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정적인 직장을 왜나가냐.. 하는데 그런분들만 그득하니 서울공화국, 부동산투기가 유지되는 거에요. 다양성이 없으니 그 하나에만 모든게 집중되고 나머지는 하는만큼 얻지 못하는.. 개인의 개성과 자유가 그만큼 줄어드는거죠. 극소수를 제외하고 모두가 불행한 사회가 되고 초저출산이 지금 결과이죠. 저런분들은 응원해줘야 합니다. 저린 분들이 사회를 조금씩 바꾸고 그 혜택을 내가 얻을 테니까요.
학생도 아니고 스스로 사회에서 생존해야 하는 성인이 개인의 개성과 자유😂😂😂😂 20대 아니면 30대 초반 같은데 성인은 자기 스스로를 부양할 줄 알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커리어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아직 롱텀 커리어를 못 찾은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에게 어울릴 댓글을 보니 옛날 생각도 나네요.
교직을 먼저 퇴사하고 개인 사업을 시작했던 인생 선배로서...자매님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해진 룰에 맞춰 내가 사는게 아니라, 그 룰을 내가 정하고 나름의 성과에 만족하면서, 인생이란 극기라는것을 느끼면서, 힘들어도 감내하면서 나름 안정적인 위치에 올라온 사람으로서 , 젊은시절의 노력과 열정은 언젠가 보답을 받을거라고 확신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하시고 싶으신일 잘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응원합니다!!!
청년들이 현명하죠.. 박봉에 말단만 힘들고 열심히 일할 동기가 없어요. 이제는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없으니 꾸준히 역량을 키워 고급 기술을 만드는 게 중요한 시대애요. 공무원은 이와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안정적인 직업은 맞습니다. 그게 다에요. 그저 평범하게 먹고 사려면 좋죠.
아내도 교사지만 지향하는 목표가 다르네요.. 아내는 어떻게 더 재미있게 수업을 해서 아이들이 학습에 흥미를 가질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하는데 재미를 느끼는데.. 어떤 사람은 이러나저러나 똑같은 월급이구나..를 느끼고... 역시 교직은 적성에 맞아야 하는구나를 다시한번 깨닳습니다.
전 특별한 능력이 없어서 꾸역꾸역 회사 다니고 있는데요. 5억 모이면 회사 관두고 평생 미혼으로 파이어족으로 살 계획입니다. 집은 원룸 전세 5천만원짜리, 차는 아반떼 평생 유지하고 생활비는 연1~2천만원이면 충분하니까 5억의 배당금 받고 살다가 만55세부터 연금계좌에서 나오는 연금 받고 살 생각입니다. 전 부자되고 싶은 생각은 하나도 없습니다. 혼자 살기에 부족함 없는 8~10평 원룸에서 돈 안 드는 제 취미생활(산책,게임 등)만 평생 유지만 하면 됩니다. 앞으로 5년뒤면 5억 모일거같은데 5년뒤만을 생각하며 아득바득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대기업 8년 다니고, 20년 3월에 아무 계획없이 퇴사했습니다. 회사원 삶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3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고있습니다. 좌절도 수천번했습니다. 그런데 흔들리지 않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밀고 가는 중입니다. 그냥 꾸준히 하면 뭐든 되리란 믿음으로 갑니다😮
@@King_Slayer2024 데여봐야 깨닫는다지만 호구잡히는건 누구나 잡히기싫어하는게 현실임... 차라리 저한테 자녀가있더라면 사람 가려만나고 너한테 스트레스 주는 사람은 인간관계 해주지도말아라 라고 했을것임... 호구잡히는건 아무도 안좋아함 호구 잡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도 호구 잡히지말고 잡으려 들지도말고 친하지 않다해서 적이 아닌 선넘으니깐 적인거라고 일깨워주고싶음 친하게 지내지않더라도 괴롭히지는말아라 라는게 있는것처럼
젊을때나 도전이 가능함. 언제까지 도전하는 삶은 너무 힘듦. 그런데 문제는 오래 지속할수 있는 일은 많지 않음. 그래서 안정적을 말하는 것임. 공무원일이 쉽고 지겨우면 그걸 하면서 남는 시간에 자기발전하며 이상실현의 노력을 하는 것이 현실적... 왜냐하면 먹고 살아야 하니까... 도전하는 일은 워라벨도 못챙김. 계속 입퇴사 반복하며 수십년 살아보면 알거임.
꺄 잘 봤습니다ㅠㅠ 넘 멋진 롱제이님❤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스스로를 믿고 변화를 위해 과감한 결단 하시고 지금의 멋진 모습이 되시기까지의 여러 시행착오들을 잘 해쳐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시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바닥에서부터 쌓은 그 탄탄한 기둥과 벽돌들이 멋진 롱제이님의 앞으로의 인생을 만들어나가시리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도 늘 응원할께요 >
근데 하라고해서 한뒤 책임 안지는건 어차피 똑같지않을까요.? 도전하지말라는 사람말도 딱히 들을건 없지만 대책없이하라는것도 위험한거같아요. 여기나와서 도전하여 성과를 이룬분들의 성과 지속성도 봐야할거같은데요. 프리렌서가 월 천 벌어도 연봉일억이아니듯 몇년 정도하고 어느성과를 지속했는지요, 회사 다니기힘들때 혹 이런영상으로인해 너무 쉽게 대책없이 그만두는건 아닌지...
'인생'이라는 스케치북에 '도전'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습니다 1년 전부터 존경해오던 커밍쏜님 유튜브에 출연하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고 3대 가보 영상으로 남기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힘들기에 매력적이고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재밌는 거 아니겠어용 여러분도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용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 롱 '커밍쏜'
❤ 자기 합리화가 객관적 논리는 아닙니다. 논리 아닌 논리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언어 강사들이 많습니다.세상 논리는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교직은 커다란 창의성이 요구되는직종 아니지만 교수는 창의성이 요구되는 직종 입니다 본인 적성에 밎는 직업 중요하다라고 인정은 합니다 미래 지향적 발전 응원합니다
공무원은 맞는 사람과 안 맞는 사람이 극명하게 갈리는 직업 같습니다 각자가 가진 성격 환경 배경에 따라 공무원직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듯 해요 우선 월급이 참 적습니다. 교사는 일반 공무원보다 많기는 하는데,그래도 적어요 그러니까 다른 자산없이 오로지 월급만으로 버텨야 하는,흙수저 출신 공무원들이 특히 힘들어 합니다 공무원이 박봉이래도 다 자기 직장을 싫어하지는 않거던요 월급은 적어도,부모님이 소형 아파트 사줘서 월세 받는 공무원이나,증여 받은 주식에서 배당금 나오는 공무원들은 ,월급 적다고 특별히 고통스럽지 않으니까요 공무원은 부동산 임대 소득을 얻는데는 ,제한이 없고,주식은 본인명의로 보유하지는 못하지만,가족 명의로 많이들 갖고 있습니다 기혼 직장인들은 애 봐주는 양가 부모님이 계시면,직장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월급이 적어도 괜찮은 사람들에게는 각종 병가,휴직 제도가 잘 갖춰진 공무원보다 더 좋은 직장이 대한민국에 없어요. 아프면 진단서 끊어, 두달간 유급 병가 내면 되고,출산 휴가, 육아휴직 ,대체 휴일 확실히 법으로 보장해 주잖아요 가족이 아프면 간병휴직도 낼수 있고,외국으로 공부하러 가고 싶으면 국외연수 휴직도 낼수 있어요 월급은 적어도 공무원은 부가적 혜택이 엄청난 직업입니다 단 흙수저 공무원들은 이런 혜택 누리고 싶어도 못 누릴 때가 많아요 적은 월급이 유일한 목숨줄이라서요 공무원들이 민원인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는데,카바를 쳐주는 상사의 라인을 타고 있는 경우엔 ,상대적으로 보호를 더 받죠 보호해줄 상사가 없으면 민원인 때문에 더 고통받는 거고요 한마디로 월급 적고 일많아도,악성 민원인을 주기적으로 만나도,난 괜찮아~아무 불만 없어~하는 공무원이 있을수 있고,여기는 지옥이야 도저히 못살겠어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 거죠 신규 교사가 벤츠를 타고 첫출근하기도 하고(원래 있는집 자제)50대 부장 교사가 경차를 타기도 합니다. 남편이 의사인 교사는 월급이 용돈인 거고,남편이 중소기업 다니면 부인인 교사가 그 집안의 가장인 거죠.. 공직은 능력보다 인간관계가 중요할 때가 많은데,금수저 공무원은 상사,동료 경조사에 돈 왕창 내고 ,인심 두루 두루 얻는 거고,흙수저 공무원은 점점 고립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공무원직에 계속 있어야 하는 사람인지,자신이 가진 능력을 더 발휘하고 그만큼 보상을 더 받을수 있는 직종으로 이직해야 하는지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알겠지요.
돈 잘버는 사람들만 아는, 지금 유튜브가 기회인 이유
ua-cam.com/video/TdMnQMBXTrQ/v-deo.html
교직 정년까지 마친 사람입니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에게는 안맞는 직업 맞습니다. 용기에 박수 보내고 잘하셨다고 칭찬합니다
현직에 계신분께서 박수를 쳐주시니 ㅠㅠ 더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시청 들어간지 10개월만에 그만두고 나왔는데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나오는게 맞는겁니다.
안정적인만큼 그 공직사회 안에서의 분위기는 뭘 더 한다기보단 지금 내 밥그릇만 지키면 된다 마인드가 팽배해서 저도 거기에 같이 물들더라구요
좋은선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떤 일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공무원은 이직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해왔어서요~
선생님도요?
3년을 시험공부를 아니.. 초중고 대학교 시간을 합치면 10년 이상 투입된걸 손절한건데.. 손절 나가기 쉽지 않죠
고생하셨습니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졸채용으로 들어가는 게 개꿀임 어차피 경쟁자들도 고만고만하니까
33년 교직후 명퇴했습니다. 교직 정말 갈수록 진상 학생 학부모들 때문에 힘들어요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그 학부모를 교육하신 분이 교사입니다
@@abum5681그 학부모는 또 그 윗대 진상 부모가 가르치셨겠지요...
님 논리대로라면 교사를 '부모님'이라고 불러야 맞는 것 같은데요😂
@@abum5681 그 학부모에게는 또 진상학부모가 있었겠지요. 님 논리대로면 '교사' 호칭을 '부모'로 바꿔야할 것 같은데요.
@@abum5681 인성교육은 대부분 부모가 하는 것임.. 공교육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abum5681옛날 교사와 지금의 교사는 다릅니다. 회초리 하나씩 들고다니며 말 안들으면 패버리면 그만이었던 시대랑 지금이랑 같습니까?
부디 이 영상보고 충동적으로 퇴사하지 마세요 .. 철저하게 준비해서 퇴사해요 될까말까입니다.. 나중에 준비 안하고 퇴사한거 후회합니다 ㅠㅠ
능력이 많으시니 여기저기서 시기 질투를 엄청 받았을듯. 사고가 깨끗하고 투명하시니 언젠가 본인이 원하는 일도 잘하실 듯 합니다.
다들 안정적인 직장을 왜나가냐.. 하는데 그런분들만 그득하니 서울공화국, 부동산투기가 유지되는 거에요. 다양성이 없으니 그 하나에만 모든게 집중되고 나머지는 하는만큼 얻지 못하는.. 개인의 개성과 자유가 그만큼 줄어드는거죠.
극소수를 제외하고 모두가 불행한 사회가 되고 초저출산이 지금 결과이죠.
저런분들은 응원해줘야 합니다.
저린 분들이 사회를 조금씩 바꾸고 그 혜택을 내가 얻을 테니까요.
학생도 아니고 스스로 사회에서 생존해야 하는 성인이 개인의 개성과 자유😂😂😂😂
20대 아니면 30대 초반 같은데 성인은 자기 스스로를 부양할 줄 알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커리어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아직 롱텀 커리어를 못 찾은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에게 어울릴 댓글을 보니 옛날 생각도 나네요.
@@SayNoToChauvinism 공무원이 커리어냐 그럼 ㅋㅋ
교직을 먼저 퇴사하고 개인 사업을 시작했던 인생 선배로서...자매님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해진 룰에 맞춰 내가 사는게 아니라, 그 룰을 내가 정하고 나름의 성과에 만족하면서, 인생이란 극기라는것을 느끼면서, 힘들어도 감내하면서 나름 안정적인 위치에 올라온 사람으로서 , 젊은시절의 노력과 열정은 언젠가 보답을 받을거라고 확신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하시고 싶으신일 잘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응원합니다!!!
교직을 먼저 퇴사하고 도전을 해쥬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정해진 룰에 맞게 사는 거 말고 아무히 힘들어도 노력하고 열정을 쏟아붓는 것 그게 제가 원하는 삶이엇어요 ㅠㅠ 감동입니다
청년들이 현명하죠.. 박봉에 말단만 힘들고 열심히 일할 동기가 없어요. 이제는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없으니 꾸준히 역량을 키워 고급 기술을 만드는 게 중요한 시대애요. 공무원은 이와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안정적인 직업은 맞습니다. 그게 다에요. 그저 평범하게 먹고 사려면 좋죠.
ㅎㅎㅎ 나만의 역량을 키워나가는게 중요하다는 말씀 공감해용 ㅎㅎ 안정적인게 나쁜것도 도전하눈게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지만 어떤 선택을 하고 싶냐가 중요한 것 같아용😊
공무원은 적당히 자리잡고 나면 최대한 소정근무시간에만 근무하고 퇴근하면 자기계발 해야합니다
긍정적인 부분만 보지 마시고 최악의 경우도 감안하세요. 제 동료는 그만 두고 이것저것 하다가 지금은 10년이 넘었는데 다시 공직 준비 중입니다. 세상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보세여 지금 MZ 세대는 달라요 대한민국 건국되고 한번도 나온적 없는 똑똑하고 능력있는 세대임 이 사람들 아무리 세뇌시켜 직원으로 두려고 해도 안먹혀요 때려치고 나가면 다 이렇게 성공함
공무원은 그렇게 다 해보고 결국 안되면 하면 되는거니까...
인생쓰다..
그만큼 많은 경험을 하고 돌아오는 건데요 뭐
이것저것 하는 것도 인생이죠 뭐
꼭 한 길만 지루하게 걸어야만 성공한 인생도 아니고요
동생이랑 공무원을 같이 사표낸 사례는 처음보네요. 역시 일단 해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스토리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ㅋㅋ 더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당
역시 자기 생긴대로 살아야 행복합니다. ^^ 남들이 안정적이라고 그냥 있어라 하는 분들은 또 그게 또 좋은거고요.
근대 임용고시를 합격한이력은 대단! 그만두긴했지만 인생에서 증명을 한 순간이있어서 뭐든 잘하시리라 생각해요! 화이팅!
뭐든 잘 할거라고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찾지 못해 헤맨 순간은 많았지만 힘이 되네용
아내도 교사지만 지향하는 목표가 다르네요.. 아내는 어떻게 더 재미있게 수업을 해서 아이들이 학습에 흥미를 가질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하는데 재미를 느끼는데.. 어떤 사람은 이러나저러나 똑같은 월급이구나..를 느끼고... 역시 교직은 적성에 맞아야 하는구나를 다시한번 깨닳습니다.
전 특별한 능력이 없어서 꾸역꾸역 회사 다니고 있는데요. 5억 모이면 회사 관두고 평생 미혼으로 파이어족으로 살 계획입니다. 집은 원룸 전세 5천만원짜리, 차는 아반떼 평생 유지하고 생활비는 연1~2천만원이면 충분하니까 5억의 배당금 받고 살다가 만55세부터 연금계좌에서 나오는 연금 받고 살 생각입니다. 전 부자되고 싶은 생각은 하나도 없습니다. 혼자 살기에 부족함 없는 8~10평 원룸에서 돈 안 드는 제 취미생활(산책,게임 등)만 평생 유지만 하면 됩니다. 앞으로 5년뒤면 5억 모일거같은데 5년뒤만을 생각하며 아득바득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애가있으니 저정도도 맞벌이를 해야하네요ㅜㅜ
와 저랑 정확히 같은 생각이시네요 , 저도 미혼비혼이고 5억목표입니다. 이제 반 모았네요 ㅜㅜ
결혼하지 마세요. 평생 두애한 테 바치고 퇴직 후 퇴직금 포함 모든 돈 다 주고 결국 무일푼 62세, 공무원 연금 300만 + 다시 청소원으로 월 230만원 받고 죽을 때까지 마누라를 위해 일 하다 죽는 못난 외벌이 말단 공무원 퇴직 62세 남자입니다. ㅠㅠ
쉽지 않은 길을 걷는 두 분 모두 한 영상에 나와 감동이 큽니다ㅠ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커밍쏜님 롱제이님 둘 다 최고입니다🔥
ㅠㅠㅜ 쉽지 않은 길을 간다는 건 말 그대로 쉽지 않을 순 있지만 그래서 더 빛나고 가치있다고 생각해욕
저도 대기업 8년 다니고, 20년 3월에 아무 계획없이 퇴사했습니다. 회사원 삶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3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고있습니다. 좌절도 수천번했습니다. 그런데 흔들리지 않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밀고 가는 중입니다. 그냥 꾸준히 하면 뭐든 되리란 믿음으로 갑니다😮
저와 비슷핸 시기를 시행착오 갺으신 분이라 마음이 쓰입니당 누군가 물어본 적 있어요 퇴사 4년차인데 후회한 적 없냐구요 흔들릴 때는 있었어요 이게 내 길이 맞나 근데 후회된 적은 없더라구요 조금씩 방향을 찾아나가면 꼭 길이 보일거라 믿어요❤
@@long.j_ 응원 감사해요^^ 롱제이님도 본인을 믿고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전 유툽 인스타 프리랜서 뛰다가 뒤늦게 회사로 온 입장이라 반대되는 분들을 보니 참 재밌네요 👍 👍 👍
인생은 정말 각자가 선택하기 나름이죠 😂😂 그래서 더 재밌죵
공무원하는 일은 뻔한데
너무 똑똑한 애들이 가면 퇴사하죠..
공무원도 적성이 맞아야 하는 겁니다.
저는 똑똑해서 라기보다는 그냥 단순히 도전이 하고싶어서 였어용 ㅋㅋㅋ
하지말라는 사람보다 해보라는 말을 던지는 사람이 진짜 여러분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건 너무 단정적인 얘기임
나가서 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음
@@치도리132맞아요. 그런사람한테는 성공해서 보란듯이 보여줘야죠
걱정에 하지마라는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하는 거고 책임 또한 스스로 진다면 그게 진짜 내 인생이지 않을까용❤
해보라고 말한 사람은 무책임한 사람아닐까요 본인일이 아니니까 결국 모든 책임은 당사자가 지는거니까요 부모님이 해보라고 하는거면 ㅇㅈ합니다
@@King_Slayer2024
데여봐야 깨닫는다지만
호구잡히는건 누구나
잡히기싫어하는게 현실임...
차라리 저한테 자녀가있더라면
사람 가려만나고 너한테 스트레스
주는 사람은 인간관계 해주지도말아라
라고 했을것임...
호구잡히는건 아무도 안좋아함
호구 잡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도
호구 잡히지말고 잡으려 들지도말고
친하지 않다해서 적이 아닌
선넘으니깐 적인거라고 일깨워주고싶음
친하게 지내지않더라도 괴롭히지는말아라 라는게 있는것처럼
세금도 별로 안내는 별거지 같은 놈들한테 욕만 처먹는 공무원보다 돈 더많이 벌수 있고 발전가능성 있는 창업이 백번 옳습니다.😂
어렵게 들어가서 힘들다고 하는데
학교 상위 1프로가 합격합니다 ㅋㅋ 우리는 꿈의 직장 삼전 농협 한전 수준임
다른 건 모르겠고 비연고지는 면직하고 싶다는 생각 많이 듬.
내 손으로 온 거긴 하지만
젊을때나 도전이 가능함. 언제까지 도전하는 삶은 너무 힘듦.
그런데 문제는 오래 지속할수 있는 일은 많지 않음.
그래서 안정적을 말하는 것임.
공무원일이 쉽고 지겨우면 그걸 하면서 남는 시간에 자기발전하며 이상실현의 노력을 하는 것이 현실적...
왜냐하면 먹고 살아야 하니까... 도전하는 일은 워라벨도 못챙김. 계속 입퇴사 반복하며 수십년 살아보면 알거임.
이게 맞는 말이죠 세상밖에 뭐 대단한게 기다리질 않는데 ㅜ 경기 안좋은 요즘 공뭔이 얼마나 안정적인데 65까지 철밥통이 대간한거죠 애초에 공부 잘힌 애들은 공뭔말고 전문직되어있죠 ㅜ
기성세대가 자식들에 강요한 공무원.. 희생된 젊은세대가 안타깝다
저도 교사 의원면직했지만 그만 두는 건 진짜 신중해야해요 😢😢😢
학교밖 세상은 정말 정말 쉽지 않습니다...
직장 다닐때가 좋지요. 사업 하시는분들 존경해요.
헉 주잘누님을 여기서 보다니..의원면직하셨군요
교사도 이제 3d 직종입니다
담임교사는 힘듦니다.
교장, 교감 같은 관리자도
방학 쉬면서 월급 나오는데 3D는 ㅆㅣ발 ㅋㅋㅋ
@@sseexx453 그렇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 직업이 요즘들어 힘들어지는게 심해요 애들도 부모도 예전과는 완전다르거든요
방학없다면 죽어요
@@리리-v4k 그럼 3D 노가다 하라고 하세요 ㅋㅋ 뭠;
@@리리-v4k 여교사들이 남자교사들 필요없다고 여성 TO 늘리려고 징징거리고 페미다 득세하고 성희롱이니 성추행이니 남자들 배척 오지게 해놓고선 애들 감당 안되니까 그제서야 남교사가 중2병 아이들을 지도해야한다 ㅇㅈㄹ할때가 언제였더라? ㅋ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롱제이님 실제 목소리를 들어보네요 ㅋㅋ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 라는 것!👍👍
저도 저의 멋진 인생을 위해 제가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
앗 ㅋㅋㅋㅋㄴ 남우기님 어떻게 알고 여기까지 오셧지 ㅋㅋㅋㄴ 함께 도전 이어가보시죠🎉
교사될 정도면 아무거나 해도 성공은 할 듯
팩트❤❤❤❤
연봉 2,500만원이면 그냥 명예직 아닌가요;, 사교육쪽은 서로 경쟁하면서 발전하고 하는 만큼 수익이 늘어나는구조라 실력이 엄청난 분들이 많은데... 공교육 쪽은 답이 없는거 같아요
나도 교사인데 3년차 2500 절대 아님
실수령기준
실수령2500절대아님 최소3200이상임
저분이 일부러 적게 말한거임. 절대 저렇지 않음.
@@슈퍼스타-k9s저분 말이 맞아요~ 저도 초임때 실수령액이 170~180이었습니다~ 실수령 2500만원이 안됐어요,ㅠㅠ 이제 실수령액 300되네요,ㅠㅠㅋㅋ
중요한거 운칠기삼 이라고 결과론적으로 잘됐을때는 누구나 도전하라고 하지만.. 실패확률이 큰시장은 현실에 만족하는것도 도전입니다... 요즘은 가만히 있는것도 돈버는거라고 하더라구여.움직이면 사기꾼이랑 투자금액 날리는게 워낙 많아서...
안정적인 직업을 그만두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도전하는 모습이 넘 멋져요! 자기만의 색깔을 잘 살려가시는것 같아 응원하게 되네요ㅎㅎ 화이팅 입니당!!!
그 길에 함께 걸어가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ㄱ가치있고 고마운일인지❤
그러게요 본인이 꿈이라면 교사직업도 행복할거라봅니다 본인 스스로 결정하신거라면 잘하실겁니다
근데 뭔가...진심으로 본인이 원하는걸 찾는 느낌 보단..이것저것 그냥저냥 해보다가 또 새로운걸 추구하고 그만두고로 반복하는 느낌이랄까...무엇을 이루었고 무엇을 추구하는지? 잘모르겠네요...
똑똑한 사람이네요
와 완전 멋지시네요 ㅎㅎ 인스타계정 4개 운영하기 쉽지 않으실꺼 같은데 존경합니다…!
쉽지 않았어요 ㅠ 하지만 그 시간을 버텨 3년간 노력했기에 지금이 있더라구용
잘될꺼예요
감사해용😊🎉
그런데 더 다양하게 도전할 수 있지 않나요? 장학사로 지원해서 청에 들어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장학관이 되어 확실한 승진, 나중엔 교장이나 교육장, OO교육과장 다 되는 길도 있지 않았을까요
그래봣자 공무원이니 뭐.. 사업에 비하면 상방은 정해져있어 돈한번 씨게 벌어볼려고 퇴사하신듯
면직이 무슨 유행인가봐요 ㅠ
안힘든 일 없어요 공뭔은 노년보고 하는거죠 ㅜ 의치한약대갈거 아니면
다 똑같음요 전문직안될거면....
잘못된 선택이라 깨닳았을땐 빠른 탈출이 답. 공무원 조직은 사후 경직된 세포 조직같다. 움직임이 없는.
근데 나오기 전에 확실히 돈 벌 방법으로 기반 잡아놓고 나와야지 무턱대고 나오면 정말 답없음 일단 휴직하고나서 내가 도전해보고 싶은거에 1년정도는 투자해봐서 앞으로도 몇년간은 유지가 될지 더 성장할 수 있을지 판단해봐야지 세상 정말 쉽지 않음.
요즘 엠지세대에겐 공무원조직이 맞지않다 엄청 답답하고 보수적인 조직이기때문이다 조직이 변해야되는데 공무원조직은 꼰대도 많지만 조직시스템자체가 문제다
더 잘되실겁니다
준비를 충분히 하시고 실전도 해보시고 나가셔도 충분합니다
응원합니다!
앞으로 앞날 응원합니다!! 저도 항상 퇴사꿈꾸는 직장인이지만 실행으로 옮기는 결단력이 부럽네요
앞으로를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언젠간 이뤄질 꿈 응원합니댱
저도 퇴사하고 10억까지 벌기까지 별의 별 고생 다 했는데 교사까지 그만두시고 결정하신 삶 대단합니다. 👍
그 고생이 쉽지 않은 고생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더 값지셨겠죵❤
@@long.j_ 경제공부 꼭 해보세요. 선생님 되실 정도로 똑똑하시니 저보다 효과가 더 클거에요. 내일 당장 로또같은 인생역전은 없어도 해가 지나면서 쌓이더라구요.
미래가 기대되니 더욱 하루 하루 견디는 것이 기대되구요. 아무튼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
@@삶의이유-p9q저도 대학생인데 경제 공부 하려고 합니다.
2500 아니실텔데.. 기여금 뺀 실수령을 말하시는건가
일단 그만두고 닥치는대로 도전.
크게 되실 분이네~!!
2,500 이라니.... 너무 적은듯. ㅠ
세후인듯 2년차교사 세전 4000은 됩니다
ㅍ초딩인가보죠??
@@파워풀인생powerfullife2년차면 건강보험 월보수액 기준 3700나오네요. 실수령은 상여금, 성과급하면 2년차 3000정도네요.
자기 인생관이나 그릇이 교직에는 맞지 않다는 느낌이 드네요.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 같은 일이나 사업을 해봐야 창의적인 일의 어려운 걸 알게 되겠지
보아하니 성격이 교사하긴 안 맞겠네요. 잘 선택하셨습니다. 건투하세요!
일을 많이하고 돈도 많이 벌고 싶으면 애초에 공무원은 안맞지..그런애들이 출장비 야근비 부정으로 빼내는 애들이고..돈욕심 있으면 사기업으로 가야된다.. 공무원은 안정적인 메리트로 가는거지 돈은 못번다
교사들 중에서 은근히 공무원 중에선 진취적인 사람 많아서 , 교사그만두는 사람 많은편인거 같음
그래도 젊어서 시간이 많으시니 정말 맞는 곳을 찾아가셔도 얼마든지 되는 나이입니다.
목표를 명사로 하지말고 동사로 해야된다. 특정 직업을 하면 목표달성이라고 생각하면 합격할 때 빼고는 좋을 게 없어서 막상 일하면서 회의감만 들더라
교사는 3D 직종이다,, 특히 유초,,,
미췬다,,,꼴통엄마 너무많당 ㅠㅠㅠ
이 여자분 성격 속시원하시다.
나도 속시원하게 사직서 써버리고싶다
무슨 일이든 적성에 맞아야 하죠. 의대 졸업해도 적성 안 맞으니 때려치던데. 교사도 적성에 맞는 사람이 해야죠. 누구나 선호한다고 따라하면 낭패봐요.
같은 월급..연봉이면
공무원이 ㅈ중소기업 보다는 1000000배 낫다..
저도 매주 저의 한계와 도전을 위해 로또 한장씩 삽니다
발음이 귀에 쏙쏙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교사를 계속했다해도 잘 했을듯
꺄 잘 봤습니다ㅠㅠ 넘 멋진 롱제이님❤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스스로를 믿고 변화를 위해 과감한 결단 하시고
지금의 멋진 모습이 되시기까지의 여러 시행착오들을 잘 해쳐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시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바닥에서부터 쌓은 그 탄탄한 기둥과 벽돌들이 멋진 롱제이님의 앞으로의 인생을 만들어나가시리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도 늘 응원할께요 >
꺄!! 해원칭님 여기서 또 뵙네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제 스토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멋진, 배울 분들이 많기에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 보겠습니댱!!
공무원 교사 다 옛날. 직종이죠 성취감 느끼기 참 힘든 직업입니다
예전에 보니 친구가 공부원 준비를 하다가... 나중에 보니깐 공무원시험 학원강사를 하고 있더군요. ㅋ
학원강사들.. 생각보다 엄청 벌더라구요. 사기업 다니는데 퇴사하면 그쪽갈까 생각즁
응원합니다 롱제이님 !!!!!
맹브로님 도전의 길 함께 해줘서고마어요😂
요즘은 50넘어도 안정감이 없고 계속 흔들리는 느낌
근데 하라고해서 한뒤 책임 안지는건 어차피 똑같지않을까요.? 도전하지말라는 사람말도 딱히 들을건 없지만 대책없이하라는것도 위험한거같아요. 여기나와서 도전하여 성과를 이룬분들의 성과 지속성도 봐야할거같은데요. 프리렌서가 월 천 벌어도 연봉일억이아니듯 몇년 정도하고 어느성과를 지속했는지요, 회사 다니기힘들때 혹 이런영상으로인해 너무 쉽게 대책없이 그만두는건 아닌지...
진짜 급여가 너무적다. 물론. 몃십년 참고 다니면 각종수당. 연금 이런건좋지만. 당장급여보면. 답답할것같음.저래서 그만두는구나.
연봉 2500은 그냥 밥만먹고 살아야 되는 수준인데 ...
그래도 연봉하고 국민연금하고 퇴직금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안 그래요 찾아보세요. 퇴직금 보고 너무 작아서 놀랐습니다. 연금도 정말 그런가 보세요. 휴.. 아 예전 교사 말고 요즘 교사 기준으로요.. 그냥 명예직입니다. 실제론 명예도 없지만.
'인생'이라는 스케치북에 '도전'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습니다
1년 전부터 존경해오던 커밍쏜님 유튜브에 출연하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고
3대 가보 영상으로 남기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힘들기에 매력적이고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재밌는 거 아니겠어용
여러분도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용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 롱 '커밍쏜'
😊😊😊😅😊😊😊😅😊😅😊😅😅😅😅😊😅😊😊😊😊😊😊😊😊😊😊😊
😊😊😊😅😊😊😊😅😊😅😊😅😅😅😅😊😅😊😊😊😊😊😊😊😊😊😊😊
K대 도서관에서 뵙던 분?
앗 저를 아시나용??
고려대요?;
@@long.j_ ㅋㅋ 아는 건 아니고 도서관 같은 층에서 공부하던 분 같아서요.
@@dwanejohnson6234 지방대임
@@koreauncensored6022중도 4층 오픈석? ㅋㅋㅋㅋㅋㅋㅋㅋ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아니오!!!
공무원 안정적이요? 진짜 옛날말임 그냥 민원 사건 모든게 조금만 잘못해도 시달리고 면책 징계 박봉 3박자수준임 능력있으면 진짜 저런 자기발전하셈 그게무기임 그래도 나중에 사회나가도 멀해도 밥벌머억고 능력에따라 돈많이범
세상살이 쉽지 않아요 방학을 즐기세요.
공무원이란직업이서서히가난해지는직업이다.공무원끼리결혼하는게둘이벌면400벌이니까안정적인맛에하는거지~혼자400이상벌생각을해야지.공무원이대출이잘되니빚으로아파트사서70살까지빚쟁이되는거다!공무원친구들대출갚느라치킨먹을돈도없다고징징대는사람들많다.다른일해서돈을더벌연구를해야한다!
❤창의성과 활동성이 강한 사람은 교직과 맞지 않습니다
본인 적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어차피 우리에겐 내일은 없다ㅡ 크라잉넛....탈조선 정답😊😊😊
❤ 자기 합리화가 객관적 논리는 아닙니다. 논리 아닌 논리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언어 강사들이 많습니다.세상 논리는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교직은 커다란 창의성이 요구되는직종 아니지만 교수는 창의성이 요구되는 직종 입니다 본인 적성에 밎는 직업 중요하다라고 인정은 합니다
미래 지향적 발전 응원합니다
2500ㅋㅋ 진짜 심각하다
선생님 연봉이 2500은 아닌듯;;
예전에 우리 고3 담임선생님 별명이 하늘이 무너져도 ㅇㅇㅇ 지갑은 열리지 않는다 였지😂 아이스크림 하나를 안사주시던.... 참고로 다른반 담임쌤들은 더 한걸 애들한테 돌렸음... 지금와서 보니 대단하시네...
아이스크림을 왜 사줘야 하죠? 부모한테 사달라고 해야죠 그런 건.
저는 야망도 없고 안정을 좋아해서... 출연자분은 야망가시네요
그만두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수년을 어렵게 준비해서..아니지 대학까지 10년 이상 준비해서 들어간 .. 개인적으론 안타깝기도 하고.. 갈수록 젊은 층들이 새로운 것을 시도해서 자리잡을 만한 것들과 분야가
줄거나 사라지고 있는 지극한 현실이라.. 그래서 안타깝다는
최저시급 주면서 누가 공뭔하고..애들 없다면서 결혼할수있는 돈은 안줌
공무원은 위에서 까라면 까고 시키는대로 해야됨ㅋ
이사람은 금융권오면 되겠다
선생하긴 아까움
오 어울림
금융권도 뭐 맨날 새로운 도전안하는건 똑같은게 가봣자 그만둘듯
이런 분은 사업해야죠 금융권 가도 또 조직생활 염증 느끼실 거 같음
장승수 변호사 인터뷰 해주세요 🎉
다 돈 문제죠ㅠㅠ
공무원은 맞는 사람과 안 맞는 사람이 극명하게 갈리는 직업 같습니다
각자가 가진 성격 환경 배경에 따라 공무원직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듯 해요
우선 월급이 참 적습니다.
교사는 일반 공무원보다 많기는 하는데,그래도 적어요
그러니까 다른 자산없이 오로지 월급만으로 버텨야 하는,흙수저 출신 공무원들이 특히 힘들어 합니다
공무원이 박봉이래도 다 자기 직장을 싫어하지는 않거던요
월급은 적어도,부모님이 소형 아파트 사줘서 월세 받는 공무원이나,증여 받은 주식에서 배당금 나오는 공무원들은 ,월급 적다고 특별히 고통스럽지 않으니까요
공무원은 부동산 임대 소득을 얻는데는 ,제한이 없고,주식은 본인명의로 보유하지는 못하지만,가족 명의로 많이들 갖고 있습니다
기혼 직장인들은 애 봐주는 양가 부모님이 계시면,직장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월급이 적어도 괜찮은 사람들에게는 각종 병가,휴직 제도가 잘 갖춰진 공무원보다 더 좋은 직장이 대한민국에 없어요.
아프면 진단서 끊어, 두달간 유급 병가 내면 되고,출산 휴가, 육아휴직 ,대체 휴일 확실히 법으로 보장해 주잖아요
가족이 아프면 간병휴직도 낼수 있고,외국으로 공부하러 가고 싶으면
국외연수 휴직도 낼수 있어요
월급은 적어도 공무원은 부가적 혜택이 엄청난 직업입니다
단 흙수저 공무원들은 이런 혜택 누리고 싶어도 못 누릴 때가 많아요
적은 월급이 유일한 목숨줄이라서요
공무원들이 민원인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는데,카바를 쳐주는 상사의 라인을 타고 있는 경우엔 ,상대적으로 보호를 더 받죠
보호해줄 상사가 없으면 민원인 때문에 더 고통받는 거고요
한마디로 월급 적고 일많아도,악성 민원인을 주기적으로 만나도,난 괜찮아~아무 불만 없어~하는 공무원이 있을수 있고,여기는 지옥이야 도저히 못살겠어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 거죠
신규 교사가 벤츠를 타고 첫출근하기도 하고(원래 있는집 자제)50대 부장 교사가 경차를 타기도 합니다.
남편이 의사인 교사는 월급이 용돈인 거고,남편이 중소기업 다니면 부인인 교사가 그 집안의 가장인 거죠..
공직은 능력보다 인간관계가 중요할 때가 많은데,금수저 공무원은 상사,동료 경조사에 돈 왕창 내고 ,인심 두루 두루 얻는 거고,흙수저 공무원은 점점 고립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공무원직에 계속 있어야 하는 사람인지,자신이 가진 능력을 더 발휘하고 그만큼 보상을 더 받을수 있는 직종으로 이직해야 하는지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알겠지요.
정확한 팩트네 이말이
공무원 준비도 어려운데 연봉 너무 적네요
3년인데 초봉이 2500???????
미쳤따 이런 채널이 있었
그래도 방학은 개꿀
공무원은 준비한 노력에 비해서 대가가 너무 적다.
이제 로봇교사가 애들을 가르칠듯 합니다 ㅋㅋㅋㅋ
원래 공무원이................................. 그래요 ..............................................................................................
교행 직원보다 낫다
자기만 그만둔 거면 상관없는데 동생까지 꼬시다니; 안정적이고 좋은 직업인데 ㅜㅜ 방학도 있고 결혼할 때도 좋고
결혼이 인생의 목적인가봄
결혼해도 절반이 이혼하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