승마교육전 30분간 간단히 예배를 본다기에 의심 없이 참여를 하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성경의 한 귀절을 인용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곧 하늘 문이 닫히게 되니 그 순간이 오기전 참여를 해야 한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였습니다.
저는 그만두었는데 집요하게 나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참여을 권유하였고
나중에는 예쁘장한 여자 신도들이 찾아와 참여를 권유하는 것보고
참 끈질기고 집요하단 생각을 한 바 있습니다.
잘 나오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음녀마귀를 보냈구먼.
영혼을 낚아 채는 일은 몸의 삶과 죽음을 초월하는 무시무시한 공작입니다
끈질긴가보네요
헐...
단월드가 여기로 이끌었다.
단월드를 다뤄라.
민천지
이러한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 가까운 사람에게 신천지 포교 당할뻔했던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만든 악의 뿌리를 죽여시원치 않습니다. 계속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예전 직장 동료가 영화표 생겼다고 같이 보러 가자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갔는데 신천지 포교였다 신천지 포교방식은 잘 알고 있어서 ‘이거 너무 전형적인데?’하고 동료에게 신천지니까 지금 교회에서 나오라니까 연락 끊음. 어쩐지 자기 교회 이름을 절대 안 가르쳐주더라니…거짓말하고 숨기고 속이라고 하는 집단은 정상이 아니다
타락한. 한국개신교계통,모두 정치적으로 정리하여,건전치 못한. 유사사교집단들,대청소가 필요하다.대형교회목사들의 비행타락상도 다 척결정화하고.이 땅을 사깃꾼들로부터 정화시켜,올바른 나라로,만들어가야한다.
ㅇㅈ 신천지면 신천지다 말을하면되지 왜 속여 😂😂
희망이 없고 의지할곳 없는 사람들은 빠지게된다 이 나라는 사기꾼이 득실득실 조심 해야한다
잘나오셨어요 잘못된 믿음은 삶을 파멸시킵니다 여러분에 용기에 박수을보냅니다
좋은 방송 이네요~~~저런 나쁜 이단 종교에 빠져 많은 사람이 고통받는 다는 사실이 여실이 보여주여주네요~~~ 방송으로 더많이 알려 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이단이라함은 성경적이지 않은 단체종교를 말하는데 이곳은 아닌곳으로 압니다
@@TV-kv2xv 성경대로 말하는 집단이라고 하는데 이만희는 과거 사이비 전도관과 장막성전에서 활동하다 신천지를 그들의 교리를 섞어 창립했는데 뭐가 성경적인 것인가요? 사이비교리를 혼합하여 만든 교리가 성경적인가요? 대답해보시죠 신천지 성도님
아닙니다
다른교리가 아니고 성경내용입니다
@@TV-kv2xv 포교방식이 이미 쓰레기 사이비 종교 방식이구만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 구주 예수안에 있는 영생 이니라(로6:23)
용기있는 방송감사합니다. 청년들이 올바른길로 가길 기원합니다. 청년들이 우리나라를 앞으로 이끌사람들입니다. 제발 관심가져주세요 신천지 너무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신천지 무서운것 하나도 없읍니다~ 공의공도나라이며 태초의 말씀이신하나님(요한복음1:1)의진리와 사랑이있는곳입니다 3번의 10만수료 괞히있는것 아닙니다 진리를사모하는자들(알곡) 성경대로 추수하여 시온산에 담는것이지요(계18:4)
*내백성아 거기서나오라 *는말씀이 이루어지는것이죠
신은두가지신이있죠
하나님의성령과 하나님을 훼방자대적하는 사단 마귀죠
우리의 계10장의예수님께서열어천사에게 주신열린 계시말씀을 배우므로 다깨닫게되지요
비유로감추어진천국비밀이계시록에담겨져있죠
마지막때 노아의방주 사건처럼
방주안에드는자가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린티-u7q당신 부모 형제에게 잘하고 있는지 묻습니다 아니면 다 가짜 입니다 ~
@@그린티-u7q신천지는 성경과 틀린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자신들이 만든 교리조차 자신들이 틀려버리는 아주 수준낮은 엉터리 종교 사기 다단계 사이비 집단이 맞습니다
계15:1 과 계15:8 을 보면
계15:5의 증거 장막의 성전은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마지막 재앙)이 끝난 후에 들어갈 수 있는데
엉터리 신천지는 마지막 재앙,심판은 시작도 안했는데 30여년전부터 증거 장막의 성전에 들어가있는 엉터리질 않나
[수료생=처음 익은 열매=인맞은 자] 라더니 엉터리 신천지는 10만수료니 뭐니 하면서 성경과 틀리게 인맞은 자가 20만명이 넘질않나
계14장에 새노래를 배울자는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144000인=인맞은 144400인밖에 못배우는데
엉터리 신천지는 새노래로 인을 맞아야 된다며 멋대로 뒤바꾸질않나
계12장과 13장도
12장에서 하늘전쟁에서 진 용이 땅으로 내쫓겨서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기 위해 바다 모래 위에 섰고
(이어서 13장) 바다에서 나온 짐승에게 용이 자신의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주는...아주 정상이고 멀쩡한 순서를 이긴 적도 없으면서 이긴걸로 만들기위해 자기 멋대로 바꾸질 않나
계13:3 ....(중략)...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계13:8 ...(중략)...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계13:12...(중략)...☆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계13:13...(중략)...☆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하면서 몇번씩이나 ☆땅☆이라고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계13장이 용이 하늘장막에 들어가서 성도들과 싸워이긴거라는 완전 엉터리 헛소리나 해대고 있질않나
마13:30에 추수 때에는 가라지를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어라고 되어있으니 알곡을 추수 할 때에는 가라지는 전부 단으로 묶여있어야 하는데
추수 때라면서 아직 단으로 묶이지 않은 가라지가 있질 않나
또 알곡으로 추수된 알곡들이 알곡을 직접 추수하는 성경에 있지도 않은 헛짓거리를 하질 않나
또 교단에 속한 것이 바로 가라지가 단으로 묶인 거라더니 그런 가라지단에 몰래 자칭 추수꾼을 잠입시켜 추수를 하는
즉 단으로 묶인 가라지에서 추수를 하는 아주 엉터리 헛짓거리를 하고 있질 않나
계22:16에 나오는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자는
성경원문으로 ἄγγελόν
그리스어로는 aggelos
영어로는 angel
천사이고
계1:1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계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계22: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천사)■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계22:16에 나오는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자는
요한에게 보여주고 들려주어 증거할 수 있게 한 천사이고
이 천사에게 보고 들은 자는 요한이고,
또 그 요한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다 증거하였다고 성경엔 기록되어있는데
계22:16의 사자가 이마니 라는 헛소릴 해대질 않나
종교가 대통합이 되어야 하고
국제법을 제정해서 평화가 와야 144000이 완성된다는
성경에도 없는 말을 만들어내질 않나
자신들은 말씀으로 가득찬 알곡 성도로 추수꾼 천사에게 추수되어 천국 곳간에 들어가있고 달마다 열매맺는 생명나무의 실체,첫열매의 실상이라면 탈퇴자가 나오질않나
자신의 할아버지가 고종황제고 할머니가 명성황후라며 왕손사칭 구라를 치다가 왕실재단한테 경고를 받질않나
민나다오에 자칭 하나님께서 보내신 평화의 사자가 평화를 이루었다더니 3주도 안돼서 자살폭탄테러 일어나고 IS한테 점령당해 IS주요 거점이 되질 않나
성경에도 없는 만민의 애미,하나님께서 맺어준 영적 배필이라는 되도 안한걸 만들어내더니
정작 하나님께서 맺어준 영적배필이 배도ㅋㅋ
하나님께서 이마니한테 배도자를 영적배필로 맺어줬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질 않나
평양에서 만국평화회의 기념식을 하겠다더니
기념식은 커녕 감빵이나 들락거리질 않나
2005년부터 2~3년이면 144000은 완성된다더니
2~3년은 커녕 아직도 144000은 완성이 안되고
그전에 듣도보도 못한, 심지어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는
시험쳐서 90점 이상 맞아야 인을 맞는다니,
흰무리도 자신들이 직접 창조해야된다니,
종교가 대통합이 되어야 한다니,
국제법이 제정이 되어야 한다니....
별별 말같지도 않은 조건을 추가해서 사실상의 무기한 희망고문 연장이나 하질 않나
자신이 직접 실상을 보고 들었다더니
그 실상이라는게 알고보니 사실이 아닌 걸로 밝혀지자
"즈그가 그카이 내 그런줄 알았지" 라며 발뺌하질 않나
영생한다더니 깜빵에 있을 때 "재판 끝날 때까지 살아있을 지 모르겠다" 며 성경에 약속된 영생을 안믿어서
꺼내달라고 보석을 구걸하질않나
신도들은 영생을 믿고 이마니가 성경에 기록된 약속대로 나타난 약속의 목자로 믿고 있는데
정작 그 자칭 약속의 목자는 신도들도 믿고 있는 약속을 안믿는다???ㅋㅋㅋ
약속을 안믿는 약속의 목자???ㅋㅋ이 얼마나 웃긴 일인짘ㅋㅋㅋ
이룬다는 것도 거짓이고
이뤘다는 것도 거짓이고
했다는 것도 거짓이고
하겠다는 것도 거짓이고
직접 보고 들었다는 것도 거짓이고
실상이라는 것도 거짓인 엉터리 집단입니다.
@@그린티-u7q무서운것이 왜 하나도 없나요 교주 이만희가 횡령배임죄로 유죄판결난걸 보석금으로 풀어줬는데.. 아직 집행유예 기간 남았습니다. 무서워하셔야할 때입니다.
교주들 대단해 노예들 잘 가르쳐서 다 뽑아먹고 편하게 살고
이런 프로가 있어서 정보를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멍청하니까 저런거에 당하는거지 방송안해도 안걸릴사람은 안걸림
김구라씨 팬이 아니었는데 앞으로 엄청 팬이 될겁니다
김구라씨 화이팅!!
어차피 인생 홀로서기다. 누구든 대가없이 잘해주면 의심부터해라. 그리고 스스로 자존감을 갖고 씩씩하게 살아라.
공영방송에서 이렇게 신뢰있게 방송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1.가짜 시음회 주소얻기.당첨미끼
2.대학내 동아리
3.멘토링에 당첨
4.휴학심리상담
5.공시생등 사회 자기자리없는 청년
6.20대초반 정체성없상태 청년
7.모든방법이 다름(모략)각본작전짬
(10명이상이 포섭대상을 상세조사)
8.속아서 들어가서, 속이는사람으로 변질 (거대 거짓말 조직)
9. 가출 반대부모미행, 도청 ,부모고소, 도망가다 뛰어내림
(시한부종말집단)
우리나라 대학생이 이렇게 판단능력이 부족하다니, 참 큰 일 입니다
우리나라 대학생이 = 우리나라 아이들이 임. 대학생이 예전에야 공부 잘하는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원하면 가고 안 가는거지. 공부 못해서 대학 못 가는 사람은 없음. 대학을 학생이 고를 정도로 대학이 넘치니. 그리고 변호사도 사기 당하는 세상이에요. 부모가 공부 뒷바라지해서 공부만 한 사람들은 세상 물정 몰라서 당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니까 판당능력부족한 무능아들이 많다는거잖아 뭔 세상이 요즘은 이래서 이러고있노
방치된 아이들의 멘탈을 잘 지켜줘야한다 요즘은 다 현실감각이 예전같지 않은거 같아
요즘 대학생은 지식인이라기 보단 애기들이지
대학생들
이~
진짜~
큰~ 문제다,
쉽게~
이런곳에~
가는것을
보면~
☝️☝️☝️
주변에 나 신천지 다녀요 하는분 한분도 못보았네요~ 본인들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그러겠죠??
저 봤어요
얼마 전 만났고 내 지인 친언니도
여동생 데려갈라구 지금 노력중입니다
지금은 관계를 하는데
거기에 다니면 관계는 끝날 것 같아요.
하얀거짓말이라 하면서 포섭 될 때까지 신천지라 안합니다ㆍ아이와 동물원다녀오는 전철안에서 자기도 우리아이만한 애가 있다면서 육아정보 나누자고 친한척 다가왔어요ᆢ그때 당시 첫 애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그 친절이 너무 좋아서 연락처를 줬었는데ᆢ3년을 속이고 친하게 지내다 어느날 남편이 신천지에 빠졌다며 저보고 도와 달라하더군요ᆢ그래서 신천지 전문상담 목사님께 여쭤봤더니 대번에 그 남편이 아닌 그 언니가 신천지같다고 하셨어요ᆢ그래서 언니 신천지야? 했더니 연락두절ᆢ
첨엔 절대 정체를 밝히지 않습니다 온갖 감언이설로 꼬득인 후 거의 넘어 왔을때 신천지 임을 조심스럽게 밝힙니다 정체를 알았을땐 이미 거의 거절하기 힘들죠 무서운 집단입니다 끝없이 세뇌를 시키죠. 모든 정보를 미리 알고 움직이죠 성형을 시키면서까지 미인계를 이용해 젊은 사람들을 끌어들이죠. ~항상. 2인 이상 몰려 다니면서 길거리에서 뭘 적어달라고 접근하죠. 주위에 신천지 빠져서 직장그만두고 이혼하고 자녀들은 집나가 신천지에서 숙식하고 가족들과 연을 끊게 만들죠 넘어오면 하인처럼 복종하게 만들고 세상과 차단시키고 절대 tv도 못보고 종일 한눈팔지 못하게 일을 시킵니다. 들어가면 이미 나는 없는거죠 그렇게 만듭니다
요즘 우리동네 이마트 앞에서 대놓고 포교활동합니다.
요즘은 좌판깔고 모두 응원 하던데요
신천지뿐만 아니라 저런게(사이비 종교단체) 더 많다는것에 놀랍다~ 사이비집단들이 이렇게 많냐?? 좁은 땅어리에....
내말이~ 으휴. 종교라면 극혐.
@@송길순-q4b 본인들만 모르고 있는 일이라~
예수쟁이들은 다 사이비 아님?ㅋㅋㅋㅋㅋ성당도 사이비지ㅋㅋㅋㅋ
내친구 20년째 가족전체가 신천지인데 그친구를 보면 신천지가 진짜 못된건 거기에 포섭하는사람들은 반항안하고 멍청할정도로 착하고 순진하고 그 사람들이 힘들때 마음둘곳없을때 꾀어서 데려간다는걸 알게됨 그리고 생각보다 직업상관없이 우리주변에 엄청많음 요즘은 카이스트에도 잠입하는걸로알음
그말이 사실이면 신천지 교인들은 착한사람이 많을것이고 착한사람들이 서로 챙겨줄테니까 더더욱 못빠져나올것 같네요
@@박서준-c9m 맞아요 거의 그런케이스가많던데요 서로서로으샤하자이런? 돈많은신도들은 친한애들한테 명품도 선물해주고...이러던데요?ㅠ
정말 착한 사람들만 있다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유는 뭐죠? 님 말대로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왜 신천지 악명이 높은거죠??
@@이름-w6v3i 어휴 정말착한사람들만 있다는거겠어요? ... ㅠ 님이 이해안가는건알겠지만 저런곳에 빠지고 빠져나오지못할정도로 사람들이 한편으론 귀가얇고 어느 한시선으로바라볼때는 착하고 순진하다는거죠 그러니 저런걸 저렇게 믿겠죠? 이뜻이죠ㅋㅋㅋㅋㅋㅋ문해력좀....
서울대 신입생들 들어오면 에타에 젤먼저 올라오는 글이 신천지 주의 관련이었죠 ㅎ
저도 입학시험보러가는데 만나봄 ㅋㅋ
이단 발굴 프로젝트!! 너무나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앞으로 계속 부탁드립니다 ~!!
이단은 jms같은 개신교 들이죠
참 신기하죠?
예수님도 이단... 예수님께 세례를 줬던 세례요한도 이단...
이단의 계보를 따라 나타난 이단 예수님을 믿는 수많은 사람들... 아이러니하죠?
@@TV-kv2xv신천지도사이비1등이잖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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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 주셔서 감사하네요. 순진한 청년들이 더 이상 피해 발생하지 않기를 많이 홍보 되길 바랍니다
김구라씨정말감사합니다
오픈 채팅방 이용하지마세요..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독서모임, 산책 등등 만나서 얘기 잘들어주고 본인들 얘기 절대 안합니다. 그러다가 관심사나 고민 물어보고 거기에 맞게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해주려고 해요 그 뒤로 제3자가 끼여서 그때부터 전도하기 시작합니다. 만약에 실패하면 우연을 가장하고 내 아는 분이 잠깐온다는데 그래도 되냐고 하고 양해구한뒤에 그 분이 심리검사지 가지고 와서 도와줄수 있냐고 해요 그 뒤로 심리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전도 시작됩니다...당해봤는데 너무 소름이었어요 누군가와 친해져서 종교가 있냐거나 귀신존재를 믿냐거나 그런거물어보면 90퍼는 신천지입니다;;;
온라인 게임하다보면 옵챗하자는 사람 있던데
거절하니까 왜요? 왜요? 하면서 다른 방 쫒아오더라구요
거절하길 잘했네여
잘 들어주지도 않음 잘보면 왜냐면 하는얘기 중 중요한 가락만 잡고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림
아이들 초등학교 운동장 빌려서 신천지 행사를 하더군요ᆢ진짜 빌려준 학교도 고발하고 싶은데 ᆢ 에휴
신강식 집사님 ... 너무 응원합니다.
가정을 위해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고 있어요 늘 기도할게요 같은 청년부였던 자녀가 건전한 교회로 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본인들도 떳떳하지 못하다
알고들 있습니다. 무엇 준다고 하니 꽁짜 무엇을 기다리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이고 무엇등 이해되게 소통이 되면 모두 해결 할수 있습니다.
저도 몇개월전 신천지 포교에 넘어 갈뻔 했죠 아는 언니가 육아에 도움되는 분이 계시는데 같이 만나보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집에서 뵙죠 그전에 그언니가 신천지 다니고 있는것 알고 있어 저한테는 권하지 말라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거짓말로 사람을 소개하더라고요 일단 만났어 얘기 듣고 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났닌까 신천지라고 밝히더라고요 그리고 같이 성경 공부 하자고 했어 일단은 알았다 하고 보낸뒷 연락을 끊고 피했죠 다행히 신천지에 포교되지 않았어요 요즘은 신천지라고 밝힌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조심하세요
맞아요. 요즘은 신천지인 거 오픈하고 포교하는 것 같아요. 저도 오랜만에 연락한 고등학교 동창이 자기가 신천지인 거 오픈하고 너는 포교안 할 거다 라고 말했지만 다른 동창들한테 물어보니 과거에 여러명 포교에 실패한 전적이 있었더라구요.
나도 우연히 알게된 사람이 신천지더만 슬슬 우리집으로 사람들을 끌고 오더니 나한테 종교 말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해서 더는 안권할줄 알았는데 담에 또 말하길래 차단해버렸어요 ! 그래도 또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려는거 칼차단ㅠ 소름끼치게 질겨요 ^^
앞으로는 신천지가 세계를 지배할텐데ᆢ ㅠㅠㅠ 불쌍ᆢ
신천지있는사람들 맞으니까있는것이잖아
15년되도 잘만사는데ᆢ ᆢ
애도잘키우고ᆢ
빨랑 신천지 줄 서세요~ㅎ
@@이사랑-c2z
신천지 오십만명쯤 됐을텐데 역사 언제 이루어져요? 그 중에 십사만사천 아직 없어요? 코로나가. 큰 환난이었담서요. 십사만사천 차면 흰무리가 금은보화 들고 세상여기저기서 몰려온다면서 왜 흰무리 전도 다녀요?
@@이사랑-c2z꺼져
정말 악독하네요 부디 다 정상적으로 가정으로 돌아오시길 🙏🏻
이런방송을 자주 부탁합니다
이런방송...마니마니 해주세요
진정 도움 됩니다
쓸데없는 먹방 수다 그런거 말고...
문화강좌를 한번 들으면 좋다고 해서 한 두번 갔는 데 친절함 속에 인색함이 있고 아픈 사람은 배제하고 티비나 뉴스도 보지 말고 오직 신천지에서 주는 소식과 교리만 공부하라는 페쇠적 교육을 보고 왜 세뇌당하는 지 알겠더라고요.
이런방송은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김구라씨도 신변조심하시구요
외로워서 빠지나보네 소속감도 느끼고싶어하고
우리나라가 잘되려면신천지는정리해야될듯
너무 무서운 조직입니다. 그런데 포섭된 사람들이 다시 달려들어서 다른 사람을 포섭하고 너무 끔찍합니다! 젊은이들이 이렇게 쉽게 저런 거짓 종교에 빠져든다는게 솔직히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거짓을 가르키는 종교가 종교인지…
이런방송많이보여주세요 가정파게 하는신천지 빠지지 말아요
절대로 가정 파괴하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일반 개신교에서 조종하거나
세상사람들 말만듣고 가족의 반대가
심해서 이혼할수밖에 없을순 있어도요..
그럼 종교 문제로 사람을 죽이라고 개신교에서 조종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kv2xv 어쨌든 저쨌든 신천지는 사이비입니다
@@TV-kv2xv 거짓말 하지마라! 하나님 말씀! 거짓으로 포섭하는것 세상이 다 알고있음! 신천지에 빠져 자식 다 버리고 나간 어머니때문 지금도 그상처 속에 사시는 75세정도 된 할머니의 증언 신천지는 사랑이라고 떠들지만 사랑이 없다. 집나간 자식이나 부모를 찾는 가족이 있어면 하나님 주신 십계명에 따라 순종해 가정으로 그들을 돌려보내는 것이 최소 인간 도리임! 하나님 동행 증거 첫째는 회개하고 가정에서 잘 섬기는 것임! 조용히 성경묵상 하며 말씀에 순종하다 보면 하나님의 한없는 평강을 받게됨! 하나님 동행하는 자는 깨어진 가정도 살리게 됨! 성령이 도우심!
아직도빠져서헤메고있는중이네요
이만희의실체삶을볼수있는안목을가져보세요
@@TV-kv2xv 우와 정신병자다
저도 신천지인지 모르고 성경모임이라고 했다가 졸업 근처에서 제발로 나온 사람입니다;; 신천지에서 나갈려고 하니 목사랑 신천지 언니가 저희집에 오고 신천지 언니는 폭탄 문자 남기더라구요 ㅋ 저는 인터넷검색으로 신천지 인거 알자마자 나왔습니다. 신천지땜에 힘든 취준생, 대학생 여러분 환상적인 현실은 없습니다. 현실은 가시밭길에 치열해도 현실세계에 살아야함을 아시고 고난은 사람을 강인하게 해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냥 저처럼 단기간에 언능 탈출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신천지인거 모르고 속아서 간건 죄가 아니잖아요.😢
신천지 포교방법이 뭔가요?
아는 지인이 눈썹문신을 배우고 싶어했는데 아는언니가 무료로 가르쳐준다고해서 너무 고마워 하면서 배웠는데 친절하기는 엄청 친절했다고 해요
신천지라는거 알고 거리를 두려하니까 그때부터 행동이 확 달라지면서 친절하고 상냥했던 표정이 완전 바뀌더라고 했어요 무섭
이 방송 너무조타
진짜..이단에 빠지면 인생 종치고 영혼도 영원히 종치니..
정말 이프로그램을 보고 참고 하셨으면..
맞아요ㅠㅠ 이단사이비집단에
빠지면 유혹에넘어가면 인생끝임 ㅠ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JMS 에 대해서도 해주세요~~
광주대학생 진짜 많이 빠져있어요~~ 예쁜애들이ㅜ.ㅜ 안타까워요.
예배끝나고 나가는 거 보면 사람들 장난아님~
전남대에 개많음
난 사이비때문에도 화가나지만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20대에게 저짓거리를 한다는게 정말 화가난다…
저런 쓰레기에 빠지는 20대가 개빡대가리인거지ㅋㅋㅋㅋ조금만 생각해도 안빠지는데 얼마나 개똥멍청이면ㅋㅋㅋㅋ
와.. 고2때 지하철 계단 올라가는데 대학생인데 설문조사 한 번만 해주세요~~
하길래 왜요? 했는데 이거 미래에 좋은거나 해주세요~하면서 저 고등학생인데요 하니까 그냥 감 웃으면서
김구라씨 진지하게 진행 잘 하시네요~^^
욕좀해야되는데ㅋ 개념없는말도 좀 하고
❤❤❤❤❤
이런 프로그램 정말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놀라운 게 저 신천지는 유럽에서도 은근히 많이 퍼져있습니다.
독일에서 해당 내용을 울나라 추적60분 같은 고발프로처럼 비슷하게 제작해서 방송에도 나오더만...
탈출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근데 아직 한번도 낚여보지 않았던 입장에선 아예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나 하는 안타까운 생각에 참 어리석었구나라는 생각을 아주 지울 순 없네요. 뭐 그래도 오래도록 빠져 있거나 죽을 때까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나은건 사실이지요. 앞으로의 삶을 잘 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청년층한텐 심리상담식으로 다가와요. 그리고 못되쳐먹은게 원래 알던사이면 친구처럼 친밀하게굴고 밥도잘사다가 상대의약점/현재심리상태를 교묘하게 이용해요
나라를 구하는 방송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청년들을 지키자❤❤❤
저도 신천지 9년동안 있었는데 가족이랑 친구 모두 신천지였고 20살때 포섭되서 당시 엄청 교묘하게 저를 끌여들여 자연스럽게 빠져서 활동도 너무 열심히 했었네요 신천지에선 항상 지금의 때가 뭐 직장 학교 이런 거에 신경쓸때가 아니라해서 26살되도록 변변한 직장도 못다니고 세월을 너무 놀린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기만해요 활동 열심히 할수록 더 주어지는 일이 많다보니 그 일을 감당하느라 직장을 다닐 수가 없었죠 지금도 가족들때문에 완전히 나오지 못했는데 아마 완전히 나오려면 가족과 연을 끊는 방법밖에는 없지싶어요.. 그만큼 다들 너무 빠져있고 특히 엄마에겐 신천지가 인생 모든 어떤것보다 제일 중요한 0순위라 지금도 매일 신천지일하며 하루 시간 다 보내고.. 가끔 저보고 너 예배는 드리냐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숨이 턱 막힙니다 일요일이나 수요일되면 신천지 총회에서 내려오는 시험이 있는데 가끔 너 시험은 봤냐고 일요일 수요일에 그런 얘기 하니 언제부턴가 일욜 수욜에 오는 가족 연락은 받지도 않게 됐네요 지금 알기로 교회내에서 출결제외 처리만 됐다고만 들었는데 예배고 뭐고 신천지인과 연락자체를 안하는데 왜 제적처리 안하는지.. 아마 가족 때문이겠죠 신천지 생각만하면 참 가습 답답합니다 가족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나오는건데..ㅠ
이런방송 정말 감사하네요!!!김구라님 응원합니다!
대학동아리 /당근 /친절하게 접근하는 모든것들을 조심하라 하였음…신천지에서 나온사람증언!!! 개강하면 어린친구들 대모집을 할예정이라 했음 !! 젊은친구들 부디 조심하소서!! ㅠㅠㅠㅜ
도서관에서 마주쳐서 잠깐 교제한 전 여친이 신천지에 빠졌었습니다. 영어공부를 하고 토익을 공부한다고 했고 도서관에서도 영어와 과외 위주로 공부를 하는 모습이 있어서 믿었고 저도 토익공부 필요성이 있었고 그친구가 다니던 학원에 같이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2015년도 기준 보통 20만원씩하는 과외인데 그곳은 4만원에 해준다 해서 학생이고 해서 혹해서 신청했습니다. 근데 학원표지판이 없는 건물에 들어갔습니다. 의심이 들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선생님이 레벨테스트를 봐야한다 해서 레벨테스트를 보고 그 친구 기다리겠다고 하며 수업하는 소리를 관찰했습니다. 아예 창틀을 막았더라고요. 근데 영어는 거의 가라식으로 가르치고 인생관이야기 하고 성경의비밀 세상의 비밀 이야기를 주로 하시더라고요... 와 신천지구나 직감했습니다. 그 후에 저는 그 친구에게 너 종교적인거, 기독교에 관심많냐고 물어봤어요. 대답 안했어요. 이거 영어 가르치는 학원 맞냐 물어봤어요. ㅇ 이라고 답이 왔어요. 저도 연락안했어요. 연락하다가 저도 교육센터에 꼬라박고 흰 와이셔츠 입고 검은 정장바지 검은 구두 707가방들고 주일, 수요일 다녀야 할 것 같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친구 시간이지나고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신천지 교회에 들어가는 모습으로요
토익보단 글쓰는 연습을 먼저 하시는게 어떨까요?
맞아요 신천지에서는 글쓰기도 무료로 가르쳐주더라고요. 당신도 가보실래요?
잘했어요. 이상하면 바로 끊어줘야함.
수요일 일요일이라 ~~~ 우리딸 체크해봐아 되겠네요
007 가방이겠죠 707이 아니라
자녀의소리를 가정안에서 듣고 수용하고 공감하면서 깊은소통을해야하는 시대이죠
스펙 능력 학력보다 가정안에서 소통이 우선이네요
어느날 우연히 마주친 옛날 옛날 같은 직장에서 알았던 사람.
너무 반가워서 서로 연락처 주고받았는데 그후 참으로 다정?하게 자주 집에오고
집에올때 스님복장도 데려오고 ㅋ
찻집에 있으면 지나가던 아는 언니라고 와도되는지 묻고 오면 같이 차마시고
식사 약속했는데 가면 또 아는 사람 전화왔다고 같이 먹어도 되냐고 하고
나와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을 소개해 주기도하고 ㅋㅋ
내가 목소리가 좋아 아이들 상담해주면 좋겠다고 하고.(미끼)
지나가다 들렀다면서 전화도 하지않고 저녁시간 되는 무렵에 벨눌러서 방문하고...
흠...
결국 문도 안열어주고 스피커에 대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예의가 없는것. 다시는 연락하지 말고 오지 말라고했음.
그때 그 사람이 신천지 인줄도 몰랐는데...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다손치더라도 그런걸 이용하다니 망할것.
나중에 신천지 인줄 알고
순수한 만남으로 반가워했던 것이 너무 무색하고 화가났다.
저렇게 사람을 거리낌없이 속이는것에 정말 배신감을 느낌.
요즘 큰 마트나 거리에서 보면 학대받은 아동에게 제일 필요한게 뭔지 스티커 붙여달라고 하면서
서명도 해달라고 하는청년들 많던데...
이런것도 의심스러워서 나는 안함.
전화번호 캐기위해서일수도있고... 이런것도 조심하세요.
아뭏든 신천지인 내 친구도 그렇고 위드코로나하고 활동을 엄청 하는듯.
중학교 부터 사이비종교단체에 대한 각 학교에서 교육이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가언니가7년만에연락이오더니~엄청잘해줌!!
알고봤더니신천지에
빠져서 날포섭하려고함
아주교묘하게 우연히
만난것처럼~여러명의신천지교인에둘러싸여
커피솝에서무지하게
싸우고나옴!!
우리나라 큰일이다 20대 청년들이 이렇게나 많이 신천지에 다닌다니ㅜ한국의 미래가 암울하다ㅜ
가정,학교,사회에서 가르치지 않아 오로지 시간과 삶의 경험으로만 알 수 있는 사회 전반의 어두운 구석들; 부동산 사기,성범죄,다단계,마약 등등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남은 인생 전체가 나락으로 갈 수 있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방송 부탁 드립니다.
다단계 피라미드 섭외방식을 접목한게 신천지네요
일반교회도 비슷함. 교회 활동하면서 친구들과 관계 맺고
활동나가면서 교회에서 정체성을 찾으면서
이곳에서 내가 살아 있는 느낌 받으니깐.
교회에서 쉽게 못벗어나는거임.
교회에 나갔다가 안나가면 교회에 있는 사람들 다 한번씩
전화함. 마음에 드는 친구, 특히 이성 친구까지 전화하면
다시 나가는 경우 있고,
모태신앙 같은 경우 종교단체에서 평생 관계 맺은 모든 사람들과
관계 끊어야함 심하면 부모까지 절연해야 종교에서 벗어날수
있는 경우 있음. 다른 지인들은 다 믿는데. 본인만
아닌거 같다고 생각 하기가 쉬운 선택이 아님.
신천지 같은 경우 그런걸 잘 이용했고 들어가서 사기 치는걸
알면서 범죄 가담하는 저런 양아치들 뿐임.
아니다 싶음. 가족 안되면 전문가 한테 연락해서 빠져 나올수 있게
도와달라고 요청해야함.
일반 교회는 그래도 성령의 능력은 있잖습
동의 합니다
교회가 교인을 늘려온 방법이지요
오죽하면 교회오빠란 말이 있을까요
이단이라 말하는 종교는 모두 교회와 성경에서 시작 된겁니다
인간관계가 다 얽매어져있죠
일반교회는 신천지처럼 위장하진않죠..ㅋㅋ
무슨 석굴암의 비밀을 가르쳐준다며 전단지 돌리던데 알고보니 신천지
나도 공원 산책하다 신도 둘을 만난 적이 있음. 너무 어린 친구들이더라... 머리 염색도 안하고 옷도 아직 꾸밀 줄 모르는 애기들 딱 그 느낌이었는데 신천지가 너무 안좋게 알려져서 안타깝다고; 난 걔들이 더 안타까워서 한숨 나왔음.
출연자 분들께 박수보냅니다....
외로운 이들의 필요를 정확히 파악한 신천지. 따뜻한 공동체는 외로운이들에게 딱이죠. 신앙의 본질은 따뜻함이 아니지만, 교회가 각 개인이 신앙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도록 따뜻함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입니다. 천국을 가고자 함도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이죠... 더불어 하나님의 모든 사연은 오직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을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연에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연을 2000년전 예수님이 가지고 왔지만 사람들은 저가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이 아니냐며 믿지 않았습니다. 실제로도 그랬으니까요. 님이 예수님 초림때 예수님 만났다면 믿을 수 있었을까요? 마리아가 당신에게 비밀이라며 말하기를 사실 예수는 내 아들이 아니야! 하나님의 아들이야! 라고 말한다면 믿을 수 있었을까요? 수만... 수십만명이 직접 예수님을 보고 설교를 듣고 병고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자가 고작 열둘 이었습니다. 끝내는 다 죽였습니다. 누가 죽였나요? 성경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믿는다 하는 자들이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들을 하나같이 다 돌로치고 핍박하고 죽였다 하셨습니다. 판단 잘 하셔야 합니다. 외로운 이들을 찾는게 아니고 말씀에 갈급한 심령을 찾는겁니다. 천지 만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때를 기다린다 하셨습니다. 천국가는 길은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다 라고 하셨죠! 사람들이 그 길 가는걸 꺼려한대요... 전도의 미련한 방법으로 믿는자들에게 구원에 이르게 한대요... 믿지 않는자들이 아니라 왜 믿는 자들을 전도한다 하셨을까요? 예수님도 추수를 한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이 하신 추수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왜 믿는자들에게 핍박당하고 이단이라 정죄당하고 죽임당했을까요? 예수님이 이런일이 또 있을거라 얘기하신건 알고 있으신가요? 하나님은 농담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는다 하셨고 반드시 핍박도 겸하여 받는다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우리가 모든걸 다 버리고 오직 예수님을 따랏는데 우리가 얻게 될것은 무엇입니까? 나를 따르는 너희도 나와함께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될것이다.
심판때가 가까워지면 열두 지파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열 두 지파에 들어야 그나마 심판받을 자격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어떤분인지 아시죠? 이방은 진멸입니다. 실제로 열 두 지파가 나타났고 전세계에 말씀을 전하며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고 핍박도 겸하여 받지만 그 수는 오히려 점점 더 늘어나지요
사도행전 5장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39.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람이 막는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신천지는 외로운 사람들을 찾는게 아닙니다.
말씀에 갈급한 심령을 찾는겁니다.
아모스 8장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여호와의 구원의 산은 말일에 나타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있던 산이 아니고 마지막때 나타나는 산... 다른 작은 산들에게 멸시받고 천대받다가 그 어떤 산보다 크고 높아지는 산
여기 신천지 추가
@@meh1432dfsdf 말귀 못알아먹는 1인 추가!
@@skyblue12kim82신천지죠
@@국클 지금까지 몇년동안 단 한사람에게도 명쾌한 대답을 하는 사람 단 한명도 보질 못했습니다. 님은 이 간단한 질문에 대답 할 수 있을지...
신천지가 이단인 이유에 대해서 떠도는 소문 말고 명확하게 하나라도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나에게 친절하면 사이비다.
@@HipHopman119 그냥 농담하는거지ㅋㅋㅋ전형적인 진지충 노잼
정답!!
저는 이 말에 약간 동의하는데요, 제가 현재 카페 근무중이에요. 일반적인 고객님들은 다들 형식적인 대화만 하거나 직원을 npc 정도로만 생각하시거나, 정말 대놓고 홀대하시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100명중 정말 친절하신 분들은 10명, 그 중 포교를 목적으로 제게 접근 하신 분들이 8명이더라고요. 정말 적은 수지만 실제로 겪어보면 굉장히 난처하고 피가 마르는 순간이 자주 옵니다ㅠㅠ 그래서 나중엔 조금만 친절하게 다가와도 경계부터 하게 되고 의심을 거둘 수 없게 됐어요...
신천지나 사이비들 발견하면 대림역 한복판에다가 냅다 버리고 튀셈 ㅋㅋㅋ 거긴 경찰이나 검찰도 무서워서 못들어가는동네임
@@필겸 그쪽 분 말을 대략 예상해 보자면 대부분 퉁명스럽게 자신을 대하는데 갑자기 너무 친절하게 대하면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런 말이네요...
잘하십니다 이런 프로 정말 좋으네요
보통 사이비에 빠지는 사람들의 특징이 호의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을 타겟으로하니 이래서 사이비가 악질인것 마음이 약한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노리니 저걸 왜 당해라며 피해자들이 멍청해보이기도 하지만 다르게보면 불쌍한 사람들이지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 신천지에서 숨어들어온 사람이 있었음 첨에는 몰랐는데 친언니가 우연히 신천지 신도 5만명의 주소록을 입수하게 됬고 그 주소록에 내가 다녔던 교회 신도 두명이 있었고 그들은 중국에서도 활동하다 온사람들이었음 그들은 자기들이 신천지인거 뽀록나자 도망치듯이 야밤도주 했고 언니는 그 주소록을 각 지역 교회에 배포했고 신천지 신도를 적발해서 쫒아냈다고 들었음
계속 이런 프로그램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잊지 못하겠네요...
생각보다 정말 많더군요.. 지하철에서도 폰으로 신천지 텔레그램방 보고 있는 사람들.. 멀끔히 잘생긴 남자 예쁜 여자 아쉬울 게 없어보이는 사람들도 그런 데 빠져 있다는 게 너무 충격적일 따름입니다.
@PT6tt 무슨 허위사실 유포 이 신천지인아..
@PT6tt너 신천지지? ㅌㅋㅋ
이것도 일종의 사기인데 사기꾼은 누구나 다 말을아주 잘한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상대방의 심리상태를 매우잘 악용한다는것 그리고 본인이 그런 사기에 안넘어가려면 자신의 사회경험과 지식이 짧아서 상대방의 말을 도저히 따라잡지 못하겠다고 생각하면은 백프로 사기라는거 자신이모르는영역을 본인에게 이익이되게 해주겠다고 할때 그냥 사기라고 생각하고 떨쳐버려야한다
진짜 치밀하더라고요.. 10년 전 이야기긴 하지만,
1. 길거리에서 자기들이 기독교 영화제를 기획하고 있는데 본인의 신앙과 관련된 에피소드나 이야기를 나눠줄수 있냐 + 연락처 물음
2.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카페로 부름. 이 자리에 나와같이 길거리에서 컨택당했다는 여자 한명 동석
3. 그 여자가 자기는 연세대 심리학 대학원생이며, 진로적성검사를 개발하고 있는데 한장 해줄수 있냐고 함
4. 결과 들으러 오라고 한번 더 연락 잡음
5. 진로적성 결과에 관한 이야기는 안하고, 어린시절 부모님한테 상처받은적 없냐.. 그런 질문 유도.
이때부터 쌔해서 빠르게 자리 파하고 연락 씹었는데, 몇주간 계속 연락했었습니다..
대학교 다닐때 일본에서 온 교환학생 신천지에 빠진거 빼냈던거 기억나네요
얼마나 작전이 치밀하면 일본학생들도 당하는지;;;;
너무좋은프로네요 이영상이 멀리멀리퍼지길
신천지에 들어갔다 나온 분들은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천지를 다니면서 신천지 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드물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안하고, 그냥 신천지에 올인하는 사람들!
요즘은 말하고 다님ㅋㅋ 그러면서 오해를 풀어준다고 말함 ㅈㄴ 안궁안물인데ㅋ
신천지는 세력이 넘세죠 전서계적으로 문어 다리처럼 펼처 있기때문 우리나라에서 감당못해요 더군다나 종교는 경찰도 아무도 간섭못합니다 젊음 청소녀들이 좋아 하기때문 정말 무서운곳이죠
@@user-friendlyyyyyyy 안말하고 포교하면 불법인가 그래서 그럴걸요 ㅋㅋㅋㅋ
범죄자들이네 부끄러운지 알아라 스토킹하고 작업치고
홍중표가 키워주는 단체가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 올해도 10만명 집회했다는데 누가 장소 허락을 해주는지.
그런데 더문제는 지금도 커지고 있다는거 대학병원 간호사부터 공무원들 까지 신천지소속
홍준표 혼자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자칭 보수 세력이 온 힘을 다해 신천지를 키워주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은 신천지를 비호해주고 그들의 표를 받으며 살고있습니다.
ㅋㅋ 난이재명이 그런줄알았는데
윤석열 신천지 연관 되어있다고 들었어요.
자식 키우면서 다단계 ㆍ종교에만 안 빠져도 반은 성공 한듯 ㅠㅠ인생 길어요 제발들 정신들 좀 차리세요
@@우와-o4e 제정신 유지 하면서 성장 해 주는것만으로도 효도 했다고 칭찬 해줘야 겠어요 그 3가지가 부모의 재산에다 지들 미래 잡아 버리고 아니 친인척 천륜을 깨뜨려 버리는 건데 ㅠㅠ
그거 걸러도 PC, 페미, 도박, 마약 등 위험요소가 너무도 많음.. 가정교육 제대로 해야함
보통 저런쪽은 집안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선교 방식이, 집안의 문제에 대해 아픔을 파고들고 그것에 공감함으로서 상대방의 신뢰를 얻습니다.
이단은 항상
친절과 미소로 다가온다.
친절과 교육을 가장해 교묘하게 파고드는... 한 명 포섭을 위해 20명 정도 동원된다는 말... 정신차릴 사이도 없이 썰물처럼 몰아치는 만남들... 뭔가 이상해서 찾아보다가 전 다행히 교육시작해보자는 단계에서 바로 전 날 눈치채게 되어 일이 생겨 앞으로 모임 갈 수 없다하고 끊었어요. 그 뒤로도 연락은 몇 번 왔지만 안 받았습니다. 전 알게되어 빠져나왔지만 사람을 쉽게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육아로 힘든 시기에 아기 교육과 만남에 위로 받은 줄 알았는데 철저한 계산이였죠...
날 포섭하던 대다수의 사람들. 다 아이 키우는 엄마들 ㅠ
내가 방황할 때, 고민을 좀 털어놓고 싶어서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동아리 부원 중 '"OO시'"에서 일하시는 분이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을 해주는 게 있다는 말씀을 하셔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했음.
그 뒤로 상담사와 연결이 되었는데, 상담을 하면서 "신학"을 언급하시고 "성경"도 가끔 말해주셨음. 그러다가 신학 관련 수업이 있는데 들어보겠냐고 해서 들어보았고 듣고 온 이후 그 단체가 "신천지"라는 걸 먼저 선수치듯 말함. 그러면서 교수, 목사님 등 다양한 사람들 중 신천지 출신 강사가 가장 강의력이 좋아서 그 강사님을 사용하는 거라고 하셔서 어쩌다보니 듣게 되었음(면접도 보는데, 그 면접을 방송국 건물 1층 카페 같은 곳에서 함, 그리고 비밀 유지도 시킴) 수업 내용이 갈 수록 불편해지는 내용이 많아지던 찰나, 같이 지내던 분이 최근 집 주위에 이상하게 자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고 소름돋아서 바로 손절침. 근데 개무서운게 내가 이 종교를 접하게 될 때 쯤 만났던 사람들이 내가 그만둔다고 하니깐 밥 사준다는 연락이 왔음. 그래서 다 손절침.
+)댓글보니깐 그걸 왜 믿냐, 상식이 없어서 그런거다 했는데 누구나 힘든 순간이 한 번 찾아오고 그걸 털어놓고 싶은 순간이 생기는데 그 순간에는 누구든 냉철한 생각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곱게 자란 세대라고도 하지만 솔직히 시대가 바뀌어서 그렇게 보이는거지 개인개인은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종교에 빠진 사람보다는 잘못된 신념을 가진 종교를 비판하는 게 더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 합니다. 전에 카페가서 옆테이블에 신천지 포교활동으로 의심되는 사람들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가족사나 개인의 불행같은거 얘기하도록 하고 그것에 공감해주는 방식으로 호감과 신뢰를 쌓는거 같더라구요.
헉 제가 요즘 이거 때문에 고민인데 혹시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저랑 루트가 비슷하신 거 같아서요
@@채연-m8q 제 개인사나 사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저 글이 제가 겪은 일의 전부입니다. 어떤 부분에 대해서 궁금하신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수업이 잇는데 들어보겟다 한부분까지 저랑 똑같은데 본인은 신천지나 jms싫어한다던데 이건뭐지 ㅠ
부모님이 신천지인이라 초등학교때부터 다녔고, 그안에서 거짓말하기 싫은데 거짓말 시키고. 이해못했는데 이해못하면 니가 깨닫지 못해서,즉 니가 못나서. 보충수업을 듣고 보충으로 예배를 드리고 주말을 죄다 반납하는 학창시절을 보냈어요. 부모님에게서 벗어나고 싶어 기숙사 학교를, 제 진로때문에 가고싶다고 말하고(사실 교회가기 싫어서 간절했어요) 그후부터는 주말에 집에가도 부모님의 통제에서 벗어나기가 쉬웠고 이젠 자연스럽게 안다니네요. 다시 돌이켜보면 개자식들이네요 어린애들에게 거짓말 시키고 하등 쓰잘데기 없는 것들을 세뇌시켜서 인생을 허송세월하게 해요
신천지는 종교집단이 아닌
오직 이만희에 의해, 이만희를 위한 종교사기판 범죄조직일 뿐입니다.~!! ⚘
저도 요즘 너무 힘드네요 아는 언니를 통해 몇번 만났고 너무 몇번만 들어 달라고 부탁을 했어 신천지 인줄 알면서 도 거절도 못하고 2개월 정도 센터 가기도 하고 몇번 공부도 했는데 이제 안하고 싶다고 하면 그럼 마지막므로 차 한잔만
하자고 나가면 또 다른 지인 불려놓고 저를 꼬시고 전 또 거절 못하고 강제로 끌려 가고 했는데 오늘은 전화 카톡 다 차단 했네요
쌍욕하고 차단하세요 그런사람은 착하게 말하면 못알아들어요
울샆에도계속와서
영상보여주고
괘로워요
이찌물리쳐야돼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