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있는데 이게 종교과 관련돼서 또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부분이라 아니면 말고라는 전제를 깔고 대충 설명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의식할수있는 물질은 색 이라고 합니다. 물질 생각 감정 등등등 의식이 인지할수있는 부분이요 또 인지를 할수없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불교에서 말하는 각 이라고합니다. 이 각 이라는 존재를 설명하기 힘든데 2차원 모니터를 기준으로 모니터 위에 모든 그림이나 형상이 찰라 찰라 나타났다 사라지지만 그것이 없다고도 못하고 있다고도 못하죠 각을 기반으로 전기신호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지니 이것을 3차원으로 키우면 가상현실이 됍니다 . 불교에서 말하는 마음이란 이 3차원의 모니터 역활을 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3차원 위에서 벌어지는 어떠한 변화도 가능하며 모든 우주가 이런구조로 돼어있으니 아무리 우주가 크다고 해도 다 이 각위에서 찰라 찰라 나타났다사라지는 존재라는 겁니다. 색계 무색계 욕계 등 모든 표현할수있는 색은 각을 기반으로 연결되어 나타났다 사라지지만 워낙 짦은 시간에 이어지기에 일반인들은 눈치채지 못하는거고요 거기에 또 나라는 개인의식이 생겨서 그것을 자기 기준으로 또다시 새로운 새상을 만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각 을 기반으로 색이 만들어지고 또 자의식이 생겨서 분별식으로 또다시 개인마다 다른 우주를 만들어내는거고요 메트릭스와 인셉션 두영화를 섞어놓은 구조 비슷합니다. 이건 대충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설명이고 각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온 사람이라해도 한참을 공부해야 하는 기준이라 또 인연이 생기면 하기로 ....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오늘도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오늘 말씀하신것중에 사람마다 색상을 다르게 느낀다는건 사실입니다. 근거로는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쳐서 그렇지 동일인물도 컨디션에 따라 같은 색상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예를들어 명상후에는 모든 색상들이 따뜻하고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혼란스러울때는 거칠고 흐릿해집니다. 같은 사람도 그러한데 서로다른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우주가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의지를 갖고 있는건 맞다고 봅니다. 최소한 생명체라는것이 환경 조건만 맞으면 어디나 생길 수 있으니까요. 이건 프로그래밍 된 것이며 또한 의지라고 보입니다. 상당부분 동의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신비주의라고 치부하기 이전에 기존에 설명할 수 없거나 설명하기를 거부했던 부분을 다분히 추상적이지만 제시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의식이나 감정이 육체를 지배하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제약업의 실험에 플라시보효과를 제거하기 위해 일부러 말하지 않거나 섞어버리죠. 우리가 의식적으로 효과를 확신할 때 실제로 육체가 호전을 보인다는 것은 의식이나 감정이 육체에 큰 영향을 준다는 증명이 된다고 봅니다. 단순히 기계론적 육체에 귀속된 의식이 아니란거죠. 만약 의식이 육체의 단순한 부산물이라면 절대 기계론적 육체의 작용에 정신이 개입되어서는 안됩니다. 흥미로운 주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 내용은 뭔가 과학과 유사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묘한 내용이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생각할 거리도 많네요.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건데 현대 과학으로 밝혀낸 세상은 아직까지도 지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다는거죠. 아직까지 밝혀내지 못한 부분을 과학의 범주내에서 가까운 또는 먼 미래에 밝혀내는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열린 마음을 가지고 대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하늘에 내리는 눈의 결정을 현미경으로 보면, 규칙적이고 기하학적인 모양에 경악을 금치 못하죠. 전부 동일한 모습은 없구요. 깨달은 사람들의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모든 것에는 우연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것에는 의도된 목적이 있다고 말할수있겠지요. 그럼 우리 우주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축약해서 딱 두자로 말할수있다고 봅니다. 아재너드님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miraclevictory 사실 그것을 님 스스로 생각해내셨다면, 전생에 현자였을 것 같습니다. ㅎㅎ 맞아요.. 위대한 철학자와 위대한 과학, 철학책들에서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또 다른 표현으로 님이 밀씀하신, 끝임없는'운동'이에요.. 그것을 붓다는 '호흡'이라 말했구요.. 즉 들숨(뭉쳐짐)과 날숨(흩어짐) , 동양에서는 음과양의 조화겠죠 ㅎㅎ 사랑합니다. 항상 기쁨만이 가득하시길.....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관찰'이라는 단어가 '유사과학'과 '사이비'들이 가장 잘 이용해 먹는듯... 그냥 상호작용에 의한 파동함수 즉 확률의 붕괴로 고정될 뿐인데....한 30년 정도 지나면 사라질려나? 그리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내가 물리적 일원론자 비슷한 사람이였구나...
양자가 실체가 없는 것이 아니죠. 빛을 파동이라 믿었고 파동은 연속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믿고 있었던 19세기 후반에 막스 플랑크가 흑체복사 문제에서 빛이 최소 단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죠. 그 최소단위를 양자라고 명명하게 된 것이고 우주에서 최소 단위인 플랑크 상수가 만들어진 것이죠.
푸하하하 모든것이 관찰 하므로 존재 하거늘..이라고 말하고 싶지만....그럼 그 관찰자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 인가? 참 어려운 애기 잘 들었습니다. 여친의 마음도 모르거늘 저 우주의 의식까지 공부를 한다니 대단합니다. 역시 과학자는 예술가이며 요리가 이며 뻥쟁이 같기도 하고 철학자 이고 위대 합니다.😂 영상 너무 흥미 로왔어요. 넘 캄사요!!
아재너드 영상은 일단 뜨면 바로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질나게 이러지 마시고 1시간짜리 하나 올려주세요… 좀 볼만하면 끝이네 ㅠㅠ
의견 감사합니다 :)
주제 선정과 녹음 목소리 모두 좋습니다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 좋아요~^^
좋은 평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InfiniteNerds 고맙습니다~^^
참으로 멋진 강의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굿 👍
감사합니다 :)
이런 주제 좋습니다. 타 과학채널에서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소재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과학자들의 관점에서 볼 때는 황당하기 그지 없는 디팩 초프라의 주장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재미 있게 잘 풀어내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간 스스로는 의식이 뭔지 추측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학적인 증명은 인공지능으로만 가능할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같은 빨강색을봐도 타인과 나는 다를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었는데 여기 나오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양자 역학은 뭔가 만능이군요ㅋㅋㅋㅋㅋㅋ
시청해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형적인 관념론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55 ㅎ
15:11 진짜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뭐라 딱 잘라 말하기도 애매하네요 ㅎㅎ
재미있는 의견 남겨주셔 감사드립니다.
이황과 기대승이 나눈 이기이원론 이기일원론 같이 어렵고 어렵군요
저희 예전 영상에 일원론/이원론 다룬 적 있으니 같이 보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ua-cam.com/video/cSxe6Lpf7Jo/v-deo.htmlsi=6uZASWekwrAJL_uA
아직은 그렇습니다 (우주)
오늘도 감사합니다 :)
목적-교육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에도 흥미로운 내용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안될과학보다 재밋게 봅니다 ㅋㅋ 흥미로운 주제들을 잘 풀어줘서 너무 좋네요 ㅋㅋ
과찬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유의지에 관한 부분..이 양자역학에 적용된거 아닐까요? 결국 내 마음대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뇌 말고 대장 소장도 뇌처럼 작동합니다 ㄷㄷㄷ
우주의 목적은 정보의 고도화임
감사합니다!
100 🎉
감사합니다 :)
인간의 의식과 우주의 목적...캬~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적없는 대출은 없다 😂 시간이 4차원개에 존재한다는 건 목적적인 과정을 만들기 위한 도구일 수도
감사합니다 !
관찰자가 없으면 우주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면 인류는 우주 탄생 이전부터 존재해야 한다는 가설이 성립되어야 하며 이것은 한마디로 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와 기 어느 것이 먼저인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밴다이어그램, 프랑크길이, 더 이상 작아질수 없는 작은 원, 양지터널링, 라디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 만 더 있으면 떡상할겁니다...임계점 돌파 직전
정말 감사합니다 :)
답은 있는데 이게 종교과 관련돼서 또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부분이라 아니면 말고라는 전제를 깔고 대충 설명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의식할수있는 물질은 색 이라고 합니다. 물질 생각 감정 등등등 의식이 인지할수있는 부분이요 또 인지를 할수없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불교에서 말하는 각 이라고합니다.
이 각 이라는 존재를 설명하기 힘든데 2차원 모니터를 기준으로 모니터 위에 모든 그림이나 형상이 찰라 찰라 나타났다 사라지지만 그것이 없다고도 못하고 있다고도 못하죠 각을 기반으로 전기신호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지니 이것을 3차원으로 키우면 가상현실이 됍니다 .
불교에서 말하는 마음이란 이 3차원의 모니터 역활을 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3차원 위에서 벌어지는 어떠한 변화도 가능하며 모든 우주가 이런구조로 돼어있으니 아무리 우주가 크다고 해도 다 이 각위에서 찰라 찰라 나타났다사라지는 존재라는 겁니다.
색계 무색계 욕계 등 모든 표현할수있는 색은 각을 기반으로 연결되어 나타났다 사라지지만 워낙 짦은 시간에 이어지기에 일반인들은 눈치채지 못하는거고요
거기에 또 나라는 개인의식이 생겨서 그것을 자기 기준으로 또다시 새로운 새상을 만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각 을 기반으로 색이 만들어지고 또 자의식이 생겨서 분별식으로 또다시 개인마다 다른 우주를 만들어내는거고요
메트릭스와 인셉션 두영화를 섞어놓은 구조 비슷합니다.
이건 대충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설명이고 각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온 사람이라해도 한참을 공부해야 하는 기준이라 또 인연이 생기면 하기로 ....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오늘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오늘도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오늘 말씀하신것중에 사람마다 색상을 다르게 느낀다는건 사실입니다. 근거로는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쳐서 그렇지 동일인물도 컨디션에 따라 같은 색상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예를들어 명상후에는 모든 색상들이 따뜻하고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혼란스러울때는 거칠고 흐릿해집니다. 같은 사람도 그러한데 서로다른사람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간의 과학이란게 고작 우주신비의 4퍼센트도 알아내지 못했다고 하는데 다양한 견해를 존중하세요. 유사과학이라는둥 사이비라는둥 경솔하게 비아냥 대지마시구요.
비아냥 아닙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식있는 우주의 어떤 목적에 의해 생명체가 나타나고 진화해가고 있다면 그 목적은 과연 무었일지?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어렵지만 우주와 인간에 대해 생각해보는 큰 계기가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주가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의지를 갖고 있는건 맞다고 봅니다.
최소한 생명체라는것이 환경 조건만 맞으면 어디나 생길 수 있으니까요.
이건 프로그래밍 된 것이며 또한 의지라고 보입니다.
상당부분 동의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신비주의라고 치부하기 이전에 기존에 설명할 수 없거나 설명하기를 거부했던 부분을 다분히 추상적이지만 제시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의식이나 감정이 육체를 지배하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제약업의 실험에 플라시보효과를 제거하기 위해 일부러 말하지 않거나 섞어버리죠.
우리가 의식적으로 효과를 확신할 때 실제로 육체가 호전을 보인다는 것은 의식이나 감정이 육체에 큰 영향을 준다는 증명이 된다고 봅니다.
단순히 기계론적 육체에 귀속된 의식이 아니란거죠.
만약 의식이 육체의 단순한 부산물이라면 절대 기계론적 육체의 작용에 정신이 개입되어서는 안됩니다.
흥미로운 주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너무 정성스러운 의견 잘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내용은 뭔가 과학과 유사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묘한 내용이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생각할 거리도 많네요.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건데 현대 과학으로 밝혀낸 세상은 아직까지도 지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다는거죠. 아직까지 밝혀내지 못한 부분을 과학의 범주내에서 가까운 또는 먼 미래에 밝혀내는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열린 마음을 가지고 대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늘에 내리는 눈의 결정을 현미경으로 보면, 규칙적이고 기하학적인 모양에 경악을 금치 못하죠. 전부 동일한 모습은 없구요. 깨달은 사람들의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모든 것에는 우연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것에는 의도된 목적이 있다고 말할수있겠지요. 그럼 우리 우주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축약해서 딱 두자로 말할수있다고 봅니다. 아재너드님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그걸 저희가 어떻게 알겠습니까만 개인적으로는 탄생과 소멸하는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 그 자체도 탄생하고 언젠가는 소멸하는 '생명'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
@@InfiniteNerds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저는 '진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진화'하는 것에는 항상 '생명'이 있게되며, '생명'은 언제나 '진화'를 낳게 마련이니,, 이 둘의 관계를 서로를 상성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두자로 축약이 힘들어서 뭉쳐짐과 흩어짐이라 하고 싶어요 ㅎ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miraclevictory 사실 그것을 님 스스로 생각해내셨다면, 전생에 현자였을 것 같습니다. ㅎㅎ 맞아요.. 위대한 철학자와 위대한 과학, 철학책들에서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또 다른 표현으로 님이 밀씀하신, 끝임없는'운동'이에요.. 그것을 붓다는 '호흡'이라 말했구요.. 즉 들숨(뭉쳐짐)과 날숨(흩어짐) ,
동양에서는 음과양의 조화겠죠 ㅎㅎ 사랑합니다. 항상 기쁨만이 가득하시길.....
@@god9649 이 우주에서 랜선으로 이렇게 만나 이렇게 말씀 나누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ㅎ
이 순간 얼마나 행복한지 말로써 표현을 못하겠어요
늘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세요 ❤
유튜브 있어 인터넷 있어 사람이 있어 의식이 있어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우주는 우리의 마음이지만 마음만 바라보면 그우주는 우리것이 아닙니다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관찰'이라는 단어가 '유사과학'과 '사이비'들이 가장 잘 이용해 먹는듯...
그냥 상호작용에 의한 파동함수 즉 확률의 붕괴로 고정될 뿐인데....한 30년 정도 지나면 사라질려나?
그리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내가 물리적 일원론자 비슷한 사람이였구나...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이방송은 기초를 모르네!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ㅡ원시천존 ㅡ
ㅡ우주창시자ㅡ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법신 보신 화신 ,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일체
예전에 본 시크릿이란 책이 생각나는군요. 사람들이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인공지능 시대의 끝은 결국 호모 사피엔스의 도태일 테니까. 전 현재 지구 선진국들을 지배하는 저출산 현상도 일종의 인간 도태 현상이라고 봅니다.
시청해 주시고 유익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구80억인데 무슨소리 시내 나가면 차될데도 없는데
양자가 실체가 없는 것이 아니죠.
빛을 파동이라 믿었고 파동은 연속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믿고 있었던 19세기 후반에
막스 플랑크가 흑체복사 문제에서 빛이 최소 단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죠.
그 최소단위를 양자라고 명명하게 된 것이고 우주에서 최소 단위인 플랑크 상수가 만들어진 것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
목적은 성경에 있습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푸하하하
모든것이 관찰 하므로 존재 하거늘..이라고 말하고 싶지만....그럼 그 관찰자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 인가?
참 어려운 애기 잘 들었습니다.
여친의 마음도 모르거늘 저 우주의 의식까지 공부를 한다니
대단합니다.
역시 과학자는 예술가이며 요리가 이며 뻥쟁이 같기도 하고 철학자 이고 위대 합니다.😂
영상 너무 흥미 로왔어요.
넘 캄사요!!
좋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주는창조된것아님.
창조된것인지 알지도못하고,듣고배워 우주가창조되었다는헛소리로 혹세무민,세력화말것
의견 감사합니다.
초프라는 사실 사이비에 가깝습니다.
네. 전편에서 언급합니다 :) 감사합니다