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전에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하루 아침에 빈곤층으로 떨어집니다 부채까지 있다면ㅠ 직접 경험해 보시길. 건강이 따라 주지 않으 면 그야말로 생지옥이 시작이죠 병원비 장난 아닙니다 건강만이 라도 단단히 지켜야 숨통이 좀 트일겁니다.빈곤한 노년은 비참 그 자체 입니다 자식들도 안 찾 아옵니다 현실이예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는 다행이도 금융지식이 많아서 70대 초반임에도 은퇴 후 어렵지 않은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지출은 철저하게 줄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던 골프도 끊고 도서관에서 책읽고 점심도 혼자일 때는 도서관 구내 식당에서 먹구요. 혼자 책읽고 수리산을 산책하는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지난 3년간은 고생했지만 다행이도 금년에는 미국주식 투자로 많은 돈을 벌게 되어 운도 좋았고, 늦게 손자도 보아서 너무 살맛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힘내어 사시길 기원합니다.
@@야간산행-g1q 네 생활비 쓰고 어떻게든 남겨서 꾸준히 투자를 안전하게 해서 천천히 불려야 해요 투자에 특별한 능력이 없으면 개별주 사지 말고 인덱스ETF를(지수) 사서 분배금(배당) 나오면 또 사세요 예로 한국 증시 망한다고 시끄러워도 22년 동안 KODEX200 4배 이상 올랐고 미국은 훨씬 많이 올랐어요 그리고 투자는 변동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걸 무시하고 휘둘리지 말아야 해요
모든 것이 뉴노멀인 작금의 시대상은 우리로 하여금 방어적 자세를 갖도록 촉구한다. 이미 빚을 없앤 분들이야 어떤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살아갈 확률이 높지만 빚을 끌어안고 있는 분들은 인간 이하의 삶을 강요받을 공산이 크다. 단순히 생명 연장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답게 살고 못살고의 문제다. 장마철 계곡물이 순식간에 불어나듯이 부동산의 침몰은 가속도가 붙으면 걷잡을 수가 없을 것이다. 싸게 내놓던지 아니면 시세가 더 하락하기 전에 주택연금이라도 검토하는 것이 더 늦게 후회하는 패착을 피하는 길이다.
저는 63세인데 정년퇴직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대출받은적이 없습니다 저도 외벌이로 살아왔는데 와이프가 젊었을때 자격증을 많이도 따더군요 그중 미용사 자격증이 있었는데 그건 잘땃다고 했습니다 활동하고 싶으면 괜찬은 상가사서 미용실 차려준다고 했는데 싫다고 해서 그래 그러면 가정생활에 충실하라고 했는데 저몰래 방통대 입학하고 졸업하자마자 밖으로 나댕기면서 아침 8시에 나가서 저녁 5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옵니다 지금까지도 저를 속이고 있구요 작년 12월까지 제돈으로 생활비를 전부 사용하고 처갓집 도움도 계속 했습니다 문제는 10년넘게 밖에서 돈을 벌었는데 한푼도 없다는 겁니다 얼마전에 물어보니 제가 벌어다준 돈도 3백만원 밖에 안남았다고 선언을 한겁니다 아무리 적게잡아도 5~6억 이상이 있어야 하는데요 ㅎㅎ 요즘 세상이 이렇게 무섭게 변한걸 저만 어리석어서 몰랐던거 같습니다 ㅎㅎ^^인천 63
급식때 우리 삼촌이 생각나네. 한 20년도 더 전에 대출조금받고 전세로만 계속 살면서 일해서 버는 족족 미국 장기성 주식에 한 반절, 퇴직연금이랑 연금보험에 나머지 반절 몰빵하시더니 지금 은퇴하시고 소일거리 하시는데 연금만 다합쳐서 한달에 300만원 나오더라...;; 해외주식 하신것도 꽤 올라서 그것도 정리하고 그냥 마당있는 집 짓고 사시는데, 가끔 보면 주변 어른들이랑 비교했을때 삼촌이 승리자 같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
고령층, 집 값 떨어지면 큰 충격? 부동산 투기 부투기는 기레기 다운 기사답다. 가지고 있으면 세금만 많이 나가는데 무슨 충격, 가격 내려가면 세금 내려가서 가처분 소득이 늘어나지. 부동산 투기 지원 때문에 나라경제가 이모양 이꼬라지인데 기레기들부터 시작해서 온 나라가 부동산 투기에 목숨을 걸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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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화가 붕괴되는 요즈음 노후빚제로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
한곳에서 32년자영업하는 61년생입니다 앞으로10년은더할생각인데 주위에서 창업하는사람들 특징 아무리 장사가안되고 경기가안좋아도 내가창업하면 그누구보다잘할수있다는 자신감이죠 막상오픈하고 나면 절실히 깨닫게돼죠 창업을 아무리말려도 말을안듯읍니다 ㅋㅋ
대단하십니다 저도. 한곳에서 미용업 30년 째 하는대. 이제는 쉬어가며 10년더 할예정입니다 건강하세요
사실 자기 객관화가 쉽진 않죠..
적당히 보수적인 관점을 가지시는 분이 무난한 인생을 사시는듯 해요...
저두 은퇴후 개인사업 해보려다
돈욕심 줄이고 재취업했는것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김수영-u3n 탁월한 선택하셨읍니다^^
은퇴 이후 소득에 대한 말은 해도 아무도 소비 축소에 대한 부분을 우선으로 말하지 않는 것은 은퇴와 100세시대는 마케팅 플레임입니다. 제발 속지 마시고 퇴직과 은퇴 전에 최소 생계비로 만드세요.
모든것은 본인이책임져야 남탓하지말고
너무 무서운 이야기네요🥶 하루하루 분발해야겠어요. 그리고 절약 생활!! 영상 감사합니다.
은퇴이후 자산중 실물자산은 무조건 줄이고 금융자산을 높혀야 낭패를 피할수 있습니다
노인 빈곤 문제는 앞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심각해 질겁니다.
노인빈곤은 자업자득이다.
젊었을때 똑바로 산사람들은
노후걱정 않고 삽니다.
노인기초연금 완전폐지 ~♡♡
퇴직전에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하루 아침에
빈곤층으로 떨어집니다
부채까지 있다면ㅠ
직접 경험해 보시길.
건강이 따라 주지 않으
면 그야말로 생지옥이
시작이죠 병원비 장난
아닙니다 건강만이 라도
단단히 지켜야 숨통이
좀 트일겁니다.빈곤한
노년은 비참 그 자체 입니다 자식들도 안 찾
아옵니다 현실이예요
주옥같은 영상이네요
평생 남의돈안쓴 빚없는인생.
소박한인생.
저도 소박하게 살았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퇴직전 빚은 아니지!!
원더풀 인생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좋은 내용에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는 다행이도 금융지식이 많아서 70대 초반임에도 은퇴 후 어렵지 않은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지출은 철저하게 줄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던 골프도 끊고 도서관에서 책읽고 점심도 혼자일 때는 도서관 구내 식당에서 먹구요. 혼자 책읽고 수리산을 산책하는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지난 3년간은 고생했지만 다행이도 금년에는 미국주식 투자로 많은 돈을 벌게 되어 운도 좋았고, 늦게 손자도 보아서 너무 살맛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힘내어 사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정확히 맞는 말입니다.
공감100%
젊은청년도 살아야한다
당분간 정연연장반대
맞는 말씀 입니다
빚 청산
많은 것을 느낍니다
젊어서 뭐하고 늙어서 돈이 없냐? 돈은 지키는 게 우선이고 버는 게 다음이다 지킬 줄 모르면 돈 아무리 벌어도 소용없다
.어떻게 하면지키나요?
@앤셜리-s5k 기본적인 금융지능이 있어야 하고 욕구를 줄이고 자신을 통제할 수 있어야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능력들이 없어요
@@지루함을견디는자-r6m정답입니다
버는거 보다 덜쓰면 되지요.
남들하는거 다하면서 모으는건 아니죠.
@@야간산행-g1q 네 생활비 쓰고 어떻게든 남겨서 꾸준히 투자를 안전하게 해서 천천히 불려야 해요 투자에 특별한 능력이 없으면 개별주 사지 말고 인덱스ETF를(지수) 사서 분배금(배당) 나오면 또 사세요 예로 한국 증시 망한다고 시끄러워도 22년 동안 KODEX200 4배 이상 올랐고 미국은 훨씬 많이 올랐어요 그리고 투자는 변동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걸 무시하고 휘둘리지 말아야 해요
돈벌리는것 한때이다
정직과 땀(부지런함)은 배신하지 않는다
젊어서는 욕심이 있었야하고,충동적 구매자재하고,규칙과 계획성 있었야지요
일을 벌리지않고 본인은 살었더니 지금은 마음이 편안하다
노후에 정말 편하지요
왜
국민의 금융자산은 조사 안하지 ?
(아마 부채보다 더 많지 않으까 싶다.)
해외여행 가는 거 한 봐라..
일단 여자들은
마통 뚫어서 가던데요
상가에 올인한 70대 후반 우리 아버지.... 아파트에 올인한 70대 중반 우리 어머니.... 아직도 만나서 얘기를 나눠보면 부동산 불패를 신앙처럼 확신하고 계신것을 보고....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1. 은퇴후까지 빚이 남아있었다. =>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등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2. 50대 이후로도 생활수준을 낮추지 않았다. 3. 퇴직이후 창업을 했다.
집값은서울변두리라가격도없지만,평생
부동산한번옮겨타지못함.그러나집있고,연금있으니70대지만
마음이편한게최고.
모든 것이 뉴노멀인 작금의 시대상은 우리로 하여금 방어적 자세를 갖도록 촉구한다. 이미 빚을 없앤 분들이야 어떤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살아갈 확률이 높지만 빚을 끌어안고 있는 분들은 인간 이하의 삶을 강요받을 공산이 크다. 단순히 생명 연장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답게 살고 못살고의 문제다. 장마철 계곡물이 순식간에 불어나듯이 부동산의 침몰은 가속도가 붙으면 걷잡을 수가 없을 것이다. 싸게 내놓던지 아니면 시세가 더 하락하기 전에 주택연금이라도 검토하는 것이 더 늦게 후회하는 패착을 피하는 길이다.
☖‘24년12월26일 노인기준 75세로 = 공무원+공기업+대기업(정규직)만 소원정년 75세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무원 공기업 몽땅? 99.99%가 지들정년 우짜면 1차 65세로 늘리고 = 최종 75세로 늘릴지만 연구개발중인데... 나라위한 정책을 바란다면 참 개사기..
이러니 삼성도 망하디
모르고 계시면 함부로 글쓰지 마세요
공무원 연금 엄청 줄이고 연금타는 시기를
2년뒤로 했어요
박근혜때 이미 결정 되었고
그 조건이 공무원 정년 65세로 하기로
했어요 그 약속을 어긴게 정부고요
그 공무원들 2년동안 손가락 빨고 살아요
Retire with zero debt is the key, period!!! Even in America, same concept.
건보료가 충격이다
평생 벌고도 거지신세면 취직못한 젊은이들은 어쩌냐 에휴 한심
부모밑에서뒹굴뒹굴
폰이나하며밥얻어먹죠
노인기초연금 없애야한다
젊어서 띵까띵까 술만먹던
인간들 왜 젊은이들이
희생해서 먹여살리나요?
개미와 배짱이 이숍우화를
배우시지 않았나요?
정치인들 전부 정신차려
합니다
적극 찬성~
포플리즘 정책이죠 돈은 곧 표로연결되니
Oecd 노인빈곤률 최고인 나
라예요! 기초연금 조차 없으
면 라면 끼니도 못 먹는 노
인들 많습니다! 부정부패로 불로소득 얻는 국힘당이 퇴
출돼야 나라가 삽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젊은부부,청년,애들양육비복지 다 없애야지 장난하냐?
복지하나없이 애들 다 키워놓으니 아직도 혈세내서 젊은이들 돈 다 털어주네. 어때? 속이 시원해?
올랐을때 팔지 빚만 늘렸군..자업자득
온국민이 거지 된다.....
빚없고 서울에 아파트 하나있고 개인연금 국민연금 퇴직연금 되있고 딸은 이제 취직했는데도 56세 남편이 명퇴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떨립니다 90대 부모님들도 아직 계시고 앞으로 우리의 남은 날이 많기에....
저는 63세인데 정년퇴직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대출받은적이 없습니다 저도 외벌이로 살아왔는데 와이프가 젊었을때 자격증을 많이도 따더군요 그중 미용사 자격증이 있었는데 그건 잘땃다고 했습니다 활동하고 싶으면 괜찬은 상가사서 미용실 차려준다고 했는데 싫다고 해서 그래 그러면 가정생활에 충실하라고 했는데 저몰래 방통대 입학하고 졸업하자마자 밖으로 나댕기면서 아침 8시에 나가서 저녁 5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옵니다 지금까지도 저를 속이고 있구요 작년 12월까지 제돈으로 생활비를 전부 사용하고 처갓집 도움도 계속 했습니다 문제는 10년넘게 밖에서 돈을 벌었는데 한푼도 없다는 겁니다 얼마전에 물어보니 제가 벌어다준 돈도 3백만원 밖에 안남았다고 선언을 한겁니다 아무리 적게잡아도 5~6억 이상이 있어야 하는데요 ㅎㅎ 요즘 세상이 이렇게 무섭게 변한걸 저만 어리석어서 몰랐던거 같습니다 ㅎㅎ^^인천 63
마누라 믿으면 안됩니다.
건설사에서 언론 플레이 하네요. 죽고 싶지 않으니까, 은퇴자들을 인질로 잡고 있는 거지요
하루 빨리 불량 건설사들을 정리해서 부동산을 안정시켜야겠어요.
기사를 좀 더 생각해보시고, 방송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파산신청하고 노령연금 받으면 라면은 먹을수 있다 너무 겁주지마세요~~
건보료가 빚이다.
만 40세면 실버라고 하는거 맞죠
급식때 우리 삼촌이 생각나네. 한 20년도 더 전에 대출조금받고 전세로만 계속 살면서 일해서 버는 족족 미국 장기성 주식에 한 반절, 퇴직연금이랑 연금보험에 나머지 반절 몰빵하시더니 지금 은퇴하시고 소일거리 하시는데 연금만 다합쳐서 한달에 300만원 나오더라...;; 해외주식 하신것도 꽤 올라서 그것도 정리하고 그냥 마당있는 집 짓고 사시는데, 가끔 보면 주변 어른들이랑 비교했을때 삼촌이 승리자 같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
내가 아는 지인은 부천 중동에 아파트 샀다 팔고 인천 송도에 초창기때 분양받아 2번 되 팔더니 지금은 20억 자산가인데~ 한분은 부동산 안된다고 임대살더니 아직도 60대 중반까지 16평 인천 남동구 모 아파트 임대삽니다
팔자지 머.....
ㅋㅋㅋ
팔자를 본인이 만듬
가난은나라도 구제해주지 못한다.
서울,수도권 집값은 더 떨어져야 한다. 지금 60대가 가용 돈이 가장 많다.
은퇴하면 건보료, 부조금, 자식뒷바라지, 세금...오래된 마이홈 재건축하자고 설치는 철없는 동네 아줌마들 대책없다...재건축 하멱 내집내땅 다주고 현금 10억 있어야한다. 현금 10억내고 들어가면 종부세 폭탄으로 골로간다...복지 다 없애고 각자도생 하는게 최고의 복지다.
정년을 늘리면 젊은이들은 우짜노
똥차가 새차를 가로막으면 우짜지.
이래나 저래나 정부만 고롭게 됐구마.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늙어도 가장인 상황이니
퇴직으로 무소득가계를 만들기 보다는
임금피크제로라도 안고 가는 것 같네요.
체면과 임금, 나이를 심하게 따지지 않는
근로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60대들이 욕심이 많아서 화를 당했다. 누가 뭐라해도 귀가 순해지는 나이라는데, 요즘 늙은들은 귀가 팔랑귀라서 누가 돈 벌었다고 하면 대출까지 받아서 투기를 한단말야.
이 와중에도 각종 부동산투기학교는 집살 기회라고 하죠 돈에 환장한 악마들과 같죠
우환이 도둑입니다. 가정에 우환이 없어야 합니다.
장사 ㆍ즉 자영업 ㆍ사람들 너무 우습게 아는것도 문제 입니다 ㆍ널린게 가게니 그렇게 보이겠지만 ㅡㅡ
더 열받는게 자본주의 사회인데 청년들한테 삥뜯어서 복지라는 이름으로 노인들 도와주는거다
이러니 초저출산이 올 수밖에 없지
3분 때 부터 소리 나오나??
이 유투버는 과장이 심한듯
뜯어먹을 콘크리트라도 있으면 다행이고...
고령층, 집 값 떨어지면 큰 충격? 부동산 투기 부투기는 기레기 다운 기사답다.
가지고 있으면 세금만 많이 나가는데 무슨 충격, 가격 내려가면 세금 내려가서 가처분 소득이 늘어나지.
부동산 투기 지원 때문에 나라경제가 이모양 이꼬라지인데 기레기들부터 시작해서 온 나라가 부동산 투기에 목숨을 걸었군.
통렬햐댜. 50~60대가 창업이나 자영업 한다고 , 또는 상가나 집 투자로 돈 벌겠다고 대출만 받지 않았어도, 자신이나 나라가 이렇게 어렵게 되지는 않았을 텐데. 카페를 여는 대신, 카페나 그 비슷한 곳에 취직을 할 생각을 했다면 지금 얼마나 홀가분 하겠는가?
외국인들이 이거 보고 가만히 있겠다? 다 털어먹으려 할겁니다.
조만간 부동산 폭락과 함께 다들 길바닥에 나 앉게 될겁니다.
집도 일자리도 없는 젊은 세대도 있는데 뭘... 집까지 있으면 다행이여... 감수하고 사소...
부동산 투기하니 돈이없지 누가 투기하래 망해야지
욕심이과하면빚이생기니라수원수구다아무소리말고찌그려져있어
15년전 읽은 일본소설에서 딸은 히키고모리, 엄마는 전업주부, 아빠는 이제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현시세로 집을 팔아도 남은 대출금을 다 갚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 이제 한국에도 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