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안 믿었지만 정말 착하게 사시다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는요?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1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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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 예수님을 몰랐던
    이순신 장군은 구원받았나요?
    예수님을 안 믿었지만
    정말 착하게 사신 우리 할아버지는요?
    이분들은 구원 못 받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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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8 тис.

  • @jaljalroad
    @jaljalroad  2 роки тому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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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grace9759
      @tograce9759 2 роки тому +19

      여기에 가끔 보이는 댓글들은 마치 "목사님이 기독교 이전 시대나 미전도 영역의 모든 사람들이 100% 무조건 지옥에 갔다고 확언하지 않으면 저는 당신을 성경의 반대자로 여길 겁니다!" 라는 마음을 가진 것 같아 보입니다. 볼 때마다 좀 착잡....

    • @taehwang9853
      @taehwang9853 2 роки тому

      맹목적믿음은 허상이다 사실은 냉정하다
      예수임은 112까지사신것르 인도 네팔관광지도참고

    • @하광호-i7o
      @하광호-i7o 2 роки тому +1

      @@tograce9759.,

    • @문인숙-t6c
      @문인숙-t6c 2 роки тому

      ㅃㅃㅃㄴ

    • @lion14400
      @lion14400 2 роки тому

      유리하게 생각합니다.하나님이 유리하게 해주셨으니.확신 아주 중요한데

  • @MrTumbler13
    @MrTumbler13 9 місяців тому +244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기독교가 싫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 중 하나가 구원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명쾌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왜 다른 목사님들은 이기주의, 배타주의의 기독교로 느껴지게 말씀을 하셨을까요... 많은 교회의 목회자들이 꼭 보고 느꼈으면 하는 영상입니다. 어제 정말 아무 특별한 이유도 없이 오랜만에 교회에 나갔는데 너무나 치유받고 은혜 받아서 차에서 한참을 울고 이 영상까지 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들 건강하게 신앙생활 이어나가셨으면 합니다.❤ 할렐루야!

    • @jaljalroad
      @jaljalroad  9 місяців тому +10

      @MrTumbler13님의 댓글을 보니 저희도 정말 기쁘네요. 선생님의 신앙과 삶을 꾸준히 좋은 콘텐츠로 응원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성규-i9h
      @이성규-i9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

    • @사카킹
      @사카킹 6 місяців тому +27

      오해 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기독교는 배타성을 띕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과 진리, 생명 이시다 라는. 이것은 믿음(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의지 안에서 믿어지는 것)의 영역이지 이성과 논리로 우리가 ‘이해’ 하는 영역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불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만족시켜주는게 아니라는 거죠. 영상에 나오는 (자유주의 신학으로 복음이 왜곡된)연세대 신학과 교수보다 성경적이며(이성, 논리) 세속(인문학)과 타협하지 않는 수많은 교회의 목사님들이 여전히 진리를 선포하며 삶을 살아내 주시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한 소망과 위로가 됩니다. 교회에서 감정적으로 우셨다고 했는데,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 감정론을 일독 해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잘잘법 영상은 필히 분별해서 보세요.

    • @marlintrek9330
      @marlintrek9330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사카킹이해하는 영역이 아니리면서 ’성경적‘에 괄호해놓고 이성, 논리라 써놓으셨네요

    • @최은혜-n2i
      @최은혜-n2i 5 місяців тому

      할레루야 😊

  • @danielkan6792
    @danielkan6792 2 роки тому +27

    서론이 깁니다만
    결국은 모른다 입니다.

    • @cchunbae
      @cchunbae Годину тому

      성경에 안 나왔으니 모른다. 사실 천국 못 갔다 가 정론이긴 하죠.

  • @jonah2737
    @jonah2737 2 роки тому +139

    아멘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하나님만 아시는일을 우리가 아는척 결정해서 정죄할수 없다는 말씀
    목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 @로즈마리-z5i
    @로즈마리-z5i 2 роки тому +65

    크리스찬으로 살때 더욱 겸손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cesaretobarnabas3718
    @cesaretobarnabas3718 2 роки тому +77

    고민 하고 궁금했던 문제에 대해서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타성을 가지되 베타주의로 흘러가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 마음에 크게 와닿습니다. 자녀들하고 다시 한번 같이 봐야겠습니다.

    • @야응-m5b
      @야응-m5b Рік тому +3

      이분은 위험한 구원관을 가지고있네요 성경을잘모르네요

    • @gospelproject4755
      @gospelproject4755 7 місяців тому

      ​@@야응-m5b 당신이야 말로요. 죽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벧전3:19-20 ; 4:6) 배타적인 구원관이야말로 성서를 조직적으로 봤을떄 굉장히 문제가 많았고 개혁주의 역사속에서도 그것은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의 균형에 대해서 성서적으로 다시 공부해보고 오세요.

    • @gospelproject4755
      @gospelproject4755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야응-m5b당신이야 말로요. 죽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벧전3:19-20 ; 4:6) 배타적인 구원관이야말로 성서를 조직적으로 봤을떄 굉장히 문제가 많았고 개혁주의 역사속에서도 그것은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의 균형에 대해서 성서적으로 다시 공부해보고 오세요.

    • @gospelproject4755
      @gospelproject4755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야응-m5b당신이야 말로요. 죽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벧전3:19-20 ; 4:6) 배타적인 구원관이야말로 성서를 조직적으로 봤을떄 굉장히 문제가 많았고 개혁주의 역사속에서도 그것은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의 균형에 대해서 성서적으로 다시 공부해보고 오세요.

    • @gospelproject4755
      @gospelproject4755 7 місяців тому

      ​@@야응-m5b당신이야 말로요. 죽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벧전3:19-20 ; 4:6) 배타적인 구원관이야말로 성서를 조직적으로 봤을떄 굉장히 문제가 많았고 개혁주의 역사속에서도 그것은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의 균형에 대해서 성서적으로 다시 공부해보고 오세요.

  • @piapak1477
    @piapak1477 2 роки тому +31

    김학철 교수님
    크리스천이 스스로 돌아보아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구원받는 길에 대해서는 정확히 제시 하지 않으시네요. 교수님은 구원을 받았는지요?
    어텋케 받았는지요?
    성경은 그당시 환경에서 쓰여졌지만 전 인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헤세드선교사2-y7q
      @헤세드선교사2-y7q 2 роки тому +6

      정답^^

    • @경숙김-k4t
      @경숙김-k4t 2 роки тому

      구원파나 언제 어떻게 구원받았다고 스스로 확신하고 자위하지요

    • @k-ms8905
      @k-ms8905 2 роки тому +3

      @@경숙김-k4t 구원의 확신도 없이 사나요 그럼 ㅋㅋ

    • @김호호-y9s
      @김호호-y9s 2 роки тому +4

      @@경숙김-k4t 님은 죽을 때까지 그럼 덜덜 떨고 사시겠네요?
      지나친 확신은 문제지만 구원에 대한 확신은 필요한 법이죠

    • @Tara0903
      @Tara0903 Місяць тому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soonb1073
    @soonb1073 Рік тому +14

    우리를 향한 말이라는 걸 아직도 무지한 기독교인들은 남의 죄를 자신이 그 분을 안다고 자만하고 그 분께서 죄라고 한 그것이라고 말하며 상처를 주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분이 의지와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말씀이 죄 속에 살아가는 우리가 알아야 하는 거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배타성과 배타주의도 너무 와 닿는 말씀이었습니다.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교수님

  • @강정길-r1g
    @강정길-r1g 6 місяців тому +33

    저의 경우는 캄보디아 선교사역을 할 때 마태복음을 읽는 중에 16:24이 가슴에 꽂히면서 회개를 하였습니다. 이 때 말씀이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았고, 살아오면서 지은 추악한 죄의 모습들이 화동사진 처럼 지나가며 보였습니다.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그런 이후 무엇보다도 성경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내가 믿는다고 생각했던 하나님과 성경이 정말 믿어졌습니다. 생생한 체험이라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믿음은 주님이 주심으로 믿게 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누고자 하는 것은 성령 체험입니다. 논리에 의한 설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난해한 성경 구절은 주석 등을 보며 공부해서 정확하게 해석하려고 노력헙니다. 그러나 믿어지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릅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알고 이해를 한다 해도 믿어져야 합니다.

  • @멜뤼진
    @멜뤼진 Рік тому +15

    평생을 종교같은거 안 믿은 사람인데 알고리즘 떠서 영상 몰입해서 봤네요. 이걸 본다고 없던 신앙심이 생기진 않았지만 예수님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배울수 잇어서 유익했어요.

    • @eunwhalee3927
      @eunwhalee3927 Рік тому +1

      완전한 인간이시고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 @Tara0903
      @Tara0903 Місяць тому +1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박세현-r6l
    @박세현-r6l 2 роки тому +49

    감사합니다. 저도 예수님만이 제 삶의 주인임을 고백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깍두기-h3o
      @깍두기-h3o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제 삶의 주인은 전데 왜 예수가 주인인가요?

    • @philiplee1051
      @philiplee105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깍두기-h3o어디로 와서 어디로가는건지 알게된다면 하나님이 예수님이 궁금할겁니다

    • @kangdo-z4h
      @kangdo-z4h Місяць тому

      ​@@philiplee1051세포 수정으로 태어났고 죽으면 흙으로 돌아감. 그게 다임

    • @Tara0903
      @Tara0903 Місяць тому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algok3927
    @algok3927 Рік тому +90

    복음이 들어오기 전이기때문에 우리는 이순신 장군의 천국 입성문제는 하나님의 주권
    즉 하나님의 선택에 있다
    인간이 판단할 사항이 아니다

    • @ybyoon7665
      @ybyoon7665 3 місяці тому +5

      뭔 쌉소리요??? 살아생전 하나님을 찬양한 적도 없는데, 뭔 하나님의 선택이요? 이런 무식한 소리는 하지 마소.

    • @다찌마와리-l5f
      @다찌마와리-l5f 3 місяці тому +4

      @@ybyoon7665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답이 되실 수 있겠네요. 아직 영상을 안 보신 듯

    • @moneythunderbolt7017
      @moneythunderbolt7017 3 місяці тому

      ​@@ybyoon7665이러니까 기독교인들이 욕먹는겁니다.

    • @Tara0903
      @Tara0903 Місяць тому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이던전
      @이던전 Місяць тому +2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항상 '성경에 모든 답이 적혀있다' 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정작 궁금한거 물어보면 맨날 '모른다.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라고 하네요.

  • @user-dj6ys4bl7d
    @user-dj6ys4bl7d 5 місяців тому +9

    영상 보다가 댓글 달고
    이제 마지막부분 보다가 정말 감동하여
    마지막 댓글 달아 봅니다.
    (SNS에 댓글 달아 보기는 최근 일이주전까지 한번도
    없었습니다 ) 너무나 감동하여 댓글 답니다
    마지막 말씀 격하게 공감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너무나 정확하고 명쾌하신 말씀입니다.
    아래 댓글 보니 어떤 목사님이 너무나도 명확하게
    이것은 맞고 저것은 틀리고 어쩌구 저쩌구
    자신이 하나님으로 부터 모든것을 정확히 판단할줄 아는
    인류 역사상 가장 현명한 현자로 인정을 받은 것 처럼
    말씀하시는 목사님이 계시던데 ...
    참으로 오만하다는 생각을 해보신적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종교적인 부분에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할 자격은 없습니다
    사람을 심판하실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제발 오만하게 입으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면서
    기독교를 망치지 말아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 @PipeMen
      @PipeMen 14 днів тому

      그걸 풀어서 있어보이게 설명하는게 종교 지도자들이 제일 잘 하는 것

  • @손옥이-b5b
    @손옥이-b5b 2 роки тому +26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이요 주권입니다 우린 하나님의 주권을 넘어서지 아니하여야할것같아요

    • @VLOG-wu2uj
      @VLOG-wu2uj 28 днів тому

      무조건 천국 갑니다. 전제 조건 없습니다.

  • @crystal3308
    @crystal3308 2 роки тому +50

    김학철 교수님 말씀 듣기 이전 해당 문제로 고민하던 중 맘에 주신 음성과 똑같아요..듣는내내 놀랐습니다^^
    주권자이신 하나님만 아시는 영역에 너무 쉽게 답하는 목회자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우린 알 수 없지만 다만, 우리가 아는 예수님의 길을 제자된 자로 묵묵히 겸손으로 따르자..이것이 참된 진리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과 은혜 감사합니다.

    • @이던전
      @이던전 Місяць тому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항상 '성경에 모든 답이 적혀있다' 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정작 궁금한거 물어보면 맨날 '모른다.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라고 하네요.

  • @VipassanaRunner
    @VipassanaRunner Рік тому +24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라는 말씀이 간만이 참 바른 말씀이다고 생각됩니다.
    기독교인중에서도 좀 깨어 있는 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 좋네요.
    (지저스의 말씀이 진리든 진리가 아니든 그것은 믿음의 영역이고)

  • @DaeroLee_Solid_Aerospace
    @DaeroLee_Solid_Aerospace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화자, 청자, 어떤 상황에서 말했는지가 중요하다는 의미를 잘 알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오늘-l4d
    @좋은오늘-l4d Рік тому +24

    성경말씀은 남이 아닌 나에게 적용하기❣️
    마음에 담아갑니다

  • @whalyuescueta4986
    @whalyuescueta4986 2 роки тому +115

    음 좀 조심스런 말씀이네요.
    그 중요한 부분들을 청자와 화자라는 문맥 안에서 가두어 두고 그 진리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할 말이 아니라는 것은 정말 미혹의 여지가 있는 가르침 입니다.
    구약 시대의 성도들은 메시아 사상이 있었고 오실 메시아를 믿음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그들에게도 예수님(오실 메시야)에 대한 믿음은 중요한 구원의 요소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어서 하나님이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은 늘 당신을 증언해 오셨습니다. 피조세계, 인간에게 주어진 양심은 그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실 예수님 이전의 사람들에 대한 구원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역이 맞습니다.
    그런데…예수님이 오시고 오직 그분을 통해서만 죄를 용서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을 받는다는 그 중요한 진리를 예수님 이전의 상황과 섞어서 애매모호하게 만드는 목사님의 가르침은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코스모스-p9i
      @코스모스-p9i 2 роки тому +17

      저같은 무식한 성도도 님 말씀처럼 알고 있었는데 저 목사라는 양반은 어디서 못배워 쳐먹었는지 아예 구약시대의 메시아 믿음을 인지 조차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 @김은식-g4d
      @김은식-g4d Рік тому +1

      저도 메시야 대망 ..이라는
      언약을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그 때부터
      예수님이 오실때까지..
      항상..
      믿음의 내용이자 대상이었다는 것을..
      인정하는것이..
      구약때 배푸신
      하나님의 구원을. ..거짓되지않게,
      (부족함이나 더함 없이)
      증거하는것이라..믿습니다

    • @kihojoa
      @kihojoa Рік тому +22

      그렇게 배타주의로 흐르지 않아야 한다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구원의 주권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하나님께 있다고 이야기 해주니 거기다 숫가락 얹어 비난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는 배타주의의 끝판을 봅니다.
      제발 남의 티끌을 보고 정죄하기 전에 자신의 들보나 좀 보시길...

    • @굄-y1n
      @굄-y1n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니까 예수 전에는 모르겠는데 지금은 예수 안믿으면 지옥 간다는 뜻인가보네. 그렇게 자신있으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365일 복음을 외쳐야지 여기서 한가롭게 댓글 달 시간이 있을까? 이렇게 빈둥거리면 지옥갈텐데...아니 지옥 확정

    • @이지환-f3e
      @이지환-f3e 3 місяці тому +9

      처음 댓글을 올리신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마지막에 김학철 교수님은 하나님을 얼마나 알아야 구원을 받을까 하고 운을 떼셨는데, 성경은 하나님을 알아야 구원을 받는다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아는 것과 구원을 연결시키는 자들은 영지주의 이단입니다.
      그리고 바울의 아레오바고 설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헬라인들에게 상황화된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지,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의 구원에 대해 교리적 기준을 주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 교수님의 논법은 개념을 상대화, 형해화해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생각을 깨는 식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신본주의'라는 말을 시대적, 상황적, 부류 등으로 형해화해서 그 단어 자체를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죠. (신본주의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이 교수님을 공격하기 때문)
      성도 여러분, 잘잘법 영상을 정말 잘 분별해서 들으셔야 합니다. 이 영상은 구원론을 배타주의라는 개념으로 깨고, 전도와 선교의 정당함을 인정하지만, 그 절박함과 열정을 깨는 위험한 미혹이 함정으로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 쉽게 은혜 받으시지 마시고 깊게 생각해보세요. 성경과 교리의 정론 위에 든든히 서 있으면, 조금 다른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입니다. 이런 잘잘법의 영상에 구독자가 이렇게 많은 것이 현직 목회자로서 염려가 많이 됩니다. 저는 저희 성도들에게 잘잘법 영상을 권하지 않습니다.

  • @vacas79
    @vacas79 2 роки тому +16

    항상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주안에 생활과 삶에대해 생각을 다시 고쳐먹게 되고 또 다시 잊고지낸듯 다시 고쳐먹게 되는 길잡이가되어주는 말씀들입니다

  • @cesil0316
    @cesil0316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됐습니다.
    내가 의롭다라는 생각에 남을 정죄하고 단언하고 겸손을 가장한 무뢰한이 됐네요

  • @실버라이닝-t1m
    @실버라이닝-t1m 2 роки тому +13

    일부 오해의 소지를 줄 수 있는 내용이 있네요.
    청자가 제자들과 유대지도자들이었다고 한정하면 안되요...
    성경은 우리모두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 @번개-f4g
      @번개-f4g 2 роки тому

      아닙니다.
      성경은...이스라엘의 역사요. 종교문서 입니다.
      그러니...등장인물이나 그것을 말하는 사람이나..
      모두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해당되는 말 입니다.

  • @HaYeoSeoReadingMom
    @HaYeoSeoReadingMom Рік тому +25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역이라는 말씀이 저에게는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지상명령인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계속해서 선교와 전도를 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도 더욱 확신이 드네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베드로의 고백이 제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믿습니다. 아멘~!!

    • @gracelee3407
      @gracelee3407 Рік тому +2

      그 어떤 행위로도 구원을 받을 수 는 없습니다. 거듭나셔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 @월정-x2f
      @월정-x2f 11 днів тому

      세상 끝이 자기 자신이여~요

  • @huperdia3298
    @huperdia3298 2 роки тому +94

    어제부터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이번 영상은 잘잘법 영상 중에 가장 문제의 소지가 큰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혹 잘못된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많이 우려가 됩니다.
    예수님은 이미 그분을 믿는 사람이나 그분에 대해 연구한 사람에게만 유일한 구원자가 아니라, 모두에게 유일한 구원자가 되십니다.

    • @맑은산-u8q
      @맑은산-u8q 2 роки тому +1

      그럼 이순신장군은 어떻게 되었나요?

    • @김호호-y9s
      @김호호-y9s 2 роки тому +4

      @@맑은산-u8q 이순신 장군의 사후상태가 왜 궁금한거죠? 오늘 길 가다가 마주친 분들의 사후상태는 안 궁금하세요?

    • @이상진-l2w
      @이상진-l2w 2 роки тому +9

      @@김호호-y9s 이 영상의 썸네일이 그렇게 되어 있잖아?
      그래서 믿지않는 사람은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너는 이상한 비유를 끌어다가 비꼬네.
      너희들 아주 무례하고 독선적이고 모르지? 가소로운 것들.
      다른건 모르겠고 내가 너보단 타인에 대해 배려하고 산다는건 알겠다.

    • @김호호-y9s
      @김호호-y9s 2 роки тому

      @@이상진-l2w 먼저 님이 저 보다 더 배려심이 많다는 근거를 들어주세요

    • @김호호-y9s
      @김호호-y9s 2 роки тому +3

      @@이상진-l2w 그래서 다시 묻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구원여부가 님에게 무슨 상관입니까?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 의미없는 물음 아닌가요?
      예수님 외에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뭐 불편 하실 수 있지만 그냥 기독교인은 그게 진리라 믿습니다.
      구원에 있어서만큼은 조금 싸가지 없을 수 있어도 타협의 여지가 없습니다
      님도 천국 가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peterlim5737
    @peterlim5737 11 місяців тому +41

    우연히 알고리즘이 떳길래, 그래봤자 기승전예수라는 뻔한 설교일 줄 알았는데, 제가 다소 오만했네요. 크리스찬이 아닌 사람이 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크리스찬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영상이네요. 성경에 나와있는 부분에 관해서는 정확하게 설명해주시고, 이외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분에서 진정한 지성인 및 종교인의 모습을 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적다-r2p
      @적다-r2p Місяць тому +2

      아니요 저분 말한것은 틀렸습니다.
      님 말이 맞아요
      오만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에서
      신학적으로 문제는
      죄에 대한 정의가 잘못되었고
      예정과 섭리 그리고 택하심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해서 나온 결론입니다.
      저도 평신도 이지만,
      성경을 읽어보면 예정 섭리 그리고 택하심은 성경문맥에서 감사와 감격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나오죠. (대표적인 예로 에베소서을 읽어보세요)
      이 예정과 섭리 택하심을 만약 다른주제에 붙여 사용하게 되면
      그때부터 하나님은 무지막지하고 냉철한분이 되는것입니다.
      예정 섭리 택하심의 모든것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이러한 개념이있고, 이개념을 어디에 어떻게 우리삶에서 고백해야 할지 밖에 성경은 열어둔 부분 밖에 없습니다.
      그것으로 끝입니다.
      결론입니다.
      이순신장군 지옥에갔습니다.
      더 어려운 주제로 말해볼까요?
      사울왕은 천국갔을까요?
      이스라엘 백성이지만 점점 부도덕해지고, 결국 빙의까지 손덴 사울은 천국갔나요?
      네~! 천국갔습니다. 왜요? 그는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께서 언약으로 구원하기로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 @DrKeith895
      @DrKeith895 Місяць тому +3

      @@적다-r2p오만하기 끝이 없네요 평신도라면서

    • @ldw1120
      @ldw1120 Місяць тому +2

      ​@@적다-r2p
      야고보서 4장 12절: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시기도 하며 멸하시기도 하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 @ldw1120
      @ldw1120 Місяць тому

      ​@@적다-r2p
      로마서 12장 19절: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ldw1120
      @ldw1120 Місяць тому +1

      ​@@적다-r2p
      마태복음 7장 1-2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 @arterra_queen
    @arterra_queen 2 роки тому +90

    잘잘법을 너무나 소중히 듣고있는 1인입니다. 오늘말씀 제 머리와 가슴의 견고히 있덙돌하나에 금이가는듯한 말씀입니다..만,
    제가 40년동안 믿고 옳다여겼던 기독교교리와 가치와는 매우 다른 느낌입니다. 그래서 3번을 다시 들었습니다만 ...수긍하고 받아들이기엔 왠지 조심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 @jinlee9808
      @jinlee9808 2 роки тому +51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을 이 분처럼 해석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성경적 오류가 가장 크고, 논리적으로도 오류가 있습니다. 도마에게만, 예수를 오랫동안 따르던 자들에게만 주시는 말씀이라고 하면 성경은 오늘날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그냥 책일 뿐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기에 살아있다고 하는 베드로와 바울과 사도들의 신앙이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보편적 진리가 아니라고 해석해버리면(진리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종교에는 종교 나름대로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만 구세주가 아니라 다른 무엇도 구세주가 될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외에는 그 어떤 구세주가 없다는 말씀은 성경 곳곳에 예언되어 있고 증언되어 있습니다. 자유주의 설교를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SH-cg6xu
      @SH-cg6xu 2 роки тому +7

      이 영상 하나로 믿음에 금이 가셔선 안됩니다… 성경을 더 많이 읽으시고 공부하시고 반석 위에 믿음이 굳건히 서시길 원합니다.

    • @후후-h3z
      @후후-h3z 2 роки тому +17

      확실하게 말씀드릴수 있는건, 상당히 많은 수의 목사는 성경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평생 5과목정도 신구약학 대충듣고, 더 이상 공부하지 않고 뇌피셜로 설교하는경우도 많고요.. 그러다보니 괴리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 @희민양-x8q
      @희민양-x8q 2 роки тому +4

      @@후후-h3z 후후님! 아는 척하기는!
      어디서 그런 찌라시나 듣고 다님?
      찌라시에 끌려다니면 본인이 찌라시
      인생이 된다는 걸 아시기나 할른지?

    • @후후-h3z
      @후후-h3z 2 роки тому

      @@희민양-x8q 팩트에 맞으면 아프긴해요. 그럼, 목사되는데 신구약 5과목보다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한가요?

  • @Jung-vw5fv
    @Jung-vw5fv Рік тому +14

    감사한 깨달음에 아멘 합니다
    그리고 더 깊은 진리 속에 있기를 바랄 뿐 입니다

  • @r.1021
    @r.1021 Рік тому +14

    김학철 교수님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 뜨거운 감사와 고백이 나왔습니다. 깨달으신 말씀을 전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김호호-y9s
    @김호호-y9s 2 роки тому +75

    1. 예수님을 믿을 수 없는 환경에서도 자력으로 양심에 따라 구원 받을 수 있다면 굳이 열정적으로 전도할 이유가 있나요?
    2. 인간은 양심적으로 선한 존재일 수 있다? 사도바울이 인간 중에 의인은 없다고 못을 박았는데 악한 존재의 인간이 하나님의 '의'에 도달 할 수 있나요? 그러면 행위구원 아닌가요?
    그렇다면 예수님이 굳이 십자가를 지셨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3. 구원의 영역에 있어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시지 않나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그의 백성이 되기로 결단한 사람은 하나님은 자녀 삼아주신다 하시지 않았나요?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라 하지 않았나요?
    4. 노아의 방주는 예수 그리스도
    좀 더 엄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예표하는데 구약에서 방주 안에 들어가지 못한(혹은 아니한) 존재들을 향해 하나님의 심판은 임하지 않았다고 대답 못하실겁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에 어떤 이유로든 접붙임 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답도 정해져 있는거 아닌가요?
    5. 튀르키예의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중국 명군의 상징이자 천고일제 칭호를 듣는 청나라 '강희제'
    베트나 독립과 통일의 주역
    호치민 등등 세계사적 거인들도
    엄청난 과오들이 있습니다.
    자 하나님 앞에서는 오죽할까요? 그리스도 없이 의롭다고 할 수 있을까요?

    • @TheDidilex
      @TheDidilex 2 роки тому +16

      전체를 다시 듣기 싫으시다면 강의를 17분부터라도 다시 한번 들어보시라 권합니다. 배타성과 배타주의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에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이 있거든요. 정죄는 하나님의 영역이기에 우리가 천국 갈 사람과 구원 받지 못 할 사람을 구분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말씀 그리고 하나님이 너그러운 분이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배타주의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말씀에 이의를 단다면 바로 그것이 배타주의에 해당되지 않을까요? 예전에 이른바 이단이라는 교단의 어떤 분이 이미 믿는 자이던 저에게 전도를 해 왔어요. 그분의 말씀에 따르면 예수님 이전에 태어난 이들, 무엇인가를 알기 전에 죽은 신생아들 또는 태아들은 모두 지옥에 갔다는 거에요. 정확히 옮기면 "어쩔 수 없어 지옥 가는 거야"라고 말했죠. 이 댓글 쓰신 분께서는 이 사람의 말이 옳다고 믿으시는지요? 아니면 교수님의 말씀 대로 아무도 모른다가 맞는 말인지요?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은 누구나 가릴 것 없이 지옥에 보내버리는, 하나님이 그렇게 가혹한 분이신가요? 그런 분이어서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무서운 분이니까 천국 가려면 믿어야 한다고 전도해야 하고요?
      강의를 다시 한번 마음 비우고 들어보시라 권합니다. 교수님께서 특정 시대, 특정 상황, 특정인에게 한 예수님의 말씀을 나에게 한 말로 편리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는 첫 부분부터...

    • @김호호-y9s
      @김호호-y9s 2 роки тому +1

      @@TheDidilex 님께서 다시 들어야 하실거 같은데요..? 결국 영상에 나온 교수는 비본질적인 접근을 무리하게 시도한 나머지 본질적인 교리마저 갸우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구원이 뭡니까? 죄와 사망 그리고 그에 따른 비참한 종말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 그대로 구조하셨다는거 아닌가요?
      전도의 일차적인 목적은 그래서 필사적인 영혼의 구출 아니겠습니까?
      천국 갈 사람과 구원 받지 못할 사람을 완전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짐작은 할 수 있죠.
      바울이 너희 믿음이 제대로 세워져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보라는 말씀을 상기해보면요. 또한 성도들은 성도들을 올바른 신앙 상태로 서로 견인하고 격려할 필요가 있다고도 사도들은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누군가를 배타적으로 대한적이 없으니 배타성과 배타주의를 이 글에서 언급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천국/지옥을 언급했다해서 배타적 운운 거리가 된다면 천국과 지옥을 늘 강조하셨던 예수님은 완고한 고집쟁이겠죠

    • @TheDidilex
      @TheDidilex 2 роки тому

      ㅎㅎㅎ 네 좋은 공부했습니다.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예수님 열심히 믿고 따르십시다.

    • @134minsu
      @134minsu 2 роки тому +17

      1.자력으로 절대 구원 받을수 없습니다
      자력으로 받는 다고 말하면 기독교가 아닙니다
      불교도 극락이 있고 천주교도 연옥이 있습니다
      그들은 바벨의 종교로서 절대 하나님은 연옥이나 극락도 없습니다
      오직 성경은 정확하게 천국과 지옥입니다
      2. 인간에게는 원죄가 있고 원죄를 사하신게 예수님이지만
      인간의 자범죄는 늘 회개 해야합니다
      인간은 약한 존재로 절대 의인이 될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의롭다 하심으로 바로 칭의로 의롭게 되는 것이지
      절대 의로운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에게는 온갖 악이 우리안에 같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기 때문에 절대 어둠을 숨길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다 드러나는 존재입니다
      행의로 구원 받을자는 없습니다 행의로가 아닌 바로 믿음이 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으면 행위가 잇습니다 예수를 닮아 가는거죠
      바로 성화입니다 그러나 성화가 있더라도 인간은 또 죄를 짓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늘 회개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우리의 약함을 압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모든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원죄를 기억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는 늘 회개 해야합니다
      3.맞습니다 에수를 믿는자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미혹의 영과 철학의 속임수와 거짓의 영이 난무합니다
      우리는 속으면 안됩니다 말세가되면 많은 자들이 내이름와 속인다고 했습니다
      거짓 선지자와 거짓 목사들의 말을 조심해야합니다
      4.노아의 방주는 구원을 말합니다
      노아가 믿음을가지고 배를 짓것처럼 우리는 끝가지 예수님을 믿고 가야합니다
      우리의 표적은 예수님 향한 사랑과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끝가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했습니다
      노아 때 세상이 멸망하기 전까지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실때 노아는 믿음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산위에 배를 지었습니다
      세상은 절대 감당할수 없는 행동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세상이 감당할수 없는 행동을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향한 신뢰와 사랑만이 하나님을 향해 갈수 있습니다
      인간의 양심과 도덕적행위로는 절대 구원에 임할수 없습니다

    • @김재성-u1d
      @김재성-u1d 2 роки тому +5

      근데 개신교보다 가톨릭이 먼저 아닌가요?

  • @abc-n7s
    @abc-n7s Рік тому +6

    맞아요 저도 이와 같은 의문들, 제가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중에 너무나도 뜬금없이 '친구들이 나한테 이렇게 물어보면 뭐라 말해야 하지...?'라고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
    어느 날엔가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고 하나님만이 주관하실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할 일은 가서 복음을 전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인 것을 설교를 통해, 부모님을 통해 깨닫게 되었던 것이 기억이 나는 영상이었습니다

  • @gungmul
    @gungmul 2 роки тому +53

    예전에 이 주제로 김학철교수님과 권연경 교수님이 토론하셨던 영상 기억납니다.
    내세로서의 천국과 현세의 하나님나라가 성경에서 같이 나오지만, 죽음 이후의 세계에 관한 확신과 신앙이 뿌리가 되지 않는다면 현실 속 하나님나라의 대한 얘기가 공허해지더라는게 저의 경험이더군요. 그럼에도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프레임으로 모든 성경을 해석해버리기엔 현세에서 이루어져야할 공의나 하나님의 뜻 등이 다 가려지는 부작용이 있게 되고요.
    이런 고민을 하면서 방송내용을 보고나면 더 생각이 정리될거라 기대합니다.

    • @숀마이클
      @숀마이클 2 роки тому +6

      다른길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 @송나무-m1q
      @송나무-m1q 2 роки тому +1

      @@숀마이클 영상 강의 다시보세요 본질이 무엇인지

    • @숀마이클
      @숀마이클 2 роки тому +3

      @@송나무-m1q 네 그 본질을 말한것입니다? 문제있나요?

    • @truthfree
      @truthfree 2 роки тому +3

      본질은 오직예수라는 거네요. 김학철 성도님은 배타성은 갖되 다만 배타주의는 경계하라는 뜻이고요. 이순신 아저씨가 천국에 있는지는 공의로운 하나님이 아신다는 것이고요. 각자의 법으로 심판 받았을 수도 있고요.
      분명한 건 예수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예수없이 어떻게 천국에 이를지는 각자가 알아서 찾아야 겠고요. 없을 확률이 높지만요.

    • @rozie9569
      @rozie9569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있는데, 결국은 어떤 결론을 내리셨나요?

  • @chang010807
    @chang010807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김학철교수님의 이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예전부터 이 질문에 대해서 고민했었는데... 저역시도 "나는 잘 모르겠지만, 성경에 (부분적인) 단서는 있다"였습니다.
    제가 찾은 단서들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요한복음 9:451"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는지라- 요한복음 15:22"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요나서 4:11"
    저도 이런 단서들을 통해서, 교수님과 같이, 나는 하나님의 구원의 기준을 정확히는 알지 못하나, 이런 단서들을 통해서 부분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은 살펴볼 수 있다라는 거였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 @laeljiwon
    @laeljiwon 2 роки тому +23

    예수님만이 오직 길과 진리요 그분 외에 천국가는 다른 길이 없다는걸 말하는것이 어찌 다른 사람을 재단하고 정죄하는게 됩니까? 이상한 논리를 전제로 이야기하시네요.
    그리고 요14장 말씀은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누구나 듣고 알아야 하는 말씀이지, 뭐 믿는 사람에게만 주어진 말씀입니까?
    우연히 봤는데 정말 자유주의 신학 냄새가 풍기는것 같습니다.
    교수님. 제가 보기에 교수님은 성경을 다 믿지 않는 분 같으시네요. 적어도 이 영상에서 말씀 하신 논리데로라면요.
    얼마만큼? 믿어요? 라는 질문 자체가 성경을 부분적이고 교수님의 지식의 잣대로 선별적으로 골라 믿는다는 말입니다. 믿을려고 애쓴다? 않믿어지는 부분이 있다는거잖아요?
    우리가 보통 믿을려고 애쓴다는 말은 눈에 보이는 상황이나 현일보다 더 큰 믿음이 내 행동으로 요구 될때 쓰는 말 이지만, 이 영상 주제 같이 예수님이 오직 한 진리, 예수님 밖에는 다른 구원 받을 이름이 없다는 신앙고백 같은 말씀에는 안쓰는 말이죠. 왜냐? 이 말씀을 믿는 믿음이 신앙의 절대적인 전제 조건이니까요.
    그리고
    성경을 전체 내용의 맥락을 따라 그리고 당시 시대적 배경과 상황을 따라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교수님처럼 그렇게 단편적이고 조각적인데다가 또 자기 생각을 집어넣어 해석하는걸 자의적 해석, 자기 맘대로 해석이라 하죠.
    배타성 이야기 하시며 물타기 식으로 흐리시지만, 교수님 하신 말은 당시 도마에게 하신 말이니 예수님이 아니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다른 사람에게 말 할 수 없다??!라고 요약이되는데, 그러면 성경 전체 맥락속에서 동일한 의미의 말씀들이 수두룩한데, 다 갈아 엎으셔야겠네요.^^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성경의 메시지를 통일된 말씀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그러시겠지만, 그러면 예수님믿는다고 말을 하지 마시던지. 그냥 솔직하게 성경이 말하는것 중 부분적으로만 믿습니다 라고 하시죠^^
    또 사도행전17장 사도 바울의 설교에서 바울이 지적한 것은, 여러 신상을 섬기는 아덴 사람들이 섬기는 신의 이름이 하나님이라고 가르친것이 아니라, 헛 것을 섬기는 아덴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겠다는 내용 입니다. 이 본문 내용을가지고 모든 사람이 이름을 잘 몰라서 그렇지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석하시면, 성경을 진짜 모르는것 아닙니까? 교수님이 신학자가 맞나 싶을 정도 입니다.
    또 아브라함과 성경의 인문들은 오실 예수님의 그림자를 보며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 본자들입니다. 우리교회 유년부 아이들도 배우는 내용인데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본 주제로 가서, 예수님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말하는것이 믿지 않는 사람을 정죄하거나 단정짓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진리를 전하는것입니다.
    낭떨어지로 가는 길을 집으로 가는 길이라고 믿는 사람에게, 당신이 집으로 가는 길이라 믿는 그 길이 집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고, 잘못 알고 있다고 말하는것이 그사람을 무시하거나 적대하는게 아닙니다. 설령 듣는 사람이 기분이 나쁠지라도 말이죠. 영원히 살고 죽는 문제란 말입니다.
    그리고 논지가 아예 틀렸습니다. 예수님을 알았든 몰랐든지
    사람들이 천국에 가지 못하는건 이미 창세 이후, 우리의 타락으로 결정 된겁니다. 그걸 바꾸려고 예수님이 오셨고, 누구든지 예수님이 자기 죄값을 치루신 사실을 믿으면 예수님을 통해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간다는겁니다.
    교수님 영상에 하나도 답이 안되서 적어도 정통개신교에서 제가 어떻게 듣고 배웠는지는 말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을 믿지 않는다고 정죄하지는 않으시겠죠. 왜냐? 롬10:13-17이 그렇게 말씀하니까요.
    하지만 그 말이 예수님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천국에 간다는 말도 아닙니다.
    애초에 우린 모두 지옥행이 판결났으니까요.
    그리고 성경이 말 하고 있지 않는 부분을 뭐라 왈가불가 할 수 없지만, 적어도 롬1:18-23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몰랐다고 핑계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성경이나 예수님을 전혀 듣도보도 못한 사람도 말입니다.
    그리고 교수님 스스로 말 하셨듯이 다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게 문제 맞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이 그러고 계시네요. 말씀은 겸손한듯 누가 천국 가고 지옥가는지 저는 모릅니다, 하나님의 주권의 영역이 라고 하셔놓고, 왜 교수님 마음대로 성경이 전하는바를 왜곡하십니까?
    이순신 장군 같은분은 천국에 못가나요? 라는 질문에 성경이 말 하고 있지 않는 부분을 말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성경은 정확히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믿지 않는다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순신 장군이 천국 갔으면 좋겠지만, 그건 제 바램일뿐.
    성경이 말하는 바는 정확합니다.
    예수님만이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님 밖에는 천국에 갈 방법이 없습니다.
    "실존주의" 라는 말도 쓰셨는데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안가도 성경을 읽고 받아들이는 방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 @kkkkksssshhhh7
      @kkkkksssshhhh7 Місяць тому

      궁금한게요,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라는 말이 성경 어디에 있죠?

    • @코알라-w1i
      @코알라-w1i Місяць тому

      예수쟁이는 자신이 만든 지옥불에서 불타는 것이 섭리요 진리로다

    • @josephyoon4384
      @josephyoon4384 Місяць тому +1

      그럼 예수모르던 느그 조상들은 특별한 위인도 아니니 지옥불에서 타고 있겠군~~

    • @사신사고력의신국어
      @사신사고력의신국어 Місяць тому +1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의 '믿는다'의 의미가 무엇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보통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믿는다'의 의미는 사탄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럼 사탄도 천국에 갑니까?

    • @으이으이
      @으이으이 Місяць тому

      사탄은 하나님이 실존 한다는 걸 알지 예찬하진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히틀러가 실존 했다는 사실을 알죠. 그러나 예찬하진 않습니다​@@사신사고력의신국어

  • @eunhaasooworship725
    @eunhaasooworship725 2 роки тому +32

    마지막 5분이 핵심이군요. ㅠㅠ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게 더 많아지는 그래서 겸손해지는 그런 모습이 신앙의 바른 모습이란 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 @cutenayoung
    @cutenayoung 2 роки тому +38

    겸손히 예수님의 섬김과 사랑을 따라 살고싶습니다,🙏❤️그리되기를 기도합니다.

  • @moneythunderbolt7017
    @moneythunderbolt7017 3 місяці тому +1

    바로 이거지요~ 정말 감사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 @Lee-yj1pd
    @Lee-yj1pd Рік тому +14

    교수님 차분히 설명하시는 말씀속에 심각한 오류가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유일한 구세주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을 구지 강요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 그렇게 하면 배타주의가 되니까. 저는 하나님을 믿고 유일한 구세주인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차라리 배타주의로 보일지언정 그들에게 유일한 구세주 예수님을 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교수님은 정말 아담, 아브라함, 모세, 한나가 예수님을 몰랐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구약성경에 나온 믿음의 선진들이 예수님을 몰랐다고 생각하십니까..? 히브리서 11장 26절에 보면 "모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었고, 메시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이며,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며 제한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다 보면 제가 왜 외국에 나와서 기독교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며 선교를 구지 해야 하느냐는 의문을 갖게 만듭니다.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참 신으로 믿고, 그의 보내신 자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사람으로서, 교수님의 그러한 논리에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우리가 배타주의로 보이지 않게끔 우리의 삶의 본을 보임으로서 선교를 하고 전도를 하는 것은 정말 필요하고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유일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유일한 구세주로 전하는 것은 결코 배타주의가 아닙니다. 그것은 단순한 기독교 교리의 전파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성경은 믿는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말씀이 결코 아닙니다. 성경은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온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자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믿는 우리에게는 믿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유일한 구원의 길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물론 하나님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사도행전 17장 말씀과 로마서 2장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누구도 반론을 제시할 수 없는 다른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우리 시대는 아니죠. 지금은 이 성경이 전세계에 모두 전파된 시대이니까요.
    교수님의 말씀과 논리는 많은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마치 면죄부를 주는 말씀 처럼 들립니다.
    오늘 이 영상과 채널을 처음 봤습니다. 아래 어떤 교단의 한 목사님처럼.. 교수님을 비난하거나 이 채널을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저는 멕시코에서 선교하는 평범한 선교사입니다.

    • @ZuzunzaAni
      @ZuzunzaAni Рік тому +3

      진리는 바뀌지 않는건데, 저렇게 모호하게 말하면 사람들은 좋아하죠. 복음은 말의 논리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인데, 이분은 사람의 생각을 하는 분이라 봐야겠네요. 성경에 분명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행위로 구원 받지 못하는게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한다 하였는데... 과연 성경말씀을 읽고 믿는지 의심스러운 발언이네요.

    • @linuslegacy
      @linuslegacy 7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을 믿지 않는 저는 지옥에 가나요? ㅋㅋㅋ 완벽하진 않아도 착하게 살긴 한거같은데

    • @이용환-p6k
      @이용환-p6k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교사를 하는 것이 본인의 뜻 입니까? 아니면 주님의 뜻 입니까?
      주님의뜻에 따라드리는 것입니까?
      선교사님의 안에 성령님의 인도로 내세워짐으로 가게 되어져 맥시코에서 활동하게 되어진것 아닐까요?
      마찬가지로 구원또한 주님의 인도로 이루어지며 우리의 판단이나 마음과 노력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면 그건 더 황망한 일이 될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감사함으로 더욱 열심히 하게 되어 지는 것은 그분이 하게 하심과 함께 하심을 알기에
      그기쁨으로 나아가지는 것입니다
      위의 동영상 목사님이 선교 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덧 붙이면 구원을 얻을자가 태초 전에 다 정해졌을 까요? 아니면 랜덤일까요? 에베소서 1:4에 창세전 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다른 누구를 더 택하시기 위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택한자들을 하나도 잃지 않고 약속을 이루기 위해 오신겁니다.

    • @이용환-p6k
      @이용환-p6k 6 місяців тому

      @@ZuzunzaAni 어디가 모호한가요? 궁금하네요?

    • @김은숙-b3i4d
      @김은숙-b3i4d Місяць тому +1

      김학철목사는 진짜 비성경적인 설교를 위 영상에서 하셨네요 ㅠ

  • @jeje8864
    @jeje8864 2 роки тому +50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신 목사님 고맙습니다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 @fkpcoviedo
    @fkpcoviedo 2 роки тому +18

    성경은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에 걸쳐 오직 인간의 구원은 예수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구약의 성도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약속하신 오실 메시야(예수)를 바라보므로 구원받았고, 초대교회는 오신 메시야, 예수를 보므로, 신약시대 신자들은 기록된 예수를 믿고 다시 오실 예수를 바라보므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혁주의가 말하는 구원론의 가장 기초적인 것입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자칫 잘못하면 배타성이 마치 디원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오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선한 양심과 예수를 잘 알지 못해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성경에 없는 이신론적 구원론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오늘날 기독교가 가진 잘못된 점들로 인해 세상사람들로부터 욕을 먹고 있긴 하지만 인간의 생사를 가름하게 되는 기독교의 구원관을 더 이상 모호하게 만드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pkd8543
      @pkd8543 2 роки тому +4

      그냥 알지 못하는것은 억지로 알려고 하지 않는게 좋은것 같아요
      알아 봤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문제들...

    • @fkpcoviedo
      @fkpcoviedo 2 роки тому +1

      @@pkd8543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영역의 문제를 알려고 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인간의 구원은 오직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을 때 주어진다는 진리입니다. 김학철 교수님의 강의는 기존의 개혁주의 구원론의 근본을 흐트리는 내용의 말씀을 많이 하게 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개혁주의 신학이 가르치는 구원의 진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왜곡되거나 변경되어서는 안 됩니다. 죽어 마땅한 인간들에게 구원의 길을 아무렇게나 주신 적이 없이 오직 한 길 예수를 통해서만 주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우리가 과거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 비해 절대주권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감사해야 할 이유인 것이기도 하구요.

    • @드밴플짱
      @드밴플짱 2 роки тому +2

      @@fkpcoviedo
      개신교도님들 정인이 엄마가 최후의 순간에 회개하면 천국가나요? 예수 믿을거 아녜요 ㅋㅋ 예수 안믿은 아이들은 지옥가나요? 목사딸이던데

    • @fkpcoviedo
      @fkpcoviedo 2 роки тому +1

      @@드밴플짱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인간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는 회개는 인간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입니다. 그분의 회개케 하심이 없으면 누구도 회개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의지론 안 되는 일이죠. 구원문제를 도덕적인 문제해결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아담의 밤죄 이후 인간은 심판가윤데 있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또한 어린 아이의 구원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개혁주의 신학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인 예정론을 고백합니다.

    • @qqqassd3917
      @qqqassd3917 3 місяці тому

      인간의 의지로 회개할수없다 ㅋㅋ
      그럼 인간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이 회개한거같다 하면 회개한거고 아님 아니라는건가요? 그럼 현세에서 아무렇게 망나니짓 하고 해도 결국 하나님이 회개했다하면 회개한건가요? 이게 맞다면 기독교는 악마보다 못한겁니다

  • @레드카펫-h6f
    @레드카펫-h6f 17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평소에 정말 궁금했었는데
    역시 성경에 있었군요~
    하나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길 바랍니다.

  • @kms777able
    @kms777able Рік тому +5

    28. For we maintain that a man is justified by faith apart from observing the law.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 @구제용-d1s
    @구제용-d1s 2 роки тому +13

    정말 민감하고 중요한 주제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pringagain4455
    @springagain4455 2 роки тому +8

    답답했던 비늘이 벗겨짐을 느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만이 저의 길이십니다. 목사님을 통해 귀하신 주님을 더 깊이 알게 됩니다.

  • @해피쫑
    @해피쫑 Рік тому +14

    제가 아는 딱 한가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이것입니다. 영원전부터 영원까지 아가페(사랑)의 시초이자 완성자 이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이 너무 좋아 인간에게도 함께 나누고 누리길 원하십니다. 교수님 덕분에 신앙생활에 큰 힘과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가봐요 이렇게 교수님을 알고 듣고 배우게 되어 좀더 성장하게 하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 @Faith0929ROK
      @Faith0929ROK Рік тому +3

      재가 40년 동안 배우고 공부하고 깨워치고 또깨워친 복음의 진리입니다. 이건 나의 내 하나님 과 예수님을 향한 저의 믿음이니깐 동이하지 안으셔도 됨니다. 도움이 되길위해 써 봄니다. 이중의 재일 중요한것은 본인이 성경을 100 프로 믿이서야지, 아니면 예수님의 거듭남의 믿음 이 전달안됨니다. 전 오렌 미국 교포 이니 한글 틀려 죄송합니다.
      회계와 구원 하나님의 선물
      신약성경은 그리스 에 언어로 처음 기록되씀니다. 신약성경에 회계, 미국단어 “Repentance” 는 그리스어로 “Metanoia”입니다. 미국 사전의 뜻은 “Change of mind (머리속의 변화)transformation (변환) mainly and below:
      그리고 구약성경에 회계는, 에레믹 으로 말하면 Teshuva, תשובה, literally, "return". 한글로는 “돌아옴“
      그리고 우리는 이방인 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under laws of “New Covenant” (새 언약, 믿음) 으로서, 구약의 Old Covenant (믿음 + 육채의 일, 행위) 모세 율법서 해방되씀니다. 이사건은 사도행전 15 장에 기록되이씀니다.
      하나님의 새 계명
      히브리서 10:1 를 보면 모세의 율법들 참현상이 아니고 “그림자” 일뿐 (1-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을 우리를 사랑하사, 오직 우리가 영생을 얻는것을 원하고 또 원하십니다. 절대 지옥불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그리하여 아담과 하화 의 단하나의 계명처럼 (선악과 를 먹지마라… 그리하면 죽음..) 우리의계도 너무 좋의신 마지막 계명을 주십니다.
      이하나님의 마지막 계명은 요한복음 12:50 (50 - 나는 그 분의 계명이 영생임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르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모세의 율법은 우리짓는 죄를 깨달음이요 허나 인간은 그 누구도 율법을 지킬수업슴니다. 그레서 요한복음 6:40 을 보시면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7:21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요한복음 6:20 절의 “아버지의 뜻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포인트는 이 뜻이 “아들을 보고 믿는자마다 ”영생“ 을 얻는”. 할렐루야!
      그리고 예수님이 마직막으로 우리의게 준 새 계명은 서로사랑하라 입니다 (요한복음 13:34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모세의 율법이아니고.
      하나님의 마지막 계명 - 영생 얻는것 그의 아들을 믿음으로
      예수님의 새 계명 - 서로 사랑하라
      로마서 11:6 은혜는 육신에 행위 (회계) 가 아님
      -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로마서 3:28 - 의롭다 도 육신의 행위는 없슴
      -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갈라디아서 2:21 - 육신의 회계는 예수님의 죽음이 낭비한거라는 하는 행동.
      -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로마서 4:4-5 욕신에 행위는 하나님에 은혜를 빚 (debt) 으로생각하는것
      -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애배소서 2:8-9 은혜, 구원 은 믿음으로….. 행위가아님
      -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그리고 (요한일서 3:9 -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성령은 곳 하나님의 인심이 있기애 죄를 볼수업씀니다. 이 성령이 우리안에있슴니다.
      그리고 애베소서 4:30 대한 인치심
      -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
      (애배소서 1:13 -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영어 성경은 “그” 가 “그리스도” 입니다.
      회계는 우리가 죽여야 마땅할 죄인이란걸 인정하고, 예수님 안에 거하며, 오직 예수님의 보혈, 죽음, 부활 을 믿고 (로마서 10:9) 우리안의 마음과 생각을 예수님 향한 삶 입니다. 너무 육신의 죄의 회계 말씀은 예수님의 희생을 잘못 이혜? 기독교에 구원과 이스람에 오대 Pillar 에 다른점이 당연이 기독교는 구주가 있고 오직 그와 그의 보혈, 그의 성령 만으로 천국에 가는 겁니다.
      회계를 잘못이해하신분들 하는 말 있슴니다. 이 거해도 회개하라 저걸해도 회개하라. 아니 회계를 얼마큼 해야되고, 몇번을하고 매일 매일 아주 큰 무슨죄 무슨죄 “X” 치고 삼니까? 이럴거면 외 예수님이 피를흘리시고 돌라가셔씀니가?
      “JESUS PAID IT All” 찬송 아세요? 우리의 과거, 현실, 미래 죄 를 다 지시고 갑푸셔씀니다.
      그누구도, 예수님 빼고는 죄짓지안코 사는 사람없다. 허나, 우리의 모든죄가 사함을 받았다해도, 절대 인간멋대로 살면 안됨니다. 육신의 죄는 멀리하고, 항상 우리의 자신을 정검하고 스스로 고처야하고 그리안하면, 하나님은 그의 자녀를 사랑하여 부보님이 우리를 벌하듯, 하나님도 으리를 세상 삶안의서 징계하실겁니다. 모가날것갔음니가? 우리가 스스로 고치는것, 부보님이 벌하는것, 아니면 하나님 이 징계하시는것?인간이 우리가 무슨죄 가 중요한개아니고 아니고 우리 그 육신 우리 전채가 죄 입니다. 이간은 죄를 범하여 죄인이 아니고, 원조부터 죄인이라서 죄를 범하는겁니다. 오직 예수만이 그의 보혈이, 유대인들이 그를 믿음으로 구원해주었던 오순절의 어린양의 피처럼 우리를 죽음과 지옥불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육신의 회계와 좋은 행위로 오직 천국을 갈수 있다면, 예수님은 필요업조. 그냥 이스람 에 Allah 를 섬기조…… 노 노 Allah 는 성경의 여호와 가 아닙니다.
      인간이 어떤 육신에 죄에 포커스를 두면 죄에 종이됩니다. 그 포커스를 우리 모든 죄를 사해주신 예수님한태 돌리고 맷기고 믿으세요(마태복음 11:28-30 -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복음의 진리로 죽음과 죄로부터 해방되세요.
      요한복음 8:32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하렐루야! 아멘!

  • @알라딘오페라
    @알라딘오페라 Рік тому +9

    이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굳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가요?
    자신의 신을 창조주로, 정의로 심판하는 심판주로 고백하면.. 성경의 하나님과 같다는 말씀인건가요?
    이 세상에 자신의 신을 '창조주'이자 '정의로 심판하는 심판주'로 고백하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모두 하나인가요?
    그럼 왜 기독교인가요?

  • @frrddeed5
    @frrddeed5 Рік тому +16

    30분 시간 버렸네. 마지막에 어떻게 결론 내려고 하는지 끝까지 들어보니 결국 구원을 받는지 안받는지 모른다고?
    그게 자유신학의 구원론입니까?

    • @이던전
      @이던전 Місяць тому +1

      제가 하고 싶은 말 먼저 써놓으셨네요. 궁금해서 들어봤더니 결국은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만 안다'.. 에라이..내 30분 물어내라!!

  • @한서희-o1j
    @한서희-o1j 2 роки тому +31

    알파와 오메가이신데 시공간 초월해서 다 알아서 하셨겠죠.. 저는 그냥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해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 @sonagioh5284
      @sonagioh5284 2 роки тому +1

      공감 합니다.. 성경 말씀도 이해하기 힘든데, 사람의 머리로 그 분을 알려고 하는것 자체가 힘든 일이네요 ^^

    • @Tara0903
      @Tara0903 Місяць тому

      이 말이 정답입니다!
      순수하신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어요.❤

  • @해바라기-x5d
    @해바라기-x5d 11 місяців тому +19

    늘 기독교 에 대한 예수님 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 말씀으로 어느정돈 해결이 되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 @The79hykim
    @The79hykim 2 роки тому +25

    영상 교수님 말씀을 정말 주의해서 들어야함.
    위험하다.
    기독교 교리적인 내용에 반하는 말입니다.
    불편하더라도 직설화법을 해야하며 진실해야한다.
    사랑이라는 듣기좋은 말로만 두루뭉실 넘어가면 안된다.
    조심하세요. 청년분들. 초신자분들.
    말세의.때가 가까이 오는듯하다.

    • @xu7is
      @xu7is 2 роки тому +1

      이미 지금이 말세인걸요

  • @user-es8jk5bv3t
    @user-es8jk5bv3t Рік тому +56

    만물에 감춰진 하나님의 신성.. 더듬으면 찾을수 있는하나님 만날 마음만 있으면 기꺼이 경이로운 존재를 보여주시는 친절하신 하나님!

  • @홍금주-g4d
    @홍금주-g4d 2 роки тому +13

    진짜 댓글 안 다는 1인인데요~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복음은 뭐가 그리 복잡한가요?
    잘 믿고 있는 성도들에 마음을 꽤나 복잡하게 만들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구원이 없다는 제일 불쌍한 사람이 믿는자란 말씀이 생각나네요
    복음과 말씀처럼 명료한게 없는데 왜이리 복잡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지요?

    • @sohappy-z8z
      @sohappy-z8z 2 роки тому +1

      예수 안믿으면 구원을 못받는다는 설명이 너무 가혹해 보이고 무식해 보일 우려가 있어서 저러는 겁니다. 신경 안쓰셔도 될 듯 합니다. 믿기로 했으면 그냥 믿는게 좋습니다.

    • @soonyg3237
      @soonyg3237 Рік тому

      저는 기독교 와이프를 두고 교회를 다니기로 했는데 항상 의문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너무 착실하게 산 사람들은 그러면 지옥을 간거야? 라는 의문을 와이프에게 항상 했었습니다
      이 영상은 예수님을 믿어볼려고 하나 약간의 의구심이 저 처럼 드는 사람에게 좋은 영상 같습니다

  • @뀨리세상
    @뀨리세상 2 місяці тому +4

    이렇게 말씀드려도 되나싶은데...하나님 말씀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말씀은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사랑, 주님의 십자가 보혈안에서 믿는이에게 임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알게되는 것 입니다. 이는 태초전에 하나님이 예정한 것인데 이는 닫혀진 구원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예정된 분에게만 오신 것이 아니고 모든 인간을 위해 오신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되고 이해됩니다

  • @llllliiiiiiilllllillilll6428
    @llllliiiiiiilllllillilll6428 2 роки тому +56

    정말 정말 단비같은 지식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절대 다 알수도 재단할수도 없지요..

  • @jplp7582
    @jplp7582 2 роки тому +8

    천국 지옥은 착한일로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죄가 결정하는것입니다
    이땅에서도 100번 착한일 했어도 한번 죄를 범하면 그 사람은 감옥에 가는게 상식입니다
    이땅에서 죄를 한번도 짓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 @MJ-elvis
      @MJ-elvis 2 роки тому

      마자요 그래서 인간의 몸으로 율법을 100프로 지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구원받는 것이죠...

  • @코제트-f5w
    @코제트-f5w 2 роки тому +26

    교수님께서는 단 한번도 인간의 죄와 그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예수님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죗값으로 지불하셨다는 복음의 가장 근본적인 진리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한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교수님은 예수님의 생명으로만 자신의
    죗값이 지불될 만큼 사악한 죄인임을 하나님 앞에서 기꺼이 인정 하십니까

    • @Romssae
      @Romssae 2 роки тому +3

      지금은 그 주제가 아닌 것 같아요.. 그런 고백이라면 다른 영상에서 많이 하셨습니다

    • @k-ms8905
      @k-ms8905 2 роки тому +3

      @@Romssae 다른 영상에서 말했다고 이런식으로 말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닌 것 같네요. 다른데서 말했으니 진리를 다르게 말할 수 있을까요? 죄사함의 원리를 말하지 않고서는 안 되는거죠 26:00 지옥갑니다. 뭘 몰라요. 위험한 발언은 이렇게 여러 신학자, 목사들에게 지적받습니다.

    • @Tara0903
      @Tara0903 Місяць тому +1

      네가 한 분 하나님이 계심을 믿으니 잘하는 것이라. 마귀들도 믿고 떠느니라.
      야고보서 2:19
      마귀나 마귀의 종들은 자기 목표를 위해 거짓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 @myungjaspangler7910
    @myungjaspangler7910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김학철 교수님과 잘잘법을 잘듣고 있읍니다. 오늘 말씀중에 얼마나 믿어야 혹은 얼마나회개를 해야하느냐의 질문에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주일학교를 시작으로 하나님을 믿게되고 교회를 쭈욱 다녔읍니다. 물론 복을받고 천국에 가기위해서였읍니다, 어느날 이른새벽 출근길에 제마음에 ?? 저만큼 공중에서 ?? 영화속같은 음성이 들려왔읍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하느냐" ( who do you say I am ?) 라고 영어로 물어오셨읍니다. 저는 미국에서 미국교회에 나가고 있었는데 거의매주 교회에서 신앙고백처럼 마태 16 :16절을 고백하곤 했는데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에 나의고백으로 말 할수가 없었읍니다 , 우물쭈물 하며 베드로가 한말과 같다고 마음으로 답하는데 나의 마음과 나의입으로 듣기를 원하시는 씁쓸한 서운한 주님의 마음을 느꼈읍니다 , 퇴근후 집에와 성경을 펼치고 그말씀을 찿았을때 저는 알게되었읍니다. 저는 마음으로 고백 드리지 않았고 입으로만 눈으로만 읽었다는것을.... 저는 즉시 회개했읍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친히 선생이되어 깨닫지 못하던것을 보이지않던 말씀을 보게하셨읍니다,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아멘.

  • @greygreen4747
    @greygreen4747 2 роки тому +45

    앜ㅋㅋㅋ저 질문 진짜 단골이에요 전에 다녔던 목사님이 청년들이 특히 저 질문 진짜 많이 한다고..ㅋ 잘잘법에서도 보니 반갑네요🤣

    • @이던전
      @이던전 Місяць тому +1

      그렇게 단골로 나오는 질문인데, 정작 답을 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질문.. 나도 몰라. 하나님만 알아~

  • @binu3233
    @binu3233 2 роки тому +22

    신학을 배우지도 않은 제가 감히 글을 올립니다. 제가 한 동안 전도 했었던 분인데 아직 믿지 않는 분이 이 동영상을 보내면서 한 번 보라고 하셨네요. 믿는 분들은 겸손해지는 내용 같지만, 죄송하게도 이런 분들한테는 대단히 위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영원한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이 정해지는데 저는 그냥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가려고 합니다.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라고. 그 분에게 전하려고 합니다. 물론 복음이 전해지기 전 세상의 구원에 대해서는 동감입니다만, 모든 나라 족속에게 복음이 전해져야만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는 말씀을 보았을 때, (우리 나라 같은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이미 복음은 선포되었고 전해진 것이 아닐런지요? 물론 하나님의 뜻을 어찌 인간이 100% 알겠습니까마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가장 확실한 방법을 전하고 믿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하신 배타성과 배타주의에 유의해서 말입니다.

    • @정상-v9k
      @정상-v9k Рік тому

      그분은 님을 통해 복음을 접한 분이니 이미 도마와 같은 영역에 들어선 분이네요. 중요한 건 내게 복음의 빛이 비추었나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migik3241
      @migik3241 Рік тому

      왜 인간은 하나님의 일에 배타성이니 그게 나쁘니 좋니로 편을 갈라 왜곡하죠?

  • @이경옥-w9b
    @이경옥-w9b 2 роки тому +35

    평소 생각을 나눕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 예수님을 믿는 것은 구원표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의 삶을 살고 은혜를 누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구원을 받았는 지 안받았는 지가 궁금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 @민국만세자유대한
      @민국만세자유대한 2 роки тому +1

      구원받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
      님을 믿는건데...

    • @폴피닉스
      @폴피닉스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온전히 잘못된 답변이네요 구원받으려고 믿는거지요. 예수님 이전에 구원받지 못한사람들은 신의계시일까요?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닌걸까요?ㅜ 왜 전능하신 하느님은 예수님을 늦게 보내신걸까요? 궁금해야 정상아닌가요? 무조건 믿는 종교는 독이 될뿐입니다.

  • @의후황
    @의후황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할렐루야 예수님 찬양

  • @별빛-t5h
    @별빛-t5h Рік тому +7

    오직 예수님만 믿습니다 아멘

  • @hannahsong1115
    @hannahsong1115 2 роки тому +10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배타주의가 되면 안된다는 말씀 자체는 동의하지만... 구원에 대해서 모른다고 하자 많은 불신자들이 와서 댓글에 환호와 칭찬을 한다는 사실도 안타깝고 예수님을 몰라도 모르는대로 괜찮다고 생각할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구원의 문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서 의롭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죄의 문제와 연결 되어 있습니다. 몰랐다고 해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몰라도 죄인이라는 사실에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 대해서 말씀하실때 노아의 예를 드신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임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하신 말씀이 단순히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하니 깨어있어야 한다는 얘기만은 아닙니다. 마지막 때에 사람들은 죄의 본능과 욕심에 따라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고 그 결과는 심판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이어서 나온 평행되는 예시들을 보면 두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사람은 데려가고 한사람은 "버려둠을 당한다"고 했고 두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사람은 "버려둠을 당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후서 2:5 에서도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않은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위에 있는 본문은 뭔지 아십니까?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입니다. 그 두 본문이 평행되는 반복 구절입니다.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않은 것과 노아시대의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않은 것이 동일한 선상에서 언급되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본문을 살필때 화자와 청자, 말하는 상황 등을 살펴야 함이 맞지만 그 본문의 내용 자체에 내포되어 있는 진리들이 있으며 그것을 충분히 유추해낼수 있다는 것 또한 유념해야 합니다. 즉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는 말씀은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기도 하지만 그것자체가 근본 진리이기도 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올바로 알수 있습니다. 구약의 말씀도 예수님을 통해서만 무슨 말씀인지 비로소 올바로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유대교인들이 구약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만 봐도 알수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얼마나 알아야 구원을 얻는지 모른다고 하는 자를 따라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성경에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르게 할 충분한 지식이 담겨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라고 하는 자들의 구원의 확신과 보이지 않는 믿음의 증거를 붙잡으십시오

    • @드밴플짱
      @드밴플짱 2 роки тому

      예수를 믿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은 지옥불에 타고 있나요?

    • @김영진-i1k9z
      @김영진-i1k9z Рік тому

      송한송님 짱^^

  • @elijah100-CoramDeo
    @elijah100-CoramDeo 2 роки тому +24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참 어려운 주제이고 특히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자주 듣는 단골 질문이기도 한데요. 성경에서 이러한 상황에 가장 부합되는 말씀 중 하나로 사용했던 말씀으로 로마서 2장12~15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쉬운말 우리 성경으로,
    "2:12 율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죄를 지으면 율법과 상관없이 망할 것이요, 율법을 아는 사람들이 죄를 지으면 율법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13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 아니라 오직 율법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의롭다고 인정받기 때문입니다.
    2:14 이런 까닭에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방인들이 본성에 따라서 율법이 요구하는 대로 행하였다면, 그 사람은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자신이 자기에게 율법이 되는 것입니다.
    2:15 이런 사람들은 율법이 요구하는 것이 그들 마음속에 새겨져 있는 것을 보여 주며, 그들의 양심이 그것을 증언하고, 그들의 생각이 그들의 잘못을 고소하기도 하며, 그들 자신을 변명하기도 합니다."

  • @사엘리-z7y
    @사엘리-z7y Місяць тому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항상 궁금했는데 확 풀렸습니다_!!

  • @밥줘요-e7u
    @밥줘요-e7u 2 роки тому +50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입니다.
    이 세상 누구도 타인의 구원을 논할 수 없습니다. ^^

    • @올겐매니아-g7c
      @올겐매니아-g7c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런데 그 주권에ㅡ대한 해석을
      유대교, 개신교가 각기ㅡ다르게ㅡ하니 어느게ㅡ진실인가요?
      그냥
      자기가 선택한 걸 진실이라고 믿는 거죠

    • @Tara0903
      @Tara0903 Місяць тому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aulmacarthur6703
    @paulmacarthur6703 2 роки тому +13

    제대로 하나님을 믿으면 남을 내 믿음의 크기에 빗대어 판단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겸손하며 실수를 한 사람들을 보듬어주고 기도해줘서 좋은길로 이끌어 내는 것이 전도입니다.

  • @beckyerinful
    @beckyerinful 2 роки тому +14

    .
    꼭 필독하시기 바람 니다
    여러분 속지 마세요 김 학철 교수는 마태 복음 23:10 절의 말씀처럼 사람들 앞에서 천국 문 을 닫고 본인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사람 입니다.
    아담으로 부터 지금까지 오직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통하여 이루어 졌습니다.
    아담과 하와도 창세기 3:15 장 여인의 후손 (메시아 , 예수 그리스도) 통하여 구원을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남자의 후손 (seed) 를 통하여 자손이 태어나는데 하나님의 약속은 남자의 후손이 아닌 여인의 후손 , 바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보낼 메시아를 말씀하고 있는 것을 믿었습니다.
    구약의 구원 받은 모든 사람들은 유대인이든지 이방인이든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먼저 알아야 할 것 2가지 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고 완전한 공의 , 완전한 정의 , 완전한 선의의 하나님 이시다” 라는 것입니다.
    시편 9:8 절에 “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 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 시리 로다 “
    계시록 19 2: 그이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하나님은 완전하신 공의 와 정의 하나님 이심니다.
    로마서 9장에 토기장이가 진흙 한덩이로 한 개는 귀히 쓸 그릇을 한 개는 전혀 쓸모 없은 그릇을 만든다 할지라도 이것을 토기장의 마음 인데 하물며 공의 로운신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전부 심판하신다 할지 라도 우리가 누구 관데 하나님을 허물 하며 대적할 수 있느냐 반문한 것 처럼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던 지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을 창조주의 일이기고 그분의 언제나 공의 롭고 정의 롭다는 것 입니다.
    둘째 모든 인간은 죄 가운데 태어난 죄인 이라는 것 입니다. 로마서 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또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음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죄가운데 태어난 죄 만 짓고 살다가 죄 가운데 죽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약의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았을까요
    간단히 요약하면 히브리서 11 장에 보면 구약의 선진들이 선한 행위로나 작한 행실로 구원 받은 아니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믿음 인가요?
    신약에 오시는 메시아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모든 제사와 율법은 (로마서 3,4,5 장 ) 율법을 지켜서 구원 받으라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을 알고 죄가 죄 인줄 깨 닿고 그 죄를 고백하고 매년 짐승의 피를 흘려 죄를 대신 덮어서 모세에게 약속하신 언젠가 나와 같은 사람 이신 메시아가 대신 피를 흘려 죽을 것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3:14 장에 “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
    주님도 구약의 선조들이 놋 뱀을 만들어 그 저주가 나 대신 달린 것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이 구원을 받은 것 처럼 내가 들려야 모든 사람의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구약의 이방인들 어떻게 구원을 받았을까요
    그것을 성경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구약의 대표적 이방인 은 욥기의 옵이 있고 대표적 민족은 요나 서의 니느웨 사람들이 있습니다.
    욥기서에 보면 이방인 욥 은 당시에 옵은 온전하고 정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사람 이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욥은 욥기 25:4-5 절에 고백하기를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여자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 ..6절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래 같은 인생 이랴 “
    욥은 모든 사람들 앞에서는 의로운 사람처럼 보이지만 자신이 하나님 앞에 섰을 때는 구더기 같은 벌래 같은 죄인인 것을 깨땋 았습니다.
    그래서 옵기서의 가장 중요한 구절이 욥기 19장 25-27절 있습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조하구나”
    내 대속자 누구이며 그는 무엇을 대속한다는 것 인가요 ,
    그 대속자는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실 예수 그리스도 이시고 그가 언젠가 그분이 이 땅에 오실 것이고 나는 내가 죽고 난 뒤에 그분을 볼 것 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방인 욥은 언젠가 오실 대속자 예수 그리스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방인의 대표적 민족인 니느웨는 당시에 가장 악독하고 잔인한 민족이었지만 이들은 요나 심판의 선포를 듣고 요나 서 3:5 절에 유대인의 믿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재 위에 앉아 회개 했다고 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뜻을 돌이켜 이들을 용서 하셨습니다. 유대인 을에게는 율법을 주셨지만 이방인들에게는 양심이란 마음을 주셔서 죄를 때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이방인중에 영혼을 사모하고 창조주 하나님께 나가는 자들을 구원을 주셨습니다. 제가 믿기는 한국의 5,000년 역사 동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오기전에 양심으로 본인의 죄를 깨 닿고 자연의 이치를 보고 창조주 가 있을 알고 그분께 겸손히 나가고 전심으로 회개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메시아의 믿음을 주셨고 그들을 구원 에 이르렀을 것 입니다.
    알수 있는 것을 유대인 든지 이방이든지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의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인간의 옷을 입고 오신 한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 받음을 셩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을 하나 덧붙이면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고 그분을 통하지 않고는 구원을 이룰 수 없을 확실히 증거가 되었으니 구약의 누구가 구원을 받았는지 논쟁보다 지금 이 말씀을 듣는 당신은 주님을 구원자로 믿을 것임을 결단해야 됩니다.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 @Ssunnyside.
      @Ssunnyside. Рік тому +2

      글쎄요. 작성하신 내용 대부분 신앙적으로 맞는 내용인 거 같긴하데.. 김학철 목사를 이단으로 취급하는 것은 넘 성급하네요. 구원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판단에 대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다. 가 영상의 메시지 아니던가요.

    • @jeongtaepark5645
      @jeongtaepark5645 Рік тому +1

      작성하신분한테...죄송합니다만... 동의가 그다지 되지 않네요.ㅎ

  • @허허-q9b
    @허허-q9b 2 місяці тому +4

    도대체 이 말을 듣고 뭐가 답답한게 풀리냐 결국 모른다는건데 으이구...... 답답하구나.....

  • @김현주-l7j
    @김현주-l7j 2 роки тому +44

    말씀도 영이시고 기도도 영으로 하기에 예수님께 직접 기도로 물으세요. 그리고 성경 말씀을 항상 듣고 보고 마음에 새기며 묵상도 하시며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을 알아가는 여러분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소은박-q2e
      @소은박-q2e Рік тому +1

      아멘입니다. 모든 것의 정답은 성경 안에 있으니 잘 묵상하고 성령님께 직접 물으면 주님의 방법으로 명쾌한 답을 주십니다.

  • @미옥허-k1w
    @미옥허-k1w 2 роки тому +8

    김학철 교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그중에 제일은 사랑이시라~예수님 말씀 생각나시네요

  • @lim5483
    @lim5483 2 роки тому +24

    무슨 뜻으로 하는 말씀인지 수긍은 갑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매우 위험한 신학?이라고 생각됩니다.

    인간의 전적 타락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대리적 속죄임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누구든지 예수 아니면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것 아닌가요? 불신자에게는 오직예수라고 말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말씀 하는것으로 들리는군요.

    당연히 우리 입술의 고백이 참된 고백이 되고, 구원받는 믿음의 고백인지 우리가 판단할수는 없지요. 그러나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했으니 우리는 믿고 칭의 받은것을 주장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칭의, 성화를 구분하지 않는 듯 하군요.
    경계가 모호하게 보입니다. 혹 핍박없는 구원, 핍박없는 기독교 주장하시는 듯 하여ᆢ 위험스럽게 다가옵니다. 솔직히ᆢ

    • @소요
      @소요 22 дні тому

      근데 위험한게 편협한고 배타적인것보다 낫습니다.

  • @gerggung
    @gerggung Рік тому +6

    아 ~ 한숨만 나오네요

    • @샘-v4h
      @샘-v4h 4 місяці тому

      ~~~~^^

  • @머슴왕
    @머슴왕 2 роки тому +27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잠언 30:6

    • @abcdefg58091
      @abcdefg58091 2 роки тому +14

      저분 저번에도 자살에 대해서 애매모호하게 말씀하시더니 진짜 이상해요;;;; 저거 완전 다 틀린소리자나요 와 어떻게 인간의 구원을 예수의 보혈 없이 30분간 설명하죠? 다 틀렸어요 맞죠?

    • @물개-u7h
      @물개-u7h 6 місяців тому

      ​@@abcdefg58091세상 사람들의 눈에 맞춰 설명하는 거죠 완전히 틀린 주장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인간의 관점으로 보면 이순신은 구원받아 마땅하지만 이순신은 절대 구원 받지 못했습니다.

    • @Tara0903
      @Tara0903 Місяць тому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yongjunekim6304
    @yongjunekim6304 2 роки тому +11

    구약 시대 때 양의 피는 예수님을 상징했습니다.십자가 사건 때 휘장이 찢어지며 오직 예수님만을 통해 구원이된다고 성경이 말하고 있고요.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흘리며 복음을 전한 것이고요. 목사님 편지 논리는 그 피를 무가치하게 만드는 듯하네요
    하나님 영역에 속한 부분을 더구나 복음 관련 부분을 목사님 자의적 편지 논리로 해석하는 것은 아닌지요?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는 성경이 진리가 아니라 편지일 뿐인가요?
    예수님 복음 전파는 생명을 살리기 위함 입니다. 그런데 목사님 말씀은 복음 전파가 생명을 죽이는 논리가 되네요. 종교 통합주의 논리라는 생각도 들고요. 하나님 속한 영역 편지 논리로 복음을 왜곡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생각해보셨나요.

  • @김성숙-o4b
    @김성숙-o4b 2 роки тому +22

    감사합니다 목사님 ~^^

  • @0304-c3t
    @0304-c3t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빨리 이 영상이 왔더라면 ㅠㅠ 제 지난 잘못된 생각과 그것들에 지배당한 행동들을 하지 않았을텐데 ㅠㅠ너무 와닿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저랑 같은 질문을 던지는 분들에게 설명해줄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항상 흔들리는 부족한 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예수님이 구원이고 진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 @cfdtdxtyfd2298
    @cfdtdxtyfd2298 2 роки тому +8

    CBS가 자유주의 신학채널이었나?

  • @성애임-s7b
    @성애임-s7b 2 роки тому +29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그렇기에 이 길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라갈 자가 없습니다. 이 진리에는 예외의 대상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시간과 장소에 사는 사람에게는 그것을 눈감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죄라면 ,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를 크게 훼손하는 것입니다. 누가 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오직 하나님만 정확하게 아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 구원의 길이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이(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든 아니든 간에 핑계하지 못할) 오직 예수님 뿐이라는 것도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더욱 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삶을 살게 되기를 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구원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가 왜곡되어서는 안됩니다!!

    • @ksg41
      @ksg41 Рік тому +6

      하시고 싶은 말은 한 줄이면 끝날 거 같은데 여러 미사여구로 길게 늘여쓰셨네요. 혹시 신앙생활도 이처럼 허례허식으로 가득하신 건 아닌지..?

    • @성애임-s7b
      @성애임-s7b Рік тому +2

      @@ksg41 믿고 있는 바를 쓴건데,,그렇게 느끼셨나봅니다..^^느끼신게 그 정도라니 참,,안타깝네요,,^^

    • @dn78kim-wy3cj
      @dn78kim-wy3cj 10 місяців тому

      김학철 교수 또한 구원에대하여 자기 의견을 말한 것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obrady0039
      @obrady0039 10 місяців тому

      사람은 죽으면 썩어질 몸인데 왜 이렇게 집착하고 사나

  • @현성-u5v
    @현성-u5v Рік тому +41

    현직 사역자입니다.
    1. 23:18에 사도행전 17장 30절 말씀을 인용하시는데, 전혀 잘못된 인용 아닌가요?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간과하지 않으시고)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문맥을 잘 살펴보면 오히려 교수님의 말씀과 완벽하게 반대되는 주장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 한 번씩들 확인해보셨으면 좋겠네요.
    2. 정말 궁금증이 있을 수밖에 없는 '제목'과 '서론'의 주제인
    '예수님은 안 믿었지만 정말 착하게 사시다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는요?'에 대한 30분의 장대한 결론이
    25:55 결국 '나는 모르겠다.'로 귀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영상이 너무 용두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교수님은 신약의 인물들이 구약의 인물들에 대해 '구원'을 문제삼아 질문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을 보면 당시 교회에서 구약인물들이 '구원'에 대한 어떤 답을 얻은 상태였는지 알 수 있게 해줍니다.
    구약교회의 성도들도 '구원'에 관한 빛을 보며 살았고, 그것을 믿으며 살았고,
    하나님과 동행하신 분들이기에, 에녹, 엘리야 같이 죽음을 보지 않고 본향으로 가신 분이 있음을 구약성경에서도
    말씀하고 있다는 걸 알고 계시기에 논란 삼지 않았다고 보는 게 타당할 것입니다.
    11: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11: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3. 기독교는 배타주의인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일단, 부정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단어인 '배타주의'를 '기독교'와 섞어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독교는 배타주의'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다가오네요.
    하지만 기성 기독교도 '배타주의'적인 측면이 있을 수는 있어도 오롯이 '배타주의'라고는 말씀할 수 없음을 말씀해주시지는 않아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기독교가 '나만 맞다.'고 생각하는 배타성을 드러내는 부분은 오직 '복음의 내용'에 한정된 일입니다.
    초기기독교가 로마에서 박해 받은 이유도 '기독교의 가르침'에는 '이타주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초기기독교가 모든 종교를 포용하고, '안 믿는 이들도 구원을 얻었을 것'이라고 포교했다면
    왜 위험인자로 평가되었을까요.
    기독교의 가르침은 다른 신들을 없이 여김에서 출발합니다.
    그것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포용적 생각은 전체 성경적으로 완벽히 배반되는 주장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다른 종교인들을 싫어하지 않고 품어주는 일들은 '배타주의'라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이타주의'입니다.
    기독교의 이타성을 빼놓고 말한다는 게 다시 한 번 아쉬울 따름입니다.
    결론적으로, 기독교는 복음의 내용에 대해서는 결코 타협하지 않습니다.
    4. 화자와 청자 그 상황을 구별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교수님께서도 신학자이니 아시겠지만 그러한 해석 방법이 맞을 때도 있고, 맞지 않을 수도 있는 부분인데
    적어도 이 부분에서 만큼은 틀린 부분입니다.
    성경의 저작 원리에는 '선별성'이라는 게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에 관한 모든 일을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공생애 30년의 기간을 모두 기록하기엔 너무 적은 기록인 것이죠.
    예수님이 밥을 드시고, 주무시고, 제자들과 담소도 나누시고,
    또는 기록되지 않은 수많은 가르침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특정한 사건만, 특정하게 선별되어 기록되었습니다.
    즉, 성경은 독자를 향하여 어떠한 '목적'을 두고 '선별된 사건'만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래서 독자는 성경을 읽을 때는 '화자', '청자', '그 상황'에만 집중하기만 하면 안 됩니다.
    그 책을 쓴 '목적'에 집중해야 될 때가 더 많은 것이죠.
    그 중에서도 '목적'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책이 바로 '복음서'입니다.
    복음서의 목적을 생각했을 때, 우리는 그 상황이 제자들(사도들)에게만 국한된 말씀이 아니라,
    우리(현 시대의 기독교인들)에게도 속해 있는 말씀이란는 걸 깨닫게 됩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신 것은 사도들에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이제 복음을 접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것이지요.
    성경은 신학적으로 '선별성'이 있기 때문에, '화자', '청자', '그 상황'만을 보고 해석하는 1차 독해는 위험할 때가 많습니다.
    1차 독해를 끝냈다면, 2차 독해(화자와 청자에 국한된 문제인가, 성경과 독자의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할 문제인가)로 넘어가야 합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오규민-f9h
      @오규민-f9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본문의 일차 주장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알지 못했던 사람들도 시공간을 초월해 계신 하나님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적어도 사도행전 본문이 이 개념을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에는 동의할 수 있지 않나요? 영상에서는 그런 의도로 해당 본문 인용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2. 히브리서는 신약 시대에 쓰여졌기 때문에 히브리서 저자가 구약의 내용을 해석한 것이지 구약 시대 사람들의 실제 인식을 그대로 표현한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구약 시대의 선인들이 쫓았던 율법의 도가 예수님을 통해 그것이 하나님 나라였음이 드러났다고 보는게 보다 자연스럽습니다. 이렇게 하면 당대 시대의 사람들의 관점을 이해함과 동시에 성경과 저자의 권위를 존중할 수 있습니다.
      4. 지적해주신대로 1차 독해만을 성경 해석의 전부로 삼는 것은 위험하다는 데에는 전적으로 공감이 됩니다. 다만 동시에 말씀을 마치 성문법처럼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도 경계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 모두를 종합하면 제 생각에는 영상 내용이 성경과 독자의 관계에서도 충분하게 설명을 한 것으로 보이네요.

    • @현성-u5v
      @현성-u5v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오규민-f9h 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이런 코멘트를 남긴 것은, 김학철교수님이 행 17:30을 '기독교는 배타주의가 아니다.'는 근거로 인용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도행전 17장은 '배타주의가 아니다'를 입증하는 구절이 아니라, 오히려 '배타주의다'를 입증하는 구절에 가깝습니다.
      왜 그런지 제가 간략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1) 우선, 맥락적으로 볼 때 그렇습니다.
      행 17:16 "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행 17: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사도행전 17장에서 바울 사도의 모습은 이로보나 저로보나 '우상을 보고 격분하여, 사람들과 변론'하는 모습임이 확실합니다.
      이것은 우상을 섬겼어도 괜찮고, 섬겨도 괜찮거나, 이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알아주라는 식의 '온건적', 또는 '위로적' 말씀이 아니라,
      오히려 잘못된 것을 고치라 '주장'하는 모습에 가깝다고 봐야합니다.
      마음에 격분을 하고, 날마다 만나는 사람과 변론하는데, 이것을 자기에게 적용하라는 김학철 교수님의 주장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엔 정 반대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2) 두번째는, 행 17:30의 행간의 의미가 '배타성'이 가득한 말씀이라는 부분을 간과하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위에 코멘트에서도 남긴 것처럼, 17:30은 하나님께서 이제 1) 간과하지 않으심, 2) 회개하라 명하심에 방점이 찍혀 있는 구절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 이제 믿어야 할 것을 강권하는 구절이지,
      김 교수님의 말처럼 '이 말씀은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지, 말씀을 살피지 못하는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기 위해서 주시는 말씀이 아니다.'(영상 15:00)
      가 아닙니다.
      행 17: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간과하지 않으시고)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 부분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인데, 성경을 조금이라도 유심히 살피는 사람이라면 이 말씀 인용이 정확히 틀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댓글을 다신 분이 신학을 전공하셨는지 안 하셨는지 저는 알 수 없지만,
      만약, 신학을 전공하지 않으신 상태(신학사의 흐름과, 신학적 사유의 경계의 이해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발상을 하는 것이시라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신약의 저자가 구약의 내용을 해석했다고 해서, 구약 시대의 인식을 그대로 표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건
      간단히 말해서, '성경의 저자가 하나님이 아니시다.'고 말하는 것과 진배 없습니다.
      당연히 신약도 하나님께서 쓰셨다고 봐야하는 게 아닐까요?
      다른 말로 하면, 신약 저자의 구약시대 인식도 하나님의 저작 의도 안에 있다는 걸 전제해야 되는 게 아닐까요?
      이는 성경해석에 관한 가장 큰 틀로써, 소위 말해 개혁주의신학(또는 복음주의)과 자유주의신학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문제인데요.
      사실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해선 아주 깊은 신학적 논의가 필요하지만,
      댓글로 달기에는 충분하지 못한 설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교회 목사님께 직접 시간을 내어 물어보시거나, 관련 서적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적으로,
      1) 신약의 저자와 구약의 저자를 '다른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로 구분'하고,
      2) (*인간이 쓴 것이지, 하나님이 쓴 것이 아니다는 전제 속에서) 신약 저자는 구약 저자를 이해할 수 없다라는 방식은
      쉽게 말해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석하시면 절대 안 돼요.
      김학철 교수님이 연세대(자유주의 신학) 교수님이시기 때문에 사유하는 방법이 자유주의의 형태인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 신앙인들을 절대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성경은 기본적으로 인간 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쓰신 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전통적이고, 주류적인 입장입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4. 물론, 성경을 토씨 한 글자까지 '기계적으로 신격화'하는 행위는 피해야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전반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생각하고, 그 일점일획까지 지키려고 노력을 하는 마음은 단언컨데 성경에 가장 부합한 건전한 신앙인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틀렸다고 생각하면 끝이 없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하면서 지켜도 모자랄 판에,
      문자 그대로 지키면 안 된다 라는 달콤한 속삭임 속에서, 내가 지켜야 할 성경 말씀과, 그렇지않아야 할 성경 말씀을 가르는 태도는
      우리 신앙에 얼마나 독이 될 지를 생각한다면, 전혀 긍정적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잘못되고, 비판을 받는 것은,
      목회자들의 타락과, 성경의 편협적인 해석과, 일부분의 집착하는 모습과, 신비주의나, 이기주의 등에 있는 것이지,
      성경을 전체를 곧이곧대로 믿는다고 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제발 그런 속삭임에 속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성경은 우리에게 있어서 성경말씀을 대할 때 그러한 태도로 대하라는 부분이 단 한 구절도 없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규민-f9h
      @오규민-f9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현성-u5v
      1. 올려주신 글을 읽고 영상을 보고 사도행전 17장을 베타성과 연결지어 설명하셨다는 부분을 조금 더 이해하였습니다. 다만 아직 명쾌하게 정리가 안 된 부분이 있어 나눠보려고 합니다. 영상의 내용에 따르면 기독교가 베타주의가 아닌 베타성을 갖는다는 것은, 복음이 드러나지 않은 기독교 밖의 문화에서도 하나님의 나타내심이 있었고 그것이 예수님을 통해서 완전하게 드러났다는 주장으로 이해가 됩니다. 반면에 기독교가 베타주의라는 말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는 오로지 갈릴리에서 육신으로써 그리고 기독교 문화 안에서 성령으로써만 나타나셨다는 것으로 이해가 되네요. 이렇게 쟁점을 두고 사도행전 17:30 을 다시 읽어보면 강한 어조로 이전 것을 버리고 기독교 안으로 들어오라는 주장이 느껴지지만, 여전히 김학철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기독교의 베타성 개념을 배척하지는 않는 듯 보입니다. 제가 오해하였거나 다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이 부분에 대해서 댓글로 충분히 논의하는게 어렵다는 부분을 이해하여 저도 제 생각을 간단하게만 적어보려 합니다. 신약 저자의 구약시대 인식도 하나님의 저작 의도 안에 있다고 말씀해주신 점에 분명하게 동의를 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 때문에 성경은 복음이라는 분명한 메세지를 구약과 신약 등 각자의 시대의 맥락 속에서 성경 인물들이 경험하고 인도하심을 받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신약 시대의 성경 저자에게 초능력을 주셔서 구약 시대 사람들의 인식을 알게 하셨다는 주장은 개혁주의 전통 내에서도 위험한 주장이 아닌가요? 예언과 같이 분명한 하나님의 강한 개입이 있었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해석하는 것을 경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성경 전반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일점일획까지 지키려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주신 말씀을 다시 깊게 세겨봅니다. 오해를 하지 않기 위해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부연해서 말씀드리면 잘 정리해주신 1차 해석과 2차 해석을 비롯한 총체적인 말씀 이해 없이 문자로써의 성경을 받아들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저는 영상을 보며 김학철 교수님의 해석이 실제 성경 속 맥락과 하나님과의 관계 뿐만아니라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는 메세지까지 잘 포괄하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라는 말씀을 당대 시대적 배경을 통해 이해한 이후에도 25:15 에서처럼 우리는 그 말씀에 늘 도전을 받아야 한다는 부분을 통해서 그렇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현성-u5v
      @현성-u5v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오규민-f9h ​
      답글을 읽을 수록 차분해집니다. 차가운 마음을 식힐 수 있는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 우선은 제가 이해한 영상의 내용과 말씀해주신 내용이 다른 것 같아, 저희가 동일한 것을 두고 내용을 나누고 있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배타주의'와 '배타성'에 대한 인식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기독교 배타주의는 '복음의 내용'에 한정되어 사용되는데, '나는 맞고, 너는 틀렸어'라는 식의 강경한 전달방식을 말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천지의 창조주시고, 다른 신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을 주시므로, 예수님을 믿어야만 천국에 갑니다',
      '타 종교에는 구원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착하게 사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같은 말이 기독교 배타주의입니다.
      배타주의가 아닌 경우는, '복음의 내용'을 표현하거나, 전달해서는 안 되는 것을 의미하며, 또 그렇게 생각해서도 안 된다고 사고하는 것을 말합니다.
      만약, 비 배타주의적 신념이 있는 사람이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을 드러내야 할 때가 있다면(영상에선 '그럼 전도는 안 하나요?'라는 질문으로 대체)
      그것은 오직 간접적으로만 표현해야하므로, 그 삶을 통해서만 드러내야 하거나, 매우 온건히 말해야 한다고 주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김학철 교수님도 사도행전 17장을 설명하시면서, 사도 바울이 '마음으로 격분'했고, 그러므로 '변론'했다는 말씀들은 쏙 뺀 채,
      그저 알 수 없는 신에게(To Agnosto theo)라는 제단을 보고 설명했을 뿐이다 라고 주장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1) 행 17장의 맥락적 의미에서, 2) 행 17:30 자체의 의미에서 볼 때 이 본문은 비 배타주의적 본문이라고 해석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단순히 '그 알 수 없는 신이 누구인지'를 그저 온건하게 설명만 하시는 데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변론'하는 맥락 속에서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볼 때,
      사도 바울께서 보여주신 모습은 비 배타주의보단, 배타주의적 성격이 더 잘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런 질문을 하실 수 있는데요.
      '배타주의는 대부분 틀린 게 아닌가요?', '대부분의 인식 속에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단어이고, 이렇게 부정적인 의미라면
      성경이 배타주의일 리가 없는데요', '성경 말씀이 그렇게 괴팍하시다구요?'
      저는 하나님께서 한없이 사랑으로 충만하신 분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이지만,
      사랑의 하나님이시다고 해서, 강경한 태도를 보이실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성경은 최소 복음의 내용에 한해서 만큼은 한없이 배타주의적 성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보면,
      구약의 경우, 이방 백성들이 하나님을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이방신, 소위 말하는 우상을 섬겼다는 이유만으로 형벌의 당위를 인정하시는 일이 상당히 많이 나오며
      이런 일들을 이방인들에게 가르치거나, 전하거나 하는 본문들이 많습니다.
      신약의 경우, 영상 속 김학철 교수님의 말을 빌려 반박해보자면,
      사도행전 4:12의 말씀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은 그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한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처음 듣거나, 또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강경하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즉, 이 부분 역시 김학철 교수님의 인용은 틀렸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사도 베드로께서 그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을까요?
      본문의 맥락을 확인해보겠습니다.
      4:5 "이튿날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4:6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4: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4: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 하신 것이 아니라, 이해할 수도 없고, 심지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도 다른 이들을 협박하는 사람들
      4: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4: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이런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인 것입니다. 이해할 수도 없고, 오히려 그 말로 인해 시험에 드는 사람들에게 매우 배타주의적인 방식으로 예수님을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베드로는 비 배타주의적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복음의 내용을 전달하는 모습 속에선 사도 바울과 같이 배타주의적인 면이 더 많이 드러나신다고 생각합니다.
      김학철 교수님은 화자와 청자를 생각하라고 말씀하시며 스탠스를 애매하게 취하시는데, 이 본문에서도 역시 청자가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이므로, 아주 틀린 인용임에 분명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배타주의가 옳냐, 비 배타주의가 옳냐라는 그 방식의 시시비비를 가리기를 떠나서,
      적어도 '인위적인 해석없이' 성경의 내용 그대로를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성경 안에 복음의 증거, 복음의 전달, 복음의 변증이 굉장히 많은 수의 '배타주의'적인 방식으로 전달되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 @현성-u5v
      @현성-u5v 11 місяців тому

      ​@@오규민-f9h
      2.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이해가 돋보이는 질문입니다. 말씀을 듣고 정말 좋았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혁주의 신학은 영감론에 있어서 '유기적 영감론'을 지지하며
      그렇기에 더더욱 '신약 저자의 구약시대 인식도 하나님의 저작 의도 안에 있다'는 의견과 상충할 수 없게 됩니다.
      개혁주의 신학의 '유기적 영감론'은 '저자의 성격', '저자의 사고방식', '저자의 자발적인 성경저작 동기부여',
      '저자의 인생과 그 인생으로부터 비롯한 깨달음', '저자의 화법' 등을 통해 성경을 쓰시되,
      그 말씀에 오류가 없도록 성령님께서 감동하셨다는 이론입니다.
      예를 들어 히브리서의 저자의 경우,
      성경을 쓰기 전에 초능력으로 구약 사람들의 인식을 알게 하셨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히브리서 저자가 인생 속에서 구약 성경을 연구하며, 또는 그 삶 속에서 충분한 기독교적 사유를 하며,
      또는 당대의 히브리 학자들과 토론을 하며, 전승들을 보거나 배우거나 하는 방식을 통해
      히 11: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히 11: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와 같은 내용을 알게 하셨고
      결과적으로 이러한 깨달음과, 지식의 부분들을 글로 남기거나 설교한 것이
      (히브리서는 학자들 사이에선 일반적으로 익명의 저자가 설교문을 남긴 것이 성경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중론입니다)
      성령님의 보우하심 아래에서 성경이 되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이러한 방식이 개혁주의 신학이 추구하는 '유기적 영감론'입니다.
      예를 들어, 사도 요한께서 요한복음을 저술하실 때 하나님께서 그 쓸 것을 직접 머리에 넣어주신 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께서 예수님을 만나시며, 또 인생을 사시며 기억하고 깨달으셨던 것을
      인생 말년 약 80~90세가 되시던 때에 그것을 정리하시며 기독교 공동체를 위해 쓰려고 마음먹으심 위에 성령님의 영감 아래 성경이 되었다고 보는 입장이 '유기적 영감론'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 사도 바울께서 삼층천(고후 12:1~2, 셋째 하늘)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 역시
      사도 바울의 인생 속에서 어느 순간 보셨거나, 경험하신 환상과 계시의 내용을
      성경의 말씀으로 나타내기도 하셨다고 보는 것이 '유기적 영감론'입니다.
      '유기적 영감론'은 저자의 인생을 인정하시고 그것을 통해
      성령님의 인도나 영감 아래 결국은 성경으로 만드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오히려 말씀해주신 부분은 '기계적 영감론'에 가까운데, 인간 저자의 의지 없이 성령님께서 임재하셔서 글을 쓰셨거나,
      또는 쓸 내용을 '초능력적으로' 알게 하셔서 쓰라고 명령하셨거나, 아니면 '내용 자체를 머릿 속에' 집어 넣어주셔서 아주 인위적으로 쓰게 하시는 것인데,
      이는 개혁주의 신학이 지지하지는 않는 방식입니다.
      히브리서 말씀, 곧 히브리서 저자가 구약시대 사람들의 인식을 알 수 있었던 것은
      히브리서 저자의 삶 가운데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구약시대의 믿음이 흐른 바를 깨닫게 하셨고,
      그것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내용적으로 틀리지 않도록 교정하고 검토되어 영감하여 주시고,
      결과적으로는 교회 공동체에 설교하고, 또 설교문으로도 남겨져서
      오늘날 성경이 되었다고 공인하는 믿음을 공유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능력'이 아니므로, 상충되지도 않습니다.
      4. 말씀을 읽고 진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신지는 다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을 향한 진정성만큼은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 귀하고 좋은 분을 만난 것 같아 감사하고 큰 감동이 있습니다.
      저도 영상 속에 있는 선한 말씀들과 의도들을 모두 배척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제가 다른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이 상처가 되는 것은 아닌지,
      예수님을 전한다는 미명하에 폭력을 자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며,
      심지어 규성님과 말씀을 통해서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회자 입장에서 볼 때 제 개인적은 견해로는 영상에 이처럼 좋은 것들이 있지만
      받아들이면 위험한 독도 상당히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듣기엔 좋은 말이나, 본문이 그렇게 말씀하지 않는다면 그것에 대해 정확히 말씀드릴 책임과 의무가
      제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댓글들이 귀한 신앙생활을 하시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부디 도움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보편적윤리
    @보편적윤리 2 роки тому +13

    이분...조심하세요. 미혹의 영이 역사하고 있는듯합니다. 구원의 영역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속한 것 맞습니다.
    그런데 2천년전 말씀이 그 당시 제자들에게만 하신 말씀이라니 이 무슨 뒷목잡고 쓰러질 얘기인지요? ㅋ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갑니다. 이건 안 믿어서 지옥가는게 아니라, 지옥갈수 밖에 없는 존재가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다리를 못건너니
    그냥 원래대로 지옥간다...그말씀입니다. 지옥 안가도 되는 사람들을 억지로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가게 만드는게 아니고요.
    그래서 예수님은 오~래 참아 기다리고 계시지요.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에 이르길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들어보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저도 모릅니다. 하나님만 아시겠지요.
    그런데 분명한것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구원받는 다는 전도를 지금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잘잘법이 어떻게 복음의 본질을 흐리는지 분명히 알게 되었네요. 자기 소견에 좋은 대로 예수님 믿지 맙시다.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주여...불쌍히 여기사 미혹을 받는 영이 없게 하소서.

    • @드밴플짱
      @드밴플짱 2 роки тому

      솔직히 개신교도들및 목사들에게 궁금한점
      1. 어떤 연쇄살인범이 당신의 배우자를 성폭행 살인하고 자식들도 죄다 살인하였는데 죽기직전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천국가나요?
      2. 만약 그 살인범이 천국에 간다면 가족을 죄다 잃은 당신은 그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일수 있나요?

    • @보편적윤리
      @보편적윤리 2 роки тому +2

      @@드밴플짱 설정 자체가 악하군요. 그러나 진심으로 회개했다면 구원이 임합니다.
      아직 천국에 가지않았고
      그런사람을 안만났기에 기분이 어떨지 미루어 말할수 없겠군요.
      진실은..나 역시도 죄인이고 사함받아 구원받았으니
      누구는 구원받을 수 없다.
      단정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죠

  • @little7914
    @little7914 2 роки тому +20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점점 마지막때가 다가옵니다 여러분들을 미혹게하는 영과 거짓선지자를 구별하길 원합니다. 이분은 영상찍기전에 얼마나 기도하고 준비로 영상을 찍고 두려움으로 올리는지 궁금합니다. 잘잘법은 .... 잘 분별하길 원합니다. 천국과지옥의 구분은 나의 죄에대한 회개를 주님이받으 셨는지 안받으셨는지가중요합니다.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돌아 오길 원합니다.

    • @그치만-x9t
      @그치만-x9t 2 роки тому

      주님이 회개를 받으셨는지 그렇지 않으셨는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 @little7914
      @little7914 2 роки тому +1

      @@그치만-x9t 변화된 본인의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요즘시대 찬양할때 울며 뛰며 은혜 받았다고 하지만 집회 끝난후 세상에서의 모습이 어떤가요? 진정한회개 주님이받으 시는 회개는 그런겁니다. 변화된 나의삶 주님을 닮아가는 삶이 되는 거지요. 성경에나온 12제자나 바울과 순교자들이 그랬던것처럼 ... 성경에나온 순교자들은 특별한자들이 아님다 지옥자식이였던 내가 참된 회개를 했을때 내목숨도 아까워하지않고 주님을 따랐던것처럼 우리도 이 코로나 시대에 예배에 목숨걸고 기도와말씀에 목숨걸고 살아야합니다 수많은 교회가 코로나 핑개로 문이 닫이고 이제와서 교회에나와 예배하라고.. 온라인도주님이 받으신다 해놓고 이제와 성전에서예배드려야 한다고.. 어떤게 참된 진리이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마지막때 주님오심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정결하게 깨어 있어야합니다. 마지막때 미혹의 영을 주의하며...

    • @후후-h3z
      @후후-h3z 2 роки тому +5

      @@그치만-x9t 이 교수님은 자신의 지식과 신앙과 양심에 기반해서 영상을 올린겁니다. 당신은 무슨 근거로 이분의 지식과 신앙과 양심을 폄하합니까?

    • @Tara0903
      @Tara0903 Місяць тому

      진심으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회개하면 다 받아주십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kangsikcheon
    @kangsikcheon Рік тому +10

    와우 … 이런 혜안의 말씀을 전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moonspear869
    @moonspear869 2 місяці тому +4

    이순신 장군님 구원 썸네일에 어그로 끌려서 들어왔는데요. 인류는 종교시대를 지나 과학문명에 살고 있습니다. 성직자나 천공 같은 무속인 모두 아프면 병원부터 달려가지 신께 기도 드리거나 신께서 치유해주지 않습니다. 그동안 인간의 삶에 기둥이 되어준 종교의 역할로는 존중합니다만. 양자역학과 관측가능한우주를 논하는 시대에 어느 것에도 매몰되지 않는 지성으로 진실을 마주하는 자세가 더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 @AidenPark-ruXvek
      @AidenPark-ruXvek 2 місяці тому

      기독교의 기복적 역할은 굉장히 지엽적인 부분입니다.. 인간이 가진 근본적인 질문 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대답은 정복될 수 없는 영역입니다. 빅뱅이전에 신이 있었고 우주의 질서를 창조하였는가, 아무것도 없었고 우연히 빅뱅이 발생하였는가 라는 두가지 갈래에서 무엇을 믿을지 선택하는 것입니다. 유신론과 무신론은 과학적 증거들을 두고 해석하는 믿음의 영역입니다. 과학은 어느한쪽의 편에서 주장하지 않고 불가지론의 입장에서서 현재의 최선의 결론을 내릴뿐이죠. 진정으로 지성으로 진실을 마주하려면 반대로 신학에 대하여도 깊은 고민을 해보아야 합니다. 단순히 교회에서 행해지고 있는 의례에 참여하라는 것이 아니라, 유수의 학자들이 신학대학 대학원에서 무엇을 연구하고 무슨 결과를 내놓는지 살펴봐야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경도되지 않은 답을 찾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다다다-t3m
      @다다다-t3m 2 місяці тому +1

      전 물리학자입니다. 양자역학은 그 무엇도 말해줄 수 없습니다. 관측가능한 우주도 보면 볼수록 과학의 한계가 짙어집니다. 과학으로는 종교의 그 어떤것도 말할 수 없습니다.

    • @moonspear869
      @moonspear869 2 місяці тому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탄압했던 교회는 이후 갈릴레오 갈릴레이에게 종교재판까지 하며 과학적 사실들을 탄압했습니다. 지금은 인류의 등불로 여겨지는 그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왜 그때는 탄압 받았을까요? 이처럼 교회는 천동설을 비롯한 자신들의 주장이 부정 당하면 신성모독이라며 탄압해왔고 그 과학적 사실이 반박과 탄압이 불가능해지는 순간이 오면 자신들의 입장을 수정하고 짜집기 하며 탈을 바꿔 쓰고 수많은 자기모순에 빠져왔습니다. 태양계에도 머물지 못했던 인식범위가 확장되고 과학적 사실이 밝혀질 수록 이 일은 수없이 꾸준히 반복되어 왔고 지금은 빅뱅을 논하며 빅뱅 또한 신의 뜻이라 말하는 순간을 목격하는군요. 하느님께서 6일 동안 천지와 생명, 낮과 밤 해와 달을 창조하고 6일째 자신을 본떠 흙을 빚어 사람을 만들고 하루 쉬셨다는 데 스스로 성경부정, 신성모독인가요? 또한, 로마가톨릭과 크리스천을 구별해 달라고 하겠지만 모순적 행태는 크게 다르지 않고 오히려 크리스천은 "창조과학"이라는 사기과학으로 더 심각한 모순을 보여줍니다. 미국에서 1987년 미연방대법원 "창조론은 종교일 뿐 과학이 아니다" 판결로 공교육에서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이 위헌이 되자. 창조과학을 만들어 지적존재(신)가 창조에 개입했다는 지적설계론도 과학적 이론이니 가르칠 수 있다 주장하였고 이는 2005년 펜실베니아주 도버 지역의 창조론자가 점령한 교육위원회와 학부모들 간의 다툼으로 번져, 진화론 대 창조론, 과학 대 종교의 대리전 양상으로 흘러가며, 펜실베니아주 연방법원에서 6주 동안 이어지는 세기의 재판이 진행되었습니다. 139쪽의 판결문 모두 주옥 같은 내용이겠지만 그 중 지적설계론은 창조론과 다를 바 없으며 어떠한 과학적 연구 성과나 과정 없이 오직 진화론을 비난하며 대체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이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둔한 것임이 명백히 드러났다" 라는 부분이 인상 깊게 남습니다. 왜 이런 아둔한 일이 계속 될까요? 그것은 그들 종교의 정당성을 위해 환타지같은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현실에 융합하려는 시도 때문입니다. 해리포터에 빠져 현실에서 호그와트를 찾는 사람과 김용 무협지에 빠져 항룡십팔장을 시전하며 MMA 선수에게 돌격하는 중국인을 보는 심정일까요? 단군신화를 보며 청동기문명 세력과 곰 토테미즘 부족의 결합으로 이해하지 정말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고 믿는 사람이 있을까요? 신학대학 대학원에서 어떠한 연구를 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행여나 이런 아둔한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애초에 맞지 않는 주장을 위해 끊임없이 짜집기 하고 탈을 바꿔가며 자기모순에 빠지게 될 테니까요. 한 줄로 말하자면 님들만 믿는 그 환타지적인 세계관에 현실과 과학의 탈을 씌우지 말아 달라는 겁니다.

    • @moonspear869
      @moonspear869 2 місяці тому

      유독 교회는 왜 자신들의 세계관을 현실에 융합 시키려 "숨이 막힐 정도로 아둔한 짓"을 반복할까요? 과학적 사실이 밝혀질 때마다 그 빈약한 세계관은 수정과 짜집기를 반복해왔고 이제는 빅뱅을 이야기하네요? 지동설 공식 인정도 인류가 달에 간 후인 20세기였습니다. 크리스천의 나라 미국에서 창조론을 공교육에서 가르치는 것은 위헌 판결 받았고 그 이후 지적설계론도 2005년 재판에서 크리스천 판사에 의해 완벽히 부정 당했습니다. 해리포터에 빠져 현실에서 호그와트를 찾는 사람과 김용 무협지에 빠져 항룡십팔장을 시전하며 MMA 선수에게 돌격하는 중국인을 보는 심정일까요? 한국사 교수가 한반도 인류는 정말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변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본다면 황당하시겠죠? 왜 세계관을 현실과 구분 지으면 신의 권위가 떨어집니까? 오히려 우스꽝스러운 맞지 않는 옷을 입히고 자신들이 믿는 신의 권위를 스스로 손상 시키는 짓이 아닙니까?

    • @AidenPark-ruXvek
      @AidenPark-ruXvek 2 місяці тому

      @@moonspear869 갈릴레오의 지동설이 종교재판에서 다루어진 것은 정교분리 이전이었기 때문이고, 지동설이 재판에서 패배한 것은 갈릴레오가 제시한 증거가 태양의흑점 변화였기 때문입니다. 지동설은 케플러 이후에 학문적 우위를 잡았고, 20세기 되어서야 과학계에서 천동설이 완벽히 사장되었습니다. 갈릴레오재판을 종교vs과학 구도로 보는 것은 지엽적이고 편협한 그리고 상당부분 무식한 태도입니다. 기독교는 천동설이든 지동설이든 유의미한 교리수정은 필요치 않았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과학종사자라면 당연히 알수있는 역사적 사실이고, 굳이 학계에 있지 않더라도, 논문검색이나 교양서적까지도 필요없이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알 수 있는 사실들입니다. 이정도면 “숨이 막힐 정도로 아둔한 짓”은 누가 하는지 답이 나온 것 같습니다. 덧붙여 지적설계론이나 창조과학은 주체가 신학자가 아닌 과학 혹은 수학자들이며, 신학계에서 한번도 받아들여진 적 없는 이론들입니다. 성서신학자들의 창세기를 다루는 논문에서 보수적인 학자들은 과학은 신학의 분야가 아니므로 다룰수 없다는 NOMA의 입장에 서서 간단히 서술할 뿐이고, 진보적입장의 성서신학자들은 언급조차 하지 않습니다. “교회”라는 카테고리로 묶어 비난에 불과한 입장을 취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일뿐 아니라 비과학적인 태도입니다. 한물간 도킨스류의 급진 전투무신론은 현재시점에서 과학계의 주류도 아닙니다. 선생님의 주장에서 불필요한 무례한 언행들을 지워내고 나면 논지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입장에서 조언드리자면, 지동설 종교탄압론 따위의 주장을 표명하시기 전에, 상대방은 어떻게 반박할 것인가를 생각하고서 상대편의 주장을 검색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생각을 넓혀가시다 보면 제가 남긴 첫댓글을 이해하시게 될것이고, 종착점은 불가지론이 되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 @buypaece
    @buypaece 2 роки тому +34

    신약에서 아브라함이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았는 지의 문제를 다루지 않는다는 견해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요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고 당시 바리새인들은 “네가 50세도 채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브라함을 만났냐”고 비난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과 예수님의 존재의 연속성을 부인한다면 당시 바리새인과 같은 생각인 것이죠. 아브라함이 ”예수“라는 이름을 알았다는 기록은 없지만 그는 그의 씨로 날 메시야를 믿었음을 그를 향한 하나님의 언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남피리소리
      @남피리소리 2 роки тому

      저는 이 동영상과 관계는없지만제가 아는것 알려 드릴께요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개역한글] 창세기 14:18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개역한글] 창세기 14:19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개역한글] 히브리서 5:8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개역한글] 히브리서 5:9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개역한글] 히브리서 5:10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개역한글] 히브리서 5:11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개역한글] 시편 110:4
      이런 말씀으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 하심니다
      쓸더 없는 논쟁뿐이네요

    • @younukher5297
      @younukher5297 Рік тому +3

      구약은 오실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이며 신약을 오신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이지요. 분명한 것은 피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다고 하신 말씀이 구원의 핵심입니다.십자가의 보혈을 들을 수가 없는 이 말씀을 아쉬워합니다.

    • @Tara0903
      @Tara0903 Місяць тому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소요
      @소요 22 дні тому +1

      다들 지 하고싶은 얘기만 하다가 자멸하는 꼴이지..

  • @goodluckeylee5959
    @goodluckeylee5959 Рік тому +27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 여호와께서는 정말 너무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부족한 제겐 어떤 단어도 문장도 떠오르지 않네요. 그저 아름다우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회개하고 감사기도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 @goodluckeylee5959
      @goodluckeylee5959 Рік тому +1

      아멘

    • @sirius3384
      @sirius3384 Рік тому +1

      '사막잡신야훼" 더이상 어떤표현이 필요하겟어요

    • @네네아니오아니오
      @네네아니오아니오 Рік тому +4

      ​@@sirius3384 이런분은현재로서는구원과는관계없는분이이확실하죠~ 적어도아직까지는~ 그러나언젠가회개한다면구원을받을수는있습니다ㆍ

    • @드밴플짱
      @드밴플짱 Рік тому +2

      @@네네아니오아니오
      조두순도 예수믿고 회개하고 기도하면 천국인가요? 조두순에게 당한 아이는 신을 원망하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인가요?

    • @sarang775
      @sarang775 Рік тому

      조두순은 가톨릭 사제한테 고해성사를 해야 죄는 용서 받습니다 죄에 대한 벌은 받아야 합니다

  • @juyeonglee1605
    @juyeonglee1605 2 роки тому +9

    우리의 진리가 남의 기분을 불편하게 하고 남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고 해서 진리를 왜곡되게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또한, 성경에 없는 것을 가정하거나 확대해석 하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다만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서도 무언가 계획하셨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 뿐입니다.

    • @민국만세자유대한
      @민국만세자유대한 2 роки тому +2

      성경에서도 듣던지 안 듣던지 복
      음 전하라고 적혀 있으니 성경의
      진리가 어떤 사람한테 기쁨이 될
      수 있지만 어떤 사람한텐 강요로
      들릴 수는 있어요.그렇다고 기독
      교의 진리인 성경을 인간들 입맛
      에 맞게 고치거나 삭제할 순 없죠
      ..비록 사람들한테 미움털은 받을
      찌라도요...

    • @담담-p7p
      @담담-p7p Рік тому +1

      왜곡하지 않더라도 납득은 되도록 해야죠.;; 서구문명에서야 이런 논란이 없겠지만 동양문화권에선 이 부분에 대해 깊은 논의가 필요할 것같아요. 젊은 세대들이 기독교를 혐오하는 큰 이유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 @juyeonglee1605
      @juyeonglee1605 Рік тому +4

      @@담담-p7p 왜곡된 진리가 쉽게 납득이 되고 왜곡되지 않은 진리가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면 왜곡되지 않은 진리를 선택하는게 맞습니다.

    • @Tara0903
      @Tara0903 Місяць тому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sangjun8654
    @sangjun8654 10 місяців тому +14

    저도 역시 성경과 구원을 제가 보고 듣고 배운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과 영생을 소유한 매일 매일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능력은 놀랍습니다. 어떤 지식이나 논리로도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확신을 이 부족한 저에게 심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구원과 영생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

  • @parkjuchul2740
    @parkjuchul2740 2 роки тому +16

    백가지 좋은 내용을 가지고 있어도 구원에 대한 애매한 태도는 이 채널을 위험한 대상으로 경계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너무 배려하려고, 이해시키려고, 친절하려고 성경 속의 구원원리를 흐리면 안 되겠지요…
    이전에도 반려동물들 나중에 천국에서 만날 수도 있으니 일단 기대하라는 무책임한 내용 기억합니다.
    무슨 말을 하든 자유라면 할 말 없습니다. 성경을 성경대로 안 믿는다고 말하고 자유롭게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샘터교회
    @샘터교회 2 роки тому +11

    우리모두 주님 닮기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 @Goodday-ne8fw
      @Goodday-ne8fw 2 роки тому +1

      주님닮기위해 애쓰지마시고 주님과 내가 하나인것 즉 내가 주님인것을 깨달으시면 됩니다

    • @glowpop6229
      @glowpop6229 Рік тому +4

      @@Goodday-ne8fw 이건 좀 위험한 발언인것 같습니다. 오해의 소지도 있구요...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영접할 때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계시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보시고 주님은 우리를 의롭다 칭하십니다. 내가 주님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 @무야호-x8v
      @무야호-x8v Рік тому +3

      @@Goodday-ne8fw 내가 주님이면 사이비 아닌가요 😂

    • @hamster_isu81
      @hamster_isu81 Рік тому +2

      @@Goodday-ne8fw 본인이 주님되면 안되죠ㅎㅎ 주님의 모습을 닮아갈려고 노력하셔야죠 =)

    • @j3459
      @j3459 Рік тому

      예수는 정신수련의 고단자로
      술법을 통해 사망후 다시 살아났고
      프랑스로가서 84살까지 살았으며 그의 후손들은 프랑스왕가를 이루기도 했고
      예수자손만 수십만명 있어요
      이순신도 정신공부한 사람으로 죽은뒤 술법으로
      다시 살아났으며 늙은 촌부로 10여년 더 살았으며
      원래는 가묘였으며
      그가 죽은뒤 원래 묘로 이장했어요

  • @fluty
    @fluty 2 роки тому +15

    그런데 남은 딜레마는,,,
    1.임종 직전인 분에게 복음전해서 영접하고 돌아가시는분이 천국가고, 복음전할 시간을 놓쳐서 그냥 돌아가신분은 지옥간다고 생각하여,
    임종전에 꼭 복음전해야하는건 맞는생각일까요?
    2. 전도와 선교의 핵심동기가 무엇이어야 할까요?
    어차피 복음을 못듣고 죽은 많은 과거사람들도, 주님의 능력과 방법으로 공정하게 변별하셔서 구원하실텐데 말이죠

    • @jkeem96
      @jkeem96 2 роки тому +9

      2번에 대해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하자면.. 하나님을 믿기 전, 세상 속에서도 저는 충분히 기쁨이 넘치게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고 난 다음의 행복감은 비교를 할 수가 없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게 버겁고 힘들 때도 자주 있고 저의 상황이 나아지진 않았지만 세상속에 섞여 누리던 쾌락적 기쁨이나 스스로의 성장에 대한 뿌듯함과는 차원이 다른 행복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기에 제 세상 친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도 제가 하나님을 통해 누린 행복을 함께 누릴 수 있게 해달라고요. 하나님을 아는 삶과 하나님을 모르는 삶의 차이를 아니까요..!!
      1번은 우선 우리나라에서 기독교, 하나님,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알지만 선택적으로 믿지 않거나 상황적으로 집안의 다른 종교를 따라 사시는 분들도 많고 하나님을 한때는 믿었지만 그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살아가셨던 분들도 많을겁니다. 그렇기에 임종전에 복음을 전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반성도, 하나님께 돌아온지 1년이 겨우 넘은 20대 청년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견해일뿐이니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다른 분들의 지혜를 보태주세요 :D

    • @친절한탱구씨
      @친절한탱구씨 2 роки тому +2

      희동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전도와 선교가 꼭 구원을 위해서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결과가 구원이면 과정 안에는 평안과 감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어 세상이 줄 수 없는 내 안에 샘 솟는 그 기쁨과 감사. 그 것을 함께 누리고자 이웃과 친구들에게 주님을 전하려 노력하는 것 아닐까요.

    • @영진-k7l
      @영진-k7l 2 роки тому +2

      임종직전 전도에 관한건 구원이 나로부터 나온다는 생각에서 비롯되는거 같습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주님의 부르심이죠

    • @라잇트리-k5n
      @라잇트리-k5n 2 роки тому +8

      1 임종시 전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때 양옆에 달린 강도들중에 하나는 예수님을 저주하고 다른 하나는 저주한 강도를 꾸짖으며, 야 이놈아 너랑 나는 죽을 죄를 지어서 여기에 달려분 것이고 이 분은 아무 죄 없이 달리신것 아니냐고! 그런후 예수님께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십니다.
      임종시의 전도가 중요한 이유가 한평생을 죄인으로 살아왔지만 예수를 믿어 구원에 이르는 그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으로의 초대는 인간의 이해로는 이해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신학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그것을 구원의 즉각성과 점진성 중에 구원의 즉각성이라고 볼 수도 있급니다. 더 깊게 설명하자면 길어서 생략합니다.
      2 전도
      전도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마치시고 하늘로 승천 하시면서 하신 말씀에 예수님의 지상명령이 잘 드러납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기독교인이 전도하는 이유가 예수님의 최고 최대 지상명령이 전도이기 때문이며, 한 영혼이 천하보다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렇게 천하보다 귀한 한사람 한사람이 구원받고 영생을 얻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전도의 이유는 영생의 구원 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는 최후의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말씀을 요약하자면 성경 전체를 단 한 구절로 요약되는 말씀이 있는데 바로 요한복음3장 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세상모든사람)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예수님)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최후의 심판 지옥) 영생을(구원)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2 전도의 미련한 것
      성경에서는 전도를 미련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세상기준에서는 전도처럼 미련하고 어리석은 방법이 없습니다. 뭔가 민폐같고 챙피하고 좀 세련되게 전파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자동으로 구원 받는 백성 오토로 선별해서 천국 가는사람 분간해서 궂이나 어렵게 전도 안했으면 좋겠는데, 하나님은 그걸 원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도 제자를 12사도로 삼으시고 그들을 통해 교회들을 세우시고 또 다른 초대교회 지도자들이 세워집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도 같은 맥락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자신의 기쁘신 일을 행하시는 것을 즐겨 하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의 모든것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해도 슈퍼컴퓨터 천대가 있어도 한명의 영혼을 구원해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전도는 인격대 인격이 만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실 전도는 어렵습니다. 마치 임산부가 임신을 해서 출산을 하기 까지의 고생과 해산할때의 고통이 수반되는 것이 전도와 같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아이가 출산되고난 이후의 기쁨은 그동안의 고생과 출산시의 고통과는 비교할 바가 되지 못하는 기쁨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동도 많지만 둘이상도 낳게 되는 용기가 그 고생보다 기쁨이 더 크기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또한 한 영혼이 다시 주님께 돌아오면 하늘나라엔 큰 잔치가 일어납니다. 교회에서도 가장 많이 기도하는 기도제목이 전도와 교회나왔다가 안나오게된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기도입니다. 양 100마리가 있어도 잃어버린 1마리 영혼을 위해 사지도 뛰어드는게 목자의 심정입니다. 내 자식이 열명이 있더라도 한 명이 실종되었다고 생각해보시면 더 크게 와 닿습니다.
      전도의 동기-하늘의 상급과 직결
      한국의 크리스챤들은 이땅에서 번영만을 바라는 기복적인 신앙을 지니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믿어도 고난 당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큰 시련도 찾아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을 받은 그 이후 신앙생활을 지속적으로 계속하는 이유는 이땅에서 만사형통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하늘의 상급을 바라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을 위해 사는 사람은 하늘의 상급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자 심판의 하나님이며 결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늘의 상급들중에 가장큰 상급이 바로 전도 입니다. 성경에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대로 내가 갚아 주리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 할 수 없도다'
      2 전도를 위해 죽은 많은 사람들
      그야말로 전도의 가치와 영광을 알기에 그것이 자신의 목숨마져 던진 세계도처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는 전도를 위한 수난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에도 양화진 묘역에 안치된 선교사들의 묘가 145기 입니다. 조선의 복음화를 위해 즉 전도를 위해 목숨을 바친 루비 켄드릭 선교사의 비문에는 '내게 백 개의 목숨이 있다면 모두 다 조선을 위해 바칠 것이다'라고 새겨 놓았습니다. 서부 아프리카는 아예 백인들의 무덤 으로 불렸습니다. 중국에서 1900년 의화단 사건때 189명의 선교사들과 그 자녀들이 죽었습니다. 중국에서 순교한 선교사중엔 금메달 리스트 에릭 리델도 있습니다. 그의 불꽃같은 삶은 영화 '불의전차'에 소개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련 예수님께서 산에서 말씀 적고 마칩니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 @fluty
      @fluty 2 роки тому

      @@라잇트리-k5n
      1.그렇다면 우편강도가 예수님 옆에 가까이 자리하지 못해서 예수님 못만났다면 지옥행이었을까요?
      예수님을 만나기전에 이미 뉘우쳤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있었기에 예수님께 그런고백이 나온거 아니었을까요?
      2번 이후의 답변들은 지당하신말씀이고 익히 알고있으며, 저또한 선교위해 평생 노력하는사람입니다.
      제 질문의 핵심은 그부분이 아니라 좀 다른것입니다.
      역사상 복음못듣고 죽은 사람들처럼, 주님의 분별로 구원받을 인간을 선별해내실텐데, 왜 순교해가며 선교하길 바라시는지가 궁금한것입니다.

  • @leedonghee32
    @leedonghee32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 참 잘 대답하는 것입니다.

  • @승호서-z8g
    @승호서-z8g 2 роки тому +11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믿음은 양(얼마만큼)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정하고 시인의 문제이죠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자백하는 것,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고 시인하는 것, 단순한 고백으로, 단순히 그분의 이름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 @민국만세자유대한
      @민국만세자유대한 2 роки тому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내 원죄를 사해준다 는걸 믿는게 기독교죠.

    • @승호서-z8g
      @승호서-z8g 2 роки тому +1

      @@민국만세자유대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은 영원한 속죄를 얻게합니다. 죄인된 우리의 과거(원죄)와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아오기르
      @아오기르 Рік тому

      원시인인 호모 사피엔스는 구원을 어케받나요?

    • @Tara0903
      @Tara0903 Місяць тому

      ​@@아오기르
      인류의 역사는 6000년이고 이후에 천년왕국이 도래합니다.
      진화론이 거짓인게 밝혀졌죠.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greenlord63
    @greenlord63 2 роки тому +22

    그럴듯한 논리로 신앙이 연약한 분들을 미혹하는
    내용으로만 보이네요~~

  • @kpballa1009
    @kpballa1009 2 роки тому +6

    와.......................................... 😮😮😮😮
    한국에도 이런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판을쳐요?
    성경이 사탄의 사역자들에 대해 경고하는데.. 고후 11:12-15 오늘 딱 그 중 하나의 예를 보니 정말 모호한 언어와 개념들을 통해 미혹하는 기술이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여러분, 이 동영상을 당신의 교회 목사님들께 보여주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동영상 후반)
    한국 기독교에 자유주이 신학자들이 얼마나 퍼져있는지 상태를 알게해주는 동영상 감사합니다...

    • @코스모스-p9i
      @코스모스-p9i 2 роки тому

      유튜브에 만연한 알미니안사상과 이런 개똥신학 모두 척결해야함 힘냅시다~!

    • @kpballa1009
      @kpballa1009 2 роки тому +2

      @@코스모스-p9i 차라리 개똥신학이먼 좀 낫죠.. 이건 무슨.. 사탄의 사역이 따로 없네요..
      25:52 -
      "마음 좋게 사시다가 죽음을 맞이한 분들, 신앙을 접할 기회도 많지 않고 있었지만 크게 예수님의 관해서 관심을 갖지 않는 분들은 어떻게 될까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저는 이것도 모르겠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데 우리가 보기에 삶이 엉망인 분들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 않고 우리가 보기에 도 엉망인 분들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우리가 보기에 훌륭한 삶을 사신 분들? 이분들도 어떻게 될지 저는 정말 모르겠어요."
      이거 무슨 장난입니까?

    • @oioi0303
      @oioi0303 2 роки тому

      저같은 초보들은 이런거에 잘 미혹되는데 무섭네요

    • @후후-h3z
      @후후-h3z 2 роки тому

      알라딘에서 '혁명을 기도하라' 사서 읽어보시고 자유 주의 운운하십셔. 한국에 자유주의자는 극소수입니다. 당신같은 분들이 마음에 안든다고 자유주의자라고 거짓음해할 뿐이죠.

    • @kpballa1009
      @kpballa1009 2 роки тому

      @@oioi0303 꼭 교회 목사님이나 신실하신 믿음안에 오래 있으신 분께 이 동영상 보고 판단해 달라고 하세요. 특히 후반부분

  • @jhpark7825
    @jhpark7825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애매하게 말씀하셨는데
    그럼 복음 전도의 중요성이 약화될 수 밖에 없겠군요.

  • @hachyo329
    @hachyo329 2 роки тому +13

    정죄하지 말자, 배타주의로 가지 말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구원에 관해서 우리가 구원의 주체가 아니니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해서는 안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김교수님의 내용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무조건 포용하자는 포용주의와 포괄주의 더 나아가면 다원주의의로 빠집니다. 본인은 오직 예수님만 구원의 길이라고 하셔놓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고 잘 모르겠다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예수없는 구원은 없고 회개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이건 상황복음이 아니라, 절대복음입니다. 요한복음, 사도행전 해석도 문제가 있지만 생략.
    또한 이순신에 관한 구원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구약의 인물들을 예로 사용하면 어쩝니까? 구약의 인물들은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았습니다 (히브리서 믿음장). 그리고 그들은 오실 메시야를 소망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이순신을 구약의 믿음의 선조들과 같은 반열에 두고 비교할 수 있나요? 예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도 예수님을 몰랐다면 예외가 아닙니다. 다만 그가 구원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하나님만 아시겠죠. 그래서 겸손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님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음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적용됩니다. 예수님 몰라서 믿지 못하여도 구원받을 가능성이 있다면, 차라리 선교 안하는게 좋겠습니다. 안 그래요?

    • @xu7is
      @xu7is 2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꾸준히 대속제물을 드리며 예배해서 죄를 사함 받았죠.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 유대인들이 쭉 그렇게 해왔습니다.

    • @민국만세자유대한
      @민국만세자유대한 2 роки тому +1

      예수를 안 믿던 신천지 및 이단에 빠져나온 사람이던 동성애자던 교회에서 너무 내치지 말고 사랑 으로 품어주고 이들에게 제대로 된 구원의 소식을 전한다면 특히 동성애 및 양성애자들은 복음이 제대로 들어가면 동성애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그러니 사람과 죄는 구분해서 죄는 철저히 멀리
      하고 사람은 포용하고 감싸줘야 합니다

    • @lizchoi780
      @lizchoi780 2 роки тому

      사람을 정죄하는 것은 죄이지만 저희가 분별하고, 죄를 멀리하고 선은 사랑하되 악을 미워해야 합니다.

    • @lizchoi780
      @lizchoi780 2 роки тому

      좋은 게 좋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 @lizchoi780
      @lizchoi780 2 роки тому

      올소! 교수님 좀더 성경레만 근거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훨씬더 예리하셔야 하고 신학교에서 그릇된 내용들 모두 사람들이 풀어낸 썰이 많습다. 여기 미국 신학교도 너무나 문제가 많습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셔야 합니다. 항상 말씀+성령 압니다. 명심하기길 주 안에서 권면 드려요. 이렇게 하시면 큰일 납니다....

  • @입찰과신용평가
    @입찰과신용평가 2 роки тому +47

    이야~ 교수님 최고입니다 ㅎ 아멘입니다

    • @이던전
      @이던전 Місяць тому

      이순신 장군은 구원을 받았어요? 안받았어요? 착하게 살았지만 하나님은 안믿은 우리 할아버지는 구원을 받았어요? 안받았어요? 이 영상 보러 온 사람들은 다 이 질문에 답을 얻으려고 온 사람들인데, 마치 대답해줄 것처럼 썸네일 만들어놓고, 정작 대답은 '나도 모른다' 라니.. 이게 조회수 올리려고 사기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그런 사람이 최고는 무슨..

  • @한선화-b3s
    @한선화-b3s 2 роки тому +21

    예수님 안믿는 착한 사람 나쁜사람 누가 구원받을 지 모른다는 말씀이 겸손하게 들릴 지는 몰라도 오직 예수로만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교수님의 이성과 지성으로는 받아들이기 싫은 것 뿐입니다
    물론 누군가를 향해 그가 구원받은 자인지 판단할 자격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믿음은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제 안에 구원받을만한 그 어떠한 근거도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하실 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불완전하고 모든 죄 가운데 살았지만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가 완전함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실 다른 방법이 없어 당신의 독생자까지 십자가에 잡아놓고 그 대속의은혜를 믿는 믿음까지도 거저 주시면서 구원하시길 원하시는데 인간의 이성은 그 하나님의 은혜가 이해가 안되는 거죠
    왜 착한 사람이 지옥에 가야하는 지 나는 모르겠다고 말하는게 어떻게 보면 양심적인 일일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이순신이 아닌 그보다 대단한 누가 있다고 해도 그건 평범한 우리 눈에나 대단하고 선할 뿐이지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그 아들의 피가 아니고서는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에 불과한 것입니다
    예수님 없이 구원받을 길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제가 타종교인을 무시하거나 그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믿는 믿음 때문입니다

  • @kkamci1211
    @kkamci1211 10 місяців тому

    성경을 어릴적부터 알고 읽었어도 풀리지 않았던 것 중에 크게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1. 진화론 vs. 창조론
    2. 예수님을 몰랐던 기원전 조상들의 구원은 어떻게 될까?
    No. 1 은 풀렸는데.. No. 2 는 여전히 알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참 오래 돌아서 찾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오늘에서야 하나님께서 저에게 No. 2 질문에 대한 이해를 허락하신 또 다른 의미가 있지 않을까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왜 지금 이해를 시켜 주셨을까?‘
    작은 나의 호흡까지 관장하시는 분이니 지나친 고민이 아니라 분명 어떤 메세지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그 다음 문제로 나가야 발전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우문에 현답을 주신 김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

  • @참으로진리로
    @참으로진리로 2 роки тому +33

    "이순신도 구원을 받았나요?" 이 질문에는 이런 생각이 있는 것 같다. "이순신 같은 훌륭한 분은 구원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순신은 우리에게 영웅이지, 과연 일본에게도 영웅이었을까? 이순신이 조선백성을 위했다면, 일본백성은 위하지 않는 것이 되지 않나?
    일본도 이순신을 인정하지만, 이는 이순신이 군인으로 싸움을 잘 했기 때문이지, 그들에게도 유익한 사람이기 때문에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의"는 이런 민족적 입장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다.

    • @Romssae
      @Romssae 2 роки тому +2

      좋은 관점이네요

    • @soramam77
      @soramam77 2 роки тому +3

      남의 나라를 침략한 일본놈들이 당연히 이순신장군님을 유익하게 볼리가 없죠…남의나라 짓밟으신 분이 아니시고 지키신 분이기 때문에 이내용을 알고있는 일본인도 인정한 영웅 맞습니다. -

    • @물개-u7h
      @물개-u7h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순신이 구원을 받지 못하였느냐' 에 대한 명쾌한 답은 '예' 입니다. 역사서에 이순신이 기독교를 믿었나는 내용이 나와있지 않는 한 절대 모호하지도 않고 애매하지도 않습니다. 천국 못 갑니다.

    • @moonspear869
      @moonspear869 2 місяці тому

      그 시절 계셨다면 일본군이 님의 식솔들을 베고 코와 귀를 잘라가는데도 막는 게 일본군에게 의가 아니지 않을까 고민하셨겠네요. 이게 진짜 대인배적 고민일까? 아니면 종교에만 매몰되어 인간사에 대한 사리분별이 배제된 얼토당토않은 어리석은 관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