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자이긴 하지만 다양한 종교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오강남 교수님의 표층종교와 심층종교에 대한 개념을 접하고 뭔가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는..^^ 교수님이 출판하신 책 중에 일단 종교, 심층을 보다 책을 소장하고 있는데 다른 책들도 꼭 사겠습니다. 나중에라도 그노시즘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잘들었습니다....종교는 발생당시의 상황인식이 중요하다 생각해요...거주의 1조건은 '식수'이죠... 강주변에 사람이 모이고, 인구가 늘면서, 약자는 황폐한곳으로 밀려나죠...자연 약자는 거친 음식에 영농에 접근이 어려워져요... 정착농경과 불안한 유목으로 갈리죠...당시의 권력은 '인구수'에 달려요...유목은 가축을 주식으로하여...힘과 폭력성이 늘죠... 이스라엘 국기가 '성교'의 표시로써, 인구수의 증가죠...일본도 각자 전투위해 인구를 늘렸죠....그런데, 현대의 권력3요소는 '인구수'보다 '정보'와 '자본'이 더 중시됐어요....당시 종교가 포용하지 않은 변화요소가 등장한거죠.... 생활의 힘은 '증오의 힘'과 '사랑의 힘'으로 나눠져요...이 가치관이 변할 때, 경험상 '눈물'이 나더군요.^^.... 유대인의 육식생활..너무 끈끈한 가족애, 가부장제외 배타주의, 종족보존위한 폭력성....예수는 이것을 염려한 것 아닐까요? 세계의 변화를 본 것이죠....제 생각입니다.^^ 마음속의 분노를 잠재우려면...육식을 줄이고, 특히 가재,돈육을 줄이는게....^^
대다수 인간은 삶에서 무엇인가 의지하는 심성이 뿌리깊이 존재하는 듯 싶습니다. 특히 두려움 근심 걱정 고난 등이 닥쳐 왔을때 더 심하겠지요. 2600년전 한 선조들은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신(하나님,여호와) 의 존재를 믿었고 그 신을 생활속에서 구체화 하여갔다. 그 신앙이 2000년전 예수가 태어나서 좀더 성숙된 여호와관을 제시하며 이방인들도 포함되는 하나님 관(신관)으로 변화 성숙되었다. 그후 1600년경에는 종교개혁이라 부르는 변화한 시대에 부합하는 신앙관이 제시되었다. 2020년대를 사는 기독교 평신도 신앙인들은 스스로 변해야한다... 어떻게??? 한 방법 으로 하나님을 성서속에 가두지 않는 안목, 마음으로 성서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21세기 오늘 현재 나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찾지 않고 찾지 못한다면 2600동안 경험한 불행한 역사가 계속될것이다.
전 무신론자 입니다..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보세요..도덕 윤리도 없는 세상입니다..살아있는 지금도 부부간 부모 자식간 형제간 친구간에도 엉망진창 인데..무슨 천국 지옥 찿냐..자신 말고는 믿을 사람 한 명도 찿기 힘들다..오늘도 살아 있습에 감사합니다...휴대폰 으로 99.9%가 해결 되는데..뭔 상상의 나래 펴냐...내 맘이 최고다..
믿고 보는 조현 TV 많이 배우고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조현tv님.오강남 교수님! 오늘도 지혜로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 인사 드립니다!🙏🙏🌻
불교신자이긴 하지만 다양한 종교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오강남 교수님의 표층종교와 심층종교에 대한 개념을 접하고 뭔가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는..^^
교수님이 출판하신 책 중에 일단 종교, 심층을 보다 책을 소장하고 있는데 다른 책들도 꼭 사겠습니다. 나중에라도 그노시즘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오강남교수님 존경합니다. 😊
조현 님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조현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잘들었습니다....종교는 발생당시의 상황인식이 중요하다 생각해요...거주의 1조건은 '식수'이죠...
강주변에 사람이 모이고, 인구가 늘면서, 약자는 황폐한곳으로 밀려나죠...자연 약자는 거친 음식에 영농에 접근이 어려워져요...
정착농경과 불안한 유목으로 갈리죠...당시의 권력은 '인구수'에 달려요...유목은 가축을 주식으로하여...힘과 폭력성이 늘죠...
이스라엘 국기가 '성교'의 표시로써, 인구수의 증가죠...일본도 각자 전투위해 인구를 늘렸죠....그런데,
현대의 권력3요소는 '인구수'보다 '정보'와 '자본'이 더 중시됐어요....당시 종교가 포용하지 않은 변화요소가 등장한거죠....
생활의 힘은 '증오의 힘'과 '사랑의 힘'으로 나눠져요...이 가치관이 변할 때, 경험상 '눈물'이 나더군요.^^....
유대인의 육식생활..너무 끈끈한 가족애, 가부장제외 배타주의, 종족보존위한 폭력성....예수는 이것을 염려한 것 아닐까요?
세계의 변화를 본 것이죠....제 생각입니다.^^ 마음속의 분노를 잠재우려면...육식을 줄이고, 특히 가재,돈육을 줄이는게....^^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것 무섭죠~ 감사합니다~~☆
신앙심도 배우는 것인가요?
교육의 결과인가요?
교육 혹은 기상 세대의 생활과 관련성은 없는지요?
대다수 인간은 삶에서 무엇인가 의지하는 심성이 뿌리깊이 존재하는 듯 싶습니다.
특히 두려움 근심 걱정 고난 등이 닥쳐 왔을때 더 심하겠지요.
2600년전 한 선조들은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신(하나님,여호와) 의 존재를 믿었고 그 신을 생활속에서 구체화 하여갔다.
그 신앙이 2000년전 예수가 태어나서 좀더 성숙된 여호와관을 제시하며 이방인들도 포함되는 하나님 관(신관)으로 변화 성숙되었다.
그후 1600년경에는 종교개혁이라 부르는 변화한 시대에 부합하는 신앙관이 제시되었다.
2020년대를 사는 기독교 평신도 신앙인들은 스스로 변해야한다...
어떻게???
한 방법 으로 하나님을 성서속에 가두지 않는 안목, 마음으로
성서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21세기 오늘 현재 나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찾지 않고 찾지 못한다면 2600동안 경험한 불행한 역사가 계속될것이다.
다시 어떻게 태어날까요. 한번도 그런 사람이 없었는데... 기독교권력이 말하는 것은 전부 구라입니다. 죽으면 그만입니다. 지구에 나와서 즐겁게(?) 산책하고 떠나는 것입니다.
기독교 속죄론은 예수님을 제물(시체팔이) 삼아 사이코패스를 양산하는 사악한 이론. 마가복음서만 해도 끝부분(16장 9절 이하)을 덧붙였죠.
전 무신론자 입니다..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보세요..도덕 윤리도 없는 세상입니다..살아있는 지금도 부부간 부모 자식간 형제간 친구간에도 엉망진창 인데..무슨 천국 지옥 찿냐..자신 말고는 믿을 사람 한 명도 찿기 힘들다..오늘도 살아 있습에 감사합니다...휴대폰 으로 99.9%가 해결 되는데..뭔 상상의 나래 펴냐...내 맘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