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기독교가 싫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 중 하나가 구원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명쾌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왜 다른 목사님들은 이기주의, 배타주의의 기독교로 느껴지게 말씀을 하셨을까요... 많은 교회의 목회자들이 꼭 보고 느꼈으면 하는 영상입니다. 어제 정말 아무 특별한 이유도 없이 오랜만에 교회에 나갔는데 너무나 치유받고 은혜 받아서 차에서 한참을 울고 이 영상까지 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들 건강하게 신앙생활 이어나가셨으면 합니다.❤ 할렐루야!
오해 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기독교는 배타성을 띕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과 진리, 생명 이시다 라는. 이것은 믿음(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의지 안에서 믿어지는 것)의 영역이지 이성과 논리로 우리가 ‘이해’ 하는 영역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불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만족시켜주는게 아니라는 거죠. 영상에 나오는 (자유주의 신학으로 복음이 왜곡된)연세대 신학과 교수보다 성경적이며(이성, 논리) 세속(인문학)과 타협하지 않는 수많은 교회의 목사님들이 여전히 진리를 선포하며 삶을 살아내 주시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한 소망과 위로가 됩니다. 교회에서 감정적으로 우셨다고 했는데,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 감정론을 일독 해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잘잘법 영상은 필히 분별해서 보세요.
김학철 교수님 말씀 듣기 이전 해당 문제로 고민하던 중 맘에 주신 음성과 똑같아요..듣는내내 놀랐습니다^^ 주권자이신 하나님만 아시는 영역에 너무 쉽게 답하는 목회자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우린 알 수 없지만 다만, 우리가 아는 예수님의 길을 제자된 자로 묵묵히 겸손으로 따르자..이것이 참된 진리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과 은혜 감사합니다.
영상 보다가 댓글 달고 이제 마지막부분 보다가 정말 감동하여 마지막 댓글 달아 봅니다. (SNS에 댓글 달아 보기는 최근 일이주전까지 한번도 없었습니다 ) 너무나 감동하여 댓글 답니다 마지막 말씀 격하게 공감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너무나 정확하고 명쾌하신 말씀입니다. 아래 댓글 보니 어떤 목사님이 너무나도 명확하게 이것은 맞고 저것은 틀리고 어쩌구 저쩌구 자신이 하나님으로 부터 모든것을 정확히 판단할줄 아는 인류 역사상 가장 현명한 현자로 인정을 받은 것 처럼 말씀하시는 목사님이 계시던데 ... 참으로 오만하다는 생각을 해보신적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종교적인 부분에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할 자격은 없습니다 사람을 심판하실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제발 오만하게 입으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면서 기독교를 망치지 말아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종교는 진리를 담고 있는 그릇입니다. 물을 담은 그릇은 세모난 그릇, 네모난 그릇, 흙으로 만든 그릇, 쇠로 만든 그릇~~모양도 다르고 많지요. 그러나 물은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진리(=하나님)를 깨달은 분들은 예수, 석가, 공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많습니다. 표현도 다르고 서로 방식도 다릅니다. 그러나 진리는 같고 하나 입니다. 언어나 표현이나 문자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누구나 진리는 서로 통하면서 같은 것을 말하고 있구나! 하고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달은 쳐다보지 않고 손가락만 본다면??? 그것은 옳지 않고 예수의 가르침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만 진리의 길이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면, 그것은 예수를 우상화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그렇게 가르치거나 말씀하지 않으셨지요.
우리를 향한 말이라는 걸 아직도 무지한 기독교인들은 남의 죄를 자신이 그 분을 안다고 자만하고 그 분께서 죄라고 한 그것이라고 말하며 상처를 주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분이 의지와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말씀이 죄 속에 살아가는 우리가 알아야 하는 거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배타성과 배타주의도 너무 와 닿는 말씀이었습니다.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교수님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역이라는 말씀이 저에게는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지상명령인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계속해서 선교와 전도를 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도 더욱 확신이 드네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베드로의 고백이 제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믿습니다. 아멘~!!
@@야응-m5b 당신이야 말로요. 죽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벧전3:19-20 ; 4:6) 배타적인 구원관이야말로 성서를 조직적으로 봤을떄 굉장히 문제가 많았고 개혁주의 역사속에서도 그것은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의 균형에 대해서 성서적으로 다시 공부해보고 오세요.
@@야응-m5b당신이야 말로요. 죽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벧전3:19-20 ; 4:6) 배타적인 구원관이야말로 성서를 조직적으로 봤을떄 굉장히 문제가 많았고 개혁주의 역사속에서도 그것은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의 균형에 대해서 성서적으로 다시 공부해보고 오세요.
@@야응-m5b당신이야 말로요. 죽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벧전3:19-20 ; 4:6) 배타적인 구원관이야말로 성서를 조직적으로 봤을떄 굉장히 문제가 많았고 개혁주의 역사속에서도 그것은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의 균형에 대해서 성서적으로 다시 공부해보고 오세요.
@@야응-m5b당신이야 말로요. 죽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벧전3:19-20 ; 4:6) 배타적인 구원관이야말로 성서를 조직적으로 봤을떄 굉장히 문제가 많았고 개혁주의 역사속에서도 그것은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의 균형에 대해서 성서적으로 다시 공부해보고 오세요.
@@gotFISH153 아 괜찮습니다! 우선 구원론의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일반신자여서.. 혹시나 잘못 전달 할 수 있을 것 같아 말을 아끼겠습니다. 교리 자체로는 구원론 외에도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저는 일반 신자로서 신학적 지식이 깊지 않지만, 공부할 수록 느끼게 되는 건 ‘교리’는 교리라는 것 이었습니다. 악하지 않은 올바른 교리를 선별하는 것이 핵심이겠으나, 초대 교회부터 로마카톨릭~개신교 까지, 개신교/ 카톨릭 안에서도 아직도 계속해서 연구되고있는 수많은 교리들이 존재하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러한 것을 보았을때, 교리는결국 주님을 더 깊이해하고 사랑하며 주님의 말씀을 인간의 삶에서 느끼고 실천하기위해서, 다시말해 더 좋은 방법으로 섬기기 위한 인간의 노력이자 수단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카톨릭의 교리, 개신교의 교리들을 공부하면서 그 차이로 혼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 뿐만아니리 카톨릭 교리 안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들도 있었고, 공인 받는 개신교 교단간의 교리 차이(학파간의)를 보며 혼란스러운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결국 사람이 만든 교리는 시대 배경, 인간의 한계 등으로 완벽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관통되는 진리!들이 있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의 삶에서 카톨릭 교회의 교리를 먼저 접하게 되어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좋은 세상에 살게되어 진리를 전하시는 목사님의 좋은 말씀을 듣고 신앙심을 더욱 깊이 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생각을하고, 이 또한 성령님의 은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교리 차이로 혼란스러워 한동안 정말 전쟁같은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정말 신기하게도 오랜시간 깊이 공부하신 목사님/신부님들을 만나 상담을 드려보면 한결같이, 어디서든지 주님을 더욱 가까이 만나실 수 있는 곳에서 주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맺으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성직자분들께서는 각 교단에 대한 확신이 있어 그곳을 선택하고 그 길을 가고 계실테니 이런 제가 안타까운 부분들이 있기도 하셨겠지만, 다 떠나서 저와 주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를 전하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느끼는 건 이정도이고, 사실 앞으로 제 삶에서 어떤 신앙의 여정이 펼쳐질지 몰라 겁이 나기도합니다. 하지만 주님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주님께 다가가는 시간이라면,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주실 거라 믿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그 최종적 심판은 결국 주님께서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신앙생활 하고있습니다^^; 글이지만 이렇게 말씀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gotFISH153 저는 천주교신자이구요. 천주교의 구원관은 지금 이 영상에서 목사님이 하신 말씀과 거의 일치합니다. 천주교, 개신교 양측 입장도 많이 들어봤는데 성당에서 들은 내용과 가장 유사했던건 이 영상 내용입니다. 조금 다른건 연옥이 있고 바로 지옥에 가는 사람이 있고, 아니면 연옥을 거쳤다가 천국을 가는 사람이 있고 그런 내용인데 저는 충분히 납득을 했지만 개신교인들이 보기엔 이상하게 여겨질 수도 있고요. 뭐가됐던 목사님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죽음과 구원에 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죽어봐야 알 문제지요.
예전에 이 주제로 김학철교수님과 권연경 교수님이 토론하셨던 영상 기억납니다. 내세로서의 천국과 현세의 하나님나라가 성경에서 같이 나오지만, 죽음 이후의 세계에 관한 확신과 신앙이 뿌리가 되지 않는다면 현실 속 하나님나라의 대한 얘기가 공허해지더라는게 저의 경험이더군요. 그럼에도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프레임으로 모든 성경을 해석해버리기엔 현세에서 이루어져야할 공의나 하나님의 뜻 등이 다 가려지는 부작용이 있게 되고요. 이런 고민을 하면서 방송내용을 보고나면 더 생각이 정리될거라 기대합니다.
본질은 오직예수라는 거네요. 김학철 성도님은 배타성은 갖되 다만 배타주의는 경계하라는 뜻이고요. 이순신 아저씨가 천국에 있는지는 공의로운 하나님이 아신다는 것이고요. 각자의 법으로 심판 받았을 수도 있고요. 분명한 건 예수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예수없이 어떻게 천국에 이를지는 각자가 알아서 찾아야 겠고요. 없을 확률이 높지만요.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참 어려운 주제이고 특히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자주 듣는 단골 질문이기도 한데요. 성경에서 이러한 상황에 가장 부합되는 말씀 중 하나로 사용했던 말씀으로 로마서 2장12~15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쉬운말 우리 성경으로, "2:12 율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죄를 지으면 율법과 상관없이 망할 것이요, 율법을 아는 사람들이 죄를 지으면 율법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13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 아니라 오직 율법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의롭다고 인정받기 때문입니다. 2:14 이런 까닭에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방인들이 본성에 따라서 율법이 요구하는 대로 행하였다면, 그 사람은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자신이 자기에게 율법이 되는 것입니다. 2:15 이런 사람들은 율법이 요구하는 것이 그들 마음속에 새겨져 있는 것을 보여 주며, 그들의 양심이 그것을 증언하고, 그들의 생각이 그들의 잘못을 고소하기도 하며, 그들 자신을 변명하기도 합니다."
잘잘법을 너무나 소중히 듣고있는 1인입니다. 오늘말씀 제 머리와 가슴의 견고히 있덙돌하나에 금이가는듯한 말씀입니다..만, 제가 40년동안 믿고 옳다여겼던 기독교교리와 가치와는 매우 다른 느낌입니다. 그래서 3번을 다시 들었습니다만 ...수긍하고 받아들이기엔 왠지 조심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을 이 분처럼 해석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성경적 오류가 가장 크고, 논리적으로도 오류가 있습니다. 도마에게만, 예수를 오랫동안 따르던 자들에게만 주시는 말씀이라고 하면 성경은 오늘날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그냥 책일 뿐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기에 살아있다고 하는 베드로와 바울과 사도들의 신앙이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보편적 진리가 아니라고 해석해버리면(진리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종교에는 종교 나름대로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만 구세주가 아니라 다른 무엇도 구세주가 될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외에는 그 어떤 구세주가 없다는 말씀은 성경 곳곳에 예언되어 있고 증언되어 있습니다. 자유주의 설교를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맞아요 저도 이와 같은 의문들, 제가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중에 너무나도 뜬금없이 '친구들이 나한테 이렇게 물어보면 뭐라 말해야 하지...?'라고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 어느 날엔가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고 하나님만이 주관하실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할 일은 가서 복음을 전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인 것을 설교를 통해, 부모님을 통해 깨닫게 되었던 것이 기억이 나는 영상이었습니다
김학철교수님의 이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예전부터 이 질문에 대해서 고민했었는데... 저역시도 "나는 잘 모르겠지만, 성경에 (부분적인) 단서는 있다"였습니다. 제가 찾은 단서들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요한복음 9:451"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는지라- 요한복음 15:22"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요나서 4:11" 저도 이런 단서들을 통해서, 교수님과 같이, 나는 하나님의 구원의 기준을 정확히는 알지 못하나, 이런 단서들을 통해서 부분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은 살펴볼 수 있다라는 거였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이 떳길래, 그래봤자 기승전예수라는 뻔한 설교일 줄 알았는데, 제가 다소 오만했네요. 크리스찬이 아닌 사람이 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크리스찬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영상이네요. 성경에 나와있는 부분에 관해서는 정확하게 설명해주시고, 이외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분에서 진정한 지성인 및 종교인의 모습을 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아니요 저분 말한것은 틀렸습니다. 님 말이 맞아요 오만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에서 신학적으로 문제는 죄에 대한 정의가 잘못되었고 예정과 섭리 그리고 택하심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해서 나온 결론입니다. 저도 평신도 이지만, 성경을 읽어보면 예정 섭리 그리고 택하심은 성경문맥에서 감사와 감격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나오죠. (대표적인 예로 에베소서을 읽어보세요) 이 예정과 섭리 택하심을 만약 다른주제에 붙여 사용하게 되면 그때부터 하나님은 무지막지하고 냉철한분이 되는것입니다. 예정 섭리 택하심의 모든것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이러한 개념이있고, 이개념을 어디에 어떻게 우리삶에서 고백해야 할지 밖에 성경은 열어둔 부분 밖에 없습니다. 그것으로 끝입니다. 결론입니다. 이순신장군 지옥에갔습니다. 더 어려운 주제로 말해볼까요? 사울왕은 천국갔을까요? 이스라엘 백성이지만 점점 부도덕해지고, 결국 빙의까지 손덴 사울은 천국갔나요? 네~! 천국갔습니다. 왜요? 그는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께서 언약으로 구원하기로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신약에서 아브라함이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았는 지의 문제를 다루지 않는다는 견해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요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고 당시 바리새인들은 “네가 50세도 채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브라함을 만났냐”고 비난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과 예수님의 존재의 연속성을 부인한다면 당시 바리새인과 같은 생각인 것이죠. 아브라함이 ”예수“라는 이름을 알았다는 기록은 없지만 그는 그의 씨로 날 메시야를 믿었음을 그를 향한 하나님의 언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딱 한가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이것입니다. 영원전부터 영원까지 아가페(사랑)의 시초이자 완성자 이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이 너무 좋아 인간에게도 함께 나누고 누리길 원하십니다. 교수님 덕분에 신앙생활에 큰 힘과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가봐요 이렇게 교수님을 알고 듣고 배우게 되어 좀더 성장하게 하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재가 40년 동안 배우고 공부하고 깨워치고 또깨워친 복음의 진리입니다. 이건 나의 내 하나님 과 예수님을 향한 저의 믿음이니깐 동이하지 안으셔도 됨니다. 도움이 되길위해 써 봄니다. 이중의 재일 중요한것은 본인이 성경을 100 프로 믿이서야지, 아니면 예수님의 거듭남의 믿음 이 전달안됨니다. 전 오렌 미국 교포 이니 한글 틀려 죄송합니다. 회계와 구원 하나님의 선물 신약성경은 그리스 에 언어로 처음 기록되씀니다. 신약성경에 회계, 미국단어 “Repentance” 는 그리스어로 “Metanoia”입니다. 미국 사전의 뜻은 “Change of mind (머리속의 변화)transformation (변환) mainly and below: 그리고 구약성경에 회계는, 에레믹 으로 말하면 Teshuva, תשובה, literally, "return". 한글로는 “돌아옴“ 그리고 우리는 이방인 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under laws of “New Covenant” (새 언약, 믿음) 으로서, 구약의 Old Covenant (믿음 + 육채의 일, 행위) 모세 율법서 해방되씀니다. 이사건은 사도행전 15 장에 기록되이씀니다. 하나님의 새 계명 히브리서 10:1 를 보면 모세의 율법들 참현상이 아니고 “그림자” 일뿐 (1-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을 우리를 사랑하사, 오직 우리가 영생을 얻는것을 원하고 또 원하십니다. 절대 지옥불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그리하여 아담과 하화 의 단하나의 계명처럼 (선악과 를 먹지마라… 그리하면 죽음..) 우리의계도 너무 좋의신 마지막 계명을 주십니다. 이하나님의 마지막 계명은 요한복음 12:50 (50 - 나는 그 분의 계명이 영생임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르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모세의 율법은 우리짓는 죄를 깨달음이요 허나 인간은 그 누구도 율법을 지킬수업슴니다. 그레서 요한복음 6:40 을 보시면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7:21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요한복음 6:20 절의 “아버지의 뜻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포인트는 이 뜻이 “아들을 보고 믿는자마다 ”영생“ 을 얻는”. 할렐루야! 그리고 예수님이 마직막으로 우리의게 준 새 계명은 서로사랑하라 입니다 (요한복음 13:34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모세의 율법이아니고. 하나님의 마지막 계명 - 영생 얻는것 그의 아들을 믿음으로 예수님의 새 계명 - 서로 사랑하라 로마서 11:6 은혜는 육신에 행위 (회계) 가 아님 -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로마서 3:28 - 의롭다 도 육신의 행위는 없슴 -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갈라디아서 2:21 - 육신의 회계는 예수님의 죽음이 낭비한거라는 하는 행동. -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로마서 4:4-5 욕신에 행위는 하나님에 은혜를 빚 (debt) 으로생각하는것 -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애배소서 2:8-9 은혜, 구원 은 믿음으로….. 행위가아님 -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그리고 (요한일서 3:9 -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성령은 곳 하나님의 인심이 있기애 죄를 볼수업씀니다. 이 성령이 우리안에있슴니다. 그리고 애베소서 4:30 대한 인치심 -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 (애배소서 1:13 -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영어 성경은 “그” 가 “그리스도” 입니다. 회계는 우리가 죽여야 마땅할 죄인이란걸 인정하고, 예수님 안에 거하며, 오직 예수님의 보혈, 죽음, 부활 을 믿고 (로마서 10:9) 우리안의 마음과 생각을 예수님 향한 삶 입니다. 너무 육신의 죄의 회계 말씀은 예수님의 희생을 잘못 이혜? 기독교에 구원과 이스람에 오대 Pillar 에 다른점이 당연이 기독교는 구주가 있고 오직 그와 그의 보혈, 그의 성령 만으로 천국에 가는 겁니다. 회계를 잘못이해하신분들 하는 말 있슴니다. 이 거해도 회개하라 저걸해도 회개하라. 아니 회계를 얼마큼 해야되고, 몇번을하고 매일 매일 아주 큰 무슨죄 무슨죄 “X” 치고 삼니까? 이럴거면 외 예수님이 피를흘리시고 돌라가셔씀니가? “JESUS PAID IT All” 찬송 아세요? 우리의 과거, 현실, 미래 죄 를 다 지시고 갑푸셔씀니다. 그누구도, 예수님 빼고는 죄짓지안코 사는 사람없다. 허나, 우리의 모든죄가 사함을 받았다해도, 절대 인간멋대로 살면 안됨니다. 육신의 죄는 멀리하고, 항상 우리의 자신을 정검하고 스스로 고처야하고 그리안하면, 하나님은 그의 자녀를 사랑하여 부보님이 우리를 벌하듯, 하나님도 으리를 세상 삶안의서 징계하실겁니다. 모가날것갔음니가? 우리가 스스로 고치는것, 부보님이 벌하는것, 아니면 하나님 이 징계하시는것?인간이 우리가 무슨죄 가 중요한개아니고 아니고 우리 그 육신 우리 전채가 죄 입니다. 이간은 죄를 범하여 죄인이 아니고, 원조부터 죄인이라서 죄를 범하는겁니다. 오직 예수만이 그의 보혈이, 유대인들이 그를 믿음으로 구원해주었던 오순절의 어린양의 피처럼 우리를 죽음과 지옥불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육신의 회계와 좋은 행위로 오직 천국을 갈수 있다면, 예수님은 필요업조. 그냥 이스람 에 Allah 를 섬기조…… 노 노 Allah 는 성경의 여호와 가 아닙니다. 인간이 어떤 육신에 죄에 포커스를 두면 죄에 종이됩니다. 그 포커스를 우리 모든 죄를 사해주신 예수님한태 돌리고 맷기고 믿으세요(마태복음 11:28-30 -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복음의 진리로 죽음과 죄로부터 해방되세요. 요한복음 8:32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하렐루야! 아멘!
이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굳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가요? 자신의 신을 창조주로, 정의로 심판하는 심판주로 고백하면.. 성경의 하나님과 같다는 말씀인건가요? 이 세상에 자신의 신을 '창조주'이자 '정의로 심판하는 심판주'로 고백하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모두 하나인가요? 그럼 왜 기독교인가요?
굳이 나누자면, 사도신경(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고, 성경을 하느님 말씀으로 받아드리고, 삼위일체 하느님을 유일한 주님으로 고백한다면 그건 그리스도교가 맞죠. 그렇기 때문에 같은 하느님을 믿지만 유대교와 이슬람교가 그리스도교와 다른 종교인 이유입니다.
종교는 진리를 담고 있는 그릇입니다. 물을 담은 그릇은 세모난 그릇, 네모난 그릇, 흙으로 만든 그릇, 쇠로 만든 그릇~~모양도 다르고 많지요. 그러나 물은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진리(=하나님)를 깨달은 분들은 예수, 석가, 공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많습니다. 표현도 다르고 서로 방식도 다릅니다. 그러나 진리는 같고 하나 입니다. 언어나 표현이나 문자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누구나 진리는 서로 통하면서 같은 것을 말하고 있구나! 하고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달은 쳐다보지 않고 손가락만 본다면??? 그것은 옳지 않고 예수의 가르침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만 진리의 길이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면, 그것은 예수를 우상화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그렇게 가르치거나 말씀하지 않으셨지요.
예수님은 그런 구원을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고 말씀하셨지요!! 구원이라는 것 자체를 누가 정한 것입니까? 소위 성직자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입니다. 성직자들이 구원도 팔아먹고 하나님도 팔아먹고 예수도 팔아먹고 사는 겁니다. 예수께서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천국이 저의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저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가운데) 있다고 말씀하셨지요.천국은 죽은 후에 내세가 아닙니다. 목사들이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구원이라고 하면서 내세에 천국이 있다고 엉터리 거짓말로 천국도 내세에 있다고 뻥치면서 구원을 팔아먹고 장사하는 것입니다. 영혼도 팔아먹는 장사꾼! 예수께서 왜? 성전에서 화를 내면서 장사꾼들을 쫓아내셨는지 ~~물건을 파는 사람들만 장사꾼이 아닙니다. 엉터리 목사들도 다 장사꾼입니다.
음 좀 조심스런 말씀이네요. 그 중요한 부분들을 청자와 화자라는 문맥 안에서 가두어 두고 그 진리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할 말이 아니라는 것은 정말 미혹의 여지가 있는 가르침 입니다. 구약 시대의 성도들은 메시아 사상이 있었고 오실 메시아를 믿음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그들에게도 예수님(오실 메시야)에 대한 믿음은 중요한 구원의 요소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어서 하나님이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은 늘 당신을 증언해 오셨습니다. 피조세계, 인간에게 주어진 양심은 그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실 예수님 이전의 사람들에 대한 구원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역이 맞습니다. 그런데…예수님이 오시고 오직 그분을 통해서만 죄를 용서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을 받는다는 그 중요한 진리를 예수님 이전의 상황과 섞어서 애매모호하게 만드는 목사님의 가르침은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 댓글을 올리신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마지막에 김학철 교수님은 하나님을 얼마나 알아야 구원을 받을까 하고 운을 떼셨는데, 성경은 하나님을 알아야 구원을 받는다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아는 것과 구원을 연결시키는 자들은 영지주의 이단입니다. 그리고 바울의 아레오바고 설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헬라인들에게 상황화된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지,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의 구원에 대해 교리적 기준을 주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 교수님의 논법은 개념을 상대화, 형해화해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생각을 깨는 식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신본주의'라는 말을 시대적, 상황적, 부류 등으로 형해화해서 그 단어 자체를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죠. (신본주의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이 교수님을 공격하기 때문) 성도 여러분, 잘잘법 영상을 정말 잘 분별해서 들으셔야 합니다. 이 영상은 구원론을 배타주의라는 개념으로 깨고, 전도와 선교의 정당함을 인정하지만, 그 절박함과 열정을 깨는 위험한 미혹이 함정으로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 쉽게 은혜 받으시지 마시고 깊게 생각해보세요. 성경과 교리의 정론 위에 든든히 서 있으면, 조금 다른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입니다. 이런 잘잘법의 영상에 구독자가 이렇게 많은 것이 현직 목회자로서 염려가 많이 됩니다. 저는 저희 성도들에게 잘잘법 영상을 권하지 않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았고 신약의 성도들은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았으며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는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때문에 구원의 방법 역시 동일한 것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존경하는-l3b 구원은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받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스라엘 민족 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과 언약한 민족 입니다. 성경에서...구원은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그리고 예수(진짜 이름이 아님)는 이제 다시 오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구원은 이미 끝이났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이 사실을 숨기고 있었던 것 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에서... 이방인(에서의 후손)을 위하여... 구원받은 자에게는 그리스도의 새 이름을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존경하는-l3b 구원 받은 자는 모두 제사장 입니다. 구원 받은 자는 하얀 세마포로 된 옷을 입고 있는데...이 것은 모두 제사장들이 입는 옷 입니다. 그리스도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 이시고...그 백성들은 왕 같은 제사장 입니다. 구원은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요.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어 구원 받는 것 입니다.
이제라도...진실을 아셨다면... 기독교의 거짓된 교리에 속지 마시고...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서... 자유함을 얻으십시오. 물론 아직도 미련이 남았다면...기존의 잘몾된 지식을 버리고..다시 성경을 찬찬히 읽어 보세요. 종교는 마약과 같아서 한 번 중독되면... 그 것이 거짓이라고 생각되도 쉽게 벗어나지 몾합니다.
저의 경우는 캄보디아 선교사역을 할 때 마태복음을 읽는 중에 16:24이 가슴에 꽂히면서 회개를 하였습니다. 이 때 말씀이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았고, 살아오면서 지은 추악한 죄의 모습들이 화동사진 처럼 지나가며 보였습니다.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그런 이후 무엇보다도 성경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내가 믿는다고 생각했던 하나님과 성경이 정말 믿어졌습니다. 생생한 체험이라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믿음은 주님이 주심으로 믿게 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누고자 하는 것은 성령 체험입니다. 논리에 의한 설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난해한 성경 구절은 주석 등을 보며 공부해서 정확하게 해석하려고 노력헙니다. 그러나 믿어지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릅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알고 이해를 한다 해도 믿어져야 합니다.
놀라워요. 신학 강의 한 시간을 청강한 것 같습니다. 성실한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바울 서신이 유대인과의 갈등에 집중되어 있었던 이유와 초대 교회에 은혜로 인한 구원을 강조한 이유가 완전히 새롭게 다가옵니다. 삶이 그리스도의 성품이 되는 인생. 구원의 참 뜻은 여기 있네요.. 사도행전과 요한복음 구절이 어찌 이렇게 읽어지지 못했을까요.... 예수 이름을 입에 달고 살아도 천국에 갈 수 없는 이유를 알거 같습니다. 예수 믿음 강요가 유대인의 고르반과 매한가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만이 구원이라는 선언은 결국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었어요ㅜㅜ
빨리 이 영상이 왔더라면 ㅠㅠ 제 지난 잘못된 생각과 그것들에 지배당한 행동들을 하지 않았을텐데 ㅠㅠ너무 와닿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저랑 같은 질문을 던지는 분들에게 설명해줄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항상 흔들리는 부족한 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예수님이 구원이고 진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1. 예수님을 믿을 수 없는 환경에서도 자력으로 양심에 따라 구원 받을 수 있다면 굳이 열정적으로 전도할 이유가 있나요? 2. 인간은 양심적으로 선한 존재일 수 있다? 사도바울이 인간 중에 의인은 없다고 못을 박았는데 악한 존재의 인간이 하나님의 '의'에 도달 할 수 있나요? 그러면 행위구원 아닌가요? 그렇다면 예수님이 굳이 십자가를 지셨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3. 구원의 영역에 있어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시지 않나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그의 백성이 되기로 결단한 사람은 하나님은 자녀 삼아주신다 하시지 않았나요?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라 하지 않았나요? 4. 노아의 방주는 예수 그리스도 좀 더 엄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예표하는데 구약에서 방주 안에 들어가지 못한(혹은 아니한) 존재들을 향해 하나님의 심판은 임하지 않았다고 대답 못하실겁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에 어떤 이유로든 접붙임 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답도 정해져 있는거 아닌가요? 5. 튀르키예의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중국 명군의 상징이자 천고일제 칭호를 듣는 청나라 '강희제' 베트나 독립과 통일의 주역 호치민 등등 세계사적 거인들도 엄청난 과오들이 있습니다. 자 하나님 앞에서는 오죽할까요? 그리스도 없이 의롭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전체를 다시 듣기 싫으시다면 강의를 17분부터라도 다시 한번 들어보시라 권합니다. 배타성과 배타주의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에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이 있거든요. 정죄는 하나님의 영역이기에 우리가 천국 갈 사람과 구원 받지 못 할 사람을 구분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말씀 그리고 하나님이 너그러운 분이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배타주의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말씀에 이의를 단다면 바로 그것이 배타주의에 해당되지 않을까요? 예전에 이른바 이단이라는 교단의 어떤 분이 이미 믿는 자이던 저에게 전도를 해 왔어요. 그분의 말씀에 따르면 예수님 이전에 태어난 이들, 무엇인가를 알기 전에 죽은 신생아들 또는 태아들은 모두 지옥에 갔다는 거에요. 정확히 옮기면 "어쩔 수 없어 지옥 가는 거야"라고 말했죠. 이 댓글 쓰신 분께서는 이 사람의 말이 옳다고 믿으시는지요? 아니면 교수님의 말씀 대로 아무도 모른다가 맞는 말인지요?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은 누구나 가릴 것 없이 지옥에 보내버리는, 하나님이 그렇게 가혹한 분이신가요? 그런 분이어서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무서운 분이니까 천국 가려면 믿어야 한다고 전도해야 하고요? 강의를 다시 한번 마음 비우고 들어보시라 권합니다. 교수님께서 특정 시대, 특정 상황, 특정인에게 한 예수님의 말씀을 나에게 한 말로 편리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는 첫 부분부터...
@@TheDidilex 님께서 다시 들어야 하실거 같은데요..? 결국 영상에 나온 교수는 비본질적인 접근을 무리하게 시도한 나머지 본질적인 교리마저 갸우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구원이 뭡니까? 죄와 사망 그리고 그에 따른 비참한 종말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 그대로 구조하셨다는거 아닌가요? 전도의 일차적인 목적은 그래서 필사적인 영혼의 구출 아니겠습니까? 천국 갈 사람과 구원 받지 못할 사람을 완전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짐작은 할 수 있죠. 바울이 너희 믿음이 제대로 세워져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보라는 말씀을 상기해보면요. 또한 성도들은 성도들을 올바른 신앙 상태로 서로 견인하고 격려할 필요가 있다고도 사도들은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누군가를 배타적으로 대한적이 없으니 배타성과 배타주의를 이 글에서 언급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천국/지옥을 언급했다해서 배타적 운운 거리가 된다면 천국과 지옥을 늘 강조하셨던 예수님은 완고한 고집쟁이겠죠
1.자력으로 절대 구원 받을수 없습니다 자력으로 받는 다고 말하면 기독교가 아닙니다 불교도 극락이 있고 천주교도 연옥이 있습니다 그들은 바벨의 종교로서 절대 하나님은 연옥이나 극락도 없습니다 오직 성경은 정확하게 천국과 지옥입니다 2. 인간에게는 원죄가 있고 원죄를 사하신게 예수님이지만 인간의 자범죄는 늘 회개 해야합니다 인간은 약한 존재로 절대 의인이 될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의롭다 하심으로 바로 칭의로 의롭게 되는 것이지 절대 의로운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에게는 온갖 악이 우리안에 같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기 때문에 절대 어둠을 숨길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다 드러나는 존재입니다 행의로 구원 받을자는 없습니다 행의로가 아닌 바로 믿음이 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으면 행위가 잇습니다 예수를 닮아 가는거죠 바로 성화입니다 그러나 성화가 있더라도 인간은 또 죄를 짓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늘 회개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우리의 약함을 압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모든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원죄를 기억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는 늘 회개 해야합니다 3.맞습니다 에수를 믿는자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미혹의 영과 철학의 속임수와 거짓의 영이 난무합니다 우리는 속으면 안됩니다 말세가되면 많은 자들이 내이름와 속인다고 했습니다 거짓 선지자와 거짓 목사들의 말을 조심해야합니다 4.노아의 방주는 구원을 말합니다 노아가 믿음을가지고 배를 짓것처럼 우리는 끝가지 예수님을 믿고 가야합니다 우리의 표적은 예수님 향한 사랑과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끝가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했습니다 노아 때 세상이 멸망하기 전까지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실때 노아는 믿음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산위에 배를 지었습니다 세상은 절대 감당할수 없는 행동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세상이 감당할수 없는 행동을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향한 신뢰와 사랑만이 하나님을 향해 갈수 있습니다 인간의 양심과 도덕적행위로는 절대 구원에 임할수 없습니다
불교신자인데 훌륭한 말씀 감사해요^^교수님 같이 훌륭한 분들 덕분에 마음을 잡습니다. 일하는 곳에 기독교 할아버지가 오셔서 하나님이 최고고 부처님을 욕보이시는 말씀을 하세요. 기독교분들한테 이런 일들을 종종 당했어요. 그래서 기독교분들 보면 마음이 안좋고 대화하고 싶지도 않아요. 부디 남이 아닌 자신의 행동 말 태도에 예수님의 가르침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진실로 그렇게 된다면 점점 기독교에 마음이 열리고 우호적일거예요.
저도 역시 성경과 구원을 제가 보고 듣고 배운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과 영생을 소유한 매일 매일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능력은 놀랍습니다. 어떤 지식이나 논리로도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확신을 이 부족한 저에게 심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구원과 영생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
기 너무 궁금했던 내용이에요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게 많지만 교수님도 모르는 게 많으시다고 하니 제가 모르는 게 많은 건 당연한 거네요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하나님을 다 알 수는 없겠죠 하지만 확실한 거 하나,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것만큼은 꼭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학철 교수님과 잘잘법을 잘듣고 있읍니다. 오늘 말씀중에 얼마나 믿어야 혹은 얼마나회개를 해야하느냐의 질문에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주일학교를 시작으로 하나님을 믿게되고 교회를 쭈욱 다녔읍니다. 물론 복을받고 천국에 가기위해서였읍니다, 어느날 이른새벽 출근길에 제마음에 ?? 저만큼 공중에서 ?? 영화속같은 음성이 들려왔읍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하느냐" ( who do you say I am ?) 라고 영어로 물어오셨읍니다. 저는 미국에서 미국교회에 나가고 있었는데 거의매주 교회에서 신앙고백처럼 마태 16 :16절을 고백하곤 했는데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에 나의고백으로 말 할수가 없었읍니다 , 우물쭈물 하며 베드로가 한말과 같다고 마음으로 답하는데 나의 마음과 나의입으로 듣기를 원하시는 씁쓸한 서운한 주님의 마음을 느꼈읍니다 , 퇴근후 집에와 성경을 펼치고 그말씀을 찿았을때 저는 알게되었읍니다. 저는 마음으로 고백 드리지 않았고 입으로만 눈으로만 읽었다는것을.... 저는 즉시 회개했읍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친히 선생이되어 깨닫지 못하던것을 보이지않던 말씀을 보게하셨읍니다,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아멘.
그런데 남은 딜레마는,,, 1.임종 직전인 분에게 복음전해서 영접하고 돌아가시는분이 천국가고, 복음전할 시간을 놓쳐서 그냥 돌아가신분은 지옥간다고 생각하여, 임종전에 꼭 복음전해야하는건 맞는생각일까요? 2. 전도와 선교의 핵심동기가 무엇이어야 할까요? 어차피 복음을 못듣고 죽은 많은 과거사람들도, 주님의 능력과 방법으로 공정하게 변별하셔서 구원하실텐데 말이죠
2번에 대해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하자면.. 하나님을 믿기 전, 세상 속에서도 저는 충분히 기쁨이 넘치게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고 난 다음의 행복감은 비교를 할 수가 없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게 버겁고 힘들 때도 자주 있고 저의 상황이 나아지진 않았지만 세상속에 섞여 누리던 쾌락적 기쁨이나 스스로의 성장에 대한 뿌듯함과는 차원이 다른 행복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기에 제 세상 친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도 제가 하나님을 통해 누린 행복을 함께 누릴 수 있게 해달라고요. 하나님을 아는 삶과 하나님을 모르는 삶의 차이를 아니까요..!! 1번은 우선 우리나라에서 기독교, 하나님,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알지만 선택적으로 믿지 않거나 상황적으로 집안의 다른 종교를 따라 사시는 분들도 많고 하나님을 한때는 믿었지만 그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살아가셨던 분들도 많을겁니다. 그렇기에 임종전에 복음을 전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반성도, 하나님께 돌아온지 1년이 겨우 넘은 20대 청년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견해일뿐이니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다른 분들의 지혜를 보태주세요 :D
희동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전도와 선교가 꼭 구원을 위해서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결과가 구원이면 과정 안에는 평안과 감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어 세상이 줄 수 없는 내 안에 샘 솟는 그 기쁨과 감사. 그 것을 함께 누리고자 이웃과 친구들에게 주님을 전하려 노력하는 것 아닐까요.
1 임종시 전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때 양옆에 달린 강도들중에 하나는 예수님을 저주하고 다른 하나는 저주한 강도를 꾸짖으며, 야 이놈아 너랑 나는 죽을 죄를 지어서 여기에 달려분 것이고 이 분은 아무 죄 없이 달리신것 아니냐고! 그런후 예수님께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십니다. 임종시의 전도가 중요한 이유가 한평생을 죄인으로 살아왔지만 예수를 믿어 구원에 이르는 그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으로의 초대는 인간의 이해로는 이해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신학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그것을 구원의 즉각성과 점진성 중에 구원의 즉각성이라고 볼 수도 있급니다. 더 깊게 설명하자면 길어서 생략합니다. 2 전도 전도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마치시고 하늘로 승천 하시면서 하신 말씀에 예수님의 지상명령이 잘 드러납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기독교인이 전도하는 이유가 예수님의 최고 최대 지상명령이 전도이기 때문이며, 한 영혼이 천하보다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렇게 천하보다 귀한 한사람 한사람이 구원받고 영생을 얻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전도의 이유는 영생의 구원 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는 최후의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말씀을 요약하자면 성경 전체를 단 한 구절로 요약되는 말씀이 있는데 바로 요한복음3장 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세상모든사람)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예수님)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최후의 심판 지옥) 영생을(구원)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2 전도의 미련한 것 성경에서는 전도를 미련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세상기준에서는 전도처럼 미련하고 어리석은 방법이 없습니다. 뭔가 민폐같고 챙피하고 좀 세련되게 전파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자동으로 구원 받는 백성 오토로 선별해서 천국 가는사람 분간해서 궂이나 어렵게 전도 안했으면 좋겠는데, 하나님은 그걸 원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도 제자를 12사도로 삼으시고 그들을 통해 교회들을 세우시고 또 다른 초대교회 지도자들이 세워집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도 같은 맥락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자신의 기쁘신 일을 행하시는 것을 즐겨 하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의 모든것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해도 슈퍼컴퓨터 천대가 있어도 한명의 영혼을 구원해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전도는 인격대 인격이 만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실 전도는 어렵습니다. 마치 임산부가 임신을 해서 출산을 하기 까지의 고생과 해산할때의 고통이 수반되는 것이 전도와 같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아이가 출산되고난 이후의 기쁨은 그동안의 고생과 출산시의 고통과는 비교할 바가 되지 못하는 기쁨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동도 많지만 둘이상도 낳게 되는 용기가 그 고생보다 기쁨이 더 크기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또한 한 영혼이 다시 주님께 돌아오면 하늘나라엔 큰 잔치가 일어납니다. 교회에서도 가장 많이 기도하는 기도제목이 전도와 교회나왔다가 안나오게된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기도입니다. 양 100마리가 있어도 잃어버린 1마리 영혼을 위해 사지도 뛰어드는게 목자의 심정입니다. 내 자식이 열명이 있더라도 한 명이 실종되었다고 생각해보시면 더 크게 와 닿습니다. 전도의 동기-하늘의 상급과 직결 한국의 크리스챤들은 이땅에서 번영만을 바라는 기복적인 신앙을 지니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믿어도 고난 당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큰 시련도 찾아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을 받은 그 이후 신앙생활을 지속적으로 계속하는 이유는 이땅에서 만사형통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하늘의 상급을 바라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을 위해 사는 사람은 하늘의 상급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자 심판의 하나님이며 결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늘의 상급들중에 가장큰 상급이 바로 전도 입니다. 성경에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대로 내가 갚아 주리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 할 수 없도다' 2 전도를 위해 죽은 많은 사람들 그야말로 전도의 가치와 영광을 알기에 그것이 자신의 목숨마져 던진 세계도처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는 전도를 위한 수난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에도 양화진 묘역에 안치된 선교사들의 묘가 145기 입니다. 조선의 복음화를 위해 즉 전도를 위해 목숨을 바친 루비 켄드릭 선교사의 비문에는 '내게 백 개의 목숨이 있다면 모두 다 조선을 위해 바칠 것이다'라고 새겨 놓았습니다. 서부 아프리카는 아예 백인들의 무덤 으로 불렸습니다. 중국에서 1900년 의화단 사건때 189명의 선교사들과 그 자녀들이 죽었습니다. 중국에서 순교한 선교사중엔 금메달 리스트 에릭 리델도 있습니다. 그의 불꽃같은 삶은 영화 '불의전차'에 소개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련 예수님께서 산에서 말씀 적고 마칩니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라잇트리-k5n 1.그렇다면 우편강도가 예수님 옆에 가까이 자리하지 못해서 예수님 못만났다면 지옥행이었을까요? 예수님을 만나기전에 이미 뉘우쳤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있었기에 예수님께 그런고백이 나온거 아니었을까요? 2번 이후의 답변들은 지당하신말씀이고 익히 알고있으며, 저또한 선교위해 평생 노력하는사람입니다. 제 질문의 핵심은 그부분이 아니라 좀 다른것입니다. 역사상 복음못듣고 죽은 사람들처럼, 주님의 분별로 구원받을 인간을 선별해내실텐데, 왜 순교해가며 선교하길 바라시는지가 궁금한것입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순신 장군은 구원을 받았어요? 안받았어요? 착하게 살았지만 하나님은 안믿은 우리 할아버지는 구원을 받았어요? 안받았어요? 이 영상 보러 온 사람들은 다 이 질문에 답을 얻으려고 온 사람들인데, 마치 대답해줄 것처럼 썸네일 만들어놓고, 정작 대답은 '나도 모른다' 라니.. 이게 조회수 올리려고 사기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그런 사람이 최고는 무슨..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그렇기에 이 길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라갈 자가 없습니다. 이 진리에는 예외의 대상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시간과 장소에 사는 사람에게는 그것을 눈감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죄라면 ,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를 크게 훼손하는 것입니다. 누가 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오직 하나님만 정확하게 아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 구원의 길이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이(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든 아니든 간에 핑계하지 못할) 오직 예수님 뿐이라는 것도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더욱 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삶을 살게 되기를 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구원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가 왜곡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할분은 예수님뿐이고 예수님안에서 모든 형제 자매를 사랑하고 돕고 격려하며 함께 천국 가는 그날까지 사는 우리들 되시길 바랍니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죄와 사망이 온 인류에게 유전 되었지만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예수님께서 어린양으로 세상에 오시어 산 제물이 되어주시고 부활하시어 우리 죄들을 회개하고 돌이킬때에 용서와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교수님께서는 단 한번도 인간의 죄와 그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예수님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죗값으로 지불하셨다는 복음의 가장 근본적인 진리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한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교수님은 예수님의 생명으로만 자신의 죗값이 지불될 만큼 사악한 죄인임을 하나님 앞에서 기꺼이 인정 하십니까
@@Romssae 다른 영상에서 말했다고 이런식으로 말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닌 것 같네요. 다른데서 말했으니 진리를 다르게 말할 수 있을까요? 죄사함의 원리를 말하지 않고서는 안 되는거죠 26:00 지옥갑니다. 뭘 몰라요. 위험한 발언은 이렇게 여러 신학자, 목사들에게 지적받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잘들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진리는 예수님밖에 구원의 길이 없다는것이며, 예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의 사후에 대하여는 내가 논할 이유 없고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며. 난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로 범사에 감사하면 되는것이다. 은혜로 구원받은것이기에 내가 무얼 해서 구원받았다면 그것은 은혜 가 될수 없기에 감사할수 없다. 그러므로 은혜앞에 감사하며 낮아질수있는것이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전하여 불신자둘에게 예수님을 알리고 그들이 구원받도록 기도하며 힘쓴다. 뭐 이정도 아닌가? 너무 끝나지 않을 논쟁에 에너지 소모 그만하고 그리스도인들은 감사하며 기쁨안에서 말씀대로 믿고 소망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주님 예수의 보혈이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진짜 코믹한 상황. 인류 누구도 경험해 본 적는 사후에 누구는 천국이 있다 없다, 누구는 연옥이 있다 없다, 누구는 지옥이 있다 없다, 누구는 내생이 있다 없다, 누구는 극락이 있다 없다.. 누구는 마호메트가 메시아다, 누구는 예수가 메시아다(혹은 이 분처럼 애매하거나), 누구는 메시아는 아직 오지 않았다, 누구는 내가 메시아 형제다.. 심지어는 같은 종교 내에서도 각자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강조하고, 배제하고 싶은 부분은 배제하고, 선별하고 싶은 부분은 선별하고, 해석하고 싶은 방향으로 해석하고.. 이러다 보니 같은 뿌리에서 나온 종교가 유대교, 이슬람, 카톨릭, 기독교, 기독교 내에서도 20~30개 종파, 몰론교, 신천지, 어머니 교회 등등으로 갈라져서 서로 자신이 옳다고 하고.. 반면, 제시할 수 있는 근거는 모두가 동시에 빈약하고.. 그러다 보니 종교 전쟁은 어떤 인류의 비극 보다 극악하고.. 각자가 취향대로 라면 넣고 물 끓이거나, 물 끓이고 라면 넣거나, 찍어 먹거나, 부어 먹거나.. 절대 진실은 없는 원하는 대로의 DDR..
님의 영혼이 이미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영적인 사람입니다. 육이 원하는 길은 죄의 길이지만, 영은 하나님을 알고 찾고 있습니다. 육이 이기느냐 영이 이기느냐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집니다. 그래서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영이 갈망하는 천국을 소망하셔서 예수님을 진실로 믿고 찾으셔서 꼭 천국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무슨 뜻으로 하는 말씀인지 수긍은 갑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매우 위험한 신학?이라고 생각됩니다. ᆢ 인간의 전적 타락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대리적 속죄임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누구든지 예수 아니면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것 아닌가요? 불신자에게는 오직예수라고 말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말씀 하는것으로 들리는군요. ᆢ 당연히 우리 입술의 고백이 참된 고백이 되고, 구원받는 믿음의 고백인지 우리가 판단할수는 없지요. 그러나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했으니 우리는 믿고 칭의 받은것을 주장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칭의, 성화를 구분하지 않는 듯 하군요. 경계가 모호하게 보입니다. 혹 핍박없는 구원, 핍박없는 기독교 주장하시는 듯 하여ᆢ 위험스럽게 다가옵니다. 솔직히ᆢ
저는 10살에 방언을 하고 이미 하나님을 모르고 돌아가신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되는가 궁금해서 당시 전도사님에게 여쭤봤더니 잘 설명을 못하셔서 불공평하신 하나님이라 생각하고 믿음을 버렸었어습니다 살아오며 힘든일들을 겪었는데 성경을 제 멋대로 해석해서 상처를 주는 사람들때문에 교회와 점점 멀어졌으나 제 주위에는 저를 도와주는 참된 기독교인들도 많았습니다 힘든 일을 겪으고 난 후 어는 순간 딴건 몰라도 주기도문이 정말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제 삶의 많은 가치들은 어려서 교회 다니며 배운 말씀 구절에 맞닿아있었습니다 성경중 저는 주기도문과 10계명을 이해하고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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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가끔 보이는 댓글들은 마치 "목사님이 기독교 이전 시대나 미전도 영역의 모든 사람들이 100% 무조건 지옥에 갔다고 확언하지 않으면 저는 당신을 성경의 반대자로 여길 겁니다!" 라는 마음을 가진 것 같아 보입니다. 볼 때마다 좀 착잡....
맹목적믿음은 허상이다 사실은 냉정하다
예수임은 112까지사신것르 인도 네팔관광지도참고
@@tograce9759.,
ㅃㅃㅃㄴ
유리하게 생각합니다.하나님이 유리하게 해주셨으니.확신 아주 중요한데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기독교가 싫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 중 하나가 구원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명쾌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왜 다른 목사님들은 이기주의, 배타주의의 기독교로 느껴지게 말씀을 하셨을까요... 많은 교회의 목회자들이 꼭 보고 느꼈으면 하는 영상입니다. 어제 정말 아무 특별한 이유도 없이 오랜만에 교회에 나갔는데 너무나 치유받고 은혜 받아서 차에서 한참을 울고 이 영상까지 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들 건강하게 신앙생활 이어나가셨으면 합니다.❤ 할렐루야!
@MrTumbler13님의 댓글을 보니 저희도 정말 기쁘네요. 선생님의 신앙과 삶을 꾸준히 좋은 콘텐츠로 응원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오해 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기독교는 배타성을 띕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과 진리, 생명 이시다 라는. 이것은 믿음(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의지 안에서 믿어지는 것)의 영역이지 이성과 논리로 우리가 ‘이해’ 하는 영역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불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만족시켜주는게 아니라는 거죠. 영상에 나오는 (자유주의 신학으로 복음이 왜곡된)연세대 신학과 교수보다 성경적이며(이성, 논리) 세속(인문학)과 타협하지 않는 수많은 교회의 목사님들이 여전히 진리를 선포하며 삶을 살아내 주시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한 소망과 위로가 됩니다. 교회에서 감정적으로 우셨다고 했는데,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 감정론을 일독 해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잘잘법 영상은 필히 분별해서 보세요.
@@사카킹이해하는 영역이 아니리면서 ’성경적‘에 괄호해놓고 이성, 논리라 써놓으셨네요
할레루야 😊
김학철 교수님 말씀 듣기 이전 해당 문제로 고민하던 중 맘에 주신 음성과 똑같아요..듣는내내 놀랐습니다^^
주권자이신 하나님만 아시는 영역에 너무 쉽게 답하는 목회자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우린 알 수 없지만 다만, 우리가 아는 예수님의 길을 제자된 자로 묵묵히 겸손으로 따르자..이것이 참된 진리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과 은혜 감사합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항상 '성경에 모든 답이 적혀있다' 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정작 궁금한거 물어보면 맨날 '모른다.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라고 하네요.
신학대학원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메시지를 유투브에서 듣네요. 이런 얘기 들으려고 대학원까지 갔었던 것인데...지금이라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gaze2J-S 논리적인 이유가 없이 그만해요.
영상 보다가 댓글 달고
이제 마지막부분 보다가 정말 감동하여
마지막 댓글 달아 봅니다.
(SNS에 댓글 달아 보기는 최근 일이주전까지 한번도
없었습니다 ) 너무나 감동하여 댓글 답니다
마지막 말씀 격하게 공감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너무나 정확하고 명쾌하신 말씀입니다.
아래 댓글 보니 어떤 목사님이 너무나도 명확하게
이것은 맞고 저것은 틀리고 어쩌구 저쩌구
자신이 하나님으로 부터 모든것을 정확히 판단할줄 아는
인류 역사상 가장 현명한 현자로 인정을 받은 것 처럼
말씀하시는 목사님이 계시던데 ...
참으로 오만하다는 생각을 해보신적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종교적인 부분에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할 자격은 없습니다
사람을 심판하실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제발 오만하게 입으로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면서
기독교를 망치지 말아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그걸 풀어서 있어보이게 설명하는게 종교 지도자들이 제일 잘 하는 것
종교는 진리를 담고 있는 그릇입니다. 물을 담은 그릇은 세모난 그릇, 네모난 그릇, 흙으로 만든 그릇, 쇠로 만든 그릇~~모양도 다르고 많지요. 그러나 물은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진리(=하나님)를 깨달은 분들은 예수, 석가, 공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많습니다. 표현도 다르고 서로 방식도 다릅니다. 그러나 진리는 같고 하나 입니다. 언어나 표현이나 문자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누구나 진리는 서로 통하면서 같은 것을 말하고 있구나! 하고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달은 쳐다보지 않고 손가락만 본다면??? 그것은 옳지 않고 예수의 가르침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만 진리의 길이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면, 그것은 예수를 우상화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그렇게 가르치거나 말씀하지 않으셨지요.
평생을 종교같은거 안 믿은 사람인데 알고리즘 떠서 영상 몰입해서 봤네요. 이걸 본다고 없던 신앙심이 생기진 않았지만 예수님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배울수 잇어서 유익했어요.
완전한 인간이시고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향한 말이라는 걸 아직도 무지한 기독교인들은 남의 죄를 자신이 그 분을 안다고 자만하고 그 분께서 죄라고 한 그것이라고 말하며 상처를 주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분이 의지와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말씀이 죄 속에 살아가는 우리가 알아야 하는 거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배타성과 배타주의도 너무 와 닿는 말씀이었습니다.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교수님
아멘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하나님만 아시는일을 우리가 아는척 결정해서 정죄할수 없다는 말씀
목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이런 빙시같은 인간들이 있으니까 저런 사기집단들이 미처날띠는거다
교수님 강의 듣고싶어서 오늘도 클릭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역이라는 말씀이 저에게는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지상명령인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계속해서 선교와 전도를 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도 더욱 확신이 드네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베드로의 고백이 제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믿습니다. 아멘~!!
그 어떤 행위로도 구원을 받을 수 는 없습니다. 거듭나셔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세상 끝이 자기 자신이여~요
이재명이 여자 생식기를 찢어버리겠다고 했답디다 ㅋㅋㅋㅋㅋ
복음 전하는것보다 예수처럼 착한일 먼저 많이해라. 예수같이 남을 위해 헌신한다면 알아서 저절로 사람들이 기독교 좋게보고 쫓을거다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라는 말씀이 간만이 참 바른 말씀이다고 생각됩니다.
기독교인중에서도 좀 깨어 있는 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 좋네요.
(지저스의 말씀이 진리든 진리가 아니든 그것은 믿음의 영역이고)
고민 하고 궁금했던 문제에 대해서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타성을 가지되 베타주의로 흘러가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 마음에 크게 와닿습니다. 자녀들하고 다시 한번 같이 봐야겠습니다.
이분은 위험한 구원관을 가지고있네요 성경을잘모르네요
@@야응-m5b 당신이야 말로요. 죽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벧전3:19-20 ; 4:6) 배타적인 구원관이야말로 성서를 조직적으로 봤을떄 굉장히 문제가 많았고 개혁주의 역사속에서도 그것은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의 균형에 대해서 성서적으로 다시 공부해보고 오세요.
@@야응-m5b당신이야 말로요. 죽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벧전3:19-20 ; 4:6) 배타적인 구원관이야말로 성서를 조직적으로 봤을떄 굉장히 문제가 많았고 개혁주의 역사속에서도 그것은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의 균형에 대해서 성서적으로 다시 공부해보고 오세요.
@@야응-m5b당신이야 말로요. 죽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벧전3:19-20 ; 4:6) 배타적인 구원관이야말로 성서를 조직적으로 봤을떄 굉장히 문제가 많았고 개혁주의 역사속에서도 그것은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의 균형에 대해서 성서적으로 다시 공부해보고 오세요.
@@야응-m5b당신이야 말로요. 죽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벧전3:19-20 ; 4:6) 배타적인 구원관이야말로 성서를 조직적으로 봤을떄 굉장히 문제가 많았고 개혁주의 역사속에서도 그것은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의 균형에 대해서 성서적으로 다시 공부해보고 오세요.
카톨릭 신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히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쁜 말을 하려는건 아니고요... 천주교와 개신교 사이에 구원론에 대한 차이점이 상당히 뚜렷할텐데...
그부분에 있어서는 좀 혼동스럽거나 하시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천주교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제가 오해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
@@gotFISH153 아 괜찮습니다! 우선 구원론의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일반신자여서.. 혹시나 잘못 전달 할 수 있을 것 같아 말을 아끼겠습니다.
교리 자체로는 구원론 외에도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저는 일반 신자로서 신학적 지식이 깊지 않지만, 공부할 수록 느끼게 되는 건 ‘교리’는 교리라는 것 이었습니다.
악하지 않은 올바른 교리를 선별하는 것이 핵심이겠으나, 초대 교회부터 로마카톨릭~개신교 까지, 개신교/ 카톨릭 안에서도 아직도 계속해서 연구되고있는 수많은 교리들이 존재하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러한 것을 보았을때, 교리는결국 주님을 더 깊이해하고 사랑하며 주님의 말씀을 인간의 삶에서 느끼고 실천하기위해서, 다시말해 더 좋은 방법으로 섬기기 위한 인간의 노력이자 수단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카톨릭의 교리, 개신교의 교리들을 공부하면서 그 차이로 혼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 뿐만아니리 카톨릭 교리 안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들도 있었고, 공인 받는 개신교 교단간의 교리 차이(학파간의)를 보며 혼란스러운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결국 사람이 만든 교리는 시대 배경, 인간의 한계 등으로 완벽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관통되는 진리!들이 있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의 삶에서 카톨릭 교회의 교리를 먼저 접하게 되어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좋은 세상에 살게되어 진리를 전하시는 목사님의 좋은 말씀을 듣고 신앙심을 더욱 깊이 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생각을하고, 이 또한 성령님의 은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교리 차이로 혼란스러워 한동안 정말 전쟁같은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정말 신기하게도 오랜시간 깊이 공부하신 목사님/신부님들을 만나 상담을 드려보면 한결같이, 어디서든지 주님을 더욱 가까이 만나실 수 있는 곳에서 주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맺으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성직자분들께서는 각 교단에 대한 확신이 있어 그곳을 선택하고 그 길을 가고 계실테니 이런 제가 안타까운 부분들이 있기도 하셨겠지만, 다 떠나서 저와 주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를 전하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느끼는 건 이정도이고, 사실 앞으로 제 삶에서 어떤 신앙의 여정이 펼쳐질지 몰라 겁이 나기도합니다. 하지만 주님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주님께 다가가는 시간이라면,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주실 거라 믿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그 최종적 심판은 결국 주님께서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신앙생활 하고있습니다^^;
글이지만 이렇게 말씀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gotFISH153짝퉁이 원본보고 뭔소릴 해요ㅋㅋ
@@gotFISH153 저는 천주교신자이구요. 천주교의 구원관은 지금 이 영상에서 목사님이 하신 말씀과 거의 일치합니다.
천주교, 개신교 양측 입장도 많이 들어봤는데 성당에서 들은 내용과 가장 유사했던건 이 영상 내용입니다.
조금 다른건 연옥이 있고 바로 지옥에 가는 사람이 있고, 아니면 연옥을 거쳤다가 천국을 가는 사람이 있고 그런 내용인데 저는 충분히 납득을 했지만 개신교인들이 보기엔 이상하게 여겨질 수도 있고요. 뭐가됐던 목사님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죽음과 구원에 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죽어봐야 알 문제지요.
성경말씀은 남이 아닌 나에게 적용하기❣️
마음에 담아갑니다
예전에 이 주제로 김학철교수님과 권연경 교수님이 토론하셨던 영상 기억납니다.
내세로서의 천국과 현세의 하나님나라가 성경에서 같이 나오지만, 죽음 이후의 세계에 관한 확신과 신앙이 뿌리가 되지 않는다면 현실 속 하나님나라의 대한 얘기가 공허해지더라는게 저의 경험이더군요. 그럼에도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프레임으로 모든 성경을 해석해버리기엔 현세에서 이루어져야할 공의나 하나님의 뜻 등이 다 가려지는 부작용이 있게 되고요.
이런 고민을 하면서 방송내용을 보고나면 더 생각이 정리될거라 기대합니다.
다른길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숀마이클 영상 강의 다시보세요 본질이 무엇인지
@@송나무-m1q 네 그 본질을 말한것입니다? 문제있나요?
본질은 오직예수라는 거네요. 김학철 성도님은 배타성은 갖되 다만 배타주의는 경계하라는 뜻이고요. 이순신 아저씨가 천국에 있는지는 공의로운 하나님이 아신다는 것이고요. 각자의 법으로 심판 받았을 수도 있고요.
분명한 건 예수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예수없이 어떻게 천국에 이를지는 각자가 알아서 찾아야 겠고요. 없을 확률이 높지만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있는데, 결국은 어떤 결론을 내리셨나요?
크리스찬으로 살때 더욱 겸손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늘 기독교 에 대한 예수님 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 말씀으로 어느정돈 해결이 되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김학철 교수님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 뜨거운 감사와 고백이 나왔습니다. 깨달으신 말씀을 전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예수님만이 제 삶의 주인임을 고백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삶의 주인은 전데 왜 예수가 주인인가요?
@@깍두기-h3o어디로 와서 어디로가는건지 알게된다면 하나님이 예수님이 궁금할겁니다
@@philiplee1051세포 수정으로 태어났고 죽으면 흙으로 돌아감. 그게 다임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참 어려운 주제이고 특히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자주 듣는 단골 질문이기도 한데요. 성경에서 이러한 상황에 가장 부합되는 말씀 중 하나로 사용했던 말씀으로 로마서 2장12~15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쉬운말 우리 성경으로,
"2:12 율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죄를 지으면 율법과 상관없이 망할 것이요, 율법을 아는 사람들이 죄를 지으면 율법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13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 아니라 오직 율법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의롭다고 인정받기 때문입니다.
2:14 이런 까닭에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방인들이 본성에 따라서 율법이 요구하는 대로 행하였다면, 그 사람은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자신이 자기에게 율법이 되는 것입니다.
2:15 이런 사람들은 율법이 요구하는 것이 그들 마음속에 새겨져 있는 것을 보여 주며, 그들의 양심이 그것을 증언하고, 그들의 생각이 그들의 잘못을 고소하기도 하며, 그들 자신을 변명하기도 합니다."
율법과 양심, 이것들의 지킴의 정도가 어느정도여야 구원일까요? 평생을두고 한치도 어김없이? 아님 삼진아웃? 가이드가 모호하죠... 그러니 그분의 의중은 도통 도무지 인간의 얕은 생각으론 알수 없음이네요...
교수님 같이 기독교의 구원에 대하여 잘 말씀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복음의 진리를 많은 사람들이 잘 알아듣게 설명하는 이 귀한 사역에 교수님이 나오시길 기도합니다.
잘잘법을 너무나 소중히 듣고있는 1인입니다. 오늘말씀 제 머리와 가슴의 견고히 있덙돌하나에 금이가는듯한 말씀입니다..만,
제가 40년동안 믿고 옳다여겼던 기독교교리와 가치와는 매우 다른 느낌입니다. 그래서 3번을 다시 들었습니다만 ...수긍하고 받아들이기엔 왠지 조심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을 이 분처럼 해석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성경적 오류가 가장 크고, 논리적으로도 오류가 있습니다. 도마에게만, 예수를 오랫동안 따르던 자들에게만 주시는 말씀이라고 하면 성경은 오늘날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그냥 책일 뿐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기에 살아있다고 하는 베드로와 바울과 사도들의 신앙이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보편적 진리가 아니라고 해석해버리면(진리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종교에는 종교 나름대로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만 구세주가 아니라 다른 무엇도 구세주가 될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외에는 그 어떤 구세주가 없다는 말씀은 성경 곳곳에 예언되어 있고 증언되어 있습니다. 자유주의 설교를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영상 하나로 믿음에 금이 가셔선 안됩니다… 성경을 더 많이 읽으시고 공부하시고 반석 위에 믿음이 굳건히 서시길 원합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릴수 있는건, 상당히 많은 수의 목사는 성경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평생 5과목정도 신구약학 대충듣고, 더 이상 공부하지 않고 뇌피셜로 설교하는경우도 많고요.. 그러다보니 괴리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후후-h3z 후후님! 아는 척하기는!
어디서 그런 찌라시나 듣고 다님?
찌라시에 끌려다니면 본인이 찌라시
인생이 된다는 걸 아시기나 할른지?
@@희민양-x8q 팩트에 맞으면 아프긴해요. 그럼, 목사되는데 신구약 5과목보다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한가요?
마지막 5분이 핵심이군요. ㅠㅠ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게 더 많아지는 그래서 겸손해지는 그런 모습이 신앙의 바른 모습이란 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정말 민감하고 중요한 주제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물에 감춰진 하나님의 신성.. 더듬으면 찾을수 있는하나님 만날 마음만 있으면 기꺼이 경이로운 존재를 보여주시는 친절하신 하나님!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입니다.
이 세상 누구도 타인의 구원을 논할 수 없습니다. ^^
그런데 그 주권에ㅡ대한 해석을
유대교, 개신교가 각기ㅡ다르게ㅡ하니 어느게ㅡ진실인가요?
그냥
자기가 선택한 걸 진실이라고 믿는 거죠
맞아요 저도 이와 같은 의문들, 제가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중에 너무나도 뜬금없이 '친구들이 나한테 이렇게 물어보면 뭐라 말해야 하지...?'라고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
어느 날엔가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고 하나님만이 주관하실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할 일은 가서 복음을 전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인 것을 설교를 통해, 부모님을 통해 깨닫게 되었던 것이 기억이 나는 영상이었습니다
김학철교수님의 이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예전부터 이 질문에 대해서 고민했었는데... 저역시도 "나는 잘 모르겠지만, 성경에 (부분적인) 단서는 있다"였습니다.
제가 찾은 단서들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요한복음 9:451"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는지라- 요한복음 15:22"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요나서 4:11"
저도 이런 단서들을 통해서, 교수님과 같이, 나는 하나님의 구원의 기준을 정확히는 알지 못하나, 이런 단서들을 통해서 부분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은 살펴볼 수 있다라는 거였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김학철 교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그중에 제일은 사랑이시라~예수님 말씀 생각나시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이 떳길래, 그래봤자 기승전예수라는 뻔한 설교일 줄 알았는데, 제가 다소 오만했네요. 크리스찬이 아닌 사람이 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크리스찬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영상이네요. 성경에 나와있는 부분에 관해서는 정확하게 설명해주시고, 이외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분에서 진정한 지성인 및 종교인의 모습을 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아니요 저분 말한것은 틀렸습니다.
님 말이 맞아요
오만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에서
신학적으로 문제는
죄에 대한 정의가 잘못되었고
예정과 섭리 그리고 택하심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해서 나온 결론입니다.
저도 평신도 이지만,
성경을 읽어보면 예정 섭리 그리고 택하심은 성경문맥에서 감사와 감격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나오죠. (대표적인 예로 에베소서을 읽어보세요)
이 예정과 섭리 택하심을 만약 다른주제에 붙여 사용하게 되면
그때부터 하나님은 무지막지하고 냉철한분이 되는것입니다.
예정 섭리 택하심의 모든것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이러한 개념이있고, 이개념을 어디에 어떻게 우리삶에서 고백해야 할지 밖에 성경은 열어둔 부분 밖에 없습니다.
그것으로 끝입니다.
결론입니다.
이순신장군 지옥에갔습니다.
더 어려운 주제로 말해볼까요?
사울왕은 천국갔을까요?
이스라엘 백성이지만 점점 부도덕해지고, 결국 빙의까지 손덴 사울은 천국갔나요?
네~! 천국갔습니다. 왜요? 그는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께서 언약으로 구원하기로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적다-r2p오만하기 끝이 없네요 평신도라면서
@@적다-r2p
야고보서 4장 12절: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시기도 하며 멸하시기도 하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적다-r2p
로마서 12장 19절: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적다-r2p
마태복음 7장 1-2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평소 생각을 나눕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 예수님을 믿는 것은 구원표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의 삶을 살고 은혜를 누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구원을 받았는 지 안받았는 지가 궁금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구원받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
님을 믿는건데...
온전히 잘못된 답변이네요 구원받으려고 믿는거지요. 예수님 이전에 구원받지 못한사람들은 신의계시일까요?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닌걸까요?ㅜ 왜 전능하신 하느님은 예수님을 늦게 보내신걸까요? 궁금해야 정상아닌가요? 무조건 믿는 종교는 독이 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됐습니다.
내가 의롭다라는 생각에 남을 정죄하고 단언하고 겸손을 가장한 무뢰한이 됐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주안에 생활과 삶에대해 생각을 다시 고쳐먹게 되고 또 다시 잊고지낸듯 다시 고쳐먹게 되는 길잡이가되어주는 말씀들입니다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신 목사님 고맙습니다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답답했던 비늘이 벗겨짐을 느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만이 저의 길이십니다. 목사님을 통해 귀하신 주님을 더 깊이 알게 됩니다.
화자, 청자, 어떤 상황에서 말했는지가 중요하다는 의미를 잘 알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약에서 아브라함이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았는 지의 문제를 다루지 않는다는 견해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요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고 당시 바리새인들은 “네가 50세도 채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브라함을 만났냐”고 비난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과 예수님의 존재의 연속성을 부인한다면 당시 바리새인과 같은 생각인 것이죠. 아브라함이 ”예수“라는 이름을 알았다는 기록은 없지만 그는 그의 씨로 날 메시야를 믿었음을 그를 향한 하나님의 언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동영상과 관계는없지만제가 아는것 알려 드릴께요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개역한글] 창세기 14:18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개역한글] 창세기 14:19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개역한글] 히브리서 5:8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개역한글] 히브리서 5:9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개역한글] 히브리서 5:10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개역한글] 히브리서 5:11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개역한글] 시편 110:4
이런 말씀으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 하심니다
쓸더 없는 논쟁뿐이네요
구약은 오실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이며 신약을 오신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이지요. 분명한 것은 피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다고 하신 말씀이 구원의 핵심입니다.십자가의 보혈을 들을 수가 없는 이 말씀을 아쉬워합니다.
다들 지 하고싶은 얘기만 하다가 자멸하는 꼴이지..
이 영상이 말하고자 하는건
살아생전 예수를 믿지 않고 죽으면 구원이 없는가? 인데 해당구절이 아브라함이 살아생전 예수를 본적이있다 라는 요지로 해석이 되는지?
말씀도 영이시고 기도도 영으로 하기에 예수님께 직접 기도로 물으세요. 그리고 성경 말씀을 항상 듣고 보고 마음에 새기며 묵상도 하시며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을 알아가는 여러분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입니다. 모든 것의 정답은 성경 안에 있으니 잘 묵상하고 성령님께 직접 물으면 주님의 방법으로 명쾌한 답을 주십니다.
제가 아는 딱 한가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이것입니다. 영원전부터 영원까지 아가페(사랑)의 시초이자 완성자 이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이 너무 좋아 인간에게도 함께 나누고 누리길 원하십니다. 교수님 덕분에 신앙생활에 큰 힘과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가봐요 이렇게 교수님을 알고 듣고 배우게 되어 좀더 성장하게 하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재가 40년 동안 배우고 공부하고 깨워치고 또깨워친 복음의 진리입니다. 이건 나의 내 하나님 과 예수님을 향한 저의 믿음이니깐 동이하지 안으셔도 됨니다. 도움이 되길위해 써 봄니다. 이중의 재일 중요한것은 본인이 성경을 100 프로 믿이서야지, 아니면 예수님의 거듭남의 믿음 이 전달안됨니다. 전 오렌 미국 교포 이니 한글 틀려 죄송합니다.
회계와 구원 하나님의 선물
신약성경은 그리스 에 언어로 처음 기록되씀니다. 신약성경에 회계, 미국단어 “Repentance” 는 그리스어로 “Metanoia”입니다. 미국 사전의 뜻은 “Change of mind (머리속의 변화)transformation (변환) mainly and below:
그리고 구약성경에 회계는, 에레믹 으로 말하면 Teshuva, תשובה, literally, "return". 한글로는 “돌아옴“
그리고 우리는 이방인 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under laws of “New Covenant” (새 언약, 믿음) 으로서, 구약의 Old Covenant (믿음 + 육채의 일, 행위) 모세 율법서 해방되씀니다. 이사건은 사도행전 15 장에 기록되이씀니다.
하나님의 새 계명
히브리서 10:1 를 보면 모세의 율법들 참현상이 아니고 “그림자” 일뿐 (1-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을 우리를 사랑하사, 오직 우리가 영생을 얻는것을 원하고 또 원하십니다. 절대 지옥불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그리하여 아담과 하화 의 단하나의 계명처럼 (선악과 를 먹지마라… 그리하면 죽음..) 우리의계도 너무 좋의신 마지막 계명을 주십니다.
이하나님의 마지막 계명은 요한복음 12:50 (50 - 나는 그 분의 계명이 영생임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르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모세의 율법은 우리짓는 죄를 깨달음이요 허나 인간은 그 누구도 율법을 지킬수업슴니다. 그레서 요한복음 6:40 을 보시면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7:21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요한복음 6:20 절의 “아버지의 뜻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포인트는 이 뜻이 “아들을 보고 믿는자마다 ”영생“ 을 얻는”. 할렐루야!
그리고 예수님이 마직막으로 우리의게 준 새 계명은 서로사랑하라 입니다 (요한복음 13:34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모세의 율법이아니고.
하나님의 마지막 계명 - 영생 얻는것 그의 아들을 믿음으로
예수님의 새 계명 - 서로 사랑하라
로마서 11:6 은혜는 육신에 행위 (회계) 가 아님
-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로마서 3:28 - 의롭다 도 육신의 행위는 없슴
-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갈라디아서 2:21 - 육신의 회계는 예수님의 죽음이 낭비한거라는 하는 행동.
-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로마서 4:4-5 욕신에 행위는 하나님에 은혜를 빚 (debt) 으로생각하는것
-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애배소서 2:8-9 은혜, 구원 은 믿음으로….. 행위가아님
-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그리고 (요한일서 3:9 -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성령은 곳 하나님의 인심이 있기애 죄를 볼수업씀니다. 이 성령이 우리안에있슴니다.
그리고 애베소서 4:30 대한 인치심
-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
(애배소서 1:13 -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영어 성경은 “그” 가 “그리스도” 입니다.
회계는 우리가 죽여야 마땅할 죄인이란걸 인정하고, 예수님 안에 거하며, 오직 예수님의 보혈, 죽음, 부활 을 믿고 (로마서 10:9) 우리안의 마음과 생각을 예수님 향한 삶 입니다. 너무 육신의 죄의 회계 말씀은 예수님의 희생을 잘못 이혜? 기독교에 구원과 이스람에 오대 Pillar 에 다른점이 당연이 기독교는 구주가 있고 오직 그와 그의 보혈, 그의 성령 만으로 천국에 가는 겁니다.
회계를 잘못이해하신분들 하는 말 있슴니다. 이 거해도 회개하라 저걸해도 회개하라. 아니 회계를 얼마큼 해야되고, 몇번을하고 매일 매일 아주 큰 무슨죄 무슨죄 “X” 치고 삼니까? 이럴거면 외 예수님이 피를흘리시고 돌라가셔씀니가?
“JESUS PAID IT All” 찬송 아세요? 우리의 과거, 현실, 미래 죄 를 다 지시고 갑푸셔씀니다.
그누구도, 예수님 빼고는 죄짓지안코 사는 사람없다. 허나, 우리의 모든죄가 사함을 받았다해도, 절대 인간멋대로 살면 안됨니다. 육신의 죄는 멀리하고, 항상 우리의 자신을 정검하고 스스로 고처야하고 그리안하면, 하나님은 그의 자녀를 사랑하여 부보님이 우리를 벌하듯, 하나님도 으리를 세상 삶안의서 징계하실겁니다. 모가날것갔음니가? 우리가 스스로 고치는것, 부보님이 벌하는것, 아니면 하나님 이 징계하시는것?인간이 우리가 무슨죄 가 중요한개아니고 아니고 우리 그 육신 우리 전채가 죄 입니다. 이간은 죄를 범하여 죄인이 아니고, 원조부터 죄인이라서 죄를 범하는겁니다. 오직 예수만이 그의 보혈이, 유대인들이 그를 믿음으로 구원해주었던 오순절의 어린양의 피처럼 우리를 죽음과 지옥불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육신의 회계와 좋은 행위로 오직 천국을 갈수 있다면, 예수님은 필요업조. 그냥 이스람 에 Allah 를 섬기조…… 노 노 Allah 는 성경의 여호와 가 아닙니다.
인간이 어떤 육신에 죄에 포커스를 두면 죄에 종이됩니다. 그 포커스를 우리 모든 죄를 사해주신 예수님한태 돌리고 맷기고 믿으세요(마태복음 11:28-30 -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복음의 진리로 죽음과 죄로부터 해방되세요.
요한복음 8:32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하렐루야! 아멘!
진짜 너무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신앙적 어려움을 크게 해소한 내용이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이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굳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가요?
자신의 신을 창조주로, 정의로 심판하는 심판주로 고백하면.. 성경의 하나님과 같다는 말씀인건가요?
이 세상에 자신의 신을 '창조주'이자 '정의로 심판하는 심판주'로 고백하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모두 하나인가요?
그럼 왜 기독교인가요?
굳이 나누자면, 사도신경(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고, 성경을 하느님 말씀으로 받아드리고, 삼위일체 하느님을 유일한 주님으로 고백한다면 그건 그리스도교가 맞죠. 그렇기 때문에 같은 하느님을 믿지만 유대교와 이슬람교가 그리스도교와 다른 종교인 이유입니다.
종교는 진리를 담고 있는 그릇입니다. 물을 담은 그릇은 세모난 그릇, 네모난 그릇, 흙으로 만든 그릇, 쇠로 만든 그릇~~모양도 다르고 많지요. 그러나 물은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진리(=하나님)를 깨달은 분들은 예수, 석가, 공자,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많습니다. 표현도 다르고 서로 방식도 다릅니다. 그러나 진리는 같고 하나 입니다. 언어나 표현이나 문자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누구나 진리는 서로 통하면서 같은 것을 말하고 있구나! 하고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달은 쳐다보지 않고 손가락만 본다면??? 그것은 옳지 않고 예수의 가르침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만 진리의 길이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면, 그것은 예수를 우상화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그렇게 가르치거나 말씀하지 않으셨지요.
예수님은 그런 구원을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고 말씀하셨지요!! 구원이라는 것 자체를 누가 정한 것입니까? 소위 성직자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입니다. 성직자들이 구원도 팔아먹고 하나님도 팔아먹고 예수도 팔아먹고 사는 겁니다. 예수께서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천국이 저의 것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저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가운데) 있다고 말씀하셨지요.천국은 죽은 후에 내세가 아닙니다. 목사들이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구원이라고 하면서 내세에 천국이 있다고 엉터리 거짓말로 천국도 내세에 있다고 뻥치면서 구원을 팔아먹고 장사하는 것입니다. 영혼도 팔아먹는 장사꾼! 예수께서 왜? 성전에서 화를 내면서 장사꾼들을 쫓아내셨는지 ~~물건을 파는 사람들만 장사꾼이 아닙니다. 엉터리 목사들도 다 장사꾼입니다.
제대로 하나님을 믿으면 남을 내 믿음의 크기에 빗대어 판단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겸손하며 실수를 한 사람들을 보듬어주고 기도해줘서 좋은길로 이끌어 내는 것이 전도입니다.
음 좀 조심스런 말씀이네요.
그 중요한 부분들을 청자와 화자라는 문맥 안에서 가두어 두고 그 진리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할 말이 아니라는 것은 정말 미혹의 여지가 있는 가르침 입니다.
구약 시대의 성도들은 메시아 사상이 있었고 오실 메시아를 믿음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그들에게도 예수님(오실 메시야)에 대한 믿음은 중요한 구원의 요소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어서 하나님이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은 늘 당신을 증언해 오셨습니다. 피조세계, 인간에게 주어진 양심은 그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실 예수님 이전의 사람들에 대한 구원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역이 맞습니다.
그런데…예수님이 오시고 오직 그분을 통해서만 죄를 용서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을 받는다는 그 중요한 진리를 예수님 이전의 상황과 섞어서 애매모호하게 만드는 목사님의 가르침은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같은 무식한 성도도 님 말씀처럼 알고 있었는데 저 목사라는 양반은 어디서 못배워 쳐먹었는지 아예 구약시대의 메시아 믿음을 인지 조차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저도 메시야 대망 ..이라는
언약을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그 때부터
예수님이 오실때까지..
항상..
믿음의 내용이자 대상이었다는 것을..
인정하는것이..
구약때 배푸신
하나님의 구원을. ..거짓되지않게,
(부족함이나 더함 없이)
증거하는것이라..믿습니다
그렇게 배타주의로 흐르지 않아야 한다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구원의 주권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하나님께 있다고 이야기 해주니 거기다 숫가락 얹어 비난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는 배타주의의 끝판을 봅니다.
제발 남의 티끌을 보고 정죄하기 전에 자신의 들보나 좀 보시길...
그러니까 예수 전에는 모르겠는데 지금은 예수 안믿으면 지옥 간다는 뜻인가보네. 그렇게 자신있으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365일 복음을 외쳐야지 여기서 한가롭게 댓글 달 시간이 있을까? 이렇게 빈둥거리면 지옥갈텐데...아니 지옥 확정
처음 댓글을 올리신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마지막에 김학철 교수님은 하나님을 얼마나 알아야 구원을 받을까 하고 운을 떼셨는데, 성경은 하나님을 알아야 구원을 받는다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아는 것과 구원을 연결시키는 자들은 영지주의 이단입니다.
그리고 바울의 아레오바고 설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헬라인들에게 상황화된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지,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의 구원에 대해 교리적 기준을 주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 교수님의 논법은 개념을 상대화, 형해화해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생각을 깨는 식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신본주의'라는 말을 시대적, 상황적, 부류 등으로 형해화해서 그 단어 자체를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죠. (신본주의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이 교수님을 공격하기 때문)
성도 여러분, 잘잘법 영상을 정말 잘 분별해서 들으셔야 합니다. 이 영상은 구원론을 배타주의라는 개념으로 깨고, 전도와 선교의 정당함을 인정하지만, 그 절박함과 열정을 깨는 위험한 미혹이 함정으로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 쉽게 은혜 받으시지 마시고 깊게 생각해보세요. 성경과 교리의 정론 위에 든든히 서 있으면, 조금 다른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입니다. 이런 잘잘법의 영상에 구독자가 이렇게 많은 것이 현직 목회자로서 염려가 많이 됩니다. 저는 저희 성도들에게 잘잘법 영상을 권하지 않습니다.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정말 정말 단비같은 지식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절대 다 알수도 재단할수도 없지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았고 신약의 성도들은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았으며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는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때문에 구원의 방법 역시 동일한 것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구약의 성도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을까요?
그리스도가 아직 오지 않았는데....
그리스도가 오기 전에는 구원을 받지 몾했읍니다.
구원의 역사는 서기 30년부터 70년 사이에...
40년간 이루어 졌읍니다.
@@존경하는-l3b
구원은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받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스라엘 민족 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과 언약한 민족 입니다.
성경에서...구원은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그리고 예수(진짜 이름이 아님)는 이제 다시 오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구원은 이미 끝이났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이 사실을 숨기고 있었던 것 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에서...
이방인(에서의 후손)을 위하여...
구원받은 자에게는 그리스도의 새 이름을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존경하는-l3b
구원 받은 자는 모두 제사장 입니다.
구원 받은 자는 하얀 세마포로 된 옷을 입고 있는데...이 것은 모두 제사장들이 입는 옷 입니다.
그리스도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 이시고...그 백성들은 왕 같은 제사장 입니다.
구원은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요.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어 구원 받는 것 입니다.
이제라도...진실을 아셨다면...
기독교의 거짓된 교리에 속지 마시고...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서...
자유함을 얻으십시오.
물론 아직도 미련이 남았다면...기존의 잘몾된 지식을 버리고..다시 성경을 찬찬히 읽어 보세요.
종교는 마약과 같아서 한 번 중독되면...
그 것이 거짓이라고 생각되도 쉽게 벗어나지 몾합니다.
@@존경하는-l3b
ㅎㅎㅎ 할 수 없지요.
부디 좋은 결과를 바라겠습니다.
다만...성경에 모든 비밀이 있으니...
교회에서 하는 말에 속지 마세요.
겸손히 예수님의 섬김과 사랑을 따라 살고싶습니다,🙏❤️그리되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저의 경우는 캄보디아 선교사역을 할 때 마태복음을 읽는 중에 16:24이 가슴에 꽂히면서 회개를 하였습니다. 이 때 말씀이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았고, 살아오면서 지은 추악한 죄의 모습들이 화동사진 처럼 지나가며 보였습니다.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그런 이후 무엇보다도 성경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내가 믿는다고 생각했던 하나님과 성경이 정말 믿어졌습니다. 생생한 체험이라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믿음은 주님이 주심으로 믿게 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나누고자 하는 것은 성령 체험입니다. 논리에 의한 설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난해한 성경 구절은 주석 등을 보며 공부해서 정확하게 해석하려고 노력헙니다. 그러나 믿어지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릅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알고 이해를 한다 해도 믿어져야 합니다.
그냥 님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것일뿐.
그렇습니다 ….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지요 …
하나님을 어떻게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 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성령의 도움으로 믿음이 생기는 것이죠
알파와 오메가이신데 시공간 초월해서 다 알아서 하셨겠죠.. 저는 그냥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해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공감 합니다.. 성경 말씀도 이해하기 힘든데, 사람의 머리로 그 분을 알려고 하는것 자체가 힘든 일이네요 ^^
놀라워요. 신학 강의 한 시간을 청강한 것 같습니다. 성실한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바울 서신이 유대인과의 갈등에 집중되어 있었던 이유와 초대 교회에 은혜로 인한 구원을 강조한 이유가 완전히 새롭게 다가옵니다. 삶이 그리스도의 성품이 되는 인생. 구원의 참 뜻은 여기 있네요.. 사도행전과 요한복음 구절이 어찌 이렇게 읽어지지 못했을까요.... 예수 이름을 입에 달고 살아도 천국에 갈 수 없는 이유를 알거 같습니다. 예수 믿음 강요가 유대인의 고르반과 매한가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만이 구원이라는 선언은 결국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었어요ㅜㅜ
빨리 이 영상이 왔더라면 ㅠㅠ 제 지난 잘못된 생각과 그것들에 지배당한 행동들을 하지 않았을텐데 ㅠㅠ너무 와닿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저랑 같은 질문을 던지는 분들에게 설명해줄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항상 흔들리는 부족한 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예수님이 구원이고 진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감사한 깨달음에 아멘 합니다
그리고 더 깊은 진리 속에 있기를 바랄 뿐 입니다
앜ㅋㅋㅋ저 질문 진짜 단골이에요 전에 다녔던 목사님이 청년들이 특히 저 질문 진짜 많이 한다고..ㅋ 잘잘법에서도 보니 반갑네요🤣
그렇게 단골로 나오는 질문인데, 정작 답을 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질문.. 나도 몰라. 하나님만 알아~
1. 예수님을 믿을 수 없는 환경에서도 자력으로 양심에 따라 구원 받을 수 있다면 굳이 열정적으로 전도할 이유가 있나요?
2. 인간은 양심적으로 선한 존재일 수 있다? 사도바울이 인간 중에 의인은 없다고 못을 박았는데 악한 존재의 인간이 하나님의 '의'에 도달 할 수 있나요? 그러면 행위구원 아닌가요?
그렇다면 예수님이 굳이 십자가를 지셨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3. 구원의 영역에 있어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시지 않나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그의 백성이 되기로 결단한 사람은 하나님은 자녀 삼아주신다 하시지 않았나요?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라 하지 않았나요?
4. 노아의 방주는 예수 그리스도
좀 더 엄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예표하는데 구약에서 방주 안에 들어가지 못한(혹은 아니한) 존재들을 향해 하나님의 심판은 임하지 않았다고 대답 못하실겁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에 어떤 이유로든 접붙임 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답도 정해져 있는거 아닌가요?
5. 튀르키예의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중국 명군의 상징이자 천고일제 칭호를 듣는 청나라 '강희제'
베트나 독립과 통일의 주역
호치민 등등 세계사적 거인들도
엄청난 과오들이 있습니다.
자 하나님 앞에서는 오죽할까요? 그리스도 없이 의롭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전체를 다시 듣기 싫으시다면 강의를 17분부터라도 다시 한번 들어보시라 권합니다. 배타성과 배타주의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에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이 있거든요. 정죄는 하나님의 영역이기에 우리가 천국 갈 사람과 구원 받지 못 할 사람을 구분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말씀 그리고 하나님이 너그러운 분이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배타주의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말씀에 이의를 단다면 바로 그것이 배타주의에 해당되지 않을까요? 예전에 이른바 이단이라는 교단의 어떤 분이 이미 믿는 자이던 저에게 전도를 해 왔어요. 그분의 말씀에 따르면 예수님 이전에 태어난 이들, 무엇인가를 알기 전에 죽은 신생아들 또는 태아들은 모두 지옥에 갔다는 거에요. 정확히 옮기면 "어쩔 수 없어 지옥 가는 거야"라고 말했죠. 이 댓글 쓰신 분께서는 이 사람의 말이 옳다고 믿으시는지요? 아니면 교수님의 말씀 대로 아무도 모른다가 맞는 말인지요?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은 누구나 가릴 것 없이 지옥에 보내버리는, 하나님이 그렇게 가혹한 분이신가요? 그런 분이어서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무서운 분이니까 천국 가려면 믿어야 한다고 전도해야 하고요?
강의를 다시 한번 마음 비우고 들어보시라 권합니다. 교수님께서 특정 시대, 특정 상황, 특정인에게 한 예수님의 말씀을 나에게 한 말로 편리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는 첫 부분부터...
@@TheDidilex 님께서 다시 들어야 하실거 같은데요..? 결국 영상에 나온 교수는 비본질적인 접근을 무리하게 시도한 나머지 본질적인 교리마저 갸우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구원이 뭡니까? 죄와 사망 그리고 그에 따른 비참한 종말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 그대로 구조하셨다는거 아닌가요?
전도의 일차적인 목적은 그래서 필사적인 영혼의 구출 아니겠습니까?
천국 갈 사람과 구원 받지 못할 사람을 완전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짐작은 할 수 있죠.
바울이 너희 믿음이 제대로 세워져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보라는 말씀을 상기해보면요. 또한 성도들은 성도들을 올바른 신앙 상태로 서로 견인하고 격려할 필요가 있다고도 사도들은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누군가를 배타적으로 대한적이 없으니 배타성과 배타주의를 이 글에서 언급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천국/지옥을 언급했다해서 배타적 운운 거리가 된다면 천국과 지옥을 늘 강조하셨던 예수님은 완고한 고집쟁이겠죠
ㅎㅎㅎ 네 좋은 공부했습니다.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예수님 열심히 믿고 따르십시다.
1.자력으로 절대 구원 받을수 없습니다
자력으로 받는 다고 말하면 기독교가 아닙니다
불교도 극락이 있고 천주교도 연옥이 있습니다
그들은 바벨의 종교로서 절대 하나님은 연옥이나 극락도 없습니다
오직 성경은 정확하게 천국과 지옥입니다
2. 인간에게는 원죄가 있고 원죄를 사하신게 예수님이지만
인간의 자범죄는 늘 회개 해야합니다
인간은 약한 존재로 절대 의인이 될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의롭다 하심으로 바로 칭의로 의롭게 되는 것이지
절대 의로운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에게는 온갖 악이 우리안에 같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기 때문에 절대 어둠을 숨길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다 드러나는 존재입니다
행의로 구원 받을자는 없습니다 행의로가 아닌 바로 믿음이 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으면 행위가 잇습니다 예수를 닮아 가는거죠
바로 성화입니다 그러나 성화가 있더라도 인간은 또 죄를 짓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늘 회개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우리의 약함을 압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모든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원죄를 기억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는 늘 회개 해야합니다
3.맞습니다 에수를 믿는자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미혹의 영과 철학의 속임수와 거짓의 영이 난무합니다
우리는 속으면 안됩니다 말세가되면 많은 자들이 내이름와 속인다고 했습니다
거짓 선지자와 거짓 목사들의 말을 조심해야합니다
4.노아의 방주는 구원을 말합니다
노아가 믿음을가지고 배를 짓것처럼 우리는 끝가지 예수님을 믿고 가야합니다
우리의 표적은 예수님 향한 사랑과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끝가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했습니다
노아 때 세상이 멸망하기 전까지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실때 노아는 믿음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산위에 배를 지었습니다
세상은 절대 감당할수 없는 행동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세상이 감당할수 없는 행동을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향한 신뢰와 사랑만이 하나님을 향해 갈수 있습니다
인간의 양심과 도덕적행위로는 절대 구원에 임할수 없습니다
근데 개신교보다 가톨릭이 먼저 아닌가요?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서 그런지 눈물이 나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딸 나영이로 살게하소서❤️
할렐루야 예수님 찬양
불교신자인데 훌륭한 말씀 감사해요^^교수님 같이 훌륭한 분들 덕분에 마음을 잡습니다. 일하는 곳에 기독교 할아버지가 오셔서 하나님이 최고고 부처님을 욕보이시는 말씀을 하세요. 기독교분들한테 이런 일들을 종종 당했어요. 그래서 기독교분들 보면 마음이 안좋고 대화하고 싶지도 않아요. 부디 남이 아닌 자신의 행동 말 태도에 예수님의 가르침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진실로 그렇게 된다면 점점 기독교에 마음이 열리고 우호적일거예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서서 감사합니다!
여기엔 댓글이 없네요.ㅎ
복음이 들어오기 전이기때문에 우리는 이순신 장군의 천국 입성문제는 하나님의 주권
즉 하나님의 선택에 있다
인간이 판단할 사항이 아니다
뭔 쌉소리요??? 살아생전 하나님을 찬양한 적도 없는데, 뭔 하나님의 선택이요? 이런 무식한 소리는 하지 마소.
@@ybyoon7665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답이 되실 수 있겠네요. 아직 영상을 안 보신 듯
@@ybyoon7665이러니까 기독교인들이 욕먹는겁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항상 '성경에 모든 답이 적혀있다' 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정작 궁금한거 물어보면 맨날 '모른다.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라고 하네요.
천국은 자기. 마음 속에 존재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인식되는 천국의 개념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순신장군이 천국가셨는지는 알 필요도 알 수도 없습니다. 당신이 마음속에 그리는 세계 그 자체가 천국이고 지옥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정말 궁금했었는데
역시 성경에 있었군요~
하나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길 바랍니다.
아멘, 참된 기독교인의 자세를 말씀해 주셨다 생각 듭니다. 함부로 타인을 정죄하지 말아야죠.
저도 역시 성경과 구원을 제가 보고 듣고 배운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과 영생을 소유한 매일 매일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능력은 놀랍습니다. 어떤 지식이나 논리로도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확신을 이 부족한 저에게 심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구원과 영생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항상 궁금했는데 확 풀렸습니다_!!
기 너무 궁금했던 내용이에요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게 많지만 교수님도 모르는 게 많으시다고 하니 제가 모르는 게 많은 건 당연한 거네요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하나님을 다 알 수는 없겠죠 하지만 확실한 거 하나,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것만큼은 꼭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고 선물이지 폭력과 우월성을 가르는 도구가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구원이 마치 우리 판단의 영역으로 넘어와 있는 듯 착각하며 사는 그리스도인들을 돌아보게 만드는 귀한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김학철 교수님과 잘잘법을 잘듣고 있읍니다. 오늘 말씀중에 얼마나 믿어야 혹은 얼마나회개를 해야하느냐의 질문에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주일학교를 시작으로 하나님을 믿게되고 교회를 쭈욱 다녔읍니다. 물론 복을받고 천국에 가기위해서였읍니다, 어느날 이른새벽 출근길에 제마음에 ?? 저만큼 공중에서 ?? 영화속같은 음성이 들려왔읍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하느냐" ( who do you say I am ?) 라고 영어로 물어오셨읍니다. 저는 미국에서 미국교회에 나가고 있었는데 거의매주 교회에서 신앙고백처럼 마태 16 :16절을 고백하곤 했는데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에 나의고백으로 말 할수가 없었읍니다 , 우물쭈물 하며 베드로가 한말과 같다고 마음으로 답하는데 나의 마음과 나의입으로 듣기를 원하시는 씁쓸한 서운한 주님의 마음을 느꼈읍니다 , 퇴근후 집에와 성경을 펼치고 그말씀을 찿았을때 저는 알게되었읍니다. 저는 마음으로 고백 드리지 않았고 입으로만 눈으로만 읽었다는것을.... 저는 즉시 회개했읍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친히 선생이되어 깨닫지 못하던것을 보이지않던 말씀을 보게하셨읍니다,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아멘.
그런데 남은 딜레마는,,,
1.임종 직전인 분에게 복음전해서 영접하고 돌아가시는분이 천국가고, 복음전할 시간을 놓쳐서 그냥 돌아가신분은 지옥간다고 생각하여,
임종전에 꼭 복음전해야하는건 맞는생각일까요?
2. 전도와 선교의 핵심동기가 무엇이어야 할까요?
어차피 복음을 못듣고 죽은 많은 과거사람들도, 주님의 능력과 방법으로 공정하게 변별하셔서 구원하실텐데 말이죠
2번에 대해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하자면.. 하나님을 믿기 전, 세상 속에서도 저는 충분히 기쁨이 넘치게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고 난 다음의 행복감은 비교를 할 수가 없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게 버겁고 힘들 때도 자주 있고 저의 상황이 나아지진 않았지만 세상속에 섞여 누리던 쾌락적 기쁨이나 스스로의 성장에 대한 뿌듯함과는 차원이 다른 행복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기에 제 세상 친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도 제가 하나님을 통해 누린 행복을 함께 누릴 수 있게 해달라고요. 하나님을 아는 삶과 하나님을 모르는 삶의 차이를 아니까요..!!
1번은 우선 우리나라에서 기독교, 하나님,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알지만 선택적으로 믿지 않거나 상황적으로 집안의 다른 종교를 따라 사시는 분들도 많고 하나님을 한때는 믿었지만 그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살아가셨던 분들도 많을겁니다. 그렇기에 임종전에 복음을 전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반성도, 하나님께 돌아온지 1년이 겨우 넘은 20대 청년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견해일뿐이니 잘못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다른 분들의 지혜를 보태주세요 :D
희동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전도와 선교가 꼭 구원을 위해서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결과가 구원이면 과정 안에는 평안과 감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어 세상이 줄 수 없는 내 안에 샘 솟는 그 기쁨과 감사. 그 것을 함께 누리고자 이웃과 친구들에게 주님을 전하려 노력하는 것 아닐까요.
임종직전 전도에 관한건 구원이 나로부터 나온다는 생각에서 비롯되는거 같습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주님의 부르심이죠
1 임종시 전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때 양옆에 달린 강도들중에 하나는 예수님을 저주하고 다른 하나는 저주한 강도를 꾸짖으며, 야 이놈아 너랑 나는 죽을 죄를 지어서 여기에 달려분 것이고 이 분은 아무 죄 없이 달리신것 아니냐고! 그런후 예수님께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십니다.
임종시의 전도가 중요한 이유가 한평생을 죄인으로 살아왔지만 예수를 믿어 구원에 이르는 그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으로의 초대는 인간의 이해로는 이해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신학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그것을 구원의 즉각성과 점진성 중에 구원의 즉각성이라고 볼 수도 있급니다. 더 깊게 설명하자면 길어서 생략합니다.
2 전도
전도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마치시고 하늘로 승천 하시면서 하신 말씀에 예수님의 지상명령이 잘 드러납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기독교인이 전도하는 이유가 예수님의 최고 최대 지상명령이 전도이기 때문이며, 한 영혼이 천하보다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렇게 천하보다 귀한 한사람 한사람이 구원받고 영생을 얻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전도의 이유는 영생의 구원 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는 최후의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말씀을 요약하자면 성경 전체를 단 한 구절로 요약되는 말씀이 있는데 바로 요한복음3장 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세상모든사람)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예수님)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최후의 심판 지옥) 영생을(구원)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2 전도의 미련한 것
성경에서는 전도를 미련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세상기준에서는 전도처럼 미련하고 어리석은 방법이 없습니다. 뭔가 민폐같고 챙피하고 좀 세련되게 전파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자동으로 구원 받는 백성 오토로 선별해서 천국 가는사람 분간해서 궂이나 어렵게 전도 안했으면 좋겠는데, 하나님은 그걸 원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도 제자를 12사도로 삼으시고 그들을 통해 교회들을 세우시고 또 다른 초대교회 지도자들이 세워집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도 같은 맥락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자신의 기쁘신 일을 행하시는 것을 즐겨 하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의 모든것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해도 슈퍼컴퓨터 천대가 있어도 한명의 영혼을 구원해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전도는 인격대 인격이 만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실 전도는 어렵습니다. 마치 임산부가 임신을 해서 출산을 하기 까지의 고생과 해산할때의 고통이 수반되는 것이 전도와 같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아이가 출산되고난 이후의 기쁨은 그동안의 고생과 출산시의 고통과는 비교할 바가 되지 못하는 기쁨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동도 많지만 둘이상도 낳게 되는 용기가 그 고생보다 기쁨이 더 크기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또한 한 영혼이 다시 주님께 돌아오면 하늘나라엔 큰 잔치가 일어납니다. 교회에서도 가장 많이 기도하는 기도제목이 전도와 교회나왔다가 안나오게된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기도입니다. 양 100마리가 있어도 잃어버린 1마리 영혼을 위해 사지도 뛰어드는게 목자의 심정입니다. 내 자식이 열명이 있더라도 한 명이 실종되었다고 생각해보시면 더 크게 와 닿습니다.
전도의 동기-하늘의 상급과 직결
한국의 크리스챤들은 이땅에서 번영만을 바라는 기복적인 신앙을 지니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수믿어도 고난 당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큰 시련도 찾아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을 받은 그 이후 신앙생활을 지속적으로 계속하는 이유는 이땅에서 만사형통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하늘의 상급을 바라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을 위해 사는 사람은 하늘의 상급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자 심판의 하나님이며 결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늘의 상급들중에 가장큰 상급이 바로 전도 입니다. 성경에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대로 내가 갚아 주리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 할 수 없도다'
2 전도를 위해 죽은 많은 사람들
그야말로 전도의 가치와 영광을 알기에 그것이 자신의 목숨마져 던진 세계도처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는 전도를 위한 수난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국에도 양화진 묘역에 안치된 선교사들의 묘가 145기 입니다. 조선의 복음화를 위해 즉 전도를 위해 목숨을 바친 루비 켄드릭 선교사의 비문에는 '내게 백 개의 목숨이 있다면 모두 다 조선을 위해 바칠 것이다'라고 새겨 놓았습니다. 서부 아프리카는 아예 백인들의 무덤 으로 불렸습니다. 중국에서 1900년 의화단 사건때 189명의 선교사들과 그 자녀들이 죽었습니다. 중국에서 순교한 선교사중엔 금메달 리스트 에릭 리델도 있습니다. 그의 불꽃같은 삶은 영화 '불의전차'에 소개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련 예수님께서 산에서 말씀 적고 마칩니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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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렇다면 우편강도가 예수님 옆에 가까이 자리하지 못해서 예수님 못만났다면 지옥행이었을까요?
예수님을 만나기전에 이미 뉘우쳤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있었기에 예수님께 그런고백이 나온거 아니었을까요?
2번 이후의 답변들은 지당하신말씀이고 익히 알고있으며, 저또한 선교위해 평생 노력하는사람입니다.
제 질문의 핵심은 그부분이 아니라 좀 다른것입니다.
역사상 복음못듣고 죽은 사람들처럼, 주님의 분별로 구원받을 인간을 선별해내실텐데, 왜 순교해가며 선교하길 바라시는지가 궁금한것입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8. For we maintain that a man is justified by faith apart from observing the law.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바로 이거지요~ 정말 감사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야~ 교수님 최고입니다 ㅎ 아멘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구원을 받았어요? 안받았어요? 착하게 살았지만 하나님은 안믿은 우리 할아버지는 구원을 받았어요? 안받았어요? 이 영상 보러 온 사람들은 다 이 질문에 답을 얻으려고 온 사람들인데, 마치 대답해줄 것처럼 썸네일 만들어놓고, 정작 대답은 '나도 모른다' 라니.. 이게 조회수 올리려고 사기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그런 사람이 최고는 무슨..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잠언 30:6
저분 저번에도 자살에 대해서 애매모호하게 말씀하시더니 진짜 이상해요;;;; 저거 완전 다 틀린소리자나요 와 어떻게 인간의 구원을 예수의 보혈 없이 30분간 설명하죠? 다 틀렸어요 맞죠?
@@abcdefg58091세상 사람들의 눈에 맞춰 설명하는 거죠 완전히 틀린 주장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인간의 관점으로 보면 이순신은 구원받아 마땅하지만 이순신은 절대 구원 받지 못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혹시나 하고 들어봤는데.. 역시 답답한건 풀리지 않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그렇기에 이 길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라갈 자가 없습니다. 이 진리에는 예외의 대상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시간과 장소에 사는 사람에게는 그것을 눈감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죄라면 ,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를 크게 훼손하는 것입니다. 누가 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오직 하나님만 정확하게 아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 구원의 길이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이(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든 아니든 간에 핑계하지 못할) 오직 예수님 뿐이라는 것도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더욱 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삶을 살게 되기를 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구원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가 왜곡되어서는 안됩니다!!
하시고 싶은 말은 한 줄이면 끝날 거 같은데 여러 미사여구로 길게 늘여쓰셨네요. 혹시 신앙생활도 이처럼 허례허식으로 가득하신 건 아닌지..?
@@ksg41 믿고 있는 바를 쓴건데,,그렇게 느끼셨나봅니다..^^느끼신게 그 정도라니 참,,안타깝네요,,^^
김학철 교수 또한 구원에대하여 자기 의견을 말한 것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사람은 죽으면 썩어질 몸인데 왜 이렇게 집착하고 사나
우리가 믿고 의지할분은 예수님뿐이고 예수님안에서 모든 형제 자매를 사랑하고 돕고 격려하며 함께 천국 가는 그날까지 사는 우리들 되시길 바랍니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죄와 사망이 온 인류에게 유전 되었지만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예수님께서 어린양으로 세상에 오시어 산 제물이 되어주시고 부활하시어 우리 죄들을 회개하고 돌이킬때에 용서와 사랑으로 품어 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아담과하와의 불순종으로
죄와 사망이 왔다고 하셨듯이
예수님이 오실수 있었던건
성모마리아의 말씀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지소서"
라고 순종으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ㆍ
아담과에와의 불순종의 죄와
성모마리아의 순종의 결과가
이리도 확연히 다른데
예수님을 낳아주신 성모님을 어찌 극진히 공경하지 않는지 카톨릭 신자인 저로서는 묻지 않을 수가 없네요ᆢ
@@무지개-r4x카톨릭은 사탄교
@@무지개-r4x
그당시는 임신하면 출산을 안할 방법이 없는데 낳은 걸로 무슨 공경까지 바라나요? 순종은 마리아만 했나? 요셉도 했지. 친자식도 아닌데 자식으로 품고 부양하고 요셉이 훨씬 훌륭한데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 여호와께서는 정말 너무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부족한 제겐 어떤 단어도 문장도 떠오르지 않네요. 그저 아름다우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회개하고 감사기도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사막잡신야훼" 더이상 어떤표현이 필요하겟어요
@@sirius3384 이런분은현재로서는구원과는관계없는분이이확실하죠~ 적어도아직까지는~ 그러나언젠가회개한다면구원을받을수는있습니다ㆍ
@@네네아니오아니오
조두순도 예수믿고 회개하고 기도하면 천국인가요? 조두순에게 당한 아이는 신을 원망하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인가요?
조두순은 가톨릭 사제한테 고해성사를 해야 죄는 용서 받습니다 죄에 대한 벌은 받아야 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는 단 한번도 인간의 죄와 그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예수님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죗값으로 지불하셨다는 복음의 가장 근본적인 진리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한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교수님은 예수님의 생명으로만 자신의
죗값이 지불될 만큼 사악한 죄인임을 하나님 앞에서 기꺼이 인정 하십니까
지금은 그 주제가 아닌 것 같아요.. 그런 고백이라면 다른 영상에서 많이 하셨습니다
@@Romssae 다른 영상에서 말했다고 이런식으로 말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닌 것 같네요. 다른데서 말했으니 진리를 다르게 말할 수 있을까요? 죄사함의 원리를 말하지 않고서는 안 되는거죠 26:00 지옥갑니다. 뭘 몰라요. 위험한 발언은 이렇게 여러 신학자, 목사들에게 지적받습니다.
성경은 시간을 초월하고 만인에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화자 청자 상황을 구분에서 알아서 해석하라는 설명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로를 나의 구주로 인정하는 것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오직 예수!!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아멘
아멘
죄를 회개하시오 !
에이멘 요~!
@@손손-k7y 저두요.
굿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가 할 것은 끊임없는 자기 부인과 온전한 순종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는 것에 있습니다.
와우 … 이런 혜안의 말씀을 전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믿음은 양(얼마만큼)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정하고 시인의 문제이죠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자백하는 것,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고 시인하는 것, 단순한 고백으로, 단순히 그분의 이름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내 원죄를 사해준다 는걸 믿는게 기독교죠.
@@민국만세자유대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은 영원한 속죄를 얻게합니다. 죄인된 우리의 과거(원죄)와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원시인인 호모 사피엔스는 구원을 어케받나요?
놀라운 말씀과 견해이십니다ㆍ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이요 주권입니다 우린 하나님의 주권을 넘어서지 아니하여야할것같아요
무조건 천국 갑니다. 전제 조건 없습니다.
아멘
우리의 신앙은 얼마만큼 믿어야 되는지 얼마만큼 회개해야하는지가 아니라
누구를 신뢰하며 어떤 방향성으로 삶이 바뀌어졌는지가 중요합니다.
좋은말씀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진리는 예수님밖에 구원의 길이 없다는것이며, 예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의 사후에 대하여는 내가 논할 이유 없고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며. 난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로 범사에 감사하면 되는것이다. 은혜로 구원받은것이기에 내가 무얼 해서 구원받았다면 그것은 은혜 가 될수 없기에 감사할수 없다. 그러므로 은혜앞에 감사하며 낮아질수있는것이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전하여 불신자둘에게 예수님을 알리고 그들이 구원받도록 기도하며 힘쓴다. 뭐 이정도 아닌가? 너무 끝나지 않을 논쟁에 에너지 소모 그만하고 그리스도인들은 감사하며 기쁨안에서 말씀대로 믿고 소망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주님 예수의 보혈이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진짜 코믹한 상황.
인류 누구도 경험해 본 적는 사후에 누구는 천국이 있다 없다, 누구는 연옥이 있다 없다, 누구는 지옥이 있다 없다, 누구는 내생이 있다 없다, 누구는 극락이 있다 없다..
누구는 마호메트가 메시아다, 누구는 예수가 메시아다(혹은 이 분처럼 애매하거나), 누구는 메시아는 아직 오지 않았다, 누구는 내가 메시아 형제다..
심지어는 같은 종교 내에서도 각자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강조하고, 배제하고 싶은 부분은 배제하고, 선별하고 싶은 부분은 선별하고, 해석하고 싶은 방향으로 해석하고..
이러다 보니 같은 뿌리에서 나온 종교가 유대교, 이슬람, 카톨릭, 기독교, 기독교 내에서도 20~30개 종파, 몰론교, 신천지, 어머니 교회 등등으로 갈라져서 서로 자신이 옳다고 하고..
반면, 제시할 수 있는 근거는 모두가 동시에 빈약하고..
그러다 보니 종교 전쟁은 어떤 인류의 비극 보다 극악하고..
각자가 취향대로 라면 넣고 물 끓이거나, 물 끓이고 라면 넣거나, 찍어 먹거나, 부어 먹거나..
절대 진실은 없는 원하는 대로의 DDR..
공감. 진실이 아닌 스스로의 정서 문제.
이미 지들이 믿는 예수의 말을 실천하기 힘드니까 교리로 싸우는거. 예수말대로 살으려면 스님처럼 살아야하니까ㅋㅋㅋㅋ 불교도 종파많고 하지만 불교만큼 교리를 잘 이해하고 지금까지 실천하고있는 종교는 이제 없는듯.
미련한 인간이네
그렇다고 하나님이 없는것이 아니다
죄가있으면 지옥
죄사함받고 거듭나면 천국
하나님은 인간의행위에는 관심없어 예수님을 믿고 거듭났는지
의인인지
죄가 없는 의인만 천국간다
@@사랑-w6k 님도 많은 덕을 쌓아서 내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세요.
믿음은 주님을 아는 지식이 정말 중요하지만 어느날 내가 하나님 왜 나같은 죄인을 간섭하십니까 하고 물었을때 내가 너를 사랑하기때문이다라고 대답해주신 그 감격의 순간에서 하나님과 이제 끊을수없는 관계가 되는것같다
평소 생각했던 어려운 주제에 대하여 쉬게 접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종교활동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운 좋게도 훌륭한 강의를 발견하고 끝까지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님의 영혼이 이미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영적인 사람입니다.
육이 원하는 길은 죄의 길이지만,
영은 하나님을 알고 찾고 있습니다.
육이 이기느냐 영이 이기느냐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집니다.
그래서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영이 갈망하는 천국을 소망하셔서
예수님을 진실로 믿고 찾으셔서 꼭 천국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너무나 중요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배타주의가 가득한 저에게, 그리고 한국의 기독교에게 정말 필요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무슨 뜻으로 하는 말씀인지 수긍은 갑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매우 위험한 신학?이라고 생각됩니다.
ᆢ
인간의 전적 타락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대리적 속죄임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누구든지 예수 아니면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것 아닌가요? 불신자에게는 오직예수라고 말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말씀 하는것으로 들리는군요.
ᆢ
당연히 우리 입술의 고백이 참된 고백이 되고, 구원받는 믿음의 고백인지 우리가 판단할수는 없지요. 그러나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했으니 우리는 믿고 칭의 받은것을 주장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칭의, 성화를 구분하지 않는 듯 하군요.
경계가 모호하게 보입니다. 혹 핍박없는 구원, 핍박없는 기독교 주장하시는 듯 하여ᆢ 위험스럽게 다가옵니다. 솔직히ᆢ
근데 위험한게 편협한고 배타적인것보다 낫습니다.
저는 10살에 방언을 하고
이미 하나님을 모르고
돌아가신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되는가 궁금해서
당시 전도사님에게 여쭤봤더니
잘 설명을 못하셔서
불공평하신 하나님이라 생각하고 믿음을 버렸었어습니다
살아오며 힘든일들을 겪었는데
성경을 제 멋대로 해석해서
상처를 주는 사람들때문에
교회와 점점 멀어졌으나
제 주위에는 저를 도와주는
참된 기독교인들도 많았습니다
힘든 일을 겪으고 난 후
어는 순간 딴건 몰라도
주기도문이 정말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제 삶의 많은 가치들은
어려서 교회 다니며
배운 말씀 구절에 맞닿아있었습니다
성경중 저는 주기도문과
10계명을 이해하고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나하고 완전히 같은 생각을 가진분이 계셨네요
무슨 방언? 전라도 방언? 제주도 방언?
미국방언?
(방언 내용 뜻)이 무엇인가요
고전14장: 뜻이 없는 방언 교회금지.
두세사람 통역 하라.
통역자 없어도 교회금지
고린도 교회 뜻없는 방언(말)조심하셔요
우리는 예수님 말씀대로 (새방언)을 고백함니다
@@KVA-dd8bm 교회방언 인가요? 알아들을수가 없네요
@skp272
네. 살롬. 막16: 17 ( 새 방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