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농자도 모르는 사람이 귀농해서 농사로 성공 하였다고 그건다 헛소리다 전문 농업인도 80%이상은 이미 농사에 실패 빚으로 토지를 외지인에게 70%이상 넘어같다 전문인도 어려운게 농사 인대 귀농인이 성공해서 돈을 벌었다고 꿈 깨세요 농업인에게 쉽게 대출해주는 금융에 겁없이 써서 농사 짖다보면 서서히 알거지 빚쟁이 됩니다 그냥 전원 생활 한다 생각 하고 텃밭외에는 꿈도 꾸지말고 좋은공기 마시고 복잡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세요 뭐 먹고 사냐구요 농촌에 일이 많아 이웃집과 동내 농사일만 도와주어도 하루 인건비 남자 12-15만원 여자분 8-10만원 이렇게 죠도 사람이 없어요 한달에 7일 정도만 일해도 사는대 아무런 불편없습니다 또한 일도 예전처럼 땅파고 흙나르고 그런일 없습니다 그저 잔일 도와주는 일이라 힘들지도 않습니다 나이들어 큰돈벌일도 없지만 사는대 지장없습니다 본인이 농사는 절대 짖지 마세요 그럼탱큐 😊
욕심을 토지에 같지말고 전원 생활에 만족하고 농사는 짖지말고 본인먹을것 채소류나 한10평 정도 가꾸며 화초나 관상수 카우는 취미 생활 하며 살면 아무 문제없이 잘지낼수있다 마당에 잔디는 심지말길 잡초제거와 잔디깍기등 중노동과 진드기 가 생겨 신체에 쯔쯔가므시병에 걸릴수있고 손주들이 와서 잔디에 놀다 위험에 처할수있다 농사만 안하면 지낼만 하다
내친구 고향시골에 텃밭 하나 사서 컨테이너로 농막을 짓는데 평소 아는 후배가 찾아와서 자기가 샷시를 하니 맏겨달라해서 아는 후배 안줄수도 없고 그냥 대충 200~300 나오겠지하고 가격도 안물어보고 맏겨놨더니 나중에 콘테이너 샷시 하는데만 2400만원 들었다고 청구서 들이미는데 햐~! 전체 집값 들어간것중에 샷시값이 절반이상 들어갔다고 이건 완전 칼만 안들었지 강도라면서 속이 부글부글~! 혹 고향시골에 가면 건축 인테리어 한다는 선후배들 달려들면 정에 얽매이지 말고 심사숙고 하시구려~! 어디서 어중이 떠중이들 대충 배워 대충 해놓고 들이미는 청구서는 도시보다 더 비싸게 부르니 귀농자만 환장합니다
귀농, 귀촌을 국민이 생각하는 간단한 상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화를 시키고.. 돈을 요구 하고 텃새 부리는 주민들은 정부가 강력 하게 처리 하면 됩니다. 그리고 증거자료와 녹취..그리고 주민들 뒤를 봐주는 구청, 면사수소 공무원의 친인천들까지 정부가 강력하게 파면 시키면 정상화가 될 것입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 귀농은, 미래도, 꿈도 아닌, 새로운 것에 대한 현실적인 삶과 인생의 무거운 도전이다. 모두가 피하고 싶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거다. 그래서 퇴직하고, 마땅한 일거리, 수입이 없어 가는 막장이 아니다. 필요한 정도의 자금력과 생계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
고향이 농촌이다.. 부모님이 농사 지을 때 도와봤다.. (여러 해 도와야지... 한 두 해 해봤다고 경험치가 쌓이지 않음) 땅도 있고, 몇년을 버틸 여유 자금은 있다.. 친척들이나 친구들이 농사를 짓고 있다... 최소한 이정도라도 되면... 생각해 보시기를... 이 정도 조건되어도 실패하는디...
일본에선 전국에 10% 이상 빈집 ⁉️ 제법 괘찮은 시골큰 집도 100 엔에 유티브에 팔려고 나와 있다 실제로 이렇게 근사한집을 100 엔 파느냐고 물어 보니 1 엔 이라도 괜찮다고 제산세도 내야 하고 애들도 키우고 생활 해야 하는데 힘들다고 대체로 오래된 아파트도 자식들이 상속 포기한다 새집에서 살지 굳이 헌집에서 왜 사느냐고 철거 제산세도 내야 하고 철거 비용도 5-1 억 내야 한다 그러니 빨리 포기함
귀농 귀촌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첫번째 문제라고 봅니다. 토착세력의 문제는 예전에도 지금에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며 도시나 시골이나 선택한 후의 문제는 똑 같이 개인의 책임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도시에 살 때는 행정기관의 답변도 확인하던 사람이 귀농 귀촌을 결정한 후에는 행정기관의 답변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주택 건설은 공사 내역서만 봐도 어설픈 업체는 걸러낼 수 있습니다. 각 공정마다 재료비와 노무비 경비가 나눠져 있고 재료는 어떤 재료인지 명시된 공사 내역서를 제출하는 업체를 선택하면 됩니다만 적지 않은 귀촌 귀농인들이 최저가 업체를 선택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귀촌18년차인저는 시골이100프로 진심인 남자 도시는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시골에서 남 이목 신경안쓰고 내멋대로 내인생사는거 절대로 빚내서 땅사고 농기계사고 그러다간 빚만남을수있음 공감합니다 60넘었으면 시골 작은집이나 땅사서 소박한 삶터만들고 자연과벗하여 사는거 추천합니다
지방으로 내려 왔지만 해택 같은거 그런거는 없어요.신혼부부 아니면 애 낳으면 뭐 지원 해 주는지 몰라도 그냥 귀촌하면 주는거 없드라고요.여기는 읍내 안이라서 그런가 사람들이 무관심하고 건들지 않아서 그게 좋드라고요.그 앞전 면에 살앗을때는 옆집이 개꼴통이여서 아주 피곤햇슴.동네사람들이 다 알아요 드러운 진상으로.. 바로 팔고 빠져 나왔죠
귀농 아무나 하는것 아닙니다 헌신 할 준비가 되 있다면 모늘까 그리 호락 호락 하지 않습니다 결구엔 아무리. 잘해도 죽을죄 를 짓고 고향을 떠났다가 들어오면. 그사람들 편에 서더 라구요 18년 됐지만 나두 다시 생각 해야. 할것 같아요 살면서 소외감느껴 본것 정말기분 나빠요 절대 가볍게 생각 하지 마세요
귀농귀촌일부 성공사례도있지만
1. 텃세가 심하다
2. 아프면 병원이 없다
3. 마트갈려면읍내에 차타고가야한다
4. 친구가없다
5. 귀농이면하루 종일농사일한다
6.귀촌이면하루이틀지나면신물나도록지겹다
7.고스톱친구도없다
외롭다
8. 무슨일이던지읍내에
가야한다
싸우나 는 요??
200% 맞는 말씀인듯 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사기'당하지 않고 살아가기가 힘든 한국사회 입니다~
귀농포기
예전에는 귀농해서 성공도
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텃세도 심하고 생각도 안했던 일 들이 너무 힘 들어 열이면 열명 다 후회 하고
포기 합니다.
남 의 말만 듣고 귀농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농사 농자도 모르는 사람이 귀농해서 농사로 성공 하였다고 그건다 헛소리다 전문 농업인도 80%이상은 이미 농사에 실패 빚으로 토지를 외지인에게 70%이상
넘어같다 전문인도 어려운게 농사 인대 귀농인이 성공해서 돈을 벌었다고 꿈 깨세요 농업인에게 쉽게 대출해주는 금융에 겁없이 써서 농사 짖다보면
서서히 알거지 빚쟁이 됩니다 그냥 전원 생활 한다 생각 하고 텃밭외에는 꿈도 꾸지말고 좋은공기 마시고 복잡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세요 뭐 먹고 사냐구요 농촌에 일이 많아 이웃집과 동내 농사일만 도와주어도
하루 인건비 남자 12-15만원 여자분 8-10만원 이렇게 죠도 사람이 없어요 한달에 7일 정도만 일해도 사는대 아무런 불편없습니다
또한 일도 예전처럼 땅파고 흙나르고 그런일 없습니다 그저 잔일 도와주는 일이라 힘들지도 않습니다 나이들어 큰돈벌일도 없지만 사는대 지장없습니다
본인이 농사는 절대 짖지 마세요 그럼탱큐 😊
정원 가꾸기도 힘들고
지인 믿기도 쉽지 않은데
농사라니?
외지의 처음 만난 사람들 말을 믿다니??
화분의 고추 상추 심기와
지인 이웃 부터 믿을 만한 사람 찾기 부터.
@@강원도포수-d6w ㅡㅡㅡㅡㄴㅅ느드8ㅅㄹㄴㄹㅎㄴㅡ88슨ㅅ8ㅡㄹ스8ㅡ는ㅅ3ㄴ5ㅅㄹㅅㄴㄷㅅㄹㅅㄷ늣ㄴㅆㄴ8ㅅ르슷5ㄴㅅㄹ333388ㄷㅊ0ㅈㄷ쯔3ㄴㄴㅇㄷㄴㅇㄴㅅㄹㅅㄹㅅㄹ5ㄷㅎㅇㅅㄴㅎㄷㅎㄷㅎㄹ5ㅅㄷㅎㅌㅇㄷㄴㅅㄴㅅㄹㅅ8ㄴㅎㄴㅆㄴㅆㅇㄴㅅㄷㅅㄹㅅㄴㅅㄷㅅㄹㄷㅅㄴ스ㅡㅡㅅㅇㅌ스흣8ㅡ스ㅡ느ㅡ흐ㅡ스르33ㅡ슷3ㅡ느쓰3ㅅ5흫ㄴㅅㄴ스슿ㄹㅆㄴ흐ㅡㄴㅌㄴ5뜨슬ㄷㅅ8ㅡ느5ㄴ5ㄴ5ㅅ스8
자기가 태어난 고향으로도 힘 듭니다. 그래도 꿈 꾸는 분들이 많은데 일단 6 -12개월 정도 월세로 살아 보시고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꿈을 꾸며. 귀촌 했어요
행복한 삶도
배우자 사망하고
허망히. 돌아왔어요
혼자 낯선 촌에서
살수. 없더군요
결국 돈. 날리고
배우자 잃고
나이먹고. ᆢ ㅠ😢
그런일을 겪으셨군요~ㅠ
힘내세요...
앞으로는 기쁜일만 가득하실거예요
시골 출신으로 소도시에 살면서 텃밭을 가꾸며 살고 있습니다. 귀농보다는 귀촌을, 귀촌보다는 주말 농장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농촌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사람도 쉽지 않습니다
농촌안살고싶은데요
@@더플래티넘진연수주말농장 하고 싶은데요
몸이 아파서 시골집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오늘 유트브 영상이
제 인생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집을 짓거나 사지 말고 세 얻어 사세요.
요즘 빈 집 많아서 구하기 쉬워요.
저는 6년간 시골 살다 도시로 왔어요.
춥고.싫증나서 돌아 왔는데 투자한게 없으니 돌아오기 쉽더군요.
절대.절대로 가지마세요.
병더악화될게 분명합니다.시골
사람들 도시인들 머리꼭대기에
앉아있지요. 사기에 천재들입니다. 홧병에 극단적선택하는분들
의외로 많은게 현실이죠.
지들끼리 똘똘뭉처 귀농.귀촌자
다빼먹고 텃세에 왕따로 완전히
따돌리지요. 어지간한 맨탈로
못버팁니다, 신중에 신중을기해도
당합니다. 오죽했으면 시골자기동네고향사람들도 도시에서 수십년살고온사람들도 당한답니다. 시골추악한고 인심제로인곳이 거의답니다.가지마세요.
몸이 아프시면 더
도시에 사셔야 합니다
병원과 마트등 생활하기 편리한 도시에
전원생활 경험없이 결정하면 파산을 경험하는군요
저는 오늘에 주제와 조금 다르지만 고향따나 30년이지나 그리움에 벅차 고향친지 어릴적함께 놀던 친구같은 사람들과 교류를하게 된적이있었습니다
그런데 6촌친척에게 저의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땅를 빼았겼고
함께 놀며 자란 사람에게도 사기를 당했어요 제가 어리석어서 생긴일이였지만 그때 알았죠
제가 알고있던 순수하고 인정많던 그옜날은 존제하지 안는다는걸요 ~
시골에는악마들이많습니다충남청양화성에살던토박이시어머니는지역경찰과이장과동네사람들과똘똘뭉쳐서괴롭히는동네사람들을방관하여결국도시로이사왔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의해야할 항목이 또 하나 있어요 ..동네 이장이란 사람 ... 특히 조심하셔요 ...악인중의 악인을 만나실수도 있어요 ...
동네 이장은 왕입니다
시골서 혼자 신경 안쓰고
살고 싶어도 동네서
수근 수근 댑니다 욕하구
부득이 귀농.귀촌을하게되면 일가친척들이많이사는 집성촌은 반드시 피하라는 말을하고싶네요.이유는 뭔일이 생기면 단합도잘되고 때거지로 달려들며 우습게 왕따도 시킵니다.
참고가 될 만한 중요한 정보네요 ... 귀농은 이사가 아니라 이민이다 ... 감사합니다
무지개 빛만 보려한 사람들에게 꼭 참고되는 좋은 말씀 입니다
시골의 자연은 좋지만 거기 사는 사람들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거제도 놀러간 친구가 80 도 더 넘은 ⁉️
노인이 파는 멸치를 샀다고 합니다
집에 와서 보니 밑의 것은 모두 썩어 있어서 ㅋㅋㅋ
촌 닭이 더 무섭다고 ㅋㅋㅋ
바닷가 횟집에서 파는 회도 대부분이 중국제 입니다 차라리 서울에 있는 수산시장에서 중국제 라고 원산지 표시 된건 먹는게 더확실합니다
@@우일환-e5b
일단 가격은 속지않겠네요
어디건 생각이상으 로 사악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결정을 하는데 이 생각을 기본으로 깔고 가는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한국인은 아무리 친한사이 라도 일단 조심하는것이 조씁니다
욕심을 토지에 같지말고 전원 생활에 만족하고 농사는 짖지말고 본인먹을것 채소류나 한10평 정도 가꾸며 화초나 관상수 카우는 취미 생활 하며 살면 아무 문제없이 잘지낼수있다 마당에
잔디는 심지말길 잡초제거와 잔디깍기등 중노동과 진드기 가 생겨 신체에 쯔쯔가므시병에 걸릴수있고 손주들이 와서 잔디에 놀다 위험에 처할수있다
농사만 안하면 지낼만 하다
맞아요 말씀 들어보면 시대에
맞는 명 강의 같습니다
서인도 시속을 따르라듯 지금은 시골 전원삶이 한시대 갔지요
살아보면 이래저래 맞당찮아
줄행랑 치기에 바쁘죠~~
들으면 약이되는 말씀입니다
박수 보냅니다
캄핑카를 사려다가
한시간거리 시골에 땅을사서 주중에는 도시에서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밭이있는 세컨하우스로
떠나 먹을거 조금심고
꽃도키워 캠핑즐기듯
라디오 틀어놓고
나만의 소박한 힐링생활중입니다
어떻게 옳은 말씀입니다
경찰 공무원 지자체 똑같은 사람이다
모두 한속통이다
한번이장은 영원한 이장이다
면장이장 짜고치는 고돌이다
이장빽은 동네 대통령이다
쌤 말씅 말씀 마다 다~ 맞는말씀 입니다 어쩜 현실에 맞는말씀
정말 좋은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귀농귀촌 정말어렵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좋은말씀하셨습니다 역이민원하는분들 중요하게들으셔야합니다👍👍👍
옳은말씀입니다
귀농은 빛만지게 되어
있어요 투자만많지
소득없어요 주말농장으로 만족하고
살면됩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화분 10개만 있으면 상추나 고추는 실컷 따 먹을수 있습니다
조상 대대로 농사짖던 농사 전문가도 빛을 지고 고향을 떠나는것이 현실 입니다
농사의 문외한인 도시인이 농사를 지어서 수익을 낸다는 자체가 언어도단 입니다
내가 살았던 곳이 농촌이고 부모님이 해오던 농사가 있었다면 귀농이 좋은 결정일수 있으나 아무런 경험도 없이 흙에 살고싶어서 귀농을 원하신다면 마음 바꾸시는게 좋아요
귀촌자의 한 사람으로 귀촌은 위험한 자살입니다 .지금 농촌은 그들만의 왕국 외지인은 그저 호구로 남을뿐입니다 쌤 의 이 영상을 많은 분들이 봤으면좋겟습니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귀농 초자가 농사로 돈벌기는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환금성 좋은 토지를 구입해 작은 별채를 지어 몇년간 전원생활을 경험해 보다가 확신이 서면 그때 조금씩 투자를 늘려가십시오. 아니다 싶으면 가볍게 철수...
귀농인들이 명심해야 할건 단한가지 농사도 사업인데 농사경험도 없이 뛰어드는건 도시에서 식당 운영경험도 없이 식당창업 하는거보다 더어렵다는걸 꼭 명심하고 빚얻어서 농사를 시작하는건 나중에 돈갚을땐 소득이 없어 경매로 넘어가는게 다반사 임을알아야 한다 과잉투자금물
맞습니다 모두가 사기꾼으로 꽉 차있는 느낌
경북 군위군도 절대 가면 안됩니다.곰무원들과 견찰곰무원들도 죄다 한패거리입니다...
내친구 고향시골에 텃밭 하나 사서 컨테이너로 농막을 짓는데 평소 아는 후배가 찾아와서 자기가 샷시를 하니 맏겨달라해서
아는 후배 안줄수도 없고 그냥 대충 200~300 나오겠지하고 가격도 안물어보고 맏겨놨더니 나중에 콘테이너 샷시 하는데만 2400만원 들었다고 청구서 들이미는데 햐~!
전체 집값 들어간것중에 샷시값이 절반이상 들어갔다고 이건 완전 칼만 안들었지 강도라면서 속이 부글부글~!
혹 고향시골에 가면 건축 인테리어 한다는 선후배들 달려들면 정에 얽매이지 말고 심사숙고 하시구려~!
어디서 어중이 떠중이들 대충 배워 대충 해놓고 들이미는 청구서는 도시보다 더 비싸게 부르니 귀농자만 환장합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귀농 귀촌 하실때
현재든 과거든귀농귀촌해서 성공이든 실패한 사람의 의견을 꼭 들어야 합니다
듣지 않아도 되는 조건은
아쉽게도 귀농귀촌의
투자금을 다 날려도 되는사람입니다
공기좋고 물맑고는
옛말입니다 시골인심 지독합니다 주변인심은 내 하기 나름? 개뿔입니다 돈 앞에서는 다 등돌립니다😅
귀농, 귀촌을 국민이 생각하는 간단한 상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화를 시키고.. 돈을 요구 하고 텃새 부리는 주민들은 정부가 강력 하게 처리 하면 됩니다.
그리고 증거자료와 녹취..그리고 주민들 뒤를 봐주는 구청, 면사수소 공무원의 친인천들까지 정부가 강력하게 파면 시키면 정상화가 될 것입니다.
팍팍!! 느껴지는 현실입니다 조심하세요ㅡ.ㅡ
귀농을 하든, 귀촌을 하든
모든건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시골이나 도시나 어디를 살든 부지런하게 살기 나름이지요.
귀촌 15년 되었습니다.
주어지는 현실에 충실하게 살 뿐입니다.
해병대를 지원해도 체질이다~~하는 희귀종 도 있긴 합니다
어촌으로의 귀향도 그렇다고 합디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합니다.
잠시 집주변 들러보고 옆집 들렀더니 어르신께서 점심 함께먹자고 하셔서 맛나게 점심을 먹어습니다 남편은 산마늘을 지인들에게 선물 한다며 7봉투나 넉넉하게 담아 기쁜 모습으로 출근 했습니다 저희는8년전 귀촌 했는데 불편한것도 있으나 하루하루 설레임으로 생활 했습니다 제 형제 오빠와 여동생도 귀촌해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네요
귀농,귀촌 하시는분께 많은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저희는 부부가 충남에 귀촌해서 살고있습니다 자그마한집에 받한마지기 정도되는데요 살만합니다 요즘은 마당가 화단에꽃들이 눈도마음도 행복하게 만듭니다 큰꿈을갖고 빚지면서 오면 안될것 같구요 저희처럼 소박한 삶의 노후는 즐겁습니다 7년째 살고 있는데잘왔다 싶ㅅㄷㅂ니다
시골인간들 같잖은 텃새에 콧웃음만 나더이다 ㅋ
구구절절 옳은 말. 귀농은, 미래도, 꿈도 아닌, 새로운 것에 대한 현실적인 삶과 인생의 무거운 도전이다. 모두가 피하고 싶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거다. 그래서 퇴직하고, 마땅한 일거리, 수입이 없어 가는 막장이 아니다. 필요한 정도의 자금력과 생계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
귀농생활 환상일거라는생각을 버려
귀농이 아닌 귀촌은 정말 좋아요 저는 이웃과 재미있게 자내며 맑은 공기며 텃밭 먹거리며 100퍼 만족이애요
나중에 귀촌하고 지금은 세컨하우스로 이용하는데 시골분들 우리에게 별관심 안보이고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내는데 불펀 한건 아직없어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양심적인 건축가를 만나야하고,
대출은 아주 위험하지요.
실제로는 텃세도 없고
도시에서 가까운 전원주택은 홈플러스도 10분거리에 있고 편하고 좋아요.
이 분은 왜 잘 모르면서 이렇게 몇며ㅉ 경우만 가지고 부정적으로 말씀하실까요.
그럼 이제 재건축도 못하는 콘크리트 쓰레기가 될 고층 아파트가 좋은건가요?
옳은 말씀이십니다..
귀농, 귀촌은 잘못 하면
지옥행 열차가 됩니다
귀농,귀촌해서 인생2막을
망치고 거덜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신중하고 조심하셔야 합니다..
❤🎉귀농 ㅎ 시골 못 살어요 ᆢ연금으로 사세요 ~아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전원생활이 힘들지요...그러나 사람들에게서 스트레스 받는 유형이라면 적극권장 하는 것 또한 전원생활입니다..물론 디테일한 부분도 더 따져야 되지만 일단은 그래요.
전원생활 절대 공짜가 없습니다.
특히 건설업계 사기꾼들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무지가 인생말년에
비참하게 됩니다
아스팔트 깔라하고 축대쌓으라하고 농막 비싼거 갖다놓으라하고 농촌사람들도 사기꾼많아요
원더플 인생 후반전 넘버원🎉
옳은말씀
전원생활 로망 아니 노망
이져😊
옳은 말씀입니다.감동
입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아주 아주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녕 하세요 너무 좋은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세상 다 적이야 누가 누굴믿어
올으신말씀
탤레비.장점만좋은것만
보여줌
You gave me a great lesson !!! Do not trust anyone !!! Thanks.
늘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나이먹어서
경험없이 섣뿔리 결정 하면 큰 낭패군요
건강 하세요^^
맞는 말씀 입니다
귀농 귀촌 절대로 말리고 싶네요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30년을 땅만 파고 살았었는데 농촌은 희망이 없습니다.
귀농? ㅎㅎㅎ
정년 하면 시골에서 텃밭가꾸며 살려고 귀촌정보 알아보던중 이런 유튜브보면서 망설여지네요 평생을 도시에서 산 우리부부의 꿈이였는데... 텃세도 만만찮다 하던데 요즘은 그냥 틈날때 마다 여행을 즐길까도 생각합니다
텃세를 넘어 상전으로 군림합니다. 모든 일에 돈을 요구하고 법위에 있습니다.
여기서 사기꾼이라 하는 사람이 바로 이웃 농부. 이장. 단협 입니다.
절대 절대로 하지마세요.
지옥으로 스스로들어가는거나
마찬가지고, 자실행위지요.
시골사기꾼들 먹잇감에 표적이
됩니다. 특히 동네이장늠부터
다양하게 등장할겁니다.
전원주택 5년차임니다~~
금전적인 여유가있었으나
적당히 작은집을 구입했는데
모두 힘들어하는집은 마당크고
주택이큰집은 이사를 고려하지만
않팔려요~~그야말로 집을위한
집사노릇 하다
시간다 보냄니다~~
사는공간은적당히 ~~
작물터밭도적당히~~
노후에는 병원이용이쉽고
생활공간도 편리한곳으로
자리 잡아야 함니다~~
귀농은 준비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도시생활을 실패한 사람들이 선택해서는 안됩니다. 작은 창업을 하더라도 많은 사전준비가 따라도 대다수가 실패합니다. 하물며 귀농은 본인의 터전을 바꾸는 제 2막의 삶입니다. 저는 귀농 20년차 입니다 ㆍ 그런대로 잘 살고 있답니다.
절대 믿지마라 실적은지들이가지고가서승진하고 나면 끝나고맙니다
진짜 시골이 무서워
고향이 농촌이다..
부모님이 농사 지을 때 도와봤다..
(여러 해 도와야지... 한 두 해 해봤다고 경험치가 쌓이지 않음)
땅도 있고, 몇년을 버틸 여유 자금은 있다..
친척들이나 친구들이 농사를 짓고 있다...
최소한 이정도라도 되면... 생각해 보시기를...
이 정도 조건되어도 실패하는디...
오늘 하동쪽과 남원쪽 시골다녀왓는데 두곳모두 악취로 죽다살앗네요ㅡ 근처 축사도 안보이고 거름을 주는곳도 안보이는데 바람을타고 마을전체 거의 시체썩는내 정도로 심각해서 차에서 못내리고 돌다가 떠낫네요ㅡ
시골 잘못가면 냄새로 죽겟더군요
일본에선 전국에 10% 이상 빈집 ⁉️
제법 괘찮은 시골큰 집도 100 엔에 유티브에 팔려고 나와 있다
실제로 이렇게 근사한집을 100 엔 파느냐고 물어 보니 1 엔 이라도 괜찮다고
제산세도 내야 하고 애들도 키우고 생활 해야 하는데
힘들다고
대체로 오래된 아파트도 자식들이 상속 포기한다
새집에서 살지 굳이 헌집에서 왜 사느냐고
철거 제산세도 내야 하고 철거 비용도 5-1 억 내야 한다
그러니 빨리 포기함
정말입니다.
텃세와 함께 반 죽이는거죠.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지방은 다 한통속
10명 중1명은 땅장사로 크게 성공하고 9명은 그 한 사람을 위해 들러리
어느정도 시골생활 경험이 ㅇ있어야할듯 함니다.
귀농 귀촌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첫번째 문제라고 봅니다. 토착세력의 문제는 예전에도 지금에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며 도시나 시골이나 선택한 후의 문제는 똑 같이 개인의 책임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도시에 살 때는 행정기관의 답변도 확인하던 사람이 귀농 귀촌을 결정한 후에는 행정기관의 답변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주택 건설은 공사 내역서만 봐도 어설픈 업체는 걸러낼 수 있습니다. 각 공정마다 재료비와 노무비 경비가 나눠져 있고 재료는 어떤 재료인지 명시된 공사 내역서를 제출하는 업체를 선택하면 됩니다만 적지 않은 귀촌 귀농인들이 최저가 업체를 선택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귀촌18년차인저는
시골이100프로 진심인 남자
도시는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시골에서 남 이목 신경안쓰고 내멋대로
내인생사는거
절대로 빚내서 땅사고
농기계사고
그러다간 빚만남을수있음
공감합니다
60넘었으면
시골 작은집이나
땅사서 소박한 삶터만들고
자연과벗하여 사는거
추천합니다
귀농`귀촌인 상대로 사기 치고 텃새 부리는 사람들...
농촌 인구 감소로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가치 결국 모두 제로 될 것이다. ㅠㅠ
유튜브에 빈집 영상 많이 있다. 보고 정신차리시길.....
시골 사람들 그런거 신경1도 안써요
직접 경험한 사람으로 진짜 인구수 감소?
뉴스에서나 하는말이고 외지인 경계심하고 먹잇감 이라는말 진짜입니다
지방으로 내려 왔지만 해택 같은거 그런거는 없어요.신혼부부 아니면 애 낳으면 뭐 지원 해 주는지 몰라도 그냥 귀촌하면 주는거 없드라고요.여기는 읍내 안이라서 그런가 사람들이 무관심하고 건들지 않아서 그게 좋드라고요.그 앞전 면에 살앗을때는 옆집이 개꼴통이여서 아주 피곤햇슴.동네사람들이 다 알아요 드러운 진상으로.. 바로 팔고 빠져 나왔죠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시골 촌사람들
도시사람 찜쪄먹어요
정확하고정확합니다
모든 일이 기대를 가지면 후회가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요!!
귀농 귀촌이 이민보다 더 힘든가 보네
이거 전국민이 시청해야합니다
많이 배워야겟내요~
진솔한 영상 잘 봤습니다
귀농이던.귀촌이던.촌에가면골병든니다!
감사합니다
옛추억만 생각하고
귀촌귀농했다가는 신세 망한다고 보면 정답이다
뒤 돌아볼 새 없이 바쁘게 달려온 도시인들이 이젠 좀 여유를 찾고자 귀농, 귀촌, 혹은 한가로운 전원생활을 꿈꾸게 됩니다.
오늘 방송은 이런 막연한 생각으로 낭패를 볼 수 있는 많은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전원토지 분양이라으다를게 뭔가. 저도 만에 하나 귀촌한다면 그나마 초등 친구들 있는 고향땅으로. 다른 곳은 생각지도 앟죠
귀농은 파탄? 일반화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귀농 귀촌은 정말 모험이네요. 사기꾼이 왜 이리 득시글거릴까요
파파홍님의 귀한말씀 모두가 공감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특히 젊은이들에겐 많은 간접경험이 되었을겁니다~파파홍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60정도에 귀농하고싶었는데
다시 깊이 생각해봐야겠어요
귀농은 이민이다
귀농 아무나 하는것 아닙니다
헌신 할 준비가 되 있다면 모늘까
그리 호락 호락 하지 않습니다
결구엔 아무리. 잘해도 죽을죄 를 짓고 고향을 떠났다가 들어오면. 그사람들 편에 서더 라구요
18년 됐지만 나두 다시 생각 해야. 할것 같아요
살면서 소외감느껴 본것 정말기분 나빠요
절대 가볍게 생각 하지 마세요
옳은 말씀~
귀촌했다가 산림청땅 10m를 포크레인 통과시켰다고 주민에게 고발당하고 공무원에게 속아서 전과자라는 생애최초의 명예로운 별을 달았다
이래도 귀농 귀촌을 찬양하는 악마의 노래를 하려하는가?
미련하고 무능한 중생들이여~
니아무리 천하장사 항우이고 제갈공명이라도 지연 학연 혈연으로 똘똘뭉친 시골이라는 거대왕국과는 견줄수가 없으리.
지연학연혈연 격하게 공감하네요
시골전원생화 로망을 가졌는데 여러정보를 보고 접었다
좋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