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번에 시건을 사로잡는 집 / 4박5일 정도 지낼것이라면 그런곳에서 지내 보는것도 좋다. / 전원생활이란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이 관리하고 문제가 생기면 직접 고쳐야 한다. / 특수자재가 많이 쓰였고 구조가 복잡하다면 유지관리에도 돈이 많이 들고 우리같은 일반인의 손기술로 고치기에는 무리가 있다. => 집은 그야말로 돈먹는 하마, 애물단지가 되고 근심걱정을 이고 살게 된다. / 보기에는 좋지만 실용적이지 않고 2. 단열상황을 전혀 알수 없는 집 / 전원주택에 있어 단열이 제일 중요한 사항/ 괜히 샀다가는 얼어죽거나 쪄죽는다. 3. 애초부터 팔려고 지은 집 / 건설회사든 개인이든 자신들이 살려고 지은 집이 아니라 애초부터 팔려고 지은 집들이 있다.=> 경제적인 자재를 쓰고 시간을 단축해서 짓는 것/ 새집이라 좋아하지 말고 꼼꼼히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4.시스템 창호가 안된 집 / 바람새고 , 온기 빠져나가고, 소음 다 들리고, 먼지 들어오고 5. 나무 외장재로 되어 있는 집 / 나무 외장재는 관리하기가 훨씬 힘이 든다
ㅎㅎㅎ 저는 반대네요. 첫눈에 반해서 가계약금 바로 걸고 일주일 뒤에 본계약서 썼죠. 철콘 구조에 내부는 소나무로 마감한 집입니다. 배전반 열어보면 그 집의 전기공사 수준을 단박에 알 수 있는데 과할 정도로 잘해놓았더라고요. 조경도 정성껏 했고 방수와 배수도 마음이 놓여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습니다. 현재 5년이 다되어가는데 하자는 아예 없고요.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과 빛나는 별들이 너무나 감사한 시골생활입니다.
희망과 현실이 딱 맞아준다면 좋겠지만. 우리의 삶은 늘 그렇게 희망대로 되는것만은 아니지요... 허나 구더기 무섭고, 남의말만 듣고 지레 겁먹고 도전하지 않는것 또한 인생에서 매우 후회스러운 일이 되는겁니다. 한번 사는 인생 해보고, 가져보고, 누려보고 후회하는게 겁먹고 안하는것 보다 훨씬 의미있는 삶입니다.
목공용 못이 비맞고 녹나는것 수일이면 녹시작되고, 못으로써의 역할을 못하기까지는 1년이면 충분하죠.. 나무에 못이 박혀 있다. 얇은 나무이다..... 주변에서 흔히 구경할 수 있는 곳은 나무 파렛트입니다. 위 영상속 벽체 외장 나무 누께와 같은것들이 주변 공사장 바닥에 나뒹굴죠. 그 나무 오래된것 가져다가 그냥 한번 구경해 보시면 됩니다. 못이 버티고 있는지 나무가 버티고 있는지. 그냥 이 공사장 시작한지 몇개월 안된것 같은데?? 맞죠,, 몇개월 안되었고, 몇개월 비맞은거 밖에 없는데, 도저히 못쓰겠다. 그것이 바로 자신이 하려고 하는 전원주택 외장 나무입니다.. 비 안먹고, 관리가 진짜 행운에 행운을 거쳐서 해도 그냥 5년 바라보시면 되겠죠.. 창들이건 어디건 물이 나무 안으로 파고드는 순간 부터 다 썩어 나가는 과학을 엿보는것이고, 10년 지나기 전에 다 철거 하실겁니다. 위 경우는 처마로 잘 관리된 경우이고 오리지널로 그냥 비 맞히고 물이 나무에 들어갈 구석이 생긴다면 그냥 썩어가는 자연의 향기 맡으며 계산기 두들겨 보시면 됩니다.
전원 주택이 수십년 간 열망, 로망 이었는데, 이젠 시골 읍내에 1천세대 넘은 아파트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땅은 아파트 주변 100~ 3000m2 임대나 구매로 고추, 상추, 깻입, 마늘, 파 정도 농사를 해볼까? 생각중 입니다. 또 생각하니 그냥 대도시 아파트 살면서 공공 임대하는 농지 60~100m2 쯤 임대하는 것과 다른것이 전혀 없네요.
마지막은 감가 상각을 너무 고려 안한다는 것이죠. 외장으로 나무하는데 3천만원 그냥 생각해서 했다고 칩시다.... 10년 버틴다고 생각하면 감가는 300이고, 그냥 단순히 월 30만원 주고 만족 느끼는 것입니다. 서울 시내 그냥 아파트 한달 관리비라던가, 자신이 한겨울 온집안을 30도 보일러로 틀어놓고 살아도 될 돈을 외장 나무에 쳐바르고 있는 형국이란 것이죠. 5년 버텼다라고 생각하면 그냥 거꾸로 4시사철 풀 에어콘과 풀 보일러로 놓고 살아도 될 돈을 쳐 발라 버린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차라리 그냥 그돈으로 1년 내내 에어컨 틀고, 보일러 틀고 남아 도는 돈은 그냥 주식에 쳐박고 손주들 용돈이나 주면서 사시는게 남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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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과 마음을 사로잡는 집을 조심해야하는거 뜻밖이지만
유지관리비가 장난이 아니군요.
사면 절대 안되는 전원주택
잘 듣고갑니다
가끔 가 쉬었다오면 좋을것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정말 좋은정보네요
살아보셨기에 더더욱
와닫네요
저도 마음이 있어서,잘봤어요, 정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1. 한번에 시건을 사로잡는 집 / 4박5일 정도 지낼것이라면 그런곳에서 지내 보는것도 좋다. / 전원생활이란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이 관리하고 문제가 생기면 직접 고쳐야 한다. / 특수자재가 많이 쓰였고 구조가 복잡하다면 유지관리에도 돈이 많이 들고 우리같은 일반인의 손기술로 고치기에는 무리가 있다. => 집은 그야말로 돈먹는 하마, 애물단지가 되고 근심걱정을 이고 살게 된다. / 보기에는 좋지만 실용적이지 않고 2. 단열상황을 전혀 알수 없는 집 / 전원주택에 있어 단열이 제일 중요한 사항/ 괜히 샀다가는 얼어죽거나 쪄죽는다. 3. 애초부터 팔려고 지은 집 / 건설회사든 개인이든 자신들이 살려고 지은 집이 아니라 애초부터 팔려고 지은 집들이 있다.=> 경제적인 자재를 쓰고 시간을 단축해서 짓는 것/ 새집이라 좋아하지 말고 꼼꼼히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4.시스템 창호가 안된 집 / 바람새고 , 온기 빠져나가고, 소음 다 들리고, 먼지 들어오고 5. 나무 외장재로 되어 있는 집 / 나무 외장재는 관리하기가 훨씬 힘이 든다
전원주택을 꿈꾸고 계신분들께 아주 도움이 되는 정보네요.
20년 전원생활 하셨으면...
완전 농부 다 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귀신됫네요 전원귀신😅😅
많은 도움이되는 말씀 이네요.
많이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
지혜로운 말씀
원더풀입니다 ~~
내용 잘 듣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는 반대네요. 첫눈에 반해서 가계약금 바로 걸고 일주일 뒤에 본계약서 썼죠. 철콘 구조에 내부는 소나무로 마감한 집입니다. 배전반 열어보면 그 집의 전기공사 수준을 단박에 알 수 있는데 과할 정도로 잘해놓았더라고요. 조경도 정성껏 했고 방수와 배수도 마음이 놓여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습니다. 현재 5년이 다되어가는데 하자는 아예 없고요.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과 빛나는 별들이 너무나 감사한 시골생활입니다.
이분이 말하려는 정확한 뜻을 잘 이해 못하시는듯 하네요.,
하나 추가 한다면 25평 내외가 적합
단청 나이 먹어면 2 층 어렵지요
크면 청소 못함 아담하고 작은집
나이들어 2층집은 절대 구입하지 말것
다리아파 2층에 올라가기도 힘들어요
정말 좋은 말씀하시네요
부동산은 첫째 미래에 집값이 오르냐 안 오르냐가 문제입니다 강남1호 원주택있고 세컨하우스로 생각해서 1억이상 투자하면 위험합니다 특히 세러리맨은
후회합니다 작은 소견입니다
최고입니다 엄청난공부 많은도움 감사합니다
지당한 말쓰입니다 주택에 관시있으신분들은 새겨드려야 겠서요 감사합니다 .
* 새겨 들어야 겠어요. 🌈❣
잔디많이깔린집~피뽑느라장난아녀요~~
You don't need that much space when you are getting old !!! Good point. Thanks !!!
Very true!
우리나라 주택은 철콘이 최고입니다. 목조 주택은 무조건 PASS!
고맙습니다..😂😂😂😂 2:23
와우~~
짱입니다.
도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희망과 현실이 딱 맞아준다면 좋겠지만.
우리의 삶은 늘 그렇게 희망대로 되는것만은 아니지요... 허나 구더기 무섭고, 남의말만 듣고 지레 겁먹고 도전하지 않는것 또한 인생에서 매우 후회스러운 일이 되는겁니다.
한번 사는 인생 해보고, 가져보고, 누려보고 후회하는게 겁먹고 안하는것 보다 훨씬 의미있는 삶입니다.
올바른 말씀만 하네요 ㅎㅎ저는 전원주택들이 데스크를 인조나무로 하는 집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영 맘에 않들더눈요 그냥 돌대리석으로 하면 관리도 편할뗀데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
* 영 맘에 안들더군요. 🌈❣
돌대리석은 눈옴 무지 미끄러워요
목공용 못이 비맞고 녹나는것 수일이면 녹시작되고, 못으로써의 역할을 못하기까지는 1년이면 충분하죠.. 나무에 못이 박혀 있다. 얇은 나무이다..... 주변에서 흔히 구경할 수 있는 곳은 나무 파렛트입니다. 위 영상속 벽체 외장 나무 누께와 같은것들이 주변 공사장 바닥에 나뒹굴죠. 그 나무 오래된것 가져다가 그냥 한번 구경해 보시면 됩니다. 못이 버티고 있는지 나무가 버티고 있는지.
그냥 이 공사장 시작한지 몇개월 안된것 같은데?? 맞죠,, 몇개월 안되었고, 몇개월 비맞은거 밖에 없는데, 도저히 못쓰겠다.
그것이 바로 자신이 하려고 하는 전원주택 외장 나무입니다.. 비 안먹고, 관리가 진짜 행운에 행운을 거쳐서 해도 그냥 5년 바라보시면 되겠죠.. 창들이건 어디건 물이 나무 안으로 파고드는 순간 부터 다 썩어 나가는 과학을 엿보는것이고, 10년 지나기 전에 다 철거 하실겁니다.
위 경우는 처마로 잘 관리된 경우이고 오리지널로 그냥 비 맞히고 물이 나무에 들어갈 구석이 생긴다면 그냥 썩어가는 자연의 향기 맡으며 계산기 두들겨 보시면 됩니다.
맞는말씀이네요
고맙습니딘
시골집 좋게 지을필요 없어요
나중 팔려고 내놓으면 집값은 안치고 땅을보고 사기때문 잘 안팔려요
나라들면 전원주택 노노 단독주택 노노
아파트최고 오케이
늙어가는 몸생각하고 집사야함
선생 같은 전문가? 컨설턴트 분을 모시고 집을 봐주시고 조언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원 주택이 수십년 간 열망, 로망 이었는데, 이젠 시골 읍내에 1천세대 넘은 아파트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땅은 아파트 주변 100~ 3000m2 임대나 구매로 고추, 상추, 깻입, 마늘, 파 정도 농사를 해볼까? 생각중 입니다.
또 생각하니 그냥 대도시 아파트 살면서 공공 임대하는 농지 60~100m2 쯤 임대하는 것과 다른것이 전혀 없네요.
자격이 충분합니다
에고..ㅠ. 전원주택을 직접지어도 힘듭니다. 4년동안 하자를 조금씩 고치고나니 비로소 괜찮습니다.. 시골산지 23년차 입니다..
지금은 만족하며 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냥 , 매물로 나온집은 다 사면안된다..고 보면됩니다.
진짜진짜 좋은자재로 잘지은 집이다 싶으면??
그래도 반드시 전월세로 1년이상 살아보면서 판단하세요.
전월세는 안하고 매매만 한다?
그럼 다른집찾으세요. 전원주택은 많고도 많습니다.
공간이 커지면 관리하기가 괴롭습니다
환장합니다
적당히 좀 작은게 행복을 줍니다
제가 시스템창호 회사에 다녔습니다
봉고차 문처럼 여닫는 창호는 좋습니다만 나머지 창호는 말만 시스템이지 일반 창호보다 나은 것도 없이 비쌉니다
즉 tilt slide는 쓸만하구요 lift slide는 시스템창호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차라리 발코니 전용창이 좋습니다
말로만 시스템창호 썼다고 하고 이것저것이 다 시스템이라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오랜만입니다 ^^
좋은정보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옳은말 입니다
개인적으로 최악은 북향과 옆집과 가까워 측간소음 심한 전원주택ㅋㅋ
생활의 업그레이드를 바라고 구매해서 다운업그레이드 되는건가
다 돈이 없는탓이죠
집장사가 지은집은 사면 절데로 안된다 반듯이 설계도면 챙겨서 봐야된다
( 절대로 ) ( 반드시 ) 🌈❣
설계도면들여다봐도
대부분
모릅니다
아파트는 사도 되지요?
한마디로 정리하면 도시권 외곽(경기도 외곽) 소형아파트/임대주택/아파트 정도에 여러 노인들이 모여 사는곳에 사는게 가장 이상적인건가 (맞는거 같기도 함)
바닷가 근처 가보라 이제는 전부 매매한다고 붙여 놓았다. 집 지어 살다보니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곰팡이 때문에
나쁜점만.말씀하시네.요.저는양평문호리에사는데.서울25분거리.7년사는데.너무좋아요.공기좋고.자연음식.😅감기도안걸려요
아파트33평살다 전원주택 45평거주 거실화목난로 생활비 반도안듬니다 엄나무두릅 각종야채 먹고남습니다
난방비가 얼마 나올지 눈에 보이네요.
나이들어 대부분 후회하는 2가지 캠핑카와 전원주택.. 돈남아돌지 않는이상 이둘은 꼭피하셈
절대는아니죠
취향에맞으면되죠
절대 사면 안 되는 최악의 전원주택 - 원더풀 인생후반전
폰에 먼지 있는줄 알고 닦았는데 ... ~
헐..점이네여?🤣🤣
전원주택, 단독주택 모두 개판이라고 보고 크게틀림이 없다
ㅎㅎㅎㅎ 좋은점은 없나요?,,말씀대로라면 무조건 도심에서 아파트에만 살아야 겠네요
마지막은 감가 상각을 너무 고려 안한다는 것이죠. 외장으로 나무하는데 3천만원 그냥 생각해서 했다고 칩시다.... 10년 버틴다고 생각하면 감가는 300이고, 그냥 단순히 월 30만원 주고 만족 느끼는 것입니다.
서울 시내 그냥 아파트 한달 관리비라던가, 자신이 한겨울 온집안을 30도 보일러로 틀어놓고 살아도 될 돈을 외장 나무에 쳐바르고 있는 형국이란 것이죠.
5년 버텼다라고 생각하면 그냥 거꾸로 4시사철 풀 에어콘과 풀 보일러로 놓고 살아도 될 돈을 쳐 발라 버린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차라리 그냥 그돈으로 1년 내내 에어컨 틀고, 보일러 틀고 남아 도는 돈은 그냥 주식에 쳐박고 손주들 용돈이나 주면서 사시는게 남는 길입니다.
관심지역 월세 살다 천천히 ..
.월세 몇달도 못살데 왜 사냐?촌넘들 텃새 조심해라..
심플 라이프! 심플 하우스!
전원주택 선택의 창세기 같이
명료합니다. 참고가 큽니다!
영상보고 느낀점..
전원주택 포기하고 그 돈으로 시골 및 전원주택 에 거주하는 형제 ,지인집에 방문하여 맛난거 배 터지게
먹자 입니다
평생~~~
감사합니다
부지런한 사람만 즐길수 있다
정보 감사합니다 ^^
저는 3년차 입니다.
큰 평수 아니고 스몰 사이즈 이지만 아파트 기준 40평대 기준이 되네요.
시스템 창호는 비추입니다. 발코니이중창으로 하세요. 시스템 창호 결국단창이라 3중유리하더라도 바람은 안들어와도 냉기가 장난아니에요. 그리고 특히 시스템창호는 AS많이 발생합니다. 지방에선 시스템 창호 만질수있는 업체도 잘 없습니다. 몇년지나면 부속구하기도 힘들어요.
시스템창호 관련 내용은 오바한듯
4/5 일로 충분 합니다 ⁉️
그냥 놀러 가세요
😅🤣😂
팀짜서 경량목조주택만하는 유튜버도 말만 그럴듯하지 as 대충하더라
남의 피같은 재산같고 조회수
올리려고 생각없이 떠드네요.
문화.병원.마트. 15분 거리
전원은 그야말로 천국입니다
먹거리.공기. 주차난.강쥐키우기
돈주고도 못삽니다.
ㅋㅋㅋ
이것저것 따지면 아무것도 못한다
우린거져줘도못산다ㆍ손가락만빠냐ᆢ
전원 로망은 소소하게
심심해서 우예사노 시골
정신병 아니고는 못산다
ㅋㅋ
천금같은 소중하고 귀한 말씀 입니다! 100% 공감하고 지지 합니다.
저 역시 전원주택 11년차...
현재 제 경우 잘못된 판단과 성급한 결정으로 후회 막급 입니다.
전원주택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 하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