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골프의 허상숫자는 리얼골프자리에서 망신살로 돌아오죠 본인을 속인 허탈감은 애써 감춘다 하더라도 한동안 90초반에서 스코어가 아마도 2,3년 줄지않았지만 끝까지 아는 지식내에서 최대한 룰을 지키니 몇년뒤 안정적인 싱글이 되었습니다 지키는 골프만큼 기분좋은 프라이드가 많지 않을듯 합니다
골프 입문할때 이런 에티켓도 겸비하고나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알고 있지만 실력이 부족하여 다른 동반자가 배려해주는것과 몰라서 못하는것은 결이 다른것 같아요. 골프 처럼 심리상태가 정확히 반영되는 스포츠는 동반자끼리의 예의가 중요한 듯~~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룰대로 하는 것이 공정한 게임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은 맞습니다만 디봇과 벙커안의 발자욱은 아마추어에게는 좀 과한 것 같습니다. 골프장은 골퍼들이 공을 치기위한 코스를 잘 정리할 의무가 있는 바 골프장의 관리 잘못으로 골퍼가 피해를 보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저희는 라운드 전에 디봇은 바로 옆으로 옮길 수있고, 벙커안 발자욱은 평평히 하거나 옆으로 옮길 수 있다는 팀만의 로컬룰을 만들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코로나로 고무래를 만지지 못하게 하고있어 벙커가 엉망인 경우가 많습니다. 공이 벙커안의 발자욱에 빠지는 경우에는 옆으로 옮기는게 건강을 위해서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른 뜻이 있는 것이 아님을 전제로) 요즘 젊은 골퍼들이 많아졌습니다. 좋은 현상이지만... 이기적이고, 뒷 팀을 배려하지도 않고, 캐디에게도 막 하는 일부 골퍼들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룰을 지키는 것과 매너를 지키는 것이 골프에서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비존스가 말했습니다. 인생과 골프는 닮았다고. 주어진 인생을 살아가듯이, 골프공도 놓인 그대로 쳐야하는 거죠. 디봇에 들어갔던, 신발자국에 들어갔던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구요. 잘못친 공이 오히려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도 하잖아요. 행운과 불운을 합치면 비슷한 것같구요. 룰은 한번 어기면 자꾸 어기게 됩니다. 지키는 것이 최고입니다. 보든 안보든...
맞습니다 아무리 엉터리 룰을 적용하며 쉽게 쳐도 싱글 한 번 못하는 사람 많이 봤지요 룰은 지키라고 있는거니 남을 위해서가 아닌 나 스스로를 위해서 지켜가며 운동해야 합니다 엉터리 룰로 몇타 낮은 스코어 내도 본인 맘속의 찝찝하고 구리구리함은 오직 본인에게만 남는거니까요
처음 머리올린날부터 아는 형님들과 골프를 쳤습니다 싱글 치시는 형님들...제대로 배워야 한다며 엄격한 룰 대로 골프를 쳤습니다..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달에 한번을 그 형님들과 내기없이 명량골프를치고있네요... 그래서 제가 아직까지 백돌이 인가봅니다..ㅋ 몇달전부터 처음으로 조인골프를시작했는데 룰을 제대로 지키는 제가 괜히 눈치보면서 쳤네요... 조금만 나가도 페어웨이중앙에서 치고 이래서 빼놓고치고 저래서 빼놓고치고.. 그렇게 치면 저도 90대 초반은 칠수있을거 같더라구요...^^
골프룰은 무조건 잘 지키면서 치는게 재미가 더해 집니다. 진정한 실력으로 9자, 8자, 7자를 그릴때 짜릿하지요. 남이 안봐서 대충 적용한 룰에 7,8,9자를 그려본들 나만 알지만 그 찝찝함을 어찌지우리요.
룰 어겨서 스코어나와도 그걸자랑질하고 다니는 백수니 구십수니들 ᆢ
속으론 인정안해주지요
볼을 말도없이 옮기길래 룰을 지키자하니
" 언니는 그렇게 치세요 난 이렇게 칠께요"
어이가 없어 입 다물었지요
ㅇㄱㄹㅇ
골프의 허상숫자는 리얼골프자리에서 망신살로 돌아오죠
본인을 속인 허탈감은 애써 감춘다 하더라도
한동안 90초반에서 스코어가 아마도 2,3년 줄지않았지만 끝까지 아는 지식내에서 최대한 룰을 지키니 몇년뒤 안정적인 싱글이 되었습니다
지키는 골프만큼 기분좋은 프라이드가 많지 않을듯 합니다
깔끔하고 명쾌하게 정리 하셨네요.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기본 룰 다시 들으니, 기본 룰대로 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항상 즐겨보고 주위에 소개도 합니다
완벽할순 없어도 골프에 대해 최선을 다해서 최대한 즐기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나쁜골프에서 한걸음씩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요점정리 골프 기본매너 너무 좋았네용~~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디봇과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관리가 조금만 덜 돼도 디봇이 상당히 많을 수 있는데, 우리가 잔디가 아닌 디봇에서 치려고 돈 내고 치는 건 아니니까요 ㅎㅎ;;
남한테는 엄격하지만, 자신에겐 관대한 놈과는 같이 라운딩하지 맙시다.
규칙없는 게임을 만듭니다.
골프 입문할때 이런 에티켓도 겸비하고나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알고 있지만 실력이 부족하여 다른 동반자가 배려해주는것과 몰라서 못하는것은 결이 다른것 같아요. 골프 처럼 심리상태가 정확히 반영되는 스포츠는 동반자끼리의 예의가 중요한 듯~~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컨시드를 너무 오케이 오케이 해도 맥빠지는 골프가 되더라고요. 마치 축구 골대 맞고 안들어갔는데 들어간걸로 치는거와 같은 꼴이니까요ㅎ
아마추어이기에 그리고 코스컨디션이 대회를 치를 수준이 안되기에 어느 정도의 로컬룰은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말씀하셨듯이 룰을 알고 완화하는 것과 아예 모르는 것은 다르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나 아이언을 칠때 공에 그려진 라이나 티높이와 방향이 그려진 플라스틱티로 방향을 정해놓고 티샷을 해도 되나요?
가령 그린위에서 마크를 하고 공을 집어 라인을 잡는것처럼요
룰대로 하는 것이 공정한 게임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은 맞습니다만 디봇과 벙커안의 발자욱은 아마추어에게는 좀 과한 것 같습니다. 골프장은 골퍼들이 공을 치기위한 코스를 잘 정리할 의무가 있는 바 골프장의 관리 잘못으로 골퍼가 피해를 보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저희는 라운드 전에 디봇은 바로 옆으로 옮길 수있고, 벙커안 발자욱은 평평히 하거나 옆으로 옮길 수 있다는 팀만의 로컬룰을 만들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코로나로 고무래를 만지지 못하게 하고있어 벙커가 엉망인 경우가 많습니다. 공이 벙커안의 발자욱에 빠지는 경우에는 옆으로 옮기는게 건강을 위해서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점도 라운드하는 일행들에게 시작 전 공지해줘야되겠죠
디봇과 벙커발자국은 동의하지만
코로나로 고무래를 만지지 않는다는것은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렇다면 남들 다 타는 카트도 타지말고 골프장도 다 나오지 말고 대중교통은 물론 자기집이라도 출입문 손잡이들도 잡지말고 집에 가만히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OB 나 로스트볼은 제가 알기론 2벌타 같은 1벌타입니디.
예로서 티샷이 OB 가 났으면, OB난 샷 1타와 1벌타라서 2번째 티샷은 3번째 샷이 되는 것이죠 ㅎ.
5
55
ㄹ5
ㄴ5
티박스는 티잉에어리어(teeing area)가 변경된 용어지요. 감사합니다
(다른 뜻이 있는 것이 아님을 전제로)
요즘 젊은 골퍼들이 많아졌습니다.
좋은 현상이지만...
이기적이고, 뒷 팀을 배려하지도 않고, 캐디에게도 막 하는 일부 골퍼들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룰을 지키는 것과 매너를 지키는 것이 골프에서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캐디동반자입니다...감사
@@user-tg4mw6gl9g 젊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그 분들이 개념이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강프로님의 골프룰 크게 공감합니다.
제생각에는 뭐니뭐니허도 골프의
대 전제는 에티켓이고, 플레이 규칙
대전제는 "볼은 있는 그대로 친다"
이두가지를 견지한다면 나머지는
문제가 없질 않겠나 생각됩니다.
물론 예외없는 법칙은 없지만요,,,
늘 감사
접대골프에서 시작되었다고해서 그런지
만연된 풍조들입니다....
시작하는분들 필히 경청하셔야 합니다.
규칙과 관대함을 구분할줄 모르는 골퍼들
...일곱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요즘 엉뚱한 가짜뉴스 퍼나르지말시고
강푸로님 동영상 돌려보시면...유익할것같아요
어떨땐 룰을 지키는 제가
막 손해보는것 같을때도 있답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엄격해야겠지요 ^^
골프는 재미있으면서도 어려운 스포츠.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도 안되는 운동.
홀컵 Size를 크게 만들면 참 좋으련만 ^^;
다 동의하지만 벙커 발자국은 선수들은 그런경우가 존재하지 않으니 아마추어들의 경우 프리드랍이 맞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룰과 에티켓을 먼저 가르쳐야합니다. 점점 더 엉망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주말골퍼 비하하시는건지 주알골퍼는 다 백돌이 명량인가요?
스포츠중 룰이 엉망으로 제맘대로인것은 골프가 갑인거같아요 ᆢ
룰 지키고 얘기하면 빡빡한 사람됩니다 변질된 골프ᆢ기본룰없는사람과 안치고 싶네요 골프를 끊드라도
티샷 시간제한은 어케돼요?
오비티에 가서 치면 4구째인걸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ㅠ
알까기 너무 신경쓰여요ㅠ
OB벌타는 1벌타입니다.
이런룰을 혼자만알고 잘지키고 불알친구들은 전혀개의치않으면 혼자 이상한놈 됩니다
보비존스가 말했습니다. 인생과 골프는 닮았다고. 주어진 인생을 살아가듯이, 골프공도 놓인 그대로 쳐야하는 거죠. 디봇에 들어갔던, 신발자국에 들어갔던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구요. 잘못친 공이 오히려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도 하잖아요. 행운과 불운을 합치면 비슷한 것같구요. 룰은 한번 어기면 자꾸 어기게 됩니다. 지키는 것이 최고입니다. 보든 안보든...
롱 퍼딩 2개 들어가면 짤은거 3개 정도 놓치나이다 결국은 본전 ㅎ ㅎ ㅎ
@@kiyongpark4846 그렇네요. 이것저것 따지면 그게 그거더라구요. 좋은 운과 나쁜 운은 오래될수록 비슷해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실력이 자신의 스코어가 되겠지요.
맞습니다 아무리 엉터리 룰을 적용하며 쉽게 쳐도 싱글 한 번 못하는 사람 많이 봤지요
룰은 지키라고 있는거니
남을 위해서가 아닌 나 스스로를 위해서 지켜가며 운동해야 합니다
엉터리 룰로 몇타 낮은 스코어 내도 본인 맘속의 찝찝하고 구리구리함은 오직 본인에게만 남는거니까요
14개 클럽은 빽을 메는 캐디가 갯수가 많으면 힘든만큼 돈을 더 달라고 해서 바뀐걸로 아는데...
10:30 Tiger woods rock 링큽니다
ua-cam.com/video/xadPSF3H2Wo/v-deo.html
처음 배울때부터 룰을 지키며 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습관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볼을 이리 저리 옮기고
멀리건 컨시드 남발에 스코어 조작까지..재미 없습니다
룰대로 플레이 하고 싶습니다..
훌륭한자세입니다...홧팅입니다
@@user-tg4mw6gl9g 감사합니다~~^^
룰 안지키고 엉터리로 치면 정말 허무하고 재미없지요
스포츠를 스포츠라 생각 안하는 유일한 운동. 모든 스포츠는 룰이 있는데 이걸 잘못배운 사람들이 퍼트린 독버섯 명랑골프..
1가지 빠졌네요. 라운딩중에 아무대서나 흡연자들....
이것이 가장중요한 룰 입니다.
라운딩중 금연~~
어떤 무식이들은 골프장에서 골프만 잘치면 지가 1등인지 알고 아무데서나 흡연 카트에서 흡연 티샷중 흡연~~그러면서 매너 따집니다.
진짜 미치겠습니다. 진짜 매너 1번은 라운딩중 금연 입니다...
골프룰이 1년에 한번씩 바뀐다니요 ?
프로경기룰을 엄격히 적용할려면 골프장세팅도 프로경기장 수준으로 관리가 되어야 형평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골프장 관리는 아마추어 수준인데 룰만 프로경기 수준으로 지키라고 하는게 좀 불합리한거 아닌지요
시합뛰나요..
구독 하지않고 보기에는 정말이지 힘드네요.
처음 머리올린날부터
아는 형님들과 골프를 쳤습니다
싱글 치시는 형님들...제대로
배워야 한다며 엄격한 룰 대로
골프를 쳤습니다..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달에 한번을 그 형님들과
내기없이 명량골프를치고있네요...
그래서 제가 아직까지 백돌이 인가봅니다..ㅋ
몇달전부터 처음으로 조인골프를시작했는데
룰을 제대로 지키는 제가 괜히 눈치보면서
쳤네요... 조금만 나가도 페어웨이중앙에서 치고 이래서 빼놓고치고 저래서 빼놓고치고..
그렇게 치면 저도 90대 초반은 칠수있을거 같더라구요...^^
친선골프도 너무 적용하면 그것도 재미 없어요.
타인의 도움으로 돌을 옮긴건 룰 위반 입니다
OB 1벌타 인데요.. 한국만 오비티 간것을 1타 더해서 2벌타 입니다.
예를들면 세컨샷이 오비가 나고 그차리에서 잠정구를 치게 되면 똑같이 2벌타 인가요?
제자리에서 치면 1벌타고 나간것에서 치면 2벌타입니다( 나간쪽에서도 칠 수 있게 룰이 개정됐습니다)
@@badgolf_tv 네 헷갈렸었는데 감사합니다
벙커 발자국에 박힌 경우 무벌로 빼낼 수 있다고 개정되지 않았나요?
한국. 에 는 쓸데 없는데 OB가 많습니다
아마는 디봇자국은 빼고 치는게 맞아요^ 손부상위험도 있고^중요한것은 타수보다 골프는 즐겁게 치는게 조아여^잘쳐서 프로 될것도 아니고^골프는 재미로 치세요^골프 그것이 무멋이라고^^수천번 란딩과 30년이상 경력의 골프의 조언
수천번 롼딩 하신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
30년 동안 ....
@@user-jq8ny7qf5v 맞죠, 그렇게 따지면 벙커 발자국도 걍 치시겠네요
헤저드 빠진자리는 누가 판단하시나요?
@@user-xj1th7cc7s 룰 어기는게 당연한거는 아니라는 취지 입니다..
디봇도 그냥 쳐야 합니다. 로컬룰이 없다면,
근데 백돌이들은 룰 를 잘지키도 치면 민폐 입니다
빨리빨리 쳐서 남 하고 속도를 같이해야 되는데
룰 보다는 속도 아닌가요
아마끼리하면서 너무 빡빡하네.피곤하다 걍 대충쳐
그까이꺼...골프가 뭐라고...그냥 대충 쳐...
스트레스 풀러 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오는 그런골프는 이제 그만....그냥 대충 쳐~ㅋ
로스트볼은 끝까지 찾아야지.
디봇에 볼이 들어가면 당근 좋은곳에 놓고 치고....골프는 그런 맛에 하는거지.
막걸리도 한잔허고...
내기 골프가 문제 입니다
그렇게 대충치시는분들땜에 즐기자고가는 골프가 스트래스가 더 쌓이죠
게임에 룰은 지키자고 있는건데 그냥 대충칠꺼면 룰이 왜 있는건지 예전 동네 아이들이하던 구슬치기나 자치기두 룰이있는데ㅠㅠ
그냥 등산이나 다니세요
내기 골프만 없어져도 아마추어들이 굳이 남의 백에 클럽 몇개있는지 셀 일은 없을 듯
주관적이시네요.본인이 허용하는것들 프로가 봤을때 안되는것도 있어요.정식룰..님기준애 다르다 생각되는걸 너무 뭐라하진마세여.그동네에서는 괜찮을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